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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17장1~11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믿음)
    말씀 나눔방 2023. 8. 28. 19:30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말씀주제: 제가 저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았나이다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남자를 대표하는 제자중에 누구를 가장 담고 싶어 하는지 또 많은 여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섬겼는데 그중 누구를 가장 닮고 싶은지 그 사람이 누구이며 왜  닮고 싶은지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좋을것 같고요

    저는 남자 중에는 가장 실수가 많았고 잘못된 과정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갈릴리에서 예수님께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겉옷을 걸쳐 입고 주님을 뵙고 그때부터 주님의 길을 걸은 베드로와 자기의 말할수 없는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함

    받고 주님을 알게 모르게 뒤에서 돕고 보살피고 하다가 나중에 주님의 부활을 무덤에서 처음 보게되는 영광을 가졌던 막달라 마리아를 꼽겠습니다.

     

    그럼 이 두사람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저는 여러분에게 이 얘기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베드로와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믿음을 똑같이 갖기를 원하며 오늘의 말씀을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베드로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믿음을 가지는것  가능할가요 가능하지 않을까요

    예 당연히 가능합니다  이건 주님께서 약속 하신 것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정말 오늘 말씀은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주셔서  여러분들이 깨달을 수만 있다면 여러분들의 믿음이 아주 많이

    성장되어질수 있는 그런 말씀이라 여기고 아주 아주 중요한 말씀이니 마음을 잘 가다듬으시고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요한복음 17장 1~11 절 말씀을 먼저 읽고 오늘의 교제 말씀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17:1~1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빌2:6, 히1:3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시50:23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제 고난 당하실것을 알고 제자들을 모아 놓고 제자들 앞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제자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신 내용입니다. 이 제자들을 향한 중보기도라는 것을 여러분 잊지 마세요 아직 고난 과 십자가를 당하기 바로 전입니다.

    이 때 에 제자들의 삶은 어떠 했나요 니가 높냐 내가 높냐 시기와 질투가 가득 하였고

    그 야고보와 요한의 부모들은 찾아 와서 예수님 우리 아들 둘을 한명은 예수님 오른편에

    한명은 예수님 왼편의 자리에 앉게 해달라고 부탁과 청탁을 하고 곧 이루실 영광의 현실적인 왕국을 이룬다면 주님 곁에서

    주님을 보필하면서 같이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라고 하는 높고 낮은 것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눌때 이며

     

    “마가복음 10: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요한복음16:32)

     

    이러한 제자들의 아직도 완성되지 않고 연악하고 부족하고 급기야는 예수님을 내버려 두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그러한 연약함 가운데 있었던 제자들을 두고 예수님께서 기도를 드렸던 기도 중에 하나가 6절 말씀입니다 ⇒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이 기도의 말씀을 하셨는데 여러분들에게 제가 질문 하나 해볼께요 이 성경 말씀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아주 이상합니다.

    이들 제자들이 언제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까? 지켰다면 온전히 순종하는 모습으로 나타 나야죠

    겸손과 온유의 모습으로 나타 나야죠 그런데 왜 니가 높냐 내가 높냐 하고 또 예수님을 혼자 남겨두고 자기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며 도망을 갔나요

    어떻게 그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왜 이렇게 기도를 했을까요?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조금 있으면 자신을 부인하고 욕지거리하고 저주까지 하고 도망가고 아직도 영글어 지지 않는 아름다운 예수님의 성품을 흉내만 낼뿐 완전히 소유하지 못한 그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았다는 것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상한 생각이 들어야 되요 아직도 이들의 모습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고요 그리고

    그들 제자들을 통해서 이러한 못나고 부족하고 연약하고 넘어지는 이러한 현재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을수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같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는 예수님의 기도는 조금 뭔가 이상해 보여요

     

    그런데 이것이 놀라지 마세요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가지셨던 믿음 처럼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가 그 예수님의 믿음을

    보시고 내 기뻐하는 자요 내 사랑하는 자라 라고 확정해주신것 처럼 우리가 보통 예수님 믿음 예수님 믿음 하면 예수님이

    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고 하늘나라의 그 의 를 이루기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담대하게 어둠과

    불의와 죄와 싸우는 예수님의 그 믿음만을 생각하는 것이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 믿음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놀라지 마세요 이 믿음은 예수님께서 내가 저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았나이다 이 영광을 받았는 것을 얘기 하는것이

    무엇이냐면요 예수님의 믿음은 믿음인데 우리를 향한 믿음 이에요 나를 향한 믿음이란 말입니다.

     

    여러분 이런 얘기 처음 들어 봤을 거에요 어! 나를 바라고 나를 기대하고 하는 예수님의 믿음은 내가 잘될것을 알고 내가

    나중에 주님의 뒤를 따라 십자가에 죽는 베드로 처럼 그러한 먼 훗날 먼 장래에 그러한 자가 될 것임을 알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여서 이들이 이렇게 되길 원하시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시고 믿음을 보이신것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믿음이에요 이 믿음 때문에 막달라 마리아가 그렇게 예수님 앞에 의로운자로 서고 충성된 자로 살수 있었던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 에게 이런 소망과 이런 기대와 희망과 이런 넉넉한 용서와 용납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

    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것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믿어줌으로 우리의 믿음이 더욱더

    견고하게 된거에요 이것이 바로 연합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께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았어요 인성을 가지신 인자(사람으로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충성된

    모습을 보이는데 하나님이 내 기뻐하는 자요 내 사랑하는 자다 라고 그 예수님에 대한 믿음 그 바람과 소망과 기대를

    예수님께 쏟아 부어 줬어요

     

    그 예수님은 그 아버지의 그 믿음을 받고 그 믿음 대로 살았기 때문에 급기야 십자가의 일을 이룰수가 있엇던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그리 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믿음 때문이에요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하나님의 믿음으로  예수님이 그리 하셨던 것처럼 바로 우리는 예수님의 믿음에 의해서 우리가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장래에 선한 자로 의로운 자로 충성된자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믿음 과 중보기도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 깨달으면 기가 막힐 일입니다 통곡할 일입니다.

    이 말씀을 전하는 저는요 어제 산에 올라가면서 이말씀을 깨닫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얼마나 우리를 믿고 있었는데 얼마나 믿었었는데 내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다 내것이온데 내가 저 제자들을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장래에 어떻게 될 것을 아신 거에요 사랑을 주면 그 사랑으로 생명이 된다는 것을 안거에요

    인간은 사랑으로 살아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다는 말이에요

     

    우리가 어떤 사람을 보면 꽃을 잘 키우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 저 사람이 어떻게 꽃을 저렇게 잘 키우지 나도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양분을 주는데 왜 내가 키우는 꽃은 조금 있다 시들어서 죽게 되지 그런데 저사람은 건성 건성 키우는것 같은데 왜 이렇게 꽃이 잘 자라지 하고 이렇게 유심히 보니 알게 모르게 내가 보지 못하는 사이에 거름을 주고 물을 주고 쓰다듬어 주고

    보살펴주고 하는것을 통해서 아! 사랑을 머금고 저들에게 쏟아 주니까 저 생명이 그 사랑을 알고 자라나는 구나

    예수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 하셨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 하셨어요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안 거에요 내 기뻐하는 자요 내 사랑하는 자다 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그 사랑대로 그 믿음 대로 꼴지어지고 만들어지고 형성되어 진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십자가의 길을 가실수가 있었던 거에요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막달라 마리아에 관한 말씀도 이와 같아요 요한 복음 8장1절~11절까지 한번 읽어 봅시다

     

    “요한복음 8: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저도 알아요 이 막달라 마리아가 이 말씀을 듣고 바로 변화 된것은 아니었을 겁니다

    베드로도 역시 예수님의 그러한 부탁과 간구와 그러한 소망을 가지고 예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쓰러지는

    모습들이 있었을 거에요

     

    그러나 그 마음 안에는 주님의 소망의 씨가 바람의 씨가 사랑의 씨가 그 쓰러진 나라에

    그 씨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는 완전히 다른 자로 새롭게 태어 날수가 있었던 것이에요

    어쩌면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도 있었겠죠 그는 일곱귀신이 들렸다 라고 성경은 얘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 막달라 마리아가 우리들의 모습이에요

    대표적으로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나타내는 현상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사역이 얼마나 놀라운

    창조의 능력 창조의 사역임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그냥 이 한 사람을 대표로 들어 쓰신 거에요

    일곱귀신 원수 마귀가 우리의 삶을 이렇게 짓밟아 놨다는 얘기에요

     

    원수 마귀가 그러한 죄를 범하게 하고 그러한 죄가 여기서는 일률적으로 하나 밖에 안 나타 났지만 일곱 악한영 귀신이

    들어가서   하나님이 그 자리에 앉아서 군림하고 영접받아야 되며 섬김을 받아야 하고 경배 받아하는  자리에 원수 마귀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그 악한 영으로 완전히 사로잡아 자기 마음대로 부리고 자기 마음대로 처소를 차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자고 하는 일이 그 와 더불어 벌어 진다는 얘기에요

     

    일곱귀신이 들었다는 것은 악한 영이 그 막달라 마리아를 완전히 사로잡아서 어둠과 불의 와 거짓과 계명을 범하는

    온갖 죄들로 가득차게 해서 그 귀신이 일곱귀신 정도가 아니라 모든 군대 귀신과 악한 영들이 보좌를 차지 할수 있을 정도로 어둠으로 죄로 가득찬 사람으로 마귀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어요 마귀가 자리 하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의 마음을 바로 마귀를 멸하여서 그 자리에

    누가 들어 갔나요 예수님이 들어 가셔서 천지창조 보다 놀라운 창조의 능력인  말씀과 사랑으로 그 사랑의 마음을  그에게 심어 쥤어요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자기 앞에서 간음하고 현장에서 간통하다 잡힌 그런 부정한 여인으로 본것이 아니라

    죄의 여인으로 본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가 주님의 생명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그렇게 쓰다듬고 볼을 어루만져서 생명을

    소유받게 되면 아주 순결한 여인이 될것을 주님께서 아신거에요 아주 하나님의 거룩한 자가 될것을 아신거에요

     

    먼 미래에 가능성 자신의 믿음대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주님이 그 것을 아신거에요

    그 분의 그 막달라 마리아를 향한 사랑과 용서와 긍휼과 동정심과 생명을 가진 그 믿음을 계속적으로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가 먼 훗날에는 지금과 같은 자가 아니라 완전히 탈바꿈 되어서 정말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그런 아름답고 정결한

    정말 천국을 대표하는 그러한 여인으로 만들어 주시는 그러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이 바로 그러한 능력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신의 능력으로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인자 인성을 가진 그분이 하나님이 자기를 믿어 주는 그 믿음 때문에 마주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믿는 믿음 신성과 자기의 그 인자로서의 삶 인간으로서의 그 인성이 합해짐으로 말미암아 신의 능력이 신과 아들로 그냥 나타 나버린거에요

    신성이 인성 가운데 임함으로 말미암아 원래 가지셨던 인성이 신성으로 화해지는 놀라운 역사가 바로 예수님에게 있었듯이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그렇게 믿어 주셨다면 그렇게 네가 지금 죄가 많이 있다 부정한 자다 그런데 내가 주는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네가 먼 미래에 의롭게 될것을 알므로 말마암아 내가 지금 당장 너를 의롭게 할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거에요

     

    지금 베드로나 막달라 마리아나 의롭지 않아요 근데 주님께서는 죄를 다 벗어 던지고 의로운 자라 칭해 주신거에요 칭의로

    의로운 자라 여겨주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받긴 받았는데 뭘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 그런데  먼저 어디에서 왔는냐 그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믿는 믿음 때문에 예수님의 믿음으로 인하여 이런 뜻이에요 그 속에는 왜냐면 그러므로 말미암아 어! 예수님이 나를

    그렇게 믿어주는 거야

     

    그래서 그 믿음에 따라 그 사랑에 따라 반응해서 나타나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얻었다 이것은 너희 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다 왜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믿어 쥤기 때문에 그러한 자로

    의로운 자로 될것을 알고 그냥 나를 의롭게 씻어 쥤어요 깨끗하게 해 줬어요 미리 기대를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왜

    그렇게 될것을 예수님은 알았어요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살리라

     

    믿음 대로 되는 거에요 산이 옮겨지라 하면 옮겨지는 거에요 왜냐면 말씀은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생명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믿음 대로 될지어다 하는 그 말씀 속에는 그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말씀대로 되는 거에요

     

    갈라디아서 2장16절 한번 읽어보세요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막달라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 너를 정죄하는 자가 있는냐 너를 참소하는 자가 있는냐 없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는 것은 다시 죄를 지을수 있어요

     

    여러분 그래요 안그래요 그 자리에서는 다시 죄를 짓지 않을수도 있지만 혹 베드로 처럼 시간이 지나서야 그 죄에서 완전히

    돌이켜서 예수님이 말씀 하신 대로 아버지의 말씀 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정죄라는 것은 죄가 있다 아니 죄에서 용서를 해주면서 다시는 니가 가서 똑같은 죄를 범치말라는 것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야 그가 그렇게 변화가 될지도 몰라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죄를 없이 해주겠다는 얘기에요 이게 얼마나 놀라운 얘기에요

     

    마치 이런 거에요 어떤 사람이 백억이라는 빛을 졌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해주시는 일은 백억이라는 빚을 탕감해 주시는 거에요 그러면 좋아요? 안좋아요?

    우리가 절대 할수 없는 일을 예수님이 해결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백억을 탕감을 해주면 돈이 없으니까 또 빚을 질거 아니에요

    돈이 없으니 배도 고프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져야 되고 이래 저래 또 도둑질 할 일이 생길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것을 아시고 성령님을 통하여 백억이라는 돈을 덧붙여 주는 거에요 백억이라는 돈을 탕감해 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백억을 더 줌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을 다시 한번 주신거에요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손해 보는 장사를 하신거죠

     

    사람들은 백억을 탕감해 주신 이것만 얘기해요 십자가를 통해서 백억이 없어져서 좋아~ 좋아~

    근데 죄는 다시 짓고 살고 있거든요  요즘 많은 교인들의 문제가 십자가 구원을 이렇게만 알고 있는데

    그럼 오늘 내가 짓고 있는죄 내일 내가 짓는 죄는 어떻게 할거에요

     

    그걸 아시기 때문에 예수님 께서는 백억이라는 빚을 갚아 주고 아울러 다시는 그러한 죄를 똑같이 범죄하지 않도록 힘과

    용기와 격려를 넉넉한 음식 넉넉한 음료수를 주신것이 바로 성령님을 통하여 백억이라는 놀라운 창조의 능력 믿음이라는

    것을 주셨다 이말입니다.

     

    그 통장에 원래 마이너스 백억 이었는데 백억이 들어 옴으로 말미암아 백억만 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이백억이 나에게 들어

    온거에요 실제로 보면 그런데 사람들은 이백억을 모른다 이말이에요 죄를 용서해주고 없애 준것 뿐만이 아니라 죄를 이기는 힘을 예수님 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지금 주셨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고 사용하지 못해서 죄를 짓고 굶어 죽는다니까요

     

    그러니 예수님은 현재의 죄인으로 그 막달라 마리아를 본것이 아니라 조금후에 장차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그 마리아를 보면 바로 후에 예수님을 따라 다닌것을 보면 그 일이 바로 즉각적으로 이루진것을 알수 있어요 마리아는 베드로와는 좀 달라요

     

    얼마나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아름다운 여인인지 몰라요 왜냐하면 그 막달라 마리아는 자신이 말할수 없는 일곱 귀신이

    들어갔다 할 정도로 악한 마귀의 처소가 되고 마귀의 종 노예 였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로 그러한 자를 탈취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함이로다 바로 죄를 짓지 아니 하는 마음을 주셨는데 그 마음이

    예수님이 마리아를 믿은 그 믿음 예수님이 살아라 라고 주시는 그 사랑의 믿음 네가 용서 받고 새 생명 얻어야지 하는 새 생명을 주시는 그 믿음들이 막달라 마리아 에게 찾아 온거에요

     

    그는 불에 그슬린 나무에요 엄청 온 몸이 태워지고 죄로 얼룩지고 말할수 없는 죄의 투성이로 감히 하나님의 보좌앞에 설수

    없는 자였는데 사탄도 그것을 보고 저 더러운자 숯덩이로 까맣게 된자 저사람을 고소 합니다 왜냐하면 저사람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죠 말하나 하나님께서는 아니야 아니야 두고봐 베드로 같은 자도 두고봐 막달라 마리아 같은 자는 조금만 있으면

    괜찮다 하시면서 즉각적으로 의로운 자로 인정을 해주십니다.

    그것이 주님이 우리를 향한 믿음입니다 우리를 향한 기대 소망 바램 그래서 아까 요한복음 17장 6절에 ⇒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왜 주님은 우리의 보는 관점과 달리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를 대하시는 것입니다

    가능성을 보시고 장래에 그 믿음이 씨가 떨어지는 그 믿음의 씨가 겨자씨 한알 만한 조그마한 눈곱만한 씨가 떨어져 자라면

    어떻게 되실 것을 아시고 미리 그를 의인으로 칭의를  해주셔서 의롭다 해주시는 거에요

     

    그것이 스가랴 말씀 3:1~5 읽어보세요

    스가랴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시109:31,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사43:25

    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여기에 나오는 여호수아대제사장은 구약과 신약을 대표하고 있고 모든 교회를 품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에요

    그런데 나의 모습이 어때요 이런 불에서 바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라 불에 탄 나무에요 죄로 이 마귀의 고소와 넘어짐과 걸림으로 인하여 마귀의 유혹과 기만과 그러한 아주 나쁜 짓으로 말미암아 죄로 얼룩져서 불에 탄것처럼 보인다는 얘기에요 여러분들의 모습이 이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놀라운것은 니가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니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여러분 막달라 마리아가 이 모습 아닌가요 우리의 모습 나의 모습아닌가요

    그런데 갑작 스럽게 그 다음 구절에 뭐라 써있나요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여러분 이 아름다운옷 빛나고 깨끗하고 밝은 이 옷은 누가 주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주시는 거잖아요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라 하고

    이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신 분이 누구에요 예수님 이죠

    막달라 마리아가 뭘 잘 했나요 뭘 노력했나요 뭐가 잘난나요 아니에요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만났을때 그 소망과 꿈과 기대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 꿈을 가지고 사랑과 생명의 그 믿음을 주니까 그가 이렇게 된거에요

     

    그러니까 선물이라 그런 거에요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니 어떻게 이렇게 될수 있어요 마귀가 볼때

    어처구니가 없잖아요 아니 저사람이 너무 많은 빚을 졌는데 아니 잠깐만 아직 멀었어 저가 어떠한 자로 변모 될것은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너가 지금 반대 할것이 아니야 라고 딱 자르고 일방적으로 그에게 아름다운 의의옷을 입혀주고 후에 맨 나중에

    마귀가 보는 앞에서 이문제를 가지고 다시한번 심판해요

    마귀야 네가 그때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했었고 할 얘기가 많았지 근데 네가 보기에 이 막달라 마리아를 구원시킨 내 행동이

    어떠하냐 하실 때 마귀 조차도 하나님 주님이 하신 일은 의로우십니다 하고 그 도 백기를 들고 손을 들고 무릎 꿇고 경배한다는 얘기입니다.

     

    만약에 이 말씀들을 여러분들이 깨달을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너무나도 큰 사랑 예수님이 우리를 향하여 하시는 이 중보기도의 힘 우리를 향하여 바라고 있다 라는 이 믿음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다라는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믿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바라보는 그 믿음을 알고 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볼때 그것이 연합하여 협력하여 하나가 될 때 우리의 인성을 지닌 우리의 육체의 삶이 영의 삶으로 바뀌어 진다는 얘기입니다.

     

    이렇듯 믿음은 서로 주고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로 주고 받는 것이 내가 올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아래서 떨어진 그것을 가지고 반응을 나타낸 것이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 이웃을 내 몸 처럼 사랑하라 로 나타 나는 거에요

     

    이 말씀은 느낌을 영적으로 알아 져야 해요 이것은 문자적으로 이런게 아니고 느낌으로 아셔야 해요 나의 말은 영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한것 처럼 영적으로 받아 들이셔야 해요

    그 말할수 없는 오묘한 뭔가 주님께서 그 막달라 마리아를 바라 봤을때 그렇게 되실것을 잘될것을 아시고 기대하셨던 것이

    예수님의 믿음이라는 거에요 지금 예수님이 그렇게 우리를 바라보고 계세요

     

    예수님이 아마 막달라 마리아가 여자인 관계로 엘리야 처럼 막 볼을 어루만지며 그렇게 쓰다듬어 주고 보듬어 주고 하시지는 않았겠지만 마음으로 그를 품어 않으셨을 거에요

    그 마음의 손으로 그를 어루 만지며 그 예수님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라 할때 그 예수님이

    자기를 향하여 품으시는 사랑을 자기를 향하여 갖는 예수님의 믿음 살기를 원하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원하는 하나님 나라에 살기에 적합한 그런 아름다운 성품 거룩한 자 정결한 자 깨끗한 자로 흠도 없이 점도 없이 살기를 원하는 그러한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아는 그는 그 힘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았던 것입니다.

     

    인간은 무엇을 먹고 삽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먹고 삽니다 그게 답이에요

    인간은 주님께서 주시는 나를 향한 그 기대 나를 향한 그 사랑 그 믿음으로 사는 거에요

    그것을 받고 사는 것이 인간이에요 그걸 아는 자가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는거에요

     

    우리가 살면서 힘이 들때는  주님의 우리를 향한 기대 사랑 믿음 을 생각 하세요

    이렇게 우리가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구나

    내가 기대에 어긋나거나 그러면 저분이 나를 향해서 했던 그 기대가 이루어 지지 않은거  아닌가 하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저절로 날마다 날마다 정결한 삶 의로운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스가랴 3장 2절에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이 말씀은 그슬린 나무처럼 얼룩지고 흠있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 믿음의 씨가 어떻게 자라는지

    그 겨자씨 만한 믿음의 씨가 어떻게 자랄지 니가 아는냐

    여호와께서 자기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당장 마귀가 보는 앞에서 그 옷을 당장 벗기라

    왜 마귀가 보는 앞에서 하나님의 기대가 그 막달라 마리아 에게 다 쏟아졌어요

     

    그가 온전한 의로운 삶을 살므로 말미암아 마귀가 두손을 들게 하는 그런 확증적인 결과물을 가질수 있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믿음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믿음은 이룬다 믿음은 만든다 믿음은 인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장 그 옷을 벗기라 더러운 옷을 벗기고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대 내가 너의 죄를 다 없애 버렸다 깨끗하게

     

    “이사야 44장22절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5:2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라고 의로운 말씀을 하셨는데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라고

    하신 말씀이 막달라 마리아의 죄로 인하여 얼룩진 삶을 살고 구원을 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녀가 되어서 멸망의 길을 간다 라면 주님의 말이 헛된 말이네요 진리가 아니네요 생명이 없는 것이네요 그러나 결코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결코 되돌아 올수 없어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생명이에요

     

    “이사야14;24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이사야서 1장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변화선상에서 예수님의 옷을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막달라 마리아 에게 예수님께서 네 죄가 없어졌다 라고 말씀하신 이 말이 결국 맞았습니까? 틀렸습니까?맞았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세요 그분의 이름을 두고 말한 말씀이 처음이요 나중이신 그분의 의로운 말씀 창조하셨던 그 말씀이 나가면 결코 바뀌어지거나 되돌아 오거나 물르거나 할수 없는 분이에요

     

    아 !너무나 놀라운 일입니다 어떻게 스가랴에 방금 나온 말씀처럼 여호수아 온 교회를 대표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불에

    그슬린 죄로 가득한 그러한 흉터가 있고 자국이 있고 얼룩지고 더럽고 거무탱탱한 숯덩이가 된 인간의 죄의 모습을 지닌

    인간이 어떻게 주님께서 당장 그 더러운 죄의 옷을 벗기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라  죄를 없이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 되었다라는 의미입니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벌거벗은 그 몸이 바로 그 죄의 문제가 해결 되었다 라는 얘기에요 그 의의 옷을 입는 거에요

    그것은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에요 나의 노력이나 이런 것이 절대 아니고 왜냐하면 주님께서 나를 믿어 주셨잖아요

    벗기고 나서 거룩한자 성화의 삶을 사는 자에게 보상으로 또 하나의 상을 주시는데 그것이 뭔냐면 5절 말씀입니다

     

    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아 ! 정한 면류관 까지 아니 ! 죄를 사해 주시는것만 해도 고마운데 백억이라는 죄를 탕감해 준것만 해도 감사한데

    아니 !백억이라는 돈을 더주네요 이 정결함이 상급 면류관 하나님 나라에서 잘했다고 칭찬하며 기뻐하며 그 상 면류관을

    주시네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얘기에요 그런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거에요

    우리가 잘 난거 있어요 아니 ! 죄를 없이 한건만 해도 감사한데 아! 정한 관 그 깨끗해졌다라는 보증의 표로 영원히

    잊지 말라고 그 관을 씌워줌으로 면류관을 대신 하게 했어요

     

    얼마나 그 예수님은 그 정한관을 쓴 아름다운 옷을 입은 막달라 마리아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요 봐라 저거 옳지 않는냐 마귀 네가 그렇게 참소하고 고소하고 정죄했는데 봐라 네가 보는 저 여인의 모습은 거룩한 하늘나라의 백성이 아닌냐 라고 보고 기뻐하는 것이 지난번에 우리 읽었잖아요 잠잠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스바냐3장17절말씀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시46:5, 사62:5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믿고 계세요 우리가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가지셨던 그 믿음만 가지면 시험을 이기고 세상을 이길 것 같았지만 아니에요 바로 예수님이 나에게 향하였던 이 믿음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떠났을때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모든 인류가 경험할 그 지옥불 영원한 그 고통과 외로움과 무서움과 말할수 없는 그 하나님 없이

    산다 라는 그 두려움으로 가득 찼을때 예수님이 어떻게 견디셨냐면 보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라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해서 보이셨던 그 믿음을 따라 그 믿음을 생각하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하나님 없이 사는 삶 하나님없이 죽어가는 그 고통가운데 있을지라도 넉넉히 능히 이길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나에게 했던 그것이 무엇이냐면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 그것을 증거라고 그래요 계시록에 나와요

    나중에 꼭 읽어 보세요

     

    너희가 예수의 증거를 가지면 우상 숭배를 하지도 않고 표를 받지도 않고 흠도 없고 점도 없고 주름도 없는 삶을 살수가 있고 하여튼 마귀가 너희에게 상관 할수 없는 이기는 자의 삶을 살수 있는 것이다 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대하셨던

    해를 향해 꿈꾸어 오며 품어왔던 그 믿음 네가 잘될것이라는 네가 의롭게 될것이라는 하늘나라 백성이 될것이라는

    그 하나님의 속삭임 세밀한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그 외로움과 고통과 무서움과 두려움과 암울함과 인류의 모든 죄악의 무게와 중압감으로 인한 그 죄의 중압감으로 인한 무거움을 다 이길실수 있었던 것은 그 한마디 임마누엘 이라는

    내가 너의 이름을 요셉에게 이름을 얘기했을것 아닙니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는  예수란 이름으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  임마누엘 내가 너와 함께 한단다 라는 그것을 잊지 않으셨던 거에요

     

    내가 기뻐하는 자요 내 사랑하는 자다 라는 그 한번의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아 !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지

    아 ! 나를  너무너무 기뻐하시지 아! 그 믿음이 나에게 있어 그 믿음이 예수님의 죽음을 이기게 하시고 극복하게 하시고

    외로움을 극복하게 한거에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로부터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 그 말씀은 생명의 씨가 되어서 생명의 능력이 되어서 창조의 역사가 되어서 그가 실제 의로운 삶을 사는 정말 주님께 가장 사랑받는 그 삼백데나리온이나 되는 지금은 오천만원가치의

    자기 몸을 팔아가면서 돈만을 생각하고 살았던 그가 자기 생명과도 같은 그것을 내놓는 것은 바로 자기죄를 사해주신

    그 예수님이 전능자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의 내용이 결국 무엇이냐면 세리의 기도와 바리새인의 기도처럼

    “누가복음18: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고후10:12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어린 아이들을 금하지 말라(마 19:13-15; 막 10:13-16)“

     

    우리의 삶이 비록 지금 하나님 눈에 주님 눈에 합당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를 향한 주님의 믿음은 제한이 없고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베드로후서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 말씀처럼 너희가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될것이다 라는 말씀은 신의 아들이 된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내가 완전하니 너희도 완전하라 라고 얘기 하신것은 우리가 할수 없고 지키지 못한다 라고 한다면 거룩한자 완전한자가 되지 못한다 라고 한다면 우리에게 그렇게 명령하실수가 없어요

     

    계명을 지키라고 계시록에 왜 계속 명령을 해요 너무나 쉬워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리를 고수하며 율례와 그 법도 계명을

    따라 사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데 왜 과거엔 나에게 그렇게 무거운 짐이 되었을까? 아 ! 이렇게 주님을 따라 사는 신앙이 믿음의 길이 너무나 쉬운데 저절로 기도가 나오고 저절로 주님이 좋고 주님께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오고 아니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십니까 라는 아마도 막달라 마리아가 죽을때 까지 이런 마음으로

    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요한복음17:22~23 읽고 마치겠습니다.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이 말씀과 같이 우리 선교회 이름이 하나로 이듯이 주님안에서 우리가 하나로 일치된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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