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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란의 때에 재앙의 때에 우리는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
    말씀 나눔방 2023. 6. 12. 21:43

    하늘소리 선교회(Sky News mission)

    설교말씀 : 박찬덕 선교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구하고 영적으로 어둡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단절되고

    상실된 이시대에 자꾸만 이상한 꿈과 환상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서 갈길을 비췸받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것인지를 알기를 구하는 자들이 세상에 많은데 지금 그럴 필요가 없는것이

    하나님께서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통하여 말씀으로 계시해주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그것도 분명하고 특별한 계시로 알려주고 계시기 때문에 이 말씀만을 붙잡고 의지하여 우리가 살아가면 절대 잘못될

    일이 없음을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말씀만이 우리의 지침이 되는것이니 세상에 어느것도 믿어서는 아니됩니다.

    오직 성경말씀 하나님이 주신 이말씀만이 말세지말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가야되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생명의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신 이 말씀대로  행하고 살아야만 우리가 살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 만나는 경험을 해야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 집으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수가 없어요 그게 생명을 얻는 하늘의 법칙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요셉과 같은 경험을 해야됩니다.

     

    요셉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런 의의경험 성화의 경험은 요셉 개인에게 인격적이고 도덕적이고 영적인 삶의

    시련들 고통들 고난들 어려운 문제들 이런 요셉이 경험했던 그 경험들을 우리가 거쳐서 마음의 분노나 복수심이나

    형제들에 대한 미움을 완전히 떨쳐버리지 않으면 의로움을 소유하지 못하여서 의로운나라 거룩한 나라인 주님의

    나라에는 결코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자 믿음의 분량에 따라 시험을 하시고 연단을 하십니다.

    풀무불과 각자에 맞는 용광로에 들여보내서 믿음으로 연단된 그 생명의 말씀을 믿고 견고하게된 삶의 부분들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허락하신다는 겁니다.

     

    모세에게는 모세에게 맞는 그런 믿음의 연단과 훈련이 있습니다.

    그에게는 40년동안 왕궁에서 살면서 누렸던 부귀영화와 호의호식 궁에서 최고의 선생들로부터 사사 받은

    세상의 학문과 지식들 그것이 주님의 일에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미디안 광야에 가장 높은 삶을 살았던

    그에게 가장 낮은 삶을 살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애굽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지우개로 지우듯이 모든 것을 소멸시키시고

    제거하시고 없애시는 것이 그의 미디안 광야에서의 훈련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삶이 필요합니다.

     

    엘리야에게는 그에게 맞는 시험 엘리사는 또한 그렇게 다윗에게는 또한 그에 맞게 야곱에게는 야곱에게 맞는 성화될수

    있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살수 있는 그런 죄의 모든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에게 특별한 나름대로 각자

    다른 모양과 유형들을 통해서 찌꺼기들을 더러운 것들을 냄새나는 것들을 부정한 것들을 없애 시는 작업을 여러분

    삶속에서 매일매일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마지막때에 죄가 더하고 어둠이 더하고 말씀의 기근으로 인하여 참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이시대야 말로

    더욱더 그러한 때입니다.

     

    야곱에게는 어떤 경험이 있었나요? 집을 나갈 때 죄를 범한 후에 형님의 그 발꿈치를 잡고 나올정도로 탐욕적이고

    (야곱의 이름의 뜻이 그러하듯) 자기가 세상에 먼저 나올려고 세상의 좋은것들을 먼저 볼려고 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마음을 가진 거짓말과 술수와 모든 것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아버지도 속이고 형제도 보이지 아니하는 정말 하늘의

    것을 소유한자가 아니라 마귀의 성품을 닮은 그 야곱을 하나님께서 변화 시키기 위하여 집을 나갈 때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축복은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셔서 낙심과 절망에 빠져있는 그를 만나 주신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 한번의 축복의 사건만 가지고는 물론 하늘나라에 들어갈수가 없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어떤 경험이 필요 할까요? 집을 나갈 때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는 자는 집에 돌아올때 가나안땅에 들어가고자 할때

    가나안 땅을   앞에두고 가나안 땅을 벗어나서 죄의 문제를 얍복강가에서 해결한 사람은 브니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영광 빛을 보고도 죽지 않는 그러한 경험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도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었고 죄의 문제 때문에 들어올때도 죄의 문제를 완전히 뿌리 뽑고 쓴뿌리를

    제거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날 때 사람의 문제와 하나님의 문제가 해결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죽일려고 찾아왔던 에서가 화친을 청하고 끓어않고 눈물을 흘리는 일이 생기고 야곱을 죽일려 했던 그가

    오히려 호위군사가 되기를 자청하게 됩니다

    제가 지금 이 모세와 엘리야와 야곱과 요셉과 예수님 얘기를 계속적으로 하는것은 이모든것 안에 이구약의 선지자들

    이름 안에 그들의 신앙안에 믿음안에 예수님의 믿음이 다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작도 하나님과 만나는 경험을 해야되는것입니다. 그때는 처음에는 축복을 주신것입니다. 땅을 주겠다.

    후손을 주겠다 내가 지켜주겠다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고 있겠다 .그렇게 말했을 찌라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죄의 문제를 죄의 연약성과 충동과 시험과 유혹으로 말미암아 그 쓴뿌리로 오랫동안 삶속에 만연되어 있는 자기만이

    알고 있는 그 죄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가나안땅에 들어가 얼굴을 대면하고도

    죽지 않게되었다 함은(창32:30~31)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의의 옷을 입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담이 의의옷을 입고 있었는데 죄를짓고 불순종 함으로 말미암아 무화과 나뭇잎으로 자신의 수치를 가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뵙지 못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었을때 야곱은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의의 옷을 입음으로 말미암아 의의 나라인 가나안땅 곧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그러한 자격을 그제서야 얻은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사람이 주는 복과 달라서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주겠다 라고 한 말에는 일시적으로 사람들이 사는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이면에 깊은 속에는 영원한 나라 영원한 땅 에덴동산의 회복인 새하늘과 새땅 예루살렘성전을 주시겠다는 얘기예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들은 지속적이고 계속적이고 영원한 왜냐면 하나님이 영원한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 그입으로 나오는 복들은 제한적이거나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것을 다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됩니다.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재앙들을 피하게 해준다 라는 이 말씀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한번 전체적으로 얘기를 해나갑니다.

    나님께서 야곱아 너의 이름이 무었이냐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는냐 하나님이 몰라서 물으실까요

    예 야곱이니이다 그순간에 자기 이름을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고 나온 탐욕적인자

    이기적인자 거짓말과 온갖술수로 모든 것을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꾀쟁이인 자기 자신을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내이름을 말하는 순간에 자기 죄를 고백 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고백을 하게 하기 위해서 부르신 것입니다.

    네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실 때 네 저는 성깔머리가 못되고 자존심이 있고 누구에게 지지 않을려는 고집쟁이입니다.

    그렇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자를 하나님이 창조주이신것을 여러분 믿습니까 ?야곱이라는 이름속에는 이세상

    누구도 바꿀수 없는 변화시킬수 없는 죄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던 대표자입니다

    이스라엘이 되기전 그 야곱의 이름속에는 우리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야곱과 같은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야곱에게 어떻게 했죠? 죄를 짓고 집을 나갈 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약속을 해주십니다.

    어떤약속입니까?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 있으리라 그 말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반드시 하늘나라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 라는 하나님의 의지요 약속이요 언약입니다. 그러한 자를 바꾸어서 하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거룩한 자로 바꾸어 놓으신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다는 겁니다.

    이루신다는 겁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사실을 믿으셔야 됩니다.

     

    야곱의 삶이 1~99까지 선의 얼굴로 대하지만 마지막 100이 악으로 드러나고 죄악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그

    런 마귀의 품성을 가진 이 야곱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바꾸셨나요? 삶의 과정들을 통해서 사람들을 통해서 에서를

    동원하고 아버지를 동원하고 라반삼촌을 통해서 아들들을 통해서 4명의 아내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삶의 모든 것들을

    동원해서 하나님은 바꾸십니다. 왜냐면 그 분은 바꾸시는 분이 시기 때문에 만군의 하나님이시며 능치 못함이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잔치에 초청장을 보내서

    청하셨다면 하나님은 분명히 이루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놓지 않는한 그분을 배도 하지 않는한 그분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버릴 까닭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으로 선하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말세지말을 당한 우리에게 어떻게 역사 하십니까

    우리가 어제 아모스서 4장 6~12 말씀과 호세아서 말씀을 어렇게 봤는데요

    아모스서 4장 6~12 6.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한가하게 하며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8.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풍재와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말씀의 가뭄이 말씀의 기갈이 생기기 때문에 온세상에 밭과 논과 들이 있는데도 열매가 없고 곡식이 없는 시대입니다.

    참 말씀과 참진리를 듣지 못하는 그때에 하나님은 바로 경제적인 파탄으로 인하여 자신과 인간들 사이가 단절되어 있음을

    알고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데도 열지 않는 시대 믿음이 있다라고 그렇게 자신하고 있지만 실제는 믿음이 없는 시대입니다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여 정말 미적지근한 속에서 구토가 나오고 구역질이 나오는 그러한 시대 하나님이 뱉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은혜를 줄려고 해도 줄수가 없는 그러한 시대 영적으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어떤것이 진리인지

    어떤것이 비진리 이며 어떤것이 참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도 오류인지를 알지 못하는 이시대 교회에서는 날마다 회개 기도를

    하고 죄를 해결 받았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용서함 받지 못했고 옷을 입고 있는 줄 알지만 벌거벗은 상태로 존재하는 시대

    하나님 보기에는 다 벌거벗은 모양으로 있는 시대 바로 우리가 처한 지금 이시대가 말할수 없이 황폐해지고 피폐해진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겁니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자들에게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습니까?

     

    이사야서 33장15~ 16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은 공급되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반드시 주님이 오시기 전에 7곱재앙이 내려질때 엄청난 우리가 감당할수 없는 그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질것입니다.

    반드시 옵니다 왜냐면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바뀌어지거나 변개되거나 되돌아

    올수 없다고 이사야서45장23절 말씀하고 계십니다.

    45: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 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은 친히 말씀하신 이 예언의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떠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인지를 얘기하고 있는데 바로 의롭게

    된자들 하나님의 마음을 지닌자들 곧 예수님의 품성을 가진자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견고한 바위가 되어서 보장이 되시고

    보호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며 먹을 것과 마실물을 공급해 주신다는 이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안계실때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마치 동행하고 있지 않은것 같을때 제자들이 예수님을 언제

    떠났는지 아십니까? 예수님이 능력을 보이고 이적과 표적과 기사를 보일때는 다들 할렐루야 외치면서 수백 수천

    수만명이 예수님 뒤를 따라 다녔는데 그 능력을 보이지 않을때는 사람들이 서서히 예수님을 곁을 떠납니다 .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마치 우리와 동행하지 않은것 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에 하늘나라에 잠시 마리아야 내몸에 손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가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잠시 대제사장 으로서의 직임을 마치신 후에 세상에 내려 오셔서 제자들을

    한번 두 번 만나신후에 일정한 시간까지 제자들과의 만남이 없었습니다.

     

    그때 외로워지고 낙심과 절망에 빠진 베드로와 7명의 그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을

    기다렸습니다. 자신들이 예수님을 기다린것이 아니라 사실은 예수님께서 먼저가서 기다리고 계셨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같이 계시지 않는 그들에게 어떤일이 생겼나요? 낙심하고 절망에 빠진 영적인

    삶의 피폐함은 둘째치고 당장 먹고 살 양식이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기억하세요 그때 무슨일이 일어났습니까?

     

    고기가 잡혀야 팔아서 양식이라도 살텐데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의도적으로 하나님께서 상황을 그렇게 만드신다는 겁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러하신겁니다. 그 베드로와 7명이 처한  그 상황은 곧 우리앞에 닥쳐질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애들아 뭘 좀 잡았는냐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나이다 이 삶이 우리에게 닥쳐온다는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들 어떻하실겁니까? 그때 주님의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보아라

    여러분 먹을 양식은 없어 영적으로 피폐해져 주님은 나타나지 않아 모든 것이 절망 가운데 빠졌을때 밤새도록

    절망가운데 먹고 살기 위하여 일을 했던 그들은 너무나 배가 고팠겠죠 이럴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죠?

    엘리야 에게 그릿 시내가에 숨기게 하시고 까마귀들에게 먹을것을 공급해주게 했죠

    시내 물이 마르게 된후에는 사르밧 과부에게 보내셔서 공급 받게 하셨듯 예수님 또한 낙심하고 있는 그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아침조반을 준비해두고 계셨습니다.

     

    갈멜전쟁을 하기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것 처럼 예수님께서도 전적으로 주님이 준비하셔서 그들에게 먹을 것을 줌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혼자 있을때 앞으로 너희가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할 때 영적인 갈멜전쟁을 위해서 너희가

    방대한 일을 해야 될 때 바로 이와 같이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이 있음을 바로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나와함께 야곱에게 영원히 함께 하겠다 하신 그언약 그약속 이스라엘 그 이름 속에는 우리가 포함되어 있는것처럼

    바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당장 먹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루를 굶었는지 이틀을 굶었는지 모르지만 밤새

    고기를 잡았으나 잡지 못하고 있을때 주님께서 오셔서 준비해주심으로 그상황을 기억하게 하고 체험하게 하고 경험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그들이 어디 나가더라도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주시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다 해주시지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말아야지 오늘 재앙은 오늘로서 끝나는것이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할 필요가 없구나

    왜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테니까 라는 이런 믿음을 갖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일이 닥칠때 여러분 이런 하나님을 생각하고 이런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삶의 증거를 가지고

    체험하고 굳건한 반석위에 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환란의 때를 인내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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