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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천사는 원래는 왕이셨으나 이스라엘을 섬기는 종이되어 오신 그리스도말씀 나눔방 2023. 8. 5. 19:49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오늘 여러분들과 나눌 교제의 말씀은 원래는 왕이셨으나 선민 이스라엘을 섬기는 종으로 오신
창조주 우리의 주인이시며 머리이신 여호와 하니님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이 사사기 말씀을 통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그리고 신명기 여호수아기에 이어서 사사기 말씀이 나오는데요. 사사기 바로 전에 있었던 여호수아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거민들을
물리치는 놀라운 승리 이기는 싸움을 하였다 라는 말씀으로 가득한 이스라엘의 역사서입니다.
여호와의 임재하심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계속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라는 것이
바로 여호수아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임재 안에서 가나안 땅에 있는 가나안 거민들에 대한 놀라운 승리를 가져온 반면 사사기는
이스라엘 백성의 왕이시요 그리고 그들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을 때는 그 가나안 땅 안에서
전쟁과 싸움을 하지만 계속되는 패배들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의 마음이 암울하게 되고 슬프게 되는 그런
이스라엘의 역사서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는 승리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할 때는 계속적인 패배들로
가득한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인이시요 왕이시며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버린 대신 다른
우상들, 다른 남자들, 다른 남편들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부패와 타락으로 가득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관여하지 아니하심으로 말미암아 패배와 불행과 그리고 슬픔 가운데 임하게 된다
라는 것이 바로 이 사사기 말씀입니다.
이 사사기는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자신들의 왕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했을 때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하나님이 우리 주인이 아니고 남편도 아니라고 얘기했을 때 바로 그때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위를 무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그들 앞에 이렇게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몹시 상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남편이신 하나님을 거절하고 다른 남편들 다른 우상들을 이렇게 취사 선택하여
하나님 앞에 마치 창기가 된 모습으로 보여지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임재하시지 않으시고 그들을 부패와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을 이렇게 용납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들이 암울하게 되고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고
포로가 되게 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호세아서 1장 2절에 그런 말씀이 있는데요. 2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호세아 2장 2절입니다.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호세아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은 주인이시요 남편이시요 왕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우상들 다른
남편들을 이렇게 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보시기에는 너무나도 더럽혀진 창기였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상들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이방 족속들의 신과 우상들을 섬기는 이 간음죄에 빠지는
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아내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남편이 없는 다른 남자들을
택하는 일이 있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편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남자들인 이방 족속의 우상 신들을 쫓아서 그들을 섬길 때
이 성경은 음녀에 대한 추하고 아주 악하고 아주 냄새 나는 그러한 모습으로 성경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정숙한 부인 정숙한 아내로 합당한 남편만을 이렇게 섬기고 경외하고 신뢰하고 따르고 쫓고 순종하고 복종하는 일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사랑받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 그러한 하나님의 아내들로 이렇게 존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상들을 섬길 뿐만 아니라 분양할 제단들을 수없이 많이
세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16장 24절을 보면 이것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데요.너는 너를 위하여 단을 쌓고
너를 위하여 광장마다 높은 대를 세웠다라고 이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리마다 사람이 늘 북적거리는 지나가는 곳마다 수없이 많은 우상들이 있었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 기독교 세계 현재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기독교 단체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로마 카톨릭
교회가 이러한 음녀들에 앞장선 모습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며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의 남편이십니다.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권위자요
우리가 순종해야 될 자요 복종해야만 될 분은 우주 안에 하나님만이 그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의 머리시고 우리 모든 우주의 절대자 이시며 우리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이십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 모든 인류들을 지배하고
복종시킬 수 있는 권위를 하나님께서만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또한 왕권을 가지고 계시고 유일한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되고 복종해야 될 그런 피조물들 이며 우리는 그분 앞에 순복해야 될
그런 존재자들입니다.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셔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이 여호수아에는 하나님과 함께 할 때 곧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있는 가나안 족속들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임재가 없었을 때는 반드시 아주 처참하고도 비참한 패배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 라는 것이 사사기의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의뢰하고 신뢰하고 따랐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달리
사사기의 중심 사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철저히 하나님을 버렸다 하나님을 도외시 했다.
그러므로 그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원수들인 가나안 일곱 족속들에게 계속적인 패배를 당하고
도덕적인 성품이 부패하게 되고 주인이 없고 왕이없고 남편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각자 자신들의 생각에
마음대로 옳은대로 행동하였다 라는 것이 사사기 17장 6절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이것이 그때 당시에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사기는 하나님을 신뢰할 때에는 평안과 행복이 있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철저히 도외시하고 버리고 관심 두지 않을 때는 그들의 원수들과 대적자들과 늘 전쟁과 싸움에서 패배당하고 불행에 빠진다 라는
말씀으로 이렇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한 회개하고 자복하고 고백하고 다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긍휼과 인자와
사랑의 마음으로 다시 구원해내시고 건져내신다 라는 말씀으로 이렇게 기록돼 있지만 그들이 그런 것을 끝까지행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고 계속되는 부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노여움을 계속 지닐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 성경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저버린 비참한 역사가 사사기 1장을 지나서 2장부터 16장 끝까지
이렇게 하나님을 버린 비참한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서 이렇게 나옵니다.
출입굽기 말씀을 시작해서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기 이렇게 시내산 에서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달받음
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약혼이라는 어떤 결혼을 전제로 한 사랑의 징표로 마치 결혼하기 전에 사랑의 증표를 주고받는다 라는 결혼의 연합 안으로 들어갔다는 표현이 시내산 에서의 율법을 이렇게 전달받은 사건입니다.
여러분 율법은 십계명의 열가지 도덕적인 성품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성품 외에 출애굽기 이후부터 레위기까지 나오는 의례적인, 의식적인, 율법까지도 모두 포함한 이 두 가지 도덕적인 성품과 의식적 의례적인 성품들을
이렇게 종합한 것이 여러분 하나님의 율법이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율례와 율법 도덕적인 성품인 십계명과 의식적인 율법인 레위기의 말씀들을 주신 사건은
주인이신 남편이신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아내된 자들이요 피조물들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표현된 이 놀라운하나님 앞에서의 온전한 사랑 하나님 앞에서의 결혼의 연합 안에서
친밀하고도 아주 온전하고도 완전한 관계 속에 접촉 안에 머물기를 원하신다 라는 마음에서 십계명과 도덕적인 품성과 의례적인 법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역사의 시간이 지나고 보면은 2장 17절에 그런 말씀이 나오는데요.
그러나 이스라엘은 사사들의 말도 듣지 않고 음란하게 다른 신들을 찾아다니며 그것들에 경배하였다.
그들은 조상들처럼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사랑하는 이스라엘과 여호와 하나님과의 온전하고도
완전한 사랑 안에서 연합 안에서 일치된 친밀한 접촉 안에 온전히 머물어서 서로가 하나되는 일치되고 연합되는 관계를 맺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이 다른 남편 다른 신 다른 주인 다른 왕들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다른 길로 가는 것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 이제 제가 중요한 얘기를 할 텐데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원만하고 친밀하고 일치된
관계 속에 있을 때는 남편으로서 주인으로서 왕으로서 임금으로서 여호와 그 자체로서 나타나실 수가 있었지만 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함에 있어서 주인이 아니고 왕도 아니고 임금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 다른 것들을
취하고 다른 우상들을 섬기고 우상의 대들을 세우는 이런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조성 되지 않았을 때는 이스라엘 자손을 권고할 때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여호와 사자로서 나타나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아주 굉장히 중요합니다. 성경에 보면 처음에 여호와 하나님이 등장되죠 그러다가 천사의
모습인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의 천사로 나타나는 것을 여러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사기 2장 1절부터 나오는데요 여러분 보십시다.
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4절에도 한번 볼까요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여러분 왜 여호와가 아닌 여호와의 사자로 나타나셨을까요? 이것은 관계가 온전치 못하므로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주인이요 왕이요 임금이요 남편 되신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편할 때 종의 모습으로 여호와의 사자로서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여호와의 천사로 등장되는 이 표현은 우리를 굉장히 슬퍼하게 하고 암울하게 하고 마음 아프게 하는
그러한 표현들입니다. 좋은 관계가 아닌 나쁜 관계 속에서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로서 종의 모습으로
드러나셨다라는 것입니다.
이 여호와의 사자는 어디부터 출현이 됩니까? 출애굽기 3장 말씀부터 성경을 전체적으로 지금 여러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3장1절에 보면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그리고 2절에 보면 여호와의 천사께서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다.
여러분 여호와의 천사가 이 출애굽기기 3장 2절에도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쭉 보면 구약 전반에 걸쳐서 여호와의 사자가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 또는 여호와의 천사 그런데 여호와의 사자라는 이 단어는 성경 원문에 보면 큰 대문자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특별한 사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실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관계가 돈독하지 않고 온전하지 않고 완전하지 않게 되고
하나님과 매우 불편한 관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종으로서 자신의 백성들 자신의 자녀들 자신의 피조물들
하나님의 백성들인 선민을 섬기시기 위해서 오신 종의 모습으로 표현된 분이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
라는 것이 굉장히 슬픈 얘기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종의 모습으로 자신의 피조물이요 자신의 선민들 자신의 백성들을 섬기고 돌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빠진 이분이 바로 신성한 삼위 하나님 안에 계신 바로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의 천사라는 말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러나 선민이 온전한 관계가 조성되지 않고 관계가 이렇게 맺어지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종의 모습으로
자신의 백성들을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섬기시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자신이라는 이 말은 우리를
얼마나 마음 아프게 하는지 모릅니다.
바로 모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 해 내라는 부르심을 받았을 때 부르시는 여호와가
출애굽기3장 2절에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의 천사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 3장 2절과 4절에 여호와가 여호와의 사자라는 말로 바꾸어 쓰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여호와 하나님 안에 계신 세 분 하나님의 삼위 하나님의 체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종의 모습으로 자신의 백성들 자신의 피조물들을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섬기시는 여호와의
사자로서 이렇게 행동하시기 위해서 구약 성경에서 표현된 그분이 바로 여호와이십니다.
그 여호와신 삼위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 자신의 선민들을 돌보시기 위해서 친히 보이는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의 모습으로 이렇게 오셨다 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민을 자신의 백성을 돌보시고 이끄시고 그리고 섬기기 위한 종으로서 섬기기 위해서 직접 움직이시고 행동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잠잠히 지켜만 보고 있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간섭하실 수 없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친히 우리를 이끄시고
친히 움직이시고 친히 행동하시고 친히 우리를 간섭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 삼위 하나님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여호와의 사자 또는 여호와의 천사라는 것은 4절에도 여호와의 천사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이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여호와의 천사라는 것은 자신의 선민 자신의 백성들을 친히 돌보시고 이끄시고 인도하시고 이렇게 섬기실 때 온전한 관계가 조성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그러한 모습으로 움직이시고 그러한 모습으로 나타나시고 그러한 모습으로 행동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자신의 선민들 자신의 백성들에게 친히 간섭하신다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셨을 때는 인간을 만드셨지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되었습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인류를 다시 원래 창조하셨던 그분의 갈망 그분의 꿈 그분의 목표로 되돌이키기 위하여
얼마나 애를 쓰시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는지 우리는 도무지 헤아릴 수 조차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피조물로서 또는 어떤 아내된 자로서 하나님의 권위를 온전히 순복하고
굴복하고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관계를 맺고 그렇게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는 삶을 살았어야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그 이방 족속들이 섬기는 그 우상들을 다른 남자들을 다른 남편들을 택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음란한 삶을 살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남편이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왕이 되시고 주인이 되신다고 말씀 드렸죠
이스라엘의 남편이요 머리요 왕이신 바로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내의 종이 되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스라엘이 합당한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온전한 아내로서 합당히
처신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여호와로 오시지 않고 그분이 남편이나 주인이나 권위자나 왕으로 이 이스라엘 백성들 선민들에게 찾아오시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
곧 여호와의 사자로 선민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찾아오시고 방문하신다 라는 것을 뜻하는 것이 바로
스가랴 2장 9절부터 11절 말씀입니다.
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들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10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찾아오셨음을 이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자신의 창조주로 왕으로 남편으로 머리로 인정하지 않고주인으로 섬기지 않고
임금으로 왕으로 남편으로 섬기지 않을 때 여호와 하나님은 오히려 선민들을 섬기는 종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위에 군림하는 권위자요 창조주요 남편이요 머리요 왕으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의
불편한 관계 그들이 그렇게 왕으로 남편으로 임금으로 머리로 주인으로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인정하지 않은 그들을 오히려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이렇게 오신 분이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 천사라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이 성경 말씀을 읽으시면 여러분이 이해하고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이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온전한 관계가 조성되지 않았을 때 오히려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여호와의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데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이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이 신약성경 마태복음 에서는 그리스도가 뭘로 계시 되냐면 여호와의
사자이신 그리스도가 왕으로 제시됩니다. 원래 그분은 왕이셨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여호와의 사자이신 그리스도가 노예로 제시됩니다.
그러나 그분은 원래가 우리의 왕이고 창조주요 주인이요 권위자요 우리의 남편 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왕이신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요 창조주이신 그분이 그리스도가 되시므로 그리스도가 노예로서 섬기는 자로서 섬기는 종으로서 구주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구약 성경에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라는 말을 통하여 왕이신 그분이 마태복음에 왕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그랬죠 왕이신 그분이 섬기는 종이 되셨다 라는 겁니다.
구세주가 그리스도가 구원자가 노예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원래 그분의 본분이나 그분의 지위나 직분은
왕입니다. 창조주이십니다. 머리이십니다. 우리의 권위자이십니다. 우리의 남편 되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그분이 우리의 노예가 되시기 위하여 성육신하셔서 구세주가 되셨는데 그 구세주 속에는 노예라는
뜻이 함께 이렇게 복합적으로 숨겨져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이 창조주시요 남편이요 머리요 권위자요 우리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다고 한다면 그분이 노예로서 구세주로 오실 필요가 없었겠죠.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이 구세주가 노예가 되셨다라는 이 말씀과 더불어 이 신성한 왕이신
영혼 안에서 신성한 속성들을 지니신 그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인간 미덕을 지니신 사람
인간의 인성을 가지고 영원 안에서 나오셔서 우리의 시간 안으로 제한된 이 시간 속으로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신성이신 그분이 인간 미덕을 지니신 인성을 지니신 구세주로 제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성육신하셔서 인성의 모습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단지 사람만이 아니시고 그분은
본래는 영원 안에서 계셨던 영원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바로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는 사람만이 아니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이죠.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돼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아 여러분 요한복음에서 우리 인간이 성육신하셔서 사람의 죄인의 형체를 가지고 모양을 지니시고 오셨지만
그분은 사람만이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그분은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얘기입니다. 그분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셨던 그분이 육신이 되신
영원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또한 14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제가 충만하셨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예 여러분 그렇습니다.
육신이 되신 영원한 하나님 종의 모습으로 노예의 모습으로 오신 그분이 왕이신 구주이십니다.
왕이 구주가 되셨어요 구주는 노예라는 섬기는 것이라는 것이 포함되고 있고 감춰져 있습니다.
우리의 그리스도 우리의 구세주는 원래는 왕이요 영원한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창조주이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온전히 그분을 섬기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고 그분을 도외시하고 그분과 관계없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백성들 그러한 어리석은 백성들을 이끌고 돌보고 섬기고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왕이신 그분이 노예가 되셔서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노예가 되시고 사람이 되신 그 그리스도 안에는 영원한 하나님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 그 그리스도는
본래가 여호와이시요 왕이시요 그러나 왕이면서 섬기고 돌볼 수밖에 없는 노예와 종의 모습으로 오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감춰져 있는 숨겨져 있는 비밀의 말씀들 입니다.
여러분 이 비밀 이 신약 성경에 감춰져 있는 이 비밀의 말씀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분은 영원한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우리의 여호와시요 주인이시요 남편이시요 머리시요
권위자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 중에 모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의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는 그 이스라엘이 선민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관계가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불일치하게 되고
어긋나게 되고 벗어나게 되고 등을 돌리게 되는 사건으로 말미암아 육신이 되신 영원한 하나님 노예와 종과
그리고 섬기고 돌보는 그 여호와의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구세주는 원래는 왕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섬기고 돌보시기 위해서 노예가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노예가 종이 되신 하나님이셔 그분이 바로 사람을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보고 섬기고 이끌고 참으로 우리의 주인이요 권위자요 남편이요 왕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여 우리가 회복됨으로 말미암아 진정으로 단 한 분 유일하신 하나님 그분만을 섬기고 인정하고
유일신으로 경외하고 신뢰하기를 왕이기를 창조주이시기를 우리의 남편이심을 우리가 인식하고 그렇게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종과 노예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영이 회복되고 우리가 구원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분을 창조주로 왕으로 남편으로 인식하고 그렇게 섬기는 온전한 관계를 조성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왕이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주인이요 머리요 남편이심에도 불구하고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섬기고 이끌고 돌보고 회복시키는 일을 하기 위해서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로 오신 것처럼
신약 성경을 통해서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입니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죠.
이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종과 노예가 되셔서 우리를 되돌이키기 위하여 사람의 인성을 쓰시고 죄의
본성을 지니시고 사람이 되시는 삶을 사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바로 하나님의 간절한 꿈이요 갈망이요 목표 하나님의 경륜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문제 때문에 그 왕이 어쩔 수 없이 여호와의 천사가 된 것처럼 바로 여호와의 천사이신 그리스도께서 종의
모습으로 마가복음이죠 왕이 노예의 모습으로 오셨으나 그분은 본래는 하나님이셨고 그리고 우리에게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영원 안에 계셨던 그분이 제한된 이 인간의 시간 속에 들어오므로 말미암아 신성 안에 계셨던 그 하나님이
바로 인성을 지니신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지만 신성 안에서 그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왕이요 우리의
영원한 주인이시요 영원한 머리이시요 영원한 권위자이시며 우리의 영원한 남편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하나님의 경륜의 역사 속에서 기나긴 세월 기나긴 시간을 지나는 동안에 점점점 심해질
정도로 점점점 하나님과의 관계가 퇴락되고 더 어긋나고 더 부패하고 타락하고 너무나 형편없는 그러한
어둠의 삶 사탄의 세계 속에 들어가 있는 우리의 삶을 보시고 긍휼이 여기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인자의 마음 인애의 마음으로 우리를 영원하신 그 왕이 우리를 섬기고 우리를 돌보고 이끄는 종과
노예가 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바로 구약성경에서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의 천사이신 그분이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할렐루야!
단순히 그냥 오신 분이 아닙니다. 영원한 하나님이 노예와 종이 되시기까지 하시면서 우리의 구원을 회복하여서 우리의 어긋난 그러한 하나님과의 불편한 그 관계를 원래 상태로 조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온전한 일치 연합 하나가 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서 종의 모습으로 노예의 모습으로 오신 분이 바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사사기 2장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은 사실 행동하는 위치에 계신 여호와 자신이라는 것이 이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1: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4: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여러분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 종 천사 여호와의 사자 종의 모습으로 오신 행동하는 위치에 계신 여호와의 께서
어긋나고 잘못된 삶을 살고 있는 그들에게 실제 움직이시고 실제 행동하시지 아니하시면 안 되실 수밖에 없기에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의 모습으로 그리고 신약 성경에서는 성육신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그렇게 우리의 회복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원래 상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을 때 최초의 그 만드신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종류 이 세상에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종류로 만들어진 건 없습니다.
유일하게 인간만이 창세기 1장 26절 말씀이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시다.
하나님의 종류는 이 세상에 이 우주 만물 가운데 천사도 아닙니다.
그 어떤 것도 아닌 피조물도 아닌 인간만이 하나님의 종류별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닮은 씨입니다.
이 사실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관심 두시고 사랑하시고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끝까지
우리를 그렇게 찾으러 다니시는 것입니다.
예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들 이스라엘을 돌보고 섬기고 권고하고 징계하고 때리시고 그렇게
하면서까지 영원하신 하나님 자신과의 온전한 관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그분이 급기야 신약 성경에서 성육신의 모습으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모두 알라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그러한 애씀을 그러한 돌봄을 그렇게 노예와 종의 삶을 사시기를 자처하시면서까지도 우리를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통해서 남편과 아내 새 예루살렘성에 함께 거할 그 신부들을 찾기 위해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한 것이 누굽니까 ? 왜 여리고 성을 정복하게 하셨습니까 ?
바로 기생 라합이라는 하나님의 아내된 자 하나님의 신붓감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징벌인 재난과 기근을 주면서까지도 모압 땅에 살고 있는 룻이라는 그 여인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내 신부된 자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본성을 지니고 그것을 닮은 자들 똑같은 자들로 하나님과 같은
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일부러 찾아가시면서 그 여인에게 자신이 바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하나님의 본성을 소유하게 할 수 있는 영원한 하나님이심을 남편이심을 알려준 사건이
수가성 사마리아의 우물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권고하고(관심을 가지고 돌보다) 징계하면서 그들을 회복시키기 위한 일로
구약 성경에서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의 천사로 등장했다면 신약 성경에는 종의 모습으로 노예의 모습으로
더 그것이 확실히 표현되어서 그렇게 여호와의 사자가 이제는 성육신의 모습으로 우리 삶 앞에 이렇게
다가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의 천사로 이렇게 나타나신 영원하신 여호와의 사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권면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 자신의 자녀들 자신의 선민들에게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곧
여호와이신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에 권고들로 이렇게 쭉 표현돼 있는 것이 바로
출애굽기 14장 19절에 보면 그 말씀이 기록이 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절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이스라엘 진영 앞에 가시던 하나님의 천사께서 그들 뒤로 움직이시자 구름 기둥도 그들 앞에 있다가
그들 뒤로 움직였다. 여러분 하나님의 천사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여호와의 사자로서 표현된 그분의
움직임과 행동함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뀌어집니다.
여러분 이것이 사사기 6장 21절에도 이렇게 기록돼 있는 것이 볼 수 있습니다.
21. 주님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누룩 넣지 않은 빵에 댔다. 그러자 불이 바위에서 나와서,
고기와 누룩 넣지 않은 빵을 살라 버렸다. 그런 다음에 주님의 천사는 그 앞에서 사라져서 보이지 않았다.
여러분 여호와의 사자가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 선민들에게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어떤 마음의
생각을 보여주고자 했을까요. 자신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여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들이신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여호와의 천사로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나타나셔서 권고하고
계신 겁니다. 기억하라는 겁니다.
여호와의 천사인 사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구출하셨던 분이라는 것을
기억시키게 하시면서 너희들을 세상을 상징하고 있는 애굽에서 구출시킨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의 땅 좋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끌어들이신다라고 언약하시고 약속하신 그분이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철저하게 자신의 선민들을 통해서 지키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절대적으로 그 가나안 족속들과 함께 하지도 말고 함께 교류하지도 말고 그들의 신들을 섬기지도 말고
오히려 그들의 신들을 헐어버리고 파괴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신들을 절대적으로 쫓지 말 것을 강하게 명령하신 것을 우리가 이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신명기 11:1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 직임과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징계와 그 위엄과 그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따를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또 너희가 이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땅으로 입을 열어서 그들과 그 가족과 그 장막과 그를 따르는 모든 생물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너희가 여호와의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목도하였느니라 8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을 것이며
9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18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21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 22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부종하면
23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 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24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 25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 밟는 모든 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26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29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30이 두 산은 요단강 저편 곧 해 지는 편으로 가는 길 뒤 길갈 맞은편 모레 상수리나무 곁의 아라바에 거하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 있지 아니하냐 31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얻으려 하나니 반드시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할찌라 32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찌니라
그래서 모세와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은 모세의 손에 이끌림 받아서 요단강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선민들이 잘 돌봄을 받아왔습니다만 모세가 죽고 나서 여호수아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는 또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신 일로 말미암아 큰 이적과 기적과 표적들을 본 그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이렇게 열심을 다하였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죽고 여호수아와 함께했던 모든 자들 여호수아와 갈렙까지도 포함한
모든 자들이 죽고 사라짐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제대로 교육하고 가르치고 이끌 지도자들이 없었습니다.
그 애굽에서 구출하여서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입성시키겠다 라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루시고
성취하신 하나님을 버린 이후는 모세와 여호수아 그리고 여호수아와 함께 했던 갈렙 그리고 그와 함께 했던
모든 수많은 나이 든 경험 많은 그런 장로들이 전체적으로 죽음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그들과 함께한 그 가나안 족속들로부터 심한 압박을 당하고 전쟁을 치르게 되고 탄압을 받고 괴롭힘을 당하는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사사들을 일으켜 이 대적자들을 물리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시키시고 보호하시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이끄심에 따라서 가나안 땅에 입성하게 되는데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실패하게 된 이유는 가나안 사람들과 함께 거하였기 때문입니다. 함께 거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삼고 자신의 딸들을 가나안 남자들에게 줌으로 말미암아 섞어지는 혼합되는 일을 통하여 가나안 사람들의 신들을 어쩔 수 없이 저절로 섬길 수밖에 없게 된 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형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의 큰 각오 마음의 큰 결심을 해야 됩니다.
이 사사기 3장 12절에 보면 12.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들이 이렇게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모압 왕 에글론을 강적이 되게
하여서 이스라엘을 대적하게 하셨다.
13. 에글론은 암몬 자손과 아말렉 자손을 모아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종려나무 성읍인 여리고를 점령하였다.
14.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이 열여덟 해 동안이나 모압 왕 에글론을 섬겼다.
이렇게 원수를 강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쳤다 라고 맞서게 하셨다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그 뒤에 보면 18년 동안 섬겼다. 40년 동안 섬겼다. 이러한 내용으로 이렇게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사기 4장 14절부터 보면요 14. 드보라가 바락에게 말하였다. "자, 가십시오. 오늘이 바로 주님께서
시스라를 장군님의 손에 넘겨 주신 날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대 앞에 서서 싸우러 나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바락은 만 명의 병력을 이끌고, 다볼 산에서 쳐내려갔다. 15. 주님께서 시스라와 그가 거느린
모든 철 병거와 온 군대를 바락 앞에서 칼날에 패하게 하시니,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서 뛰어 도망쳤다.
15. 주님께서 시스라와 그가 거느린 모든 철 병거와 온 군대를 바락 앞에서 칼날에 패하게 하시니,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서 뛰어 도망쳤다.
여러분 이 말씀이 무슨 얘기입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친히 여호와의 천사로 나타나셔서
곧 신약 성경에 성육신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선민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여호와이신 그리스도와 짝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 하나가 되기를 원하시고 일치와 연합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그때 일치가 되고 하나가 되고 연합이 되고 결합이 됐을 때 그제서야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가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가 그제서야 움직이시고 행동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싸우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이 말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약 선민 이스라엘이 싸우기를 원치 않는다면
결합되지 않고 하나되지 않고 연합되지 않고 결속되지 않고 일치를 이루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전혀 자신의 백성들 자신의 선민들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결코 싸우실 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드보라 얘기가 나오죠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곧 여호와의 천사의 인도함을 받는 드보라의 인도 아래서 하나를 이루어서 연합된 가운데 하나의 마음을 일치된 마음을 갖는 가운데서 싸우고자 한다면 하나님이 먼저 그들을 위해서
앞장서서 싸우신다라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지금도 주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라는 것을
여러분 아시기 바랍니다. 만약 우리가 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들과 전쟁을 치루어서
정복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은 결코 먼저 가실 수가 없으십니다.
그 정복하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이 그제서야 일을 하실 수가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래서 우리의 마음의 큰 각오 큰 마음의 결심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우리의 마음의 결심이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곧 구약 성경에 나타난 여호와의 천사 여호와의 사자와 일치된 마음을 필요를 합니다. 그때 여호와의 천사가 움직이시고 행동하시고 우리 대신 싸우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똑같이 일치된 마음을 가지고 먼저 움직일 때 능동적이 될 때 하나님 움직이시고
만약에 똑같은 마음이 없이 능동적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결코 역사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에게도 지금 똑같이 벌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큰 각오와 결심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때 하나님이 손수 우리 대신에 먼저 싸우심으로 말미암아 큰 승리를 거둘수가 있고 누릴 수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 아시고 기억하시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가 조성되면 하나님의 생명의 누림 안에 있게 되고 생명의 유지와 행복한 삶이
이렇게 보존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편하면 이방 족속 나라의 왕들에게 조공을 바치고 섬기는 그런 일을
통하여 이 사사기 말씀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 사사기에 보면 온전히 섬기면 이스라엘 백성이 행복하였다 평안하였다라는 말을 계속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사기:3:10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리니, 옷니엘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터에 싸우러 나갔다. 주님께서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리사다임을 옷니엘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옷니엘은 구산리사다임을 쳐서 이길 수 있었다. 11. 그 땅은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을 때까지
사십 년 동안 전쟁이 없이 평온하였다.
사사기:5:31. 주님, 주님의 원수들은 이처럼 모두 망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 뒤로 그 땅에는 사십 년 동안 전쟁이 없이 평온하였다.
이렇듯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조성되면 하나님 앞에서의 누림과 안식이 그대로 유지가 되고 보존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사사기:3:14 말씀 처럼 14.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이 열여덟 해 동안이나 모압 왕
에글론을 섬겼다 라고 이렇게 섬기는 일로 나타나고 있다라는 것이 이 성경의 전체적인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 영적인 하늘의 원칙은 지금도 우리에게 똑같이 이렇게 우리에게 역사한다라는 사실을 아시고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아까 제가 얘기했던 것 중에서 지금 사사기 얘기를 전편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림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천사 여호와의 사자가 종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섬기고 돌보는 일로 표현된 것이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의 천사이신 그리스도이시다.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가 이렇게 천사의 모습으로 돌보고 섬길 수밖에 없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을 대하지 못한
이스라엘이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졌고 마찬가지로 신약 성경에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은 왕이신 그분이 노예가 되신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면서 이 교제의 시간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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