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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자들은 하나님의 동역자들 /요한복음 15장7절 히브리서 1장5절:말씀 나눔방 2023. 6. 16. 16:59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과 목표는 그리고 우리를 만드신 존재케 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2천년 전에 성육신하셔서 이땅에 오신 여호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으로 내주케 하시고 임재케 하시고 역사하게 하시고자 하는 이 일이 하나님의 경륜의 목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이 살아계심으로 말미암아 그 살아계신
세 분 하나님에 의해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족해 하시는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게
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에 의해서 친히 그 재료를 조성하시고 변화시키고
우리를 자라게 하시고 성장케 하셔서 하나님의 거처를 만들 뿐만 아니라 그 거처 안에
하나님의 보좌를 좌정하시고 거처를 삼으실 뿐만 아니라 그곳에 우리의 거처가 또한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처가 되며 우리의 거처가 된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이 바로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그런 하나님의 경륜의 목표요 결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재료를 우리가 취하여야 되는데 다윗에게는 그러한 재료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윗에게 네가 나의 집을 만들 재료가 있느냐? 가지고 있느냐? 그래서 하나님은 주위 사람들의 이방 족속의
왕들을 통해서 백향목과 여러 가지 재료들로 다윗을 위한 집을 이렇게 예표로 짓게 하시고 그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의 예루살렘 성전을 모리아 산에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그것은 오실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실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자는 바로 영원하신 가운데 신성을 지니시고 이 세상에 오신 신성 하나님이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과 그리고 인성을 취하셔서 성육신하셔서 인성을 취하신
그 신성과 인성이 결합되어서 완전해지고 온전하여진 바로 인자 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져야 된다라는 것을 다윗에게 또한 우리들에게 교훈하시기 위하여 여호와께서 너에게 오히려 집을
건축하여 줄 것이다. 그 씨는 내 몸에서 날 것인데 나는 그의 왕국을 견고하게 할 것이다. 라고
하나님 왕국의 보좌를 영원토록 견고하게 할 것은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을 통해서 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진
것처럼 다윗의 씨인 성육신 하셔서 인성을 가지시고 오신 바로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신성을 지니신 영원하시면서 신성의 본성을 지니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그러나 그분은 죄인의 육체의 모양을 취하시고 오심으로 말미암아 인성을 또한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시면서 사람 사람이시면서 하나님 그러나 사람이기 전에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인 이분이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는 사건을 통하여 신성이
인성과 결합되어진 이 과정이 인성이 완전하여진 신성을 힘 입어 온전하여진 인성과 함께 완전하여진 신성과
하나가 되고 결합됨으로 말미암아 생명 주는 영이 되어 주셔서 이렇게 생명수 강을 흘러서 공급해 주시고 분배해 주셔서 나누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그러한 정금과 은과 그리고 열두 형형색색의 보석의 재료를 가질 수 있도록 바로 능력의 영 생명의 영을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부활의 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 생명의 영을 주고 능력의 영을 주는 그분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집을 절대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 안으로 하나님 자신을 넣어주시기 위하여 공급해 주시기 위하여 분배해 주시기 위하여
역사해서 넣어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먼저 자신이 성육신을 통하여 요소 되시는 아들 하나님을 통하여
성육신을 통하여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그분이 성육신을 통하여 사람이 되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기 위한 그러한 역사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온전한 인간이 되셔서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여서 생명의 영을 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한 그 똑같은 생명의 영을 우리에게 분배해 주셔서 능력 있는 삶을 살게 해주시고 생명 있는 삶을 살게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능력의
영 생명의 영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 되셔서 사람으로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그리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무덤을 뚫고 사망의 문을 완전히 활짝 열어 제치고 다시 살아나는 부활로 인하여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라고 고린도 전서 15장 45절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바 첫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어떻게 생명 주시는 영이 되었죠? 성육신 하셔서 33년 반 동안의 생애를 사시고 그리고
그 마지막 생애의 결론에서 십자가에서 달려 정말 인류를 위해서 대신 모든 죄를 어깨에 짊어지고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영이 되심으로 주의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인정받으셔서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 주시는 영이 되는 것이 효력이 있고
능력이 있게 되셨습니다.그래서 마지막 아담이신 여호와이시며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생명주시는
영으로 이 일을 이루시고 성취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온 천하에 온 우주에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부활하여 생명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자가 없습니다.근데 주 예수님께서 이 일의 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자체가 부활이심을 증거하고 승천하셔서
인자로서 하늘 보좌의 우편에 앉아 계심으로 말미암아 생명 주는 영이 되셔서 이 세상에 거듭나고 정말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자들에게 생명 주는 영이 되셔서 공급해 주셔서 세상을 이기고 육체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단을 이길 수 있는 자들로 만들어 주게 된 것입니다.이 생명 주는 영이 바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소멸하시기 위해서 구속해 주시고 지금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믿는 자들 거듭난 자들의 영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계시는 그리스도의 영 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구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면에서 구원자요 하나님이 성육신 하셨다라는 면에서 그리스도시요 그리고 그분이 신성을 가지시고 영원 속에서 나와 제한된 시간 속으로 오셔서 똑같은 인생을 사신 그분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이렇게 일컫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러한 면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없이 해 주는 구속의 주요 하나님과 인간이 사단으로 말미암아 단절된
죄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께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주신 구원의 길잡이가 되신 구세주이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부활의 영이 되셔서 죽음과 부활을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지금 우리에게 생명의 주가 되신 바로 다윗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다윗의 씨에서 나신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거룩한 성령님에 의하여 잉태된 바로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세주요 우리의 구원자요 우리의 구속주요 생명이요 인간의 씨로 오신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부가 되도록 하나님 자신이 우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죽으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해서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던 것입니다.
만약에 생명 주는 영이 되시지 않으면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자 하나님의 일부가 되는 하나님의 성전의
건축할 자격을 전혀 갖추지 못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집을 지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가장 먼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거처를 지은 자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에 그 하나하나 개체 개체들이 모여서 전체가 하나님의 집을 이루는데 그 일부가 되어서 하나님의 집을 조성하고 건축하는 일에 우리가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질 수 있도록 되어 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세분 하나님께서 우리 안으로 임재 하셔야 됩니다.
그 부활의 영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그 세 분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해 들어오셔서 좌정하시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육체의 몸을 입고 있는 성육신의 과정을
경험하시고 사람이 되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보여 지지만 실제는 영원 안에 계셨던 신성을 지니신 신성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십니다. 그분은 사람이시면서 하나님이십니다. 그와 똑같이 예수님과 똑같이
하나님이면서 신성 우리는 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성을 가진 우리가 부활의 영이신 생명주는 영이신
그분의 힘을 힘입고 그분의 조성에 따라 그분의 도우심에 따라 그분의 역사하심에 따라 우리를 신성의
소유자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처럼 똑같이 될 수는 없지만 참 생명을 소유한 자와 하나님의 참 본성을
소유한 자로서는 하나님과 닮은 자 하나님과 같은 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바로 인성을 지닌 우리에게 신성과
결합해 주는 일을 생명을 주는 영이신 주의 영을 통해서 부활하신 부활의 영을 통해서 이 일이 지금 이
루어지고 있다라는 말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자신이 우리 속에 들어올 수가 있다고요? 영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영 안에 들어오셔서 내주하시고
임재하셔서 우리의 영의 일부가 되신다고요? 그래서 우리를 건축하시고 조성하신다고요? 예 그렇습니다.
노아의 얘기가 그렇습니다.
노아를 비롯한 7명의 식구 노아까지 8명 8명이라는 숫자는 부활 안에 있는 숫자입니다.
그들이 어디로 들어갔습니까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배 안으로 그들이 들어갔어요.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그들이 들어갔습니다. 방주 안으로 그들이 들어갔다 라는 겁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어요.인간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육신하셔서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경험하시고 그리고 부활이라는 것을 체험하신
부활의 과정과 아주 복합적인 이런 과정들을 경험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주는 영이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고 분배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니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니까요.
그것이 부활의 영이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인자로서 앉아 계신 주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으로 역사해 임재케 하시고 내주케 하시고 좌정케 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우리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이루어지는 이 요한복음의 말씀이 성취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은 이러한 일들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근본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는 이 부활 사건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었다라고 잠시 전에 읽었던 고린도전서 15장 45절 말씀 예 지금 이 생명 주는 영은 바로 우리를 십자가에서 구속해 주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인자로서 앉아 계신 그분이십니다.
바로 그분이 우리의 구세주요 우리의 주이시요 여호와이신 그리스도십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의 생명의 주가 되십니다. 할렐루야
신성을 지니신 영원하신 그분이 생명을 주는 영이 되시기 위하여 다윗의 씨로 사람의 몸을 빌어 마리아의
뱃속을 빌리고 거룩한 성령님으로 인하여 잉태되어서 이러한 생애를 33년 반 동안에 가장 낮아진 모습으로
유대 땅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그 자체가 성육신하신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께서 신성을 지니신 영원하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인간의 몸을 취하시고 오셔야만 되었는가요?그것은 생명 주는 영이 돼서 우리를 하나님 자신의 일부가 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닮은 자 하나님과 똑같은 자로 만들기 위하여 조성하기 위하여 건축하기 위하여 이러한
성육신의 과정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죽으신 것입니다.
이러한 성육신과 생애의 삶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경험과 체험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우리가 하나님
안에 들어가고 하나님 자신의 일부가 되는 생명의 영을 통하여 하나님의 참 생명과 하나님의 참 본질과 본성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이 막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에는 개별적으로 개체적으로 주의 영이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개별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지만 이제는 인류 모두에게 거듭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모든 믿는 자들에게 이제는 모든 생명 주는
영이 되셔서 이 일을 한꺼번에 지금 이루시고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왕국을 다윗이 아닌 다윗은 부적합한 자이고 자격이 없는 자 입니다.
재료가 온전치 않습니다. 그 재료는 완전하신 하나님이셔야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고 온전한 인성을 가진
육체의 모양을 취한 사람이어야 바로 사람에게 신성과 하나로 결합한 그 인성과 신성이 결합한 상태에서 연합되어진 가운데서 하나님의 거처를 지을수 있는 필요를 충족 시킬수 것이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취하셔야만 하나님이 온전히 만족할 수 있기 때문에 다윗의 씨를 통하여 나의 왕국을 견고하게 할 것이다 라고 그 왕국의 보좌를
영원토록 견고 하게 할 것이다 라고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오실 다윗의 씨인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는 지칭하여서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에게는 오히려 여호와인 내가 너에게 집을 건축하여 줄 것이다 라고 그에게는 자신의 집을 짓는
과정을 통해서 온전한 재료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왕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이렇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직 다윗의 씨이신 하나님의 아들 인성을 취하시고 세상에 오신 그러나 그분은 영원한 가운데 신성의 본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 눈에 보일 때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실제적으로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만이 그 하나님의 아들로 보여진 성육신 하신 그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만이 하늘 왕국의 보좌를 영원히 영영토록 견고하게 하실 분이심을 사무엘하 7장 13절에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가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고 나는 그의 왕국의 보좌를 영원토록 견고하게 할 것이다라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되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실 것임을 계시하고 있는 것이 히브리서 1장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
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예 그렇습니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오늘은 부활의 날을 가리킵니다.
영원 과거부터 영원한 미래까지 계신 영원하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이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영원과거부터 영원한 미래까지 계신 영원하신 처음과 끝이 없으신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시작과 나중이 되시는 바로 그 하나님 그분이십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장 8절에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라고 그렇게 영원과거부터 영원미래까지 영원토록 계신 하나님이심을 바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를 이렇게 지칭하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주를 만드시고 땅과 하늘들과 모든 것들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히브리서 1장 10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분은 만물을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붙들어주시는 분이고 지탱하여 주셔서 질서 있게 하시는 분이시고
만물을 유지하고 생명을 주어서 보존해 주시는 분이심을 히브리서 1장 3절에서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만물을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만물을 붙들어주신 분이시요 만물을 보전해 주실 뿐만 아니라 만물을 또한
상속받으실 분이라고 히브리서 1장 2절에 말씀을 하고 계시죠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바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육체가 되시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구속을 성취하셨습니다.
바로 이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에게 자신과 같은 생명의 영을
소유하셔서 생명의 영을 공급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참 생명과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참 본성을 분배하고
공급해주고 나눠주고 내주케 하고 임재케 하고 안에 넣어주셔서 역사케 하는 이 일을 위하여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라고 히브리서 1장 5절 잠시 전에 읽었던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부활 안에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될 것이다 라고
오늘은 바로 부활의 날을 가르킨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다시 오실 하나님이 맏아들이십니다.
왕국 안에서 보좌에 앉으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정말 인자로서 생명 주는 영이 되신 영원무궁토록
존재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신성을 지니신 신성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인자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사람이 되셔서 지금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지금
기도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에 부어주셔서 역사하여 임재케 하시고 내주케 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하나님 자신을 하나님 자신인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안에 똑같은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조성되고
건축되어져서 하나님의 집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갈망하고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의 집을 거처를 건축하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필요한 것이 사실은 하나님 자신이 다윗 안으로 들어가서 역사해서 그리스도를 건축하는 것임을 깨닫기를
원하여서 이 성경 말씀에 여호와가 너에게 오히려 집을 건축하여 줄 것이다 라고 사무엘하 7장 11절은 그
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다윗의 일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집을 결코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거룩하시고 영원하시고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 거할 집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종류의 재료로 기뻐하시고 만족하는 그러한 것들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것은 신성을 지니시고 인성을 지니신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하나님의 집이 거처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다윗이 아닌 다윗의 아들
솔로몬 예수 그리스도로 예표 되고 있는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또한 그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집이 지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집에서 히브리서1장 5절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의 전 존재가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임재하시고 역사하여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자로 조성이 되어야 되고, 건축이 되어야 되고,
자라나야 되며, 경작이 되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한알의 밀알이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 똑같은
것들로 재생산 산출이 되어져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자들로 만들어지고 조성이 되어 건축이 되면 하나님의 집을 우리가 그제서야
베드로처럼 사도바울처럼 그렇게 사도 요한처럼 하나님의 집을 지을 재료가 완전히 구비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처를 만드는 자들이 됩니다.
그래서 열두 제자들이 새 예루살렘 성의 기초석에 바로 이 열두 제자들의 이름이 들어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조성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거처가 만들어지는 것을 인정하시고 만족케 하시고 기뻐하시고 정말로 우리를 통해서 즐거워하신다
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만이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하나님의 종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에 보면 창세기 1장 24절 25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런데 인간만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3위 하나님이죠.
한 분 근원이신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듭시다
라고 사람만이 인간만이 하나님의 종류로 만들었으며 다른 종류들은 각각의 가축이면 가축
짐승이면 짐승 또 곡물이면 곡물 기는 것이면 온갖 기는 것대로의 종류대로 만들었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진 하나님의 종류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한 종류의 사람을 만들어서 하나님과 같은 자 하나님과 똑같은 자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갈망이고 꿈이고 하나님의 경륜인데 그만 뱀으로 변신한 사단의 유혹과 기만과 거짓말에 의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불법적인 사단과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이혼하는 사건이 발생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의 종류에서 그만 어긋나고 말았습니다.
이 종류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시다라는 하나님의 꿈이 어긋나진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잠시 뒤로 하고 아브라함을 새롭게 선택하셔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그의 아들 이삭 아들
야곱 열두 아들들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를 작정하시고
계획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하나님과 같은 자로 하나님 자신의 일부가
되어지기를 원하여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애를 사시고 똑같은 인간과 똑같은 삶을 체험을
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는 사건을 통해서 생명 주는 영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 자신이 우리 안에
들어와서 임재케 하고 내주케 하고 하나님 자신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통로 길을
열어준 것이 바로 성육신 하신 사람이 된 사건입니다.
여러분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들어와 주셔서 생명 주시는 영을 통하여 능력이
있는 영 생명의 영을 공급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돌이 보석이 되어지는 금이 정금으로 되어지고
이 베델리엄이 진주가 되어지고 마노가 온갖 형형색색의 성령님을 상징하고 있는 그런 보석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죽으심과 부활의 경험과 체험의 과정을 거치신 부활의 영 주의 영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만 생명의
영을 공급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생명수 강이 왜 필요하냐 흘러 흘러 공급해주고 촉촉이 신성한 하늘 이슬 같은 생명의 영을 공급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이 자라서 영 하나님과 함께 연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경작되어진 우리의 밭에 심어진 바로 그리스도가 온전하게 잘 자라고 해충이 없이 어떤 방해를 받지 않고
온전한 적합한 상태로 성장되기 위해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주시는 영의 힘을 힘입지 않고서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활하시는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 이 일을 통하여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는 부활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신 겁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 마치 배 안에 구원의 방주를 예표하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
노아의 8명의 식구가 부활의 숫자를 상징하고 있는 그들이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여호와의 몸 안으로 사람이 들어갈 수가 있다니까요 이것이 성경의 전체적인 얘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안에 어떻게 부활하여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신 정말 신성한 이슬과 함께 정말 우리에게
신성하고도 영원하면서도 하나님의 참 생명이 되시는 그 신성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을 주 예수님께서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 주신 영이 되셔서 영을 허락해 주셨다니까요.
우리는 지금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육체와 혼과 영 안에 우리의 존재의 모든 부분 안으로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내주케 하는 일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가장 필요한 일입니다. 그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내 안에 내주케 하여서 활동케 하게 하시고 역사케 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똑같은 자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집이 지어질 수 있는 그러한 변화된 자들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갈망이며 하나님의 가장 큰 꿈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것을 알고 바로 빌립보서 1장 21절에 이와 같은 말씀을 한 것입니다.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리고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있는데요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렇듯 우리의 육체와 혼과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영 안으로 그분 자신을 조성하고 만들고 자라게 하여서
성장케 하여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집을 하나님의 거처를 건축하고 계신다 라는 것을 가장 잘
나타낸 것이 바로 에베소서 3장 17절 말씀입니다.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18. 모든 성도와 함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19.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여러분이 충만하여지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는 말씀입니다 .
여러분 이게 얼마나 놀랍습니까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재하시고
내주하시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 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비밀하고도 추상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신체적인 감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감각으로 생명 주시는 영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내주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조금 인식할 뿐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바로 생각과 감정과 의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영의 주요 부분은 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혼탁하게 하고 어둡게 하고 방해하고 단절시키고 하는 것이 블레셋
족속의 일입니다.그리고 아멜렉 족속은 우리의 타락한 사람인 우리의 육체를 뒤흔들어서 이 혼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요단강이라는 것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요단강은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데
육체라는 것이 혼과 함께 연합되어져서 죽어질 때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그 가나안 땅을 우리가 들어가서 하나님의 왕국을 그 땅 위에 조성하고 건축하여서 하나님의 거처를 지을 수가
있는 이 일을 아멜렉 족속과 블레셋 족속을 통하여 이를 지금 방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은 사단의 머리가 되는 가장 큰 두뇌의 부분을 말하고 있는 그러니까 여리고성이 난공불락의
성이라는 것을 그래서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거듭남을 통하여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영을 통해서 죽음과 부활을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고 그랬죠 생명주는 영이 우리의 영 안으로
들어오신 사건이 바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신 사건을 통하여 영이 우리 안에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 후에 우리는 생명 주는 영이신 그 부활의 영 주의 영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모든
존재 안으로 확산되어서 자라게 하고 성장케 하고 막 재생산하고 재산출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동역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그분을 도와드려야 됩니다.
그분과 뜻이 하나가 되어야 되고 마음이 생각이 의지가 양심이 어긋나지 않고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부합된 하나님의 거처를 짓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되는 가족도 세상도 자기의 유익도 자기의 삶도
자기의 심지어는 자기의 가족까지도 취하지 않고 버려야만 되는 그런 일들을 하는 일은 거듭난 후에 생명의
영이 우리 마음에 내주하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일부분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우리의 잘라지는 역사 제거되는 역사 쪼개지는 역사 부서지는 역사 눌려지는 역사가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희생입니다.
십자가 아래 다윗이 사울과의 관계 속에서 날마다 쫓김 당하고 죽음의 위협을 당하고 정말 오해를 받고 여러
피치 못할 그러한 어려운 일들이 매일 계속적으로 반복되어졌다는 것은 다윗이 사울을 통하여 매일 십자가
위에 달렸다고 표현 한 말입니다.
십자가 아래 놓여짐으로 말미암아 그는 하나님의 거처를 지을 재료로 준비가 되고 조성이 되고 만들어지고
자라게 되고 성장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거듭난 후에 이루어져야 될 일들입니다. 기름 부어짐 받은 다음에
사무엘로부터 기름 부어짐 받은 일은 그 어린 시절의 아버지에 의하여 가장 여덟 번째 아들 부활 안에 있는
숫자입니다.
말째로 태어난 것은 그가 교만하지 않도록 어린 시절부터 가장 형제들이나 사람들이 원치 아니하는
그 목동 양치기 바깥에서의 추위와 어려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야 되는 그 양치기 목동은 원하는
자가 없습니다. 그것을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에 의해서 택함 받은 다윗은 15세에 사무엘에 의해서 기름 부음을
받고 곰과 사자와 온갖 짐승들로부터 양을 지키는 그리고 많은 여러 가지 훈련을 받고 30세에 왕이 되는 그 나이가 되기까지 15년 동안을 말할 수 없는 여러 시험들 이 사울이라는 하나님이 작정되어지고 하나님이 지정된
사울이라는 그러한 왕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처를 지을 재료를 준비하는 변화된 자로 만들기 위해서 그를 혹독
하게 훈련시킵니다.
그 혹독한 훈련 가운데 사울이 그를 옭아매기 위해서 자신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는데요
그 아내가 오히려 다윗의 생명을 구하는 자가 되고 사울이 가장 아끼고 믿는 아들 요나단이 오히려 다윗을
아버지 사울의 죽음으로부터 칼과 창 앞에서 벗어나게 하는 도움을 주는 자로 예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훈련시키심과 동시에 하나님의 집을 조성해야 되는 자로 만들 때 어려운 일이 있음을
알고 우리 주위에 대적자와 가장 가까운 자들을 우리의 도움자로 우리의 후원자로 우리를 보살필 자로 예비해
놓고 계시다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바랍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 마음과 우리 생각과 의지와 감정과 우리 영을 이루고 있는 우리의 영의 주요 부분인 양심이 이렇게 우리 전체의 나는 보이는 내 육체를 지닌 내가 나가 아니라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함께 그 영을 주요 부분으로 구성하고 있는 양심이라는 것이 바로 나입니다.
그래서 나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더불어 그 안에 깊숙이 감춰져 있는 양심이라는 것을
이렇게 들여다보면 내 존재를 가장 잘 자세하게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이 내적 존재인 “나”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양심이라는 것을 이렇게 내가 아닌 신성을 지니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로 인하여 통제받고 지시받고
인도함 받지 않으면 나라는 이 생각과 감정과 의지 혼과 그리고 양심의 주요 부분을 이루고 있는
영의 주요 부분을 이루고 있는 구성 성분인 이 양심이 무뎌져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게 됩니다.
영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이렇게 오셔서 일을 이루게 하시기 위해서는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신뢰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경외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해 드립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깨닫고 알게 되고 사랑으로 그분을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사랑은
결코 우리의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믿음과 사랑이 혹시 어느 정도의 분량과
어떤 정도의 차이로여러분이 유지하고 보존하고 있다면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그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을 결코 자랑하지 마세요.여러분의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자랑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것이 원래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가지신 그 믿음과 주님께서 소유하신 그 사랑을 우리에게 내
주하셔서 생명의 영이신 주의 영 부활의 영을 통해서 우리가 그분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게 주님께서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바로 그러한 것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을 믿음과 사랑 안에서 우리가 똑같은 방법으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을 때 그것이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고 이렇게 뿌리가 활성화되어서
성장이 되고 성숙이 되고 열매를 맺고 그리고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우리가 자랑하고 건축되어서 하나님의
집으로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3장 17절에 보면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라는 이런 말씀이 여러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밭입니다. 하나님의 경작지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건축물입니다.
고린도 전서 3장 9절에 하나님의 건축물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고 하나님의 사역자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작지에서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자라고성장하고 일하고
역사하는 동안에 하나님도 또한 우리를 위해서 일하신다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밭인 우리의 몸을 통해서 혼을 통해서 영을 통해서
우리의 경작지인 몸과 혼과 영을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게 하기 위해서 생명 주는 영이신 주의 영
3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지금 이 일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를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또한 하나님이 만족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교제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말씀 나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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