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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에서 매맞음으로 흘려주신 영원한 생명수되신 예수그리스도 후기말씀 나눔방 2023. 8. 14. 18:03
반석에서 매맞음으로 터져 흘러나오게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수에 대한 말씀을
5부까지 집중해서 다 듣지는 못했지만 왔다갔다 하며 일하면서도 조금씩 들고
해서 오늘에서야 다 들었습니다
생명수를 마셨음으로 저는 또 이렇게 들은대로 깨달은 대로 주님의 생명수를 흘러 보냅니다.
고전10: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가 교제를 나누기 시작한 초창기에 선교사님께서 고전10장 6절 말씀을 자주 하시곤 하셨는데
말씀 하나하나를 접할때 마다 정말 저에게 거울이되고 경계를 삼게 되는 너무나 깊은 말씀이라
이 생명수를 주님의 매맞음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결코 흘러나올수 없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는
죄의 쇠사슬에 묶인채로 아직도 흑암의 권세 아래 사단의 종노릇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이렇게 조각조각 찢기시고 짓이겨 지셔서 십자가 틀에서 그 귀하고 귀하신 생명수를
흘러 보내주셔서 우리로 마시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어떻게 이렇게 신비로울수가 있는지 오묘하실수가 있는지 1차적으로는
선교사님이 세밀하게 풀어주시는 것도 있지만 한분 하나님안에 계신 세분 하나님 아들 예수님안에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영 하나님 안에 아들 예수님이 함께 역사 하고 계시는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참으로 깨달을수 없는 그런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 생명수를 날마다 마실수 있음에
또한번 감사 드리며 늘 숨쉴수 있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드립니다 .
선교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이러한 표현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기분이 나쁘면 창문을 닫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끊어 버리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는 표현과
기분이 좋으면 창문을 활짝 열고 사람들과 친교도 나누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를 하게 된다는 말씀 너무나 절감하며 공감 하며 저의 모습이 보여지고 깨달아 집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의 이름은 스스럼 없이 불러도 친하지 않은 사람은 이름 부르기가 참 멋쩍을 때가 많은데
그 비유 또한 참 맞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비유의 말씀은 저또한 주님의 임재가 없을때는 하나님 아버지 라고 입술로 고백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예수님 이름 찬양할때 이외에 입술로 친구처럼 불러 본적이 없었다는 것을 고백 합니다 .
이 말씀을 듣고 보니 존경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생명수를 마시게 되니까 아버지 호칭이 불러 집니다
얼마전에 저희 어머니 일로 다급했던 순간 말씀대로 예수님의 이름만 불렀습니다.
내가 뭘 할수가 있는 존재가 아닌것을 너무나 절감했고 온전히 의지하고 불렀을때 주님의 응답하심을 알게
되었을때 너무나 감사하고 전율하고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놀라고 또 놀라고 몇개월전 엘샤다이 하나님의칭호에 대해서 들었던 말씀이 막 떠 올라서 필요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 붙들고 막 매달렸습니다.
예수님 이름을 수도 없이 불렀습니다 친근하게 부를때 친근하게 나타나시는 필요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을 체감하고 경험했던 아주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생명수를 마시는 순간순간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과 호홉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며 일전에 들숨날숨에 대해서 들은 말씀들 잘 기억하시고 다시한번 기회 되시면 묵상해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 어떤것도 생명이 되지 않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여러분들도 정말 잘 깨달아서
내주하시는 영 하나님과 소통을 잘 하실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 어떤 분이 잠을 잘 못잔다고 해서 선교사님을 만나기 전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길래 말씀을 좀 전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잘안다고 그 친구가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이 말씀을 선교사님께서 해주실때가 기억이 났습니다.
계시록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나도 그러했노라고 그렇게 마음에 교만으로 가득차 있었노라고 그 어두움으로 교만으로 가득찬
내마음에 생명의 빛이신 참 진리의 말씀이 들어와 치료 되었노라고 하며 이 말씀을 선포해 주었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이라 잠깐 얘기를 했는데 자꾸 듣고 싶어 하는데 시간에 얽메여 더는 말씀을 못해 줬지만이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빛비췸이 얼마나 강하고 능력이 되는지 저는 성령님 의지하고 말씀 선포할때
체감이 많이 되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그래서 성경 말씀이 너무나 믿어 집니다. 그리함으로 선교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이 얼마나 빛이 강한
참 진리의 말씀인지 저는 잘 압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고백처럼 저는 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에서 떠날수가 없습니다.
요한:6: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때때로 힘들고 그만하고 싶고 지칠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말씀 안에서 힘주시고 용기주시고 능력주시는하나님을 대할때 그 마음을 뒤로하고 힘을 내고 용기를 내고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이지만 주님의 그 어떠하심 모든것 위에 모든것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바라보고 부활의 영이신 생명 주시는 영이신 성령님 의지하여 주님과 동역 할때에 주님을 만나기전의
계시록 3장과 같던 내모습이 이제 고린도전서 말씀과 같이 새롭게 거듭나지고 조성되어져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고전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가진 자로다
이렇듯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참으로 없는자 같으나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전부터 영원히솟아나는 생명수를 풍족하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늘 부요한자가 됨에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기에 들어오시는 많은 독자분들 또한 저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베드로 전서 말씀처럼
2: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을 늘 잊지말고 기억하여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고 널리 전파하는 자들이되시기를 기도하며 많은 댓글로 동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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