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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택한자와 하나님이 택한자
    말씀 나눔방 2023. 8. 15. 08:24

    하늘소리 선교회(Sky News mission)

    설교말씀 : 박찬덕 선교사

     

     

    구약 성경은 신약 성경에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에 대한 이 관계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말씀을 잘 이해를 하면 신약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러한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의 삶을 사는 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잘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의 계보를 잇고 그 나라의 기업을 상속받으며. 상속자가 되어서

    어떤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가계를 잇는 족보 속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는 자 상속자가 되는 자 장자권을 소유하는자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에 이렇게 기업을 소유하는 자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이 기업을 얻는 것에 대한 장자가 되어서 장자권의 소유자가 된다라는

    이러한 것을 나타내고 잘 보여주고 있는 성경 말씀이 창세기 38장 27절부터 30절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혈통이 예수님을 낳는 그 혈통의 족보를 가진 유다. 지파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이 족보에는 어떠한 일들이 유다 가계의 유다 족보를 통해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기업을 소유하는 자들이 그와 같은 가계에 속할 것인가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성경 말씀이 창세기 38장 말씀입니다. 27절 임산하여 보니 쌍태라 해산할 때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사를 홍색 실이죠. 붉은 실을 가져 그 손에

    매었더니 그 손을 도로들이며 형제가 나오는지라.

    쌍둥이가 나옵니다 선파가 가로되 내가 어찌하여 터치고 나오느냐 한 거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하였고 베레스 라는 뜻은 터졌다 라는 뜻입니다.

    그 형제. 곧 손에 홍사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 이름을 세라라 하였더라 라는 이런 창세기 유다가 다말 이라는 자를 통해서 아이를 출산할 때 벌어지는 이러한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마태복음에 기록된 이 족보 공관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가만히 보면 여러 가지 그리스도의. 그 혈통 위에 있는 자들이

    별의 별 사람 각종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다 등장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자. 왕으로부터 가장 낮은 자들 또 선한 자들. 때로는 악한 자들. 여러 선조들 평민들 또 포로된 가운데 있었던 자들 회복된 자들 또 여러 가지 그 다윗으로부터 시작해서 솔로몬 왕에 이르기 까지 좋은 평을 받았던 사람 또는 좋지 못한 평판을

    가진 그러한 여러 유형의 여자 여인들의 모습까지도 이렇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부인이 되었던 우리야의 아내 우리야를 죽이고 우리야의 아내였던 바세바를 취하는 다윗으로부터 여러 유형의

    여인들 이런 모든 사람들이 좀 그런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예수님의 가계 족보였던 것입니다 여기에 몇 가지 이렇게

    족보 가운데. 등장하는 인물 속에서 특이한 우리에게 특별한 어떤 것을 보여주기 위한 그런 원칙들이

    있는데요 .그것은 이러한 족 보들을 통해서 등장된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생애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오게 될 때까지.

    그들에게는 좀. 뭔가 특이한 어떤 부분들이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 또 주님의 나라에 대한 사모함 어떤 그런 하늘나라의

    기업을 소유 받으려는 그런 간절함과 어떤.소원들이 있는 자들을 종종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그 혈통이 수많은 사람들로 이렇게 나타나서 이렇게 포함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등장시키고. 아무나 그 축복 가계에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라는 것입니다

    그 족보 속에 등장된 포함된 인물 가운데는 어떤 하늘의 영적인 법칙들과 원칙들에 적합한 자들 거기에 걸맞는 자들.

    그런 자들이 그리스도 혈통 가운데 포함되어 있음을 우리가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이렇게 보면은 창세기 38장 다말과유다로 부터 쌍둥이가 나오는데 그래서 38장 3절에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음에 유다가 그 이름을 또 엘이라 하니라라는 이런 얘기도. 그전에 있었고요. 그런데 자기가 낳은 아들들이 하나님의 혈통을 잇는

    과정에서 불순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업을 잇기 위한 그러한 것을 단절시키기 위한 마음을 지닌

    그러한 아들들을 하나님께서 치셔서 죽임을 당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혈통을 잇는 구원의 과정들 가운데 이렇게 다말이라는

    아들의 부인인 그 며느리를 통해서 유다가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쌍둥이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해산할 때 28절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는 먼저 나온 자라하고 붉은 실을 홍사를 가져 그 손에 매웠다 라고 써 있습니다

     

    세라는 나중에 나온자 였으나 이 세라는 먼저 손을 내밀어서 먼저 나오려고 이렇게 애를 썼던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세라는 먼저 손을 내밀었죠

    그래서 선파는. 그 손을 먼저 내밀은 그가 장자 유다의 모든 기업을 물려받을 장자가 될것이라는 표시로 붉은 실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그런데그가 먼저 나오려고 했지만 그 손을 내밀지 않고 나중에 나왔던 이 베레스라 하는 그런

    태 속에서 두 번째 있었던 아이가 오히려 세라 그 손을 먼저 내밀고 세상을 먼저 이렇게 맛보기 위한 그러한 세라를

    제치고   베레스가 먼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는 이 산파와 그 어미는 먼저 나온 이 세라가 큰 유다의 기업을 물려받은

    상속자 장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적으로 세상에 먼저 나온 아이는. 나중에 나오고자 했던 이 베레스라는

    아이가 먼저 나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나오려고 했던 이 세라가. 손을 먼저. 세상에 내밀었죠. 그런데 오히려 그는

    뒤에 나오고. 그 뒤에 있었던 마지막이 되었던 그 베레스가 오히려 먼저 나오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 말은 먼저 나오려했던

    그 첫 번째 아이가 나중이 되고 나중 되었던 그 아이가 먼저 나온 이런 일들이 순서가 뒤바뀌어진 것입니다 그때 이런

    일들이 일상적으로 보편적으로 봤을때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그 산파와 어미와 그 아비가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여러분 이것은 하늘 나라의 기업을 소유 받는 자들에 대한 여러분 야곱과 에서의 경우와 같이 너무나 흡사한 그런 출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둘째로 나왔던 이 야곱 조차도 에서의 발목을 붙잡고 먼저 나오려고 그 의지가 얼마나 강했던지. 생명에 대한 간절한 그 소망 이것은 영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물려받을 마음 그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보여주는 하나의 좋은

    예입니다 이 베레스가 나중 되었던.그 베레스가 오히려 처음 나오고자 했던 손을 내밀고

    먼저 세상에 손을 보인 그 처음 나오고자 했던 그 세라를 오히려 제치고  베레스가 나중 되었던 그가 먼저 됨으로 말미암아

    이 장자권을 상속 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것은 어떤 의미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을까요?

     

    산파와 어미는 이 세라를 손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그 먼저 나온 자라 하고.

    그에게 홍색 실을 손에 매임으로 말미암아 표시까지 해놨습니다

    이것은  사람은 먼저 나오려고 했던 세라를 택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나중 되었던 베레스가

    먼저 세상에 나오므로 말미암아 사람은 그 베레스 라는. 둘째 처음에는 손조차도 보이지 않았던 그를 택하지는 않았지만.

    세라를 택하고 베fp스를 택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보이지 않았던 나중 되었던

    마지막으로 나오려고 했던 그를 먼저 세상에 내 보내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셨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람은 세라를 택하고자 했지만 실제적으로 택함 받은 자는

    베레스 둘째. 그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숨은 영적인 의미는 하늘나라의 기업을 물려받는 장자가 된다는 것은

    장자권이 있다는 것이죠 기업을 두 배나 더 많이 상속을 받을 자유가 있고 제사를 드릴

    가정의 가장이며 대표자이며 족속의 머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자가 된다 라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가정 어떤 부족 또 족속에

    대표자 가정의 머리이기 때문에 얼마나 큰 영광이 되는 것인지 모릅니다.

     

    이 두 배의 기업을 물려받는 상속자일 뿐만 아니라

    그 기업의 대표자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베레스와 이 세라 얘기 세라가 먼저 되고자 했지만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선택은 베레스를 손을 잡고 이끌고 나오심으로 말미암아 그가 나오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장자권이 하늘의 기업을 물려받는 이 하늘의 일들은 절대 그 사람의 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선택받음에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말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아무리 노력할지라도 하나님의 전적인 간섭 인도하심과 선택이 있어야.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전적인 간섭에 의해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 다말에게서 낳는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어떤 것을 말해주고 있느냐 하면 우리는 한편으로는 이 하늘의 기업을 물려받고자 하는 간절한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 생명을 갈망하고자 하는 이 장자권에 대한 소망을 간절하게 가져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장자권에 대한 갈망. 하나님 나라의 자녀가 되기 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픈 이런 간절한 소원이 없으면

    안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가 먼저 손을 내밀어 세라가 먼저 나오려고 했지만 그 나중에 뒤쳐져 있던

    그둘째 아들 마지막 아들이 쌍둥이가 먼저 나오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먼저 나오고자 하는 갈망이 손을 내밀었던

    그 세라보다도 원래 홍색실을 묶음 받은 산파와 어미와 아비의 선택보다도 먼저 보이지 않고. 어머니 뱃속에서 세라에 뒤쳐져

    있던 베레스 에게는 말할 수 없는 하늘에 대한 갈망이 장자권에 대한 소망이 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를 선택하셔서 나오게 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요? 그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잘 아시는 부분입니다.

    우리들은 생명에 대한 이 갈급함은 잘 모릅니다

     

    .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숨을 쉬기 위해서 응아하고 최초로 그 울음을 터뜨리며 나오고. 그 어린 아이가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아이가 어떻게. 본성적으로 본능적으로 어미의 젖을 빨고 물고 따라서 젖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보존하고 생명을 유지하려는 그런 신비한 인체에 대한 것은 우리가 알 재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만 우리를 지으시고 만드신 그분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는 장자권 하늘에 대한 기업을 물려받기 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픈 이런 마음의

    소원들이 갈급해야 됩니다.

     

    또 한편으로 반면에 동전의 양면처럼 또 반대편에서 보면 우리가 어떤 면에서는

    그 장자권을. 세라처럼 손을 내밀어 먼저 나오려고 했지만 그렇게 애쓸지라도 실상은

    베레스를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하셔서 베레스를 먼저 나오게 한 것처럼 사실상

    모든 그런 인간의 운명은 어떤 삶의 선택들은 인간의 아무리. 이렇게 보여지는 현상과

    나타내지는 문제들을 통해서 노력을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가 한꺼번에 어우러져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주님을 믿고 따름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모든 문을 열어주시고 모든 자들 오라

    오라고 해서 주님의 품 안에 넣은 상태에서 주님의 것을 받아 먹고 생명을 소유하고.

    주님의 자녀로서 인정받고 나갈 때에는 그 눈에 너는 나에 의해서 선택받은 자들이다

    라는 이러한 음성을 들으면서 문 밖으로 나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교를 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어떤 자들이 주님을 믿을 자들인지 주님의 아들들이 될 자인지 하늘나라의 기업을 물려받은 자들인지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라고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른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오. 너와 네 가족이 모두 구원을 얻을 것이다 라고 이렇게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놨지만

    그 열어놓은 복음의 문 가운데서 믿고 따르고 그렇게 취사 선택을 받는 자들은 이렇게 영적인 갈망함과 하늘의 기업을 물려받기를 소망하는 자들 장자가 되고자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자 정말 너무나도 갈급해하는 그런 자들만이 선택받음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오라 하셨지만 오는 가운데. 그런 열망과 갈망과 열심과 소망을 가진 자들이 등을 돌리고 그리고 문을 나가게

    되었을 때 뒤에 그 아버지의 음성으부터 들려진 것은 네가 나에 의해서 창세 전부터 선택되었다라고 그러한 음성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선택받는 일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누구는 선택되어졌고 누구는 선택되어지지 아니하였다 라는 것이 아니라

    그 심령 속에 가지고 있는 하늘에 대한 사모하는 그 갈급함. 장자권을 소유하고자 하는 야곱처럼 오죽했으면

    발목을 붙잡고 나왔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손이 먼저 나온 이 세라를 제치고 둘째 이 베레스를 하나님께서 먼저 불러

    세우신 것은 그의 영적인 갈망함과. 그 하늘에 기업을 물려받기 위한 그런 소망의 어떤

    절실한 절박한 정말 죽고 사는 문제에 있어 최선을 다한 그러한 씨름하는 모습을 보므로 말미암아. 그가 베레스가 선택받아졌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가 애초부터 선택받은 것이 아니라 이 삶의 사는 과정.생애를 살아가는 동안에 그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로 섬기고자 하는 그러한 경외하는 마음들 저가 생명을 소유받기를 원하고 갈급함과 목마름으로 생명의 물을 먹고 마시는 일로 말미암아 살기를 원하여서 .아버지의 것을 정말 소유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그런 자들에게.

    내가 너를 선택하였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 자들은 아무리 애를 써도 이게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서 택함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다말에게서 낳아진 세라와 베레스처럼 이렇게 하나님께 선택받기 위해서는

    정말 우리의 간절한 주님을 향한 하늘 나라를 향한 피 흘리기까지 싸우면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그런 말씀을 정말 마음속에 인식을 하고

    그렇게 세상과 생명을 소유하기 위한 처절한 영적 전쟁을 치루어서 승리하고픈 갈망이

    있는 자들 열망이 있는 자들. 그런 자들이 우리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그런 자들에게

    너는 창세전에 선택되었느니라 라는 그런 음성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처음부터 선택받아진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 손을 먼저 내밀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라가 그 손을 내민 그를 야곱처럼 발목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이제는 손을

    내민 그 먼저 손을 붙인 그 새라에 손을 붙잡아. 자기가 오히려 그 손을 세상에 먼저

    내보인 그 세라의 손을 의지해서 자기의 머리를 먼저 세상에 내 보이는 이러한 간절한

    열망과 열심과 소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하늘나라 천국을 소유하는 것은

    사람의 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갈망을 보시고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선택의 있다 라는 것을

    입증해 주는 말씀이 바로 이 창세기 38장에 이야기들입니다

    .

    여러분 우리는 이와 같이 베레스처럼 야곱처럼 하늘에 대해서 갈망해야 됩니다

    장자권에 대한 기업을 물려받을 그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 그 하늘의 대표자가 되기 위해서 가정의 족속의 부족의 머리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을 집행하고자 하는 그러한 대표자가 되기 위해서 장자권을 소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선한 싸움을 선한 욕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해

    주셔서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에 달려 있다라고 그렇게 증거를 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의미를 전달해 주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이 둘째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이 둘째가 돼버리는 이런 순서가 바뀌어 지는

    이런 일들.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통해서 인간의 운명은 정해진 바 된 것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첫째가 되고자 선택하는 마음이 강하면 첫째가 될 것이오. 또 첫째가 되고자 하는 갈망이

    그렇게 강하지 않으면 그는 첫째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첫째가 둘째가 되고 둘째가 첫째가 되는 이런 일들

    나중 것이 먼저가 되고 먼저가 나중 것이 되는 이런 것은 인간의 갈망과 함께. 그 갈망을 보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선택의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늘을 천국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것은 사람의 노력에 있는 것은 아니나. 그 사람의 갈망과 소망들을 보시고. 하나님이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는 강물 같은 그런 거대한 물줄기가 보여지는 그러한 갈망과 소망 소원에 의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신다 라는 것입니다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너는 첫째고 너는 둘째고 이렇게 산파는 그 먼저 손이 나온 그세라의 손에 홍색 실을 묶어놨지만

    이 어미와 유다는 그가 당연히 첫 번째로 나오는 장자권을 소유할 장자로 보았지만 하나님의 선택은 그를 제치고 먼저

    나오기를 갈망하고 소원하고 있는 그를 택하셨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늘나라의 영적인 법칙임을 잘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런

    하늘의 기업들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픈 천국을 소유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그 생명을 소유하기 위해서 이러한 갈망을 매일매일 여러분이 주님을 향해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성령님께 의존하면서 이 욕망을 이 갈망을 이 소망을 표출해서

    잃어버린 바 되지 않아야 될 것이라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오늘의 교제를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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