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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장19~22 여리고 성의 샘과 엘리사의 소금말씀 나눔방 2023. 8. 21. 21:24
말씀: 박찬덕 선교사
주제: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열왕기하 2장 19~22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엘리사의 기적을 말씀하는 내용 중에
19절에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님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곧 가져온지라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물을 고쳤으니 이로 쫓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하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이 말씀이 주는 영적인 의미가 심오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의 교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기 소금이 나오고요.
그 좋지 않은 물 더러워진 물 오염되어져 있는 물 때로는 오염되어 있고 흘러내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냄새가 나겠죠.
그러니까
그 물이 깨끗하지. 못하고 오염되고 냄새가 나서 마실 수가 없고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져 죽어버리는.
이런 현상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사 선지자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자신에게로 가져오라 얘기하고 그 가져온 소금을 그 물 가운데 던지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한
소금을 던지는 이 행위로 말미암아 물이 고쳐져서 죽음이나 토산이 다시 익지 못하고 떨어지는 일이 없게 되었다
라는 이러한 엘리사의 기적에 대한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더러워진 샘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다름 아니라
우리 악함으로 더러워진 죄들로 인하여 하나님과 분리됨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의 마음속에. 사람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 더러워진 샘물은 하나님과 떨어진 자들 하나님과 분리된 그러한 영혼을 가진 자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나 그 욕망과 능력이 모두 죄라는 것. 때문에 어둠으로
말미암아 모두 그러한 욕망과 능력과 마음속의 동기와 소원들이 훼손되어 짐으로 말미암아 소멸된 그러한 자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심령 속에 이 죄와 어둠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원래 가지고 있었던 그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은 훼손됐고요.
경감이 되었고
그들의 하나님의 형상은 훼손이 되었고 또 인체 조직들은 파괴가 되었고 마음은 선이 아니라 악을 향하는 그러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죄를 범하고자 하는 타락한 마음이 그들 마음속에 가득 채워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죄로 말미암아 부패되고 선을 향한 영혼의 기능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되는 그런 선한 마음들의 기능이 쇠퇴되고 훼손이 되고 퇴화가 됨으로 말미암아 성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어둠의 길로 죄악된 길로 감으로 말미암아 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담아야 될.
그 심령들이 더러워짐으로 가득 찼다 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죄로 말미암아. 그 죄의 욕망과
더러워진 그 영혼이 하나님과 분리됨으로 말미암아 쓴물이 되고 죽어 있는 물이 되고 냄새 나는 그런 영혼을 가진 자들에게
소금을 넣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 라고 마태복음 5장 13절에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은 여러 가지 기능 중에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이 있죠.
여러분 생선을 잡은 다음에 그 생선을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굵은 소금을 생선 위에 듬뿍 뿌려 놓는 것처럼
부패를 방지하고 썩음을 방지하고 오염을 방지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소금입니다.
그래서 바다에는 이 조그마한 이 소금의 분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는 영원히 썩지 않고 신선도를 유지함으로. 말미암아 온갖 생명체들을 탄생시키고 생명체들을 살 수 있도록 유지시켜주는 것이 소금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서 마치 그 죄 가운데 기울어진.
그들의 영혼 가운데 이 쓰게 되고. 더럽혀지고 냄새가 나게 되고
죽음의 맛을 가져오게 하는 사람들 속에
소금을 넣으라고 하는 것은 우리 성령님의 은혜로 말씀을 받은 자들이 그 성령님의 은혜로 터치를 받은 후에.
그 말씀이 진리가 된 자들 심령 속에 진리를 가진 자들 말씀을 가진 자들이 깨끗한 심령을 가지고 깨끗한 생명을 살리는
그 말씀을 가지고 이들 영혼을 대할 때. 바로 그들을 구원하고 살릴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지금 이 소금의 비유로서 우리들에게 말씀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더러워진 물 죄로 말미암아 냄새가 나고 오염이 되고
죽음의 쓴 맛을 가져오게 되는 그런 죄로 가득 찬 그들 영혼 속에 성령님에 의한 그 말씀들을 가지고 와서 그들에게 새로운
생명수의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들 영혼 속에 있는 저주와 죽음과
어두움과 그리고 영적인 악으로 기울어진 그들의 영혼의 삶을 생명과 축복과 소망 가운데로 가져오게 된다 라는
것을 이야기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와 같이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리고에 물을 고친 것은 사람의 지혜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긍휼과 은혜와 자비와 사랑의 관여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여리고성 저주받은 성읍을 재건하는 자들은 하늘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어서 죽음을 당한다 라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누구든지 이 이교도의 요새인. 여리고 성벽을 수축하는 자들 누구든지 다시
무너진 여리고성을 건축하는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라고 여호수아 6장 26절 말씀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오.
문을 세울 때에는. 그 남은 둘째 아들 계자를 잃을 것이다 라고 그 우상숭배 방식 중에 가장 비열하고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위해서 첫 발걸음을 닿는 그 여리고성이 이교도의 요새이며 아주 고약하고 냄새나고 썩는 냄새 영혼을 죽게 하는
이 아스다롯 예배의 중심지 여러분 이 이교도의 요새인 여리고성의 그 샘물은 원래 우상숭배지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여리고 성의 이교도들이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정말 고약하고 냄새나고 정말
마실 수 없는. 그러한 생수가 아닌 맛보면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것들을 산출시킬 수밖에 없는 우상 숭배의 예배의 중심지 아스다롯 정말 가장 저열하고 가장 비열하고 가장 고약하고 가장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말 가까이 가서는 안 되는 그런 우상 숭배의 중심지인 여리고성의 이러한 일들이 벌어져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황폐해져야 되는 일이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어떻게 나타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성읍을 재건한 자들은 하늘의 은총을 받을 가치가 없이 저주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해를 선인에게 악인에게 비춰주시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그 의로운자와 불의한 세상 사람들에게 내려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자비의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같은 경우에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기 위해서 그 증거로 자비의 증거 은혜의 증거 사랑의 증거로 이 영적인 병 사람들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 물을 마시면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썩은물이 됐기 때문에 타락한 그 영적인 병을 기꺼이 고쳐주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러한 기적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
이 회복은 그 뒤로 아마 영구적이고 영원했을 것입니다.
이 여리고. 성읍 사람들의 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더럽혀질 수밖에 없는.
그 더러워진 물. 그 토산을 떨어뜨리고 물이 좋지 않아 가지고 떨어지고 임산부들이 그 물을 마시면 죽어질 수밖에 없는
그 저주의 물을 우리 주 하나님께서 이 물을 고쳐주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원한 소생의 물.
정말 영생수가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각 시대를 통하여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죄들로 말미암아 오염되어 마시지 못할 물들을.
하나님의 신비한 말씀에 능력으로 아름다운 샘물 아름다운 오아시스들을 이루고 있는 것을 통해서 우리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
성령님의 은혜로 말씀을 진리로 심령 속에 간직한 자들을 소금으로 비유하신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요.
정말 우리는 소금이 되어서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그 은혜를 갖는 일이
여러분 이윤을 남기는 삶일 것입니다 달란트 므나의 삶에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그냥 선물로 주셨는가요. 우리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생명수를 성령님의 은혜로 받은 자들은 이와 같이 죽어 있는 냄새가 나는 마시지 못하여 영혼들이 죽어 질 수밖에 없는
그들의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기별자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부름하는 자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그 말씀을
내려 쏟아 부어주지 않으면 사해바다 처럼 그것도 썩어지고 냄새가 나고.
생물들이 살 수 없는 그와 똑같은 현상이 이루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받았으면 그 죽어가고 있는 영혼들에게 말씀을 쏟아내어 소금의 역할을 해서 그들을 살려야 되는 것이 바로
이 말씀 속에 놀라운 의미가 숨겨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들을 가르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르칠 때 이 물은 점점 오랜 시간을 통해서 오랜 기간을 통해서.
아래로 아래로. 장애물들을 피해서 돌들을 지나 풀들을 지나 시내가로 점점 넓어지는
냇가를 지나 아주 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흡족해 할 수 있는 생명수로 변화가 된다라는 것이죠.
점점 참물이 됩니다. 고여 있는 물은 마실 수가 없어요.
흘러 내려가는 그 물들은 마실 때 마다 우리의 갈급함과 우리의 갈증을 해결해 주는 하나님의 은혜의 생수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구원 받지 못한 자들 정말 영혼들이 죽어 질 수밖에 없는 그런 죄로 오염된 자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명의 향기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빈곤과 고통과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그 성령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은혜의 말씀을 받았을 때 이 생명수를 전하여서 생명의 향기가 되어서 살리는 자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을 쏟아내야 된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성령님에 의해서 받은 이 말씀으로 생수가 된 자들은
영혼속에 독이 들어 있는 그 영혼들의 삶 속에 들어가서 이 쓴물을 단물로 마시게 해주는 일들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죠
우리는 개인적으로 그 영혼들과 접촉을 하여서 소금의 역할로서 생수를 부여해줌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구원을 일으키는
복음의 능력 말씀을 지닌 자들의 빛의 역할 소금의 역할을 하는 자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주님 안에서 먼저 세우신 것은. 세상에 부패가 번지지 못하게 하시려는 소금으로서
세상에 부패와 오염과 냄새 나는 것과 그 쓴물 죽게 하는 물을 방지 하고자 우리에게 생명수 말씀을 우리에게 성령님을
통하여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받은 자들은 성령님의 감화로 말미암아 그들의 영혼이 또한 치유받고 정결케 되어 생명을 소유받는다라는 것이죠.
우리의 생애와 품성이 깨끗하고 품성이 주님의 품성과 같은 자들이 될 때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그들에게 감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과 똑같은 영혼의 쓴물이 되고 냄새 나는 사망의 향기를 쏟아붓는다면 우리는 절대적으로 그들을 감화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정결케 되고 내가 주님의 품성을 소유받아 이 품성과 이 빛과 이 소금의 역할을 지닌 자들이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말씀을 전하고 가족들에게 자녀들에게 지인들에게 친구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들의 죽어 있는 냄새나는 그 영혼들 그 오염되어 있는 그 부패되어 있는 그 영혼들이 깨끗해지고 정결해지고 그들도 주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생수를 마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영혼들이 살 수 있다 라는 것은 뭐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죄로 말미암아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더러워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어 그 영혼이 소멸되어 가고 있습니다.
힘이 없이 약화가 되어 있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그런 힘도 없고요.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그러한 강력한 의지도 없습니다
마귀의 시험은 더더군다나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영적인 힘과 영적인 기능이 쇠퇴되고 퇴화가 되고 힘이 약해짐으로 말미암아 그들 스스로는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말씀을 전하여서 그 말씀을 힘입어 그들이 의지함 받아 바로 설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적으로 도와주는 삶.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사는 삶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들은
말씀으로 인하여 저들을 개심시킬 수 있는 능력이 창조의 능력이 말씀 안에 성령님을 통하여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이 인식하시고 하나님의 개심시키는 이 말씀의 능력이 저들의 영혼도 저들의 생애도 저들의 품성도 변화시키는
삶으로 우리가 나가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순결한 마음으로 저들을 대할 때 저들이 순결해진 심령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깨끗한 정결한 사랑과 자비와 은혜의 품성으로.
다가올 때 저들 또한 주님의 사랑을 먹고 바뀌어질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로 인해 변화된 마음으로 저들에게 전할 때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 성령님으로 인하여.
그대로 전가되어 저들이 소유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들의 세상적인 생각과 세속적인 욕망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소멸이 되고
박멸되어서 그 영혼이 깨끗해짐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생애가 바뀌어지고 그들의 삶이 완전히 거듭나고 변화된 삶으로
바꾸어 질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주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말씀은 이와 같은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이 말씀을 진리로 받은 자들은 이 진리의 말씀을 반드시 흘러 내려가게 하는 물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살고 그들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지고만 있다 라면 여러분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의 영혼도
오염이 되고 타락해질 수있다 라는 것을 인식하시고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들은 이 연못처럼 가두어져 있는 연못이 아니라.
내려 흘러 떠내려보내는 산 위에 있는 연못이 되어서 아래로 아래로 흘러 보내서 시냇물이 되고 호수가 되고 바다로 흘러내려가서 갈릴리 바다처럼 많은 생명들이 존재하는 그러한 생명의 터전이 되게 하는 역할을 우리들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막힌 웅덩이가 되면 안 됩니다.
터진 웅덩이가 되어서 그것도 하나 두 개의 터진 웅덩이가 아니라 사방 팔방으로 여러 동서남북으로 여러 수십 개의
터진 웅덩이가 되어서 남들에게 말씀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영원히 시원한 갈증과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이 그리스도의 영생수를 저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바로 이 소금의 역할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흘러 흘러 저 목마른 자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흉악한 결박으로 인하여 묶여진 자들에게 멍에를 짐으로 말미암아 지치고 쓰러져서 회복될 수 없는 저들에게 이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생명수를 가지고 성령님의 감화를 통하여 저들에게 다가가서 저들의 영혼에 부어 넣어주는 소금의 역할을 할 때 저들도 소생이 되고 나도 소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영혼은 흘러내려가는 그 시냇물의 길이와 높이가
그 높이가 그 길이가. 깊이가 처음에는 아주 적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흘러 흘러 흘러 내려감으로 말미암아 점점 깊어지고 점점 넓어지고 점점 높아져서 나중에는 그 시내가 점점 넓어져서 호수로 내려가게 되고 호수가 강으로 내려가게 되고 강이 갈릴리의 호수까지 내려가서 정말 생명수가 지나가는 그 길목에 많은 살아있는 열매들이 맺어지게 되는 그러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세상에 이 소금의 역할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그 소금의 역할을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참 자녀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 누가복음 6장 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은 동산의 샘물이라는 말입니다 높은 레바논에서부터 흘러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시내인
까닭에 생수가 되고. 더 넓고 더 깊이 아래로 아래로 깊이 깊이 흘러내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생수의 샘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기억하면 우리가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동산의 샘물입니다 생수의 근원이고 생수의 우물입니다.
레바논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시내입니다 아가서 4장 15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남들에게 소금을 부어주는 역할. 바로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을.
던져줌으로 말미암아 저들의 영혼을 살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하면서 오늘의 교제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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