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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애굽기 27장/ 성막 2부 /복음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의 거룩과 의에 대하여
    말씀 나눔방 2023. 6. 16. 17:29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1부에 이어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로움에 대한 십계명인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말씀 첫 번째부터
    4번째 까지가 거룩함에 대한 말씀이고 다섯 번째 부모를 공경하라로 부터 탐심을 갖지 마라라는 그것은
    바로 인간 관계에 대한 말씀을 이렇게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이 십계명은 다름 아니라 거룩함과 의로움을
    표현하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의 법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출애굽기:20: (1~4 계명)
    3.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4.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5.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7.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9.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나,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11. 내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안식일을 복 주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5~10 계명)
    12.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13. 살인하지 못한다.
    14. 간음하지 못한다.
    15. 도둑질하지 못한다.
    16. 너희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못한다.
    17. 너희 이웃의 집을 탐내지 못한다. 너희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나 할 것 없이, 너희 이웃의 소유는 어떤 것도 탐내지 못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생활은 하나님의 나라의 삶은 거룩함과 의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룩함은 뭐예요? 첫 번째부터 네번째 계명의 성취입니다.의로움은 뭐예요? 다섯 번째부터
    10번째 계명을 지키는 것에 성취입니다. 이것이 로마서 8장 4절 말씀입니다.
    4.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그러한 수순과 절차와 성육신 하신 것부터 시작해서 베들레헴에 태어나셔서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이러한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 영을 소유받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받게 되면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살 수 있도록하나님께서 의로운 요구를 거룩한 하나님의 요구를 율법의
    요구 거룩함과 의인 십계명의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것이
    뭐냐면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것 그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 살면
    율법의 의로운 요구 율법의 거룩한 요구가 이루어진다니까요 이것이 답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영이신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임에 있어 예수님의 태초부터 만세전부터
    작정되어지고 만세전부터 계획된 그 예수님의 성육신하심부터 부활 승천하시기 까지의 모든 과정과 수순의
    일들을 아는 그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우리가 이르러야 된다는 얘기에요. 아무것도 모르면 안됩니다.
     
    그래서 거룩함과 의는 첫 번째부터 네 번째 계명을 이루는 십계명의 성취이고 또 다섯 번째부터
    10번째 계명은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 살면 율법의 의로운 요구의 삶이 저절로
    우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의도적으로 죄를 안 짓고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
    행하며 살 때 이 거룩함과 의로움의 십계명의 율법의 성취가 이루어질 수 있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루어지는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을 소유하게 되어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셔서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바로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 하나님의 영을 쫓아 살고 행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의 모양을 표현하는 참 그리스도와 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억지로 의도적으로 막 지키려고 해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영이되시는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을 쫓아 행하고 살 때 율법의 요구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렇지 아니한 것은 다 가짜입니다.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이 하나님의 표현이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율법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로움입니다.
    이 거룩함과 의로움은 우리가 절대 해결할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습니다.
    거룩함과 의로움의 삶을 산 본이 되신 그리스도 그분은 성육신하심부터 죽기까지 하시면서 우리에게 그대로
    그것을 보여주심으로 말미암아 거룩함과 의를 소유한 자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피와 살을 통해서
    우리에게 먹여주시고 마시게 해주셨습니다.
     
    그의 영을 쫓아 살면 율법의 의가 저절로 이루어져서 율법을 우리가 이룰 수 있다니까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 살 때 만이 그게 로마서 8장 4절 말씀처럼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우리의 만들어지고 존재하는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대로 나를 통해서 반사해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내줄까요? 하나님의 본성은 거룩함이요 하나님의 행하심은 의로움인데
    여러분 이게 다릅니다.
     
    행하심은 의로움이고 그분의 본성은 거룩함 이에요 그 거룩함과 본성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십계명이고
    십계명의 성취는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서 행해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모르면 그렇게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며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의 삶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내서 거울처럼 보여줄 수 있고 반사해 줄 수 있고 빛을 비춰줄 수 있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율법이 하나님의 표현이라는 것을 얘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표현이다 왜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의는 뭘까요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 우리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본래 하나님의 그 본성과
    그 본성이 외형적으로 행동으로 나타나신 그것이 의로움입니다.
    의로움이 먼저 나타나야 거룩하다 라는 것이 증명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을 따라 행할 때 우리는 하나님 외에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라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을수 있는 거에요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신 그분이 그렇게 사셨기 때문에 그분이 사신 그것을 우리에게 흘려 나눠줬기 때문에
    분배 해 줬기 때문에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분배해줬기 때문에 그래서 부활의 영이신 그분이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시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이것을 이해하기 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할때 우리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고 다른 형상을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고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거룩함과 의로움을 소유하는 자로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계명을 억지로 지키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의와 율법의 성취 거룩함과 의와 율법의 온전하신 성취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 살고 행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표현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단 한마디로 하나님의 표현은 예수그리스도 이시다.거룩함과 의로움은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거예요.
    그리스도는 그것을 보여주는 분이다. 그러면 그 보여주는 그분을 따라 우리도 그렇게 똑같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분을 소유하면 되는 일이에요.
     
    그것이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영을 소유하여 그분을 쫓아 행하면 로마서 8장 4절 다시 한 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봅시다.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라
    의와 거룩함 거룩함과 의와 율법의 성취가 하나님의 표현이에요 이게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표현이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표현 그런데 그 영을 쫓아 행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갖게 되어서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다니까요.
     
    그래서 이런 거룩함과 의로운 생활을 사는 자가 새 예루살렘 성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을 취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그런 삶을 사는것이 얼마나 우리들에게 필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마치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하다 라고 여러 가지 비유의 말씀을 해 주시는데 하나님의
    나라의 모든 것이 거룩함과 '의' 딱 두가지 뿐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로 분리해서 빛과 사랑 생명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단 한마디로 하나님의 표현은 거룩함과
    의 이신데 바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의의 통치 아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의 규제 안에 있는 것 다스림 안에 있는 것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인격 아래 존재하면서 조종 받으면서 제어 받으면서 통치 받으면서 사는 것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왕국에서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거룩하고 의롭다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십니까?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시편 89편 14절 말씀에 하나님에 대한 표현이 이렇게 나타 나고 있는 것입니다.
    공의와 정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의가 먼저 이고 그 의를 행함으로 말미암아 거룩하다라는 것을 증명해
    보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공의와 의 안에서 세워진다라고 이렇게 시편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뿐만 아니라 마태복음에서도 예수님은 산상복음을 통해서도 계속 의를 위해서 사는자
    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자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마태복음 5장 5절 한번 읽어 보실까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6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10절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제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의로움보다는 거룩함을 치중하고 집중한다고 얘기를 드렸는데요.
    실제로 우리는 의에 치중할 때 거룩함이 동반되어져서 저절로 뒤따라지는 것입니다.
    의로운 것을 집중하지 않으면 거룩함을 소유 받으려 해도 그것이 결과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그 신랑의 신부가 되는 자들이 거룩함이 아닌 의로 장식된 자들이라고 써 있습니다.
    계시록 19장 8절 한번 읽어볼까요.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 말씀 하셨지
    거룩을 구하라고 그러시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에 많은 믿는 사람들은 거룩은 집중하는데 의는
    별로관심을 갖지를 않아요 아니에요 의에 관심 갖는 것이야말로 거룩에 치중하는 자입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제가 이 얘기를 하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아까 출애굽기 27장 20절 21절에 등불 얘기가 나왔죠 등대와 그다음에 제사장의 옷을 얘기 하잖아요.
    그리고 청색,자색, 홍색실 세마포로 만들어진 휘장 그것이 왜 왜그런냐 하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하나님의
    구속된 백성들은 의를 소유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성경은 그렇게 얘기 하고 있는 거에요.
    거룩이 아닙니다.하나님에 대한 첫 번째 부터 네 번째 계명은 집중하면서 다섯 번째부터 10번째 계명을
    집중하지 않는다니까요. 좀 뭔가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한테만 죄를 범하지 않고 사람에게 조금 이렇게 범해도 하나님이 눈감아 주시겠지 라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의 의가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의복이라니까요.
    세마포 의복이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 안에서는 뭐가 있느냐 하면 의만이 존재한다라고
    베드로후서 3장 13절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신 거룩함 그 자체는 그 영광의 빛을 통해서 비춰지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소유받고 가야 될 것은 의를 소유받고 가야 된다 라고 베드로후서 3장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거룩함 자체는 하나님 자신이 거룩함이기 때문에 그것은 염두에 두지 않고 이 땅에서 의를 소유한 자들이
    그 의를 가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안으로 들어가서 살게 된다 라고 이걸 베드로 선생님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 가 하나님의 나라 왕국의 법이 되어서 통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하나님에 의해서 그리스도에 의해서 이 의로운 상태는 영원한 생명이 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피와물을 흘리신 그 생명의 공급으로 산출되어진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소유하지 않고 하나님의 본성인 거룩함을 소유하고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자신이 의롭다는 것은 이 세상에 누구를 통해서 보여줍니까?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구속된 백성들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표현인 의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동물이나 식물은 없습니다. 그래서 생명으로부터 산출되어져서 확장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이미 정죄하셨는데 그 이유는 옛창조한 아담 안에 속하였기 때문에 범죄하여
    타락하여서 사단의 인품과 인격과 사단의 그 잘못된 모든 것들을 받아들임으로 사단의 자식들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단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얘기한 거예요.
    니고데모도 마찬가지고 베드로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라는 얘기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옛 창조 안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이 세상 모두가 사망 안에 놓여 있다라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렇게 보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 어느 곳에나 옛 창조안에 있어서 사망안에 처해 있기 때문에 정죄가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꼭 정죄가 오게 된다는 거죠. 죽음 안에 놓여 있기 때문에 정죄가 오게 되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좀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은 우리가 의로운 상태 거룩한 상태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하고 살 수 있도록 그러한 삶의 길로 우리들을 인도해 주신 분이 바로 생명의 영의 사역입니다.
    그리스도 영의 역사이며 그런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은 어떤 의미에서는 바로 생명을 통해서 산출되어진
    이 거룩함과 의 생명을 통해서 특별히 산출되어지고 열매를 맺게 된 의이기 때문에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표현인 의를 소유한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소유한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의로우신 분이고 의로우신 그분은 영원한 생명의 영이 충만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의 그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분을 쫓아 행하여 살면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표현인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소유받고 그와 함께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의 삶을 인간이 만들어진 창조의 존재 이유의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 사는 일이야말로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도성인 새 예루살렘 성 신랑 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게 될 이 하나님의 구속된 백성들인 예비 신부들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혼인 잔치를
    위해서 반드시 의를 옷 입어야 되는데 그 의는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쫓아 사는 삶이 어야 한다는 이 말입니다.
     
    그렇지 않고 사는 삶은 아무리 선하고 좋은 일을 했어도 실제적으로는 간음하는 자란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쫓아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는 자들 다스림을 받는 자들 통제 안에 있는 자들 하나님의 인격 안에 있는 자들
    이런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산출이 되어진 이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표현이십니다. 하나님의 표현이기 때문에 그 영을 받아들이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지읍시다 라는 그 말씀대로 우리가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막 그 자체가 의로우신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제가 이 얘기를 지금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막은 가장 가까이 갔을 때 식물로 만들어진 생명으로 산출된 세마포가 보여진다는 겁니다.
     
    영원한 생명의 영인 세마포가 가장 먼저 눈에 보입니다.이게 뭐예요? “의” 하나님의 의인 하나님이 표현이신
    영원한 생명의 영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함으로 말미암아 가장 먼저 그리스도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가장 먼저 보게 된다는 것은 의를 보게 된다는 거예요.
     
    성막을 보게 되면 가장 먼저 거룩함이 아니에요. 거룩함은 성소와 지성소를 들어가야 보이죠.
    의로움 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의로움이 먼저 보여지고 소유 받아 진 다음에 거룩의 길로
    그래서 의와 거룩함이라고 아까 성경 말씀을 읽었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는 그러하다 에베소서 4장 24 말씀 아까 읽었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 편에서 볼 때는 의와 거룩함을 쫓아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는 거룩함과 “의‘죠.
    왜? 지성소가 거룩하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성막 바깥에 있는 세마포부터 보고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번제단과 물두멍과 의로운 삶의 길을 지나야 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표현이 성막입니다

    교회는 구속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습 제사장들의 체계를 가지고 있는 너희는 거룩한 나라의 백성이요.
    거룩한 제사장인 우리라고 얘기한 그 베드로 선생님이 얘기한 그 말씀에 따라 우리는 의로우신 하나님을
    가장 먼저 보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소유 받아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가 성막을 통해서 보게 되는 것은 세마포입니다.
    성막과 바깥뜰의 외형적인 모습은 세마포입니다. 거룩이 아닙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인 금이 되어야 됩니다.
    금은 성소와 지성소 안에 있잖아요 성막은 세마포가 먼저 보여요 “의” 입니다.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전체적으로 단체를 이루기 위해서 구성하고 있는 교회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도 의이신 하나님을 표현하는 자로 가장 먼저 그것이
    빛으로 비춰져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비된 신부의 자격입니다. 제가 의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데요.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영원 안에서 우리가  기쁨과 만족함과 즐거움 가운데 포도주 잔을 기울이면서 누리게 될 그 잔치를 누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에서도 의의 나타남이 반드시 가장 먼저 있어야 되는 것이 의의 옷이며
    예복입니다.
     
    그래서 그 선한 사마리아 사람얘기에서 강도를 만난 자가 옷을 뺏긴 사건 우리가 한번 교제 나눈적이 있죠.
    의의옷 이것을 뺏긴 것을 말 하는 것입니다. 이걸 뺏어가기 때문에 예수님이 자신의 옷을 입혀 주잖아요.
    그리고 기름과 포도주를 주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 옷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사장의 옷이 28장에 딱 나오는 거예요. 왜?  그 얘기는 기름 얘기가 나오고 등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가 뭐에요? 어두운 밤이라는 얘기죠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러분 가만히 뜻을 생각해 보세요.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서 관리하라고 그랬어요.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 이곳은 어둠의 시간이라는 거예요.
    마귀가 지배하고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출애굽기27장21절을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왜 특별히 성막 안 성소에는 특별히 깜깜합니다. 빛이 없어요.
    바깥뜰에서는 해와달과 별의 천연적인 빛들이 존재하지만 성소 안으로 들어오면 성소와 지성소에는
    천연적인 빛들은 전혀 없어요. 이것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서 등불을 영원히 관리하라는
    얘기는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 이상 사단의 그 어둠 아래 살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의 빛이
    비춰져야만 성소에 들어왔을 때 뭐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수가 있지 않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떡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알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그 성소를 매일 점검을 해야 되는데 등불에 심지도 갈아야 되고 기름도 채워 넣어야 되고 하는
    여러 가지 좀 뭔가 새롭게 손질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심지를 손질하는 것과 기름을 넣고 하는 이 손질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그리고 심지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이 일을 한 다음에 생명의 떡인 양식을 공급받고
    그 다음에 향을 하나님께 올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가 의라는 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지위 아래 다스림 아래 하나님의 인격 아래 있을 때
    바로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의 사람으로서 의로우신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통치를 받지 않고 제한을 받지 않고 다스림을 받지 않고 살면 우리는 하나님을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장 먼저 보여지는 것이 이 하얀 식물로 만들어진 세마포인데 그 성막 바깥에는 완전히 세상에
    불의의 영역이지만 혼돈과 무질서와 더러움이 있는 이러한 불의의 영역이라면
    이 성막문을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정말 의외 하나님의 왕국의 통치와 질서를 우리가 보게 되어서 사람들이
    그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신 그리스도의 통제와 조정 아래 있는 삶을 저절로 살게 되는 일이 나타내지는데
    그 살게 하시는 일을 바로 영원한 생명의 영이신 하나님의 영의 사역입니다.
     
    그게 새 언약의 사역의 중점적인 사역인데 그것은 바로 뭐냐 하면
    영에 의해 통제와 조정 안에 살 수 있도록  사람을 이끄시는 사역인 것입니다.
    환경을 조성하시고 만드시고 이끄시고 때리시고 밀어주시고 잡아당기시고 이것이 새 언약의 사역입니다.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의로움과 거룩함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 행하여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것이 영의 역사입니다.
    그다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분배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영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영은 생명의 공급을 가져오고
    그리고 생명 공급을 가져오게 함과  더불어 의를 가져오게 합니다.
    그때 그 소유받는 그 의는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하는
    곧 의로우심을 표현함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자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만물에게 세상 모두에게
    나타내지고 보여지고 표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질문을 저에게 한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라는 새 예루살렘 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144000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직사각형이 아니라 정사각형으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왜 정사각형이냐면 영원 안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완전하고도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그래서 정사각형의 모양이 아닌가 라고 이렇게 유추해 볼 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의를 표현하기 위해서 여러분 이 계시록에 있는 얘기들은 가만히 보면 열둘 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과실을 맺는 것도 12 과실이고요 어떻게 12 과실이 맺어 지는지 참 신기합니다.
    달도 12달이고요 진주도 12진주고요 문도 12문이고요 12 사도들을 상징 하고 있는 12 기초석도 있습니다.
    이것이 6의 배수입니다 6이라는 숫자가 없어요. 왜 6이라는 숫자가 없습니까 이 6이라는 숫자 대신에
    6의 배수가 되는 12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6이라는 숫자는 사람의 수이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면 다 짐승이겠죠 짐승의 수 마귀에 속한자 마귀의 소유물 짐승의 수입니다.
     
    계시록: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15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21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제가 지금 이 얘기를 왜 하고 있는지 알아요.
    사람이 몇째날에 만들어 졌죠? 여섯째 날 만들었습니다.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게 사람의 수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적그리스도의 수도 666 여섯째 날에 창조 되어진 사람의 수 완전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완전한 수가 뭐예요? 그다음에 이루어지는 7이라는 숫자 그래서 아마도
    천국은 여기 777이라는 것은 성경에 기록은 되어 있지 않지만  666이라는 숫자는 성경에 나오죠.
    이것은 저의 사견입니다만 아마 천국에는 777이라는 숫자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 그렇습니다. 6이라는 숫자는 사람의 수 이기 때문에 없습니다.
    사단과 마귀로 상징되고 있는 죽음과 어두움 이런 것이 도무지 있을 수가 없는 곳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성막의 바깥뜰에 구역이 60 구역으로 돼 있다는 걸 여러분이 잘 모를 거예요.
     
    이 부분은 나중에 기회가 될런지 모르겠으나 그 때 교제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요
    지금 예수님의 대한 얘기를 이런 얘기들을 기초로 해서 이 신약 성경에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자꾸 여기에 연연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냥 건너뛰고 건너뛰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 때 고린도 후서 5장에 보면 이 6이라는 숫자의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있는가?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서 살면 어떻게 의로운 십계명을 성취하고 이루는 자
    이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것이 고린도후서 5장 21절 아주 중요한 말씀이니까
    한번 읽어 볼까요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일을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있어요?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쫓아 살면 우리가
    그렇게 될 수 있다 라고 예수님이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게 새 언약의 사역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의 사역은 우리를 거룩함과 의로움을 소유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자로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죽으신 겁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그러한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비뼈를 통해서 산출된 그 피와 살을 통해서는 하와를 산출시켰지만
    예수님이 로마 병정에 의해서 흘리신 그 피와물은 이러한 영원한 생명의 영을 산출 시켰습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와를 산출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의로움과 거룩함을 소유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할 수 있는 자 표현 할 수 있는 자로 만드신
    일이 영원한 생명주는 영이신 그분이 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신 그리스도의 영을 모신다는 것은 세 분 하나님을 모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영 성령님을 우리 안으로 모셔서 그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이렇게 내주케 하시는 일을 지금 하시는데 그 하시는 일들의 상태가 의라는 겁니다.
    그것이 속에 깊게 들어가면 거룩함이 동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의 사람으로 조성되어지는 사람이 새사람이라는 거예요.
     
    아무나 새사람이 아니라 바로 이런 사람이 새사람입니다.
    그래서 바깥뜰에 그긴 장막이 하얀 세마포로 만들어졌는데 하나님의 의를 상징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의를 덧입지 않고서는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마포가 어디에 달려있나요? 기둥에 달려 있죠 기둥은 받침대예요. 받침대는 뭘로 만들었어요?
    여러분 이 죄로 말미암은 은과 놋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심판인 놋과 죽음 아래 놓여 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이렇게 제단을 통해서 제단이 놋으로 만들어졌죠? 제단을 덮고 있는 것이 뭐예요? 250명의 이스라엘의 두령들 이스라엘의 두목들 장로들이겠죠 그 사람들의 원망과 불평이 입에서 쏟아내면 안 되는 거룩함과 의로움을
    소유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발생되어서 죽음을 당한 그들의 향로 그들의 향로를 놋으로 만든 거예요.
    그래서 그 놋은 하나님에 의하여 심판받은 죽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250명 이스라엘 두령들과 향로에 관한 내용은 민수기16장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너무 긴 관계로 첨부 하지 않았습니다.✿
     
    놋이 거기에 계속 있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죽음을 통과해야 성소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의로와 질수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제단을 볼때 제단에서 희생제물을 드린 자들은 죽음 사망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 때문에 반드시 사망을 경험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바깥뜰에 있는 기둥들도 놋으로 만들어졌다니까요. 받침들도 놋입니다.
    출애굽기 27장 10절 한번 읽어보세요.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우리가 의를 소유받는 일은 영원한 생명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 받은 것입니다.
    그분의 영을 소유 받음으로 말미암아 산출되어진 의는 하나님의 심판 죽음을 경험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소유받게 되는 것입니다.
     
    휘장의 문을 통과해서 들어오게 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커다란 번제단입니다.
    번제단은 뭐였죠?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고 있다고 했죠. 놋으로 된 기둥들, 받침들, 물두멍 이런 모든 것은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통하여 죽음을 경험해야 되고 그리고 죽음을 경험한 자들은 물두멍에 의해서 씻는
    행위 성령님에 의해 새롭게 되는 씻음을 받는 일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의를 만들어낸다는 거에요
     
    ❀ 여기서 질문 : 그러면 죽음을 통과 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어떠한 신앙적인 연단이나
    이런것을 통한 그러한 것을 얘기하는 건가요?
    선교사님 답변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틀린 얘기입니다.
    제가 지금 하는 중점적인 얘기는 우리가 의를 소유받기 위해서는 의를 먼저 산출해 주는 자가 있어야 되는데
    그 의를 산출해 주는 자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을 경험하신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고 받고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 내가 목마르다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는 이게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 때문에 버림받은 자입니다. 우리들의 절규라니까요.우리들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히 버림 받았다니까요. 완전히 내동댕이 쳐진 것입니다.
    어둠 안에 죽음 안에 완전히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자로 그게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라는이라는 겁니다.
    그 그리스도를 염두에 두고 왜 무엇 때문에 그분이 내가 목마르다 라고 하셨을까요?
    얼마나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몸이 뜨거웠으면 얼마나 불탔으면 내가 목마르다 그게 인간의 최고 할 수 없는
    결정의 마지막 절규입니다.
     
    바깥뜰은 그러니까 다름 아니라 제가 무서운 얘기를 할까요.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가 하나님의 심판 안에 있다는 거에요.
    그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하지 않으면 성소에 들어갈 수 없다니까요
    제가 그래서 그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심판을 통과해야 돼요 예수님만 통과하면 되나요? 아니요 우리들 바로 우리들
    그 얘기를 지금 해 보려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 받으면 의롭게 되는데 이것이 순서가 있습니다.
    번제단과 물두멍을 지나 번제단에서 희생제물을 드리고 죄를 사함받고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는 행위로
    통과하게 되면 의롭게 되어서 성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성소에는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의롭게 된 자들만 들어갈 수 있어요.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한 자들만 들어갈 수 있어요.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하는 삶이 매일 매일의 삶에서 여러분들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날마다 매일 매 순간 우리의 인생의 삶의 모든 것들이 신앙 생활의 모든 사람들이 내 존재가 태어나면서부터
    사는 그 모든 마지막 까지의 삶이 하나님의 심판 안에 있어야 돼요 통과하는 삶이 있어야 돼요 죽임을 당하는
    삶 희생제물을 드릴 때 자기 자신의 죽음이라니까요 우리의 본성은 어때요 날마다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어두운 것을 탐욕을 정욕을 우리 삶들의 모습들은 어떤가요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고 자기만 사랑하고 우리의 말들은
    얼마나 패역하고 완악하고 간사하고 얼마나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이러한 삶의 모든 마음 먹는 거 생각하는 거 행동하는 거 표현하는 거  이 모든 것이 날마다 하나님 앞에 죽음을
    당해야 돼요 죽음을 당한 자는 어떤 말을 할 수 가 없어요. 어떤 생각을 할 수 있나요? 나쁜 생각할 수 있나요?
    내가 저 사람 밉다라고 분노할 수 있나요? 손가락질할 수 있나요? 조롱할 수 있나요?차이를 둘 수 있나요?
    날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지 않으면 내 생각은 살아서 꿈틀 대어서 마귀의 말을 쏟아낸다니까요.
     
    마귀의 생각을 한다니까요. 마귀의 행동을 표현한다니까요. 우리가 만약에 이 번제단과 물두멍을 통과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하지 않고 심판 안에 있는 삶을 살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적으로 의로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입니다. 이건 제가 알아요. 안 됩니다. 안 돼요 심판 안에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될 수가 없어요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모든 대상들에게  정말 의로운 율법이 요구하는 그 모든 삶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번제단과 물두멍을 지나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의 삶을 지나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심판하는 사람은 죽음이에요 사망이고 피입니다.
     
    향로 이놋으로 만들어진 것이 뭐예요. 250명의 두령들의 목숨의 댓가예요. 왜 그들이 그랬나요?
    불의한 그들이 불의한 생각과 마음과  말과 불의한 표현으로 하나님 앞에 불평과 원망을 쏟아 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의를 소유
    받아야 되는데 그래서 의를 상징하는 하얀 세마포가 놋기둥 위에 걸린 것입니다.
     
    왜 놋기둥에 걸려 있죠? 놋 기둥 위에 세마포가 걸려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그 세마포가
    덧입혀서 세워져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참 중요한 얘기예요 이게 의미가 그래서 타락한 사람의 수가
    6이라고 얘기했죠. 우리가 무엇을 얘기하든 생각하든 표현하든 행동하든 그것이 6의 얘기라니까요.
    숫자 6 베드로가 얘기한 것이 6 주님 그리하지 마소서 죽지 마십시요 베드로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다 6이라는 숫자 안에 포함돼 있어요 의의 숫자인 7이 아니에요.
    마태: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지 않은 모든 삶의 모습들과 표현들과 행동과 말들과 생각들은 다 하나님의
    정죄아래 있습니다. 왜? 불의함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정죄가 먼저입니다.
    우리가 관계하고 있는 모든 것들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이 모든 것들은 바깥뜰에서의 놋으로 덧입혀진
    그 하나님의 심판을 항상 생각하고 심판을 받는 사람입니다.
     
    왜? 첫 사람 아담 안에 속해 있기 때문에 옛 창조 안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타락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얘기하고 선한 일을 하고 좋은 말을 하여도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지 않는 사람의 모든 행위와
    말들과 생각들은 다 불의한 것들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앞에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고 좋은 모습으로 얘기한다 해도 그것은 불의한 자의 모습이고
    말일 뿐이지 그것은 심판받을 자 정죄 받을 자 죽음 당해야 될 자일 뿐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의 시간에 하나님의 심판 아래 내 자신이 놓여져 있어야 되고 죽음을 당해야 됩니다.
    왜 내가 목마르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그 의로움과 거룩함을 소유받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따라 쫓아 행하여 살라 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심판 아래 둔다면 사람과 하나님 앞에 아무 문제가 없어요.
    만나는 사람들 가족들 형제들 이웃들 직장인들 모두 모두 불편한 관계가 조성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불편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외부에서 어둠의 세력이 공격하는 것 뿐이지 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게 된 겁니다.
     
    근데 이상하게 하나님의 심판 아래 내 자신이 있지 않으면 이상하게 많은 어려움들의 문제가 있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으로 말미암아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말을 제어하고 불의가 없어지고
    어둠 대신에 빛이 들어오고 하게 되면은 이상하게 하는 일들이 좋은 것으로 조성이 됩니다.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고 그 문제가 오히려 화가 복이 되고 이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뭐냐면 하얀 세마포 의를 휘장이 그놋기둥 위에 걸려져 있는 세마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의로우시다는 것을 표현하는데 이세마포를 통과하게 되면 또 그 세마포가 보여집입니다.
    첫 번째 성소의 휘장이죠. 휘장이 또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또 계속 통과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의로움과 거룩함이 있는 성소에 하나님의 구속한 백성들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깥뜰을 통과해야 되는데 바깥뜰에는 조각목으로 덧입혀진 번제단과 물두멍이 있다는 얘기예요.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통과한 자들이 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그 얘기입니다. 하나님의 세마포는 어디에서 존재해요. 바깥이나 안이나 세마포가 존재하는데 그 세마포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곳에 세마포가 있습니다. 그게 의입니다. 이걸 사람들이 모르고 있어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세마포는 오직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곳 번제단에 희생 제물이 있는 죽음이 있는 사망이 있는 피가 있고
    구속함이 있는 그곳에만 세마포가 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이해가 되시나요.
    세마포는 어디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했기 때문에 그분의 의가 의로써
    우리에게 산출되어지고 분배되어질 수 있는 거예요.
     
    만약에 그분이 그러한 단계를 과정들을 경험하지 않으셨다면 의를 어떻게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나요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의의 근원을 분배해 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분이 의의 첫 번째 모델이 되신 의의 첫 번째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진 경험을 했잖아요 그분이
    그럼 예수님만 그러면 되나요. 아니요. 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기만에 속고 있어요.
    우리도 그와 같은 삶을 살아야 됩니다.  믿기만 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세마포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것을 경험할 때 지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손으로 잡고 눈으로 볼 수 있고 그 아름다운 영광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이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의를 표현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마포 의의옷 이걸 입을 수가 없는 거예요.
    지금 예복에 대해서 제가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냥 예복을 입어라 예복을 입어라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네 불가능합니다.
    의를 소유해야 돼요 의로운 행실이라고 선한 행실이라고 나오는데 그게 의입니다.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심판아래 이게 답이에요. 날마다 죽어야  됩니다.
     
    그리스도가 내가 목마르다 하면서 하나님께 완전히 버림 받는 무엇 때문에 죄 때문에 그렇게 죄가 사악하고
    무섭고 잔인하고 끈질기고 이게 의 앞에 보면 이상한 가시 같은 엉겅퀴가 있는데 엉겅퀴가 얼마나 뽑아내기가
    힘든지 조그만 줄기인데도 뽑아내려면 두 손으로 해도 뽑아내지지가 않아요.
    그것을 뿌리채 뽑지 않으면 갈때마다 가시에 찔리게 되고 피가 나게 되고 아프고 그 가시가 얼마나 또 없어지지 않는지 아주 사단이 뿌려놓은 그 불의한 모든 것들이 그렇게 끈질겨요. 가장 끈질긴 것이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죄가 없으신 그 예수님께서 대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신 것입니다.
    대신 쓰셔서 그 잡초를 뽑아주신 분입니다.
    잡초가 아니죠. 아주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상처나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제가 예전에 발가락 끝에
    상처가 난적이 있었는데  10일동안 걷지를 못했습니다.  그 조그마한 상처인데 그게 아프니까 온몸이 아프고
    행동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거에요.
     
    여러분 사단이 뿌려놓은 그 장애물에 우리가 걸려 넘어져서는 안 됩니다.
    하얀 세마포를 가져야만 보고 만지고 해야만 우리가 의를 소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성도들의 단체인 교회는 항상 하나님 앞에 심판받는 삶을 살 때
    그게 의로운 예배가 되고 의로운 행실이 되는 것입니다.
    의로운 찬송 의로운 기도 모든 것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얘기를 많이해요. 남을 정죄하지 마세요. 남을 심판하지 마세요.
    남을 심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작 심판 받아야 될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하나님 앞에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 심판 받아야 됩니다.
    하얀 세마포가 내가 있느냐 그 세마포로 만들어진 예복이 나에게 주어졌는가 안 주어졌는가는
    지금의 나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내가 늘 놓여 있는냐 않느냐에 따라서 달려 있습니다.
     
    세마포는 어디에 달려 있다고요? 놋기둥 위에 놋받침 위에 서 있는 놋기둥 위에 걸려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하나님 심판 아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자신의 죄로 인한 우리들의 죄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죄의 사악함과 가증스러움과 무서운 걸 알고 그것을 날마다 버리고 제하고 떼어내고 쪼개고 잘라내는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육체적이고도 본래적인 천연적인 방법에 의해서 살면 안 됩니다.
    바깥뜰에서는 천연적인 어떤 해와 달과 별의 그 빛이 있겠죠. 그런 빛들은 인간의 철학입니다.
    인간의 철학이 그럴싸해요 인간의 지식 인간의 문학이나 역사에 의해서 좋은 말들 좋은 강사들이 많죠
    그런 자들에 의한 바깥뜰에서 보여지는 것은 천연적인 해와 달과 별의 빚이에요.
    그런 빛은 성소 안에서는 절대 없어요. 성소는 다 가려져 있어요.
     
    오직 그리스도의 빛만이 비취지고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성소의 그리스도의 빛을 통과한 후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 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성소 안의 빛과 달라요. 그것은 빛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라야 됩니다. 성소가 아닙니다.
     
    심판을 받은 자가 의로와 짐으로 성소에서 등대로부터 빛을 받고 섬김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양식의 떡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바깥뜰에서 공급받는 것은 만나예요. 달라요 생명 양식의 구분이 달라요.
    바깥뜰에서 먹는 만나는 보편적으로 매일매일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양식이지만 성소 안에서 주어지는
    12개의 떡상은 섬기는 자들 봉사하는 자들 그래서 제가 이 이것을 문서로 만들고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거룩하심을 표현하는 이문서 선교의 일이 생명의 떡을 먹는 일이라는 것을 제가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어떤 문서 선교하시는 봉사자분에게 이 말씀을 얘기 했더니 약간 이 일에 소홀해 졌다가 자신을 다시
    추스르고 열심을 내는 모습을 제가 본적이 있어요 이 성소안에 떡상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생명의 양식의 공급입니다. 달라요
     
    지금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는 부스러기가 있다니까요. 있어요. 저는 그걸 압니다.
    예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들에게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할 때 분노의 마음을 가지게 할 때 조롱하고자 할 때
    나쁜 마음으로 욕을 하고자 할 때 나를 포장하고자 할 때 날마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것들을 버려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의롭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면 된다고요.
    그것조차도 인간의 천연적인 바깥뜰에서의 해와 달과 별의 빛이에요. 천연적인 빛입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아무 행동도 안 했는데 그게 그런 거예요. 천연적인 것이고 육체적인 것이고 본래적인
    것입니다. 그건 안 돼요 성소 안에서의 등은 감람나무에서 유출된 기름에 의해서 비춰지는 것입니다.
    달라요 감람나무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죠 기름은 바로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신 영 성령님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감람나무로 부터 유출된 거예요.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기름이 어디서부터 나왔죠 감람나무 감람나무는 그리스도에요. 우리는 본래적이고 육적이고 창의적인 것들을
    모두 버리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을 때에만 우리가 의로와 질수 있고 거룩해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을 쫓아 행하지 아니하면 나는 의로움 대신에
    불의함을 표현할 수밖에 없어요. 얘기를 하지 않는것도 불의한 침묵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갖게 되는 일이에요.
    어떤 사람이 죄를 짓지 않았다고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요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지 않았기 때문에
    경험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그가 아는 모든 것들은 다 불의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심판 아래 있는 경험을 한 뒤에 그가 사람이 완전히 달라져서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어린 양을 먹이고 다스리고 인도하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마포 옷을 보고 세마포 휘장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바깥뜰에서의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자가 의로운 자요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지
    아니한 자는 불의한 자입니다.
     
    내가 의로운가 불의한가의 여부는 어떻게 압니까
    내가 지금 하나님 심판 아래 있는가 아닌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자 죽음 아래 있는 자 사망 아래 있는 자
    구속함을 받기 위하여서 내쳐진 자는 어떠한 삶을 삽니까? 자기 생각을 할 수 있나요.
    자기 말을 할 수 있나요.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나요. 자기 행동을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할 수 없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는 겁니다.
     
    놋이 없이는 세마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지 안으면 의로움을 상징하고 있는 세마포 의복을 옷을
    내가 소유할 수 없습니다. 세마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아래에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고
    있는 놋위에 내가 있어야 됩니다.
     
    그 번제단과 물두멍을 통과하지 않게 되면 누구도 의를 가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때문에입니다.
    불의한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되기 때문에 6이라는 여섯이라는 사람이 7이라는 수의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사람은 6이라는 숫자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옷으로 탈바꿈 받아서 의의 옷을 걸쳐
    입게 되는 것입니다. 왜 의의옷을 걸쳐 입는것이 중요하죠? 성소는 의의옷 대제사장이 입는 세마포 옷을
    걸쳐서 입고 들어가는 곳입니다출애굽기 28장 1절과 2절을 다시 한번 읽어 볼까요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내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리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내게로 나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되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네 그렇습니다. 의를 상징하고 있는 이 하얀 세마포 깨끗한 이것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없이는 우리가 이 세마포 의의 옷을 절대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천연적인 사람은 성소에 들어갈 수 없어요.
    완전히 하나님의 의로 적셔지고 하나님의 의로 충만한 사람만이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장소인 의의 장소인 성소와 지성소는 의의 영역이에요.
    의의 영역에 들어갔을 때 거룩함이 보이는 것입니다. 거룩함이 아닙니다. 의의 영역을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의 요구를 받아들인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자들이 의로와져서 그제서야 거룩함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금으로 만들어진 떡상 금으로 만들어진 등대 금으로 만들어진 분향단 예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나타내고
    상징하고 있는 그 하나님의 그 본성 자체의 거룩함을 보기 위해서는 의로움을 소유해야 되는데 그 의로움을
    소유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을 때에만 의를 소유하여 성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거룩과 의로움에 대한 2부 교제의 말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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