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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25장8~9/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인 성소제도(후편)말씀 나눔방 2023. 9. 6. 16:43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말씀주제 : 성소제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 단계 ,절차
어제 성소제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말씀의 교제를 나누었는데
오늘 그 말씀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찬송가를 부를 때 거룩 거룩 거룩 이라고 세 번을 부르잖아요
왜 두 번을 부를 수도 있고 한데 그런데 세 번을 거룩 거룩 거룩 이라고 할까요
제 2위 되시는 예수님 제가 제 2위라고 하는 것은 지위 면에서 신분 면에서
예수님이 두 번째 이시고 세 번째는 성령하나님 이시다 라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높고 낮음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편의상 그렇게 얘기 하는 겁니다 .
그 세분 하나님은 똑 같은 분이세요
똑같은 형태의 똑같은 모양의 똑같은 영을 지니시고 똑같으게 그러나 그분들의 마음과 생각과 계획과 소원과 바램과 모든 하시는 일들 태도와 이러한 것들이 똑같이 어떻게 그렇게 똑같은지 동전의 양면처럼
무어라 말 할수 없이 완전하게 합일이 되는 하나가 되는 연합이 되고 그렇게 일치가 되기 때문에 세분 하나님
이시지만 하나의 똑같은 마음을 지니시고 계획을 지니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세분 하나님을
한분 하나님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4장 8절에도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왜 하나님이 거룩하고 예수님이 거룩하고
성령님이 거룩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확한 기도를 할때는 우리가 편의상 첫 번째로 부릅니다.
첫 번째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예수님 거룩하신 성령님 하고 골고루
우리의 고백과 시인을 골고루 나누어 드리면 하나님이 더 기뻐 하시지 않을까요 ?
이 말씀을 전하는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출애굽기 25장8절 말씀을 우리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예 여기서 보면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지으라 하셨는데 우리가 얼핏
생각하면은 우리들을 위해서 성막을 지으라고 모세를 통해서 명령 하신 줄 알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를 위한 구원이면 우리를 위하여 짓되 해야 하는데 왜
하나님께서 나 자신을 위하여 지으라 하셨는지
그 다음 구절 25장 9절 말씀을 한번 더 읽어 보겠습니다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여러분 우리 인간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구속과
구원의 도를 설명하신 유일한 방법이 구약시대에 성소제도 입니다.
성소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구원자 메시야 그리스도로서 기름부음 받은 자로써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떤 일을 행할 것인가? 이 땅 에서는 무슨 일을 하시고 땅에서 벗어나 부활하여 승천하신
뒤에는 또 무슨 일을 하시고 그리고 그 하늘에 계신 예수님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와의 삶의 관계속에서
도대체 무슨일을 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유일한 교과서가 바로 성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이 성소의 모형이요 실체 이시기 때문에 이세상에 33년 반동안의 삶 전체가 특별이 3년 반 동안의 삶 전체가 그 삶의 부분들이 특별히 십자가 라는 그 하루의 삶이 그 구원의 도를 이루는 바로 보여주는 그림이며 교과서와 같은 마치 어떤 집을 지을때 설계도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나를 위하여 지으라 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왜? 예수님 자신을 나타내는 문제 이며 예수님 자신이 그 성소의 실체이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지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이 땅에 오셔서 도대체
무엇 때문에 구원의 도가 되시는 지를 알려주기 위하여 나를 위해서 지으라고
한것입니다,
그것을 만약에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막연하게 구원이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
지는 거야? 라고 주님께서 제정하신 구원의 방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서 이리저리 방황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모세를 통해서 성소제도를
확실하게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우리 인류들에게 아하! 구원을 이렇게
이루는 것이구나 라고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여러분 이 성소에는 세 가지가 이렇게 구분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맨 바깥에 첫 번째 문을 통과하면 성소 뜰이 나옵니다.
두 번째 성소가 나오고 세 번째 지성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소의 문은 도대체 몇 개 일까요?
지금 우리가 세 가지에 대해서 얘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물론 성소의 문은 셋이죠
바깥에서 성소를 들어갈 때 성소뜰을 들어가기 위한 성소 뜰을 들어간다는 것은
그안에 대제사장만 들어갈수 있는 성소와 지성소를 염두에 둔것이죠
첫 번째 문을 들어가서 성소 뜰을 지나 성소 안에 들어가게 되면
또 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깥의 세계와 안의 세계, 바깥의 세계는 예수그리스도의 2000년 전에 오셔서
33년 반 동안의 성육신의 삶을 산 그 인간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그 안에 두 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의 금촛대 7곱개 오른쪽에 12개의 떡상
그 다음에 가운데 분향단이 있습니다 .
그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바로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세 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지성소가 있습니다.
그 안에는 계명이 들어있는 언약궤인 법궤가 있죠 그리고 뚜겅이 덮혀진 시은좌가 있고요
그리고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 그 조그만 모양의 신의 영 금향로를 들고 들어감으로
그 세 가지가 구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구원을 이루는 일에 예수님의 생애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자세하게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루는 일이 이런것이구나 라는 것을 구원의 계획의
모형도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성소의 모형 이라면 성소 모양의 모형의
실체가 되는 예수님은 그것에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는 성전 되시는 예수님이 그 성전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이 땅에서는 무슨 일을 했고 그리고 부활 하신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를 알려주시는 것이 바로
성소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요한 복음 1장14절 말씀에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라고 진리로 함께 예수님이 우리 삶속에 성육신 되셔서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오셔서 진리로 나타나십니다.
여러분 보세요 요한복음 1장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어떻게 육신이 되어 오실수가 있죠
여러분 이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 이므로 여러분이 영적으로 조금 더 높아
졌을때 제가 다시 말씀 나누기로 하구요
그분이 하늘에서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 존귀하신 그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이 사건은요 우리 육체를
가진 티끌과 먼지와 흙으로 만들어진 우리들에게 진리의 말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진리와 말씀이 우리
삶에 들어오는 거듭나는 삶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의 삶이 이 세상에 오신
그 모습 인 것처럼 우리에게 거듭남이 무엇인지를 말씀과 진리를 받아 우리의 삶이
육체의 삶에서 영의 삶으로 변화 되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것은 차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들 영의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가 생명이 영원하신 분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내 삶속에 들어와서 육신이 되신것입니다.
이것이 경험되는 단계가 과정이 얼마나 신비한지 몰라요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사신것 같은 삶을 살수 있나요 그 마음을 지닐수 있나요
그 믿음을 가질수 있나요
이적과 기사와 표적을 나타낼수 있나요 ? 예 물론입니다
물론 당연합니다 그런데 믿음이 필요합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모세가 지은 구약 성경에서 보여주고 있는 성소가 무엇인지를 예수님은
실제적인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 보여주신 삶을 구약성경의 성소의 모형을 통해서 우리에게 자세하게 어떻게
살아야 예수님과 밀접한 교제를 같고 그 밀접한 교제를 통해서 확정하게 되면서
하나님과 죄의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어서 온전한 관계를 맺게 되는 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성소입니다.
성소에는 몇가지가 있다고 그랬죠 성소뜰, 성소, 지성소 이 순서는 절대 바뀌어져선 안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남에 있어서 하나님을 만남에 있어서 처음부터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라는 얘기입니다.
먼저 뭐가 있죠 번제단이 있습니다.
죄인이 양을 잡아서 끌고 와서 죄를 지은 자가 목에 칼을 대어 목을 따서 피를
흘려서 그 피를 받아서 제사장에게 전해주는일
죄를 고백하고 깨끗하게 하는 이 씻는 일이 먼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성소는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여러분 이 간단한 문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번제단의 경험이 없는 자들은 구중궁궐의 가장
깊숙한곳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는 그 시은좌가 있는 하나님의 법과 계명이 있는 그 곳에 우리는 절대
다가 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절대적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문이 아까 바깥에서 성소를 들어갈 때 문이 하나 있듯이 문 마다 휘장이 있어요
두 번째 성소뜰 에서 성소를 들어가는 문을 통과하면 휘장이 있어요 세 번째 성소에서 지성소를 들어갈 때 문을 열면 또 휘장으로 가려져 있어요
그 가려져 있는 휘장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때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
라고 예수님의 육체가 우리를 화목케 하는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성육신을 통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구원과 진리의 성경 말씀은 모두 세 가지로 이렇게 우리에게 허락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사람들이 어디서 다 실수하고 넘어지는 냐면 첫번째 성소뜰 에서
부터 그 문제가 발생이 되요 여러분들도 그럴 가능성이 아마 굉장히 많아요
이 문제를 다루어 본적이 과거에 여러분들에게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그 성소 뜰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여러분들 보세요 성소에도 왼쪽에
금촛대 와 오른쪽에 떡상과 가운데 분향단 그리고 지성소에 들어가면 언약궤와
그리고 그 법궤를 덮고 있는 시은좌와 금향로가 있듯이 이 성소 뜰에도 반드시
세 가지가 있어요 당연히 그렇지 않겠어요
삼위일체인 하나님께서 두 가지만 주실 리가 없지 않겠어요 문도 세 개요
성소마다 세가지씩 있어요 성소 뜰에도 세가지가 있을 터인데 뭘까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물두멍과 번제단 이 두가지는 잘알고 있어요
그럼 우리 성소 뜰에 있는 세가지 중에 우리가 몰랐던 한가지가 무엇인지
출애굽기 31장 9절 말씀에서 한번 찾아 볼까요
『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물두멍 밑에 받침대를 거론하고 있어요
여러분 그 받침대가 그 성소 뜰에 한 가지 기구로 설정되어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 모르셨죠 그렇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되요
지금 우리가 성소뜰에서(씻음받고) 씻음받은 자가 성소에 들어가서 (거룩하게 되고)
그리고 성소에서 거룩하게 되어 진자가 결국에 종국에는 마지막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인가요 지성소 아닙니까?
하나님이 계신곳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곳 그곳에는 하나님의 계명이
있어요 그 하나님의 계명이 있는 곳에 가서 하나님께서 인을 쳐 주셔야 됩니다.
『1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스가랴3장2~5)
너 의로운자 구나 스가랴 서에 나온것 처럼 그 검은 숯댕이가 된 여호수아라는
대제사장 모든 교회를 품고 있는 여호수아라는 자에게 마귀야 네가 참소 하려는냐
가만히 있어 아직 끝나지 않았어 라고 내가 저를 의롭게 할것이다 라고 의롭게 하는 인쳐짐 받는
사건이 지성소에서 벌어져야 하나님과 우리가 만남과 교제를 통해 화평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첫 번째 성소뜰을 어떻게 지나서 그 과정을 통해서 성소에 들어가는 문제는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보통 이 번제단 에서 이 교인들이 기독교 인들이 다 여기에 머물러 있어요
여러분 번제단은 설명을 안해도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죄를 범한 자가 양의 그 양의 목에 예리한 기구를 이용해서 목을 베어서 피를 흘리고 죽게 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죽게 했죠 우리의 죄가 나의 죄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한것입니다.
거기에서 죽게 한 그분을 모든 부분을 조각조각 내어서 번제단 에서 태워 버립니다.
도말 시키는 것 사라져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우리의 죄가 도말 되었다고 해서 죄를 고하고 사함 받았다고 해서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인가요 아니요 아직 까마득 합니다.
지성소에 갈 때 까지 아직 말할수 없는 과정이 까마득히 남아 있습니다.
근데 죄사함 받았다고 다 여기서 번제단 에서 내가 십자가 앞에서 다 용서함 받고
회개하고 다 용서함 받았는데 어떤 곳에서는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지도 다 용서함 받고
구원 받았다는 얘기도 들은바 있습니만 절대 아닙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는 성경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씻는 문제가 계속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죄를 태워서 죽이고 피를 흘려서 그 피를 가지고 대제사장은 성소로 들어가야 되고 그 제물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과 함께 하나가 되어 태워져 없어져야 됩니다.
나의 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산산히 산산히 깨어 지지 않으면 반석위에 떨어지지 않으면 오히려
그 반석이 네 머리위에 떨어져서 나를 진멸하고 심판하고 죽게 할 것입니다.
자 여러분 번제단 에서 죄가 없어 졌어요 그런데 여러분의 죄를 누가 가져 갑니까?
여기서부터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들으세요 번제단을 지나면 그 다음에 뭐가 있죠
물두멍이 있죠 왜 물두멍이 필요 하는냐 면요 죄인이 양을 직접 잡게 해요
왜 직접 잡게 하는냐 면요 그 제물이 된 양이 눈을 멀뚱멀뚱 거리면서 부르를
떨면서 자기를 쳐다 볼 때 죄인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내 죄로 인해
아무 죄도 없는 이 어린양을 죽게 하는구나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친히 제물을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이 잡는 것이 아니라 제물을 드리는 자가
우리가 내가 죄를 범했기 때문에 내가 죄를 고하면서 마음 아파하며 가슴을 찢으며 그 양의 목을 따는 겁니다.
예수님을 여러분이 죽였다는 겁니다 내가 죽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죄를 누가 가지고 성소에 들어
가는냐 이말입니다. 이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죄를 지은자마다 성소에 들어간다면 그 성소에 아무나 거룩한 곳인데
아무나 들어갈수 있나요
여러분 성소와 지성소는요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죠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는 이 대제사장이 그 양을 죽일때 흘린 피가 있잖아요
예수님의 보혈이 있잖아요 그는 나와 합해진 것입니다.
나의 죄 때문에 죄없는 자가 무고한자가 의인된 자가 피를
흘리는 그 양의 피입니다 나의 피가 아닙니다.
여러분 이것을 잘 기억 해야 합니다.
내 피가 아니라 양의 피를 대제사장이 받아서 대 제사장에게 전해 줍니다
그 죄인의 죄 때문에 아무 죄도 없는 그 어린양이 죽는 것으로 해서 그 피를 받을때 아주 조심 스럽게
받아 감에도 불구하고 피가 손에도 묻을수 있고 발에도 묻을수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제사장은 그 피를 가지고 성소에 있는 대제사장에게 건네주는 겁니다.
그 피를 제사장이 받는 거에요 죄인이 받는것이 아닙니다.
죄인은 그 양을 죽이는 일로 끝나는 것입니다.
아! 양이 죽는 구나 그리고 그 양의 목에서 줄줄줄 흐르는 피를 제사장이 받아 가지고 피를 담는 기구인
그릇에 담아서 옮겨갑니다.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피를 가지고 가는 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대신한 피가 아니라 그 죄인의 진리를
담은 피 하나가 된 그 피를 가지고 감에 있어서 손에 묻혀 질수 있고 발에도 떨어질수 있습니다 .
그래서 물두멍은 손과 발을 씻는 것을 상징하고 있죠
그래서 고린도전서10장1~4 에 바다에 대한 홍해바다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침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 읽어 볼까요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10: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10:3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10: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여러분들 이 홍해 바다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넜을때 하나님의 전적인
기적에 의해서 은혜에 의해서 바다를 지나갑니다.
바다는 모두 죽을 수밖에 없는 죽음의 바다인데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에 의해서 죄의 문제를 해결 받고 육지에 발을 딛는 순간에 새로운 땅이 그들 앞에 대두 된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되었다 라는 부활되었다 라는 사실을
상징 하기 위해서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가 나를 위해서 돌아가신 번제물 되신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그 번제단 십자가 앞에서 죄를 회개하고 고백하고 다 내어
놓고 그 피를 흘리게 한 다음에 내가 흘려야 될 피를
내 대신 죄 없는 피를 흘린 무고하시고 의로우신 예수님이 대신 흘리게 하시고
그 다음에 물두멍에서 제사장들이 네 죄를 대신하여 그 피를 들고 감에 있어서
더러워져요 그 제사장에게 묻은 피는 바로 나의 죄의 피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깨끗해 졌으나 그러나 가지고 가는 자는 더럽힘을 당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씻는 문제가 물두멍에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물두멍을 받치고 있는 것이 받침대 견고한 거기에는 발을 씻는 곳입니다, 위에는 손을 씻고요 그리고 발에는 혹시나 정한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부정한 것이 묻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발을 씻는 일이 그 받침대에 물이 있는 것을 통해서 그것을 바다라고 얘기 하고 있어요 그것을 이렇게 행하는 것입니다.
부정한것 부정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 바로 그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왜 지성소는 거룩한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그 피가
성결하게 정결하게 거룩하게 되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부정한 것이 들어가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바다가 더 이상 있지 않고 여러분 그래서 요한 복음13장9~10절에 그런 말씀이 나와 있는 거에요
『9: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씀드립니다
예수님 나의 온몸 전체를 목욕시켜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어 주세요
예수님께서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 가룟유다를 제외한 11명의 제자들에게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행하실 때 베드로는 이왕 씻어주시는거 발만 씻어 주지
마시고 온몸 전체를 씻어 달라 했을때 목욕 한자는 손과발 만 씻으면 돼 괜찮아
라고 너는 다 씻은 것이나 마찬가지야 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 씻음 받은 자는
발만 씻는 문제를 그렇게 언급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시 설명을 조금더 해드리겠습니다
번제단 에서 모든 죄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인하여 불로 태워짐으로 인하여
모두 도말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죄를 가지고 감에 있어서 그 제사장에게 있어서는 부정한 것이 있었어요
그게 우리에요 그게 내 피를 가지고 가는 그 제사장은 우리 대신 심부름 하는
또 하나의 나입니다.
그가 갈 때 거룩한 곳에 가기 위해서는 완전히 깨끗해지고 정결해 져야 되는데
그 손에 묻은 피를 발에 떨어진 피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물두멍 예수님의 물로 씻는 교훈의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가 씻어짐 당해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죄는 십자가에서 고백하면 되지만 물두멍에서 손과발을 날마다 회개하는 일을
통하여 말씀으로 대조를 해야 그 말씀이 아! 이게 죄구나 하고 성령님을 통해서
죄라는 것이 드러날 때 어 ! 나는 이게 죄가 아닌 줄 알았는데 그러네 하며
거기서 말씀을 통해서 씻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진리를 통해서 네가 정결함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한 뒤에 제사장이 성소안에 있는 대제사장에게 건네 줍니다.
자 여기 까지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에요 성소뜰은 33년반 동안의 특별히
3년 반동안의 예수님의 공생애를 이야기 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만 했나요 그 때 당시에 사시는 동안 얼마나 많은
교훈의 말씀들을 베푸셨어요 그리고 또 십자가 위에서 일곱 마디를 하셨잖아요
그 교훈들로 우리가 씻어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반 동안에 살면서 33년반 동안의 생애 속에서 얼마나 많은 진리의 말씀들을 교훈들을
가르침들을 도를 선포 하셨나요 그 선포된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씻는 행위를 이 세상에 살면서
매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고린도전서 6장 11절 다시 한번 읽어 볼까요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이 씻는 것이 성소뜰에서의 문제 예요
불에 태워지고 피를 흘려서 이렇게 하는 것도 도말하고 제거 하는 것도 번제단
에서 일도 씻는 행위이고요 물두멍에서 말씀과 진리로 씻는 것도 이것도 씻는 행위입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가 거룩함과 라는 얘기인데 이 거룩해지는 일이 성소를 들어갔을때 그 성소에 계시록
처음 서두에 보면 인자 같은 이가 금촛대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계시록 1:13)
바로 왼쪽에 금촛대 오른쪽에 떡상 가운데 분향단이 있는데 이 분향단은 우리들의
기도를 지금 들으시고 그 기도를 하나님께 이렇게 고하기 위해서 좋은 기도는
취하시고 우리네 삶에 있어서 나쁜 기도는 이렇게 제거 하시는 그런데 백 가지
기도중에 과연 우리가 몇 개나 좋은 기도를 드리고 있을 까요
그것은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나의 마음을 아뢰어서 나의 뜻을 추구하기 위한것이기 보다는 내가 기도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헤아려서 내마음과 생각과 고집과 계획 소원 이기심과 이런 모든 것들을 죽이고 없애고 굽히고 굴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서 내 자신을 순종하는 삶의 말이 기도입니다.
그리고 왼쪽에 금촛대는 성령님의 그 불로 그 빛으로 말씀들을 조명해 주지 않으면
우리가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를 못해요
그리고 오른쪽에 떡상은요 여러분 내 피를 받아 마셔라 내 살을 받아 먹어라
얘기를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마시고 살을 어떻게 먹지!
먹는 일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의아해 합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저도 얼마 전 까지는 이 말씀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먹는 일은요 우리가 날마다 이런 교제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여러분 잘 모르시죠 여러분들이 날마다 성경을 읽도록 제가 권면을 합니다.
시편 읽으셨습니까? 창세기 읽었나요 욥기 읽었습니까? 라고 계속 이렇게 하는것은 여러분들이 말씀을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읽고 우리와 지금 이와같은 교제를 나누게 되면 말씀을 접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사상적인 정신적인 심령의 상태는 혼탁하고 어둡고 더럽혀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말씀을 접하고 말씀의 교제를 나누어서 날마다 매일 매일 듣는 이 말씀들이 우리의 귀에 들려지게 되고 눈으로 보게 되고 마음에 부딪치게 되면 이 생명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이 나의 이기심을 없애
버립니다.
부딪쳐서 쪼개지고 잘라지고 없애 버립니다 내 고집을 깨드려서 바꾸어 놓습니다
이기심 바꾸어 놓습니다 탐심 바꾸어 놓습니다 내속에 있는 우상숭배 다 바꾸어 놓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거 다 바꾸어 놓습니다.
이 말씀을 먹고 사는 일이 예수님의 사상 예수님의 마음을 먹고 사는 이 일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먹는 일이에요 아주 쉬워요
이렇게 쉬운 일을 모르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왜냐하면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보게 되면 예수님의 그 사상이 여러분의 그 더러워진 부정하게 된 사상 그 세상을 살면서 세상 속에서 묻혀지게 된 냄내 나고 추잡하고 부정하게 된 사상들을 교체를 시켜 주는 거에요
그게 말씀을 생명의 떡을 먹고 사는 일입니다. 내가 말씀을 먹고 산다니까 좀 이상하죠 내살을 받아 먹어라 내 피를 받아 마셔라 여러분 예수님을 먹어야 됩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예수님의 양식을 먹는 일입니다.
의심이 돌아 온다고요 그럼 성경에 뭐라고 써 있는 지? 성경 말씀이 그 냥 문자 라고요? 소설책과 같은
아니에요 그 말씀은 원래가 생명의 말씀 이었어요
그런데 그 생명의 말씀이 생명의 영이신 성령님에 의해서 생명의 영을 지닌 자들에 의해서 영감을 주어서 그 성경이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록된 말씀을 우리가 영감 있는 성령님께서 요구하시는
그런 경지 그런 분량 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읽게 되면 예수님의 진리 되신 말씀이 우리 가운데 임해서
우리를 변화 시켜주고 우리를 생명되게 하고 놀라운 능력
파워를 주는 것입니다.
의심이 돌아 온다구요 그럼 의심을 물리치는 말씀을 읽으세요
요한복음 20장 29절 말씀 입니다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는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는 복되도다 』이 말씀을
우리가 가슴에 인식을 하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의혹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한
그런 의문과 의심 들을 그러한 방법으로 떨쳐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예수님에게 하신 그 말씀은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말씀이에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다 (마태3장17절)
단지 내안에 사울 왕처럼 이레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하나님의 일을 대신 하려 할 때 그 조급한 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못하면
탐심으로 인하여 왕권 유지를 위해서 왕이 될려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명령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8-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 -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 -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 -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13 -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14 -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그 조급함과 그러한 탐심들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상 여러분이 영적인 수준에 도달 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되질 않아요 똑같은 말씀인데도 나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나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되려면 내가 예수님 처럼 속에 있는것을
다비워 놔야 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마음을 순전한 그 과부가 주의 종이여 당신이 나를 압니다 .나의 남편이 당신을 위해서 얼마나 공궤를 했습니까?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하나님도 아십니다. 그런데 내 자식들이 종이 되어서 팔려 가게 되었는데 이 문제를 그냥 내버려 두시렵니까?
1. 선지자의 제자들이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그 때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 했을 때 무엇을 가지고
오라 했나요?
그릇을 가지고 오라 성령님의 기름 절실한 마음과 배고픈 마음과 목말라 하는
그 절실함이 여러분들을 생명 되게 합니다.
절실함이 없으면 절대 심령이 가난하지 않으면 하늘나라 예수님을 절대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그건 아주 기본 공식입니다 절실함이 있나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절실히 사모 하고 있나요 이 말씀을 전하는 저는 오늘 아침에도 눈물이 막 나오 더라구요
하나님 정말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나누고 싶은데 왜 온전하게 내영이 거룩하신 영과 온전한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걸까요 하며 정말 내자신이 너무나 너무나 밉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낙심의 마음이 생기나요 그러면 강하고 담대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성경에 많이 있습니까?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제가 육체적인 삶을
살 때 가장 먼저 저에게 죄의 문제를 해결 시켜 주신 말씀이 뭔냐면요
사도 바울 선생님의 말씀인데 이런 말씀이 써 있는 거에요
육체의 소욕을 가진 자는 천국의 기업을 받지 못한다.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 라고 써 있는 거에요
그때부터 저는 고민하기 시작 했습니다.
어! 육체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내가 천국에 들어갈수 없구나
너무나 중요해서 그 것을 가장 소중한 종이에 써서 지금도 소중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육체의 소욕의 문제가 들어 날 때 마다 아! 만약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나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지 하고 육체 속에 생겨나는 탐심 정욕 이기적 인 것
우상숭배 하는 것 그 때는 그렇게 기록하고 내가 이 말씀대로 살아야지 했는데
날마다 접하고 접하고 접하다 보니까 이기기 힘들었던 그 문제들이 지금은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었네 내가 왜 그것 때문에 힘들어 했지? 야곱처럼
왜 그렇게 씨름을 했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반복되어지는 이 교제는 얼마나 우리를 하늘의 양식을 먹게 하는지 모릅니다.
고린도전서 1장 30절에도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 으로 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하셨으니
“거꾸로 구속함이란 성소의 뜰에서 우리가 번제단과 물두멍과 물두멍을 받치고 있는 그 받침대의 물을 통해서 바다를 통해서 침례를 상징하는 것을 통해서 씻어
냄으로 말미암아 죄를 도말 시키는 일 씻어 내게 되는 일 정결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번제단 에서는 죽고 그리고 씻어 내는 일을 통해서 부활을 경험 하기 위한 준비를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는 행위로 대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부활의 경험은 제가 간혹 가다 그렇게 이야기 하죠
부활의 경험을 하셨나요? 이기는 경험을 하셨나요? 물어 보는 것은 성소에서의
삶입니다
왼쪽에 금촛대 오른쪽에 떡상 가운데 분향단 이 예수님께서 그 속에서 지금 우리를 향해서 사닥다리를 통해서 천사를 보내 줌으로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가 진리에
빛을 통하여 성령님으로부터 진리와 말씀의 양식을 먹을수 있도록 기도를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24시간 쉬지 않고 매 순간 순간
우리를 위해서 기도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 알고 기억 하셔야 됩니다.“
신명기 16장 16~17 말씀을 우리 한번 찾아 읽어 보고 교제를 어느정도 마무리 짓겠습니다.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여러분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은 1년에 3차 강조 하고 있죠
하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일들이 이 땅에서 우리의 신앙 생활을 통해서
재현되어져야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교절은요 예수님이 금요일날 십자가에 달리셔서 그 다음날서부터 유월절이 끝난 그 다음날서부터 일주일 동안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 있습니까?
죄를 도말 시켜 주는 것을 상징하고 있어요 그러면 무교절이라는 것은 무엇인냐면누룩이 들어가지 않는 빵을 먹는 것입니다.
누룩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죠 두가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성령님을 상징하고 또 하나는 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죄는 누룩처럼 한곳에 떨어지면 그 조그마한 누룩이 온 전체의 빵을 부풀게
하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를 전염시키는 죄가 그렇게 무섭고 가증한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면하는 삶 자체가 일주일 동안 완전하게 죄에서 벗어 나는 삶
완전히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용서하시기 위해 돌아가시고 물두멍에서 손과발을 씻는 행위
까지 제사장을 통해서 하였습니다.
죄는 끝났다 라는 표현으로 7일 동안 그것은 단 일주일간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애 전체를 얘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를 도무지 집안에서 발견하면 안됩니다 누룩이 들어가 있는 빵을 먹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으로 이정도는 괜찮겠지! 소홀히 하여서 내버려둔
그런 것이 지금 있습니까/ 모두 다 제거 하세요
부정한 것 조차도 만지면 죄가 된다 라고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말씀 처럼 고집스럽게 살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 든지 죄에 가까이 다가 설수 있는것입니다.
그 다음에 칠칠절은 7*7 바로 그것을 얘기 하고 있습니다.
7*7=49 다음에 50일째 되는 날 여러분 무교절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삶이
죄 없는 삶을 사셨음을 얘기 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과 똑같이
죄 없는 삶을 생애를 살아야 된다는 것을 그리스도인 왜 그리스도나 그리스도인이나 똑같은
한 혈통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칠칠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 하신 후에 마리아야 나를 만지지
마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가지 않았느니라 라고 하시면서 자신을 만지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16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그리고 나서 급히 하늘로 올라 가셔서 이 세상 에서의 33년 반 동안의 십자가 일을 이루신 것을 다 이루었다 라는 얘기를 우주 앞에 거룩한 천사들과 하나님 앞에
성령님 앞에 다 고하고 땅에서 대제사장 역할을 했다 라면
이제는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남은 직임을 대신 함과 동시에 생애에 이 땅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그 위로자 격려자 그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서의 일을 성령님께 바톤을 터치 하고 성령 하나님 이제 당신이 나 대신 내려갈 차례입니다 라고 10일 동안에 이취임식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33편 2절 에 그 말씀이 써 져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임명식 예수그리스도의 대제사장으로서의 위임식 아! 예수님은 이땅에서 대제사장으로서 선지자로서 왕으로서 온전히 그일을 하고 오셨습니다.
이제는 합법적으로 하늘의 성전의 대제사장 역할을 할수 있는 분입니다 라고
하면서 성령님께 그 남은 일들을 맡기시는 일들이 시편 133편 2절에 나옵니다.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하늘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공식적으로 우주 앞에 천사들 앞에 이렇게 인정을 받고 아 ! 승리
하셨군요 다 이루셨군요 이제 남은 일은 성령님이 하셔야 되겠군요 하면서
예수님께서 성령님에게 그 역할을 맡기신 것입니다.
그것을 이 땅에서 모세의 형인 아론이 대 제사장 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아론 대제사장에게 바로 대제사장의 위임식을 할때 양의 뿔에
양각이라든지 소의 뿔이라든지 거기에 올리브 기름을 잔뜩 넣어서 머리 위에
붓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굴을 타고 내리고 수염을 타고 내리고 줄줄줄 흘러 내려 발끝까지
흘러 내립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신 다음에는 하나님께 그렇게
대제사장으로서 임명을 받으신 후 성령님께서 어떠한 것을 나타내는 현상을 보여 주었냐면 하나님께로부터
정상적인 대제사장으로서 임명을 받을 때 아론처럼 기름이 머리부터 발끝 까지 뚝뚝뚝 흘러 떨어질 때 기름은 성령님을 얘기 하고 있습니다.
그 성령님의 기름이 오순절날 다락방에 120문도 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에서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서 위임식을 받으신 그 사건으로 인하여
성령님께서 이 땅에 오실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면 그가 오리라 라고 얘기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그 역할을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성령님께서 다 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전에는 12제자 그리고 만나는 제한적인 사람들 유대나라 예루살렘 성전
그 외 제한적으로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만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성령 하나님께서 영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을 따르고
그 말씀과 진리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만나 주셨던 것 처럼 모든 자들에게 함께
하고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라고 그렇게 약속을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제사장으로서 정식으로 위임을 받아서 그 기름이 흘러 내려서 성령님을 대신해서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오신 성령님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전적으로 그분께
매달려야 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관계로 오늘의 교제는 여기 까지 하고 마치겠으며 더 자세한 말씀은 다른 교제의 시간
중간 중간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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