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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23/에베소서:5:32/ 임마누엘말씀 나눔방 2023. 6. 13. 07:08
욥을 향한 하나님의 원대한 꿈과 계획과 비밀에 대한 말씀을 정리한 후기 입니다.
요한복음: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에베소서: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마태복음: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할렐루야 오늘도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죄의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승천
하시어 아버지 하나님의 오른편에 좌정하사 하나님의 맏 아들이 되셔서 영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내주 하셔서 우리와 함께 움직이고 계신 영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요즘 계속 욥에 대한 말씀을 듣고 정리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오늘 정말 놀라운 비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비밀이신 우리 성도들 교회에 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5장 32절 말씀이 뭔 말씀인지 몰랐는데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의해 잉태되는 순간부터 십자가 상에서 죽으시기 직전까지 함께 하나되어 움직이셨고 사람 예수님안에 성령님께서 하나되어 움직이심으로 외형적인 모습으로는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지만 실제 그안에서 성령님의 움직이심에 따라 예수님께서 움직이셨다는 것을 그래서 사람들이 이해할수 없었고 반신반의 하며 도대체 저사람은 하나님인가 아닌가 했던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는 의미도 알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5장 에베소서 5장 그리스도의 비밀 마태복음1장 임마누엘의 의미
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아는 것을 예배 드린다는 의미도 알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잉태로 부터 죽으시기 직전 까지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듯이 구약의 수면위를
운행 하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으로 만 계시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복합되신 영으로서
우리 사람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움직이시고자 사람의 형상 몸을 피와 살을 가진 육체로 성육신하여 오셨고 그 복잡한 과정과 단계를 거치셨고 모든 절차를 밟으셔서 복합되신 영이 되셔서 우리안에 함께 행하시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의 눈물겨운 순애보가 성경
말씀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
왜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자꾸 반복하시고 길게 설명을 하시는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그것이 말씀을 귀로만 듣게 될 때는 지루하고 두번 듣기가 싫었는데 눈으로 실체를 보게 되고 체험이 되니까 저도 자꾸 반복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감당이 안되고 그분을 보게 되었다는 어찌 할수 없는 주체 할수 없는 기쁨에 자꾸 알리고 싶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지 얼마나 우리 안에 들어오시고 싶어 하시는지 표현해드리고 나타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자꾸 자꾸 주절이 주절이 애기 하게 됩니다 . 저만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나 벅차서 자꾸 퍼 날으고 싶어집니다 .
그럼 오늘 누구에겐가 이 하나님의 복합되신 영께서 함께 하시게 되시지 않을까 하는
소원을 담아 오늘도 저는 스불론의 배가 되어 성령의 바람이 부는 대로 함께 장단을 맞추어 이리 저리 다녀 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그 영께 관심하고 집중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만 바라보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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