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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겔 1:4/37:9 / 요3:8/ 하나님의 바람과 구름과 불과 호박금에 대한 말씀 1부
    말씀 나눔방 2023. 6. 11. 07:02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오늘은 에스겔서 1장 4절 말씀으로 여러분들과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 20일 전에 이 말씀을 깊이 묵상을  하면서 이 말씀은 참으로 여러분들에게

    교제를 통하여 전하여 주는 이 말씀이 실제적인 영적인 어떤 체험에 있는 일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아주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이렇게 가장 놀라웠고 또 한편으로는

    실제적인 것이었고 또 이 말씀이 실제적으로 과거 39년 6개월 전인 1983년 11월 11일

     

    그날이 바로 금요일이었는데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에 이 부흥집회를

    마치고 난 그때 이 교회에서 이부흥사경회를 이끄셨던 그 목사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라는 이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그때 그 말씀을 통해서 지금 여러분들과 교제를 나누는 이 에스겔서 1장 4절의 말씀이 실제적으로 나에게 이렇게 체험되어지고 경험되어진 사실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도 이와 같은 실제적인 하나님의 영이요 성령님의 역사가 친히 임하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창조의 원래의 목적과 하나님의 경륜의 이상을 이루어 드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여러분들과 이 말씀의 교제를 나누기를 간절히  원하였습니다.

     

    에스겔 1장 4절에 보면 내가 보았더니, 보라, 북쪽에서 회오리바람과 큰 구름과

    불덩어리가 나오는데, 그 주위에 광채가 있으며 그 가운데, 불 한가운데서 나온 것은

    황갈색 같더라. 라는 이러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황갈색에 대한 것은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황갈색으로 표현하고 있고 또 어떤 성경에는 호박금 또 어떤 성경에서는 빛나는 금속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뜻한 바는 똑같은 것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이니까 여러분들이 이 말씀은 한번 많게는 한 네다섯 번 적게는 한

    두세 번 반드시 묵상하셔서 이것이 실제적인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리면서 교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1장에서는 네 가지 아주 중요한 어떤 그러한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그 영광의

    모습의 이상에 대한 영광 안에서 사람에게 나타나시기 위한 그분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

    성령님의 역사를 가장 중요한 네 가지 자연의 것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이렇게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바람이고 그리고 두 번째는 큰 구름입니다.

    바람은 그 센 바람 폭풍으로 대변되고 있고 또 어떤 성경에서는 회오리 바람으로

    이렇게 기록되고 있는 그것은 북쪽에서부터 불어오는 곳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리고

    이 큰 구름 그리고 세 번째 이 불은 끊임없이 번쩍이는 불이라고 이렇게 기록하고 있고요. 불덩이처럼 이렇게 나타나 보여지는 그러한 불덩어리가 밀려오고 그다음에 네 번째가

    그 주의 광채가 있으며 그  불 한 가운데에서 나온 황갈색 같은 그런 귀한 금속 이것은

    금도 아니고 은도 아닌 귀한 빛나는 금속 여러분 빛나는 금속은 금과 은 이외에는 빛나는 금속이 별로 없죠? 예 그렇습니다.

     

    금과 은의 요소로 구성되어져 있는 빛나는 금속 미지의 물질에 대해서 이렇게 네 가지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가 이 나이 30세 때의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그 기이한 이상들을 본 것을 이렇게 기록한 것이 1장 4절 말씀인 것입니다.

     

    먼저 북쪽에서부터 폭풍이 불어온다 라고 대부분의 성경이 1장 4절에서 여러분 북쪽에서 큰 회오리 바람 또는 북쪽에서 큰 폭풍이 불어온다 라고 이렇게 바람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기에서 언급하고 있는 네 가지 주요한 것들인 바람과 구름 그리고 불덩어리 그리고 귀한 금속인 금과 은의 요소로 만들어진 그런  귀한 황갈색이나는 어떤

    호박금과 같은 그러한 빛나는 쇳덩어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 자신의

    모습을 이상을 통해서 이렇게 보여준 것입니다.

     

    여러분 이 바람과 구름과 불덩어리와 귀한 금속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는 이분이

    이 하나님의 영이신 그분이 우리 안에 이렇게 임재하셔서 체험하시게 하시고 역사하여

    주셔서  에스겔 37장에 나오는 바람과 숨 곧 호흡 호흡은 숨이고 숨이 호흡이죠 바람과

    호흡 그리고 영에 대해서 바람과 숨과 호흡은 다 하나님의 영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가장 먼저 이 네 가지 이러한 바람과 이 큰 구름과 불덩어리 그리고 이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귀한 이러한 귀한 어떤 금속으로 표현되는

    이 하나님의 영광의 이상의 모습을 체험할 때, 우리는 마지막 47장에서 나오는 생명수의 강에 대한 것을 우리가 이렇게 소유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에 문지방 아래에서 흘러나오는 흐르는 이 강물에 대한 이상을 이 에스겔

    선지자가 보았던 그 강물에 대한 이상을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그 생명수의 흐름을 통해서 우리가 소유하게 하는 일에 가장 먼저 첫 번째 단계로서 바람과 구름과 이  큰 불덩어리와 그리고 귀한 금속에 대해서 이렇게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예 가장 먼저 폭풍이 북방에서부터 북쪽 방향으로부터 불어옵니다.

    두 번째로 아주 큰 바람이 바람과 함께 찾아옵니다.

    세 번째로는 번쩍번쩍하는 커다란 불덩어리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네 번째로 이 불 가운데서 그러한 번쩍번쩍하는  커다란 불덩어리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그 불 가운데서 그 귀한 금속 금과 은의 요소로 구성된 아주 이상한 물질 하나님의 영광의 그 이상의 모습이 이렇게 네 가지 중요한 것을 통해서 우리가 경험하는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찾아오시는지를 순서적으로 이렇게 다루고 있는 것이 실제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먼저 전해드립니다.

     

    이 실제적인 사건이 저에게는 1983년 11월 11일 그날이 금요일이었었는데요

    금요일날 부흥사경회가 끝나고 저녁 한 10시부터 그다음날 새벽 한 서너 시까지 이렇게

    새벽 기도가 있는데 바로 이 진실로 진실로라는 부흥사경회가 마쳐진 후에 그날 저녁에

    금요일날은 항상 금요 철야 기도가 교회마다 그 당시에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부흥사경회가 끝나고 난생 처음 제 나이가 그때 당시에 약 30세쯤 됐었는데 생전 처음으로 금요 철야 기도에 참여했을 때 바로 놀라우신 하나님의 영 곧 성령님의 역사가 저에게 임한 이 사건이 이 바람과 구름과 큰 불덩어리 그리고 귀한 금속으로 나타내진 그 신기한 호박 금과 같은 바로 황갈색 같은 금속으로 나타나진 그것을 제가 체험한 바 되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아주 똑같은 현상이기 때문에 제가 이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얼마나 기이하고 얼마나 놀랍고 그리고 실제적인 일임을 알고 제가 정말 한동안 20일 전에 이 말씀을 묵상했으니까 20일 전부터 지금까지 이 감동과 어떤 밀려오는 놀라운 그분의 은혜의 충만함으로 인하여 제가 정말 가슴이 벅차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 말씀이 바로 에스겔서 1장 4절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인 체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과 절차와 그 뜻에 따라서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알고 있는 우리의 어떤 부분적인 지식을 감안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정도의 믿음의 어떤 분량과 믿음의 정도 또는 창조의 원래 목적대로 지어진

    우리의 형편을 친히 저울로 재어보셔서 모든 것을 친히 아시는 하나님에 의하여 이러한

    영적인 체험이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에서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라는 하나님에 관한 말씀으로 시작하고, 그리고 요한복음 1장 1절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이 말씀으로 오신

    그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요한복음 1장 1절이라면,

    구약 성경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과 신약 성경의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 중간에 바로

    이 에스겔 1장 4절 말씀이 있는데 에스겔서 1장 1절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상에 대해서 말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에 관한 말씀인 것이고요. 요한복음 1장 1절은 바로 태초에 말씀이

    되신 그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하나님이신 말씀이신

    이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이라면, 에스겔 1장 말씀은 바로 그  중간 다리의 역할을 통해서 이 모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요한복음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더욱더 구체적이고도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보여준 말씀이 에스겔 1장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바로 이상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러한 방법으로 영적 체험을 이러한 바람과 구름과 큰 구름과 불덩어리, 빛나는 불덩어리와 그리고 귀한 금과 은의 어떤 신기하고 귀한 물질 귀한 금속으로 보여지는 그런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존재에 대해서 하나님의 그 경륜의 이상과 그분의 나타남과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되는가를 영적인 어떤 체험을 통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상을 에스겔에게 이상을 통해서 보여주었는데 바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영광 안에서 어떻게 사람에게 나타나시는지 그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인성을 가지시고 오신 그리스도께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부활 안에서 바로 이 생명 주시는 영 곧 하나님의 영이신 그 성령님이 사람에게 나타나실 때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순서를 통해서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바로 자신의 백성들에게 나타나시는지를 보여주고자 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이러한 이상들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의 이상들은 사람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이신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적인 체험을 갖게 됨으로 말미암아 사람으로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시작하고 있는 것이 에스겔서의 이상인 것입니다.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늘들이 열렸고 나는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았다라고 1장 1절에 그렇게 기록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예 이것은 아주 특별한 이상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이상들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의 뜻을 우리가 알 수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목적과 우리를 창조하신 그 원래의 목적, 원래 의도 하나님의 그러한 영원하신 경륜의 목적과 경륜의 이상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뒤에 인간에게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어떻게 행동하셔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그러한 아주 귀한 만남과 귀한 관계, 귀한 교통, 귀한 어떤  만남을 통하여 바로 하나님 자신의 그러한 하시고 싶어 하시는 갈망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친히 하나님께서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는 이러한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에스겔 선지자에게 보여준 이상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들어오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갈망은 그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그 신성한 생명과 그 본성을 어떻게 하면 사람 안으로  분배해 주셔서 그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로 연합되어져서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된 관계에서 바로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되어지기를 나타내어 지기를 원하시는 일을 계시한다 라는 의미에서 이 에스겔 1장 4절 말씀은 창세기 1장에서의 하나님에 관한 말씀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 요한복음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말씀이 하나님이신 그분이 어떤 방법으로 사람 안으로 찾아오셔서 사람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역사하셔서 그 사람 안에 함께 연합되셔서 어떻게 역사하여서 나타나시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에스겔 1장 이상들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 1장에 보면 놀라운 이상들이 많이 있죠

    네 생물에 대한 얘기도 있고, 또 높고 무서운 커다란 바퀴에 대한 얘기도 있고,또 이 수정같이 맑은 하늘과 같은 궁창에 대한 것도 있고 하나님의 그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아 계신 사람의 모습으로 보여지시는 바로 사람에 대한 얘기도 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상들이 여기에 전반적으로  다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상을 곧 하나님에 속한 그 하나님의 그 영적인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자세하게 보여주고 자세하게 계시해주기 위해서는 바로 이상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볼 때 그 영화가 쏙쏙 우리 마음에 기억되는 것은

    바로 그것이 영화라는 그 장면을 통해서 그림들을 통해서 바로 이렇게 우리의 눈에 보여지고 귀에 들려지고 마음으로 이렇게 인식되기 때문에 영화가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은 그것이 장면으로 그림들로 보여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영적인 것들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모든 것이 계시의

    그림들로 가득 차 있는데 특별히 에스겔 선지자가 기록한 에스겔 성경 말씀에서는

    이 영적인 것들을 계시해 주는 많은 그림들로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고 있다라는 면에서

    아주 특이 합니다. 왜 그러냐면 하나님은 영이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볼 수가 없고 비밀하고 은밀하고 신비한 분이십니다. 보이지 않고, 비밀하고, 은밀하고, 만져볼 수도 없고, 접촉할 수도 없고, 또 그분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없는 추상적인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하여 이러한  영적인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어떤 그림들, 사진들과 같은 그 어떤 그림들이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런 영적인 하나님의 속한 것들을 자세하게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보여지는 그 물질적인 것들을 사용하시기 위하여 만물의  헤아릴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수많은 보여지는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보이지 아니하시는 추상적이고도 비밀스럽고도 만져볼 수 없고 신비하신 하나님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수많은 세상의 표징들과 증표들과 상징들을 이렇게 활용하는 여러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수많은 비유와 수많은 그림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에스겔 1장 4절에서도 이 북쪽에서 불어오는 큰 센 바람, 그리고 큰 구름, 그리고 불덩어리와 그리고 이 금과 은의 그 기이한 금속으로 합성되어진 그러한 기이한 물질에

    대한 이런 것들을 통해서 바로 하나님 자신이신 영적인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태초에 말씀이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만물들을 들어 쓰셔서 수많은 하늘의 그 생명의 그 신성한 것들, 하늘의 그 신성한

    영적인 것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계시해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공생에

    가운데서 수많은 만물들의 그런 여러 유형들의 식물들 또는 나무들 또는 짐승들,

    이런 것들을 예화로 들어가면서 우리에게 그러한 상징적인 어떤 그림들을 통해서

    자신을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 신약 성경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의 마지막 성경 말씀인 말라기 4장 2절에서도 바로 이 돋는 해 태양에

    대해서 돋는 태양이 높은 곳에서 우리에게 임함으로 말미암아 그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

    경외하는 너희들에게는 의의 태양이 치리하는 날개를 지니고 너희에게 떠오른다라는

    말라기서 4장 2절 말씀도 바로 그러한 영적인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실제적인 만물

    가운데 아주 가장 크게 부각되는 태양을 통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4:2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리라.

     

    그뿐만이 아니라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시고 또 누가복음 1장 78절에서는

    돋는 태양이 높은 곳에서 우리 사람들에게 임하였다라는 얘기도 이렇게 태양을 

    그림으로  들춰내셔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78 우리 하나님의 온화하신 자비로 말미암아, 높은 데로부터 여명이 우리에게 임하며1:79 흑암에 있는 자들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비추고 우리의 발걸음을 화평의 길로 인도하리로다."라고 하더라.

     

    때로는 요한복음 6장 35절에서는 내가 세상에게 공급해주는 생명의 떡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다 라고 생명의 떡 우리가 친히 날마다 먹고 마시는 그러한 음식과 음료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자들은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이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보여주고 나타내주고

    증거하시기 위해서 쉽게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 영적인 것들을 만물들을 이렇게 들추어내셔서 그림들로 보여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 안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가늠할 수도 없고 헤아릴 수도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수백만, 수천만, 수억만의 말할 수 없는 이 우주 안에 만물들을 그렇게

    만들어서 이렇게 펼쳐놓으신 것은 바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어떠하신 분이심을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묘사에 주고 계시해 주기 위해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라는 것입니다.

     

    우주 안에 얼마나 많은 만물들로 조성되어진 것이 있습니까?

    우주 안에 조성되어진 이 만물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분이심을 피조물 들인 우리 인간들에게 계시하고 설명해 줌을 통하여 예시해 주는 것을 통하여 바로 생명 되시는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상의 모든 삼라만상의 우주를 비롯해서 모든 만물들, 살아 있는 생명체들과 하다못해 고기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런 날짐승들, 가축들, 육축들, 꽃들, 식물들 아무것이나 할 것 없이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 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15장 1절에 나는 참 포도나무요 포도나무가 없었다라면 포도나무

    이신 그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이해하고 받아 들여 질수가 없는 것입니다.

    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시라.15:2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그 분께서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정결케 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그리고 15장 5절에 보면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는 것을 통해서 포도나무와 가지의 연합된 그런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조성되어지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 바로 만물에 이렇게 과일 나무의 하나인 포도나무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포도나무가 만약에 창조되지 아니했다면 예수님께서 자신이 나는 참 포도나무요 라는

    것을  우리가 참 이해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목자다! 너희는 양이니 바로 이렇게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목자로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마태복음 8장 20절에서는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우들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인자는 자기 머리 둘 곳조차 없노라."고 하시니라. 라고 인자의 처해진 삶의 모습을 우리에게 자세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런 말씀의 비유의 말씀인 것입니다.

     

    뭐 비유의 말씀이 너무나 많죠 들의 백합화 백향목에 대한 비유 겨자씨에 대한 비유

    생명수에 대한것 양식에 대한 밀과 보리에 대한 참새에 대한 뭐 헤아릴수 없는 수많은

    우주 안에 있는 삼라만상과 모든 만물들과 사물들과 사람들이 있는 이 우주 안에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시할 목적으로,

    묘사할 목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그림이라는 것을 통해 하나의

    장면 보여지는  이런 이상들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이신 그리스도를 이 세상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지기를 간절히 이렇게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두는 삼라만상과 온 우주 가운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묘사하기 위한 도구들인 것입니다.  예 그런 면에서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온 우주가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나타내고 계시하는 하나의 도구로서, 하나의 그림으로서 보여진다면, 그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우주를 포함하고 있는 거대하고 이 우주가 얼마나 신비합니까?

    끝이 없는 이 우주가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묘사하고 나타내는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때,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부유하신 분이시며, 얼마나 제한이 없고 측량할

    수 없는 만유를 포함한 만유의 주라는 것을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책은 바로 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어떠한 분이신인가를  설명해 주기

    위해서  그림들로 가득 찬 이 우주 안에 있는 만물들 가운데에서 취해진 그 하나하나의

    도구들로, 그림들로, 이상들로 가득 찬 책이 바로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에스겔이 본 이상들, 이 바람과 구름과 큰 불덩어리와 같은 불과 귀한 금속인

    이런 이 호박금에 대한 바로 이 황갈색의 귀한 금과 은의  귀한 이상한 물질인 이런 귀한

    금속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런 이상들은 바로 모두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있다 라는 것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바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께로부터 이렇게 세상에 내려온 바로 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바로 이 이상들이 이렇게 에스겔 선지자에게 보여졌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예 그래서 우리가 이런 보여지는 이상들 그림들과 같은 것을 통하여 성경 말씀을 읽지

    않으면 이해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은 네 생물에 대해서 나오죠 에스겔 1장 5절부터 쭉 나오는데요

    1:5 또 그 가운데서 네 생물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들의 생김새는 이러하더라. 그들은 사람의 모습을 가졌으며1:6 각기 네 얼굴을 가졌고 각기 네 날개를 가졌더라.1:7 그들의 발은 곧은 발이며,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의 발바닥 같고, 그들은 광택나는 놋쇠의 색깔처럼 번쩍이더라.1:8 그들의 사면에 있는 날개 아래에는 사람의 손들이 있고, 그들 넷은 얼굴들과 날개들을 가지고 있더라.1:9 그들의 날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들이 갈 때면 회전하지 않고 각기 앞으로 곧장 가더라.1:1영 그들의 얼굴 모습을 보면 그들 넷은 사람의 얼굴이요, 오른편에는 사자의 얼굴이며, 왼편에 있는 네 얼굴은 황소의 얼굴이요, 또 네 얼굴은 독수리의 얼굴을 지녔더라.1:11 그들의 얼굴들은 이러하고 그들의 날개들은 위로 폈으며 각기 두 날개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둘은 그들의 몸체들을 덮었더라.1:12 그들은 각기 앞으로 곧장 가고, 그 영이 가려는 곳에 그들이 가며, 그들이 갈 때면 회전하지 아니하더라.1:13 생물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의 생김새는 숫불이 타는 것과 등들의 생김새 같으며, 그 불이 그 생물들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더라. 그 불은 빛나며 그 불에서는 번개가 나오더라.1:14 그 생물들이 달려갔다가 돌아오는 것이 번개의 섬광이 나타남 같더라.

     

    이 에스겔 선지자가 본 이상의 그런 그림들 어떤 장면들이 아니면은 이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영적이며 추상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이러한 그림들로 이런 이상들로 나타나진 바 되어서 우리에게 보여지기 때문에 아~ 이 네 생물이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이구나. 이러한 영광의 모습으로 우리가 조성되어져서 이러한 삶을 나타내고 보여지고 표현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구나! 그 송아지 발바닥  처럼 모든 면에서 바른 행위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이구나!  행함에 있어서 매우 곧은 삶을 살아야 된다 라는 의미에서  송아지 발바닥으로 표현이 되었구나!  여러분  송아지 발바닥만 짐승 가운데서 곧은 것이 라는 것을 여러분 알고 계셨습니까?

     

    여러분 사자나 여우나 늑대도 이 사람의 발바닥도 마찬가지예요. 꼬부라져있어요

    니은 자로 이렇게 꼬부러졌기 때문에 쭉 내려가다가 발바닥을 통해서 두 발이 있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사자도 네 발바닥이 있지만 이렇게 니은 자로구부러져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그 육축 중에서 소발바닥만큼은 발목과 발굽이 일직선으로 곧게 된 것을 통해서 사람이 이 삶을 사는 것은 바로 인간적인 방식으로 균형 잡힌 방식으로 정상적인

    합당한 삶을 살아야 되는구나 라는 것은 이런 이상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형상 어떻게 생겼죠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과 같은 그러한 바로 이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시다.

    그렇게 해서 이 바람과 구름과 큰 불과 그리고 귀한 금속이신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을

    이런 하나님의 영의 역사에 의해서 바로 이렇게 이 영적인 체험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갖게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면에서 곧은 삶을 살아야 된다라는 그러한 영적인

    의미를 가르쳐주기 위하여 바로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에스겔 1장 7절, 8절이죠

    사면 날개 밑에는 각기 사람의 손이 있더라.

     

    사람의 손 얘기도 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사는 사람들은 균형 잡힌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나타나 진다라는 얘기를 이렇게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네 생물에 대해서 우리가 차후에 우리가 교제를 자세하게 나누겠지만

    네 날개 달린 여기 뒤에 독수리의 얼굴인데 이 각자의 그러한 네 생물에게 네 날개에 달린 독수리의 삶을 살게 하게 하기 위해서 네 날개를 또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움직이기 위한 두 날개가 있고 우리를 덮고 감싸기 위한 또 다른 두 날개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그 신성한 존재에 대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그 신성한 존재에 대한 인상을 드러내고 표현하고 나타내야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네 날개 달린

    독수리의 삶을 살아야 된다 라는 얘기를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 우리의 능력과 바로 우리의 보호가 되시는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다 라는 인상을

    주어야 되는 삶이 네 날개 달린 독수리 삶인 것입니다.

    두 날개는 날아다니기 위한 움직이기 위한 것이고 두 날개는 우리를 덮고 감싸기 위한

    그래서 우리에게는 항상 그 우리를 덮고 감싸기 위한 다른 두 날개를 통해서는 비밀스럽고도 귀한 하나님의 속한 영적인 비밀 스럽고도 기이한 것이 반드시 우리에게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날아다니는 그러한 두 날개를 통해서 움직이기 위한 두 날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그 신성한 존재를 나타내는 인상을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능력과

    보호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을 내가 함께 소유하고 있다 하나님 나와 함께

    있다라는 인상을 세상 사람에게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로 표현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들을 통해서 그림들을  보여주지 아니하면 우리가  네 생물이

    무엇인지 이 송아지 발바닥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왜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어서 합당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삶을 사는 자들은

    균형 잡힌 아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설명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기에서 1장 4절에서 나오는 바람과 구름과 불과 그리고  금과 은으로

    합성되어진  귀한 금속, 귀한 물질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에 대해서 이렇게 영적인

    의에 대해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기 위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 바람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죠 북쪽에서부터 폭풍이 불며 라고

    에스겔 1장 4절에 말씀하고 있는데요 이 바람은요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적과

    갈망인 이상이 이 바람을 통하여 시작되는 것입니다.

     

    바람은 바로 하나님의 영을 상징하고 있죠. 숨 호흡도 하나님의 영이죠.

    영도 하나님이시죠. 그러나 그것이 순서적으로 어떻게 역사하느냐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바람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올 때에는 바람이지만 그 바람이 우리가 숨을 들여마시게 되면 그 바람이 숨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아주 자주 말씀을 드리는데 바로

    늘 주님을 그렇게 호흡하듯 정말 들숨과 날숨을 통해서 늘 하나님의 영 곧 성령님을 들여

    마시는 일들이 매일의 삶을 통해서 매 순간 필요하다는 것를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바람도 하나님의 영이시고 숨도 호흡도 하나님의 영이시고 바로 이 사도행전에서는

    바람으로 나타나고 있죠. 근데 어느 때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활의 첫날 나타나셔서 얘들아 평안하느뇨 하면서 숨을 크게 불어넣으셔서 그들에게  부어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바람이 우리에게 불어 다가올 때는 그것이 하나의 바람이지만 그분의 그 바람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가 들여마시게 되면 숨이 되고 그 숨이 우리 안에 이렇게 간직하여 주셔서 들숨을 통하여 우리에게 있을 때 그것은 바로 그때 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람이나 호흡 곧 숨이나 영은 하나의 동일한 그 성령님이시고 동일의 하나님의 영이시고 바로 부활 안에서 이루어진 조성되어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가 선포하였을 때 바로 에스겔 37장의 말씀에서 이것을 바람으로

    설명해 주기도 하고 또 때로는 숨 호흡으로 이렇게 보여지기도 하고 그리고 때로는

    영으로서 나타나시기도 한 것을 우리가 볼수 있습니다.

    37:9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바람에게 예언하라. 인자야, 예언하여 바람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살해된 자들 위에 숨을 넣어 주어 그들로 살아나게 하라." 하시니라.37:1영 그래서 내가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예언하였더니 숨이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들이 살아나 그들의 발로 서니 심히 큰 군대더라.

     

    이렇게 똑같은 분이시지만  우리 사람에게 영적으로 체험되어졌을 때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임하느냐에 따라서 때로는 바람으로 때로는 호흡 숨으로 때로는 바로 영으로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루하흐라는 이러한 말씀이 히브리어 원문인데요.

    이것이 바람, 호홉, 숨, 영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람이나 영, 숨이나 호흡, 영은 똑같은 하나님의 영 거룩하신 성령님이시지만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각도에서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이 바람이 때로는 숨으로 때로는 숨인 호흡이 때로는 영으로 그 영이 때로는 바람으로 이렇게 각자

    다른 개별적인 방법으로 역사를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한 분 하나님의 영이시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바로 에스겔 1장 4절에서는 이 강한 폭풍은 하나님의 능력 있는 영에 대한

    비유이며 그림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바로 북쪽에서 폭풍이 불며라는 이것은

    실제적으로 이 강한 바람이죠 강한 폭풍이죠 하나님의 능력 있는 영이신 하나님의 영에

    대한 비유요 그림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이시며 시작점인 이 바람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언급하고 있는지는 여러분에게 제삼 제사 이렿게 설명하고 얘기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다 아실 것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것들 때문에 바로 요한복음 3장 8절에 보면 밤에 그 공회원인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와서 이 생명 되시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으나 막연한

    기대 가운데 뭔가 생명에 대한 갈급함과 갈망을 가지고 그분을 찾아서 하늘에 속한

    것을 알고자 했을 때 주님께서 친히  바람을 통해서 설명해 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부는데 바람은 불고 싶은 것으로 분다. 그 소리가 들려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듯이 바로 하나님의 영  바로 자신을 가르키고 있죠.

    바로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영이 되신 그 영으로 난 사람은 마치 이와 같다라고 이

    바람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에스겔 1장 4절에서 북쪽에서 커다란 바람, 센 바람, 폭풍이 불며라는 얘기가 여러분

    37장 9절에서도 바람에게 불어라 신언하여라. 바람에게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숨아 그리고 또 숨아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여기 바람과 숨과 영에 대한 각자의 얘기가 각자 다른 방법으로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37장 9절의 말씀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37:9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바람에게 예언하라. 인자야, 예언하여 바람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살해된 자들 위에 숨을 넣어 주어 그들로 살아나게 하라." 하시니라.

     

    이 9절 말씀을 보면 바람으로부터 와서 바람이 숨이 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또 살해된 자들 위에 숨을 넣어서 그들로 살아나게 하시니라 라고 하면서 그래서 내가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예기하였더니 숨이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들이 살아나

    그들의 발로 서니 심히 큰 군대가 되더라 라는 이러한 얘기를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을 자세하게  읽어보면 이 바람과 이 숨에 대한 얘기가 곧 이어서 14절에

    영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바람에 대한 얘기가 9절에서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바람에게 신언하여라. 선포하여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 그리고 이 바람이 숨이 된다고

    얘기하고 숨이 14절에 내가 너희 속에 내 영을 넣어주어 너희를 살아나게 하라 

    이렇게 14절에서는 영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바람이 먼저 부는 것입니다.

     

    바람이 하나님의 영인데 하나님의 영이 바람으로 나타나 우리에게 다가올 때 하나님의

    영이신 바람은 바람이지만 우리가 그 바람을 들여마시는 그 순간에는 숨 곧 호흡이 되고

    그 호흡이 14절에 내 영을 너희 안에 두리니 안에 두었다고 그랬죠 그 숨 바람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그 다가온 바람을 우리가 들여마시게 되면 숨 호흡이 되지만 그 호흡 그 숨이

    우리 안에 들어와 내주하게 되면 그 바람이 하나님의 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은 내 속에 있는 것이고 바로 이 숨은 내가 들여마실 때 그래서 이 하나님의 영

    성령님을 늘 들여마시는 이 들숨을 늘 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통해서 아~ 그렇구나 아~ 이것이 똑같은 하나님의 영이신 이 바람과 숨과 영이 똑같은 성령님이시지만 바람으로 우리에게 불어올 때는 그분의 숨이 바람입니다.

    숨의 기준이고 중심점입니다. 그래서 이 에스겔 37장에 숨 얘기가 다섯번 나오고 이 바람에 대해서 한 번 나오고 영에 대해서 두 번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참으로 중요한 말씀인데 차후에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자세하게 교제를 나누도록 하고요. 영은 두 번 나오고, 바람은 한 번, 나오고 숨은 다섯 번, 나오는데 우리에게 바람으로 불어오실 때는  하나님의 영이신 그 숨이 바람이지만 그 바람이 우리에게 후~하고 들숨을 들여마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하나님의 영을 내주하게 하시기 위해서 들여 마시는 순간에는 숨이 되는 것이고 그 숨이 우리 안에 내주하여 정착되어졌을 때 그때 는 하나님의 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람이나, 숨, 호흡이나 영은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바람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니고데모에게 일반적인 바람에

    대해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얘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0장 22절에서도 제자들 안으로 이렇게 애들아 평안하는요 하시면서

    숨을 그들에게 받아 마시도록 하신 것입니다.요한복음 20장22절 말씀은 바로 부활의 날 새벽 한 5시 새벽 미명이니까 5시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죠 그리고 그 제자들을 잊지 못해서 빨리 부활의 영이 되신 그 자신의 영을 제자들에게 보여 나타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에서 오셔가지고 저녁 때 그러니까 새벽 한 5시쯤에 부활하셨다가 저녁에 나타나셔서 이때 나타나신 시점이 저녁 때 이니까 거의 12시간 내외에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얘들아 평안하는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그리고 22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하신 후 그들 안으로 숨을 불어넣으셨다. 

     

    숨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성한 생명 자신이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숨을 불어 넣으시면서 누구에게요? 제자들 안으로 불어넣으심으로 말미암아 이 숨이 어떻게 됐습니까?

    영이 된 것입니다. 성령님을 받으라. 지금 우리가 바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 바람은 바로 부활 안에서 부활 생명의 영이시기 때문에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바람이

    하나님의 영은 태초에 그 창세기 1장 2절부터 하나님의 신이 수면위에 운행하셨다라고

    태초부터 영원 전부터 계셨지만 그분이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기 위해서는 그 숨을 우리들에게 불어넣어 주셔서 우리의 영이 되기 위해서는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통해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 생명의 영이 되셔야 바람이 숨이 되고 숨이 영이 되어서 우리 안에

    영 하나님을 모실 수 있도록 영접할 수 있도록 임재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바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 생명의 영이 되신 그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신 것입니다. 바로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그래서 사도바울 선생님은 예수님의 영과 하나가 되어 움직인 사역자라고 성경은 그렇게 기록하고 있는 겁니다.

    제자들의 영적 존재와 강화된 아주 큰 힘을 가진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사역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본질적으로 제자들 안으로 불어넣어진 숨과 같은 것이 요한복음 20장 22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안으로 후하고 숨을 불어넣으신 것입니다.

    2영:21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고

    20:22 이 말씀을 하신 후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으라.

     

    그것은 제자들 안으로 불어넣어진 숨은 제자들의 영적 존재를 새롭게 하여서 강화시켜줌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같은 사역의 삶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배려를 해주신 것입니다. 에스겔 37장 1영절에서는 숨이 그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살아나서 그들의 발로

    일어섰는데 지극히 큰 군대였더라 하고 하나님의 영이신 숨이 그 메말라 흩어진 그 뼈다귀 속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이 숨이 되어서 그들 속에 집어넣으니까 그들이 살아나게 돼서 제 발로 일어서서 큰 군대를 이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바람에 대한 얘기는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예 말도 못하게 많이 있죠.

    그런데 이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 왜 북쪽에서부터 불어온다 라고 에스겔서 1장 4절에

    북쪽에서 북풍이 불어오며라고 북쪽에서부터 회오리 바람이 불어오며 어떤 성경은

    회오리 바람 어떤 사람은 폭풍 이라고 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적인

    체험을 1983년 11월 11일 날 한 바에 의하면 저는 회오리 바람과 같은 커다란 아주

    거대한 초강력의 태풍과도 같은 것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경험하고 체험하는 정도의 양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영이신 바람을 경험하실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그날 얼마나 크게 역사했던지

    마치 초강력 A급 태풍과도 같은 그런 그것도  몰쳐서 하나로 집중되어진  회오리 바람 같은 토네이도 같은 막 커다란 자동차, 집, 커다란 물체까지 들어올려 가지고 수십 키로 수백 키로 떨어진 곳에까지 이동시키는 그런 거대한 힘이 있는 것이 바로 이 북쪽에서 불어오는

    폭풍이라는 것입니다.

     

    왜 북쪽일까요? 바로 그것은 바로 시편 75편 6절, 7절에 보면은 바로 높이는 일이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에서 나오지 않고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계시는 북 쪽에

    거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라고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그 장소가 북족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75:6 높이는 일은 동쪽에서나 서쪽에서나 남쪽에서 나오지 아니하며 

    75:7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시나니 그분께서 한 사람을 낮추시고

    다른 사람을 높이시느니라. 

     

    여러분 나침판이 항상 보면은 북쪽을 이렇게 가리키고 있죠? 북쪽은 빨간색 바늘이

    가리키고 있는 곳이 바로 북쪽인데요. 바로 지정학적으로 지리적인 어떤 용어로서

    북쪽은 가장 높은 우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북쪽인 것입니다.

    그래서 북쪽으로 가는 것은 바로 이 성경을 통해 보면 위로 가는 삶이고 북쪽에서

    반대쪽으로 가는 것은 내려가는 삶이라고 이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예루살렘 성은 시온산에 이렇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예루살렘 성에는 시온산

    보다도 높은 산이 없기 때문에 바로 시온산에서 벗어나는 삶은 내려가는 삶이요

    시온산인 예루살렘 성으로 가는 삶은 위로 올라가는 삶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강도를 만난 사마리아 사람을 통해서 내려가고 있었을 때라는 표현을 통해서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 성이 아니라 여리고 성을 향해 가는 그에게 강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옷을 뺏기는 옷 예복이죠. 예 그것이 사탄이 노리고 있는 것이 바로 옷이기 때문에 그러한 얘기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쪽에 계신 하나님은 항상 위에 계십니다.

     

    그래서 북쪽으로 우리가 간다라는 것은 위로 하나님께로 올라감을  영적으로 암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바람이 북쪽에서부터 왔다는 사실은 그 바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설명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처인 하나님의 보좌에서부터 하나님의 신성하고도 영적인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영 그 성령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친히 왔다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북쪽 방향으로부터 하나님의 처소인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온다라는 것을 설명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센 바람의 근원으로서 바로 하나님의 영이시다 라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 북쪽이 바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하나님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처소로부터

    비롯되어졌음을 나타내줌으로 말미암아 바람의 근원이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이시다라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하나 이렇게 들여다 보면은 이게 동쪽이나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는 그 거대한 폭풍과 같은 회오리 바람 저는 아주  A급 초강력 태풍이라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에서는 폭풍과 회오리 바람 이렇게 나타나고 있지만 저 개인적인 체험에서 볼 때는

    제가 초강력 태풍이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체험에서 나온 얘기니까

    여러분이 참고해 주시길 바라고요.

    왜 동쪽이나 남쪽이나 서쪽에서 나오지 않고 북쪽에서부터 나왔습니까?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나 남에서 시작되지 않고 오직 재판장이신 북쪽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것을 설명해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북쪽이 하나님으로 대치되고 있다 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북쪽에 계신 분임을 계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쪽에 이 거대한 바람은 바로 이 히브리어로 루아흐 라고

    설명을 제가 잠시 전에 드렸죠. 바람 때로는 숨 숨이 호흡이죠. 이것이 헬라어 번역에서는  프뉴마 바람 호흡 숨 영으로 번역된 똑같은 말씀이에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6:63) ‘영’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뉴마’(πνεῦμα)는 ‘숨쉬다, 불다’의 뜻을 가진

    ‘프네오’(πνέω)에서 파생된 단어로 ‘공기의 움직임, 바람, 입김, 숨, 영혼, 영, 성령,

    힘과 애정과 감정과 욕망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근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구약의 헬라어 역본인 7영인 역에서 ‘프뉴마’(πνεῦμα)로 번역한 히브리어는  ‘바람, 숨, 마음, 영, 생기, 공기, 기분, 경향’의 뜻으로 쓰이는 ‘루아흐’(רוּח)이다.  이를 파자하면 ‘시작(레쉬 : ח), ‘연합, 손’(바브 : וּ), 죄와 생명을 담는 ‘울타리’(헤트 : ח)로써 ‘죄를 담아 시작하면 죄의 울타리’가 되고 ‘생명을 담아 시작하면 생명의 울타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시작하여 연합된 또는 시작하여 손에 쥐어진 울타리’로 볼 수 있다.

    정리하면, ‘영’으로써의 ‘프뉴마’(πνεῦμα)는 그 자체가 선하거나 악하거나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과 결합하느냐, 누구의 소유가 되느냐 그리고 울타리의 개념을 가진 ‘영’(πνεῦμα)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그렇게 비워져 있다는 의미에서 깨끗한 상태에 있는 ‘영, 울타리,  마음’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영’ 또는 ‘귀신’(鬼神)으로 번역된 ’프뉴마’(πνεῦμα)를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또는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神靈)’이라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때로는 바람 때로는 호흡 때로는 영으로 번역된 것은 바로 그 바람이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올 때만 바람으로 들여마실 때는 숨으로 들여마셔서 내 안에 내주할 때는

    영으로 이렇게 표현되어져 있다 라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가 이러한 의미를 알고 때로는 바람으로 때로는 호흡으로 숨으로 때로는 영으로 이 에스겔 37장에 있는 말씀처럼 거기에 이 바람과 호흡과 영에 대한 말씀이 8 번 나옵니다. 전체 합해서 바람에 대한 얘기가 한 번 호흡에 대한 얘기가 다섯 번 숨에 대한

    얘기 영에 대한 말씀이 두 번 나오는데 이 8번의 말씀을 통해서 그때마다 우리가 그것을

    이렇게 인지하고 인식을 하고 그 말씀을 읽으면 여러분들에게 깊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래서 바람이구나 그래서 숨이고 호흡이고 그래서 영인 것이구나.

    그래서 사도행전에 바로 이 다락방에서 120문도에게 이 바람으로 임하신 것이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라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루아흐라는 이 바람은 아주 센 아주 능력 있는 거대한 힘이 있는 영을

    상징하는 폭풍을 말하고 있는 것이 1장 4절에 북쪽에서 불어오는 회오리바람 대부분의

    성경에서 회오리 바람 커다란 센 바람으로 표현되는 폭풍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오순절 날 이 120문도가 그때 당시에는 아직까지 성령님을 이렇게 모시지

    않았으니까요.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지 않았으니까 120명의 주님을 따랐던 그 자들이

    바로 오순절 날 그 다락방 전체를 가득 채우는 아주 급하고 강한 바람이 있었다라고

    사도행전을 기록한 저자는 그렇게 기록하고 있지만 이 집을 가득 채우는 급하고 강한

    바람성령님으로 충만했죠. 제가 사도행전 2장2절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2:1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2:2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2:3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그들 모두가 이렇게 집을 가득 채우는 급하고 강한 바람을 들여 마심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으로 충만했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회오리 바람 아주 A급 이런 이 초강력 태풍 회전하는 그 거대한 공기의 소용돌이를 통해서 회오리 바람이 산출되어지죠. 예 이 하나님의 영이신 북쪽에서 불어오는 거대한 센 회오리 바람은 회전하는 거대한 공기의 소용돌이를 통해서 회오리 바람처럼  이 회오리 바람이 왜 생겨나게 되죠? 그것은 하층에서는 공기가 시계 방향 반대로 돌고 상층 맨 위에 부분에서는 공기가 시계 방향으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그 어긋난 엇박자 때문에 엇박자가 나는 그 바람의 방향 때문에 소용돌이를 일으켜서 막 하늘로 올라가는 거죠.

     

    주위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감싸 움켜서 사로잡고 바로 이 태풍의 벽사이에 갇힌 것들이

    바로 바람의 센 회오리 바람에 의해서 물건들이 막 날아가는 모습을 우리가 초대형 A급

     태풍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A급 태풍이 저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영이신 그분을 가만히 이렇게 제가 20일 동안

    이렇게 묵상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연관 지으면서 이렇게 해본 결과 그때 왜 그렇게

    초강력 A급 태풍이 회오리 바람처럼 나에게 임하셔서 이렇게 숨으로 들여마시게 하고

    들여마신 그 숨이 내 안에 영이 되셔서 그때부터 여호와의 손이 바로 내 위에 임하셔서

    나를 그렇게 강력하게 이렇게 지시하시고 인도하시고 나를 이끄셨는지를 제가 이해하게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초강력 A급 태풍이 한 번 불면 바로 한 번 세게 분 태풍의 바람을 통하여 그동안에 저

    같은 경우에는 30년 동안이죠  30년 동안 흘러들어온 그 옛사람, 옛 피조물 안에 있었던

    옛 창조에 있었던 모든 죄들과 허물들로 인하여 더럽혀지고 훼손되고 냄새가 나는 부패되어진 그 쓰레기들이 이러한 초강력 강한 A급 태풍을 통하여 바로 이 북쪽에서 불어오는 폭풍 같은 이 센 거대한 바람을 통하여  옛사람 안에 있던 부패되어진 이 죄에 대한 모든 죄된 쓰레기들이 세상 바깥으로 마치 태풍이 불면 태풍을 통하여 육지 위로 말아올려져서 바다가 깨끗하게 되는 것처럼 여러분 바다에  온갖 잡동사니 쓰레기들이 이 해안가 주변을

     파도를 통해서 밀려와 있어서 사람들이 그 바닷속을 들어가기가 마음이 내키지가

    않은 것입니다.

     

    그때 이 태풍이 한 번 불고 난 다음에는 이 태풍을 통하여 모든 더러운 잡동사니 쓰레기들이 다 육지위로 말아올려져서  그 바닷속에 있었던 해안가에  밀려  모아졌었던 그 더럽혀진 쓰레기들 죄된 것들은 모두 해안가 바깥으로 모래사장에 다 처박혀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 치우면 돼요. 마찬가지로 초강력 A급 태풍이신 하나님의 영이신 북쪽에서 불어

    오는 이 회오리 바람과 같은 거대한 초강력 회오리 태풍이 한 번 불게 되면 모든 죄악된

    쓰레기들이 옛 창조 안에 있었던 모든 것이 다 쓸려나가져서 마치 바닷속에 있는 더러운

    흙탕물들까지도 쓰레기들뿐만 아니라 한 번 초강력 태풍 지나간 뒤에는 바닷속에 더럽혀진 흙탕물이 되어서 고기들이 잘 살지 못하고 산소도 잘 없고 물고기나 생명체들에게 필요한 플랑크톤 같은 이런 먹이가 새롭게 조성되지 않아서 죽은 바다가 되어지는 그때에 거대한 초강력 태풍이 한번 불어 지나가게 되면 그 더러워진 흙탕물이 깨끗하게 되는 것처럼 

     

    더럽혀진 그 바다 속의 그 흙탕물들이 깨끗해지고 사망의 요소들인 그 죄악된 쓰레기들이 태풍에 의해서 완전히 제거되고 죽음의 영역 안에 있는 그러한 더러운 온갖 부패되어 있는 죄악된 본성들의 모든 것들이 바로 새로운 생명의 요소로 이렇게 대치가 됨으로 말미암아 플랑크톤이 이렇게 조성이 되고 생성이 되고 흙탕물이 바로 아주 신선한 초록빛 바닷물로  변화가 되고 태풍에 의하여 또 파도가 부서질 때 바닷물 속에 있는 수많은 더럽혀진 오염된 공기가 섞여 나타나짐으로 말미암아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가늠할 수 없는 수많은 플랑크톤이 증가되고 조성되어져서 모든 생명체들을 살게 하는 것이 바로 초강력 A급 강한 태풍과 같은 회오리 바람 이듯이 북쪽에서 불어오는 폭풍의 바람은 그러한 능력과 그러한 영향과 그러한 효력이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북쪽에서부터 불어오는 폭풍과 같은 초강력 태풍의 회오리 바람은 이러한

    놀라운 죄악된 모든  쓰레기들 부정한 것들 또 사망의 영역 안에 죽음의 영역 안에 있었던 모든 사망의 요소들을 한꺼번에 쓸려 사라지게 하는 그러한 놀라운 능력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히브리어로는 루아흐 그리고 헬라어로는 프뉴마 아주 능력 있는 영이라는 뜻을

    가진 이 바람이 바로 하나님의 영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이 이와 같이 임한다 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임하신 뒤에는 또 무엇이 옵니까? 구름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죠

    이건 두 번째 순서 지금 바람에 대한 얘기가 아직 시작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이 초강력 태풍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모든 것을 대치시켜주시고 변화

    시켜주시고 새로운 것으로 소생시켜주시는 이 인간의 훼손되어진 옛 사람 안에 있었던

    죄악된 본성을 가진 인간에게 새로운 생명에 대한 거듭나게 하는 새로운 출생을 가져오게 하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영적 체험은 항상 가장 먼저 영적인 초강력 태풍과 같은 바람을 통해서 시작된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요한복음 3장 8절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니고데모에게 바람으로 여기서는 평상적이고도 보통적인 바람으로 그냥 얘기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바람은 가장 능력 있는  능력의 영이신 지금까지 말씀 드렸던 초강력 A급 회오리 바람 그걸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3:1 바리새인들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대인들의 치리자더라. 

    3:2 그가 밤에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기적들을 아무도 할 수 없나이다, 하매 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3:4 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나이까? 하매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3:9 니고데모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어찌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 하매 3: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3: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3:12 내가 땅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내가 하늘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면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가지 아니하였느니라.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3:15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바람이 임의로 불매 왜냐하면 이렇게 얘기해야 니고데모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바람이 임의로 불매라는 얘기는 결국 그 바람이 다가올 때는 바람이지만 들여마실 때는 이 되고 들여마신 것이 내주하게 될 때는 임하게 되면은 내 속에 거하게 될 때는 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실은 바람이 불면은 영이 불매라고 얘기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바로 예수님은 그 시작점을 얘기했고 그리고 우리는 이 말씀을 읽을 때 바로 이 완성 완결되어져서 조성되어진 성령님이신 하나님의 가장 능력 있는 영에 대한 것을 염두에 두고 이 말씀을 이렇게 묵상해야 될 것입니다.

     

    이 바람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좋은 의미이고 하나는 나쁜 의미

    라기에는 그렇지만 하나님의  바람은 모든 것이 좋지만 바로 사람에게 이렇게 마주했을

    때 그 바람이 하나는 죄에 대한 것 하나는 생명에 대한 것을 각기 두 가지 바람의

    형태를 통해서 사람에게 임한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바람은 하나는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는 것이 하나님의 초강력

    아주 A급의 강대한 회오리 바람에 하나님의 영의  상징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좀 소극적인 의미에서  죄와 허물들을 죄악된 본성을 바로 없이 하고자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할 때는 이러한 불로서 이렇게 나타나시고 그리고 다니엘서

    7장 2절에 말씀하고 있는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밤의 환상 속에서 보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대해 위에서 다투며 불더라.  

     

    하늘의 움직임을 얘기하고 또 계시록 7장 1절에서도 네 천사가 땅에 네 모퉁에 서서

    땅에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도 바다에도 모든 나무에도 불지 못하도록 하셨다

    라는 것을 내가 보았다 라고 여기서 바람의 의미가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인 반면에 또 좋은 아주 적극적인 우리가 간절히 갈망하는

    그러한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바람은 바로 초강력 A급 태풍 회오리 바람인 그런 폭풍과

    같은 그러한 바람에의 하나님의 영의 역사인 바람은 바로 사람을 돌보기 위해서 사람에게 임하는 성령님의 강림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적극적인 의미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생명을 부여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생명을 부여받은 자를 돌봐야 될 것

    아닙니까? 조성하여서 자라고 성숙되게 하고, 성장하게 하여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로 연합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이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생수의 흐름을 통해서 부여해 주신 뒤에 돌보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성령님의 강림을 이렇게 상징할 때, 아주 적극적인 좋은 의미에서 바로

    사도행전 2장에 기록되고 있는 것처럼 바로 120문도에게 임하신 급하고 강한 바람이

    집을 가득 채웠다. 집을 가득 채우는 급하고 강한 바람이 120명 다락방의 오순절 날

    역사를 했다 라는 얘기를 통해서 생명을 소유받게 하기 위한 일을 하시고, 그 생명을

    소유 받은 자들을 돌보고 그들에게 계속적으로 그것을 유지하고 보존하게 하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의 역사를 북쪽에서 불어오는 폭풍, 회오리 바람, 거대한 초강력

    태풍과 같은 회오리 바람이 바로 그것이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 바람은 한편에서는 자신에게 그동안 자신과 연합되지 못한 하나 되지 못하고 생명의

    길이 아닌 사망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원수가 되어서 옛사람 으로써 옛 창조 안에 있는 자로서 옛사람의 삶을 산 자들의 모든 죄들과 그런 허물들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어떤 바람을 통하여 환경을 들추어 일으켜 세게 불어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그 태풍을 통하여 모든 나쁜 것들, 부정한 것들, 죄된 어떤 옛사람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멀리 치워버리기 위하여 심판하심을 뜻하는 것이 바람의 첫 번째 역사이고,

     

    두 번째 바람의 역사는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갖도록 성령님께서 생명 주시는 영을

    사람에게 생수의 흐름을 통해 공급해 주심으로 분배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의 요소로 이렇게 소유 받아 동질의 생명을 소유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본성을 소유받고 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는 일 생명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생명을 가진 자가 끝까지 그 생명을 가진 자로서의 삶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을 가진 자가 될 수 있도록 돌보고 바로 계속적으로 떠남이 없이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강림의 역사가 이 바람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스겔 1장 4절에 북쪽에서 불어오는 폭풍이라는 거대한 A급 제가 얘기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초강력 태풍 A급 회전하는 거대한 공기의 소용돌이 폭풍 소용돌이

    태풍과 같은 회오리 바람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1부  교제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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