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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17장 예수그리스도의 반석과 생명수 1부말씀 나눔방 2023. 8. 14. 20:30
말 씀: 박 찬 덕 선교사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말씀을 통해서 신약의 예수님을 보여주는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그림이 창세기와
출애굽기 말씀인데 특별히 출애굽기 17장 6절에 나오는 호렙산에 있는 반석 얘기가 나오는데요
여러분 호렙산 하면 무슨 생각이 들어요 시내산과 호렙산이 같은 이름인데요
호렙산 이라고 표현되어 있을 때 17장 6절에 보면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겠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은 호렙산이라고 할 때는 빛의 세계에 대한 그림으로 보여줄 때는 호렙산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어둠의 세계 어두운 부분 부정적인 부분 좀 우리 생각에 좋지 않은 이미지에 대한 부분에서
얘기할 때는 시내산 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볼 수 가있습니다.
그걸 염두에 두고 성경 말씀을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더 은혜의 빛이 다가온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4절에 보면 바울 선생님이 얘기하기를 이 반석을 그리스도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여러분들은 반석을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이 반석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 그 백성들의 긴 여정에 그 이스라엘 자손들을 끊임없이 따라다녔던
영적인 반석을 얘기하고 있다는 것이 민수기 20장 8절 에서부터 11절까지 그런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찌니라
9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10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11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그런데 지금 제가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하나님께서 반석을 때리는
반석을 치는 일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데 이 반석을 친 것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에 대한 완전하고 온전한 직접적인 분명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석을 지팡이로 때렸다는 것은 지팡이는 하나님의 권능의 지팡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의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모든 것을 담당하시는 그분께서 때림을 받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반석을 친 것은 무엇이죠. 모세의 지팡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7장 5절에 보면 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라고 이런 지팡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며 구약 성경 곧 율법을 상징하고 있는 자입니다.
그리고 지팡이는 능력, 힘 파워, 권위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고 설명하고 있는 율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팡이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율법의 권위와 힘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석을 친 것이 모세의 지팡이었다 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죽게 한 것이 바로 유대인들이 아니라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의 율법의 권위 율법의
힘 때문이었다 라는 것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 갈라디아서 2장16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지금 지팡이 얘기와 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얘기 그리고 십자가에 대한 얘기를
여러분들과 이렇게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율법의 권능의 지팡이로 인하여 매맞음을 당하여서 깨어진 바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끊임없이 쫓아다녔던 그 반석에서 흘러나온 물 물 하니까 생각이 나죠
요한복음에 계속 생명수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생명수 물에 대한 것은 이 반석에서 흘러나온 물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그리스도의 영의 예표입니다.
이 말씀 이 생명수에 대한 물에 대한 말씀을 한번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필요가 있어서
여러분과 이 생명수에 대해서 이렇게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39절 한번 읽어볼까요.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그리스도께서 육체 인자가 되심을 통하여 성육신 하심을 통하여 이 땅에 반석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육체 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의로운 율법의 지팡이 권능의 지팡이로 매를 맞은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4절 말씀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여러분 성경은 그냥 기록되어진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물과 피가 아닙니다. 피와 물이에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 생각에는 보통 얘기를 할 때 물과 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아니 그렇게 얘기하면 틀려요 피와 물입니다.
그럼 왜 피가 먼저 이렇게 기록되어 있을까요.
구속의 문제가 먼저 선제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구속의 문제가 없이는 이 생명의 강이 생명의 생수가 흘러나가서 침투가 되고
적셔지는 일은 그 구속되어지는 일 이후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피와 물이라고 성경은 순서적으로
반드시 그렇게 기록되어 있어야 되고 기록되어져서 우리에게 보여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모두 끌어안으시고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옆구리를
권능의 지팡이로 이렇게 때리셔서 그것에 의해서 찔림 받았다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찔림 받은 반석에서 하나님의 율법의 권능의 지팡이로 매맞음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터지고 깨어지고 부서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마음껏
부요하고 풍요로운 영원토록 마실 수 있는 생명수가 흘러 나오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요한복 19장 34절 피와 물이 흘러 나오더라는 말씀입니다.
이게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이 생명수는 그리스도의 부활안에 있는 생명수 곧 한 분 하나님 안에 계신 세 분 하나님의 그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영 하나님 모든 분들이 그 모든 하나님께서 자신의 그 모든 어떠하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뭐라고 그랬죠 하나님의 인격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존재하는 그 인격 자체 하나님의 그 어떠 하심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형상과
모양은 하나님의 그 어떠하심이 표현되어져서 우리들에게 흘러 적셔져서 침투 되어 속에 내주 시켜주시게
하기 위해서 이러한 과정들을 생수가 흘러나오는 과정들을 부활안에 있는 생명수 곧 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신성한 생명수 영원한 생명수를 끊임없이 흘러나오게 하신 것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는 생명 주시는 부활의 영을 통해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기 위해서 이러한 일들을 하시기
위해서 성육신 하신 것입니다.
성 육신 하시지 않으면 인간에게 인간 속에 우리 에게 생명을 주시는 영
고린도전서 15장 45절 말씀이죠. 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이 생명수 근원이 어디서부터 나옵니까
창세기에서는 에덴동산 중앙 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부터 발원 되어서 이 생명수가 흘러나갑니다.
그런데 계시록 에서는 이 순서가 거꾸로 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렇게 교제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 양 곧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이 생명수가 흘러나온다 라고 계시록 22장 1절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 흐르더라
요한복음 19장 34절에 나오는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
오더라 라는 말씀처럼 물과 피가 아닌 구속을 상징하는 피와 물이 이렇게 생명 주시는
영 이신 물 이 생명수는 우리의 생명이 되시기 위하여 흘러 나오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하나님만의 영이 계시고 영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 그 자체가 되시기 위하여 그래서 제가
창조되지 아니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영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하나님 그 자체라니까요 우리가 거듭나는 거요 이건 그냥 보통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 그 자체를 하나님 그 자체도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에요, 영뿐만이 아니에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그 세분 모두를 우리에게 주신거에요 얼마나 놀라운 얘기입니까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세분 하나님의 전부 그 하나님의 그 어떠하신 그 인격 그 자체
창조되지 아니한 그 생명 영 그 자체를 생명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반석이 되신 거예요.
율법의 권능의 지팡이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매 맞음 당하면서까지 터졌어
우리에게 생명이 되시기 위하여 생명수로 흘러 내보내기 위해 그렇지 않으면 옆구리에
로마 병정에 의하여 찔림 받지 않으면 피와물이 나올 수 없잖아요.
구속되어지고 영원한 생명 주시는 신성한 생명 영원한 생명 주시는 영이 되기 위하여
그 과정을 그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셨다 라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뭘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옆구리를 통해서 흘러나온 그 피와 물의 생수의 흐름은
영원 전부터 어디에서부터 하나님이 보좌에서 부터 계시록 22장 1절에서 얘기하고 있잖아요.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보좌가 생명체의 근원이다 라고 제가 잠시 전에 얘기한 것처럼
이 생명체의 흐름은 영원 전부터 존재하셨던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알파와 오메가가 되신
그 하나님의 보좌에서부터 시작되셔서 성육신하셔서 2천년 전에 그리스도께서 인자 되셔서
성육신하셔서 육체 되셔서 인간들과 함께 생활하시고 인간들과 함께 대화하시고 동거숙식 하시고
그리고 30년 동안의 생애를 지나고 3년 동안의 공생애를 통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흘러 흘러 흘러 십자가 틀에서 흘러나오신 거에요.
십자가를 통해서 갑자기 흘러 나온 것이 아니라 만세전부터 계획된 이 위대한 이 일
여러분 요한복음 4장 10절과 14절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번 읽어볼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게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께서 만난 장면 인데요
제가 이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 놀라지 마세요.
이 성경은요 구약의 성경 말씀이나 신약의 성경 말씀이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두 하나님께서
신부를 얻기 위하여 이삭의 아내 리브가 생각나죠
신부를 얻기 위하여 소원과 염원과 갈망을 담은 채 끊임없이 찾아다니시는 구애하시고자 하는
그 신부 백 명 천 명 중에서 한 명 두 명을 만나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구애함으로 말미암아 신부감
으로 취하기 위한 글들이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신약 성경과 구약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요 로맨스 얘기 특히 아가서가 그 로맨스 얘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데요
그 말씀이 없었다 라면 우리는 신부 배필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어떤 것인지 잘 이해할 수
없었을텐데 하나님께서 아가서를 주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게까지 표현하면서 우리에게 사랑의
표시를 구애하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십계명을 주신 호렙산에서 십계명을 준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애하기 시작하였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찾으시고 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해서 구애의 표시가 십계명을 준 사건이에요.
여러분 이거 지금 처음 듣는 얘기일거에요 놀랍지 않습니까
언젠가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십계명 율법을 주신 사건이 로맨스의 마지막 결혼하고자 하는
자에게 자신의 모든 정성과 사랑과 애정을 담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준비해가지고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와 나와 함께 이렇게 결혼하지 않을래 결혼하기 위해서는 이런 조건이 있는데 하면서 10가지 조건과
계명을 주신 것이 이 로멘스의 최고의 절정인 사랑의 고백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 위해서 돌아 돌아 굽이쳐 그 직접적인 길로 가지 않고
그 수가성 사마리아 성으로 돌아서 이렇게 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도는 전정으로 사랑하는 자기의
남편을 진정으로 의존하고 사랑하고 애정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를 찾아서 그에게 구애의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부활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과거에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 흘러 흘러 십자가를 통해서
터져 나왔죠 이것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난 부활 안에서도 계속 흐르고 있고 지금도 흐르고 있고
앞으로도 흐르고 있고 그리고 계시록 21장에 보면 계속 흐르고 있어요.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놀랍지 않습니까 할렐루야!
우리의 생명수는 영원히 우리가 마셔야 되고 영원히 그리스도의 생명이라는 물을 영원히 나누어
먹어야 되는 겁니다.
이 두 가지 영원히 먹고 마셔야 되는 일은 끊임없이 반복된 것이고 여러분 잘 몰랐을 거예요
우리가 천국에서 무엇을 먹고 사느냐고요 두가지 외에는 없어요
부활안에서 하나님의 보좌에서부터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보좌에서부터 흘렀던 그 생명수가
에덴 동산의 생명나무로부터 발원되어서 흘러가던 그것이 계속해서 흘러나와서 십자가에서
그것이 터져 흘러나오는 일이 그게 엘림 사건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지금도 이 오순절 사건 때 성령님이 이 사랑의 표시로서 던져준 거듭나게 하는
성령님의 내주하심 이것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라고 이 생수의 흐름은 영원한 하나님의 보좌에서
시작되어서 그리고 에덴 동산 에서 부터도 끊임없이 발원되었고 십자가에서 끊임없이 발원되었던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반석을 통해서 계속 보여주심과 동시에 성육신하셔서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과 사람들과의 삶의 공생애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그것이 흘러 지금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까지 끊임없이 흘러 왔기 때문에 생명수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갑자기 생명수가 지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흘러나온 것이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바로 그 물을
니가 마셔야 영원한 구애하는 자의 그 선물을 받아야 그 혼약이 성립이 합법적으로 되는 것처럼
그에게 진정으로 구애의 표시를 하고 있는 것이고 구애의 표시를 수가성 여인에게만 했나요
밤 중에 찾아온 니고데모 에게도 구애의 표시 로맨스 표시를 하잖아요.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너와 내가 교감을 가질수가 없다
이런 고백을 니고데모에게만 했나요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 에게만 했나요
아닙니다.
베드로 에게도 했잖아요 그것이 요한복음 21장 말씀에 잘 나타나있어요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것이 예수님의 구애의 표시입니다.
이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저에게도 1983년 11월 11일 날 새벽 시간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저는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지금까지 그 말씀의 의미를 몰랐어요.
이제야 아~ 이것이 사랑의 표시였구나 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그 생명의피 로마 병정에 의해서 찔림바 되어서 터진 반석에서 계속
흘러지고 있으며 영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이 되는 이 생명체의 모든 품성을 계속적으로 공급해 주고 있는 것이 잠시 전에 읽었던
계시록 22장 1절 2절 말씀입니다.
우리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읽어 볼까요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12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우리가 이 신성한 생명수가 되시는 생수를 우리가 흐르고 있는 계속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보좌에서부터
시작된 그 십자가를 통해서 터져 나온 바가 되고 끊임없이 지금도 부활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지금도 지속적으로 흘러 흘러 우리들에게 지금 부어지고 있는데 이 생수를 우리에게 흘러나오는 생수가
우리의 것으로 침투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권능의 지팡이 권능의 힘으로 맞으신 그리스도와 동일 시간에 동일
시대 때 함께 죽고 함께 살 때 그것이 진정한 영원한 생명이 되는 생명수를 우리가 흘러
받아 마시게 될 수 있다.
내 피를 받아 마셔라 내 살을 받아먹어라 라는 이 의미가 바로 그러한 의미입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럼 왜 이렇게 생명수 흐름을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의 그리스도의 그 어떠하심 하나님의 그 어떠 하신
하나님의 그 인격 자체 하나님의 그 본성 그 자체 하나님의 그 속성 그 자체를 우리 안에 내주하게 하기 위해서 흘러 흘러 적셔지고 침투하게 하시는 그 이유가 뭔가 이 생명수가 흘러나가게 해서 우리 속에 침투해서
통해서 신성한 생명을 마시게 하는 이유가 뭔가 이런 의문이 안 듭니까 예 들어야 정상입니다.
부활의 영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지금도 이 생명수가 흘러나가고 있는 생명수를 영이신 말씀을
통해서 생명의 빛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도 마시고 있는데 이 생명수의 흐름을 통해서 마시게 하시는
그 그리스도의 영의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바로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하나가 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건축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것인데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은 누가 사는 거예요.
우리의 주인이신 왕이신 하나님이 살고 있고 하나님이 사는 그 안에 우리가 사는 것이기 때문에 같이
동거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주인이 둘이에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에요?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 우리가 있고 우리 안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2장13절은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이해를 도모하는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제가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말씀을 꼭 읽어 보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몸이
되었고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거처 하나님의 거처는 곧 어떤 거처입니까 우리가 살 거처예요.
그걸 염두에 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잘 지을수록 나의 집을 잘 짓는다 라는 그런 얘기죠
이게 얼마나 참 깊은 얘기인지 그래서 아까 제가 흘러 흘러 이 생명수 영원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에덴 동산의 생명 나무로부터 발원된 이 끊임없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이 생명수가 흘러나와서 우리로
마시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동일시 될 때 이것이 생명의 진짜 참 물인 생명수가 된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 말씀이 요한복음 7장 38절에 있는데 우리 한번 읽어볼까요.
그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수가 되어 우리에게서 다시 흘러 나와야 된다 라는 말씀이에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우리가 하나님의 그 어떠하신 하나님의 그 인격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과 하나님의 본질을 그대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우리의 세포질과 우리의 근육과
피와 살이 하나가 되지 않아요 우리가 먹는 게 그렇게 중요합니다.
여기 어떤 사람은 날마다 뱀의 피를 먹는 사람있습니다.
뱀의 피를 먹으면 결국 뱀처럼 되지 않겠어요.
초식 동물들 계속 풀만 먹고 살면 성격이 얼마나 온순합니까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는냐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먹고 마시는 이 문제가 얼마나 중대차한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애굽에서 먹던
그 수천 가지 먹는 것을 다 폐하게 하시고 오직 반석에서 나오는 그 생명수와 하늘에서 떨어진 그 생명의
만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만 먹고 마시게 한 거죠.
그 외에는 먹고 마시는게 없어요.
왜죠 그렇게 해야만 섬유질과 세포가 고착화 되기 때문이에요
애굽에서 부터 마귀의 손으로부터 먹은 바 되고 입은 바 되고 만들어진 바 되고 조성되어진 것이
완전히 탈바꿈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조성이 되어야 돼요 한달 동안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품으신 것입니다.
먹을 거 마실 거 다 떨어지고 난 한 달 후에 만나를 주시고 그리고 반석을 쳐서 나온 물을 주셔서
그것도 처음서 부터 물을 주신 게 아니에요.
갈급해서 죽을 지경이 되었을 때 그제 서야 물을 공급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사람으로 조성이 안 돼요 재창조가 안 돼요 재창조라는 말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창조 라는 말을 좋아 하는데요 물론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재 조성 새로운 만남 새로 만든 새로운 조성 그래서 만나와 물을 그리스도 그 자신을 상징하고 있는
만나와 생수만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로부터 변질되고 그렇게 잘못 조성된 그것이 완전한 하늘나라에 속한 자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세포질과 근육과 피와 뼈조차도 그렇게 탈바꿈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분별된 곳인 광야로 그들을 끌어내시고 분별된 경계선인 홍해를 건너게 하셔서
그곳에서부터 완전히 하나님께서 재조성 시키기 위해서 훈련 과정을 시키신 것이에요.
이 모든 것이 아내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신부 배필 곧 그리스도의 신부의 준비를 위해서
만나와 생수를 먹고 마시게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 여러분들에게 생명의 떡을 줍니까 왜 여러분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해 줍니까
신부감이 되어서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게 한 다음에 영원한 배필 영원한 신부감 으로서 함께
살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계시록 19장 7절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 성경 말씀을 정말 생명의 염원과 갈망을 담은 상태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한번 읽어보세요.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예! 목적은 뭐였죠 생명수가 흘러나가게 해서 적셔지고 침투되어서 이 생명수를 받아 마시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거처를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집을 하나님의 거처를 만들어서 뭐 합니까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한
그게 영원한 새 예루살렘도성 이에요 결국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시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이 얼마나 고맙습니까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 여러분 이런 표현들을 보면 눈물 나지 않습니까?
무엇 때문에 우리에게 생명의 피를 자신이 반석이 되어서 터져 십자가 에서 로마 병정에 의해서
죽은 후에도 찔린바 되어서 왜 이 피와 물을 주시냐 이 말이에요.
이것은 하나님의 거처를 하나님의 집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서 그 안에 우리가 살잖아요.
신부가 살게될 영원한 배필이 될 아내가 되는 그러니까 이 성경 말씀 전체가 신부감을 찾는 얘기라니까요.
아까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 대한 얘기 니고데모에게 밤중에 이렇게 찾아온 그에게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끊임없이 사랑의 구애를 표시하잖아요.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물과 피에 대해서 계속 얘기 하잖아요
피와 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나의 사랑의 표시 내가 구애하는 것을 너희가 의미를 모르면
아내가 될 수 없다는 거에요 베필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거처를 너희가 만들 수가 없다는 거예요.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그게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감정을 알고 그것이 교통이 되고
하나가 되고 연합될 때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지 이 새 예루살렘성 그 안에 우리의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이
계실 것이며 그 왕 되신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의 곁에 수많은 아내들이 수많은 신부감들이 그래서 결혼
얘기를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침례 요한도 와서 신랑이 그 아내를 계속 찾고 있는 얘기를 이렇게 하고 있는 거죠.
새 예루살렘 안에는 온통 하나님이 그동안 찾으셨던 니고데모와 같은 자 베드로와 같은 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과 피로 거듭나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다
들어갈 수가 없다.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먹어야 네가 영원히 나와 함께 살 수 있다 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이 계시록 21장 9절과 10절 말씀 한번 읽어볼까요.
9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에베소서 5장23절 한번 더 읽어 볼까요.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우리가 지금 이 반석에서 터쳐나온 생명수인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고자 하셨던 구애의 그 생명수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되고 또 창에 찔림
받아야 되는 말로 표현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우리가 십자가를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를 아내 삼기 위해서
구애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의 의도를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엿볼 수가 없습니다.
이 생명수를 마시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를 깨닫고 아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우선순위가 우리가 그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자리에 내가 있느냐 위치에 서 있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수가 흘러 지나가고 있어도 사슴이 목마르지 않으면 참 시냇물이 아무리 흐르고
생명수의 물이 아무리 흘러 지나갈지라도 그 시냇가를 거닐고 있는 사슴과 동물들에게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갈망하는 자 간구하는 자 참는 자 그런 위치의 그런 장소에 자신이 서 있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3절 말씀 한번 읽어 볼까요
13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6절 한 번만 더 읽어보면 이제 이해가 될 것입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예 먼저는 우리가 갈급한 자들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이 먹는 것은요 마시는 것 보다 궁극적인 면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먹지 못하면 그래도 3 4일은 살아요 어떤 사람은 10일 금식해도 견뎌 내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요 갈급한 자에게 물이 없으면 그 갈급함 때문에 목이 말라 죽어 버리게 됩니다.
먼저 갈급한 목마름이 용솟음 쳐야 됩니다 그런 위치에 그런 자리에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물의 중요성을 알까요.
내가 이 물을 마셔야 될 수밖에 없는 필요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목마른 사람이 되어야 된다라는 것이
요한복음 7장 37절 말씀 한 번 더 읽어볼까요.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내게로 와서 마시라 목마름을 먼저 경험해야 되고 그다음에 주님께 와요.
내게로 와서 그런데 실제적으로 주님께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찾아가죠.
니고데모가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 이렇게 대면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실제 그 마음을 허락하신 분이 그리스도이시고 우리는 목마름을 가슴 속에 간직한 채 주님께로 와야 되고 주님께서 우리를 불러내주시는 긍휼과
그 은혜 긍휼과 은혜가 뭐라고요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부여해 주시는 모든 것 사람이 일체 간여하는 것이
없는 자기 것이 아닌 순수한 하나님의 것으로만 이루어지는 하나님이 이러한 은혜를 베풀기를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 신부감이 되고 배필이 될 자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 아십니까
하나님이 전적으로 우리의 모든 것들 중에 모든 것이 되시기를 원하신다니까요
여러분 이거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우리가 아닌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 중에 모든 것을 하셔서
우리를 이루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이것을 깨달으면 여러분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은혜가 뭐라고했죠 신약 성경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은혜입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긍휼로 얘기하고 있어요.
긍휼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은혜가 보여지기 전에 그림이고, 예표고, 예시고, 상징입니다.
긍휼과 은혜는 똑같은 말이에요
그런데 은혜는 실제적인 그리스도 하나님으로부터 구현되는 그리스도가 우리들의 모든 것들 중에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자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여러분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모든 것들 가운데 모든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때로는 좋지 않은 상황 때로는 물질이 없어도 때로는 여러 가지 난관과 난제가 있을지라도
모든 것들 중에 모든 것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대우하시고 간섭하시고 그렇게
관계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라는 이 다윗의 고백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죠.
삼하:22: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2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3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란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우리의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 때로는 방패, 때로는 도피성, 때로는 피난처 예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엘샤다이 하나님의 젖가슴 유방 끊임없이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의 젖가슴에 대해서 예전에 말씀교제 한번 나누었죠 우리는 갈급함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갈급한 자들이 그 목마른 것을 해결해 주시는 생명수 근원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께 다가와야 됩니다.
그 갈급했던 자가 니고데모 였었고 또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 이었고 그러한 자를 찾고 찾고 찾아
다니시다가 제자들을 만났고 제자들을 만나는 가운데 특별히 베드로에게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대표자에게 얘기하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얘기하는 겁니다.
우리들에게 지금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얘기하고 있다니까요.
그게 베드로에게만 얘기한 것이라고요 아니에요.
저에게도 얘기한 것이고요 여러분들에게도 누구 누구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렇게 구애를 한 것입니다 사랑을 표현한 겁니다.
이 사랑에 반응하는 자들이 바로 누구냐면 바로 그들이 그리스도의 배필될 자들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랑의 구애에 반응을 해야 됩니다.
반응을 하지 않은 자들이 유대인들이고 종교 지도자들이고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러나 반응을 한 자들이 그곳에 곳곳마다 나타나 있어요.
삭개오가 그랬고요 일곱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가 그랬고요 얼마나 성경에 그런 자들이 많이 있습니까
그 사랑에 그분이 하나님이 누구이신데 나에게 이런 사랑의 구애를 하고 있는가
빌다시피 해가면서 제가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이 좀 과한가요.
정말 이상할 정도로 오해할 정도로 막달라 마리아 그가 누굽니까 죄인 중의 괴수 사도 바울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랑의 표시 구애를 하고 있다니까요.
마치 아가서에 나오는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으로 대표되고 있는 그리스도에게 그렇게
사랑을 받고 사랑을 받고 사랑을 받고 하다가 나중에 사랑의 진정한 구애의 의미를 알고 그에게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그 사랑의 모습 그래서 그리스도 없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더라
그렇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주님을 생명수의 근원이 되시는 그분을 믿고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생명수를 먹고 마실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요한복음 7장 38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에 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을 때 이 생명수가 우리에게 이렇게 흘러 우리가 받아 마실 수가 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믿는다는 것은 뭘까요 그냥 막연하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는것 말고요
그렇게 죽으시면서 피를 흘리면서 생명수를 흘러 마시게 하여서 침투하게 하게 하고 적셔지게 하고
또 내주하게 하여서 온 몸을 재조성하고 세포와 근육과 피와 살과 모든 섬유질까지도 하여튼 뼈까지도
완전히 탈바꿈 시켜서 하나님의 집 연합하는 삶을 갖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또한 살게 하시려는 것 그런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의미 왜 무엇 때문에 피와 물을 흘렸는가 라는 사실을 알고 깨달을 때
감동 그 자체가 아니겠습니까
그분이 만세전부터 계획하신 이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이 일들은 마귀의 손에서 세상에서 죄에서
나 자신이라는 육신이 아멜렉으로 살았던 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하여서 곧 애굽이라는 나라에서
완전히 바로의 통치에서 바로의 억압으로부터 속박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하여서 하나님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함께 그리스도의 임재를 통해서 누리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긍휼
하나님의 은혜 은혜의 실질적인 신약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도께서 실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은혜라고
그랬죠 과거 구약 성경에는 실제적으로 나타나기 이전에는 긍휼로 표현되고 나타났는데 이 긍휼이라는 것은
얼마나 깊은 말씀인지 모릅니다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셔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실 수도 없고요, 죽으실 수도 없고요, 피 흘리고
물을 쏟아 낼 수 도 없고요 예 이러한 주님을 우리가 믿을 때 생명수를 받아 마신다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고요 그리고 믿기만 하면 됩니까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생명수 되시는 것이 흘러 흘러 내가 직접적으로 벌컥벌컥 들여마시게
되는 일이 라는 말씀이 이사야서 12장 3절 4절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기르리로다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여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가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우리가 먹고 마시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반석에서 흐르는 물에 대해서 비밀한 것이 있어요.
비밀한 것이 있기 때문에 영적인 의미를 우리가 알아야만 돼요 많은 사람들이 이 반석에 대한 영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로 더 가까이 더 높이 그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시 되는
일이 결여되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여러분 출애굽기 지금 17장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16장에 보면 먼저 무엇을 주었나요.
생명의 양식인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있는 만나를 먼저 얘기하고 있잖아요.
만나를 줌과 동시에 물을 마시게 합니다.
여러분 이게 순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만나 배부름만 있고 이 먹을 때 물로 채워지지 않으면
그것이 영양소로 이렇게 세포질과 섬유질과 피와 근육과 살이 되지 않고요
함께 병행이 되어야 되는데 먹는 문제가 먼저 선제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마시는 것이 그 뒤에 공급해 주시고 해결시켜주신 다음에 아멜렉을 만날 수 있도록 예비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이렇게 계획 속에서 그림을 펼쳐놓고 계십니다.
먹고 마시지 않는자가 어떻게 전쟁에서 이길 수가 있어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먼저
먹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계속 그 얘기 하고 계신 거에요 내 살을 먹고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생명이 없다 이길 수가 없다는 얘기에요 생명이라는 것이 뭡니까 이기는 자가 다시 살아나잖아요.
부활하잖아요 저희 집 정원에 지금 굉장히 꽃들을 많이 피어 있는데 꽤나 많은 종류의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그 꽃씨를 수천번 뿌렸을거에요 그런데 뿌려진 그 꽃씨들이 다 살아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기는 자들만
생명으로 다시 환원될 수 있는 겁니다.
부활의 삶을 살 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 출애굽기 16장에 나오는 만나가 굉장히 비빌스럽죠.
제가 만나 얘기를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좀 간헐적으로 이렇게 한 두세 번에 걸쳐서 해드렸는데 만나는
너무나 비밀스러운게 많아요.
둥글고 깟씨 같고 또 희고 달콤하고 이렇게 생명의 양식이 매우 비밀하다는 얘기입니다.
출애굽기 16: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이 비밀스러운 것들을 우리가 발굴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가 없어요.
왜 비밀 스럽습니까 그 만나가 땅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늘에서부터 누구도 보지 못하는 깜깜한 새벽에 이슬과 함께 떨어지는 하늘에서부터 비롯된 하늘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비밀스러운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비밀 스럽습니까 하늘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에 비밀스러운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도 알지 못하고 뭐 별별 이상한 얘기들 다 하고 있는데 너무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알지 못하는 자들이 얘기하는 것은 들을 가치 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온 까닭에 생명의 양식이신 만나가 비밀스럽고 신령스러웠듯이 이 쪼개진 반석으로부터 흐르는
물도 보이지 않는 내재된 아주 은밀한 곳에서 터져 나온 그러한 근원 자체가 어디인지 우리가 발견할 수
조차도 없기 때문에 흐르는 그 물도 비밀하다고 우리가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나가 하늘에서부터 내려서 비밀하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좀 쉬워요.
그런데 매 맞은 반석 아니 지팡이로 그것을 때리니까 그 쪼개어진 반석 속에서 물이 흘러 나오는데
그 물이 어느 정도입니까 이백만명과 그 수많은 짐승 때들이 먹고 마시고 뭐 마시기만 했을까요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빨래도 하고 머리도 감고 목욕도 하고
여러분 이백만명이 먹고 마시고 했던 얼마나 신령한 물입니까
이것이 땅에서부터 근원된 물로 비롯된 것이라면 200만명 또 그리고 더불어 수많은 헤아릴 수 없는
짐승때들 마시고도 남는 그런 물의 양이 어디서부터 비롯 되었을까요
땅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그게 불가능한 일입니다.
땅에서 어떻게 그러한 일들이 그런 수많은 200만명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헤아릴 수 없는 짐승때 들이
먹고 마시고 하여도 모자람이 없는 그런 풍요로운 물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 비밀스럽고도 신령하지
않으면 이것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온천 뜨거운 물이 샘솟는다고 해도 그것이 뭐 500명 천 명 1만 명은 해결할 수 있어도
200만명과 수많은 짐승때들을 어떻게 해결 했을까요.
이것은 이 반석에서 나오는 물이 육신적이 것이 아니라 영적이고 비밀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표현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것이 그냥 보여지는 물질적으로만 나오는 물이라면 고린도전서 10장 4절에서
그렇게 얘기할 이유가 없어요. 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이 반석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를 가든 끊임없이 따라다녔다 라고 사도바울 선생님이 이 얘기를
하지 않으셨으면 그 반석이 우연히 그냥 서 있는 커다란 바위에서 나오는 물이라고 생각들 하셨을 거에요
동영상을 통해서 반석에서 터져 나오는 물이라고 보니까 산꼭대기에서 갈라진 큰바위에서 흘러나오는
그게 있더라고요 또 그 안에 골짜기가 형성돼 있는데 그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서도 하여튼 이 반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는 곳마다 미리 하나님의 만세전에 계획된 그 계획 속에서 미리 서 있었어요
따라다녔습니다.
미리 서 있었다 라는 얘기를 저는 따라다녔다는 이 표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고린도 전서 10장 4절 말씀 처럼 이 신령한 반석은 영원전부터 계획된 만세 전부터
창세 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남쪽에 있었던 그 반석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바로 그 전에는 북쪽 맨 위에도 서 있어요 끊임없이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다녔던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처음에 남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났던 그 반석이 끝나는 40년 뒤에는 북쪽의 맨 위에 있지만
가나안 땅 가장 접경 지역의 그 반석에서 이렇게 물을 내게 하는 사건이 두번 이렇게 나옵니다.
신령한 물이며 비밀스러운 반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늘 속한 하늘에서 내려온 비밀스럽고도 신령한 많은 사람들이
신령하다는 이런 얘기를 하는데 신령하다는 것은 그리스도 만이 그렇게 표현될수 있습니다.
신령하다는 말은 비밀스러움이 많다는 그래서 이 만나도 비밀스러운 것이 많기 때문에
신령한 음식이다 라고 얘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반석에서 터쳐나온 생명수인 신령한 음료도 비밀스럽다 생명수도 비밀스럽지만서도 그 생명체의 근원 되시는 반석 그 자체는
더욱더 비밀스럽다 라고 우리에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말씀 여러 구약에 있는 말씀과 신약 성경에 있는 말씀을 통해서 이런 비밀스럽고도
신령한 그리스도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파헤치고 이렇게 묵상을 통해서 깨우침을 통해서 빛 비춰짐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가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 시편의 기자들은 그것을 그리스도의 그 아름다움에 대해서 그 달콤함에 대해서 얼마나 그것을
취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이렇게 마주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신령하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소유하신 모든 그런 비밀스러운 그 계시들이
너무나 많다 라는 것입니다 풍성하다 그래서 비밀 스럽다는 얘기에요
그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의 그 모든 것들 중에 모든 것을 다 우리 인간 세계에 나타나셔서
그렇게 가장 큰 근원적인 십자가를 통해서 가장 많이 보여주셨고 또 보여지지만 우리 인간이 주님을
아는 일에 있어서 갈구하고 열망을 갖고 갈망하는 일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분을 아는 일에 우리가
소홀히 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매일매일 점진적으로 주님을 아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생명의 양식인 생명의 떡을 상징하고 있는 그리스도 그리고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만나
그리고 반석 그 자체와 반석에서 흘러나온 그 신령한 물 생수 모두 비밀스럽다.
신령하다 너무나 풍요롭기 때문에 생명의 양식이 한정되어 있었나요 제한적이었었나요.
아니에요 풍요롭고 끊임이 없습니다.
그 물도 끊임이 없고 반석도 남쪽 처음부터 북쪽 끝까지 끊임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 군데에 위치하고 자리하고 소재하고 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다녔다 라는
증거요 증표요 확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비밀스럽다 라는 이 그리스도께서 왜 그렇게 비밀스러운 것인가는 마치 광야를
이렇게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행하는 통과하는 어떤 여행 노정에서 끊임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다녔다 라는 의미에서 참 비밀스럽다.
어떻게 따라다녔을까 그것은 성경에서는 남쪽과 북쪽에 서 있는 그것으로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지만 광야에서 그 두 개의 반석을 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셨다 라는 이야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반석이 지나가는 곳곳마다 서 있다면 수십만 개가 아마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남쪽에 처음 북쪽에 두 번째 이렇게 위치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함께 동행했다
함께 삶을 같이 따라다녔다 라는 표현을 하는 것이 사도바울 선생님의 얘기합니다.
반석은 비밀스럽고 실령한 것입니다.
왜 이 남쪽에 그 반석과 북쪽의 반석을 사도바울 선생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끊임없이 따라다녔다 라고
얘기하고 있느냐 생수가 터진 살아있는 바위덩어리 살아있는 반석 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에 그 두 개의 반석 중에서 하나의 반석에서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두 개의 반석 모두에서 물이 나왔다라는 것은 그 반석이 생명이 있는 살아 있는 진리가
반석이었다라는 겁니다.
이 얘기는 끊임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 다녔다 라는 의미와 같은 것이라고 우리가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활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처음에 죽으시고 난 후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 승천하셔서 부활의 영이 되셔서 우리들에게 흘러 흘러 생명수가 되신 이것도 참 비밀스럽고 영적이고
참으로 신령한 구원의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영이 되셔야만 이 생명수가 흘러서 우리들에게 침투되어
지고 적셔지고 우리에게 그렇게 내주하게 되어서 연합되어지는 하나가 되어지는 재조성 되어지는 일이 되어지게 하기 위해서 부활의 영이신 성령님이 되시지 않으시면 이 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여러 복잡한 과정들을 거칠 수밖에 없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반석으로부터 나온 살아있는 생명수가 된 이 생명의 물은 바로 부활하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부활안에 있는 생명수다 만약에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고 하면 이 생명수가 흘러나가는 것이 중단되었을 것입니다.
부활은 무엇입니까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죽임을 당하고 끝났다 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살아나서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는
그 어떤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였으나 3일 만에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사건을
통해서 바로 그 십자가를 통해서 솟아나오는 새로운 생명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죽음을 통한 그 어떤 죽음과 어둠과 그 사망에서부터 다시 솟아 나오는 생명 이게 바로
출애굽기 17장에 나오는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생수가 반석에서부터 나왔다는 것이 율법의 권능의 지팡이로 매를 맞았다는 것은 죽임을 당했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죽임을 당했던 곳에서 새로운 생명수가 솟아나오는 생명 물이 뭡니까 솟아나오는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물을 커다란 바위 그래서 반석이라고 성경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반석에서부터
나오게 했을까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살아 존재하시는 참 실제하시는 진리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입니다.
왜 위대하십니까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전능하신 분이 아니 굳이 커다란 바위 반석을 이용합니까
그냥 말로 물아 솟아 나와라 이렇게 얘기해도 되잖아요 굳이 반석을 지팡이로 때려서 터뜨려 반석을
깨서 터져 나오게 함으로 말미암아 물을 나오게 했을까요.
하나님은 그리하지 아니하셔도 충분히 물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급해 주실 수 있으신 전능한
하나님 이십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이 복잡한 이 반석을 보여주면서까지 모세가 들고 있는 그 지팡이로 때리면서까지
왜 생명수의 강물을 흘러 내 보냈느냐 이 이야기는 이 반석이 하나님에게 매를 맞은 율법의 권능의
지팡이와 권위에 의해서 때림을 당한 진노를 받은 구속 때문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그리고 그 매를 맞기 위해서는 인자 성육신을 입고 오셔야 되는 일 때문에
반석을 하나님께서 예표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반석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신 일은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육체로 오신 예수님를 통해서 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매를 맞는 진노를 받는 하나님의
율법의 권능의 그 지팡이에 의해서 심판을 받은 일은 구속을 부르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죽임을 당해야 되는 사건 때문에 성육신 하셔야만 되었기 때문에 구속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반석을 그림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인자로 오지 아니하시면 육체로 육신을
입고 오지 아니하시면 인성을 입고 사람처럼 되지 아니하시면 그분이 인간처럼 죽을 수도 없기 때문에
인간처럼 죽음을 당해야 구속의 문제를 이룰 수 있고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권능의 지팡이인 율법을 모두 사람들이 범함으로 말미암아 사망과 죽음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그 인류를 모두 끌어안고 담당함으로 말미암아 대신 매를 맞고 대신 심판을 받고
대신 때림 받음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그 자신이 자신으로부터 그 반석으로부터 흘러나온 그 물이 어디서부터 만세전부터 계획된 그 일들이 인자로 오신 성육신 하신 육신으로 오신 삶 베들레헴 에서 태어나신 그때부터
그 생명수의 흐름이 더욱 더 확장되어지고 확대되어져서 이렇게 흘러 넘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30년 동안 인생의 삶을 사시고 3년 동안의 공생애를 사신 후에 십자가에서 골고다 언덕 갈보리
언덕에서 죽음을 당한 후에 그 준비되고 예비되고 내재되었던 그 생명수의 물이 말할 수 없이 모든 이들을
먹이고 마시고도 남을 수 있는 생명수 물로 솟아나올 수가 있었던 것이에요.
이 그리스도께서 이 성육신 하시고 우리와 똑같은 인생을 사시고 그리고 인류의 죄를 끌어안으시고
담당하시는 이러한 단계를 이런 수순들 이런 과정들을 다 겪으시고 성취된 후에야 흘리셨다는 것이
요한복음 19장 34절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고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반석이 그리스도 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이런 여러 단계들 이러한 수순과
과정들을 거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생명수가 되신 반석 곁에 있을 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이미 만세전에 계획하신 성육신과 인성으로 골고다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이런 단계와 과정과
수순들을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그 생명수의 흐름이 시작되어 거기서부터 흘러흘러 만반의 준비가 되어
로마 군병에 의해서 창에 찔린바 되어서 그냥 쏟아져 나왔던 것입니다.
산출되어진 그 피와 물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 똑같은 아담의 똑같은 피와 살을 통해서
뼈 하나를 산출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와 똑같은 자를 만든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자기의
피와 살을 통해서 똑같은 본질적으로 본성적으로 똑같은 생명을 지닌 재조성된 교회를
산출할 수 있었던 것이에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담을 통해서 아담과 똑같은 하와가 만들졌듯이 왜 피와 물이 옆구리에서 갈비뼈에서 피와물이
나왔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로마 병정에 의해서 찔림 받아 피와물을 통해서 자기와
똑같은 그리스도와 똑같은 본성을 지닌 자들 속성을 지닌 자들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소유한
창세기:1장27절 말씀에 나오는것 처럼 우리의 모양대로 지어진 그 형상과 모양 그대로 얼마나
놀라운 얘기입니까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생명수가 흘러 터지는 반석이 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사람으로 오셔야
성육신하셔야만 됩니다.
육신이 되셔야만 육체로 오셔야만 돼요 인자로 오셔야만 됩니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성육신 하신 것을 부정하고 그냥 하나님이셨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거는 말할 수 없는 이단적인 일입니다 이건 있을 수 가 없는 일이에요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서 똑같은 생애를 사셔야만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그 속성 하나님의
그 본질적인 하나님의 그 어떠하신 것들을 우리들에게 그대로 부여해 줄 수가 있다라는 얘기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실 때 로마 병정에 의해서 죽으신게 아니에요.
실제적으로 유대인들 종교 지도자들 이스라엘 백성들 인류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도 아니고
율법의 권위 인류가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대두되고 비롯되었던 그 하나님의 율법의 권능
그 힘에 의해서 매맞음 당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우리가 그분의 은혜 안에서 이렇게 자유를 누리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출애굽기17장6절 말씀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 내가 호렙산에 있는 호렙산은 낮의 세계 빛의 세계라고 말씀드렸죠 시내산은 어둠의 세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일단 1부의 교제는
여기서 마치고 2부에서 다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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