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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박국:2:4/ 영원안에서 인성안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 사는 삶
    말씀 나눔방 2023. 8. 1. 15:48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하박국 선지서 말씀 1부에 이어서 2부 말씀의 교제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욥과 더불어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그 의혹과 의문을 계속 말씀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 신언자 들에게 대답하시는 장면이 욥기 그리고 이 하박국 선지서 성경 말씀입니다.

     

    욥은 주로 자신의 문제로 질문을 드렸던 반면에 하박국 신언자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가와 선민 이스라엘

    민족인 남 유다 왕국의 문제로 질문을 드렸던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 12권 소선지서 성경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시요 목적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어떻게

    나타나시는지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를 주관 하셔서 이 세상 나라들을 통한 열국들을 통하여 선민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고 열국들을 심판하시는 징벌하시는 그러한 과정들을 통하여서 바로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신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점차적으로 나타나지고 이끌어 오시는지를 계시하고 있는 것이

    12권의 소 선지서 말씀인 것입니다.

     

    이 하박국서 말씀은 소선지서 중 8번째 성경 말씀으로 특별히 이 하박국 말씀은 미가서와 요나서와 더불어서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이고 중심이신 그리스도를 이끌어 오시는 것을 연결시켜야만 우리가 깨닫고 이 계시의

    말씀을 맛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12권 가운데서 미가서와 요나서와 하박국  이 세개의 성경 말씀은 특별히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시요 목적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나라들 가운데 등장하는 열국들을 통하여 선민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는 그런 과정 속에서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이 땅 가운데 어떻게 이끄셔서 나타내시게

    하시는 말씀으로 주어진 아주 중요하고도 신성한 계시의 말씀인 것입니다.

     

    미가와 요나서, 하박국 성경 이 3개의 말씀은 12권의 소선지서 성경 말씀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은 그 각각의 신언자를 통해서 말씀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계시이신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를 적나라하게 나타내 보여주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선지서 12권의 성경 말씀은 각각의 성경의 단편적인 말씀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그 그림 전체를

    합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끌어 오시는 모습의 과정과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과정을 우리가 볼 수 있고, 특별히

    미가서 성경과 요나서 성경과 하박국 성경 말씀은 서로 연결되어져 있음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세 권의 책 안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사람의 줄들이며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와 인성을 지니신 사랑의 끈들이 되시기 위한

    최종 완성된 그리스도 안에 계신 바로 삼일 하나님의 영의 부어지는 역사를 이루신 부활의 그리스도를

    우리가 보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하박국 선지자가 마치 이 12권의 성경 가운데 가장 중요한 미가서와 요나서와 하박국서를 통해서

    연결의 요소가 되고 연결의 끈의 마디가 되시고 매듭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우리가 보게 될 때 미가서와 요나서

    그리고 하박국서 이 세권의 성경 말씀이 마치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분리된 것처럼 보이나 이 세 권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성한 계시의 말씀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이고 중심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끌어짐으로

    말미암아 나타나 보여지고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엿볼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가서 5장 2절에서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족속 중에 적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내게서 나올 것이다 라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원이 영원 안에 있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계시의

    말씀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박국 말씀에 최종 결론적으로 나타나는 죄인들에 대한 세상 열국들을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을

    우리가 계시로 보기 위해서는 먼저 미가서 전체 말씀 중에 5장 2절 말씀인 황금 구절이죠.

    바로 5:2 〔베들레헴에서 다스릴 자가 나오리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라는 얘기에 대해서

    우리가 주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라는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영원하신 분이심을 우리가 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원은 어디라고요? 영원 안에 계셨던 하나님이셨던 그분이 사람의 제한된 시간 안으로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신 신성을 지니신 그분이 인성을 입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바로 베들레헴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기원과 출생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미가서 5장 2절을 통한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 세상에 나타나심은 상고에부터 태초에부터 시작되었다 라고 미리 하나님의 작정되신 계획에 의하여 준비되었고 예비된 상태에서

    나온 것이지 어느 날 갑자기 그냥 그렇게 해서 주어진 분이 아니시다 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나오심은 그분의 나타나심인 것입니다.

    그분의 나타나심을 이 세상 이 땅에 내려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방문하신 것은 성육신하셔서

    인성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바로 천사들의 관점에서는 그리스도의 나오심이지만 우리들 관점에서 보면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분이 태초부터 영원 때부터 나오신 그것이 먼저 천사들에게 선제적으로 보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에게 나타나셨고  천사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신것과  인생을 사신것과승천하신것을 친히 눈으로 보았던것입니다.

    그분의 나오심이 천사들에게 보인 것을 우리의 육안으로 그분의 나타나심을 볼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눅: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디모데전서: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그래서 바로 태초부터  영원 안에 계셨던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영원 안에서 미리

    준비하시고 예비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영원 안에서 이 세상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창조되기 이전에,

    만물이 있기도 전에, 하늘과 땅들이 세상에 존재하기도 전에, 바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나오실 것을

    준비하고 계셨다 라는 것을 미가서 5장 2절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원으로부터 나오셔서, 인간의 제한된 시간 안으로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2천년전에 베들레헴 땅

    생명의 떡집에서 출생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신성을 가지고 인성 안으로 들어오실 것을 영원 안에서부터 시작하심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창조하신 이유가 바로 이 영원 안에 계신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영원 밖에 있는 제한된 인간의 시간 안으로 들어오시기 위한, 태어나시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하늘들을 먼저 만드시고, 그리고 땅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목적이라고 제가 여러분에게 누누이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세상 역사 가운데 이렇게 나오시고 나타나시기 위해서, 세상 나라들 가운데

    역사하고 있는 열국들을 통해서, 선민 이스라엘을 다루시는 그 일들의 과정을 통해서, 그 선민 이스라엘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나오시기를 이렇게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영원 안에 계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신성 안에 감추어져 계셨지만,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인성 안으로 나오시는 두 가지 종류의 본성을 취하시고 이 세상에 오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열국을 통하여 선민 이스라엘과 함께 그리스도의 나타나시는 그 문제는 멈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주님의 초림을 이르기까지 계속되어졌고, 그리고 다시 오시는 두 번째 재림의 일을 지금 남겨놓고

    있는데  재림의 일들이 있기까지 그분의  나오심과 그분의 나타나심은 멈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우리 인간의 영 안에 내주하신 하나님의 영이신 바로 최종 완성된 영의 그러한 하나님의 영의 역사로 인하여 멈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나타나시게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2천년전에도 그리고 이 하박국 선지서가 기록되어 있는 바로 이 기원전 약 626년부터 610년까지

    예수님이 오시기 한 600년 전 이상부터 바로 그리스도의 이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인성을 입고 세상에 사람으로 나오심은 바로 이 2600년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서 아담에게 비롯된 이 창조되어졌으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실족되어진 인간의 영원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날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이 일이 언제까지 일까요? 사단을 비롯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 그리고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단과

    하나가 된 모든 악의 무리들과 악의 세력들을 불못에 던지기까지 요한 계시록 19장 19절~21절 말씀입니다.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그리고 사단과 함께 사단을 따랐던 타락한 천사 3분의 1 무리들을 무저갱에 던지기까지

    계시록 20장 2절, 3절 말씀입니다.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그리고 그분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자신의 신부들을 통하여,자신의 보좌를 세우시고, 그들을 통하여

    왕으로서 다시 다스리시는 날까지 새 하늘과 새 땅 아래에 도래할 새 예루살렘 성의 최종 완성되어지고 완결될

    때까지 그분의 나오시고 그분의 나타나시는 이 출현에 대한 일은 계속 멈추지 않고 진행되게 됨으로 말미암아

    새 하늘과 새 땅 아래에 도래할 새 예루살렘 성전이 완성될 때 최종적으로 바로 완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그분의 초림은 이미 이루어졌으나 두 번째 오시는 재림의 사건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그분의 나오심과 그분의 나타나심은 그 과정 가운데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 미가서 5장 2절에 이 말씀은 영원한 구원은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바로 이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예수님께서는 이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인하여 바로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영원 안에 계셨던

    그분이 영원 밖에 있는 제한된 시간 안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사복음서

    특별히 요한복음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에서부터 땅으로 내려오시고 신성으로부터 인성 안으로 오셔서 사람이 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그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고자 사복음서가기록 됐다라는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말미암아 신성을 지니신 그분께서 인성을 가지시고 피와살을 가진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드디어 사람을 품으실 수가 있었고 사람은 인성으로 오신 예수님을

    붙잡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신성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형체로 성육신하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모양과 하나님의

    형체로만 계시는 전능한 하나님으로 계셨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함에 있어서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으실 수가 없고 사람인 우리는 그분을 붙잡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기 위해서는 바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이라

    이름 하는 사람의 몸을 가지고 성육신 하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서 11장 4절에 말씀하신 사람의 줄이 되시고 사랑의 끈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품으실 수가 있고 우리는 그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붙잡을 수가 있었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분의 품에 들어갈 수도 없고 그분을 붙잡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으시고 그리고 자신을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사람의 줄과 사랑의 끈들로 이끄시기 위해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얘기는 눈물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어주시고 우리를 붙잡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친히 성육신하시는

    사람의 줄인  5개의 매듭으로 결합되어지고 연결되어진 5개의 줄들인 것입니다.

     

    성육신과 예수님의 그 공생애를 포함한 인생의 삶과 그리고 이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이라는

    이 5개의  매듭으로 구성되어짐으로 말미암은 우리를 품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우리가 그분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 안겨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절부터 10절까지 삭개오와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얘기는 바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사람의 줄들과 사랑의 끈들을 통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바로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해서 말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삭개오를 품어주셔서 삭개오가 자신을

    붙잡을 수 있도록 하신 것이 바로 누가복음 19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정말 눈물이 아니면 읽을 수 없는

    그러한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에 의하여 구원받게 하기 위하여 사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들레헴 에브라야 너는 유다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

    아니냐 너의 근본은 상고다 태초이다 그리스도께서 영원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기원은 영원 안에 있는 분으로서 갑자기 어느 날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으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인성 안으로 인성을 입고 오시기 위하여 동정녀의 몸에 잉태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본성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품으시게 되셨고, 사람은 그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붙잡을 수가 있었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리스도의 기원과 출생에 대한 문제를 이 12권의 이 소 선지서 말씀 가운데 미가서 5장 2절 말씀을 통하여

    신성한 계시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여줌과 동시에 그리고 요나서 1장 17절 1:17 〔요나의 기도〕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라는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기원과 그분의 출생이 상고에부터 태초에부터 시작된 영원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신 그분이 베들레헴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셨는데 사람으로 태어나신 그분이 요나서 1장 17절

    말씀을 통하여 여호와께서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라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요나가 이 물고기 뱃속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큰 물고기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깜깜함과 어두운 가운데 삼일 삼야를 물고기 뱃 속에 있었던 것은 요나의 실체이신 그리스도 역시

    죽으신 후에 땅 속에 삼일, 삼야를 사흘 동안 계시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말함으로 말미암아 요나서

    1장 17절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바로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라는 것의 과정인

    하나님이 구원의 길로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요나서를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은 바로 이방 나라들을 대표하고 있는 앗시리아의

    니느웨 도시들인 바로 니느웨 성이라는 가장 악한 성에 여호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자비와 돌보심이

    그 악한 성까지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선민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만민 모든 열방의

    나라들까지도 포함한 세상 전체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이 임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이 선민 이스라엘에게만 존재한다 라는 특별한 선민 사상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와 돌봄과 인자와 구원은 복음 전파를 통해서 유대교를 신봉하는

    유대인들 자신에게만 있다 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요나서를 통해서 하나님이 그러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열방 민족들까지도 포함한 바로 아브라함의 씨에서 태어날 그 씨를 통하여 모든 민족들이 복을 얻게

    될 것이라는 그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해지는

    이 구원의 복음 전파가 모든 이들에게 해당 된다 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민사상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아닌 이방 나라들이나

    이방인들인 이런 자들에게 이적과 표적과 기사를 행한다거나 죽은 자를 살린다거나, 이방 백부장의 종을 병에서 고침받게 하거나 가나안 여인의 귀신들린 딸을 고쳐주는 이러한 일들을 그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인자가 왜 못된 자들에게 우리 선민 이스라엘이 아닌 세상에 그러한 강포한

    자들에게 임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낭비되는 일이고, 헛되고, 잘못된 일이고, 허비되는 일입니다

    라고 이렇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바로 구원의 이 복음 전파의 권리를 이방 민족들인 교회들에게 옮기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라는 바로 이 하박국 선지서의 2장 4절 말씀의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살리라 라는 말씀을 통하여 바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선민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모든

    열방의 나라들과 민족들이, 세상 나라들 전부가 바로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 계신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된 그 영의 부어짐을 통하여 생명으로 구원을 받는 일은 믿음으로 영접한 자에게 그 모든 것을 허락하신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것은 요나 선지서 1장 17절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최종 완성된

    그 영의 부어짐을 통하여 그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신 그그리스도의 영을 믿고 영접하고, 그 영과 하나가 된

    자들을 통하여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미가서 5장 2절 말씀과 요나서 1장 17절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하박국 선지서의 2장 4절 말씀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살리라 라는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내게서 나올 것이다. 이가 바로 이 죽으신 후 땅속에 사흘 동안 계셨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삼일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께서 이 아들의 영이신 최종 완성된 삼일 하나님의 그 영이 부어지고 하나가 된 자들에게 그 영을 믿는 자들에게 바로 삭개오와 같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품고 그분을 붙잡는 자들 예 하나님의 품에 안겨야 하고 하나님을 붙들기를 원하는 그런 자들에게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오셔서 바로 그런 자들을 통해서 자신의 영원한 왕국을 세우시겠다 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이나 그리고 열방 나라들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에 그러한 공의로우심 앞에 누구도 피할

    자들이 없었을 때 그러면 누가 과연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까 라는 이 하박국 선지자의 그러한 의문과 의혹에 대한  이 하박국 선지자가 두 번의 질문을 하죠. 1장 2절부터 11절까지 첫 번째 대화가 있었고요 그리고 이 하박국 선지자가 여호와 하나님께 두 번째 묻습니다. 도대체 왜 정의가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두 번째 질문에서 아니! 하나님 우리들 선민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려고 갈대아인들을 작정하셨습니까?

    아니 저들을 통해서 우리를 죽이려고 이미 만세전에 이렇게 계획된 일입니까?

    도대체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십니까? 왜 선민 이스라엘은 때리시고, 저들은 잠잠히 방관하여 지켜보시고

    아무 행동도 안 하시는 하나님은 과연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라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2절 말씀부터 20절까지 하박국 선자에게 응답하시고 대답하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처음에 때가 있다.

    이 묵시는 장차 정해진 때를 위한 것인데 이 정해진 때가 좀 늦더라도 네가 기다려라.

    왜냐하면 반드시 그때는 그들을 징벌하고 심판할 때는 반드시 오는 것인데 먼저 선제적으로는 선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집으로부터 시작 된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 후에 때가 되면 반드시 지체하지 않고

    그 심판과 멸망에 대한 하나님의 그러한 일들이 행해진다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 앞에 유대인들도

    제외됨이 없고, 바로 열방 나라들, 세상 민족들도 제외됨이 없는데 그때 구원을 받게 되는 자들은 바로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최종 완성된 삼일 하나님의 영을 소유받은 자들에 한해서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시겠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자신이 이 열두권의 소선지서들 말씀 가운데 특별히 미가 성경 말씀과 요나 성경 말씀,

    하박국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 세 개를 이 매듭으로 끊어진 것들을 연결해서 읽다 보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기원과 출생에 대해서 우리가 볼 수 있고, 미가서를 통해서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가장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의 다스릴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 아니냐 그의 근본은 상고에부터 태초이니라 라고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생명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은 그분의 나타나시는 그 기원과 출생이 만세

    전부터 영원 안에서부터 상고에부터 태초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리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바로 죽으신

    후 땅 속에 사흘 동안 계시다가 부활하신 그분에 의하여 이러한 일들이 산출되어질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분께서 성육신하시고 33년 반 동안의 생애를 사신 다음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일 후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통하여 부활로 말미암아 부활 안에서 부활 후에 나오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생명의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였다 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된 사람들 우리가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내가 하나입니다 라고

    삭개오와 같이 고백한 것처럼 기쁨으로 나무에서 급하게 내려와 기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그랬는데

    그 영접한 것은 뭡니까? 주님을 품에 안은 것입니다.

     

    먼저 주님께서 삭개오를 품에 안기 위해서 삭개오야 네가 나 있는 곳 나의 품으로 내려오려므나 라고

    먼저 선제적으로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가슴을 활짝 열어놓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로

    삭개오가 나무에서 급히 몸이 망가질 정도로 급하게 내려와서 주님을 기쁨으로 영접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의 결과물로 주님을 안에 모셨다 라는 그러한 결과의 표현으로 바로 재산의 절반을 내놓고

    여호와의 율법의 계명의 표시인 늑탈한 것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다 라는 고백을 통하여 하나님을 꼭 붙잡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꽉 달라붙은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주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에 계속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라는 얘기는 바로 주님과 우리가 하나되는 것이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하나가 되는 이것은 우리가 다름 아닌 우리가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께 달라붙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미가서 5장 2절 말씀과 요나서 1장 17절 말씀, 그리고 하박국 선지서의 2장 4절 말씀에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라는 이 얘기를 통해서 외형적으로 이 세상 나라들 가운데 강대국들로

    등장한 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그러한 바로 갈대아 사람들을 통해서 바로 이 선민 이스라엘, 남왕국 유다가

    고통당하는 그런 장면만을 보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열국들을 통해서 고통당하고 징계를 당하는 선민 이스라엘을 통하여 우리가 보아야 되는 것은

    세상 역사들을 통하여 세상 나라들 가운데 등장하는 그 열국들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봐야 되느냐 하면

    그 안에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신 그리스도가 나오시는 것을 엿봐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엘서 1장 4절에 여러분 메뚜기 군대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1:4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갉아 먹는 메뚜기는 바벨론 제국과 그리고 떼짓는 메뚜기가 먹고 남은 것을 또 늣이  헬라 제국이 먹어치우고

    헬라 제국이 먹어치우는 그 핥아 먹는 메뚜기를 통해서 먹고 남은 것을 그리고 이 로마 제국을 통해서 황충

    메뚜기를 통해서 또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을 남김없이  먹어치우는 소멸시키고 고통당하게 하는 이러한

    2600년이 넘도록 선민 이스라엘 북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 까지도 포함한 모든 이 선민 이스라엘이

    이렇게 팥종이 메뚜기와 떼짓는 메뚜기 그리고 느치 메뚜기와 황충 메뚜기로 인하여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고난을 당해 온 것은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신 그리스도를 이끌어오기 위한 일,

    그리스도의 나타남을 위한 일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선민 이스라엘을 통로로 삼아서 그 일이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야 되는데

    그 일을 자꾸 어그러지게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어그러지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선민 이스라엘을 징벌의

    막대기로 징계하시고 심판하시고, 열국들을 통해서 때려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 말씀을 통하여 바로 열국들이 징벌 당하는 열국들만을 볼 것이 아니고 그리고 그 열국들을 통해서 고통당하는 선민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그리고 열국들을 하나님께서 징벌하심으로 말미암아 세웠다가

    파쇄시키고, 세웠다가 또 파쇄시키고 등장시켰다가 또 때리심으로 말미암아 파직시키고 소멸시키는 이러한

    바벨론 제국과 메대페르시아 제국, 헬라 제국, 로마 제국들을 통해서 그것만 외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신 영원한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바로 미가서 5장 2절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내게서 태고의 때부터 상고의 때부터, 영원안에서부터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라는 얘기와 더불어 요나서 1장 17절 말씀에 죽으신 후에 땅속에 사흘 동안 계셨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성육신과 그리고 만세 전에 이미 준비하고 예배했던 성육신과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죽으심으로 사흘 동안 무덤 가운데 계셨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 안에서 부활을 통하여 부활로 말미암아 나오신 바로 최종 완성된 삼일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내주하시는 일을 통하여 하나가 되는 일을 하게 하기 위한 일을

    보지 아니하면 여러분들은 성경을 읽을 때 중심적인 그 알맹이를 제대로 맛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신성한 이 계시의 성경 말씀은 바로 그 속에 있는 가장 중요한 신성하고도 생명의 계시의 말씀을 엿보는 일이

    필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안에 계셨던 그 하나님께서 태고적 부터 영원 안에 계신 그분께서 성육신하심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통하여 최종 완성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영, 발아시키는 영이 되셔서 우리에게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나오시는

    일이 이제 신성을 지니닌 하나님이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는 일이 시작된 것이 부활을 통하여 그 일을

    이루셨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초림을 통하여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분의 나오시고 사람 안에 들어오시는 일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것은 재림 때까지도 계속될 것입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이기는 자들을 비밀의 시대 지금 은혜의 시대 오늘날은 교회 시대인데 주님께서 이기는 자들을 지금 계속 건축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하나님의 혼인 잔치에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자들을 찾고 계시고

    그 하나님의 용사인 그들을 통하여 아마겟돈 전쟁에서 세상 악의 세력인 사단과 하나가 된 적 그리스도의 모든

    세력들을 일거에 제거하시기 위한 그 일 때문에 오늘날까지 초림은 이미 끝났지만서도 재림을 위한 그분의 나타나심의 역사가 우리 성도들을 통해서 성도들 안에서 계속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선교회를 통해서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일을 바로 이 아담이 창조되어졌으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생명의

    구원이 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죽을 운명에 처해진 그 멸망 가운데 있게 된 인생들을 불쌍히 보아주시고

    지극히 사랑하셔서 하나님이신 신성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바로 세상에 나타나시기 위하여 신성으로부터

    인성 안으로 오셔서 사람의 몸을 입게 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우리가 믿지 않고 그분을 영접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에 이와 같은 지금부터 6천년 전이죠아주 아담때서 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6천년

    그리고 이 하박국 선지서를 통한 약 2700년 가까운 이 긴 역사의 기간을 지나면서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에 방문하시고 나오시고 나타나시기 위하여 만세전에 영원 안에서 이렇게 배가 되시고 비행기가

    되시기 위하여 그 배와 비행기안에 사람인 바로 우리들을 싣고 초림의 목적지, 재림의 목적지까지 이르게 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열국을 통한 선민 이스라엘을 통로 삼아 계속 이렇게 준비하셨던 그분이 성육신 하심으로

    말미암아 첫 번째 목적지에 이르게 된 것이죠.

    그리고 지금까지도 2천년이 지났지만 서도 재림의 사건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지금 우리들을

    통해서 바로 주님과 하나가 된 최종 완성된 그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내주하시는 그 사람들과 하나되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재림의  다시 오시는 그 일들을 위해서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멈추지 않고 쉼 없이

    진행되어 갈 것이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신성한 아주 중요한 계시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이 미가서와 요나 성경 말씀 그리고 하박국 선지서를 통한 이때에는 바로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신성으로부터 인성안으로 오시는 사람이 되시는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성육신의

    일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되실 것을 작정하신 것이 영원 안에서 만세전에

    태고 때부터 이 일을 계획하시고 작정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육신 되시는 생명의 떡집이라는 베들레헴에 출생하신 것은 그분의 나오시는  첫 번째 단계의

    시작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시작점을 가진 그 성육신을 통하여 나오시는 문제를

    이루신 그분은 바로 신성한 생명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 일을 하시지 않고 이 구원의 놀라운

    신비스러운 하나님의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의 구원을 위한 일을 사람을 통하여 구약 성경에서는 선민

    이스라엘을 통하여 그리고 12명의 유대인들인 제자들과 함께 그 제자들 안에서 모든 것을 시작하셨던

    그분이 이제는 이방 나라들 가운데 주님을 영접한 이방 민족들 가운데 성도가 된 교회들과 함께 이방

    사람의 성도들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신다 라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이 구원에 대한 신비한 놀라운 일들을 이 만세 전부터 태고 적부터 영원 안에서

    준비하시고 작정하신 일을 사람을 도구로 수단으로 하여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0절과 15장 4절에 내 안에 거하라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은 바로 최종 완성된 영의 부어짐이 있으면 너히가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가 되었다 라는 이 말씀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 미가서 5장 2절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만세 전부터 상고에부터 태초에부터 베들레헴 에브라다 땅에서 바로

    탄생하실 것이다 라는 그분의 기원이 영원 안에 있다 라는 얘기를 이렇게 기록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죽으시고 삼일 삼야를 물고기 뱃속에 있는 것처럼 사흘 동안 계시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의인이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라는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자의 삶은 생명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이렇게 담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요 목적이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타나셔서 성육신하심으로 말미암아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최종 완성된 그 영이 있기 전까지는 세상 모든 자들이 그리스도 밖에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창조되어졌으나 타락한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뿐만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도, 삭개오도, 그리고 오늘날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성도들까지도

    모두 그리스도 밖에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곧 그리스도 밖에 있었다는 것은 첫 번째 아담 안에 우리가 속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으로 오신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이 성육신하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통하여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삼일 하나님의 그 영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체현이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님으로, 보혜사로 우리가 옮겨지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우리는 하나가 된 자 들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았을 때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오시기전까지는 모두가 아담 안에 있었던

    그리스도 바깥에 있던 자들인 처참한 운명의 팔자를 지닌, 누구도 그 운명을 바꿔서 대치시킬 수 있는 자가

    없는 그런 상태에 빠진 불행한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둘째 아담 곧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오심으로 말미암아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라는 이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기 위한 일 때문에 바로 최종 완성된 부활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삼일 하나님의 영이신 그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부어지기까지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수 있는 방법과 그 길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한 일 때문에 이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기록되어져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여러분 1장 1절부터 15절까지 보면 계속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씀이 있는데

    1:1 〔인사〕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1:3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령한 복〕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15 〔바울의 기도〕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여러분 1장 1절에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합니까? 신실한 사람들 그리고 예수님 안에 있는 2절은 뭐예요?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예 3절은 뭡니까? 3절은 바로 이 중간에 그분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으니 누가요?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영적인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신다는

    말씀입니다.4절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5절에 선한 기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 그다음에 6절을 읽어볼까요? 바로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죠 7절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을 따라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그다음에 9절입니다. 이 기쁨을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 안에서 미리 목적하신 것이며 10절이요 예 이 모든 것들은 다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통일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1절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유업으로 선정되었다. 예 12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소망을 두었다.

    13절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 계속적으로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그리스도 안에서라는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바로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 되는 어떤 것을 통해서 바로 미가서 5장 2절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영원 안에서부터 나온신다는 것입니다.

     

    그 영원 안에서 신성을 지니신 그분이 바로 신성으로부터 인성 안으로 오셔서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죽으셨다가 땅 속에 사흘 동안 계셨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통하여 바로 이 최종 완성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삼십삼 년 반 동안 계셨을 때 육체 안에 감춰 계셨던  삼일 하나님께서 최종 완성된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영으로 발아시키는 영으로 그분이 믿는 자들, 만왕의 왕으로 영접한

    모든 자들을 살게 하기 위하여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해 주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여서 하나가 되기 위해서 이 구약 신약 성경 전체가 기록되어졌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이 소선지서 12권의 성경 말씀을 통해 미가서가 됐든 요나서가 됐든, 하박국서가 됐든

    요엘서가 됐든 세상 나라들 가운데 등장한 열국들을 통하여 선민 이스라엘을 때리시고 고통당하게 하는 이

    메뚜기 군대들을 통하여 무슨 일을 계시하고 암시하고 있느냐면 바로 이러한 세상 나라들을 통하여 이 수단과

    도구로 사용되어진 그 열국들을 통하여 선민 이스라엘을 징계하심을 통하여 바로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의

    중심이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이끌어 오시는 것이 점차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희미하게 보임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나타나져서 최종 완성된 그 삼일 하나님의 영의 부어짐이 있게 되실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삼일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에 최종 완성된 어떻게 했어요?

    출생하시고 인생을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최종 완성된 그 영의 부어짐이 있으면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어서 주님과 우리가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의인은 믿음으로 살게 된다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영의 부어지심은 바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본성과 하나님의 인격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영의 부어지심이요, 아들의 영의 부어지심이요, 영 하나님의 부어지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있고 살아 있고 복합적이고 최종 완성된 발아시켜주는 영 생명 주신 영 창조 의영 내주하는 영 보혜사

    예수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의 실질적인 실제화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체현이십니다. 하나님의 체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바로 이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심으로 말미암아 33년 반 동안의 인생을 사시고 그리고 골고다언덕에서

    십자가에 죽음을 당하시고 3일 후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을 통하여 최종 완성되신 삼일 하나님이 바로

    이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리스도 이 구원자 기름 부음 받은 자는 그냥 기름

    부음 받은 자가 아니라 성육신을 통하여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 매듭인 것입니다.

    33년 반 동안의 인생을 사심으로 이 두 번째 매듭을 만드시고 죽음을 맞이함으로 세 번째 매듭을 만드셨고

    부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네 번째 매듭을 만드셨고. 승천 통해 다섯 번째 매듭을 만든 이것이 호세아서 11장 4절에 바로 사람의 줄 다섯 매듭으로 결합되어진 이 끊어질래야 끊어질 수 없는, 견고하고도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 그러한 우리를 품어주시고 우리를 이끌어주시기 위하여  우리가 꼭 그분에게 달라붙을 수 있고, 그분께서 우리를 품에 안을 수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품에 안겨야 하고 하나님을 붙들게 하기 위한 사람의 줄들과 사랑의 끈들이 되어 주시기 위하여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인성 안으로 오셔서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의 줄들이 되어 주시고, 인성을 통하여 사랑의 끈이 되어 주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할 때 그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활과 승천을 통해서, 특별히 부활을 통하여 완성하신 이 삼일 하나님께서 승천을 통하여 사람 안에 내주하시기 위하여 사람과 연합되기 위하여 그분의 부어주심이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오순절 날 바로 마가 다락방에서 그리스도께서 친히 내려오심의 역사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성령님의 임하심이었던 것입니다.

     

    예 이러한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되는 연합되는 일은 우리를 그분의 생명 면에서 본성 면에서 그리고 인격

    면에서 성분상에 거룩하게 하고 새롭게 하게 하고, 우리를 정말 옛 피조물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옛 사람 에게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시고 옛 창조 안에 속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 안에 있는 우리를 바로 생명의 성령의 법의 영역 안에 옮김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고 새롭게 하고 변화시킴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양을 가진 자가 되어서 형상을 본받게 함은 물론 성숙케 하고 성장케 하고 영화롭게 함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과 하나되는 연합의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는 이것이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라는 하박국선 2장4절 말씀과

    그리고 에베소서 1장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있을때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이 연합된 삶을 살 때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은 자로 만들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똑같은

    자들로 체현되게 하여 주시고 영으로 실제화 되신 그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의 그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본성과 신성한 인격과 하나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같은 자로 만들어 주실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과 똑같은 자들로 만들기 위한 것이 오늘날 비밀의 시대, 교회의 시대, 은혜의 시대인 오늘날 예수님이 오신 후 2천 년이 지난 지금 비밀스럽게 우리를 건축하고 계신 것이 바로 최종 완성된 하나님의 그 영이신 그리스도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과 하나되어 움직였던 이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 안에서 사도 바울, 사도 베드로 선생님 도 열두

    제자들 가운데 내주하시며 운행하시며 역사하셨던 하나되어 움직이셨던 그 연합되신 만유를 포함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잘 생각을 하시고 읽어야 됩니다.

    예를 들자면 구약성경39권과 신약성경 27권의 말씀 중에는 사람의 이야기도 있고 사탄의 이야기도 있고 또 마치 욥처럼 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혹독하게 다루십니까 나는 하나님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도대체 어째서 그러하십니까라는 따지듯이 물어 보는 그러한 말들도 있고 또 요나 선지자의 하나님께 묻는 질문과 같은 하나님 왜 선민 이스라엘이 아닌 저 이방 민족들이 공의롭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지 아니한 저들을 왜 선대하십니까 라고 하나님께 정말 불편한 마음 가운데 다시스로 도망가고자 했던 그의 말들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그 안에 아주 중요한 신성한 계시의 말씀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다윗의 시편 150편까지의 말씀을 보면 그 다윗의 말씀 가운데서도 다윗의 개인적인 이야기들

    천연적인 어떤 관점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각적인 어떤 시각을 통해 관점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표현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바로 신성한 계시인 다윗이면 다윗 욥이면 또 욥 요나, 미가, 또 하박국 지금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따지죠. 하나님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저들을 지금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왜 저들에게는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왜 저들에게는 임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공의가 왜곡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하박국서1장 4절 말씀이에요.그리고 1장 12절에도 하나님은 아예 우리 선민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멸망시키려고 작정하시고 저들을 세우셨습니다. 도대체 왜 선민 이스라엘은 때리시고 저들은 지켜보시고 방관하시는 이유가 뭡니까?라는 이런 얘기들을 통해서 여기에는 바로 이 하박국 선지자를 통한 개인적인 천연적인 관념에 따라 하나님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바로 그리스도만을 먹고 누리기 위한 그 피와 살을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예! 사과나무가 있다면 사과나무의 열매를 따먹기 위한 일이 목적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무화과 나무에는 무화과나무 열매 오렌지 나무에는 오렌지 나무의 열매가 우리의 목적이 돼야지

    뿌리와 줄기 가지와 잎사귀 꽃들 그것은 우리에게는 사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꾸 그것들을 바라보게 되면 바로 신성한 계시가 아닌 바로 그들이 얘기하는 그 속에서 우리가 은혜를 받고자

    하는 그런 말씀이 있을 수 있다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50편 가운데 한 7편의 말씀만 신성한 계시에 속한 알맹이 아주 황금 구절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시편 150편 가운데 특별히 2편 7절 말씀이 아주 우리에게 신성한 생명의 계시의 말씀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것이 무슨 말씀입니까?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것에 대한 얘기입니다.

    시편 8편 4절에 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이러한 말씀들이 신성한 계시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말씀들 가운데 이것이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위한 적나라한 표현이기 때문에 이 말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16장10절에서도 부활의 길을 말씀하고 계신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편 22편에서 그의 죽음에 대해서 23편 여러분 모든 분들이 다 아시죠.

    23: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3편에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말씀하심으로 24편에 왕으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생명의 계시의 말씀은 불가불 그런 가운데 10마디 100마디 중에서 한 마디 두 마디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개인적이고 육적인 관점과 시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질문하는 대언자를 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보면 안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아닐지라도 이러한 신언자를 통한 어떤 천연적인 관점의 말씀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라는 면에서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임은 분명하다 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만을 먹고 누리기 위해서는 신성한 생명의 계시의 말씀인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보고 그 말씀을 중점적으로 묵상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어야 되는 신성한 말씀만을 먹어야 되는 것이 필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이 신약 성경 27권과 구약 성경 39권에 이런 신성한 말씀들은 모두 하나님 자신을 위한 말씀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 66권에 나타나있는 선지자들과 기록자를 통한 말씀들은 하나님 자신이 직접 하신 말씀이 아니라 거기에는 사단의 얘기도 있고, 개인의 얘기도 있고, 개인의 마음이 상한 아주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그 처사에 대해서 못마땅한 마음으로 하박국 선지자처럼 하나님께 따지는 질문을 하는 이러한 장면들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신성한 말씀하심은 모두가 하나님 자신이 직접 하신 말씀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바로 이 개인적인

    어떤 의견과 천연적인 관념을 통해서 얘기하고자 하는 그런 것들은 배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시편 150편 가운데 시편 1편을 통해서 율법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주야로 율법을 묵상한다는

    이 율법 말씀은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위한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일 누리기 위한 일이 되어야지,

    율법 그 자체를 극도로 사랑하는 문제가 되면 다윗처럼 천연적인 관념에 싸여서 잘못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다윗 선지자나 또 다른 신언자들을 통한 이런 말씀들은 바로 이 안에서

    이 말씀들을 통해서 생명의 메시지가 무엇이고, 천연적인 관념을 통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과 천연적인

    관념을 통해서 전해진 말씀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분별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생명의 신성한 계시의

    말씀을 우리가 소유하는 일들이 중요하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에는 이 선지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개인적인, 천연적인, 인간적인 어떤 관념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어떤 처사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여겨서 마음의 불편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충돌과 다투는

    질문의 말들을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에 대한 생명의 계시를 살짝 가려놓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전체적인 말씀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신성한 생명의 계시의 말씀을 보고자 이 뜻을

    통해서 하나님의 경영의 중심이신 그리스도를 오게 하기 위한, 그리스도를 이끌어오기 위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직시하여 그것을 우리가 알아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성경 말씀 전체는 신성한 하나님의 계시인 것은 분명하지만, 우리에게 생명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 내재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한 마치 미가서 5장 2절과 같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가장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내게서 나올 것이 아니냐 그의 근본은 상고요 태초이니라.

     

    그의 기원이 영원 안에 있다 라는 이것을 우리가 가장 귀중한 그분의 피와 살로 내재적인 바로 이 열매 사과나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입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줄기도 아니고 뿌리도 아닌 바로 뿌리와 줄기와 가지, 잎사귀에 꽃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지만, 거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매이듯이 이 열매를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나서에서는 그 많은 말씀들 중에서 요나 1장 17절에 여호와께서 삼일 삼야를 물고기 요나를 물고기 뱃속에

    있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에 땅 속에 사흘 동안 계셨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이것을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는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그리스도에 나타나신 그리스도께서

    바로 부활을 통하여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 계신 삼일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바로 영적인 몸으로 부활하신 최종 완성된 그리스도이신 그 영의 부어지는 일을 우리가 중점적으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우리 하나님의 성경을 통한 소선지서 12권의 연결 고리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나타내고자 하는 계시의 말씀을

    우리가 맛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미가서와 요나서, 하바국 선지서 이 세 권의 이 끊어진 줄들을 연결시켜서 매듭으로 연결시켜주면 바로 그분의 기원과 출생, 그리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부활 후에 나오신 그 최종 완성된 삼일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산다 라는 것을 받아들임으로 주님과 함께 하나되어 사는 삶을 살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예 그러함으로 말미암아 삭개오처럼 이제 예수님이 나의 안에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바로 내 안에 계신다 라는 이런 고백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되어 움직이는

    삶을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하박국 선지자가 가진 첫 번째 두 번째 이 질문들을 통해서 도대체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러하실 수가 있습니까? 정의가 이땅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저 갈대아인들이 바로

    선민 이스라엘인 남왕국 유다를 때리고 징계를 하고이렇게 혹독한 전쟁을 통해서 피해를 줌으로

    말미암아 고통당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지 않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도대체 뭡니까? 도대체 저 갈대야인들을 우리를 심판하시려고 저들을 세워 만들어 놓으셨군요.

    도대체 왜 하나님은 저들을 방관하시고 왜 아무 말씀도 안 하십니까 라는 이러한 바로 이 신언자인

    하박국 선지자를 통한 두 번의 이런 의문과 의혹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십니다.

     

    갈대아인들에게 내릴 5가지 화가 있는데 때가 되면 내리겠다는 것입니다. 예 바로 2장 2절, 3절 특별히 3절 말씀이죠 때가 되면 이 모든 일들이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큰 심판 가운데 5가지 5번의 화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첫 번째 화, 두 번째 화, 세 번째 화, 네 번째 화, 다섯 번째 화를 통해서 내릴 테니까 2장20절 말씀에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하여라. 예 때가 이르게 되면 지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민족들 세상 나라들을 대표하고 있는 갈데대아인들을 심판하시고 멸망시키시고 바로 소멸시키실 텐데그것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 드리게 하기 위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라는 그러한 주님과 하나가 된 자들을 통하여 간구하게 하고 찬미하게 하고

    신뢰하게 하고 기쁨으로 노래하게 하고 찬양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겠다는 그 앞에서

    너희는 잠잠할지어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때 바로 이 하박국 선자가 하나님의 이러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 두 가지의 의문과 의혹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대답과 응답을 통하여 매우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장면을 3장에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엿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3장2절에 주님 주님의 일을 빨리 수년 내에 제발 부흥시켜주시옵소서.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조차도 바로 하박국 선지자의 하늘에 속한 신성한 계시의 표현이

    아니라 자기의 천연적인 관념을 표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록 3장 17절에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의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내가 크게

    기뻐하며 제 구원의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기 때문입니다. 좋아 보여요. 말씀이 참 좋아 보이지만 여호와를

    신뢰한다는 의미에서 배고프고 빈곤하고 양식이 없고 모든 것이 어려운 처지에 빠져 있을지라도 하박국

    선지자의 관념은 매우 인간적이고 천연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하나님과 하나가 된 바울 선생님의 관념은 어떠했을까요? 그에게 이러한 어려움과 빈곤한 삶이

    있었을 때 의복이 없고 음식이 떨어지고 감옥에 비록 있었을지라도 그때마다 주님과 하나가 된 그런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님 나에게 그 가시가 있지 않습니까? 예 고린도후서 12장 7절, 8절, 9, 10절 말씀입니다.

    가시를 좀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나님과 하나가된다 라는 면에서 주님을 신뢰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하나가 된 사도 바울 선생님은 주님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분 안에서 기도하는

    장면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는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 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12: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하박국 선지자는 주님을 신뢰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내가 빈곤할 때에도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내가 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을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합니다라고 신뢰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하나가 되어서 이미 신뢰의

    문제를 초월한 사도 바울 선생님은 어떠한 의미에서는 주님을 신뢰할 필요가 없었고 이런 기도를 할 필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주님과 하나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주님 안에 있었고 주님도 사도 바울 선생님

    안에 계셨기 때문에 바로 그는 주님과 하나가 된 자로서 자신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살아내기 위해서 바로 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간구하는 장면들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행한 것처럼 주님을 신뢰하는 대신에 사도 바울 선생님은 우리의 중요한 문제가 하나님만을

    절대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 선생님이 알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내가 주님과 하나가

    되어서 내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께서 내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나는 주님을 신뢰하고 금식하기보다는

    기도를 합니다 라고 이렇게 지금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어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대하는 사도바울 선생님의 높은 차원의 그러한 따르는 최종 완성된 영이신 바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사람의 관념에 따라 이렇게 선포하는 신성한 계시들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하박국에서 2장 4절에 나온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고

    살리라 라는 그 말씀은 정말 사도 바울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바로 주님과 내가 하나입니다. 내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주님을 신뢰하는 대신에 중요한 문제는 신뢰가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나와 주님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신뢰하기보다는 금식할 기회를 가지고 나는 금식하렵니다 라고 하는 아주 고차원적인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박국 선지자가 아닌 바울 선생님이 하나가 되어서 최종 완성된 바로 하나님의 영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바로 그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 받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된 자의

    삶인 사도바울 선생님을 우리의 본으로 삼아야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에베소서 1장 전체적인 말씀 가운데서 중요한 제가 참 좋아하는 말씀인데요.

    1장 3절 말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의 이 삶이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인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미리 정하신 자들에 대한 의인은 믿음으로 살 수 있는 하나가 된 자들을

    향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 그리스도는 뭡니까?

    부활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신 최종 완성된 바로 그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하나님의 부어주신 최종 완성된 영이신 그리스도 바로 그리스도 안에 그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 아버지와 아들과 최종 완성된 영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이 높은 차원의 높은 관점을 가지고 높은 차원에서 신성한 계시 안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중요한 문제는 신뢰보다도

    더 한층 초월하고 더 한층 높은 차원의 중요한 믿음에 대한 문제는 바로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살리라 라는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있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입니다.

     

    여기서 저는 예수님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리스도가 성령님이시고

    그리스도가 보혜사고 그리스가 하나님의 영이시고 그리스도가 아버지의 영이시고 그리스도가 아들의

    영이시고 그리스도가 바로 영의 하나님의 최종 완성된 영의 부어주신 분이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입니다! 내가 비록 이렇게 연약한 처지에 불쌍한 처지에 여기 하박국서 3장17절에 보면 무화과 나무의 열매도 없습니다. 포도나무의 열매도 없어요. 올리브 나무에 들인 수고가 헛된 일입니다.

    가뭄과 기근이 들었다는 얘기죠. 밭이 양식을 내지 않습니다. 가뭄과 기근이 오고 전쟁을 통해서 다 빼앗기고

    밭이 양식을 내지 않고 양떼가 끊어지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내가 여호와 안에서 크게 기뻐하렵니다.

    제 구원의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렵니다 라는 기도를 하박국 선지자는 했지만 내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지라도

    이 얘기는 사도 바울 선생님의 간구의 기도에 그 신성한 계시의 관점에서 보면 이 기도는 바로 어떤 기도입니까? 바로 17절에 아무것도 없죠? 무화가 나무에 열매도 없습니다. 포도나무에 열매도 없어요. 올리브 나무에 열매도 없습니다.양식도 없습니다. 양떼가 끊어졌습니다. 외양간에 소떼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으로 크게 기뻐합니다 라는 얘기를 이 사도 바울 선생님의 관점에서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이기 때문에 내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지라도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는 내 안에 계십니다. 이 기도가 신성한 계시 가운데 나타난

    놀라운 하늘에 속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나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 내가 어려운 처지에 빠졌습니다.

    나는 지금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주님께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저를 도우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은 아주 낮은 차원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나를 도우시옵소서. 이런 식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닌 사도 바울 선생님의 신성한 계시 안에서의 관점에서

    기도를 드리는 주님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인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십니다

    라고 기도를 드릴 때 이 기도는 그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라 라는 넓은 포괄적인 에베소서 1장 3절의 말씀처럼 그런데 영 안에 있는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영적인 축복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부여해 주시겠다 라는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는 하늘에 속한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박국 선지자와 같은 예를 들자면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라는 그 말씀을 빼놓고 나머지 마치 천연적인

    관념 속에서 하나님 내가 지금 어렵습니다. 어려운 처지에 빠졌네 나를 제발 오셔서 도우시옵소서라는 기도는

    낮은 차원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천연적인 관념에 따른 기도가 아니라 바울 선지자의 신성한

    계시에 따른 하나님과 나는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라는 이러한

    기도가 바로 요한복음 15장 말씀인 것입니다.

    요한복음: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여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 하였으니

    4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이렇게 얘기를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이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라는 최종 완성된 아버지의 영이신 그리스도를

    모시는 일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일 예~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아담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담으로 오신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로 그분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삼일 하나님의 영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부어주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님이십니다. 바로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옮겨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갈망이요 하나님의 소원이고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아담에게서 나와 우리가 첫째 아담에 속한 우리를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와 접붙임을 당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삼일 하나님의 그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채현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실 수 있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밖에 있었던 우리를 그리스도 안으로,

    아담 안에 있었던 우리를 둘째 아담 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접붙임을 당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실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라는 중요한 얘기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모든 얘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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