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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6장 9~13/하나님의왕국을위해 하나님의 대적자인 사단과 마귀를 대적하여 싸우는 피의 기도인 주기도문
    말씀 나눔방 2023. 9. 3. 20:56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마태복음의 저자인 마태는 이 왕국 복음을 통해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산 꼭대기 위에서 공개적으로 선포하신

    천국의 새 헌법인 네 번째 부분에 대해서 6장 1절부터 18절까지 의로운 행실에 관해서 이 말씀을 이렇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천국 백성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되는가? 이러한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천국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자격을 가진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허락해 주시고 분배해 주시는 참 생명의 성장을 통하여  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삶으로 말미암아 임마누엘

    땅을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로서 이런 말씀을 주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 기도와 구제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람의 육체는 이 본능적 욕구를 도모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본질인 우리 인간의 존재인

    그 자아가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 것이 칭찬을 통하여 어떤 박수 갈채를 통하여 칭찬과 영광을 받으려 하는 것이 바로

    이 사람의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의 자아가 혼 안에서 살게 되면 곧 자아와 육신이 소멸되지 않고 바로 이렇게 살육당하거나 도륙되거나 제거되지

    아니하고 살아서 아주 건강하게 되면 바로 이 신성한 생명을 부여해 주시는 삼일 하나님의 영이 온전하게 우리에게 공급해

    주실 수 없는 그러한 상태가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적으로 신성한 생명의 성장을 가지고 오지 못한다는 말씀을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생명은 가장 신비하고 가장 놀랍고도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은밀하게 감춰지는

    만나와 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나가 감추어져서 하늘 이슬과 함께 새벽 미명 아래 내려져서 사람에게 생명의 양식을 유지하고 보존하게 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신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에게 나타내신 것은 아주 조그마한 마치 그러한 한 줌의 팃끌 처럼만 보여주시는 것이 바로 무한하신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충만한 감추어진 본성과 은밀한 생명을 이루는 방식으로

    나타나신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은밀한 가운데 역사하시는 그러한 감추고 계시는 본성과 그리고 은밀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 천국의 백성들이 되어서 예수님의 범주 안에 들어온 천국 백성들은 이와 같이 사람들 앞에서 은밀하게 보이지 않게 드러나지 않게 나타나지 않게 선행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왕국 백성의 의로운 행실에 관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은밀하고도 감춰진 생명과 본성 안에 바로 이 참 생명으로 공급되어져서 참 생명이

    크게 성장됨으로 말미암아 이 신성한 생명을 통한 겸손해진 영으로 삶으로 말미암아 자아와 육신이 죽어 있다 라는 것을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혼안에서 사는 삶이 아니라 영 안에서 행하는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영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행하는 삶의 의로운 행실들을 통해서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늘보상으로

    생명으로 충만한 생명의 성장을 가지고 오게 하실 것이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새 왕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영께서 우리의 영 안에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심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의 백성들이 된 자들은 바로 이 은밀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생명의 역사에 의하여 우리의 영 안으로 그 영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하셔서 우리 천국의 백성들을 원래는 이 불신자들처럼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되었지만 우리는 한

    가지 더불어서 하나님에 의하여 영이 오심으로 거듭남으로 인하여 새로운 출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타고난 사람의 생명을 가진 사람들인 우리들이 창조되지 아니한 영적인 신성한 생명, 부활의 생명, 삼일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우리에게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일들을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시는 새 율법의 말씀들을 지킬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의로운 행실을 행하는 자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옛 율법은 물론 새 율법 까지도 온전히 지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처럼 우리를 온전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우리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옛 율법을 이렇게 천연적인 어떤 생명을 가지고 자아와 육신이 살아있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되는 은밀한 삶이 아니라 보여주는 삶을 통해서 바로 하나님이 아닌 사람 자신이 영광을 얻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천국의 새 율법을 선포하신 이유는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 신성한 생명, 가장 높은 생명으로 그 옛 율법은 물론 새 율법까지도 지킴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보상인 생명으로 성장하는 자들이되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우리의 영 하나님의 땅이시죠. 그 땅에 임마누엘 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우리라는 존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한 일 때문에 아버지의 큰 보상이 아버지의 생명을 가지고 우리가 성장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아버지의 보상인 신성한 생명을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 그 일을 하신다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의로운 행실은 천국 백성에 합당한 삶은 바로 이 은밀한 가운데 의로운 행실을 하나님께만 보이고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아니하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오직 우리를 은밀한 상태에서 늘 지켜보시고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하늘에 속한 신성한 생명 안에서 영 안에서 행하는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육체가 죽은 자가 되고 도륙하는 자 살육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매장시키고 소멸시키는 자아와 육체가 좋아하는 일을 거절하고

    온전히 거부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자아와 육체가 싫어하는 그러한 일들을 통해서 그 자아인 육체를 온전히 죽은 상태에 있게

    하는 일들을 하게 하기 위해서 신성한 생명이신 부활하신 이 그리스도의 영이신 삼일 하나님의 영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 일을 도모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천국 백성들은 아버지의 그 은밀한 생명과 감추어진 본성을 가지고 세상 역사를 다루시는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이 된 우리들 또한 신성한 생명과 영원한 생명 가장 높은 생명으로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영과 혼과 육이 그 영을 따라서 행하여 살게 하기 위해서 그 영과 함께 하나 되어 움직이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이러한 말씀을 선포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들은 우리가 구제나 기도나 금식의 행동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람들에게 드러나지 않고 사람들이 알 수

    없도록 비밀스럽게 행하는 이런 일들을 통하여 비밀하고 감추어진 신성한 생명의 본성과 맞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런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그 목적과 갈망이 이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 백성들은 바로 하늘의 아버지와 자녀들로서 아버지의 임재 안에서만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 안에서 살기 위해서는 자아와 육신을 완전히 끝내야 됩니다. 죽음을 당해야 됩니다.

    도륙당해야 되고 살육당해야 되고 완전히 그것들이 매장되어야 되므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임재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집중하고 관심을 갖고 주의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은밀한 가운데 우리의 구제나 기도나 그리고 금식을 통하여 우리를 보시는 아버지께만 보이게 하는 행동들을 통하여

    은밀한 가운데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실을 보고 기뻐하시고 우리들에게 위로의 큰 보상으로 아버지 앞에서 하늘

    보상을 주는 얘기가 바로 마태복음 6장 1절부터 계속 보상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어떠한 자들은 받는다. 어떠한 자들은 받지 못한다 라는 얘기를 통해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으로 거듭난 영 속에

    내주하시는 삼일 하나님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데 영원하고 신성한 생명으로 살게 되는

    것이 천년 왕국에 이어서 바로 새 하늘과 새 땅 아래에 도래하는 바로 새 예루살렘을 통하여 오는 시대에 영원한 보상으로

    주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에 이러한 보상들을 이러한 생명으로 크게 성장하는 건강한 생명을 가지고 신성한 생명을

    가지고 우리가 자람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원하는 자로 만들어진 자들 그런 자들은 바로 이 시대에 또 그리고 오는 시대에 그리고 장차 영원한 시대에도 우리에게 그러한 보상을 신성한 생명을 위해서 살게 해 주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얻고자 드려지는 그러한 기도의 모습 들은 사람들에게는 칭찬을 받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보상을 받을지는 몰라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은밀하신 아버지께는 절대 응답을 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헛된 기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들려지는 기도이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골방에서 기도하는 습관 골방에서 기도하는 경험과 체험을 가지는 것이 천국 백성들에게는

    아주 중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은밀한 가운데 주님께서만 지켜보시고 계시는 그때 골방에서 하늘의 아버지를 향해서

    우리가 접촉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은밀한 가운데 누리는 체험을 하게 되고 그리고 금식을 통해서 우리가 드려지는 한 가지

    목적을 추구함으로 말미암아 나타내고자 하는 금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바로 그러한 금식, 그러한 기도,

    그러한 구제를 한 자들에게 응답을 해 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여기에서 말하는 것처럼 바로 이러한 기도는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십시오 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6장 7절입니다.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하나님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고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는데 그리하지 마십시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대표적으로 마태복음 26장44절에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계속적으로

    똑같은 이 십자가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번뇌하면서 세 번 똑같은 말씀의 기도를 반복하여 하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26:44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사도바울 선생님도 고린도후서 12장 8절을 통해서 바로 자신에게 지금 임하고 있는 이 사탄의 가시 그 사탄의 가시는

    다름 아닌 다메섹 도상에서 영광의 큰 빛을 새 왕이신 그리스도를 봄에 있어서 그 영광의 빛으로 나타나신 생명의 큰 빛을

    보고 눈이 크게 손상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안질과 같은 그러한 계속 눈곱이 끼고 눈물이 계속 나와지는 그러한 사단의

    가시가 있었습 니다.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12: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런데 이렇게 세 번 간절한 부르짖음에 대한 기도가 있었지만서도 하나님께서 내 은혜가 내게 있어서 족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울 선생님도 똑같은 기도를 세 번 하시고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문제로 인하여 세 번 반복하여

    고뇌 가운데 기도하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처럼 우리들은 바로 어떤 필요한 반드시 있어야만 되는 기도는 해야 되지만

    헛된 말, 공허한 말, 마음에도 없는 그런 기도는 해서는 안된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 이게 6절에 보면 금식에 대한 얘기가 이렇게 나오고 있죠.

    여러분 금식할 때 침울한 얼굴을 한 위선자들처럼 하지 마십시오. 금식하고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하여 얼굴을

    흉하게 하지 마십시오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이미 받았습니다라고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바로 은밀한 가운데에서 금식을 하고 있다면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서 사람들이 모르게금식하고

    있다면  그대들의 아버지께서 반드시 갚으실 것입니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금식에 대해서 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천국의 새 율법 가운데 금식에 대한 말씀을 6장에서 이렇게 계시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여주는 대신에 하나님께서만 은밀한 가운데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께서만 볼 수 있도록 은밀한 골방 가운데서 기도하고 금식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슬픈 표정을 지어서도 안 됩니다. 가장 나랑 가까운 가족과 아내와 남편까지도 아이들에게도 가족들 지인들에게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 어떤 일을 필사적으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을 추구하고자 어떤 일을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자 반드시 거기에는 이유가 있죠. 내가 금식을 할 때는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큰 문제가 나에게 관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 금식을 통하여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하여 한마음 한 뜻으로 필사적인 목숨을 다한 이 기도보다도 더한 어떤 것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이 금식인 것입니다.

     

    금식은 완전히 자신에게 부여된 먹을 수 있는 양식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돼서 곡기를 끊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 긍휼 응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접촉되어져서 하나님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관심 하고 하나님 한 분만을 주의하고 하나님 한 분만을 집중하면서 바로 필사적으로 한마음으로 가져서 하나님께

    이 일을 처리해 달라고 기도하는 내적인 모양이 바로 금식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선한 행동인 구제라는 방법을 통하여 남들에게 도와주는 것은 돈을 도와주고 의약품을 도와주고 옷을 도와줄

    수도 있죠. 자기가 어떤 힘을 다해서 몸을 통해서그를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구제는 내게 있는 것을 가지고 물질이면 물질 시간이면 시간 그 무언가 이런 내가 가지고 있는 그러한 것들을 통해서 타인을 위해서 내가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이 구제입니다.

    구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소유할 권리가 있는 것을 주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금식은 뭡니까? 내가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금식입니다. 금식은 내가 먹을 수 있는 그 양식을 스스로가 그것을 제한하는 일입니다. 구제는 내가 소유할 권리가 있는 것일 뿐입니다. 잠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가지고 남에게 전달해 주는 행태지만 금식이라는 것은 내가 누릴 수 있는 그것을 스스로 제한하고 포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을 내가 그것을 소유하지 않기를 작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금식할 때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은밀한 중에 계신 은밀하게 보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만 볼 수 있도록 함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중에 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갚으실 수 있도록 하라 라는 금식에 대한 얘기를 6장 16절부터 18절까지 하고

    있습니다. 금식은 구제나 기도와 같이 사람들이 아닌 은밀한 절대적으로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특별히 자신이 추구하는 필사적인 어떤 추구하고자 하는 일들을 응답을 처리받기 위해서 해결받기 위해서 은밀한 중에 행해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은밀한 가운데 우리에게 갚으신다는 것이 바로 이 금식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을 여러분이

    볼 수가 있는데  먹는 것을 우리가 억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사적인 어떤 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일을 처리하고 어떤 일을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해결하고 때로는  그 무거운 필사적인 어떤 중압된 부담을 덜기 위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지 않는 것을 바로 금식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낮추는 표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기 위하여 은밀한 가운데 우리를 보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그 전적인 긍휼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을 가장 낮추는 자세의 표현의 방법이 바로 금식인 것입니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부복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필사적인 어떤 일들을 해결하고 처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내가 몸부림치고 있습니다라는 얘기입니다.

    기도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분 앞에 드려지는 모습일 수 있지만 금식은 그보다도 더 자신을 낮추는

    하나님에 대한 표현인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불가항력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긍휼을 구한다 라는 의미로 보여지는 것이 금식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말씀들을 통해서 천국 백성으로서 합당한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이 사람들 가운데 내가 보여지는

    나를 통해서 이렇게 구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는 그 일들이 은밀하게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의로운 행실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구제와 기도와 금식 행위가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렇게 배려를 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9절에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는 것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것은 지금도 많은 교회가 어떤 신방을 가거나  예배가 끝나는 그 끝에 주기도문의 말씀을 암송하는데요.

    이것은 그냥 문자적으로 이것을 마치 앵무새가 이 말을 되내어서 되풀이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는 이 안에는 바로 기도하시는  이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기도를 하셨는데 이와 같은 방법은

    바로 이 삼일 하나님이신 신격의 삼일성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새 천국의 일원이 된 바로

    천국 백성들에게 본으로 모델로 보이신 기도의 예인 것입니다.

     

    이 주기도문의 기도는 누가복음 11장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또 마태복음에 자세하게 이렇게 기록이 돼 있는데요.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구별되기를 원합니다.

    6:10 [아버지]의 왕국이 오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계획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6:11 오늘 우리에게 우리의 날마다의 빵을 주소서.

    6:12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므로,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소서.

    6:13 그리고 우리를 시험으로 인도하지 마시고, 악으로부터 구출하소서. 왜냐하면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우리가 여기에서는 이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신격의 삼일성을 그대로 함축하고 있는 가운데 그 세 분 삼일 하나님의

    그 이름과 삼일 하나님의 그 나라로 표현되는 왕국과 영 하나님으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 바로 그분의 그 뜻과 관련되는 것을

    우리가 알고 그에 부합되는 기도를 드릴 때 이 기도가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응답되고 상달되어지는 기도가 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9절에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 하십시오.

    삼일 하나님 곧 신격의 이 삼일성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 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이 아버지의 이름인 것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그 사단과 그 사단을 따랐던 악한 타락한 천사들 악한 세력들로 인하여 이름이 모욕을 당하고 그분의 이름이

    짓밟혀지고 훼손되어졌기 때문에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 천국 백성의 일원이 된 우리들을 통해서 주님의 범주 안에 들어온

    거듭난 자들을 통해서 신성한 생명을 소유하는 자를 통해서 아버지의 이름이 다시 온전하게 회복되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기 원합니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10절에 왕국이 오게 하시옵소서. 왕국은 나라인 것입니다.

    나라가 이 새 왕이신 그리스도의 바로 자신의 통치의 영역인 왕국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말하고 있죠.

    임마누엘 땅이 되어서 하나님과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우리의 영이 주님의 땅으로 회복되어진 자들 사단의 왕국에서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왕국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한 자들 그래서 여기 10절에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왕국이

    곧 나라가 오게 하시며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이 죄로 말미암아 사단의 교활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원수였던 사단으로 말미암아 이 갈릴리

    바닷가에 4명의 제자 베드로와 그 형제 안드레와 야보고와 그리고 요한이 그 갈릴리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그물을 손질하는

    자들처럼 살게 하여서 죽음의 땅이 되게 하고 죽음의 그늘이 되게 한 것은 사단의 나라가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단의 영역

    안에 갇혀져 있는 감옥과 같은 반지 둥근 원이라는 뜻이죠 예 고리라는 뜻이죠. 갈릴리라는 뜻은 바로 둥근 원이라는 사단에게

    잡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영역이 된 땅 죽음의 그늘이 되고 죽음의 땅이 된 그 땅을 다시 빼앗아서 예수님의 왕국 천국

    예수님의 왕국이 임하게 하여 달라는 것이 바로 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 일이 사단으로 인하여 사단의 왕국이 된 그들을 바로 이 주님께서 주님을 왕으로 영접한 그들의 영 안에 찾아오셔서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여서 새로운 출생을 주어서 그들의 영 안에 주님의 땅이 되어서 바로 주님의

    왕국을 이루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갈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이 시대 오늘을 살고 있는 신약시대인 지금 이 일이 이루어지고 있고 궁극적으로는 천년 왕국 시대에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고 그리고 완전하고도 온전하게 완결되어지는 때는 새 하늘과 새 땅 아래 도래하는 바로 새 예루살렘 성에 우리가 갈 때 하나님의 그 이름이 온 땅에 뛰어날 것이라고 시편 8장 1절은 그렇게 기록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주께서 주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두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는 소규모적으로 또는 조금씩 조금씩 부분적으로 이 주님의 왕국이 교회 안에 성도들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바로 천국의 왕국 생활을 이렇게 하고 있는 그들이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천년 왕국 시대 때는 온전하게

    이루어질 것이고 시편 8장 1절 말씀을 통해서 바로 그 천년왕국과 더불어 새 예루살렘 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완전하게 뛰어날 것이고 세상의 왕국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이 성취될 것이라고

    계시록 11장 15절에서는 그렇게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러자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말했다.

    "이 세상의 왕국들이 저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으므로,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단이 반역함으로 말미암아 에스겔 28장 17절 말씀과 이사야서 14장 13, 14, 15절 말씀이죠.

    에스겔:28: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땅에 던지겠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로 하여금 너를 바라보게 하겠다.

    이사야:14:13 왜냐하면 네가 네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겠다.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겠다.14: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 가겠다.

    내가 [가장 높으신 분]과 같이 되겠다."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 사단이 자신과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하나님께 반역하여서 대적한 자들이 되었던 그들로 인하여 땅이 사단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에덴 동산도 문이 닫혀버려져 있고요,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인류의 후손이 피조된 족속이요 창조된

    족속으로 태어났던 모든 자들이 반역함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의 몸이 육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육체의

    사람들은 다 죽여버리고 다 멸망시켜주시고 그리고 바로 약속의 사람인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택하심 받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통해서 씨와 바로 이 땅과 후손이 오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인의 후손을 오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가 그 빼앗겨진 땅을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그 뜻대로 회복하게 하는 것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라는 거 아담을 창조하신 이유가 그것이고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가 그 목적인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하늘에서의 이 같은 사단과 그 뜻을 같이한 그 악한 무리들을 하늘에서는 쫓겨나게 함으로

    패망케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는 그 뜻이 이루어졌지만 땅에서도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실패한 이후에 땅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이루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과 토대와 바탕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모든 것을 끝내주시고 부활을 통하여

    생명 주시는 영이 오실 수 있도록 이렇게 일을 만드심으로말미암아 이제는 이 땅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을 가졌는데

    이제는 그분을 영접한 자들에게 그 영접한 자들의 영 안에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셔서 안주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새로운 출생으로 거듭나게 하여서 바로 그 거듭난 신성한 생명을 소유한 자들을 통하여 주님의 왕국에 천국의 백성들로

    회복된 그런 자들을 통해서 땅을 회복하실 의도로 하나님께서 거듭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창세기 1장 26절 27절 28절에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가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오셔서 그 사람을 거듭나게 하셔서 그 거듭난 사람을 통하여 이기는 자로 이렇게 조성시켜 주셔서 바로 이 사단의 왕국이 된 그 죽음의 땅과 죽음의 그늘이 된 그

    사람들을 그들의 영들을 회복시켜서 주님의 왕국, 주님의 땅이 되게 할 수 있도록 임마누엘 땅이 되게 할 수 있도록 바로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브라함을 부르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타락한 후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속한 이러한 온전한 다스림을 땅에 가져오시기 위하여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권익을 위하여 땅이 회복되도록 삼일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생명 주시는 영을 이렇게 최종 완성된 영을

    우리에게 분배해 주시고 공급해 주시고 전달해 주시고, 우리에게 넣어주시기 위하여 이 일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셔서 사람의 줄이 되어 주시고, 인성을 가지시고 오셔서 사랑의 끈이 되어 주셔서 이 일을 이루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여 자신의 안에 들어온 사람들, 거듭난 사람들, 천국의 백성들이 된 사람들과 함께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빼앗겨버린 땅을 이 사단의 왕국이 되어버린 땅을 주님의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10절에서

    왕국이 오게 하옵시며 이 왕국이 주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을 통해서 아버지의 이름이 손상되어지고

    훼손되어졌기 때문에 이 이름이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어지는 일이 필요하고, 그리고 사단에게 빼앗겨버린 사단의 왕국이 된

    사람들의 그 영을 자신의 땅,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아들과 관련된 것이고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라는 것을 통해서

    바로 영과 관련된 영이 지금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는 일 우리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는 일들은  이 땅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한 바로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속한 다스림을 땅에 가져오시기 위하여 최종 완성되어진 삼일 하나님을

    이 땅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나타나시고, 우리에게 이렇게 가져올 수 있도록 큰 십자가의 일을  행하신 것은

    하나님의 명예와 하나님의 권익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땅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하시려는 것 때문에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 백성이 된 자들은 이러한 자아와 육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생명을 소유받아  생명이 크게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성장되어서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양을 가진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바로 사단의 왕국에  있는 자들을 그리스도께서

    갈릴리 바다까지 찾아가셔서 그들을 이렇게 이끌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셔서 바로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한 이러한 마태복음 5장 1절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천국 백성들이된 우리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아들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그 존귀하시고 위대하신 이름을 위하여 땅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이것을 위하여 우리는 전쟁에 임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땅을 되찾기 위한 하나님의 권익을 위하여 땅이 회복되도록 하는 사단이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기도하라라고 얘기한 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관련된  기도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왕국인 바로 아들 그리스도와 관련된 기도이고 하나님의 뜻인 영 하나님을 지금 오늘날 우리 가운데에서 이 삶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계신 영에 대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11절에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라고 우리의 필요를 관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왕께서는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천국 백성들이 내일을 염려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6장 34절이죠 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내일로 하여금 그것 자체의 일들을 염려하게

    하겠기 때문이다. 한 날의 고난은 그 날로 충분하다." 라고 오늘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왜? 믿음은 오늘의 필요를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용한 양식은 믿음으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일의 양식을 구했나요? 아닙니다.

    어제 양식을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제 일은 어제 일로 지나가 버리고 지금 당장은 현재의 일들 오늘의 필요만이 있을 뿐입니다. 오늘의 필요는 바로 일용할 양식입니다. 오늘의 필요를 구한다는 것은 내가 새 왕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산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일용할 양식이에요. 내가 믿음으로 오늘을 살기를 원합니다 라는 이러한 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 백성들은 자기가 저축한 그 은행에서 있는 돈으로 또 비축한 어떤 양식들을 통해서 내가 보험 든 것을 통해서

    이렇게 남편의 어떤 그런 자식들의 그러한 것들을 통해서 의존하고 의지해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아들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아들에게 베푸는 영원하신 생명 안에 속한 사랑 생명에 속한 그 사랑을 아버지의 영원하고도 신성하고도 가장 높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매일매일 공급해 주심을 통하여 그 때마다 오늘의

    필요를 위해서 공급해 주시는 그 아버지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일용할 양식을 구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들은 11절에 의해 일용할 양식을 통해서 오늘의 필요를 구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의존하고 아버지를

    의지함으로 말미암아 매일매일 공급하시는 아버지를 믿게 되는 그러한 믿음 가운데 기도를 하는것이 11절 말씀이고

    12절에는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빚진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이 12절의 말씀을  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참 놀라운 말씀인데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들을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누가요?

    상대방이 나에게 빚진 자들을 내가 그 사람을 용서할 때는 희생하고 고통하는 문제가 반드시 동반되어 져야 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빚진 것들을 탕감하기 위해서 내가 그만큼 상응하는 고통의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내가 그 고통을 치름에도 불구하고 용서해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 서로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빚을 용서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라고 긍휼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를 구하는 말씀이 12절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늘 연약하고 기울어지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실수하고 실패하고 넘어짐으로 말미암아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갖는 어떤 이 죄의 문제로 인하여 빚의 문제가 형성되어진 것을 서로가 서로에게 용서해 주고 그것을

    탕감해 주는 일을 통하여 천국 백성들이 된 자들은 자기들에게 죄의 빚을진 사람들 그리고 내가 저 사람에게 빚진 사람들과의

    이러한 대가를 고통이라는 대가를 치러서 탕감해 줌으로 말미암아 바로 화평을 유지함으로 말미암아 서로가 서로를 이 빚을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우리들이 사람들 관계에서 서로 죄의 빚에 대한 실패와 허물을 서로 용서해 주고 있는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크신 마음으로 우리들의 죄의 빚과 실패와 허물을 보지 마시고 긍휼한 가운데

    우리들을 용납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라는 기도가 12절 말씀인 것입니다.

     

    예 이 시험은 13절에 보면 유혹이라고 얘기하고 있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말씀은 시험이고 유혹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4장 1절을 통해서 영께 이끌려서 마귀의 시험 곧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예 누구에게요? 악한 자에게서 예 바로 이 광야에서 예수님이 40일 동안 금식하고 있었을 때 나타난 자가 누굽니까?

    악한 마귀인 것입니다. 나중에는 세 번째 시험을 통해서 사단으로 이렇게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적자이며 우리의 원수인 이 사단 마귀는 우리들을 늘 시험함으로 말미암아 유혹함으로 말미암아 실족하게

    하여서 우리들을 하나님과의 온전한 화평의 관계를 가질 수 없도록 만드는 자가 바로 이 악한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연약하여  실족하고 넘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시는 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시험을 이길 자가 사실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길 수 있다면 이기는 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되는데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한

    자인 마귀에게서부터 구출하여 주십시오. 내가 자신 있다고 여길 때 주님께서 광야로 이끌림 받으셔서 시험 당하셨던 것처럼 그런 방법으로 우리를 이끄실 것입니다.  이 마귀가 우리에게 주는 시험은 우리가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바로 마귀 곧 그 사탄에게서 나온 악한 영들에게서 구출되도록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구해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들은 자신들에게 죄의 빚진 사람들을 서로가 서로를 내가 저 사람에게 죄를 빚졌으니까 용서함을 받아야 되고

    저 사람이 나에게 빚을 졌으니까 죄에 대한 빚을 지어서 죄 빚진 사람이 되었으니까 서로 용서해 주어야 된다는 것이 우리가

    우리에게 죄를 용서 해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사람들의 서로가 서로의 허물들과 실패와 잘못들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이 됨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허물과 실수와 실패와 잘못됨을 용납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용서하지 않게 되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우리들의 기도가 막힌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막히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기도를 통해서 전쟁을 위한 이 기도에 임할 때 기도가 응답됨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물론 죄의 문제를 해결받기 위한 것도 있지만 우리의 기도가 막혀서 우리가 전쟁에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일을 해결하고자 서로가 서로에게 죄진 사람들을 용서해 주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제하는 것과 같이 기도하는 문제도 사람들에게 이 천국 백성들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새 율법의

    말씀은 공공연하게 바로 이 기도하는 것들을 보여서는 안된다 라는 것이 5절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기도할 때 위선자들처럼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이미 자기들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자들은 이 은밀하게 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로서 공공연하게 사람들에게 보임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고 박수갈채를 받고

    이 칭찬과 영광을 받아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인정을 받는 자들 사람에게 내보이는 자들, 듣게 하는 자들, 구제를 통해서

    금식을 통해서 보게 하는 자들은 사람들로부터 상을 얻을지는 모르지만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는 절대 응답을 받지 못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특별히 기도에 대한 얘기라는 것을 5절을 통해서 기도할 때 위선자처럼 보이지 않게 하십시오라고 얘기를 아주 강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공공연하게 기도를 통하여 남들에게 보임으로 말미암아 칭찬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예 가족들도 모르게 하라는 얘기죠.

    가장 친한 남편과 아내조차도 아이들까지도 전혀 모르게 함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가운데 우리를 보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만 기도하라고 이렇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버지의 그 생명은 그처럼 은밀하고 그처럼 감춰지는 본성 그 자체를 가지고 계신 만나와 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그 역사는 하나님의  모자람이 없는 모든 것을 행하실 수 있는 그 모든 것들을 가지신 위대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가운데 만물 가운데 나타나신 그분의 역사는 정말 하나의 티끌과 같은 정도로만 나타난 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가 은밀하신 분이기 때문에 은밀하신 아버지의 그 거듭남을 통하여 아들이 된 우리들 또한 은밀하게 하는 그러한 구제와 기도, 금식, 특별히 여기 기도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기도를 이렇게 은밀하게 사람들에게 보이거나 나타내거나 들려지게 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천국 백성의 자격을 가진 자들의 내적인 삶의 동기와 태도가 어떠하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잠시 전에 얘기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 에서 자신의 기도를 계속 세 번이나 되풀이하셔서 똑같은 말씀을 하신 것을 마태복음 26장 44절 말씀을 통해서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사도바울 선생님도 자신에게 박힌 그 안질과 같은 눈병 때문에 큰 고통을 당했기 때문에 그 일을 처리해 달라고 고린도후서

    12장 8절에 육체의 가시 곧 사탄의 전달자 그러한 신체적인 어떤 고통으로 표출되어진 남에게 덕스럽게 보여지지 아니하는

    안질을 주님께 세 번이나 간절히 간청 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해결해 달라 라고  간청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되풀이하는 것은 여러분 문제가 아닌데  헛된 말과 빈말을 이방인들처럼 그냥 빈 소리로 아무 뜻 없이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8절에서는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다 안다.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들의 필요를 다 아시기 때문에 구하기 전에 많은 말들을 헛된 말 빈말들을 하지 말아라.

    그런데 성경을 보면 계시록의 19장 1절부터 6절까지 하늘에서의 그 천사들과 성도들의 찬양이 있었을 때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라는 바로 여호와의 축약형인 “야”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할렐루는 찬양하여라 기뻐하라 근데 "야"

    있습니다. 끝에 할렐루야 우리는 보통 할렐루야가 그냥 이렇게 덧붙여진 하나의 단어로 얘기하는데 할렐루 와 “야” 가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할렐루 찬양하라 “야” 여호와 하나님을 겸손하게 유대인들이 부를 때 축약형으로  “야” 라고 이렇게 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 뜻이 바로 할렐루야인 것입니다. 계시록 19장 1절부터 6절에 바로 세 번이나 하늘의

    허다한 무리 천사들까지도 포함한 허다한 성도들 거듭난 자들 이기는 자들이 할렐루야를 되풀이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면을 봄으로 말미암아 바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빈말들로 이 헛된 말로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살아있는 생명의 기도를 드리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9:1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19: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19:4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19: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그래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이 기도를 통해서 바로 마태복음 6장 9절부터 기록되고 있는 이러한 주기도문에 대한

    13절까지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기도의 모델이며 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이 말씀이 여러분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나타나는 그러한 기도와 다릅니다.

    또 요한복음 14장13~14절에 나타나고 있고 15장 16절에서도 기도를 할 때 예수님 이름 안에서 기도하라

    16 24절에서도 예수님 이름 안에서 기도하라. 17장 11절에서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라.

    그런데 마태복음에는 예수님 이름이 없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마태복음 6장 9절부터 13절까지에서는 말씀을 볼 수 없지만

    요한복음에서는 14장, 15장, 16장을 통해서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반복하여 그 예수님의 이름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그 이름 안에서 기도하라고 강력하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왜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라 왕국에 대한 나라에 대한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고 계셨고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하라 라고 이렇게 상반된 얘기를 하셨죠? 그 이유는요 마태복음에서의 기도는 아들과 관련된

    하나님의 왕국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왕으로서 통치하시는 왕국 곧 하나님의 나라에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나라에 대한 얘기를하고 있는 것이 10절에 보십시오. 왕국이 오게 하시며 라는 왕국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13절에서도 악한 자에게서 구출하여 주십시오 왕국과 능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 대신에 왕국과 능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라고 그냥 아멘 했습니다.

     

    확고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견고하게 이 일이 내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려집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의 기도는 왕국에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6장 13절 말씀을 통해서 왕국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 10절에서도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시오며 이렇게 왕국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요한복음에서는 바로 생명에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바로 예수님의 이름 신성한 생명이요 영원한 생명이 가장 높은 생명의

    주인이신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삼일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영이시기 때문에 생명에 관계된 기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하라고 반복하여서 우리에게 말씀으로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 요한복음에 있는 기도는 생명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요한복음 14장 13절과14절을 한번 읽고 지나가겠습니다.

    내 이름 안에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반드시 이루어주겠습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시기 위한 것입니다. 14절 여러분이 무엇이든지 내 이름 안에서 구하면 내가 이루어주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면 예수님 이름 안에서 무엇을 구하든지 다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시고 15장 16절에서도

    이 말씀이 똑같이 기록돼 있어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 이름 안에서 왜 그렇습니까? 예 주님께서 주님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주님 안에 거하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구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 안에서 예수님 이름 안에서 구할 때 우리가 주님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이 하나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님 안에 우리가 거해야 되고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분과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생명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그분의 인격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거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할 때 그분도 함께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주님 안에서 거하고 주님께서 우리와 하나 되고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기 때문에 내가 구할 때 그분도 함께 구하고 그분이 구할 때 우리가 함께 구하는 것이 이 열매 맺는 것과

    상관이 있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으로 내 이름 안으로 구하라 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이름 안에서 구하라는 것은 반드시 우리와 하나 된 우리 안에서 하나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우리 안에서 그 생명을 통하여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새 왕이신 그리스도와 생명 안에서 우리가 하나로 결합되어지고

    연합되어지고 합체가 되어졌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반드시 틀림없이 확실하게 응답해 주실 것이라는 얘기가

    바로 15장 7절의 말씀인 것입니다.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왜 그렇습니까? 주님과 실질적으로 신성한 생명 안에서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생명이 건강한 모습으로 크게 성장되어 졌기 때문에 왜냐하면 자아와 육신이 파쇄가 되고 살육이 되고 도륙이 되어졌기

    때문에 주님 안에서 그 신선한 생명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주님 안에 거한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주님께서

    거하고 주님 안에 우리가 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할 때 바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도 함께 하나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때 열매를 맺기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인데요. 여러분 왜 그렇습니까?

    이 왕국에 대한 문제를 이 마태복음에서는 기록하고 있고 요한복음 14, 15, 16, 17장에서는 예수님 안으로 이러한 간구하는

    기도를 통해서 사단의 왕국에서 주님의 왕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땅을 회복시키기 위한 그 갈망과 그 목적 때문에 주님의 생명,

    신성한 생명이죠. 영원한 생명이죠. 가장 높은 생명이죠. 그 가장 높은 가장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 안에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열매 맺게 하기 위한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 안에 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어서 주님과 내가

    함께 구할 수 있도록 우리가 구할 때 주님께서 구하는 것이고, 주님께서 구할 때 우리가 함께 간구하는 것이 사단의 왕국에서

    주님의 왕국을, 주님의 땅을 빼앗고자 하는 나라를 회복하고자 하는 그것 때문에 그렇다 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근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주님 안에 거하는 이 사랑의 모양과 상태가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열매 맺는 것,

    곧 왕국 나라를 회복하는 것이 그분의 목표, 아버지의 목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만일 이렇게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고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일이 생기지 않으면 서로 다른 상태에서는

    서로 다른 생명의 근원과 서로 다른 사랑 안에 거하면 자아와 육이 살아있을 때 자아와 육이 건강하게 살아 있다면

    우리의 생명이 성장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근원이 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같은 생명의 근원과 서로 같은 상태의 사랑을 가질 때 열매를 맺을 수 있는데 만약에 우리가 자아와 육신이

    이렇게 살아 우리가 제거되지 못하고 도륙하지 못하고 살육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자아와 육신이 원하는 그 자신들을

    이렇게 배부르게 하는 그러니까 양식들을 우리가 제거하고 단절시키고 공급을 막아야 되는데 그 일을 하지 않고 우리가

    자아와 육신을 자라게 하면 서로 다른 생명의 근원을 가지게 되고 서로 다른 상태의 사랑을 받게 되어서 서로 다른 목표 때문에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감람나무에서 돌감남나무가 나오고그리고 참감람나무에서 잘못된 열매가 나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같은 생명의 근원 서로 같은 상태의 그 사랑, 서로 같은 그러한 목표에 따른 열매 맺는 것을 위하여

    우리는 바로 생명의 근원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그 생명의 관계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요한복음 14장 15절, 16절에

    계속 언급 되고 있는 것입니다.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여러분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같은 목표인 열매 맺음을 위하여 천국 백성들을 통하여 왕국이 되게 하기 위한

    주님의 나라에 임하옵시며 이 일을 회복하여서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를 조성하기 위한 일 때문에 서로 같은 생명의 근원과

    서로 같은 상태의 사랑과 서로 같은 목표를 가질 때 분리되지 않고 서로 하나가 되어 결합된 그것이 우리의 열매로 나타나진다

    라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15장 16절뿐만 아니라 16장 23절에서도 이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왜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주십니까?그것은 바로 잠시 전에 얘기한 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같은 생명의 근원, 같은 상태, 같은 열매 맺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바로 이 같은 사랑의 상태, 같은 생명의 근원 같은

    목표라는 것이 같은 열매 맺는 것 때문에 주님께서 이루어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내 이름 안에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반드시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내 이름 안에서 왜? 내 이름 안에서 구하는

    것은 주님의 나라, 주님의 왕국을 이루기 위한 그 일 때문에 그렇다 라는 것입니다.

    예 16장 26절에서도 이 말씀이 있습니다.

    16: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여러분이 내 이름 안에서 구할 것입니다. 계속 이 말씀을 하고 있죠 17장 11절에도 있습니다.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아들을 믿는 자들은 세상에 있지만 근원적인 면에서 15장 아까 얘기를 드렸죠.

    같은 생명의 근원을 갖고 같은 사랑의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열매 맺는 목표가 같기 때문에 새 왕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할 때 주님이 함께 구하고 주님이 함께 구할 때 우리가 구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하는 그 모든 것들을 열매 맺는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 곧 왕국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수밖에 없다는 것이 계속적인

    요한복음 14, 15, 16, 17장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에 관한 말씀이기 때문에 왕국에 특별히 관계가 되기 때문에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함으로

    말미암아 예 10절에서 뭐라고 써 있죠? 왕국이 오게 하시며 왕국이 오게 하시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향한 열매 맺는

    목표라는 것입니다. 왜 생명의 근원을 함께 하나가 되게 하고 왜 사랑의 상태가 하나 되게 합니까? 왕국이 오게 하기 위해서

    이것이 바로 열매 맺는 바로 이러한 새 왕이신 그리스도의 목표요 아버지 하나님의 갈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국 때문에 왕국이 오게 하기 위해서 마태복음은 왕국을 강조했다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이런 말씀이 없어요. 그러나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 이름 안에서 기도하는 이러한 내용들을 우리가 알고 기도할 때

    요한복음에 있는 기도는 생명과 관계가 있는 기도이고 그리고 주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바로 이 새 왕이신

    그리스도의 나라 곧 왕국에 속한 문제가 아니라 생명에 속한 문제 먼저 이 왕국을 우리가 이 땅 따먹기를 통해서 이 기도의

    전쟁을 통하여 이김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왕국에 있는 자들을 바로 주님의 왕국 안에 들어오는 그러한 교회 안에 속한 성도가

    되게 하기 위한 일은 왕국에 속한 문제이기 때문에 마태복음 서두에서 이렇게 말씀했지만 요한복음은 이것에 대한 해답지인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에 속한 문제이기 때문에 생명에 속한 그 근원이 새 왕이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지 않으면 그 사랑 안에서

    하나된 상태가 아니면 열매 맺는 그분의 목표와 또 하나 되지 아니하면 왕국을 우리가 소유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문제라고 한다면 요한복음은 해답지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는 문제와 조건들을 요구와 조건들을 많이 이렇게 서술하고 있는 반면에 요한복음에서는 답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수의 강에 대한 생명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생명 안에서 하나이고 사랑 안에서 하나이고 목표하는 것에서 하나이기 때문에 바로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과 함께 드려지는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과 그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에 들어줄 수 밖에 확실하게 그분이 오히려

    우리보다 더 안타까운 마음 가지고 이 일을 응답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왕국을 오게 하는 거 바로 이 주님의 나라를 오게 하는 것이 성령님의 뜻이요 아버지의 이름이 온전하게 되는

    것이요  왕국이 회복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바로 이 땅에 사단의 땅이 된 우리를 임마누엘 땅이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하나님이 우리 영 안에 거주하실 수 있는 주님의 소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한다 라는 것은 생명과 사랑과 목표하는 것에서 하나이기 때문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마지막에 예수님 이름 안에서 생명과 관계가 있는 이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알지 못하면 우리가 그분의 이름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그러한 무의미한 빈말과 같은 기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하기 전에 여러분의 아버지는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빈말들 하지 마십시오.

    되풀이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이 일은 이루어집니다.

    왜? 그분의 왕국을 오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갈망이요, 하나님의 목적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름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새 왕이신 그리스도의 생명의 근원과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이고, 그 사랑의 상태와 하나가 되는

    것이고, 그리고 목표는 그 열매와 하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과 하나가 되어서 드려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하는 것이

    주님과 함께 드려지는 기도가 되어서 오히려 주님께서 더 조급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더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처럼 말로만 입술만 이렇게 되풀이하는 기도가 돼서는 안된다 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예수님 이름 안에 거하는 이런 생명과 관계 있는 이런 말씀을 통하여 바로 우리는 새 왕이신

    그리스도와 생명의 근원 면에서 사랑의 상태 면에서 하나이고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가 구하는 것이 그리스도께서 함께

    구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내 안에 너희가 너희 안에 내가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이 위대한말씀 여러분 저는

    이 요한복음을 말씀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말씀인데요. 예 주님과 실제적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서 예수님의

    그 인격을 나타내는 이름 안에서 구할 때 바로 그분의 생명과 사랑과 목표 하는 그 열매 맺는 것이 우리 안에

    거하기 때문에 우리가 구할 때 그리스도께서도 함께 구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렇게 하나가 되어서 구할 때

    아버지께서는 틀림없이 열매 맺는 일과 특별히 관련 있기 때문에 응답해 주신다 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 이름 안에서 기도하라는 장면이 아니라 바로 왕국과 관련된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이 궁극적인 바로 열매 맺는 그분과 함께 하나 된 목표는 왕국이 오게 하게 하는 일입니다.

    13절에서도 왕국과 능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그리고 뭐라고 그랬죠? 예수님 이름으로가 아니라 바로 아멘입니다.

     

    왜냐하면 이 해답지인 요한복음을 통해서 이 신성한 생명을 소유함 받은 다음에 바로 사단의 왕국에 있는 자들

    모두를 주님의 왕국으로 이렇게 불러 이끌어들일 수 있는 바로 이 왕국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 있는 기도는 왕국과 관련된 기도이고 요한복음 14, 15, 16, 17장에 있는 기도는 생명과 관련된 기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마태복음 6장의 이 주기도문에 대한 왕국과 특별히 관련된 것을 교제를 나누고 있는데요.

    이것은 싸우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누가 차지하느냐 임마누엘 땅이 되게 하느냐 아니면 사탄의 왕국이 되게 하느냐라는 이러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4장16절에 죽음의 땅과 죽음의 그늘 아래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떠올랐습니다.

    사단의 왕국 이 갈릴리라는 뜻이 사단의 왕국이라는 뜻이에요. 둥근 감옥과 같은 고리원 이런 뜻이죠.

    그곳에 있는 자들을 그래서 끄집어내셔서 바로 주님께서 주님의 왕국을 이루는 왕국 백성이 되게 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마태복음 6장에 있는 말씀을 통해서 요한복음에 기록돼 있는 예수님 이름 안에서가 아닌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곧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통치할 수 있는 그 주님의 왕국을 위하여 하나님의 원수를 대적하고자

    싸우는 기도가 이 마태복음 6장에 나오는 주기도문이라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은 전쟁에 임하는 정말 뒤로 물러갈 수 없는 그러한 사단의 왕국이 될 것인가 아니면 임마누엘 땅이 될 것인가라는

    이 두 가지 누구의 땅이 될 것인가 라는 욥기서와 같은 것을 표현하고자 이 주기도문을 통해서 목숨을 다한 전쟁에 임하는

    자들의 천국 백성의 일원이 된 그들에게 하나님의 대적자요 그리고 우리의 원수인 사탄 마귀와 대적하여 싸워서 이기는 기도가

     이렇게 너희는 기도하라 라고 자세하게 친절하게 이렇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단순하게 그냥 앵무새처럼 암송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말씀은 서로가 서로의 사단은 사단 자신의 땅을 이렇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왕국이 되게 하고 주님께서는 임마누엘 땅이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한 우리의 영을 자신의 땅으로 소유하고자 땅 따먹기를 지금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대적자인 원수를 대적하여서 함께 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 왕국 새 왕이신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렇게 건설하고자 하는 것이 이 주기도문 내용의 중심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실하게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본으로 모델로 보이신 이 기도 안에서는 바로 아까 제가 얘기한 것처럼 신격의 삼일성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삼일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다고 그랬죠.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길 원합니다라는 얘기는 바로 아버지의 존귀하신 그 이름이 사단과 사단의 그 세력들로 인하여 짓밟혀지고 모독당하고 훼손당했기 때문에 이것을 회복하는 일이 있어야 되는 것이 가장 먼저 대두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 새 왕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라가 세워지길 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새 왕으로서 통치하시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그 누구도 존귀하게 그분의 이름을 대하지 않는데 세상 사람들과 이 불신자들과 달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

     천국 백성이 되어서 왕국 안에 있는 천국 백성들 입을 통해서는 거룩히 여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유일하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과 관련된 것이 주님의 왕국이 오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시며는 아버지와 관련돼 있으며 그리고 아버지의 왕국이 오게 하옵시고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왕국이 하루빨리 오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왕국이 파멸이 되고 훼파가 되고 주님의 왕국이 다시 건설돼서 회복시키게 되는 것이 사람을 창조하신 원래의 목적을 회복하시는 일이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옵소서라고 얘기하는 장면을 우리가

    마태복음 6장의 주기도문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지금 사단으로 인하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아닌 이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는 오늘날 아버지

    하나님의 그 존귀하신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지 않고 오히려 모독이 되고, 교회는 황패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입에서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주  모독을 당하는 장면들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세상의 불신자들을 통해서 함부로 이 하나님의 이름이신 예수님의 이름이 이렇게 일컬어지고 마치 정말 너무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대우하는 세상 사람들을 통속적으로 그 예수님이라는 존귀하신 이름을 그렇게 대우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실 때가 어디입니까? 언제입니까?

    지금 오늘날 조금씩 이 일이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천년왕국 천년이라는 그 기간 때에는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실 그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새 하늘과 새 땅 아래에 도래할 새 예루살렘 성에서는 온전하고 완전해지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실 그날은 완전하게 완결되어지는 때가 바로 새 예루살렘 땅이라는 새 예루살렘의 시대인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그렇게 거룩하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지 않는 가운데,

    교회 생활을 통해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입을 통해서는 거룩히 여김을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분을 아버지

    때로는 또 주님 또는 거룩하신 예수님 신성한 이름을 가진 존귀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0절에서 여기에 왕국이 오게 하옵시며 예 하나님의 나라죠. 그리고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왕국이

    오게 하옵소서. 이것이 오늘날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통해서 조금씩 주님의 왕국이 오게 하옵소서 라는 것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완전하고도 온전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이 천년 왕국이 오기 위하여 우리는 간절히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천년 왕국 천년이란 기간 동안에  이 왕국에 대한 문제는 바로 아들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왕국이 주님의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주인이기 때문에 그분께서 통치하고 다스리는 것이 바로 아들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천년 왕국인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탄의 반역에 따라 예 아까 제가 이사야서 14장 14, 13, 14, 15절 말씀을 했죠.

     

    사탄의 그러한 기만과 하나님을 대적하고 바로 원수가 되었던 사단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로 인하여 구성된 바로 이 기만하는

    자들을 통하여 이 사단의 손 안에 그 땅이 이렇게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사단 자신이 사단의 왕국을 이루게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이 땅에서도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에게 이 사람들의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영 안에 바로 그 영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시죠. 그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님의 영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땅에서 거듭난 자들을 통해서 땅이 회복되어 질 수 있도록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이 이 전쟁에 대한 주기도문인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근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늘에서는 이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근데 우리는 이 땅에서 전쟁을 하고 있지 않은데 이런 주기도문을 통해서 바로 하나님의 왕국, 주님의 왕국 새 왕신 그리스도의 나라인 왕국을 위해서 설립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원수를 대적하여 싸우기 위해서 나타나진 것이 이 주기도문에 대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이 주기도문은 바로 마귀와 악한 세력들 모두를 대적하여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 일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 26절, 27절, 28절에서 땅을 회복하실 목적으로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만 하나님의 갈망과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그만 선악과를 따먹는 일이 생겨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일정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자신이 이 땅을 회복하실 목적으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부름받은 족속인

    그 가운데 갈대우르에서 취한 바로 약속의 사람인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그 택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빼앗겨 사단에 의하여 짓밟혀지고 땅을 빼앗겨버리고, 그 거룩하신 이름이 모독을 당한 이 모든 일들을 회복하실

    목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타락한 후에는 그리스도께서 큰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하늘의 통치를 땅에 가지고 오시기 위하여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줄이 되시고, 인성을 가지고 오신 그리스도께서 사랑의 끈이 되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하늘의 통치를

    땅에 가져오는 그들을 하늘에 속한 생명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끄시는 이 일들이 이러한 신성한 생명의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는 이러한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늘의 통치를 땅에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왕국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훼손된 이름이 회복되어지고  빼앗기신 사단의 왕국을 주님의 왕국의 일환으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바로 자신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 바로 이 새 왕이신 그리스도를 쫓아 사는 자들과 함께 천국의 백성들과 함께 거듭난 자들과 함께 바로 자신의 왕국을 수립하려는 목적을 가지신 것이

    거듭나게 하는 사건인 것입니다.

    거듭나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들이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천국 백성들은 바로 오는 시대에 땅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이를 위하여 주기도문과 같은

    하나님의 원수와 대적하여 싸워서 주님의 왕국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정말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이러한 일과 기도가

    주기도문이지 주기도문이지 단순하게 우리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주님을 위한 기도인 것입니다.

     

    주님의 그 명예와 땅을 회복하고자 하는 그래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존귀하게 여김을 받고 아버지의 나라의 왕국이

    임하고 영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나타남의 때가 될 수 있도록 이러한 것들을

    위해서 우리는 간절하게 목숨을 다한 전쟁에 임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된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1절에서 여러분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 얘기를 했죠. 예 하나님의 이름과 만유를 포함한 이러한 모델이 되고 우리에게

    바로 이 하나님의 대적자요 원수인 마귀와 대적하여 싸우는 기도를 가르쳐주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 이름과 그 아들

    예수님의 그 왕국과 영 하나님의 뜻을 주의하게 먼저 만드시고 그리고 두 번째 우리의 필요인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 문제를

    이렇게 제시해 줍니다.

     

    싸우는 기도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로 그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필요를 주의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용한 양식이 뭡니까? 오늘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오늘 삶에서 공급받아야 내가 생명을 보존하고 유지할 수 있는 오늘에 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의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거듭난 백성들인 자신의 이 천국 백성들이 오늘이 아닌 내일에 대해

    염려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신다 라고 34절 말씀하고 있죠.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오늘의 필요를 위하여서 우리가 기도를 하는 것이지 내일의 필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일용한 양식이라는 말은 오늘을 위해서 오늘 승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대적자요 우리의 원수인 마귀 사탄을 대적하여 싸움으로 이김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나라 주님의 왕국을 설립하게 하거나 가져오게 할 수 있는 사단의 왕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인

    주님의 왕국을 설립하게 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 아버지께서 공급하신 것을 바로 의존하면서 믿음으로 살아야 된다라는 얘기를

    지금 우리에게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의 평강을 위하여 하나님과 우리와의 온전한 평강을 위하여 우리가 우리에게 서로에게 죄 지은 자들 서로에게 죄의 빚을 가진 것들을 서로 탕감하여 준것 같이 우리들의 실패와 허물들과 약함과 연약함과 기울어짐을 통하여 자아와 육신을 이렇게 해결하지 못하고 그들을 도륙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죄를 서로 짓게 하는 이 일들을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지을 수밖에 없는 이 죄에 대한 문제를 아버지께 간구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긍휼 가운데 용서함 받을 수 있도록 자백해야 되는 것이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의 죄들도 사하여 주옵시고 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 우리가 서로가 서로에게 죄 짓는 자들을 다 서로가 용납하여 주고

    다 용서해 주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도 우리의 형편을 보시고 우리들을 이렇게 처리해 주십시오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장 중요한 왕국 백성이 된 자들은 악한 자인 마귀를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집중하고 강력하게 너희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이 유혹에 빠지지 않게 유혹에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우리를 구출하여 주십시오 라고 사단 마귀로부터 우리를 구출해 주시기를 아버지께 간구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고 실족할 수밖에 없고, 잘못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께서 우리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의 광야 시험을 통해서 마귀에게 시험당하시고

    유혹 안으로 이끌려지셨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이란 유혹입니다.

    마귀로 인하여 발생되어진 일들입니다. 이때 우리는 연약하고 실패하고, 실족하고, 기울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신 있다 나는 이 마귀의 시험들을 이길 수 있다라고 얘기할 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간혹 우리를 시험받고

    유혹당하는 예수님이 당하신 그러한 어떠한 유혹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전혀 이 마귀의 시험이나 유혹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존하게 하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더욱더 강화시키고 견고하게 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할 때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고 유혹당하는 상황으로 우리를 인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약함을 우리가 실질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를 시험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삶을 준다 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의 임재하심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시험에 빠져서 유혹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바로 이러한

    방법을 가지고 이러한 주님께서 가르쳐준 기도를 통해서 바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한 마귀에게서 악한 자에게서부터 구원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약함을 알리는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 아버지께서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것이 훨씬 이기는 자의 삶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이 일에서 벗어나서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나는 마귀의 시험, 마귀의 유혹을 나는 다 통과할 수가 있고 이길 수가

    있고 극복할 수가 있어라고 한다면 주님께서 이러한 시험을 당하게 하기 위해서 마치 예수님께서 광야로 들어간 것인 것처럼

    광야로 주님께서 이끄셔서 시험을 당하게 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만하거나 자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항상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자에게서 마귀에서 건져내주시길 기도함으로 우리의 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강함을 믿음으로 표시하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이 권세와 영광을 인식해야 되는 것이 13절 말씀 왕국과 능력과

    6장 13절에 뭐라고 써 있어요?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악에서 우리를 건져주시옵소서.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왕국과 권능과 영광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권능은 권세와 능력이죠 예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왕국은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고 자신이 왕으로서 통치하고 다스리는 장소

    곧 영역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분의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권세, 자신의 권능, 자신의 능력을 행사하시는

    영역이 왕국인 것입니다. 그래서 왕국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자신의 권세를 행사하시는 영역, 곧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를 행사하시는 영역이 새 왕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러한 왕국의 왕으로서

    나타내신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의 이러한 조건이 다른 사람들의 과실을 용서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과실을 용서하시는

    긍휼을 간구하는 자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연약함과 주님의 강함을 은연 중에 우리가 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준 것같이 14절에 뭐라고 써 있습니까?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법을 잘못한 그 허물들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범법을 결코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라는 얘기를 통해서 천국 백성들은 서로가 서로들에게 서로의 죄의 빚을 진 자들을 완전히 탕감해주고 기억하지 말아야 되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천국 백성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의 과실을 나에게 빚진 죄의 문제들, 나에게 죄의 빚을 진 자들을

    용서하지 않는다라면 죄가 뭡니까? 죄진 자들 빚을 진자들이라는것입니다.

    어 떤 사람은 10만 원, 어떤 사람 100만 원, 1억, 10억, 100억에 죄 지은 자들, 빚진 자들이 있겠죠.

    근데 그러한 이 크고 적은 이 경중에 따른 과실들, 허물들을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과실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

    이것은 뭐 때문에 그렇습니까?  서로가 서로의 과실을 용서해 주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우리의 기도가 상달됨으로 말미암아 마태복음 6장 9절 10절에 기록된 것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짐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 기도가 상달되어지고 왕국 주님의 나라 주님의 왕국이 오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기도가

    상달되어지고 뜻이 하늘에서 이룸과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바로 이러한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하나님의 원수를 대적하여 싸우기 위한 이 피를 흘리는 전쟁을 위한 기도가 주기도문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모든 말씀의 교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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