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티스토리를 방문해 주시는 우리 모든 주님을 신앙하시는 믿음의 거듭난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제가 먼저 말씀을 접한 자로서 도움이 되실 만한 길라 잡이를 해드릴까 합니다
여기에 말씀을 기고해 주시고 계시는 저희 하늘소리 선교회 박찬덕 선교사님은 현재 베트남에 거주 하시고 계시고 그곳에서 선교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베트남에 현재 오갈데 없는 아이들을 돌보고 계시는 쉼터와 캄보디아에 청소년 학교를 운영하고 계시고 무엇보다 참 진리의 참 양식을 전하는 일을 이 카페를 통하여 하고 계시는데 제가 그 말씀을 온전히 선교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메세지를 올려드리려 하는데 미숙한 부분이 많고 부족함을 많이 느낌니다.
그러나 항상 말씀을 주실때마다 성령님께서 이 부족한 저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선교사님처럼은 할수 없으나 우리 구독하시는 분들이 최대한 이해를 할수 있게 애를 쓰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은 알아주시고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올려지는 말씀들이 매우 깊고 어려운 말씀이라 쉽게 이해가 잘안되고 잘 깨달아 지지 않으리라 생각되어져서 간단하게 길라잡이 겸 저의 체험과 경험을 통하여 이루어진 일들을 말씀드리려합니다. 처음에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을때 많은 부딪침과 마라의 쓴물처럼 뱉어 버리고 싶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고 그 말씀을 듣고 싶지 않는 이런 현상이 많이 생겼습니다.
원망과 불평이 생기고 그럼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 거지 말씀은 그러한데 삶에 적용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거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을 사는 것이지 어떤게 좋은 믿음인지 도무지 알수 없는 부담이 되고 짐이 되는 시험만 저에게 다가오는 것이 차라리 빛을 보지 말걸 어둠이 어둠인지 모르고 살걸 이런 마음속에 다툼과 방황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다 그 와중에 간헐적으로 새어나오는 작은 아주 조그마한 전에 선교사님께서 모세를 바위틈에 숨기신 하나님 얘기를 하실때 암막커튼 얘기를 비유로 해주신 말씀처럼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나오는 빛처럼 그 빛이 나를 비추어서 그 어두운 마음을 휜히 밝게 하셔서 나를 빛가운데로 인도하실때 단단했고 얼음장 같았던 내 마음이 녹아져 내리는 그 뜨거움을 저는 느꼈습니다.
하여 저와 같은 이런 삶을 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고 혹여 이곳을 방문 하시는 분들중에도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셔서 저처럼 창조되지 아니하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를 이루어 가시는 삶을 사시게 되기를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하며 말씀의 길라잡이를 시작 하겠습니다
여기 박찬덕 선교사님께서 기고하시는 말씀중에 처음부터 올려진 말씀부터 순서대로 읽어 나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말씀에 단계가 있고 깨닫는 방법이 다르고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뒤에 부분부터 보시면 이해가 잘 안될수 있고 그러다 보면 시험에 드실수 있고 그러면 낙심하게 되고 저처럼 넘어지게 되며 말씀을 더 멀리 하실수 있는 우려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라고 권면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시는걸 알수 있나 궁금하실때에는 엘리사의 기름과 사르밧 과부에 대한 말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싶으시면 바위틈에 모세를 숨기신 예수님의 손그늘에 덮힘바된 베드로에 대한 말씀을 읽어보시면 성령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실 것입니다 모두 다 중요하고 저에게는 은혜가 되는 말씀들이라 뭘 권해 드리기는 그렇지만 제가 정말 너무나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있었던 말씀들이 기억나는 대로 알려 드리는 것이니 꼭 순서대로 하시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조금은 비슷하실수도 있기에 쭉 적어 드리겠습니다
야곱의 유모 드보라에 관한 말씀, 엘리사에 관한 말씀, 로뎀나무에 관한 말씀 ,축복의 통로자, 요셉의 금사슬, 야곱의 환란의 기도, 성소에 관한 말씀, 선한 사마리아 사람, 돌아온 탕자 이야기, 영과 혼과 육에 관한 말씀 사사 기드온에 관한 말씀 ,사사 에훗에 관한 말씀, 너무나 많아 일일이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이러한 말씀을 자꾸 읽고 묵상하시다 보면 나의 문제점 지금 내가 서있는 위치 내가 궁금해 했던 것이 많이 풀어질 것입니다 지난번에 지선교사님께서 올려주신 음성파일도 몇번 들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요즘 정리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말씀을 정리는 못했습니다
창세기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이 말씀 처럼 우리 또한 노아처럼 하나님의 눈속에 보이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알고 그 뜻을 순종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뱀이 사단이 우리를 어떻게 기만하고 속이는 지를 그 정체를 알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 선악과 나무를 짊어지시고 그 나무에 달리셔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시고 승천 하셔서 생명의 주가 되셔서 영으로 우리에게 내주하셔서 죄의 능력을 무력화 시키고 사망의 권세를 무효화 시키신 그래서 죄가 사망을 더이상 사단이 주장하지 못하게 다 빼앗아 없애버리신 것을 알고 믿고 다시는 그 꼬임에 넘어가는 자들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시고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사망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기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티스토리에 말씀을 올린지가 얼마되지 않아 많은 말씀이 올라 와있지 않습니다. 더 많은 말씀을 갈급해 하시는 분들께서서 먼저 시작한 다음카페에 들어가 보시면 귀 많고 귀한 생명의 말씀을 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위에 언급된 길라잡이 내용들은 주로 다음카페에 실려 있는 말씀 들입니다.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들어가셔서 하늘소리 선교회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