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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게 뱀의 꼬리를 잡게 하시다말씀 나눔방 2023. 8. 15. 08:36
설교말씀 : 박찬덕 선교사
8월2일 에 선교사님께서 해주신 출애굽기4장 말씀인데 음성녹음파일을
읽어 보시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다소 오타가 있거나 문맥이 조금 안맞더라도 양해 해주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귀로 듣는것도 은혜가 되지만 눈으로 읽으시면 더 은혜가 되고 되새김하기에도 좋을것 같아 올려드려요
이 마지막 때에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과 저를. 이스라엘의 군대대로 불러세워 주셨습니다 우리 군대들이
군사들이 주님의 붉은 용과의 마지막 대쟁투에서.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영적인
대적자 들에 대해서 우리가 자세히 알 필요가 있어서 오늘 교제의 모임을
여러분들과 함께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함께 나누실 말씀은 구약 성경
출애굽기 4장2절부터 말씀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이 출애굽기 4장. 말씀은 모세가 잠시 후에
사단이 지배하는 나라.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그 애굽이란 나라에 사로잡혀 있는 흉악한 결박과 무거운. 멍에 아래 있는
종과 노예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모세를 하나님 대신하여 그들과 상대하여야 됐습니다
애굽의 왕인 바로 왕과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대 쟁투를 치름에 있어서 모세가 알아야
될 것은 그 상대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통해서 싸워야 되느냐.
이 적을 알면 우리가 백전 백승을 할 수 있듯이 적을 모르면 또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세를
만나서 친히 그에게 지팡이와 이 뱀 얘기를 통해서 교육을 하십니다
물론 그 뒤에. 문둥병에 대한 이야기가 6절부터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서는 이 이적들 이 지팡이가 뱀이 되는 이 이적을 표적이라 말하고 또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 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되었다가 바깥으로 끄집어 내니 손이 예전처럼 그렇게 되었다라는. 이얘기
그리고 하수에서 물을 조금 취하여다가 육지에 부음으로 말미암아 육지에서. 그 하수가
피가 되는 이 세 가지를 표적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표적은 이적과 기적과 달리
하늘의 영적인 비밀들 영적인 의미를 숨겨놓고 있는 것이죠 우리는 이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상대로 하여 싸워야 되는가.
그. 첫 번째로 뱀으로 상징된 원수 사탄 마귀입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이 말씀을 아시고 직접 체험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적인 생애를 통해서 배우고 익힌 그 체험을 고린도 후서 2장 11절은 마귀의 궤계를
너희가 알아라 라고 얘기합니다 예. 우리는 마귀의 궤계와 관계를
알아야 되는데. 그가 우리의 삶에 어디에서 있느냐라는 이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문둥병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이 사도바울 선생님은 이 문둥병에 대한 얘기를 육체에 대한 얘기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싸워야 될. 대상은 마귀와 싸워야 됨은 분명한 사실 이거니와 그리고 또
하나 죄의 자체인 이 육체와의 싸움을 가르쳐 주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세.번째는.바로 하수의 물을 좀 취하여다가 육지에 부음으로 말미암아 그 육지가 피가 된다라는 하수가 육지에서 피가 된다 라는 이 세상에 대한 그것을 말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싸워야 될 대상은 뱀 곧 붉은 용인 마귀와 나 자신 육체와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싸워야 될 것임을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곧 애굽에 그 나일강의 탯줄은 생명줄로.
애굽에서의 그 생명줄인 그. 나일강은 그 관계 수로인 문에 공급을 통해서 모든 양식을
공급해주는 원천이 되며 그리고 모든 나무와 식물들과 열매들이 자랄수 있는 근원이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고기와 먹을 생선들이 애굽인들 에게 식탁에 차려짐으로 말미암아 양식이 되기도 하고요.그리고 또 한.그들의 그 목마르고. 갈급할 때 바로 공급해주는 물이 되어서 삶의 원천이 되는 나일강입니다.그래서 그 나일강을 애굽 백성들과 애굽 나라는 아 신으로 자기들의 신으로 섬기고 경배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세상의 애굽 에서의 삶이 우리에게 양식을 주고 먹을 것을 주고. 생선을 주고 마실 물을 주어 우리를 만족하게 하고 우리를 편안하게 하고 갈증을 해결해 주고
생명의 양식을 허락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결국은 피로 변화시켜주는 일로. 말미암아 하수가. 나일강이 육지에서 피가 되게 하는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 세상에 주는 것은 결국은 죽음이요 사망이요. 다른 어떤 아무런 결과도 갖지 못하게 한다라는 것을 우리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특별히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면 안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 그 나일강의 하수에서 나오는 그 생명의 양식과 생명의 물을 먹고. 마시는 일이 결국에 가서는 사망과 죽음을 갖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 사도 요한을 통해서 계시록. 21장 6절에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 생명수 값없이 주는 샘물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에게도 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물을 주겠다라는 것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이 되는 그런 생명수를 주고자 함이었죠.
요한 계시록 22장 17절에도 목마른 자도 올 것이오.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그렇게 말씀 하십니다 계시록7장 17절에도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예 모든 것은 생명수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 주는 물은 결국에 가서는 사망과 죽음을 가져오게 될 그러한 불행한 것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는 내 피를 받아 마셔라. 내 살을 받아 먹어라 라는 예수님 그 자체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그 진리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어 주심을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가서에도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눈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바로 이러한 말씀을 계속 합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도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 세상에서 얻고자 하는 세상의 것들은 불행을 넘어 저주에 사망을 가지고 오게 되는. 사망의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17장 13절에도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임이라.
하면서 이 여호화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될찌니 아까 육지에서 하수를 버렸을 때 육지에서 피가 된다고 그런 것처럼 흙의 기록으로 남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스가랴 14장 8절 말씀에도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올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니라 예 계속적으로. 물에 대한 것이 얼마나 시급하고 이 물은
유일하게 세상에서 하나의 물 하나의 양식만을 먹어야 되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바로 하늘의 생명의 양식인 만나요
또 하나는생명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임재하실 성령님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17절 내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간절히 구하였을 것이오. 그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내게 주었으리라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은 이러한 생수가 있다라는 것을.
들어 보지도 못했던 깜짝 놀랄 만한 빅뉴스였던 것입니다.
아 선생님 어디에서 이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수를 얻겠삽나이까.
바로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혼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영원한 생명수가 된다는 것을 아시고 이 눈물로 호소하며 눈물로 외치는 말씀이 바로 생수에 대한 얘기입니다 요한복음 7장 38절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니라 하시니 이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 받을 성령님을 가르켜 말씀하신 것이라 7장 39절.
아직 그 예수님이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님이 아직 오시지 않으셨다라는 이러한 얘기를 바로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바로 이 물을 하수에서 취한 이 물이 육지에 부었을 때 피가 된다라는 것은 인간 세상이 삶을 영위하는 이런 모든 누림과 공급들과 아니함들과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 주는 이런 것들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잠시 잠깐 누릴 필요 불가결한 그러한 요소들이지. 거기에 매달리고 의존하고 전적으로 하나님보다 더 우위에 두는 삶을 두어서는 안 된다라는 뜻에서 바로 이 하수에서
물을 취하여 육지에서 피가 되는 이 보여지는 표적을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유일하게 피와
물과 양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는 영원한 생명수만이 우리에게 효력을 가져온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첫 번째 그 마귀에 정체에 대해서 폭로를 해 줍니다.
너희가 상대하는 그 뱀. 그 바로 왕. 바로 사탄 우리가 대적해야 될 우리를 종 노릇하게 하고 노예가 되게 하여 자기의 수족처럼 부리고 죄의 흉악한 결박과. 죄의 멍에 아래 영원히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그러한 존재가 뱀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그 뱀을 어디에서 그 뱀은 존재하는 것이며 그 뱀을 상대할 때 우리는 어떻게 이겨야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는 아주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모세에게 이 보여주는 이 예표로 보여주는 말씀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마귀와 육체와 세상을 이기기가 매우 어려웠을 테죠
여호와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그 문제를 다루고 있나요.
모세야 모세라고 하지 않습니다. 일단 마귀의 정체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함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이르시대 모세죠. 내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예 지팡이입니다 이 지팡이는 모세가 40년 동안 애굽 생활을 청산하고 본의 아니게 자기 동족들을 구한다는 일념으로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족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협이 되고 위해가 되는 일을 통하여 정처 없이 나그네의 삶
떠나는 삶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그 모세는 애굽에서 40년 동안의 삶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지식과 얼마나 많은 학문들을. 최고의 그때 당시에 이
온 세상을 통치하고 지배하고 다스려왔던 그 제국에서 최고의 선생들로 구성되었던 그러한 각 선생들에 의해서 가르침을
받아왔던 것입니다
수많은 지식들 수많은 그 학문들. 수많은 철학들 말할 수 없이 수많이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의미에서는 바로 세워 주신 것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로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그러한 것들이 필요한 것임을 안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세가 40년
동안의 삶을 떠나 정처 없이 미디안 광야로.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에 의해서. 구원의 계획에 의해서 미디안 땅에 도착을
하고 그곳에서 바로 미디안 족장 이드로를 만나게 되고.이드로의 딸 십보라 나중에 아론과 그리고 미리암에 의해서
시기와 질투에 흠이 잡힐 수 있는 그러한 구스 여자라는 이 십보라에 대한 이 만남을 거기서 가지고 삶을 함께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그에게 가지고 있는 이 지팡이는. 과거 애굽에서 자신이 배워왔고 익혀왔던 모든 학문들과 철학들과
그리고 지식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팡이는 목자 그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면서 목자 생활 하면서
도적때 들을 자기가 물리치고 때로는 사나운 짐승들이 양무리를 잡아먹으려고 탈취하려고 하면 그 사람은 짐승들인
이리와 하이에나와 늑대들과 싸웠던 그런 무기입니다
늘 자신의 분신처럼 삶의 곁에 늘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늘 곁에 세워두고.
집에 있을 때도 그 곁에 그것은 지팡이는 세워졌으며. 집을 나갈 때도 양무리를 다스리기 위해서 그 지팡이를 손에 잡고 항상
삶을 살아왔던 자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 지팡이는 모세 자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 그 자체입니다
그 애굽에서 40년 동안의 가르침 받아왔던 모든 지식들 학문들 경험들 철학들 사상들 생각들. 그리고 미대한 광야에서 그 애굽에서 40년 동안 그 세움 받았던 그 일을 하나님은 또 지워야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님을 위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거나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일을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지우는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에 미대한 광야 40년 동안의 삶을 보내게 했던 것입니다 그 지팡이는 모세의 사상입니다.
모세 자신의 생각이고 정신이며 판단이고 결정되어지는 판단력입니다
모세 자신의 자아입니다
그 모세가 가지고 있는 그런 것들은 실상은 모세가 늘 손에 붙잡고 다녔지만.
그것은 여호와께서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신.예수님께서
그것을 땅에 던지라고 얘기합니다. 왜 모세가 지금 손에 잡고 있는 그 지팡이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는 세상의 독을 알게 모르게 져 빨아 먹은.
세상적인 요소가.악한 자연적인 육체적인 요소가 그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하늘의 구원은 하늘의 이 구원의 계획은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어떤 것도 조금이라도 그 속에 가미되어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오직 하늘의 것들로만 구원이 되어야 되고 하늘의 진리들로만 하늘에 그러한 펼쳐진 은혜로만 구원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만약에 모세 자신이 가지고 있던 그런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들과 그런 판단들 그런 여러 철학들 군사학들 그러한 것들이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함에 있어서 구원한 결과 자기의 것으로 자기의 그 수고와 노력과 공로로 자기의 노력으로 힘으로. 자기가 알고 있었던 그 지식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 시켰다라는 그런 흔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마귀적인
그런 사단적인 그런 정신이 조금이라도 가미 되어 있는 세상적인 것들을 다 내어버리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므로 실상 모세가 손에 잡고 있었던 이 지팡이는 실상은 뱀이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도하는 일에 있어서 이것은 하등에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러한 요소들 이기 때문니다.
오히려 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그러한 사상적인 정신적인 생각들과 판단력 결정하는 이러한 경험들에 의한 것들은 주님의 일을 방해하고 대적하는 요소로 남을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뱀이 어디에 있다고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계명이 있는 그곳 바로 그 에덴동산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 곁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사단이 그 뱀에게 바로 충동질하여서 하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죠. 멀리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항상 하와 근처에 이 뱀이 존재해 있었듯이. 우리의 사단적인 이 어둠의 그림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 하고자 하는
우리의 뜻 우리의 잘못된 세상적인 계획들 마음의. 동기들. 마음의 소원들 이러한 판단력과 이런
정신적이고도 사상적인 세상을 살아오면서 나에게 다듬어지고 보태져 왔고 계속 이렇게 유지되어 왔고 .꼴지어져 왔던 그러한 것들이 천연적인 요소로 자연적인 요소로 육체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 육체의 일을 가지고서는 하늘의 초자연적인 일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실을 폭로해 주기 위하여
니가 가지고 있는 지팡이를 땅에 던져버려라 너무나도 위험한 요소를 이 모세가
함께 가지고 다녔던 것입니다. 주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주님의 사람이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것을 다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애굽에서의 40년 동안 배웠던 삶 불필요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오묘하시고. 지혜와 지식이 하늘과 땅처럼 무한히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인간의 길과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과는
엄청나게 비교 불가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것을 땅에 던지라.
내동댕이 쳐라. 니가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 될 가증스럽고 너를 해코지하고 너를 넘어뜨리게 하는 그러한 요소들이라는 걸 가르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 베드로. 에게 말씀 하셨던 것 처럼 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 뱀을 주님의 말씀에 따라 땅에 던지니 던지고 보니 이게 어찌된일입니까 갑자기 없었던 흉악스러운 흉물
징그럽기가 짝이 없고 보기 조차도 싫은 꿈틀거리고 살아 움직이는 뱀이 나타난 것입니다.
아 모세는 이 사실을 몰랐어요
자기의 삶에 자기 가지고 있는 나 자신 자아가 육체적인 그 삶의 요소들이 내 생각들이 학문과 그 지식들이
나를 판단하고 나를 결정해 주는 그러한 사고 방식들이 오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인 것을.
뱀이라는 사실을. 그 제서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자빠집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합니다 도망을갔다는 뜻이죠.자기 자신의 삶에 그런 것이 있다구요 예 여러분들 삶에 하루에도 적게는 몇 번 많게는 몇 십 번씩 이런 뱀의 사상들이 뱀의 정신들이 하나님의 뜻과 거스르고 있지 않습니까 내 뜻과 다른 어떠한 하나님의 뜻을 마주하게 됐을 때. 충돌되었을 때. 부딪히게 되었을 때 어 내 뜻은 이런데 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이건 내가 도무지 용납할 수 없어.받아들일 수가 없어 나는 이것을 인정할 수가 없어라고
충돌할 때 내가 반대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부정적 요소
그러한 반대적인 반응의 요소들은 다 마귀의 음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생각이 말씀으로 펼쳐질 때 그 명령이.
내 귓가에 눈에 보여지고 귀가 열려서 보게되고 듣게 될 때 그것을 반대하는 어떤 것이 있다 하면 여러분들 그것이 다 어둠의 그림자요 마귀의 생각이란 것을 마귀의 소리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 뱀의 음성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게 하여 내 뜻대로
관철시켜 내가 하나님의 뜻 위에 내가 좌정하여. 내 뜻대로 살게 하고 움직이게 하고 삶을
가게 하는 이것이 마귀의 음흉하고도 간교하고도 얼마나 흉물스러운 존재인지모릅니다
여러분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뱀을 모세에게 함께 같이. 동행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여러분들 여러분의 생각이 육신적인 생각이 있다라면 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반석위에 깨뜨려 버리세요 반석이 여러분들 삶 위에 떨어지면 여러분은 가루가 되어서 죽습니다
우리의 죄와 어둠이 반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떨어져 산산이 쪼개지고 잘라지고
제거 되어서 내 뜻과 내 생각은 없어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뜻과 생각으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굴복하는 삶이 온전히 순종하는 삶 전적인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전적인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전적인 복종과 전적인 신뢰 전적인 순종이 무엇인지를 가리켜
주신 분이십니다 모세도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이러한 전적인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필요했기 때문에. 주 예수님께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통해서 뱀의 그 사단의 정체 마귀의 정체를 확연히 폭로시켜 주신 것입니다. 아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전혀 생각지도 못한 내자신의 분신 같은 그 지팡이가 뱀일줄이야 뱀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있다고요 저 멀리 땅에 있다고 바다에 있다고요 아닙니다 마음의 생각 속에
네 뜻 속에 판단하는 그 사고 방식 그 속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꼴 지어지고 만들어져 콘크리트가 되고 꼴지어지는 누구도 내 자신을 건드릴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내자신의 고집과 그 이기심과 탐욕 정욕들.
이런 것들이 마귀적인 요소로 여러분 뱀의 형체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보여주시고 이제는 그 뱀을 이기는 방법 잡는 방법 승리하는 방법 물리치는 방법을.이제 비로소 연단해 주시고 교육하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땅에 그 지팡이를 던지니 순간적으로 뱀이 됐습니다.
예 뱀의정신을 가지고 있었죠 모세는 세상에서 지금까지 갈고 닦았던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그러한 어둠의 요소들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것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는 이제 하나님의 군대를 지도하는
그 백성의 지도자 왕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대신에 그들을 통치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세가 그 자기 자신의 분신인 지팡이가 뱀이 되는 것을 보고 너무나 소스라치게
놀라 피하였을때 여호와께서 그제서야 모세에게 이르시대
내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꼬리를 잡으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뱀을 잡았던 사람들. 저도 뱀만 보면
저는 그 막대기나 돌맹이를 집어가지고 그 뱀을 죽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뱀은요 머리를 때려야 돼요
머리가 나의 생명을 위해할 수 있는 결정적인 그 뱀의 독이 이빨에서 나오기 때문에 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머리입니다.
뱀을 잡는 그 땅꾼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요즘에는 그 그것을 잡는 이런 막대기가 있어가지고 멀리서도 이렇게 위험 요소를 배제한 가운데 잡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그런 것이 없이 뱀이 있으면 뱀의 머리를 잡아가지고 자루에 넣어 가두는 그러한 일들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뱀은요 머리를 잡아야 됩니다. 이게 상식입니다 이게. 땅꾼들의
지식이고 경험입니다. 그런데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요. 뱀의 꼬리를 잡으면 그 유연한
그 뱀이란 동물은 꼬리를 잡았을 때 몸을 비틀어가지고 상대방의 손이나 내 몸을
독을 쏘아 물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꼬리를 잡은 그 일로 인해서 오히려 내가 뱀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붙잡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위혐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상식적으로 인간의 사고 방식과 인간의 경험과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판단으로는 머리를 잡아야 돼요.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꼬리를 잡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왜 꼬리를 잡으라고 하십니까. 여러분 머리를 잡는 일은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여러분 해야 될
일일입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보면
이러한 말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히 돌아가시느니라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희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내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오.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예 여자의 후손은
곧 언약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 후에는 교회로 상징되고 있지만 이 여자의 후손의 씨의
근원은바로 우리의 구세주 메시아 그리스도이신 바로 예수님 주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최초의 인류에게 전하여 준 최초의 기쁜 소식입니다.
이 말씀이 없었다면 아 우리는 어떡할 할 뻔 했습니까.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어디서 돌아가셨나요.
골고다 언덕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 밖에 갈보리의 언덕이라고도 하기도 하며
골고 다 언덕이라 칭하는 골고다 무슨 뜻이죠 예 해골이란 뜻입니다
왜 골고다 그 해골 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묶인 바 되고.
거기에 대못으로 양손과 양발에 그 망치로 깊게 박으신 후에 십자가를 세워서 높이
들린바되고 쿵하고 박아서 세워 놓은 곳이 해골이 있는 골고다 언덕입니다
갈보리 동산에 십자가가 세워진 이일은 영적으로 아주아주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라는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골고다 갈보리에서 해골이라는 곳에 그 십자가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머리를 박살
낼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는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일을 멸하신 요한일서 3장 8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일은 마귀를
멸하기 위함이라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다 완성해 놓으셨어요 다 마치셨어요 이루다라는 얘기는 뭡니까
두 가지 용도가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하나는 마치 그 아브라함의
그 명을 따라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하여 하란 땅에 가서 아내를
구하여 오는 일이 바로 종의 일이었습니다 이 종은 아브라함인 그 주인의 명을 따라 그
독자 아들. 이삭의 아내를 구하여 오는 일이 종에게 사명으로 명으로 임무로 그에게 맡겨진 것입니다 그 일을 무사히 마치고
그 아내. 그 이삭의 아내가 될 리브가를 데리고 주인 앞에 와서
내가 주인이 저에게 요구하신 그 임무를 다 완성했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다 마쳤습니다라는 그 얘기가
바로 이 이루었다는 얘기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과
구원의 계획을 다 이루시었다 라는 뜻이죠 또 하나는 값을 다 지불하여 없애버렸다 라는
뜻입니다 피로 마귀를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핏값을 주고 그 율법이 정죄하고 참소하여 율법이 요구하는 그 의롭게 되는 일들을 온전히 만족시켜주는 일을
예수님께서 해 주겠다는 것이죠. 율법의 요구는 인간이 아무리 해도 해도 부족하고
안 되고.할 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계속 그 일을 하게 만듭니다만 그 일은
안 되는 것입니다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주 예수님 안에서 다 이루어지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게 율법과. 복음의 차이입니다
복음은 다 그 예수님으로 인하여 이루어지게 하는 은혜로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율법은 해도 해도끝이 없고 해도해도 완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다 이루었다라는 얘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뱀의 꼬리를 만지라 라고 얘기하는 것은 내 손을 내밀어 꼬리를 잡으라 라는 얘기는
우리는 이 구속의 계획이. 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 마귀 일을 멸하게 하신 이 일들이 예수님께서 완성시키신 일입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시고 마치시고 완성시키신 일을 우리가 감히 겁도 없이 감히 두려움도 없이 뱀의 머리를 잡고자 한다면 여러분 하와처럼 오히려 뱀의 독에 의하여 철저하게 독에 물림 받아서 멸망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말씀의 뜻대로 말씀의 준행대로 말씀의 지시함대로 살아야 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얘기하셨으면 그렇게 천편일률적으로 도무지 변함없이 빼도 안되고 더하지도 말고 변개 하지도 말고 그 있는 말씀 그대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와는 그것을 더하고 빼고 변개하여 그만 그뱀의 그 무서움을 모르고 두려움을 모르고
간교함을 모르고 뱀의 머리를 잡으려 하다가 그만 자신이 죽게 되는 이런 엄청난 일이 생겨버렸던 것입니다. 너는 손을 내밀어 꼬리를 잡으라라는 얘기는
우리가. 여러분 지금부터 잘 들으십시오 왜 순종하라는 겁니다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는 겁니다. 지시한 대로 그분이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시하셨을 때 10 가지를 지시하셨죠.
창문을 내는 거 무슨재료로 만드는 거 몇규빗으로 하는 거 이런 여러 가지 자세하게.
열 가지를 부족함 없이 지시하셨을 때 그대로 준행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러한 지시하는 삶이 우리에게 나타나 있는지 아닌지를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 그 말 자체가 심판의 도구가 되어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고 있다라는 얘기죠
여러분 순종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여인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박살내어 그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를 통해서 그 이루신 일은 예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내가 잘 들으십시오.
내가 순종하여 뱀의 꼬리를 잡아라. 내 사고 방식과 틀려요 내 경험과 틀려요
머리를 잡아야 되는데. 왜 꼬리를 잡으라고 그러지.
뱀의 머리는 예수님께서 이미 상하게 하신 완성된 일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내 사고 방식과 달리 내 판단과 내 뜻과 내 마음에 그러한 것과는 달리 꼬리를 잡으라고 하는 일을 통해서 순종할 때 바로 그 순종하는 순간에. 꼬리를 잡는 그 순간에 믿음이 되어서 동시 발생적입니다. 내가 순종하여 꼬리를 잡는 그 순간에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를 잡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게 진리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뱀의 꼬리를 내가 잡는 순간에 주님께서는 뱀의 머리를 잡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며 이러한 믿음이 발생될때
내 육적인 지팡이가 영적인 지팡이로 변화가 되어서 반석을 쳤을 때 강물 같은 폭포수와 같은 물을 내리고 생수를 내리고 반석을 쪼개는 일이 생기고.
홍해를 그 지팡이를 내어 밀었을 때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는
바로 주님의 뜻에 전적으로 모세가 순종하고 신뢰하고.
히브리서 2장13절 나오는 말씀입니다(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예 전적으로 의지하였을 때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권세와 권능과
모세의 그 정신과 하나가 되어서 놀라운 이 일을 바로 모세를 통해서 거처를 삼으신 예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신 겁니다. 그래서 가시떨기 나무 아래서 불 타는 아니 가시떨기 나무가 불을 타는데 살라지지 않고 계속 타지는 것입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교회 군대 그리고 모세 자체 개인적에게 교육을 시키는 거에요
니가 나의 은혜를 받으면. 나의 영광을 입으면.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평상적인 사람이 여호와의 은혜를 우리가 순종하고 전적으로 굴복하는 삶을 내보였을 때
바로 영광의 불이 함께 임함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일을 행한다라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에 내가 의지하여
예 신약 성경에 많이 나오죠 내가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리 하겠나이다. 하였을 때 뱀의 꼬리를 잡는 순간에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머리를 잡고 계신 겁니다 머리를 잡는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이에요
내가 하면 안 됩니다 내가 하면 하와처럼. 멸망 당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그 머리를 상하게 하신 완성된 일을 통해서.
그 완성된 일 속에 들어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원리를 여러분들이 알면
이 마귀의 권세를 여러분들도 모세처럼 이길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아 그렇습니다
내가 그 뱀의 꼬리를 말씀에 의지하여 잡을때 예수님께서. 그 마귀의
머리를 뱀의 머리를 잡으시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하게 되어. 이미 잡으셔서 짓누르고
그것을 그 하나님의 손 하나님의 그 권능의 손으로 뭉겨뜨림으로. 말미암아
죽은 뱀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지팡이가 되었던 것이죠. 여호와께서 4절입니다.
출애굽기 4장. 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대 내 손을 내밀어 꼬리를 잡아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속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이제 모세. 그 자신의 자기가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해가 되고 오히려
대적이 되는 독의 요소를 뿜어낼 수 있는 그러한 사고 방식들과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이제 주님께 전적으로 꼬리를.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는 그 말씀에.
전적을 의존하여 순종하는 삶을 살 때 그 지팡이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의 지팡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가락 하나님의 손. 하나님의 손이지만 손가락이라고 이 후에 애굽의 술법사들은
본문 성경을 이 킹 제임스 바이블 성경을 읽어보면 손가락이라고 써져 있어요.
손가락으로도 그 조그만. 힘으로도 그 일을 행하실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에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순종할 때 그때 놀라운 일이 생기는데 그게 희한한 하늘의 일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요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내가 믿음으로 그 일을 행하는 것을 내 보일 때 이뱀이 된 지팡이가
땅에 던져졌을 때 뱀이 되고요. 그 뱀이 지팡이가 돼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성을 가지고 인자로 사람의 몸을 입고서 사람이 되셔서 마귀와의 그 대적한 삶이
멸하는 삶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 바로 예수님의 공생에의 삶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이렇게 내 손을. 내밀어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명령 하면 내가 이해가 되지 않고 내가 내 생각과 다르고. 내 사고 방식과 내 지금까지 경험과 내 판단과 내 지식과 학문 여러 가지 내가 삶을 30년 40년 50년 60년 살아오면서 알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명령을 할지라도 그 명령에 순종하고 의지하고 온전히 굴복했을 때.
놀라운 주님의 표적이 우리 삶을 통해서 나타난다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예 우리의 결정은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지식과 판단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 버려야 됩니다 그것은 오히려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마귀 음성들입니다. 아니야 그건 그렇지 않아.이건 이럴 거야 하고 더 하기도 하고요.
이건 저건 저럴 거야 하고 빼기도 하고요 바꿔버립니다.
그게. 어둠의 소리입니다 마귀의 뱀에 그게 간교한. 아주 교활한. 소리입니다.
그러한 음성이 들릴 때 자기가 알아요.
어. 왜 나하고 다르지. 나하고 부딪히고 상충되고. 충돌할 때
그게 마귀의 음성입니다. 그때 사단아 물러가라라고(마태16장23절) 사도 베드로에게
얘기하셨던 주님의 외침 소리처럼 마귀야 네 생각에서 내 뜻에서 내 마음에서 내 판단에서 내 생각에서 내 지식에서 내 학문에서 내가 결정하고자 하는 이사고 방식에서 떠나
라고 여러분들은 외쳐야 됩니다. 그 외치는 순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죠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외치지 않으면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이에요. 그래서 계속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그렇게 필요로 합니다
예.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이 육의 사람을 통해서
꼴 지어진 이 사고 방식들이 하나님께 도움이 안 된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자신에게 내어 버리도록. 자신에게 내놓도록. 땅에 내동댕이 치도록
요구하십니다 그때 그 요구하시는 목소리에 청취를 하고 듣고 내가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상한 초 자연적인 방법으로. 우리가 도무지 경험할 수 없는 그러한 일들이 축복의 경로를 통해서 성령님의 그 부딪침 만짐을 통해서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 사람들이 지금 모르고 있어요 그 지팡이가 홍해를 열고 반석에서 강물처럼
폭포수같이 쏟아 내리게 했던 것입니다.
그동안의 모세가 일상적인 삶을 누리고 가지고 의존했던 그 지팡이가.
사실은 뱀이었고. 그 뱀이 뱀의 정신을 가지고 살았던 그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순종하니 그것이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권능의 지팡이로
바뀌어지게 된다라는 것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모세는 자기 자신의 지팡이 속에 뱀에 그 감춰진 교활하고 음흉하고 아주 아무리 자세히
보려해도 보여지지 아니하는 그 뱀이 자신의 삶 속에 있다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 사고 방식은 남들
죽게 하고 상하게. 하고 다치게 하는 것은 물론 주님의 일을 행함에 있어서 늘 반대하고 충돌하고
부딪히게 하는 나쁜 독의 요소들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땅에 내 동맹이 치라고
땅에 그것을 던져버리라고 과감하게 아주. 인정사정 볼 것도 없이. 아까워지도 말고.
연연해 하지도 말고 그냥 버리라고 얘기합니다.
버릴 때 뱀이 되어서 정체가 뱀의 정체가 확연히 드러나는 거예요.
깜짝 놀란 겁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뱀의 꼬리를 잡으려 할 때 잡으라고 할 때 잡는 순간에 아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놀라운 일들이 모세에게
생겨났던 것입니다. 이러한 증거가 예수님의 증거입니다 요한 계시록 12장 17절에
붉은 용이 남은 자들과 싸울려고 바닷가에 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이러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모세와 같은 내가 순종할 때 놀라운 하늘의 일들이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펼쳐지고 있는 일
마귀에 흉악한 결박을 풀어주고 고쳐주는 이런 말씀을 전할 때 저는 그 현상을 자주 봅니다 여러분에게. 마귀가 여러분의 등위에 무겁게 짊어지게 한 멍에가 사라져버린 것을
저는 볼 때가 있어요. 흉악한 마귀의 결박이 풀어지는 것을 볼 때가 있어요.
그 근심과 걱정과 문제를 가지고 울며 불며 제가 어떡하죠.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저는 어떡게 살죠. 할 때
이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면 갈 때 홀가분하게 아무것도 없는 자유의 몸으로 가고
예수님을 향해서 찬양하는 찬미하고 찬양하며 감사와 기쁨을 드리며 떠나는
그런 사람들을 저는 종종 보게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육의 사람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굴복하여 드리는 삶이 필요합니다
따지지 마세요 이건 왜 이렇고. 저건 저렇거 하고 빼거나. 감하지도 마세요.
하와가 그렇게 하였다가 망해버렸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전적인 신뢰와 믿음이
요구 되는 시대입니다 말세에 노아의 때와 같다 믿음을 가진 자들을 내가 보겠느냐라고
얘기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신 이 말씀 안에는 예수님께서 이미 능히 이루시고 이루셨고 이루실 것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 라는 이 놀라운 첫 번째 복음을 우리에게
던져준 말씀. 그 때문에 우리는 이긴 자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냥 저절로.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은혜 안에
들어 있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교제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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