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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생명수/정금 /호마노/1부말씀 나눔방 2023. 6. 11. 07:06
설교말씀 : 박찬덕 선교사
구약 성경 39권과 신약 성경 27권 도합 66 권 이 성경 말씀 중에서 처음 시작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리고 동방에 에덴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십니다.
에덴동산은 기쁨과 환희의 동산이란 그런 뜻입니다. 어째서 기쁨과 환희의 동산일까요?
왜냐하면 생명나무가 그 에덴동산 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에 생명이 넘쳐 남으로 말미암아 그러합니다.
여러분들 생명보다도 더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가진 것이 많이 있어도 생명이 부족하면 그 사람에게는 기쁨과 환희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생명이 넘쳐나는 사람에게는 뭐든 하는 일들이 먹는 거 마시는 것 행동하는 것 그 자체가 기쁨이고
행복일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생명 나무가있어 그 동산 안에서 살고 있는 그들에게 생명이 넘쳐나기 때문에
정말로 기쁨의 동산이었던 것입니다
무엇하나 부족할 것이 없는 흙으로 만들어진 이 보잘 것 없는 초라한 인간이 그 동산 가운데 있는 생명나무를 먹고
원기가 소생하게 되어 그 생명의 양식을 먹은 그 힘을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그 생명의 기운이 흘러흘러 온 땅을
흘러가게 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요? 창세기 2장 17절은 그 동방에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신 다음에 그 에덴 동산의 가운데 그 생명나무에서부터 발원하여 동산을 적셨다 라는 이 강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창세기 2장 10절에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내 근원이 되었으니
여러분 에덴동산의 중심지에는 생명나무가 있습니다.
생명나무가 아담아 라는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시 하고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동산 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입니다. 이 생명나무에서부터 강들이 시작해 흘러 나갑니다.
여러분 첫 번째 강의 이름이 비손입니다.
이 강들의 이름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영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비손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이 물이 생명나무를 먹고 그 생명나무의 그 충만함으로 인하여
그 강이 생명수가 되어 넘쳐 흐르는데 그 비손이 너무너무 넘쳐 흐른다 라는 이 풍부하게 흘러넘치는
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번째 강인 기혼 터져 나갈 듯이 솟구쳐 오르는 이 생명수가 이 힛데겔이라는 강으로 또 흘러내려가
정말 긴 강으로 화살처럼 너무나 빨리 흘러넘치는 그 강이 솟구쳐 나오고 폭포수 같이 흘러나오고 터져 나가서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데 풍성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유프라테스 긴 강 거의 3천 km에 이른다 라는
이 길다란 강으로 풍성하게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이 생명물이 생명수가 흘러나갑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됐습니까? 생명나무에서부터 발원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왜 이 강이 4개의 강으로 이렇게 일컫고 있을까요?
이 넷이라는 숫자 안에는 사방 팔방 온 세상에 열방에 이 생명수가 흘러나가 충만하게 되고 풍요롭게 솟아 나오고
화살처럼 정말 빠르게 사방 팔방으로 흘러나가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풍성한 열매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창세기 2장 12절에 그 땅의 금은 정금이오 그곳에는 베델 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하는 이 세개의 신기한 보석 아름답고 너무나 존귀한 정금과 베델리엄 이 하늘에서 떨어진 만나를 상징하고
베달리엄이 진주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호마노 열두 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을 이렇게 칭하고 있는 이 호마노 그러니까 그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인데.
이 비손이라는 땅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보석들로 정금과 진주와 열두 가지 형형색색의 온갖 보석들을 지칭하고 있는
이 세 가지 것들이 여러분 충만하게 정말 가득 땅을 채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생명나무에서 부터 발원되어져서 강으로 흘러 흘러 넘쳐남으로 말미암아 그 땅에서 수없이 존재하는
이 정금과 진주와 호마노라는 이 보석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기억하십시요. 이러한 보석을 준 것은 생명나무를 충만히 먹고 생명수로부터 정결함을 받고 만물에게
생명을 주고 온갖 치유를 해주고 저주를 물러가게 해주고 정말 부족함 없는 모든 것들을 제공해 주는 이 생명수로부터
흘러흘러 내려와 어디까지요 에스겔에도 이 성전에서 부터 흘러나온 이 생명수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시록 21장 에서도 이 생명나무에서부터 발원된 이 생명수가 흘러흘러 아름다운 그 가치 있는 보석들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하나님의 집이 지어지는 것이라고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보석에 대한 얘기라고도 할 수 있고요 그 보석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이 그 생명나무에서 나온 하늘의 양식을 먹고
원기 소생하여 그 세상에 온 땅을 아름다운 정금과 진주와 호마노 이 열두 가지 온갖 빛나는 가치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의 보석으로 변화가 된다는 것이죠.
어떠한 자가 변화가 된다는 겁니까 ? 흙으로 만들어진 보잘 것 없는 인간이 생명나무를 먹고.
그 곳에서 서부터 발원된 생명수를 적시고 마시게 될 때 인간은 원래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리고 가장 빛나는 존재로서 가치 있는 그러한 하나님의 집을 만들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계시록 21장 1절에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들 아십니까?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갔더라 라고 이렇게 이 보석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인간들이라는 이 존재가 탈바꿈되어서 원래는 흙으로 만들어진
어느 정도의 진흙이었습니다. 이 진흙이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그곳에서부터 발원된 생명수를 마시고 흘러 흘러 시련과
고통과 그리고 여러 가지 삶의 문제들과 연단들을 통하여 잘라지고 제거되고 깨어지고 부딪혀서 빛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져서 그것이 하나님의 집을 이루는 재료들이 된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이야기입니까.
흙과 같은 별 볼 일 없는 우리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생명수와 성령님으로 상징된 이 생명수 강을 풍요롭게
충만하게 먹고 마시는 일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면 성령님의 임재와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면
흙이라는 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하나님의 집을 짓는 재료들로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창세기 2장에 기록되어 있는 이 에덴동산 에서부터 발원된 이생명수 강이 흘러 흘러
재료들을 만든 것처럼 마찬가지로 계시록22장 1절에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습니다 .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12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여러분 22장 1절에 길 가운 데로 흐르는데 강 좌우에 생명수가 있고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며 달마다 그 실과가 맺친다 라고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성경의 첫 장면인 창세기와 계시록의 그 마지막 장면에 지금 생명나무와 생명수가 있다 라는 것을 우리가
읽었는데 그럼 에스겔에는 어떤 말씀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에스겔 47장 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것이 살것이며” 이 생명수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것은 물론 모든
생물이 삽니다. 인간을 상징하는 거듭난 사람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집들을 지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된 그들을 고기라고 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 11절에 베드로가 그물을 올려 너무나 큰 고기가 잡힌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놀라웠는지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렸습니다.
요한복음 21장 11절 말씀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153마리더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153마리요 어째서 이 큰 고기가 153 마리죠 ? 이 숫자에 대한 영적이고도 상징적인 의미를 많은 분들이 몰라서
질문하는 것을 많이 듣게 됩니다. 여러분들 이 153이라는 숫자를 히브리어로 풀어서 그것을 숫자로 계산을 해보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이러한 뜻의 의미가 나타납니다 153이라는 숫자가 말이죠.
그러니까 이 큰 고기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재료들로 꾸며지고 만들어진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고 하나님의 집들을
만들어지게 될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큰 고기인지 고기가 심히 많다 라고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성전의 건축을 위한 재료들이 처음부터 창세기에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은 어떠한
이유입니까? 그 생명나무를 먹고 그곳에서 부터 발원된 그 성령님의 은혜 가운데 생명수 물을 마시고 생명 과일을
먹은 자들을 통해서 그래서 그들로 인하여 아름답게 탈바꿈되어진 그들 주님과 같은 품성을 지닌 자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과 증거를 가진 자들 계명과 일치되고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법이 자신의
삶의 모토로 삼고 있는 자들에게 바로 이러한 자들에게는 흙이라 할지라도 이 흙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너는 교회의 반석이 될 것이다. 베드로로 아람어로 이 페트로 라는 말은 조그만 조약들 주먹 만한 어떤 바위돌
주먹만한 돌을 얘기하는 것이죠. 이 커다란 반석이신 매우 커다란 산과 같은 더 할 나이 없이 큰 그런 바위에 올려진
조그마한 조약돌을 말합니다.
그것을 바위 반석이라고 바로 베드로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흙과 같은 존재였던 이 원래 사람 아담의
옆구리에서 나온 자 베드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나무의 과실을 먹고 그리고 성령님의
그 은혜에 의해서 생명수 강을 마시게 되는 일로 말미암아 그가 이러한 돌이 된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흙이 보배로운 돌이 됩니다. 이 보배로운 돌이 또 변화되어 탈바꿈 되어서 아름다운 정금 아름다운
호마노 12가지의 많은 색깔들의 여러 이름 모를 그러한 보석들로 천국의 집이 하나님 나라의 성전에 그러한
보석들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계시록 21장 18절부터 쭉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21장 18절 말씀입니다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여러분 정금입니다.
이 순서가 그래요.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각 보석으로 꾸몄는데 그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 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오. 아홉째는 담황옥이오.
열째는 비취옥이오. 열한째는 청옥이오. 열둘째는 자정이라. 이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여러분 보세요 첫 번째 호마노 이 12가지의 보석 얘기가 나오죠.
두 번째 21절에서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진주 얘기가 나옵니다.
이 베델리엄 창세기 2장 12절에 그 땅의 금은 점금이요.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창세기 2장에서는
가장 먼저 우선시 되는 순서가 정금입니다 .두 번째 베델리엄 진주입니다. 세 번째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입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에서는 지금 거꾸로 이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호마노 12가지 보석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열두 문이니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그리고 정금 얘기가 나옵니다.
어 순서가 바뀌었죠. 아까 창세기 2장 12절 에서는 먼저 정금이요. 그리고 베델리엄이요. 그리고 호마노 12가지
보석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의 끝에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거꾸로
순서를 바꿔서 온갖 열두 가지 보석인 호마노가 바로 열두 가지 보석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죠.
호마노를 얘기한 다음에 그리고 열두문 열두 진주를 얘기하고 있고 열두 진주 베델리엄입니다.
그리고 정금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흘러 흘러 이 생명 나무에서부터 발원한 그 생명의 과실을 먹고 거기서 또 발원
되어서 정결해지고 깨끗해지고.놀라운 모든 만물을 치유해주고 생명을 주게 하는 이 성령님의 역사인 생명수가 흘러
흘러흘러 다시 돌아서 올 때는 바로 순서가 호마노(열두 보석) 그리고 진주 모두가 보배롭다는 것입니다.
존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 물들은 하나같이 영원한 생명을 주고 상처를 치유해 주고 저주를 물리쳐 주고 모든
것들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요한복음 7장 37부터 39절까지 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명절 끝날 초막절 끝입니다.
이 명절 끝날이라는 것은 초막절 끝에 예수님이 단 위에 올라가서 커다란 목소리로 외칩니다.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가라서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거로 성령님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여러분 생수의 강들 이 출애굽기 15장에서 나오는 샘들 부활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을
상징하는 이 성령님에 대한 생수에 대한 얘기를 통해서 우리가 생명나무와 생명수에 대한 얘기를 지금 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의 생명은 흙으로 원래 지음 받았을 때는 아무것도 아닌 그냥 아담아 흙의 사람 흙이다 이런 사람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생명나무의 과일과 생명수 물을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넘치고 넘치고 넘쳐서.
결국 사람이 연단되어지는 과정들을 통해서 아래로 아래로 흘러 주님의 역사 속에 주님의 임재 속에 임하게 되면
흙이 베드로와 같은 돌로 변하게 되고요 그 돌이 아름 다운 보석으로 탈바꿈 되는 것입니다.
흙이 보석으로 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바람이고 하나님의 꿈입니다.
왜 하나님의 집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러하게
성경 말씀 첫 부분부터 마지막까지 이 생명나무와 생명수와 그리고 아름다운 정금과 진주와 호마노 12가지
온갖 색깔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는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이 만들어짐으로 말미암아 영광의 하나님이
그 재료들로 만들어진 그 보석처럼 아름답고 영롱하고 너무나 진귀하고 가치가 있는 그 보석들로 만들어져서
표현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의 만유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게 되는 일들이 우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을 통해서 만들어진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집을 하나님의 장막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이것이 목적입니다.
원래 에덴동산에서의 만들어진 아담은 그냥 진흙으로 만들어진 것 뿐이에요.
진흙으로 빚어낸 자입니다. 열두 지파도 진흙으로 빚어진 자였고요.
원래 열두 사도들도 그냥 하나님 안에서 창조되어진 흙으로 지어짐 받은 그러한 피조물들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이 본래 아무것도 아닌 흙으로 만들어진 자들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생명수를 마시는 일로 인하여
놀라운 가치 있는 보석들로 바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 바뀌어지게 합니까.
하나님의 집을 만들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해야 될 일이 뭐죠. 아름다운 보석으로 아름다운 정금과. 그리고 진주와 그리고 호마노.
열두 가지 열두 사도들이 기초석이 돼있고 열두 대문들이 그 이름이 써져 있는 그 사도들의 이름대로
우리가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문들은 모두 진주문입니다. 계시록 21장 21절은 그 말씀을 지금 기록하고 있습니다.
21장 21절에 그 열두 문의 열두 진주가 문마다 한 진주의 성의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그 성에 열두 기초석은 열두 사도들의 이름대로 그대로 이름이 기록되어져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 거기에는 사도 베드로가 있겠죠 요한도 있고 빌립도 있고 세리 마태도 있고 의심 많았던 도마
여러 열두 제자들이 원래 흙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베드로처럼 조그만 짱똘 바위돌이라는 의미에서 베드로가 변화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 돌이 보배로운 돌과 연합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21장 19절 20절. 잠시 전에 읽었던 그 말씀입니다. 원래는 이 사도들도 한 줌의 흙이었습니다.
진흙으로 만들어진 그들이 보배로운 산돌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그가 옆구리서 쏟아 부어내 주신 물과 피를 먹고.
생명의 흐름을 통해서 아! 예수를 만나면서 그들이 보배로운 돌이 되었고 이 돌이 성령님의 생수의 강을 마시고 흘러
흘러 씻고 다듬어지고 깨어지고 부서지는 일로 인하여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조그마한 돌 바위 짱돌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짱돌이 커다란 예수님과 같은 반석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반석 근원이시죠. 그 위에 놓아둔 돌이라는 뜻입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오해하고 마치 그 베드로가 반석인 것처럼 그렇게 잘못 의미를 알고 있는데
예수님만이 반석이십니다. 그리고 그 위에 올려놓아 진 하나의 돌입니다.
그 돌이 그 보배로운 돌과 연합되어지고 하나가 되고 일치가 되고 연합되어짐으로 말미암아 보배로운 산 돌로
변화되고 탈바꿈 되었다 라는 것이지 그 베드로라는 이름이 반석 그 자체는 아닙니다.
반석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2장 4절에서는 사람에게는 버린 자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우신
산돌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자 그래야 우리가 산돌 살아있는 돌 생명을 소유한 돌이 될 수 있으니까 왜냐하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은 자들은 생명을소유받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도 그러하므로 산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라.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신령한 집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그래서 성경은 처음부터 집에 대한 장막에 대한
성전에 대한 얘기로 시작해서 장막 얘기로 끝나고 장막으로 시작해서 장막으로 끝나고 집으로 시작해서 집으로
끝나고 그리고 성전으로 시작해서 성전으로 끝나는 것이 성경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전체적인 내용의 말씀들이
이러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의 12지파와 열두 사도가 원래는 조그만 진흙이었는데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그 하늘의 양식 생명의 양식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돌이 되어 버립니다.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님과 연합되어 짐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보배로운 돌이 되어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게
되는 재료들로서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보배로운 돌이 뭡니까.
보배로운 돌 아름다운 호마노와 같은 그리고 진주와 같은 그리고 정금과 같은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나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양식을 먹고 마셨기 때문입니다.
만물에게 생명을 회복시켜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에서부터 흘러나왔기 때문에
여호와의 보좌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란 왕이 앉는 자리를 뜻하죠 엄위하시고 지존하시고 높으신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발원하여서 흘러나오는 그 생명나무로 부터 시작되어서 생명수가 되어 흘러내리는 그 생명 나무의 열매와 생명수 를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흙과 같은 존재가 산돌이 되고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되고 변화되는 이것이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꿈이. 하나님의 목적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 에서의 원래 사람을 부를 때 처음에 아담아 그게 아담이란 뜻이죠. 아담의 뜻은 붉은 진흙
그냥 흙일 뿐입니다. 한 줌의 사람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티끌과 먼지 같은 이 존재를 여호와 하나님이신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연합되어져서 그 위에 떨어져서 깨어져 버리면 보배로운 산돌로 보석으로
화한 변화된다 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 아닙니까.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 앞에 순복하고 온전히 굴복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그때부터 보석의
재료들로 만들어져서 그때부터 성령님께서 갈고 닦고 부딪히게 하고 시련과 고통과 아픔과 여러 문제들을
주어서 갈고 닦아지고 빛나게 하여서 성전을 지을 하나님의 집들을 만들 거룩하고 존귀하고 아름답고
형형색색의 보배로운 돌들 그 보석들로 만들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생명나무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생명나무의 과실로 인하여 그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그 물과 피 그 성령님을 보내주신 그 생명수에 의하여 씻김을 받고 부정하게 된 것이 정결케 되고
이 아름답지 못하고 훼손되어 지고 망가지고 고장난 인간들의 그 잘못된 기능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서 귀한 하나님의 보석들로 하나님의 진주들로 하나님의 정금들로 이렇게 변화된다 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이것이 진흙으로 만들어진 원래의 상태의 아담이었습니다.
아담이 예수 그리스도의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그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그리고 그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 성령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생명수 내 피를 받아 마셔라.
내 살을 받아먹어라. 그 그 두 가지만을 우리가 준행하고 지킬 때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 진다라는
이 놀라운 일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찬양할 일입니까.
아담의 후손들이 진흙으로 만들어진 이 후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그 생명 과일과
생명수로 인하여 엄청나게 달라지는 너무나도 확장되어 지는 교회들의 한 모습들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그들은 진흙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만나서 보배로운 산돌이 되어 아름다운 보석들로 변화함 받은 자들 거듭난 자들 이슬을 마신 자들.
하늘의 양식들만을 먹고 반석에서 나온 그 생명수 만을 공급받아 산자들 이 예루살렘성 안에서 하나님의 거처로
하나님의 재료들이 하나님의 집을 짓는 재료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집들을 꾸며나가는 이 존재들은
원래는 아담아 하나님의 진흙이었습니다.
땅에 속하였던 자들이죠 육에 속한 자요 천연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정말 땅에 속함으로 말미암아 아무것도 아닌 그러한 존재들인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너무나도 보배롭게 된 존재들로 바꿔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창세기 1장을 통해서 6일동안에 이루어진 일들입니다.
그리고 7일째 되는 그날에 이 모든 것들을 인간들을 위해서 조성해 주신 이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을 만드시고
보신 후에는 참으로 인간들을 생각하고 얼마나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감을 우리 하나님께서 가지셨는지 모릅니다.
6일 동안에 이일들이 이루어진 일들 입니다.
그리고 6 일째 되는 마지막 날에는 진흙으로 사람 아담. 아담을 만드셨죠.
그러나 이 진흙으로 모든 세상의 하늘과 땅의 창조 역사를 마치신 후에 6일째되는 날 인간을 마지막으로 만드신
뒤에 이 진흙으로 빚어진 이 사람을 보석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으로 꾸미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으로 만들
재료들로 탈바꿈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오셨는데요.
2천년이 지난 지금 아담을 6천년 전에 에덴동산에서 만드셨죠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4천년 그리고 지금까지 2000년 6천 년이라는 긴 역사의 시간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
활용하심으로 말미암아 흙이 된 사람을 아름다운 보석 보배로운 산돌로 하나님의 집들을 꾸미고
그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 성전을 만들 건축할 재료들을 뽑아낸 것입니다.
6일 동안 천지 창조가 이루어진 일들 인데 사람까지도 만드는 일이 그러 했는데 우리 인간을 이렇게
흙의 사람인 보석으로 만들기까지는 무려 6천년이라는 긴 세월이 소모되었다 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렇게 인간은 마음이 완악하고 강포하고 목이 곧고 하나님을 얼마나 마음 아프게 했을까요?
우리는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 인간 세상에서 이러한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을 꾸며 나가고 장식하고 아름답게
치장할 재료들로 보석들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많은 수난과 어려움과 여러 문제들을
헤아릴 수 없는 삶속에서 여러 가지 사고들과 시련들 여러 가지 욥과 같은 그런 고난의 일들을 하나님께서
허용하시고 때로는 허락하시기 까지 하시면서 우리는 정금과 진주와 호마노 12가지 보석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변화시켜야 되니까 탈바꿈해야 되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의 삶 속에 찾아오는 이러한 암울한 일들 시련들 문제들
고통들 이해가 안 되는 그러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이 다 우리를 아름답게 다듬어 주시기 위하여 제거하고 뽑아내고
자르고 쪼개고 우리의 반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깨어져서 산산 조각이 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름다운 보석으로 왜냐하면 육의 사람 이 자연적인 인간의 혈통 그 천연적인 심성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의 집을 꾸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생명나무를 친히 주시고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그 물과 피를 통해서
생명수를 성령님을 통하여 허락하시는 그 일들을 통해서 이렇게 만드는 작업이 지금까지 육천 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다는것을 여러분기억하십시오
이제 6천이 지나고 7천 년째가 되면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러한 성경의 이러한 날들의 법칙에 따라서
주님이 속히 오실 때가 가까운 것을 우리는 인식을 하고 정말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전심 전력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유월절 어린 양 고기를 물에 삶아서 먹거나 날거로 먹지 말아야 된다 라고 출애굽기를 통해서 여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에게 명령하고 그것을 지키고 준행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설주는 피를 우슬초로 발라야 되고요. 그 피를 바른 그 집안에 들어가야 됩니다.
여러분 이 집안에 들어 간다는 영적인 의미가 뭐예요.
그리스도 안이라는 그 집안에 방주 안에 들어간 자들을 살리겠다라는 의지가 바로 우슬초로 피를
문설주와 상인방 하인방에 발라 놓으신 것입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안에서는 어린 양의 살을 먹었지 않습니까.
바깥에서는 피를 발랐고요 그런 일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세속을 향해서 사는 죄의 충동과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시험들 세상으로부터 다가오는 이런 유혹들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들을 통해서
그것을 이렇게 거절하고 부인하고 대적하고 그리고 싸워 이겨나가야 됩니다.
노아의 방주가 역청으로 안팎을 칠했습니다 안에만 칠 한게 아니에요.바깥에도 칠했어요. 바깥에까지 칠한 것은 뭡니까?
바깥에서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마귀의 시험들 세상으로부터 오는 유혹들 죄의 그런 여러 가지 충동들 나아가
우상이 되어서 내 자신이 그 지배욕과 탐심과 정욕으로 인한 그런 모든 바깥에서 오는 것들과 내면에서 오는 죄의
문제들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발라야 그 보혈의 피 그게 역청입니다.
역청이라는 뜻이 속죄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 역청이 콜타르 그 아스팔트 기름의 원유 그것을 외형적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원문을 보면 그게
보혈의 보배로운 보혈의 피 속죄 구속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팎으로 칠해서 우리 안에서부터 이 죄를 제거하고 바깥에서 오는 이런 죄의 유혹들을 다 물리쳐야만
우리가 구원의 집안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임재 속에서 그 안전을 보호하심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유월절 어린양 고기를 반드시 불에 구워서 먹어야 됩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얘기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 예수님의 그 믿음의 증거, 그 예수님과 같은 성품,
그 은혜롭고 자비롭고 거룩하고 신실하고 그 긍휼하심이 있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그러한 아름다운 하늘의 품성을
우리가 담고 소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풀무불과 용광로와 같은 불에 구워지는 삶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 구워지는 삶 양고기를 불에 구워서 먹으라고 그랬어요.
그 불에 구워질 때 그것이 색깔도 변화되고 속까지 익어지고 완전히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바꿔지는 것입니다.
그 불에 구워지는 삶들을 통하여 우리가 변화되어져야 된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지금 창세기 2장 말씀에서부터 계시록 말씀까지 지금 보석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죠
계시록의 21장 22장 얘기에서도 보석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죠.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은 뭡니까?
생명나무를 먹고 생명 나무에서부터 발원된 그 강에서 나온 예수님이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그 물과 피를 통해서
성령님을 허락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성령님을 의존하는 삶을 살 때 우리가 흙에서 돌이 되고 산돌이 되고
보배로운 돌이 되고 아름다운 정금 아름다운 진주, 아름다운 호마노 열두 가지 아름다운 그런 보석들로
바꾸어진다는 것을 제가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집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임재 속에 우리가 경험할 때 그럴
때만 우리가 바꿔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얘기는 서론에 불과합니다.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집을 꾸며나가는 데 있어요 하나님의 집을 만드는 과정에 있는데.
여러분 우리가 이 사실을 모르면 우리가 어디서부터 믿음을 가져야 될지를 모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다가도 내 스스로가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있는 손을 떨쳐버림으로 말미암아 결국에 가서는
예수님를 놓쳐버릴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나오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집을 만드는데 뜻이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면 절대 하나님의 손을 우리 스스로 놓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하늘에 가서 사는 것을 좋아하죠? 여러분 잘못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새롭게 된 이 땅에 내려오고 싶어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른 거예요.
하나님은 이 땅에 새롭게 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된 이곳에서 하나님이 손수 우리들을 통해서 지은 아름다운
보석들로 만들어진 그 하나님의 집들을 이 땅에 내려오시게 함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큰 성 정말 말할 수 없이
큰 성이 되게 하셔서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거처를 장막을 만드시고 그 만드신 그 아름다운 보석으로 꾸며진 그
거처들 속에 주님과 함께 우리가 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하늘에 올라가서 살고 싶어해요.
하늘에 올라간다는 의미는 천 년 동안 예수님이 재림한 후에 천 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가 궁금해 했던 심판에 대한 문제 구원에 대한 문제를 심판의 책들을 보면서 왜 이러 이런 문제가 내가
의문을 가졌을까 라는 의문을 해결해 준다라는 의미에서 천 년 동안 그곳에 거하면서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고
실제적인 영원한 생명의 삶은이 땅에 바로 요한 계시록 21장에 기록돼 있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그리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어디에 이 땅으로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 한것 같더라. 여러분 우리는 하늘로 가는 것을 소망하고 바라죠
그런데 실제적으로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은 새롭게 된 이 새 하늘과 새 땅 이 땅에 이 지구에 내려오고 싶어
하셔서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장막 하나님의 성전을 우리를 통해서 지금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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