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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6:50~56/말고의 오른쪽귀에 관한 말씀말씀 나눔방 2023. 9. 7. 15:58
하늘소리 선교회(Sky News mission)
설교말씀 : 박찬덕 선교사
2021.04.28(수) 말고의 오른쪽귀에 관한 말씀
여러분들 예수님은 진리 이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14장6절)
이 진리의 말씀이 여러분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이것은 하나의 이야기 일뿐이고
말일뿐이고 하나의 글자이고 그냥 상식적인 문자일 뿐입니다
진리가 여러분들을 뒤집어놓고 바꿔놓고 변화시키고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을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들을 새로운 창조물로
재창조하셔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지 않는다 라면 이 말씀은 진리가 아니라
진리의 문 바깥에서 노크를 하고 배회를 하고 찾지 못하면 슬피 울부짖으며 그 천국 문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 라는 얘기를 드립니다
진리는 생명이고 이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성령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것이고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의 그 말씀을 이해하고 알도록 옆에서 조언하시고 도와주시고 우리 곁에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이십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요즘에 가끔씩 선한 사마리아 사람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들이 이 속에서 교훈 진리의 말씀을 들었다면.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우리에게 이 진리를 통해서 무엇을 요구하시는가를 보고 듣고 알고 이해함으로 말미암아.
그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런게 중요해요 행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해요 행하지 않으면 말씀을 듣고 거기에서 그치게 되면 이 진리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머리를 깨이고 마음을 부딪치게 하고 감동을 준다 할지라도 행하지 않으면 그것이 믿음으로 승화 할수가 없어요
제가 얘기하는 것을 잘 이해를 하셔야 될 겁니다.
마태7장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신 그 말씀은 이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라고 한다면 마지막 그 관문이 하나 남아 있는데 그것은 그대로 행하라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거예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마지막 이것을 잘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마가10장21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마지막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그 관문을 통과하지 못해서 우리가 주님과의 은밀한 사랑의 교제 은밀한 음성을 의의 옷을 입는 일에서 우리가 탈락 될수 있다 라는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해야되요 예를 들자면 우리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를 요 근래에 나누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절을 한번 읽어 볼까요. 여러분도 같이 펴서 보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자 이 사람은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동산에서 마귀의 거짓말과 기만과 꼬임과 유혹에 따라 그만 그
하나님의 동산에서 아담은 불순종 하므로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집 바깥으로 내려가는 삶 애굽 에서의 노예생활을
마치 하락한 것 같은 내려 가다라는 말은 하나님과 가까이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지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강도 만난 자 하나님의 가족이요 하나님의 형제인 하나님의 후손인
이 하나님의 아들인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하늘에서부터 이 땅으로 내려오십니다
이 강도 만난자는 하나님의 집에서 땅으로 내려가는 삶 하나님께서는 하늘 위에 집에서 이 강도 만난자를 만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여리고 성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이 사람을 만나서 구원시키는 일을 합니다
여러분 계시록 16장 15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자가 복이 있도다.】
가만히 묵상을 해보면은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게 되는데 부끄럼 당하는 일을 마치 아담이 그리 당했던
것처럼 의의옷 우리 눈에는 지금 벗겨진 옷이 아담이 입고 있었던 의의 옷을 벗은 상태로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런 의의 옷이 우리 눈에 지금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범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하나님의 선물의 옷인 영광의옷 의의옷 정말 그 하나님과 교통을 나눔에 있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그러한 신의 성품에 참예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성품을 온전히 소유 받았던 완전한 자임을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37장23절에 보면 요셉도 마찬가지로 형님들의 형제들의 그러한 시기와 질투 마귀의 도구가 된 그들에 의해서
깊은 구덩이에 그를 요셉의 옷 채색옷 이죠 그것을 벗겨버리고 그곳에 던져버립니다. 여러분 이옷을 뺏고 옷을 입는 이 문제를 가지고 곧 우리들의 심령 우리들의 마음을 이 마귀는 가질려 하고 하나님 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뺏기지 읺으려 서로 뺏고 탈취하려는 이 문제를 가지고 지금 이 대쟁투가 하늘에서 벌어졌던 그 일들이 이 땅의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명심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인 싸움에서 우리는 늘 이렇게 힘을 발휘 하지 못하고 소홀히 하여 어느 순간에 이 옷을 빼앗겨 버리게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마침 거기 또 물도 없어요 물이 있어야 장시간 이렇게 오래 있어도 그분 하나로 버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생명의 말씀 성령님의 역사가 없는 곳에 우리를 빠뜨리게 하는 것이 이 강도가 하는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명심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어려움에 접하고 이와 같은 형편에 빠진자를 위해서 우리의 형제되시는 히브리서11장12절 말씀이죠 【우리를 형제라 하시기에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그 강도 만난 자의 삶 곁에 오셔서 그 벌거벗겨지고 거의 죽게 된 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이 걸치고 있던 옷을 건네줘서 입게
하고 기름과 포도주를 통해서 상처에 붓고 싸메주는 일을 맏형으로 오신 구세주로 오신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에 의해서
돌봄을 받는 이 아담의 모습은 우리들의 삶의 모습들입니다【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53:5】
지금.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이렇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 어려운 형편을 당한 이웃을 보고 싸메주시고 돌보아 주시는것은 하나님의 가족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러나 원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된 그를 어떻게든지 가족이 되지 못하게 하고 옷을 벗겨감으로 말미암아 가족의 삶에서
그 관계에서. 그 사랑에서 단절시켜서 자기와 같은 흉악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을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곁에서서 그사람의 형편이 자신의 문제라고 여기는 그 사람은 우리 들의 가족의 대표자이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성경 본문 말씀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와. 목적이 무엇일까요
선한 목자요. 선한 사마리아인이 그 형제의 가족이 하나님의 아들의 형편을 보고 자기문제로 생각하고 그를 돌보고 그의
문제 죄의짐을 짊어지고 상처가 얼룩지고 흉악하게 되고 고통과 아품을 당하는 그 사람의 상처난 곳을 치료해주기 위해서
자기가 그 문제를 가져가시고 고쳐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요구하신 것은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매일의 삶 속에서 이와
같은 자들이 있을 때 예수님 처럼 똑같이 그렇게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적용되지 않으면 부합되지
않으면 말씀은 그냥 하나의 좋은 교훈으로 상식적인 말로 어떤 좋은 사람이 어떤 유명한 사람이 어떤 성자가 그런 일을 했구나 라는 그저 그런 이야기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이신 예수님께서 강도에게 행하신 그 일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은 내가 그리한 것처럼. 너희도 그렇게 이웃을 사랑 하라는 겁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인식하고 깨어서 근신하여 있지 않으면 마귀는 분명하게 그
떨어진 씨를 그렇게 이웃을 내가 한 것처럼 너희도 그렇게 대해라 라고 했을 때 교묘하게 이것을 빼앗아가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분주하게 하고 세상 일에 가족에게 마음이 뺏겨 버리게 하므로 말미암아
소홀히 하여 지나치게 하는 일을 하므로 말미암아 영이 옆에서 곁에서 죽어 나자빠질때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고난가운데 있을 때 옷을 벗기고. 그 영혼이 울며 불며 거의 죽어갈 형편에 있을지라도 여러분들은 모르고 무심코 지나갈수 있다라는
예깁니다 예수님은 결코 간과 하지 않으십니다
그런 자들을 반드시 찾아내서 그분은 앞을 보고 있을지라도 뒤에 그런 자들이 있나 하고 동서남북 하늘과 땅 모두를 바라보면서 그런 자들을 찾고 계셨기 때문에 마가5장31절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 라고 얘기하는 그런 자신의 능력이 나간 것을 그렇게 관심과 예의주시 하면서 그와같은 자들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만나기를 원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그렇게 마음에 준비 태세를 완전히 한 분이시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이 나간 것을 안것입니다 왜 우리에게 두 손이 있는지 아십니까? 왜 우리에게 두 발이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에게 왜
두 귀가 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제가 하는 이 말씀의 교제는 여러분들을 때리는 얘기 제가 좋게 미화를 시켜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성령님의 말씀의 검이 여러 분들을 경책하는 말씀입니다 왜 우리들에게 손이 두개가 있을 까요?
왜 우리들의 귀가 두개인지 발이 두개인지 다른 것들은 하나인데 입도 하나요 코도 하나요 여러분 오늘 제가 놀라운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49~56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55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오늘은 제가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떤 집회에가서 말씀을 전해보면 선교사님 애기는 다른 사람들이 전하는것과 말씀이 다르다고 얘기를 합니다
전혀 들어보지 못한 얘기를 하시네요 라고 하고 이해가 안된다 라는 말을합니다 제가 이렇게 속으로 말을 합니다
겉으로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만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요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이렇게 좋은 말씀들은 감춰놓으신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생각나십니까 마태복음 13장 50절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에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여러분 킹제임스 성경에는 곳간을 하늘의 좋은것들만 모아놓은 보물창고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2장 9절에 이와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한 것 같으니라】
여러분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 예수님께서 예수님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많은 보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이 하나님의 말씀들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예수님 자신이죠 진리이시죠 말씀이십니다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감춰놓으신 비밀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간절히 절실히 정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서 찾고자 하는 자에게는 두드리면 열릴 것이고 구하면 구해지고
찾으면 찾게 되는 간절함과 사모함과 절실한 그러한 자에게 나타나 주십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 만나기 위하여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이 생명의 말씀이 자신의 영혼의 생명이 되어지는
이 일들을 위해서 이 말씀이 저희 것이 되지 못하고 깨달아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가슴을 찢고 마음을 치며 통회하며 울
부짖었던 기억들이 있으십니까 저는 한 두 번 이 아니예요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얼마나 이 진리에 빛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고 얼마나 이해가 안 되고 깨닫지 못하는지 지금 제가 성령님의 감화 감동 인도하심 속에 이것이 유지되어 가고 있지만 지금 성령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이 좋은 상태가
깨어질까 봐 끊어질까 봐 조금이라도 사이가 멀어질까 봐 굉장히 얼마나 노심초사 하면서 제 자신을 살피고 있는지를
여려분은 모르실 겁니다 제가 과거에 너무나 아픈 추억들 아픈 기억들 마음을 치면서 하나님 이 생명의 말씀을 내가 알아서
내영혼을 살려주시고 나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리고 나를 만나는 자들에게 이 말씀을 전할 때 똑 같은 그 성령님께서 똑같이
그들의 귀를 열어주셔서 그들에게도 생명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마음을 예전에만 가졌을까요 아니요
어제도 가졌고 그제도 가졌고 그리고 오늘도 저는 가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늘 부족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부족하고 연약하다는 것을 알고 성령님께 그만큼 의지할 때 성령님께서는 여러분들의 귀를 열어 주십니다 믿으셔야 됩니다 이 성경은 그냥 우연히 이렇게 써 있는 것이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그냥 이렇게 훑어보고 그냥 지나갑니다 제가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지금 어려운 형편 가운데 위기의 상황에 빠졌을 때 관원들과 대제상들과 그 하속들이 망치와 칼과 창을 가지고 예수님을 잡으러 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요 49절에 보면 가룟 유다가 두 얼굴을 가진 이 마귀의 실제적인 마음을 가졌으나 겉으로는 제자의 아주 친교를 나누는 그런 광명의 천사장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께 나와 선생님 랍비여 라고 입을
맞춤니다 무엇을 보는 것 같습니까
마 26:47-56; 막 14:43-52; 눅 22:47-53; 요 18:2-12(유다가 예수님을 파는 성경구절들)
손은 애서의 손이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로다 두 얼굴의 모습으로 가장한 정말 마귀의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친교의 입맞춤으로 사랑의 입맞춤으로 그렇게 다가와서 예수님께 문안 인사를 하는데 예수님은 이 가롯유다를 어떻게
취급하십니까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께 배워야 될 덕목입니다 너희가 나를 믿느냐 라고 하면서 실제 내 말을 꼭 행하지는
않는구나라고 예수님께서 답답해하셨던 것처럼 바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에 자기를 팔러 온 그 배신의 입맞춤을 하는 가룟
유다를 보고 그 마지막 순간에도 친구여 니가 무엇을 행하려 하는지 하라 마지막 까지도 가룟 유다를 포기하지 않고 그가
이 순간 예수님을 팔기 직전에 돌이켜서 얘기하여 주님의 나라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원받을 자라 보시고
그를 친절한 마음으로 용납하신 예수님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배신자요 자기를 팔려고 오는 가룟 유다를 아직까지도 죄인으로 보지 않고 마지막까지 친구로 대하시는 예수님 마음
우리가 그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보이신 이 마음을 이해하고 내가 이러한 영혼들을 대할 때 마지막 순간까지 그가 배신하여 돌이키게 되기
전까지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죄인으로 보지 않고 그도 하나님께 사랑받을 자로 하나님께 용납받을 자로 회개하면 언제든지 돌이킴을 받을수있는 자로 대하시는 예수님의 이 마음을 여러분들이 가질때 그 강도에 의해서 옷을 뺏겨버린 그 강도 만난
자의 그 옷이 여러분들의 심령에 의의옷 밝고 빛나는 깨끗한 하얀 세마포를 입게 되는 일이 이 마음을 이해하고 행할 때
내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그에 대한 행하라는 말씀이 바로 우리가 그런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 여러분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위로부터 주시는 그런 의의 옷을 입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시기바랍니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
하시는 그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행동을 보세요 그것을 말씀하신 것은 여러분이 예수님과 같이 그렇게 되라는 얘기입니다. 끝까지 인내하고 끝까지 지켜보고 끝까지 그를 받아들이려는 하늘보다도 넓고 땅보다도 더 크고 바다 보다도 더 깊은 그런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살아갈 때 여러분은 신의 성품에 참예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고 듣는 일은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허락하셔야만 되는 일임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들이 간절히 원하고 절실하게 원하지 않으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지 않으십니다
말씀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그 말씀을 행할수 있는 마음의 동기와 소원을 주시지를 않습니다
여러분 성령님 앞에 늘 부족함과 연약함을 깨닫고 매달리십시요
그분에게 자신이 마치 없는 것처럼 그분은 다 있고 나는 마치 없는것 처럼 나는 마치 전혀 손과 발은 다 움직일 수 있는
살아 있는 자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주님께 아뢰고 보이므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삶을
앞장 서셔서 인도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속 가운데 마음의 계획과 성령님의 그런 동기와 성령님의 그러한 마음을
예수님이 사셨던 그 과거에 가지셨던 그 마음이 성령님을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전해질수 있도록 늘 간절함과 절실함이
있을 때 성령님은 역사 하실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 절실한 마음이 나는 왜 이러한 은혜가 접해지지 않을까
여러분 예수님처럼 눈물과 탄원과 통곡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원 하실 자에게 그렇게 매달리고 의지하고 무릎 꿇고
가슴을 치며 통곡해 보고 기도해 본 적이 있나요 그만큼 무릎 꿇고 하나님께 의지하였던 만큼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힘이 되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일이 생겨지지 않고 없는 것처럼 보인다 라면 여러분들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절대적으로 그분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 라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언제든지 여러분들을 도우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곁에 와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지 곁에 있는 그분들을 모시지 않는 것은 여러분들 책임입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이며 여러분들의 마음입니다 그분들을 대하시는 태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전에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그것을 통해서 기도 제목을
여러분에게 하나 던져 준 것입니다. 어떤 기도 제목일까요.
주님께서 강도 만난자의 죽을 지경에 처한 자의 문제를 다 담당하시기 위하여 친히 곁에 가셔서 그에게 옷을 입혀 주시고
그리고 그의 상처 난곳 죽을 지경에 처한 그 상처 그 고통을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대신 가져갔다 라는 것을 우리도 그와 같은 삶을 살기 위해서 이웃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대신 짐을 지고 그들의 고통을 가져가야 된다 라는 기도 제목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희생과 고통과 아품과 손해가 따를 것입니다 시간도 뺏기고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 잘 허락되지도 않으며
그 사람을 돌 보고 그 사람을 치유하고 상처를 싸메는 일은 많은 것들을 여러분들의 삶에서 내려놔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해야 이 영혼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영혼에 대한 가치는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라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가 지켜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베드로와 또 하나의 사건을 친히 담당한 말고 라는 사람
이 두 사람의 문제 속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간섭하셨는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15절말씀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는데요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 을 받지 말려니와】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을 살인 악행 도둑질하는 것과 똑같이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섭하여 여러분들의 영혼에 고난을당할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간섭하신 그러한 간섭으로 인하여 이 영혼을 어떻게 치유하시고 살리시는 지를 아시게 될것이며 성령님의 은혜에 따라서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될 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귀 있는 자는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고
일곱번을 얘기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요한 계시록 2장 7절에도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2장11절 2장17절 2장29절 3장6절 3장13절 3장22절
여러분 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실까요 무엇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신가요
그것은 사람이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베드로가 예수님과 자신들을 잡으러 왔을 때 허리춤에 가지고 있는 긴 검이 아니라.
짧은 칼이 아니라. 중간 정도의 어떤 일들을 할때 사용 하기 위해 도구로 사용할 할려고 가지고 다니던 그 검을 빼서 가장 앞장서서 예수님과 자신들을 잡으러 오는 그 말고 라 칭함을 받는 그의 목을 겨누어서 휘둘러 그의 목을 베고자 휘두릅니다
그때 말고 란 이 사람이 본능에 의해서 얼마나 재빠른 동작으로 죽지 않으려고 몸을 휙 급히 굽히는 바람에
말고는 목을 베이는 대신에 말고의 귀를 베었습니다
여러분 이말고의 귀가 오른편에 귀일까요 왼편의 귀일까요 당연히 성경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우리는 알수 있어요 당연히 오른편귀죠 왼편일수가 없어요 베드로가 휘두른 손은요 오른손이에요 오른손잡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깨닫고요 여러분 혹시 가족 중에 손자들이나 아이들을 낳게 되면 왼손으로 밥을 먹거나.
왼손으로 젓가락을 사용하려고 하면 혼를 내서라도 그 버릇은 반드시 고쳐서 옳은 손으로 만들어주셔야 해요. 왜냐면 그게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중의 하나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하나의 습관이라고 치부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자이기 때문에 고치면 좋겠지만 왼손잡이라 할지라도 오른쪽에 대한 의미는 잘 기억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말고란 사람이 베인 귀는요 우리가 눈을 보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오른편 귀였어요 베드로가 오른손으로 목을 내리쳤을때 그는 어쩌면 왼편으로 이렇게 구부리게 됨으로 말마암아 왼쪽 귀로 이렇게 댈 수 있었을 거예요 그렇죠.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베드로가 오른쪽으로 그의 말고의 목을 벴다라고 한다면 그의 귀는 왼쪽 귀가 잘려져야 됐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아마도 오른편에 예수님이 서 계셨기 때문에 오른편의 그칼을 휘둘르기에 제약적인 어떤 장애물이 있었기 때문에 오른손에 그 검을 가졌지만 왼쪽으로 어떻게 해서 말고의 목을 칠려고 했을때 말고는 본능적으로 구부려서 피하므로 말미암아 그의 오른편 귀가 잘라져 버렸습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22장 50절을 잠깐 읽어볼까요
【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그런데 여기에 성경에 오른편 귀를 떨어뜨리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오른편 귀가 떨어진 것을 그냥 알 수가 있어요.
왜냐면 성경은 다 진리를 그 속에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귀가 떨어진 것을 제가 오늘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지 않으면 이속에 감추인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깨닫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어떤 그 씨뿌리는 비유를 했을 때 또는 어떤 여러 가지 생명의 말씀의 비유들을 얘기하셨을 때 예수님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데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좀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했을때
예수님이 친절하게 말씀을 다시 한 번 풀이해 주고 그 뜻을 헤아려 알 수 있도록 한 것처럼 제가 천천히 꼼꼼하게 살펴드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 에게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이렇게 얘기하면서 어떤 말씀을 하시려하냐면요 아까 누가복음 22장. 50절에 읽었을 때 오른편. 귀가 잘라졌다고 그랬죠
그러면 51절을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이 말씀의 진행 상황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오른편 귀를 낫게 하셨어요 여러분 출애굽기 29장 20절 말씀을 한번 읽어보세요.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귀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어요. 아니 왼편도 있고 왼편 귓부리도 있고 왼편 발가락도 있고 왼편 엄지손가락도 있는데 왜 굳이 오른편을 그렇게 강조하셨을까요 여러분 이런 말씀 생각나십니까 【마태복음 5장29절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왜 오른쪽 눈을 예수님께서 강조하셨을까요.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몰라요 왜 손이 두 개인가요. 왜 발이 두 개인가요.
왜 오른쪽 눈일 까요? 왜 오른쪽 귓부리일까요? 오른발 엄지일까요? 왜 오른손 엄지일까요?
왜 오른편입니까 마태복음 6장 3절엔 이런 말씀도 있어요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그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태복음 25장 33절 계속 오른편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죠 자
시편 108장 6절도 한번 읽어보세요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하나님께서 왜 오른손으로 구원하신다고 성경은 써 있죠. 왜 손이 두 개입니까 왜 귀가
오른쪽 귀가 있고 왼쪽 귀가 있습니까 여러분들 이제 이해가 조금 이제 되실 겁니다
아직도 알듯말듯 하죠 뭔가 오른편은 좋은거 왼편은 안 좋은 거 뭐 이렇게 여러분
마태복음 6장3절에 이 비밀의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사람들이 이게 무슨 뜻인지
이걸 알지를 못해요 이말씀은 무슨 얘기인가 하면요
오른손 오른편귀 오른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수 있는 특정한 부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세밀히 들을수 있는 곳이 왼편귀가 아니라 오른편 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한일 옳은일 의로운일을 하는 것이 오른손 입니다 왼손은 땅의것이에요
귀가 두 개있는 이유가 오른 하나의 귀는 하나님의 하늘의 음성을 듣게 하신 것이고
하나는 땅 아래에서 들려오는 세상에 발을 딛고 세상 속에 사는 우리가 또 하나의 귀가
필요하니까 왼쪽 귀를 주신 거예요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오른편귀는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어진바 되어야 해요
마태복음 6장3절에 너희가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오른손이 하는 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셔야만 될 일을 어떤 비밀한 일 선한일
의로운 일을 우리가 할 때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얘기는 땅에 사람들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모르게 하라는 얘기입니다 이해가 좀 되십니까 이해가 되셨다면 아주 대단한 것을 여러분이 깨달은 겁니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이 말씀을 이렇게 교제 나누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잘 들어주셔야 합니다 아론에게도 오른쪽 귓부리 왜냐면 거기에 피를 발라야 그가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옳은 얘기를 전해줄 수가 있고 오른발 오른손 엄지에 피를 바르므로 말미암아 옳은 행실의 삶을 살 수가 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일 옳은 일을 할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베드로야 네 검을 도로 집에 넣어라 검을 가 진자는 다 검으로 망한다 이 얘기를 한 이유가 오른편 귀에 이비밀이
있다는 것이 이 보물창고 이 하나님의 비밀하고 은밀한 것을 감취 놓고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께 이렇게 전해줄때 이해가 될것입니다
베드로가 그 말고의 목을 치기위해서 아마 베드로는 수석제자 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예수님 왼편에 섰던 것을 우리가 짐작해볼 수 있어요 예수님이 오른편에 있기 때문에 그 칼을
이렇게 휘둘렀을때 예수님이 다칠 수가 있기 때문에 앞에 왼쪽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그의 목을 베었는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베면은 동작이 빠를 수 있지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베려니까 동작이 좀 약간 부자연 스러워 졌을 겁니다 그러니까 말고가
피할 틈이 생겼겠죠 목을 급히 구부리게 되니까 귀만 베어져 나가게 된 겁니다 그래서 오른쪽귀가 떨어져 나갔어요
그의 오른귀는 어떤귀 입니까. 하나님의 음성 생명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귀예요
그 귀가 베드로가 그 검 생명의 말씀 저번에 우리가 얘기했죠 유일한 공격수단인 무기가
구원의 투구 진리의 허리띠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의의 흉배.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 유일한 공격 무기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님의 검이라는 얘기를 지난 교제시간에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이 성령님의 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말씀 이어서
그들의 귀에 듣게 해야 된다 라는 겁니다
오른쪽 귀를 통해서 생명의 복음을 전해서 그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 베드로는 그가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말고 에게 그 오른편귀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생명의 길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배려하여야 함에도 그 귀를 이 베드로가 그 검을 잘못 써서
오른편 귀를 베어 버려서 생명의 말씀을 못듣게 만든것입니다 여러분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생명의 귀 하늘의 소리 생명의 소리를 귀를 가지고 있어야 듣죠 그런데 말고는 지금 그귀를가지고도 듣지를 못해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검으로 베드로가 자신이 휘두른 검으로 그귀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때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말고 라는 이름이
성경에 계속 다른 공간 복음서에 기록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말고가 얼마나 자신의 귀를 베어버린 사건으로 인하여 얼마나
놀랐을 까요 순간적으로 베드로의 검을 피한다고 피했지만 목은 베이지 않아서 목숨은 끊어지지 않았지만 귀가 잘려져 불구자 듣지 못하는 한쪽 귀로는 듣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어요 땅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왼쪽귀는 아직도 건재하지만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 오른편 귀가 사라져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사실을 알고 그 영혼이 하늘의 소리 자신의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무릎을 꿇고 그 말고. 앞에 떨어진 흙과 티끌과 자질 구레한 돌맹이와 묻어
있는 것을 세심하게 아담을 진흙으로 빚어서 창조하시는 정성스러움과 애씀과 수고로움과 사랑의 마음과 동정심의 마음을
가지고 그귀에 묻은 여러 가지 세상에서 땅에서 묻혀진 장애물 들을 손으로 다 털어내며 핏자국 묻은 그 귀를 가지고
마음속으로 통분하시며 우시면서 거기에 마지막으로 창세기2장 7절에 생명의 기운 생기로 숨을 불어넣어 아담을 창조하신
것처럼 후하고 그 귀에 묻혀진 티끌과 먼지를 떨쳐내시고서 그에게 그 귀를 다시 붙여서 재창조를 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사실을 아시는가요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이렇게 창조 보다도 더 큰 생명의 역사 정성의 역사 긍휼의 역사
수고와 정성과 주님이 친히 세상에 내려오셔서 그 떨어진 귀를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생명의 길로 갈 수 있는 그 떨어진
귀를 다시 재창조 하여 주셔서 만들어 주신 것이 성령님께서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들을 지어다 라고 얘기를 해준 것입니다
이 귀가 떨어졌을 때 말고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잠깐 동안이었지만 일생 중에 자신에게 닥쳐진 가장 큰 위기요 두려움이요
공포요 무서움이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 조그마한 티끌까지도 깨끗이 제거해 주셔서 완전한 귀 듣지 못했던
그 귀가 다시 고쳐지므로 말미암아 완전히 새롭게 된 피조물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된 그 귀를 통해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게 됨으로 말미암아 말고의 그 뒤의 삶은 어땠을까요 그는 성경에 기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경에는 구원받았다
구원받지 못했다는 말은 없지만 예수님께서 그 귀를 친히 붙여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들을 수 없는 귀 짤라진 귀를 다시 고치셔서 재창조하셔서 붙여주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들을수 있는 자로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말고 라는 이름이 성경에 기록된 것이 아닐까요. 이 한 말씀에 짤막하고 몇구절 밖에 안되잖아요
그러나 여기에는 천지창조 보다도 더 위대한 예수님의 피의 복음이 들어가 있어요 여러분들 성경
어디를 펼쳐서 보시든지 성경을 들춰서 피를 찾아내지 않으면 그 피속의 사랑과 긍휼과 동정심과 그분의 아픔과 그분의
쓰라림을 우리가 보지 않는다 라면 우리가 얼마나 바껴졌는지 얼마나 재창조 되었는지 내가 이렇게 지금 구원 받고 용서받고 회복되어 치료를 받고 의의길과 거룩의 삶을 살고 있는지 성화의 삶의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축복된 것인지를
여러분들이 백분의 일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눈물이 나는 얘기예요.
예수님이 땅에 떨어진 그. 하찮은 인간의 귀까지도 세밀히 살피셔서 그 귀를 다시. 원래 상태 보다도 더 좋게 만들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때 여러분들이 의의옷을 입게 되는 것이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깨닫고 행할 때 그 예수님의 믿음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서 말세지말에 종말을 당할 때 환란을 당할때 그 어려움과 아무리
극심한 위기가 있을때에도 예수님의 사랑의 자비의 말씀을 기억하고 인식하게 되면서 그것을 이길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길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위기의 때에 어떻게 이길수가 있나요 그래서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이것을 주겠다라고 얘기 하신겁니다 예수님의 피의 목소리를 들어야 됩니다
예수님의 그 땅바닥에 떨어진 그 귀를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께 성령님께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 들을
귀가 있는 귀를 저 에게도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 말고 에게 그 떨어진 귀를 다시 붙여주셔서 다시 들을수 있도록 해주시고 재창조하신것 처럼 우리들의 귀도 하늘의 소리만 들을수 있는 귀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세요
귀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얘기는 여러분 처음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감히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진리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우리를 재창조할 수
있는 그 생명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를 달라고 성령님께 간절히 절실하게 부르 짖어야 됩니다 지금은 이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때입니다 기회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은혜의 복음의
시대가 내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므로 말미암아 그냥 우리 시간이 어느 순간에 노아의 때처럼 부지불식간에 홍수가
밀려와서 그 배에 들어가려고 아무리 바깥에서 문을 두드리고 살려달라고 외쳐도 이미 닫혀진 후입니다 7일 동안을
기다렸어요 배가 만들어지고 문을 닫은후에 7일 동안을 기다리셨습니다
지금은 7일 동안에 아무 일도 없이 고요하게 펼쳐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시대에 똑같은 시간이 흘러가고 있지 라고 하는 그 일곱 7일 가운데 지금은 첫째날 둘째날 셋째 날 넷째 다섯 여섯 째 날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예수님의 참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이 생명의 말씀 사람을 살리는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의 검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베드로는 예수님의 참 마음을 모르고 오히려 마귀를 돕는 일을 그 베드로가 했던 것입니다 자칫 잘 못하면 베드로
처럼 예수님을 위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그러한 일들이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을 아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며 그가 영원한 생명을 소유 할수 있는 영생의 일입니다
우리가 이런 말씀을. 만약에 몰랐다고 친다면. 베드로와 같은 자가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도 똑같은 베드로가 될 수 있어요. 주님을 위한 답시고 칼을 휘두르지만. 실제 주님을 위한 일이 아니라 오히려 하늘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
귀를 망가뜨리고 그 사람의 영혼을 해침으로 말미암아 나의 영혼까지도 해쳐버리는 그러한 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사야서 49장 2절을 한번 읽어볼까요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우리가 베드로 처럼 알지못하고 휘두르면 오히려 나자신을 해칠수가 있습니다
시편 57편 4절 한번 읽어보세요..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여러분 이 칼은 우리들이 생명의 말씀을 전함에 있어서 우리들의 입으로 전해집니다
마음속에 있는 생각이 내 혀로 전해지게 돼 있어요. 그죠 이 검을 휘두름에 있어서 실제적인 칼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물창고에서 꺼내서 새것과 옛것을 그 적재적소에 맞는 구절을 적용시켜서 사람들에게
이웃들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데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대 라는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여러분들
입술 여러분의 혀를 사용하십니다 그러니까 베드로에게 내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는 얘기는 입을 다물라 라는 얘기에요
실제적으로 그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입을 다물라 네 혀를 제어하라
잠언 12장 18절 말씀 읽습니다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자칫 잘못 하면 말고는 둘째치고 베드로 자신 의 영혼까지도
한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실족하면 연자 멧돌을 지고 차라리 물에 빠져서 죽는 것이 나을 정도로. 영혼에 대한 문제를 잘못
간섭하게 되면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혼을 죽이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에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휘두름에 있어서 간섭함에 있어서 예수님처럼 알고 간섭하셔야지 베드로처럼
모르고. 간섭하면 오히려 하늘의 소리 하늘의 그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그런 바보 같은 자신의 영혼을 해치며 다른 사람의 영혼을 죽이게 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일들을 범할 수 있다 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전함에 있어서 적용함에 있어서. 전도함에 있어서 도를 선포 함에 있어서
얼마나 조심하며. 다루어야 되는지를 이 성경 말씀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52절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너처럼 잘못 사용하면 많은 영혼들이
잘못 사용된 그 검으로 다망하느니라 그렇게 예수님처럼 알고 휘두르면 살리는 검이 되지만 모르고 그냥 휘두르게 되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어처구니없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 영혼을 죽이는 일이 있기 때문에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한다 라고 그런 이상한 말씀을 하신 겁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교제의 말씀을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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