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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장1~2절/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인 생명과 관련된 이상들을 선포할때 우리는 청종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말씀 나눔방 2023. 6. 11. 16:32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성경 66권 중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특별하게 영적인 계시록의 말씀과 유사하게 보여지고 나타내 주는 생명수에 관한 말씀을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에스겔서의 이 말씀이 아주 적나라하게 아주 자세하게 이렇게 우리에게 이상을 통해서
계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에스겔서는 성경 가운데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인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구약 성경 39권과 신약 성경 27권 도합 66권 가운데서 이 성경 전체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이 짧은 1장부터 48장까지의 에스겔 성경 말씀을 통하여 성경에서
나타내고 계시해 주시고자 하시는 그 말씀을 이 에스겔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준다라는 면에서 에스겔서는 성경 66권 말씀이 하나로 함축되어지고 응축되어진 아주 중요한 말씀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그런 목표와 목적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목적은 성경 말씀의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을 이 생명을 아주 간절히
갈망하는 그러한 한 무리의 사람 안으로 넣어주시고 분배하여 주시는 것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성경이 기록되어진 목적인 것입니다.
성경이 기록되어진 목적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계시해 주는 것이
바로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의도 곧 하나님의
어떤 목표와 목적이 하나님 자신을 사람안으로 분배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사람 안에
이렇게 분배되어진 그 하나님의 생명을 통하여 바로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의 생명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본성을 우리의 본성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어떤 영광스러운 그 형상을
우리의 형상으로 이렇게 지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도인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의 그 생명을 사람 안으로 우리 안으로 분배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그 본성을 가지며 결국 그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얻고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니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인 것입니다.
바로 이 말씀이 창세기 1장 26절에 기록되어진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시다라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 가지고 계신 신성한 생명 놀라운 하나님의 그 본성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갖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가지신 신성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진 후에 인성을 가진 그 두 종류의
본성인 신성한 본성과 인간의 인성을 가진 그 하나의 실제로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거처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로서 건축되어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는 성경 66권에서 기록되어진 여러 형태의 여러 유형의 형태로서 나타나 계시되어진 것을 하나로 응축되고 함축된 방식으로 우리에게 짧게 1장부터 48장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에스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에스겔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생명으로 우리 안에 부어주심으로
말미암아 분배해 주셔서 역사해 넣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하나로 결합되어 하나로
연합되어 주시고 생명이신 그분 안에서 함께 건축되어짐으로 말미암아 바로 우리 인간이하나님의 생명을 간절히 갈망하는 우리들과 영원한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그 생명과
본성과 그 형상을 지니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인 영원한 거처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의도인 것을 이 에스겔서는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에스겔 1장 1절에 보면 1:1 이제 제삼십년 사월 곧 그 달 오일 내가 그발 강가에서 포로들 가운데 있을 때에 하늘들이 열리며 하나님의 환상들이 내게 보이니라.
성경에 하나님의 이상들을 본 자들이 이 에스겔 선지자 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의 가장
마지막 부분인 이 계시록 말씀을 기록하였던 사도 요한 선생님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안에서 요한 계시록을 기록한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장 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라고 써 있고
바로 이 에스겔 1장 1절에서도 바로 내가 그발 강가에 있는 포로된 이들 가운데 있었을 때 하늘들이 열리고 나는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하늘들의 이상들을 본 자가 에스겔 선지자 와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 선생님 그리고 특별하게 마태복음
3장 17절에 예수님께서 침례 요한으로부터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나오셨을 때 예수님께서도 하늘 아버지로부터 3:17 보라,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라는 이러한 말씀을 친히 듣고
이상을 보게 된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66권을 함축하고 있는 하나의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생명의 이상들을 전체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라는 의미에서 이 에스겔서는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앎으로 말미암아 예의주시 하면서 이 말씀을
우리가 상고하고 묵상해야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에 관한 핵심들을 제시한다라는 면에서 바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가 얘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창세기 1장 1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신 것은 하늘들과 땅의 중심인 사람들을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신 하나님의 의도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하늘과 땅의 중심인 사람을 왜 두었나요?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생명을
사람 안에 이렇게 부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사람 안으로 들어와서 사람의 생명이 되시고,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생명과 본성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바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갖게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안식할 처소인 하나님의 거처를 지어지게
한다라는 면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우주 가운데 중심이 되게 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창세기 1장 1절 말씀입니다.
그 하늘들과 땅의 중심이 된 사람을 두신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그 생명을 간절히
갈망하는 자들의 한 무리에게 하나님 자신의 생명과 그 본성을 취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갖게 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신성한 본성을 지닌 그 인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할 처소인 하나님의 거처를 함께 지어
주고자 하는 바로 이 사람에 대한 얘기가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던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만드심으로 말미암아 우주 가운데 한 가지 비밀스러운 사람과 하나님의 관련된 비밀 이야기를 통해서 우주 안에 선포하시기 위한 목적과 갈망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에 관련된 이야기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갖게 됨으로 말미암아 바로 하나님과 사람이 완전한
연합을 가지게 되어서 완전한 결합을 이루지 못한 그 사탄과 하나가 된 악한 천사들 타락한 천사들에게 이렇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는 그런 의도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비밀스러운 생명 이야기를 통해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짓밟고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훼손한 사탄과 그리고 그 사탄과 하나가 된 그 어둠의
모든 악한 영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그들을 심판하기 위한 목적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비밀스러운 사랑의 관계, 비밀스러운 생명 이야기를 통해서 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명이 되시고, 생명의 영이 되시고, 생수의 흐름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세상 만유의 주 곧 우주의 주인이시다라는 것을 이 우주 앞에 모두 적나라하게 이렇게 나타내고, 증거하고, 우리를 통해서 표현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세상
모두에게 하나님 한 분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그분만이 창조주 하나님이신 만유의 주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 안에 사람을 두시고 그 두신 사람과 하나님과의 은밀한 사랑의 교제를 통해서 바로 생명을 이렇게 소유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특별히 이 에스겔 성경 말씀은 예루살렘에 대한 생명으로 시작해서 생명의 완결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거처를 짓는다라는 새 예루살렘성에 대한 이상으로 끝내게
되는 것이 바로 에스겔 48장 31절 말씀인 것입니다.
48:31 그 도시의 문들은 이스라엘의 지파들의 이름들을 따를 것이며 북쪽으로 세 개의 문이 있으리니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라. 48:32 동쪽 편에 사천 오백 갈대가 있으며 세 개의 문이 있으리니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라. 48:33 남쪽 편에 측량하면 사천 오백 갈대가 있으며 세 개의 문이 있으리니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라. 48:34 서쪽 편에 사천 오백 갈대가 있으며 그것들의 문이 셋 있으리니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라. 48:35 그것을 측량하면 돌아가며 만 팔천 갈대더라. 그 날 이후로 그 도시의 이름은, 주께서 거기에 계신다, 가 되리라.
이것이 마찬가지로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계시록 21장 2절 말씀에서도 이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으로 이렇게 끝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21:2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여러분 예루살렘 성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
함께 계신다. 인간과 함께 계신다라는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에스겔에서 1장부터
48장까지의 말씀이 이렇게 마무리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명에 간절한 갈망을 가진 한 무리를 통해서
생명을 분배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분배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
정말 아름답고도 멋지고도 견고하고도 순결한 바로 하나님의 안식할 처소인 하나님의
거처를 건축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그리고 하나님의 만족을 통하여 또 신부로 단장된 우리 이 성도들이 교회들이 바로 하나님의 만족을 통하여 함께 만족을
누리는 단체적인 배필이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에스겔서와 계시록의 공통된 아주 유사하고도 이렇게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계시록을 통해서 모자라는 미비된 것 뭔가 부족한 것을 완전하게 보충시켜
주고 보완시켜주는 것이 바로 에스겔서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충되어진 계시록을 통해서 우리가 이 계시의
말씀을 이해해야 되고 계시록에 있는 그런 것들도 자세하게 이렇게 이해하고 자세하게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에스겔서를 통해서 계시된 그 말씀들을 통해서 서로 보충되어질 때 서로 도움이 된다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 에스겔서와 이 계시록 모든 말씀은 계시록 1장 1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다라고 사도 요한 선생님이 말씀을 시작하고 있는 것처럼 여기 이 에스겔서에서도 내가
그발 강가에 있는 포로된 이들 가운데 있었을 때 하늘들이 열렸고 나는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았다라고 하나님의 계시인 이상들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아주 똑같습니다.
예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도 예수님의 12 제자 중에 한 분이었던 사도 요한 선생님도
모두 하늘에 계신 이상들을 보았는데 그 이상들은 대부분이 생명과 관련된 생명에 대한
이상들이었다라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첫 번째 성경 말씀인 창세기부터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전체가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 바로 이 계시하고 있는 말씀이 바로 성경 말씀인데 특별히
에스겔서와 계시록에는 바로 이 생수의 원천이시고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해서 생명이 도대체 무엇인지, 생명이 도대체 어떤 효력을 발생하는지
그리고 생명이 그 인간 바로 하나님의 그 생명을 갈망하는 어떤 한 무리들이 그 속에 들어올 때 그 생명을 소유한 자들은 어떤 사람들로 변화되는지 어떤 사람들로서 변화되어서
어떻게 세상 가운데서 역사하여 주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이상들이 있는 것이
바로 에스겔서와 계시록의 말씀인 것입니다.
특별히 에스겔서는 이 성경 나머지 65권 중에서 기록하고 있지 못한 생명에 대한 자세한 부분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라는 바로 하나님의 계시인 이상들을 통해서 생명의 문제들을 친히 보여주는 이상들이라는 것을 통해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이 에스겔서가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에서 이 생명에 대한 창세기 2장서부터 계속 생명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죠 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2:10 강 하나가 에덴에서 나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개의 근원이 되었는데
성경 처음서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22장까지 하나님의 그 생명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 생명 나무를 통해서 양식이 돼 주시고 바로
에덴 동산에서 발원된 그 생명수 강을 통해서 그 생명이 흘러나오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주 분명하게 자세하게 이렇게 계시해 주고 있는 말씀이 계시록이면서 그 계시록을 더욱더 보충해주고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에스겔서 말씀을 통해서 얼마나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성경 전체가 생명에 대한 것을 이렇게 계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성경인데요.
그중에서도 이 계시록과 에스겔 성경 말씀은 생수의 흐름을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면에서 더욱더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2장 13절에도 생수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고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생수의 샘인 나를 버렸고 또 스스로
물 저장고들 즉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저장고들을 팠느니라. 예레미야서 17장 13절에서도 생수의 원천이신 여호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그 부분적인 성경 말씀을 에스겔 47장 1절에서는 아주 구체적이고도 분명하고도 자세하게 하나님의 계시인 이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강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에스겔서 말씀인 것입니다.
47:1 그 뒤에 그가 다시 나를 데리고 그 집의 문에 이르렀는데, 보라, 그 집의 문지방 밑에서부터 물들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더라. 이는 그 집의 앞면이 동쪽을 향해 서 있었기 때문이더라. 그 물들이 그 집의 오른쪽 곧 제단의 남쪽 편에서부터 내려오더라.
여러분 이 성경 말씀의 마지막 말씀인 요한계시록의 22장 1절에서 이 생명수가 어디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라고 하고 있죠? 그 생명수 강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라고 얘기하면서 성경은 그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자세하게 적나라하게 우리에게 이렇게 표현해주고 설명해 주고 있지 않은데 에스겔 47장 1절에서는 그 하나님의 집에서 흘러나오는 물에 대한 이상을 아주 자세하게 흘러나오는 강에 이 강이 흐르는 각처에 각종 생물, 각종 물고기, 모든 생물들이 모든 것이 살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또 47장 12절에서는 47:12 또 그 강가의 둑 위에는 이쪽과 저쪽에 먹을 것을 맺는 모든 나무가 자라되 그것들의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것이 자기의 달들에 따라 새 열매를 맺으리니 이는 그것들이 자기들의 물들을 성소에서 내었기 때문이라. 그것들의 열매는 먹을 것이 되며 잎사귀는 약이 되리라 라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이 생수의 흐름이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표출되고 표현되고 나타내주고 우리 사람 가운데 임하는지를 보여준다는 면에서 얼마나 이 에스겔 성경
말씀이 나머지 65권을 모두 함축하고 포함하고 있는 성경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정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 계시록 22장 1절, 2절의 이 생명수 강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데 바로 에스겔서에서는 이것을 좀 더 자세하게 47장 1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에서 이 생명수 강이 흘러나오는 그 생명수 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시해 줌으로 말미암아 생명 공급을 주는 강이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흘러 나와서 어떤 일을 이루시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이 생수의 흐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에스겔서와 이 계시록에서는 이 생명수의 흐름을 통해서 시작되어진 것이 모두 예루살렘 성을ㄹ전으로 완결되어진 것으로 보여짐으로 말미암아 공통적으로 이 생명수 강을 통하여 생명에 대한 말씀을 다루고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21장 2절과 계시록 22장 1절 말씀에서는 예루살렘 성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고 그리고 바로 이 47장 그리고 48장 특별이 31절에서 바로 이 에스겔서에서도 똑같이 예루살렘 성의 이상으로 끝맺는 것이 계시록과 똑같다라는 것입니다.
21:2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22: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그래서 이 에스겔서와 이 계시록 말씀을 통하여 그리고 전체적인 성경66권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생명 비밀스러운 하나님과 사람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 생명을 사람에게 분배해 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분배받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처인 처소 하나님의 영원한 거처를 만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도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고 하나님의 의도가 바로 하나님 자신이 사람 안으로 생명으로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생명을 갈망하는 갈급해 하는 그런 어떤 한 무리의 사람들 안에 하나님의 그 신성한 생명과 하나님의 그 본성을 소유받고 취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가 되어서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갖게 된 자를 통해서 영원한 거처가 될 거룩한 성으로 함께 건축되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에스겔서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 생명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본성과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하나님의 그 영원한 거처가 될 거룩한 성으로 함께 내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조성시켜주시고 변화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집을 어떻게 건축하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성경 66권의 전체적인 말씀이고 특별히 계시록과 에스겔서 말씀이 어떻게 하나님의 거처가 될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으로 함께 건축되어지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이상을 통해서 나타내주고 있는 에스겔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와 계시록의 중심 메시지는 바로 예루살렘의 성에 대한 이상들인 것입니다. 그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 하나님의 본성 그 생명과 본성을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이 그 예루살렘 성을 건축할 수 있다라는 면에서 이
에스겔서와 계시록 말씀은 아주 중요한 부분임으로 이 말씀을 잘 묵상 하셔서 정말 큰
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말씀의 마지막인 사도 요한 선생님을 통해서 기록한 계시록이나 에스겔 선지자 모두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이었습니다. 에스겔 1장 3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갈대아 사람들의 땅, 그발 강가에서 부시의 아들 제사장 누구에게? 에스겔에게 분명히 임하다.
1:3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 있는 그발 강가에서 주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였고 거기서 주의 손이 그 위에 있더라.
그리고 마찬가지로 계시록 5장 10절에서도 5: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요한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 선생님은 하나님의 구속된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거룩한 제사장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을 통하여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 선생님과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제사장이라는 면에서 아주 유사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제사장의 위치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시인 하나님의 이상들을 볼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나 하나님의 이상들을 볼 수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만 믿으면 이러한 이상들을 볼 수 있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런
것들이 순차적인 어떤 단계와 영적인 성숙의 과정을 통해서 이런 하나님의 계시인 이상들을 볼 수가 있다라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을 바로 생명을 간절히 갈망하고 고대하는 한 무리의 사람 안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공급해 주시고 분배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공급받은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에 공급되어진 그 생명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고 그분의 본성으로 우리가 그 본성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의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우리가 똑같이 지니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적이요, 경륜의 이상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이 가지신 그 생명 하나님이 가지신 그 본성을 어떻게 인간에게 분배해 주실 수 있으실까? 그러나 하나님은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신 고로 우리에게 그 생명과 본성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실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는 피와 살을 가진 육체를 가지고 세상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인성의 본성을 지니신 후에야 하나님이 자신과 똑같은 생명과 본성을 바로 인간에게 부여해 줌으로 말미암아 창세기 1장 26절에 기록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십시다라는 형상을 가진 자들로서 우리를 조성해 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인간은 그 하나님 앞에 선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되어졌으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에 참여하지를 못하게 됐었던 것입니다. 에덴 동산 가운데 생명나무를 두신 것은 그 생명나무를 통해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는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니는 것인데 곧 생명나무에 참여하는 것인데, 계속적으로 그 생명나무의 열매를 취하고 먹고 마심으로, 생명수강을 마심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니는 것인데 그렇게 창조되어졌으나 그 일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어그러지고 실족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거처로서 인간을 통하여 건축되어지는 하나님의 의도가 마치 망가지게 됐던 것처럼 보여졌으나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으시죠
그분은 첫 창조된 족속인 아담을 통하여서는 실패하였으나 택한 족속인 아브라함을 통하여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을 하나님의 아주 오묘하신 지혜를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택한 족속인 아브라함을 통하여 바로 다윗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성육신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그 신성한 생명과 그 본성을 우리에게 분배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연합되게 됨으로 말미암아 생명이신 하나님 안에서 함께 건축되어져서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가 될 수 있게 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자세하게 생수의 흐름을 통해서 완결되어진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이상들을 보여준 것이 바로 에스겔서라는 면에서 성경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고 있고 성경 66권 중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에스겔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계시의 영이신 주의 영을 우리가 허락받아야만 이 에스겔서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창세기에 이 생명을 사람 안에 공급해 주어서 하나님이 가진 그 생명과 하나님의 본성을 어떻게든지 인간에게 넣어주시기 위한 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첫 번째 창조되어진 사람인 아담을 창조하신 후에 바로 에덴동산 가운데 생명나무 앞에
아담을 두셨던 것입니다.
에덴동산 가운데 생명나무 앞에 아담을 두셨다라는 것은 바로 그 생명나무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 곧 하나님이 그 생명나무에서 나타내신 그 생명나무의 열매를 통해서
우리에게 먹는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생명나무는 바로 양식의 형태로 인간에게 원래 인간은 고기를 먹는 자들로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를 통한 견과류, 채소류 이런 것을 통해서 먹고 마시고 살 수 있도록 창조되어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피 곧 죽음이라는 것을 통하여 짐승을 잡아 그것을
생명의 양식으로 취하게 한 것은 바로 피를 통해서 구속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자 하시는 그 일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짐승의 고기를 또한 먹도록 배려를 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생명나무 앞에 첫사람 아담을 두신 이유는 하나의 그 생명나무의 열매를
통해서 음식의 형태로 우리 인간에게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자신을 상징하고자 한 것입
니다. 생명나무에 참여하게 하고자 한 것입니다.
생명나무 앞에 두심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를 통해서 열매를 먹고, 또 에덴동산에서부터 발원되는 생명수의 강을 통해서 그 양식이 영양분으로 조성되어질 수 있도록 그 생명수
강의 물들을 통해서 먹고 마시는 음식의 형태와 바로 음료의 형태로 우리에게 생명 되신
하나님 자신을 먹고 마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후에 생명나무 앞에 인간을 두셨으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실족하게 되어서 생명나무는 바로 그룹들에 의해서 둘러싸여지고 철저하고도 완전하게 감추어지게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 24절에 보면은 두루 도는 화염검이 생명나무의 길을 완전히 철저하게 차단하였음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에로 가는 길이 바로 에덴동산 동쪽의 길이었기 때문에 동쪽의 그 길들을 그룹들과 불타는 화염검을 통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들어가지 못하도록 완전히 차단시킨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되어졌으나 타락한 이후에 창세기 3장 이후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심판과
더불어 하나님의 돌보심과 긍휼과 구원이 있는 여자의 씨에 대한 약속이 3장 15절에 기록되어진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장 15절은 바로 여자의 씨에 대한 약속을 통해서 장차 후에 창조되어졌으나 타락하여서 영의 죽음을 당한 그 아담의 허리에서 산출되어진 모든 사람들을 구원시키고자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신 것이 바로 여자의 씨에 대한 약속 곧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하나님의 화염검을 두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과 반대되는 모든 죄악된 것들, 죄들, 허물들, 부정한 것들, 냄새하는 것들, 어두운 것들, 하나님의 그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것과는 완전히 상반된 모든 것들을 태워버리는 심판을 집행한다 라는 면에서 하나님이 화염검을 두셨고 그리고 또 한편에서는 하나님이 그 자신의 긍휼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신을 위한 한 백성을 구속하는 여자의 씨에 대한 약속을 하시는 것을 창세기 3장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3: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하신 그 자비하심과 긍휼을 통하여 바로 그때로부터 4천년
후에 베들레헴 생명의 떡집에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하여 그분이 30년
동안의 생애를 사시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통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 구속을
통하여 생명 나무에 이르는 길이 다시 사람에게 완전히 차단되어졌던 에덴 동산의 동쪽에 가는 길들이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차단시켰던 그 길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죽음이라는 것을 통하여 구속이라는 것을 통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이
다시 완전하게 활짝 열려진 사건이 마태복음 27장 51절 말씀인 것입니다.
27:51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완전히 찢어짐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 바깥에서 죄악이라는 것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룹들과 불타는 화염검을 통해서 차단되어진 에덴동산의 그 문이 다시 타락한 죄인들에게 완전히 열려짐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우리가 의롭게 되는일 하나님의 그 생명나무의 열매를 다시 취하게 되는
일이 바로 우리에게 이렇게 허락되어 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리스도의 그 구속을 통하여 이 생명나무에 자유로이 접근하여질 수 있도록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양식으로 취하여서 그들이 하늘의 생명의 음식을 소유하게 하고 그리고 생명수의 강인 바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그분의 생명수를 통하여 음료로 취할 수 있게 하심으로 말미암마 요한복음에서는 생명의 떡에 대한 얘기와 요한복음 7장에서는 생명수에 대한 말씀을 우리에게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7:37 명절(名節)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7:38 나를 믿는 자(者)는 성경(聖經)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生水)의 강(江)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7:39 이는 그를 믿는 자(者)의 받을 성령(聖靈)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榮光)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그래서 바로 요한복음 6장 57절에서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라는 것은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구속 아래에서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생명나무의 열매요 우리의 생명의 음식이기 때문에 나를 먹는 그 사람은 나로 인하여 산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 아래에서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도록 바로 길을 열어주신 사람에게 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이 열려주신 그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드디어 갖게 될 수가 있게 된 것이며 결국에는 하나님의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가진 자가 되어서 그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과 형상을 가짐으로써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건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7장 21절에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도 다 하나가 돼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바로 세 분 하나님이시죠 삼일 하나님 안에 있게 하사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하신 것은 하나가 되는 것은 우리 안에서 생명과 본성과 형상을 지니게 되어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영원한 거처인 그분의 처소가 건축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라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21장, 22장에 보면 구속된 모든 이들이 하나의 성으로 건축되어 있음을 특별히 21장 2절 말씀에서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 성을 통하여 우리 모두는 하나인 것입니다.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城)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豫備)한 것이 신부(新婦)가 남편(男便)을 위(爲)하여 단장(丹粧)한 것 같더라 그 하나가 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과 형상을 가진 자인 것입니다.
곧 그리스도와 같은 자라는 면에서 그리스도와 우리 모두는 하나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막연하게 에스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상을 통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건축 안에서 완전히 하나로 조성되어진다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생명으로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의 그 본성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의 그 생명으로 우리가 우리의 생명으로 얻게 되었고, 하나님 자신의 그 본성을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그 본성을 가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똑같이 조성되어지고 변화되어졌기 때문에 건축 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생명과 본성 안에서 하나로 건축되어져야만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가 되기 때문에 요한복음 17장 21절 말씀에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처럼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시옵소서라는 이 말씀은 생명 안에서 하나님 자신의 생명과 하나님이 자신의 본성과 형상을 가짐으로써 우리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건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하나의 성 새 예루살렘 성을 갖게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에스겔서 1장4절에 바로 불타오르는 불의 그룹들이 있는 것이죠.
1:4 내가 보니, 보라, 북쪽에서 회오리바람과 큰 구름과 스스로를 감싸고 있는 불이 왔는데 그것의 주변에 광채가 있었으며 그것의 한가운데 곧 그 불의 한가운데로부터 호박색을 띤 것 같은 것이 나오고 1:5 또 그것의 한가운데로부터 살아 있는 네 창조물의 모습이 나오더라.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곧 그들이 사람의 모습을 가졌더라.
호박색을 띤것은 놋이 합성되어진 그러한 바로 이 불 한 가운데서 나온 것이 황갈색 같은 호박금에 대한 단쇠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 불 타오르는 불의 그룹들이 있고 그 타오르는 불의 그룹들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다라는 이 이상을 통하여 2장부터 이제 48장까지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 가운데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본성이 어떻게 우리의 생명이 되고 우리의 본성이 되시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특별히 33장, 36장, 47장 이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33장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생명으로 자신의 백성을 회복하시는 장면이
에스겔서 33장에 나오고요 36 절에서는 내적으로 좋은 땅을 회복하시는 바로 그 땅을 에덴동산처럼 만드시는 것에 대한 장면이 나오고, 37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거듭나고 새롭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마른 뼈들, 여러분들이 그렇게 궁금해하는 마른 뼈들 그리고 마른 뼈들과 함께 두 막대기에 대한 이상을 보여주는 것이 나오고, 47장에서는 거룩한 땅과 거룩한 성, 곧 여호와의 집에서 흘러나오는 물에 대한 이상을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명이 되시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본성이 어떻게 우리에게
생명과 본성이 되어 주셔서 그 생명수의 강을 통하여 우리가 예루살렘 하나님의 영원한
거처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가 건축되어지는 거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에스겔서인 것입니다.
그래서 48장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우리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했죠, 하나님의 본성도 또한 가지게 됐죠,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니게 됐죠. 창세기 1장 26절의 말씀처럼 이제는 회복되었죠
회복되어진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진 우리들이 함께 그리스도를 통해서
조성되어져서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 성으로 건축되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지금과 같은 11장, 33장, 34장, 36, 37, 47, 48장 이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에스겔서는 특별히 모든 성경이 다 하나님의 그 생명을 다 계시하고 있지만 특별히 에스겔서는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그 생명과 그 본성을 어떻게 우리 안에 생명으로 본성으로 분배하여서 우리가 하나님 자신이 가지고 계신 그 영원하고도 신성한 본성을 갖게 되어지는지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이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갖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니게 되는데 그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니게 하시는 것이 바로 그분의 의도라는 것을 통해서 어떻게 그 하나님의 의도를 우리 인간을 통해서 이루어져 나가는지 그 과정을 계시하신 것이 바로 에스겔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1장에서는 주님의 영광의 모습에 대한 이상을 제시하고 있죠
특별히 에스겔서 1장 26절부터 28절까지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인자 사람의 아들
보좌에 앉아 계신 사람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1장 26절 말씀이죠
1:26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던 궁창 위에 사파이어 돌 같은 모양의 왕좌의 모습이 있었고 그 왕좌의 모습 위에는 위로 그것 위에 사람의 모양을 닮은 모습이 있더라. 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 주위에는 사방으로 빛나는 광채가 있었다.
27절 말씀이죠 1:27 또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위는 마치 속에서 사방으로 불타는 불의 모양과도 같았고 호박색과도 같았으며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아래는 마치 불의 모양 같았고 그것이 사방에 광채를 가지고 있더라.
그리고 28절에서는
1:28 사방으로 퍼지는 그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 모양 같았더라. 이것은 주의 영광의 모습을 가진 모양이더라. 내가 그것을 볼 때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말씀하신 분의 음성을 들으니라.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에 대한 이상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을 계시하고 제시해 주고 있는 말씀이 바로 1장 26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인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어떻게 하나님이 움직이시고, 어떻게 그 하나님이 그 네 생물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다스리는 일 바로 이 세상 사람들을 통치하시는 일을 계시해 주고 있는 것이 그 이후의 모든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사람의 협력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동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나가 되어 움직이셔서 통치하실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1장의 말씀이고 특별히 4절 말씀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4절 말씀은 바람과 구름과 불과 이 단쇠 호박금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요.
이 얘기가 바로 우리가 주님의 영인 생명의 영이신 그분을 어떻게 모시게 되며 영접하게
되는지를 자세하게 기록한 말씀입니다.
첫 번째 말씀은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영을 소유 받은 자들을 통하여 수레로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함께 움직이시고 네 생물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의 통치를 세상에 나타내는 지를 계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런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과 선민 이스라엘과 이방 나라들 모두에 대한 심판을 하기 위해서 소멸하는 불로서 이렇게 나타내진다 라고 2장부터 쭉
기록되어져 있고 특별히 1장 4절에서는 불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 가운데 나타나시는가? 어떻게 사람 가운데 임하시는가?
그다음에 사람 가운데 나타나신 그분께서 사람을 완전히 회복해 주신 다음에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집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그 생명체의 흐름을 통해서 바로
이 성전을 건축하게 하는 문제에 대해서 40장부터 48장까지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회복이 돼야 되는데 그 회복은 생명에 의한
생수의 흐름을 통해서 이렇게 시작된다는 것을 에스겔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서 1장부터 48장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으로 시작하여진 그것이 생명수의 흐름을 통하여 생명을 소유받은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되어지는 새 예루살렘 성의 성전으로 끝 맺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거죠.
48장 35절에 그래서 맨 마지막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 라는 이름의 뜻인 예루살렘 성에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 누구에게? 예루살렘 성안에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지니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닌 자들 하나가 된 자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계신 보좌에 앉아 계신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가 바로 그분임을 에스겔서를 통해서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목표가 새 예루살렘 성에 완결되어진 건축인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하나님의 목표가 완성되어진, 조성되어진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전이며 집이신 이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창세기는
바로 이 1장 1절부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왜? 사람을 거기에 두기 위해서 요한복음 1장 1절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1장 14절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장막을 치고 사람 가운데 오셨다라고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사람과 하나님에 대한 그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에서도 다윗의 아들 그리스도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손 그리스도에
대한세계라 라는 족보에 대한 얘기를 왜 언급하고 계시죠 ?
사람에 대한 얘기 하늘들과 땅을 만드신 것도 다윗의 아들과 아브라함의 아들로서 오신
것도 태초에 말씀이 계신 그분께서 장막을 치고 사람 가운데 오신 것도 다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사람과의 이러한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람 안으로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이 가지고 계시던 그 생명과 본성을 사람의 생명이 되게 하시고 사람의 본성이 되도록 가지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과 자신의 그 본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갖게 된 그 일들 때문에 창세기, 마태복음 1장 1절, 에스겔 1장 1절, 요한계시록 1장 1절, 그리고 요한복음 1장 1절에 이렇게 다 하나님과 사람에 관련된 이야기를
이렇게 전체적으로 펼쳐짐을 통하여 성경은 우주 안에 가장 중요한 비밀인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사람 가운데 부어주셔서 그 부음 받음을 받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갖게
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집을 건축되게 하신다라는 이것 때문에 바로 이 에스겔서에서도 마찬가지로 1장 1절에 1:1 이제 제삼십년 사월 곧 그 달 오일 내가 그발 강가에서 포로들 가운데 있을 때에 하늘들이 열리며 하나님의 환상들이 내게 보이니라. 라고 이상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보면은 이 이상들을 볼 때 처음에 1장 1절에서 하나님께서 영광 안에서 사람에게 나타나셔서 모든 죄악된 사단과 사단을 비롯한 어둠의 영들, 모든 악한 타락한
천사들까지도 또 타락한 백성과 타락한 사람들까지도 심판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과 생명을 소유받은 그들을 통하여 바로 하나님의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닌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완전한 생명과 본성의 표현 그 자체인 새 예루살렘 성을 하나님의 거처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시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갈망하는 어떤 무리들에게 한 무리의
선민들을 회복하시기 위해서 에스겔서가 기록되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 1장 1절에 제삼십년 사월 곧 그 달 오일 내가 그발 강가에서 포로들 가운데 있을 때에 하늘들이 열리며 하나님의 환상들이 내게 보이니라. 이 초 닷새라는 것은 여호와 긴 왕이 포로가 된 지 5년째 되던 해라고 에스겔1장 2절에 보면 1:2 여호야긴 왕이 포로가 된 지 오 년이 되던 해 그 달 오일에 그달 5일이 여기 1절 1절에 그달 5일이 뭔 날입니까? 포로가 된 지 5년째 된 날이라는 겁니다.
그때 삼십째 해라는 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바로 이것은 이상의 처음있는 것입니다.
서두에서 이 세 구절 제삼십년 그달 초닷새 이러한 얘기들을 통해서 해와 달과 날을 표시하고 있죠 제30년 넷째 달 곧 그달 초 닷새에 이렇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이 에스겔 선지자가 그 이상들을 본 장소가 바로 그발강가라는 포로가 된 장소인 바로 이 갈대아라는 것을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30년이라는 이 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은 에스겔의 공식적인 나이의 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3절에 보면은 1:3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 있는 그발 강가에서 주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였고 거기서 주의 손이 그 위에 있더라.
제사장 곧 레위인은 30세에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자격을 얻게 된다라고 민수기 4장 2절
3절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4:2 레위의 아들들 중에서 고핫의 아들들의 총수를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조상들의 집에 따라 조사하되 4:3 곧 서른 살에서 쉰 살까지 회중의 성막에서 일을 하기 위해 그 군대에 들어갈 모든 자의 수를 조사하라.
여러분 예수님께서도 나이 30세 때쯤에 사역을 시작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누가복음 3장 23절 말씀인데요.
3:22 성령님께서 비둘기같이 몸의 형태로 그분 위에 내려오시고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3:23 비로소 예수님 자신이 서른 살쯤 되시니라.
역대상 23장 3절에서도 바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봉사자 여호와 하나님 앞에여호와의 집에서 봉사하기 위해서 30세 때에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부름받는다라고 이렇게 성경이 기록돼 있는 것을 전체적으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23:3 이제 레위 사람들은 삼십 세 이상만 계수되었는데 그들의 남자들의 머릿수가
삼만 팔천이더라.
레위인으로 제사장으로 봉사하려면 나이가 약 30세부터 50세 사이여야 하는 것입니다.
30세는 시작점에 처음 부분이고 50세는 일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때의 나이인 것입니다.
바로 50세 에스겔이 50세 때에 하나님의 성전의 이상을 보고 그것을 이렇게 계시를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30세 때에는 이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았지만, 이 하나님의 이상들이 완결되어지고 완성된 하나님의 전에 대한 것은 20년 후 곧 나이 50세 때 이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이상을 본 것을 통하여 우리는 점점점 성숙되는 영의 그 완성의 과정을 통하여 점점 깊이 있는 하늘의 계시, 하늘들의 이상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렇게 알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이상들, 하나님의 깊은 그 계시들을 보는 일에 있어서는
신성한 생명의 성숙되어지는 그러한 기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고린도전서 2장 14절, 15절 말씀이죠
2:14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되느니라. 2:15 오직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바로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방문인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는 것은 나이 30세
부터 이것이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이 얘기는 영적인 어떤 성숙되어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의 그 하늘에 속한 일들을 이 땅에 사람들이 볼 수 있기 위해서는
이 땅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과의 그러한 교통과 교제를 통해서 생명으로 성숙되어지고
풍성해지고 충만해진 삶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풍성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 상들을 보지만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해진 삶을 통해서 예루살렘의 성전의 이런 이상을 보게 되는데 완결되어진 마지막 부분의 하나님의 계시들을 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의 백성이 신성하고 영적인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일들을 단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처음서부터 신성한 생명의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그 깊은 영적인 하늘에 속한 계시들을 보여주면 감당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당할 수 있도록 처음에 하나님의 이상들을 나이 30세에 보여주시고, 나이 50세 때에는 완결되어지고 완성되어지는 새 예루살렘 성전의 이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열린 하늘 아래 에스겔은 나이 30살 때 자신의 영 안에서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 받아 영적이며 하나님에 속한 이상들을 보았고, 그리고 그 이상들을 선민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선포하여주고 제시해 주고 있던 것입니다.
바로 이것은 선민 이스라엘이 포로 상태에서 회복되어서 하나님의 거처를 건축하게
하려는 이상을 가지고 그렇게 했던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 알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가 나이 30년째 바로 에스겔이 태어난 해부터 계산되어진 것이 바로 에스겔 1장 1절의 말씀인 30년째 이때가 나이가 30세죠 그리고 2절에 초닷새라는 것은
5년째 여호야긴 왕이 포로가 된 지 5년째 되는 해로서 바로 선민 이스라엘이 포로가 된지
5년 째로부터 계산된 것이 포로가 된 지는 5년이고 에스겔의 나이는 30년째 이 하늘들이 열려 하늘에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게 함으로 말미암마 하나님께서 장래에 일어날 모든
사건들에 대해서 이상을 통해서 그 사건들을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어느 정도 단계의 과정을 거쳐서 에스겔 선지자가 본 이상을 바로 이 계시로 선포되어졌을 때, 선민 이스라엘들이 이해할 수 있을 때 바로 그때가 나이 30세 때 하나님의 미리 아심에 따라 놀라우시고 오묘하신 지혜에 따라 나이 30세에 그리고 선민 이스라엘이 포로가 된 지 5년 때 이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통해서 설명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듣고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상들을 보기 위해서는 그 이상을 전하는 그 자신도 자격 요건을 갖춰야 되고, 그 이상을 선포 받은 선민 이스라엘도 그 이상을 소유받을 수 있는 이 부합되는 조건들로 조성되어질 때 그 이상들을 볼 수가 있고, 이상들을 들을 수 있고, 이상들을 이해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30년에라는 에스겔의 나이를 통하여 바로 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하는 제사장이나 또는 레위인들이 30세가 된 그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바로 이상들을 볼 수 있는 영적인 생명의 성숙이 신성한 생명의 성숙이 필요한
때가 나이 30세쯤 돼서야 이런 일들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누가복음 3장 23절에 신성한 법적 연령이며, 신성한 생명의 성숙이 완성되어진 나이 30세쯤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신 것을 누가복음 3장 23절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나이 서른살에 제사장으로서 제사장 일들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들이 열리고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기 위해서는 신성한
생명의 성숙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하나의 원칙을 우리가 이렇게 들여다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30살은 신성한 생명의 성숙을 의미하는 때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사장들 또는 레위인들이 나이 서른살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하나님 관점에서
볼 때 성숙했다라고 여겨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게 하여 주신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그렇다면 지금 오늘날에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왜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이 보여주는 이상들을 잘 볼 수 없을까요? 보길 원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볼 수가 없는 것은 바로 신성한 생명에 이르는 성숙해지는
과정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도 나이 30세쯤에서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들을 한 번 제가 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는 하늘들의 이상을 봤지만서도 제가 이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이해하면서 그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들을 본 것을 이제서야 오늘날에 들어와서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그때 당시는 신성한 생명의 성숙이 되어지지 않은 그때, 성경을 읽어본 적도 없고, 교회에 처음 갔던 시점에서 하나님의 영을 이렇게 제가 영접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미비하고, 모든 것이 부족하고 모든 것이 모자란 상태에 있었던 나에게는 깊은 하늘들의 이상들이
아닌 아주 간단한 하늘들의 이상들만 제가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나이 서른 살 때에 제30년 때에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게 됐다라는 것은
바로 영적인 신성한 생명의 성숙이 필요하고 그것이 완성되어졌을 때 옅은 이상들로부터 깊은 이상들로 점진적으로 이렇게 발전되어져 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나이 30세에 대한 것을 은연 중에 암시하고 있는 말씀이 46장 22절에
46:22 그 뜰의 네 구석에서 길이가 사십 큐빗, 너비가 삼십 큐빗인 뜰들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 네 구석이 한 치수더라. 하나님의 성전의 바깥 뜰이 네 구석에 뜰이 있었는데 그 각각의 넓이가 삼십규빗이라는 30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또 40장 17절에도 돌로 포장된 그 바닥에 방 30개가 있었는데요 40:17 그 뒤에 그가 나를 데리고 바깥뜰로 들어갔는데 보라 거기에 방들과 그 뜰을 위해 만들어진 돌로 포장한 곳이 돌아가며 있었고 돌로 포장한 곳 위에
서른 개의 방이 있더라.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30세의 나이로 인하여 우리가 바로 이 구원에 이르는 그 길에
단단하게 견고하게 들어설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돌로 포장된 바닥에 방 30개가 있었는데 이것은 우리가 돌로 만든 예수님께서 30세가 지난 후에 공생을 시작하셨죠 우리를 돌로 만드는 거듭남의 위치를 제공해 주기 위함인 것입니다. 거듭남의 위치를 갖지 않았을 때 우리는 요한의 아들 시몬아 이제부터 게바 곧 베드로라 하라 라고 산돌이 되게 하신 것은 거듭남의 위치를 제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람들로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더러움에서 우리를 분별해 주는 바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장소가 바로40장 17절
말씀에 돌로 포장된 바닥에 방 30개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거듭남이라는 이 돌 위에 바로 서서 모든 그러한 우리의 실제이신 그리스도의 모든 참 양식이시며, 생명이 되시는 실제
이신 그리스도를 먹고 누리는 일이 바로 이 돌로 바닥에 조성되는 방 30개라는 것을 통해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이 자신을 경배하러 이렇게 모일 때 그들은 이 30개 방에서
풍성한 제물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모든 제물의 실제이신 그리스도를 먹고
누리게 하기 위해서 방 30개라는 골방을 언급함으로 말미암아 성전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성전의 둘레가 삼면이고, 그 성전 둘레가 3층으로 되어 있고, 각 층마다 30개의 골방이 있어서 90개의 골방이 있다라는 것은 바로 30 곱하기 30은 90이죠이 삼십이라는 숫자는 그스도의 풍성함을 누리고,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표현하는 것에 관련된 완성되어지는 숫자가 바로 30이란 숫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삼십이란 그리스도의 모든 충만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능력과 어떤 신성한 생명의 성숙의 과정이 필요한데 바로 에스겔에게는 나이 30세 때쯤에서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들을 본 이 때가 나이 30세 에스겔 선지자가 제사장으로서 봉사하고 그 이상들을 봄으로 말미암아 선민 이스라엘들에게 선포해 주고 제시해 주기 위해서 곧 하나님께서 지금 에스겔 선지자에게 보여주신 이상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의 누림을 위하여 제물 되신 생명 되신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선민 이스라엘에게 생명의 양식의 누림을 통한 제물되신 그리스도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신성한 생명의 성숙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풍성한 것을 누리고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나이 30세에 이르러서야 그때서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 이상들을 제대로 보고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제물 되시는 그리스도를 이 선민 이스라엘에게 전해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제물 되신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이 누림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그리스도의 모든 품성을 공급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으로 말미암은 충만한 자가 되어서 그분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도록, 그분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영적 생명이 성숙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이 나이 30세 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0세라는 것은 10 곱하기 3이죠 예 바로 사람의 완성된 숫자가 10인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3이라는 숫자를 통해서 10의 3배로 이루어져 있죠. 또 30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람의 완성의 숫자인 10과 그리고 10의 3배로 이루어진 것뿐만 아니라 또 이
10이라는 것이 사람이 완성된 숫자로 조성되어지기 위해서는 5 곱하기 2가 필요합니다.
5 곱하기 2는 4라는 피조물의 사람의 숫자 외에 하나 유일하신 하나님을 덧붙인 그
다섯이라는 숫자에서 이 둘을 곱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넷이라는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숫자인 우리에게 창조주이시며 유일하신 하나님이 더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짊어질
수 있는 책임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 5인 것입니다.
2는 바로 무엇입니까? 연합이고 증거이고 책임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실 때 둘씩 보내셨죠? 둘이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연합이 되고 둘이 하나로서 똑같이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연합되어져서 증거한 말씀이
책임지어질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이라 선포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실
때 둘을 짝을 지어 보내시고 그 제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그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자들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완전히 책임지는 자들로 보여진 것이 바로 이 둘인 것입니다.
그래서 둘은 연합이요, 증거요 균형의 수이고 책임의 숫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5라는 수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넷이라는 피조물인 우리와 합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짊어질 수 있는 책임이 바로 10인 것입니다.
10은 사람의 완성된 숫자인데 10은 2라는 숫자와 5라는 숫자가 곱해짐으로 말미암아 연합되어져서 증거하는 그 모든 것들을 책임을 져야 되는 책임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바로 우리가 이 30이라는 에스겔의 30이라는 나이 그리고 예수님이 또 30이라는 나이 영적인 신성한 생명의 성숙의 과정이 필요할 때가 30이라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받아 하나님 앞에서 증거와 연합과 균형의 방식으로 책임을 짊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5장에 보면은 이 다섯 처녀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거기 다섯 처녀와 함께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함께 미련한 다섯 처녀가 얘기가 나옵니다. 두 무리로 이렇게 구성이 돼 있어요. 다섯과 다섯 하나는 지혜로운 처녀의 무리이고 하나는 미련한 처녀의 무리 십계명 두돌판에 하나는 하나님에 관한 다섯계명과 또하나는 사람을 향한 다섯가지 계명이기록돼 있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열처녀 또는 십계명이 바로 5라는 숫자로 두 개로 이렇게 분류가 돼서
나타내짐으로 말미암아 바로 하나님께서 그 5라는 숫자 안에 사람과 하나로 더해짐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짊어질 수 있는 책임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면에서 우리를 위해서 책임지시는 분이고 에스겔도 이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들을 본 그것을 선포했을 때 책임을 짊어지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이 책임에 대한 얘기이기 때문에 여러분 삼위일체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죠 예 신격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으로 이렇게 하나님의 존재가 세 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도 책임의 숫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3 곱하기 10을 통해서 삼일 하나님의 수에 10을 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삼중적인 본성이 아버지, 아들과 영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나이 30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안에는 바로 삼일 하나님이 계시고 그 삼일 하나님 안에 감추어 계신 그분은 바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잉태되어진 후에 사람의 본성을 가지고 오신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본성, 인성을 가지고 오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모든 삼일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완전한 방식을 통하여 책임을 감당하는 사람의 아들로 오신 것을 나타낸 것이 바로 누가 복음 3장 23절말씀입니다. 3:23 비로소 예수님 자신이 서른 살쯤 되시니라
그래서 30이라는 숫자는 바로 전체적으로 피조물들인 사람 안에 삼일 하나님이 더해짐으로 말미암아 피조물들 5라는 숫자 위에 5 곱하기 2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 피조물들의 숫자인 4와 삼일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그분이 더해짐으로 말미암아 삼일 하나님 안에서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나이가 30세 때쯤이라는 것을 제가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왜 이것을 제가 강조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의 완전한 이 풍성한 생명과 본성을 소유받게 하여줘서 완전하신 하나님의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니게 하는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사람들의 누림이 되고 그 완전하신 그리스도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선민 이스라엘에게 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충만한 방식으로 전해주어서 충만한 방식으로 누리게 하여서 충만한 방식으로 소유하게함으로 말미암아 충만한 방식으로 소유받은 그 생명과 본성을 소유받은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지니게 되어 그리스도를 충만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생명의 성숙의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것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완전한 성숙이 있을 때에야 비로소 에스겔 선지자가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아서 선민 이스라엘에게 선포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제5년이라는 얘기가 바로 2절에서 기록되고 있는데요
1:2 여호야긴 왕이 포로가 된 지 오 년이 되던 해 그 달 오일에 예 선민 이스라엘이 포로된 후부터 계산된 것이 5년입니다. 왜? 더 일찍 임할 수도 있었고 에스겔 선지자가 30세 이전에도 임할수 있었을 텐데 그런데 이전이 아닌 30세 때쯤입니다.
그리고 이 선민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간 그때가 아닌 5년이 지난 뒤에 이 이상들이 그
선민 이스라엘에게 선포가 됐다라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렇습니까?
모두가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기 위해서는 나이가 30세가 되어야 되고 그들도 포로가 된 지 5년이 되어 있어야 하나님의 그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선포된 말씀을 자신들이 받고, 그 하나님이 전해주고자 하는 그러한 이상들을 보고 인식하고 이해하여서 그러한 자들로 조성되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에스겔 자신이 30세에 이르기까지 이 이상들이 보여지지 않았고, 포로가 된 지 5년이 되기까지 그들에게 바로 이 에스겔 선지자의 이상의 선포가 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모두가 에스겔서에 기록된 놀라운 생명의 이상들을 보려면 우리 자신이 생명으로 준비되는 그 기초가 바탕이 토대가 바로 이 기틀이 완전히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제사장으로서 에스겔은 나이가 30세 때이어야 되고 그리고 포로가 된 지 5년이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얼마나 오묘하신지 보실래요 여러분 에스겔이 나이 30세에 이런 이상들을
봤다면 선민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힐 때는 5년 전 25살 때입니다.
여러분 25세 이상부터 회막의 일을 위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때가 바로 25세인 것입니다. 민수기 4장 2절 3절에 제사장들 나이가 30세에 봉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리고 민수기 8장 24절에서는 레위인들이 25세부터 섬기기 시작한다. 곧 견습 기간 현장 실습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입니까?
에스겔이 이 하늘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이상들을 보았을 때는 30세였다면 바로
그 5년 전에는 에스겔이 25세였어요. 25세는 견습 기간이에요. 이들이 5년 전에 에스겔의 나이 25세라면은 선민 이스라엘의 포로로 잡혀 갔던 그 시작점인 것입니다.
그 시작점에 에스겔 선지자는 제사장으로서 견습 기간이 필요했고 5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채웠고 그 포로로 사로잡힌 선민 이스라엘은 5년이라는 기간을 통하여 훈련과
준비가 되어졌던 것입니다. 예 얼마나 성경이 오묘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나이 25세에 포로로 잡혀간 에스겔 선지자가 5년 동안 제사장으로서 이 견습
기간 실습 기간 봉사자로서 하나님의 집을 다룰 현장 실습을 하는 자로서 5년 동안의
기간이 필요했고 그래서 5년이 지난 다음에 30세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선민 이스라엘은 5년 동안의 훈련과 5년 동안의 훈육이 다 각각 에스겔 선지자도 선민 이스라엘도 5년 동안의 훈련과 5년 동안의 훈련 기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예 이상을 보는 데는 나이 25세부터 현장 실습을 통하여 봉사의 그 기간을 통하여 회막의 일을 위하여 봉사하기 위하여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서 영적인 것들에 성숙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고 부족하면은 하나님이 보여주시고자 하시는 하늘들의 이상들을
볼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예 영적으로 신성한 생명의 성숙이 모자라거나 부족하거나
결함이 있거나 미비하면 신령한 영적인 것들을 볼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신령한 하늘의 이상들을 보고 영적인 것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신성한 생명을 소유받음으로 말미암아 성숙되어지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성숙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앙망하고 주님을 고대하는 삶이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바로 제5년에 이러한 이상들이 임했다라는 사실 이 5년이라는 시간은 바로 에스겔 선지자에게는 25세 때부터 회막의 일을 봉사하기 위한 때부터 30대까지 준비 기간이 였고 선민 이스라엘에게는 포로가 된 지 5년이란 시간의 과정을 통해서 모두가 에스겔 선지자도 백성들도 이상들을 볼 수 있는 준비가 되어진 자들로 조성되어지는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숫자 5는 뭐죠? 숫자 5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향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나이가 바로 이 숫자 5인 것입니다. 나이가 아니라 숫자 5인 것입니다.
예 4 더하기 1이죠 피조물의 숫자 피조물의 인간의 숫자에다가 유일하신 하나님을 더한
숫자가 5인 것입니다. 4 + 1이 5이죠 예 피조물인 사람이 유일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향하여 전적인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나이가 5인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는 25세 때 회막의 일을 봉사하기 위해서 현장 실습을 하고, 5년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하여 이 하나님의 이상을 바로 선포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나이의 때가 이르렀음을 이렇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백성인 선민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갔으나, 5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전해진 그 하늘들의 이상을 통해서 은혜를 받아 하나님 앞에서 그 이상들을 들었을 때 자신들이 전적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5년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로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지혜 가운데서 미리 아심에 따라 에스겔에게 그리고 선민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주셔서 에스겔에게는 제사장이 되기를 배우게 하셨고 그리고 선민 이스라엘에게는 그들에게 책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생명의 성숙을 가질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이 30세에 드디어 25세에 포로로 잡혀간 지 5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준비되어진 여호와의 이상을 이렇게 나타내고 선포해야 될 그가 나이 30세에 이르러서 하나님 앞에서 공적으로 제사장으로서 이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이상을 선포하는 자가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선민 이스라엘도 그 하나님의 이상들을 보고 듣고 책임을 감당할 충분한 은혜가 됨으로 말미암아 포로의 제5년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 성경은 이렇게 놀라운 참 오묘하신 지혜의 말씀으로 이렇게 기록되어진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5년이라는 사로 잡힌지 5년이 지난 후인 제5년이라는 시간은 에스겔이나 선민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는 책임 그리고 순종할 수 있는 책임 모두를 감당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제5년에 이를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특정한 방식으로 제2절을 통하여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5년째 그달 5일에 포로로 잡힌지 5년 되던 해 5일이 바로 포로가 된 지 5년이죠. 특정한 방식으로 특별한 영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책임을 감당해야
된다라는 의미에서 에스겔을 통하여서는 하나님을 위해 말할 수 있는 책임 그리고 선민
이스라엘에게는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청종하는 책임 책임이 다 다릅니다.
그것을 각자가 가짐으로 말미암아 내가 제 30년에 내 나이 30세 때 에스겔 1장1절 말씀 첫부분이죠 에스겔은 나이 30세 때 제30년에 이르렀고 선민 이스라엘에게는 제5년에 이르렀음으로 말미암아 에스겔은 나이 30세 때의 선민 이스라엘에게 말할 수 있는 자격을 비로써 가지게 되었고 선민 이스라엘은 포로로 잡힌 지 5년이 지난 뒤에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이상들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전해진 이 말씀을 듣고 청종하는 책임을 가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말하는 자인 에스겔이나 듣는 자인 선민 이스라엘 모두가 하나님을 향하여 모두가 그 책임을 감당해야 되는 나이가 30세이며 그리고 영적인 신성한 생명의 성숙이 필요한 과정을 거쳐야만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면서 교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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