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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2장 여호와 하나님께 소리높여 부르짖으라(응답받는 기도란?)말씀 나눔방 2023. 8. 31. 20:07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말씀주제 : 소리높여 외치고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성경말씀 창4:25~26 애가서 3:55~56 ~6)이사야12:2
안녕하십니까 하늘소리 선교회 봉사자 여러분들과 세계 각국 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 그리고 목사님들 모두 주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는 승리하는 지속적으로 이기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면서 기도에 대한 교제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삶의 희노애락 좋은일도, 나쁜일도, 슬픔도, 고통도, 분노도, 미움도, 곤고함도, 낙심도,
절망도 이러한 많은 인생의 굴곡의 일들이 70~80년 살아가는 동안에 그림자 처럼 뒤따르는 것이 이러한 삶의 애환들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러한 일들은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더욱더 바라보고 하나님께
가까이 그분 속에 들어갈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에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우리가 하나님속에 들어가서 일체와 연합을 이루기 위해서 이러한 삶의 부분들을 있게 하였다는 것이
저에게는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같다 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들을 아뢰는 기도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제가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현재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계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하시는 그분의 이름을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는 것은 또한 기도의 조그마한 일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은 기도의 한 형태라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단지 기도하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창세기 4장25~26에 보면 “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에노스(깨어지기 쉬운,부서지기 쉬운, 쉽게 죽어질 먼지처럼 티끌처럼 한줌의 흙으로 만들어 졌다는 뜻을 가진 이름이
바로 에노스입니다 )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인생은 문제가 있습니다 인생은 공허와 혼돈과 깊은 흑암 속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것이
우리의 원수 사탄으로 인하여 이렇게 모든 세상이 황폐해진 우리 심령까지도 우리 육체까지도 우리의 영에 대한 문제까지도 정말 빈곤해지고 공허해지고 너무나 연약해진 상태에 있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숴지기 쉽고 너무나
약하고 깨어지기 쉽다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 곧 주님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을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향해 얼굴을 돌리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을 붙잡을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때 인간은 오만하지 않습니다 가인이 그리고 그 이후에 모든 실수하고 죄악된 삶을 살았던 자들의 마음이
오만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연약하고 우리가 자신이 너무나 하나님 앞에 깨어지기 쉬운 티끌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지며 절대 오만해지지 않는다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러한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기도해야 될까요? 아니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외치고 부르짖어 이 문제를 아뢰어야 될까요?
우리가 여호와의 전능하신 이름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친히 들을 수 있도록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우리가 마음속으로 또는 조그맣게 소리를 내어서 또는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아서 들리도록 하는 것이지만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께
외치고 부르짖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께 내 자신의 입장을 아뢰는 것이며 부르짖는 것입니다.
곧 이 말은 아뢰고 부르짖고 얼굴을 바라보기 위해서 소리를 지른다 라는 것은 영적인
숨 영적인 호흡을 직접 체험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문제 해결을 우리의 삶에 따라 다니는 그림자 처럼 영원토록 따라다니는 이 문제들, 이 고통들, 이 슬픔들, 절망케 하고 낙심케 하는 이 문제들을 없애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알려드립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55절 56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56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여기에 뭐라고 나옵니까? 주님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가 외쳐 부르짖는 큰 소리 간절하게 주님의 얼굴을 향해서
외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리고 내가 그렇게 외칠 때 소리를 지를 때
나의 호흡이 들숨과 날숨이 되어서 주님께서 주님의 귀를 우리의 소리에 대어서 듣고 계시고 막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다 받아주시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들 제가 지금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부르짖는 것은
우리가 숨을 쉬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숨은 바깥으로 나가는 날숨과 들여 마시는 이 들숨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능하신 주의 이름을 무슨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감사와 찬양이든 영광이든 모든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그분에게 알리고자 외칠 때 그것은 일정한 시간이 되면 반드시 들여마셔야 되는 호흡과 같은 것입니다.
부르짖음은 우리가 주님께 외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을 내가 부른다라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내 안에 있는 나의
영에 대한 문제를 내쉼으로 말미암아 좋은 것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생명의 영으로 대체시킴으로 말미암아
나를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부르짖는 일입니다.
부르짖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어린아이들이 부모를 부를 때 멀리서 아빠 엄마 그 부모는 예민한 그 어린아이의 소리에 뒤를 돌아보고 그 아이의 소리를
듣기도 전에 그 아이에 필요한 것을 알고 눈치를 채고 느낌으로 부모이기 때문에 당연히 알아서 지금 저 아이가 나를 부르는데 무슨 문제 때문에 부르는 것인가를 알고 그것을 해결해 주십니다
부르짖는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호흡하는 것입니다.
나의 나쁜 것을 토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네가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나에게 지금 부르짖었구나 라고 해서
좋은 것을 받아 먹고 받아 마시는 것입니다.
부르짖고 호흡함으로 누구를 전능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내가 부르고 외침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좋은 것을 신령한 복을 받고, 신령한 것을 받고, 그리고 나의 문제와
나의 화 와 나의 분노, 나의 미련함, 나의 연약함, 슬픔, 고통, 낙심, 절망, 이런 모든 것들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외칠 때 주 임마누엘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예수님 하고 외칠 때
나의 그 간구하는 속에 있는 그 뱀으로 말미암아 사탄으로 말미암아 나쁜 죄의 독소가
가득 차가지고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결과물들이기 때문에 그 결과물들이 바깥으로 내 쏟아지고 내가 외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눈동자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나를 비출 때 내가 하나님의 생명을
받게 되고 마시게 되고 그리고 공급받게 되고 그리고 소유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내가 죄로부터 이 사단으로부터 기울어짐으로 말미암아 곧 선악과 지식의 열매를
먹으면서 그것들의 삶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나빠졌던 죄악의 모든 기운들을 내가 하나님~ 예수님~이라고
부르짖을때 그 나쁜 것들이 죄의 독소, 세상 것들, 세속적인 것들이 내뿜어지는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것들
축복들 그리고 하늘의 신령한 것들이 나를 순식간에 외쳐 부르짖는 그 순간에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없어요 몰라요 사람들이
여러분 한번 외쳐보세요. 꼭! 한번 해보세요.
저는 요즘에 이런 것을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내가 순식간에 미움이 있어요. 분노가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 하고 오!주님 살아계신 주님 내가 지금 이 마음속에
이런 문제가 있어요 라고 그렇게 짧게 외치기만 해도 여러분 순식간에 그 문제가 금방
너무나 금방 순식간에 동시 발생적으로 그 문제가 해소되고 사라져버린 것을 여러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신 예수님께 여러분의 문제를 아뢰세요
그 문제는 비록 사라지지 않고 그냥 존재한다 할지라도
여러분 안에 생명 그것보다 더 월등한 죄보다도 은혜가 더 크기 때문에
아~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 크다 라는 말씀처럼(로마서5:20) 이 세상에 사단이 아무리 강력하게 강한 존재자로서
우리에게 많은 문제와 많은 고민 덩어리를 많은 문제 덩어리를 준다 할지라도 그보다도 훨씬 크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그 하나님의 이름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을 때 속에 있는 이 죄 문제들로 말미암아 발생된 어둠의 영들
그리고 나쁜 독소의 죄악된 것들 죄악된 충동들 그리고 마귀의 시험들 그리고 세상의 유혹들 그리고 해결되지 않고
그 실타래가 묶여진 것처럼 얼키고 설키어져 버린 여러분의 삶의 문제와 심령의 문제가
예수님의 이름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이신 예수님을 부를 때 바로 신령한 신선한 생명이신 영과 함께 영원한 생명력을
소유케 하시는 성령님을 인하여 하늘의 것들이 여러분들 마음 가운데 여러분들 삶 가운데 여러분의 육신 가운데 여러분의
혼 가운데 여러분의 영 가운데 들여마시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문제가 잠정적으로 시간을 통해서 해결이 되고
그 문제가 어느 순간에 일정한 때가 되면 사라지게 되는 것을 여러분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금방 때로는 일정한 시간을 두고 때로는 먼 시간을 두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의 형편에 맞추어서
여러분들이 부르짖는 그 부르짖음의 정도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속에 그 나쁜 것들이 바깥으로 쏟아내지게 되는 것입니다.
분노가 있으면 분노를 토해내세요. 예수님 나에게 이런 분노가 있습니다.
이 분노를 예수님 내가 이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하고 부르짖어 보면 경험하게 되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고
여러분 아마 경악을 놀라움을 이렇게 신기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라고 하면서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아마도 매일매일
매 순간 매 순간 부르고 찾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주 예수님 거룩하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껏 불러보세요.
예수님 거룩하신 예수님 내가 예수님의 이름처럼 거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가만히 여러분의 영을 여러분의 영의 얼굴을 이렇게 하나님의 얼굴을 향해서 바라보세요.
그러면 세상에 세속에 악하고 더러운 모든 것들이
그 예수님 나는 거룩하지 못하고 나는 불의하며 나는 저속하며 나는 분노가 있고 나는 미움이 있고 나는 이러한 형편에 빠져 있습니다라고 외쳐 부르짖는 순간에 여러분의 그런 것들이 바깥으로 내 쏟아지는 것입니다.
사단이 그것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그 부르짖는 기도와 함께 부르짖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여러분들을 입술로 입을 열어 기도하지 부르짖지 못하게 하고 여러분의 눈동자는 하늘에 하나님의 얼굴을 향해서
가지 못하도록 여러분의 삶을 얼마나 바쁘게 분주하게 여러분들을 그렇게 아킬레스건
발목을 뒤 발꿈치를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건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는 주의 이름을 불러야 됩니다.
그 부를 때 외쳐지는 그것을 통해서 여러분의 속에 있는 악하고 더럽고 악한 어둠의 영들 사탄의 역사들
마귀의 힘들 모든 불리한 것들이 순간적으로 여러분의 문제를 누가 그렇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바로 뱀입니다.
사단이 뱀이 죄를 범하기 전에는 아담과 하와 바깥에 있었지만 뱀의 말을 듣고 범죄하고
타락한 후에는 이 뱀이 여러분 자신들 속에 여러분들 불의한 생각에 여러분의 악한 마음속에
비밀리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다 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그 나쁜 생각들 속에 아주 교묘하게 아주 은밀하게
위장되어서 숨어서 여러분들의 정신을 제어해서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하려고 가인처럼 경배는
하나 거짓된 경배를 드리게 하려고 여러분의 삶에 그렇게 살며시 들어와서 웅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들을 통해서 더욱더 자기가 활동하게 하기 위한 마음으로 그렇게 여러분들의 삶을 찢어 망가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부르짖으면 여러분의 그 속에 있는 뱀의 정신들 악한 생각들 그런 사단의 모든 그런 불의한 정신들 어둠의 그림자들이
내 쏟아지는 것입니다. 사단은 그거를 알까 봐 우리를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부르짖지 못하게 합니다. 부르 짖으라 부르 짖으라 여러분 부르 짖어야 됩니다.
부르 짖는 거 길게 기도 할 필요도 없어요. 짧게 여러분이 간단한 그 문제만 그냥 하늘을 보고 외치세요.
그러면 순식간에 여러분들 안에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생명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의 구원자께서 우리의 위로자요 보호자이신 성령님께서 그렇게 부르짖을 때 여러분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찾으십시오 구하십시오 순식간입니다.
그리고 그 순식간이 아닐지라도 일정한 기간이 지나도 좋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의 속에 있는 그런 것들을 다 바깥으로
내어 보내야만 됩니다. 내 쏟아야만 됩니다.
토해내야 됩니다. 토해내고 여러분의 모든 나쁜 것들 미움, 고통, 슬픔, 분노 여러분의 문제들 다 토해내고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그 예수님을 들여 마셔야 됩니다.
예수님 없이 사는 성공과 번영과 축복은 다 거짓된 것입니다. 사단이 준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발생되는 그렇게 안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주님의 이름을 불렀는데도 번영대신에 안 좋은 것들이 올 수 있어요.
축복 대신에 행복 대신에 성공 대신에 다른 것들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그것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여러분의 영혼에
대한 영생을 여러분들 하나님께서 주관해 주시
위하여 그러한 섭리 가운데 여러분들을 인도해 주신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여러분들 여러분의 문제들 뿜어내세요.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므로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여러분의 죄악들을 내뿜으세요.
토해내세요. 내 쉬세요. 내 쉬는 날숨 내보내고 말씀을 통해서 내쉬고 여러분의 안 좋은 것도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것은 무조건 내보내야 됩니다.
토해내야 됩니다. 쏟아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 그것이 뭉쳐져 가지고
사단과 함께 하나 되어 가인과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주의 이름을 부른다 라는 것은 여러분의 것들을 다 쏟아내는 것입니다.
토해내는 것입니다. 깊이 깊이 들어마시세요.
주 예수님의 이름 임마누엘 하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껏 부르셔서 생명의 기운 생명의 영 생명의 숨
들여 마시세요. 그것이 내 영이 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것이 내 영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에요.
여러분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주신 풍성함은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하늘보다도 더 높고 땅보다도 더 크고 바다보다도 더 깊은 신령한 하늘의 모든 것들을
가지고 예비하시고 준비하고 계시는데 여러분
이것을 내 속에 채우게 하려면 내 속에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그것이 주 하나님께
부르짖어서 나의 모든 것들을 세상적인 세속적인 받아 저축하지 못하게 하는 비축하지
못하게 하는 나를 이렇게 공급받게 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것들을 내 속을 비워야 됩니다.
없애야 됩니다. 사라져 버리게 해야 됩니다.
토해내야 돼요 뿜어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여러분이 충만하게 채워져야 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부르짖어서 여러분의 속이 깨끗한 심령으로 여러분 제거돼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약할 때 우리는 주님의 은혜 주님의 생명을 소유 받고 공급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는 것을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생명을 들여마셔야 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공급해 준 하나님의 생명은 어디서부터 옵니까 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신 예수님께로부터 옵니다.
예수님을 마음껏 들여마시세요. 예수님을 여러분들 속에 임재케 하세요.
여러분들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충만하게 채워넣으세요.
예수님의 생명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채워놓으려고 하지 마세요.
예수님을 날마다 호흡하세요. 그 호흡하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100번을 기도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저는 이걸 알아요. 여러분의 마음 문을 열고
전능하신 여호와의 하나님 성취하시고 이루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우리의 가장 친교자
우리의 가장 친근한 자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으로 나와 있지만 그 인간을 만드신 그때부터는 여호와로 나타나신
인간 앞에 나타나서 가장 친근한 가족 같은 분 우리의 부모 같은 분 우리의 맏형 되시는 분 그분의 이름을 불러서
여러분 들숨과 날숨을 통해서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왜~ 왜~ 그분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분에게 외쳐야 됩니다. 나가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산에 갔을 때 집에서
외칠 수 있나요. 없어요. 그렇게 외치면 아마 이상하게 여길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은밀하게 그것도 은밀하게 할 때 마음껏 소리를 못 지르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일부러 가까운 산에 찾아가셔서 거기서 마음껏 소리를 지르세요.
길게 소리 지르지 않아도 됩니다 단 1분간이라도 좋아요
하나님 아버지 하면서 예수님께 여러분 부르짖으세요.
그러면 그런 깊은 구덩이에서 부르짖는 자 여기에 그렇게 아까 쓰여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아까 애가서 3장 55절 말씀을 읽었는데 여호하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절망의 상태에서 죽음 직전에 있는 그 가운데서
내가 주님의 이름을 마지막 살기 위해서 불렀나이다.
그때 어떻게 했어요. 주님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이미 들었어요.
벌써 그렇게 하고 알고 이미 알고 있었는데 부르짖는 순간에 그것이 아~
우리가 부르 짖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우리의 음성을 듣고 알고 계신 것이 더 빠릅니다.
그러나 부르짖지 않으면 하나님이 들으시지 못하시죠 그래서 부르짖는 순간에 우리의 호흡과 부르짖음에 예수님은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아니 하시고 열어놓으셔서 그 소리를 듣고 천사를 통해서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라는 것이 그래서
이사야서 12장에는 뭐라고 얘기하고 있습니까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왜 이렇게 부르짖으니까 금방 응답을 해주니까
내가 의뢰하고 내가 두려움이 없게 되었으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시다 기쁘니까 힘도 나고 능력도 되고 노래도 나오고 찬양과 찬미가 나오고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내가 얼굴을 내가 높이 들고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사야서 12장 2절부터 6절 말씀 이거 있죠.
여러분이 잘하는 말씀입니다.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기르리도다 왜~ 응답이 됐으니까
부르 짖으니까 부르 짖고 그분이 생명의 영이 들어오면 그분이 알아서 해 주실 일이에요.
그 일이 어떻게 나타나든 하나님께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쪽으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십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은혜입니다.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기르리로다 그날에 부르짖는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감사하라 왜 부짖었기 때문에 왜냐하면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기를 수 있는 그것이 왔기 때문에 그래서 그 이름을 부르라
6절 끝에 그런 말씀이 있죠.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계속
부르짖으라는 말씀이 있어요.
예수님께서도 이것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부르짖으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십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되신 그분은 우리가 사단에게
속박 당하고 억압당하고 구속 당하기를 전혀 절대 원치 않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것을 이미 알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부르짖고 외치라 라고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부르짖고 외칠 때 그분은 구원자시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겁니다.
4절 이렇게 써 있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구나 힘이시구나 그 하나님이 2천 년 전에 임마누엘 되셔서
그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나타나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께 부르짖으세요.
그러면 감사하고 찬송하고 부르짖고 하나님 내가 부르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끝날 일이에요. 그리고 끝나세요.
하나님께 맡기세요. 여러분 걱정할 필요 없어요.
걱정한다는 것은 맡긴 일이 아니고 부르짖은 것을 소멸시키는 행동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냥 부르짖고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그 생명수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어서 마시기만 하면 돼요 준비가 다 돼 있어요.
물을 길어서 마시는 일은 우리가 하면 되는데 그건 결과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누리는 일이에요. 하나님은 아담을 만들어 놓고 그리고
그 첫째 날서부터 만든 그 창조된 그다음 날서부터 여호와 하나님의 제 7일 날 되시는
안식일 날 그 아담이 하나님 자신과 함께 완전히 아무 일도 안 하고 누리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안식일 맞아요. 우리가 외칠 때 그냥 그분만 생각하고 그분 이름만 부르면 되고
그래서 그 결과에 대해서 찬미와 찬양 이렇게 부르면 되는 겁니다.
저절로 나오죠 왜 구원받고 주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요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게 하시는 구원자이심을 알게 되기 때문에 높이 높이 찬양이
그냥 누가 부르지 말라고 그래도 내 입속에서 내 영은 하나님께 찬양과 찬미를 높이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이렇게 외쳐본 경험이 없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생명의 그 풍성함을 하늘의 신령한 축복들을 절대 여러분 누릴 수가 없습니다.
두드리라, 찾으라, 구하라
여러분 경험해보지 않으면 이 일이 다가오질 않아요.
외쳐보세요. 부르짖어 보세요. 예수님 내가 부르 짖습니다.
네 이거 가지고 부르 짓습니다. 나쁜 일도 좋은 일도 여러분의 문제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 자신 모두 다 좋아요.
여러분 외치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거
아닙니까 여러분 그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여러분
죄의 문제에서 어둠에서 마귀의 시험으로부터 그리고 자기 자신의 문제 이런 세상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이렇게 고통 받고 억압되고 속박되는 삶에서 자유와 해방을 누리기 위해서 여러분 계속 부르짖으세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바로 부르짖는 일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아는 일이에요.
바라보기 때문에 알게 되는 겁니다. 직접 접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안에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마음껏 하나님의 영 생명의 영이신 그분이 여러분들
그 코에 생기 곧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숨을 불어넣으셨기 때문에 그 순간에 여러분의
혼이 산혼이 되고 그 산혼이 몸과 더불어 여러분의 영혼을 이렇게 섬기는 일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이 하나님과 얼굴이 접촉이 되고 그분으로 인하여 여러분들은 정말
주님의 놀랍고 신비한 경험을 영적인 경험을 그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짖을 때
그리고 찬양할 때 외칠 때 여러분들은 이러한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주님은 여러분들이 누림을 진정한 영의 자유함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는 그러한 진정한 해방과 자유함을 누리기를 원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외치고 부르짖지
않으면 예수님의 이름을 예수님 하고 부르지 않으면 여러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영을 사용하라고 부르짖으라고 외치라고 여러분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주신 거예요.
그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으시면서 인간을 영이 있게 하신 것은 부르짖으라고
외치라고 그 이름을 부르라고 그래서 여러분이 자유하고 해방되라고 왜 세상과 어둠과 마귀의 손에서 뱀의 그러한
독에서부터 자유 하라고 그렇게 해방되라고 여러분을 그렇게
영을 만들어주셨는데 영이 이게 단절이 됐고 꼭꼭
수도꼭지가 잠긴 것처럼 막혀져 있으니 여러분들 영이 죽어 있으니 하나님과 대화를 못 나누고 교통과 교제를 못 이루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저는 이것을 요즘에 매일매일 경험하고 있어요.
이런 거구나 이렇게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외치면 내 영이 살아서 혼이 살게 되어서 영과 몸이 완전히 이 삼위
일체가 연합되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구나 여러분 당장 가서 이 시간에 이 말씀을 듣고 외칠 수 있도록
부르짖을수 있도록 은밀한 곳에 또는 산에 가서 올라가서 늦으면 어때요 그래서 주님의 이름을 마음껏 부르고 여러분의
그 문제들을 토해냄으로 말미암아 사라지게 하고 토해낸 그 자리에 빈 공간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님의 하늘의 신령한 축복들로 성령님의 크신 신성한 영원한 생명력으로 가득 채워놓으시는
여러분 되심으로 말미암아 오늘 이 순간부터는 승리하고 이기는 이 2022년도에는
지금부터 죽는 순간까지 부르 짖어서 외쳐서 여러분의 들숨과 날숨이 계속되어져서 나쁜 것은 토해내고 좋은 것은
하늘의 것들은 다 들여마심으로 말미암아 이기는 삶 그래서 예수님을 직접 체험하는 예수님을 여러분 심령 속에
모시고 처음에는 예수님이 내 속에 오십니다.
그리고 내가 예수님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순서가 그래요 처음에는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이 먼저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 안에 계십니다.
들어오십니다. 그러고 나서 은혜가 은혜의 강을 지나 우리가 예수님 안에 하나님 안에
있게 됩니다.
이 하나님 안에 있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있게 되고 하나님이 먼저 우리 안에 있게 되고 그리고 나서 내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되는 이 삶이 계속 반복되어질 때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때 생명의 그 본질이 함께 같이 되어서 하는 일마다 만사가 형통하게 되고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뭘 해도 복을
받고 신령한 복들이 차고 넘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분 되길 바라면서 이 말씀은 끝까지 기억하셔서 죽는 순간까지 주님 뵈올 때까지 계속 되어져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면서 오늘의 교제 말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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