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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2:27~28/골로새서:2:16`17/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말씀 나눔방 2023. 6. 14. 20:43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참다운 믿음에 대한 말씀과 이어진 말씀으로 오늘은 진정한 안식에 대한 말씀으로 교제를 시작하겠습니다.
참다운 믿음을 가진 아벨과 그리고 아브라함, 다윗,그러나 때로는 그들의 삶이 이 다윗이나 특별히
아브라함의 예를 볼 때 하나님을 믿는 참된 믿음 아래서 어긋나 그 참된 믿음의 길에서 떠나 잘못된
믿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교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끊어지는 것을 우리가 창세기 16장 16절
창세기 17장 1절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엿볼 수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다 못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그 약속한 하나님의 약속의 씨가 자신과 사라의 몸을 통해서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고 그만 인내하는 마음을
상실해 버리고 오히려 자신의 정욕적이고 천연적인 타고난 힘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여종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커다란 오해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잘못이었던 것입니다.
이 일 때문에 이스마엘이 태어난 그 시점부터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온전한 교제가 끊어졌고 13년 동안
아브라함 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시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교통이 끊어지는 일이 창세기 17장 1절 말씀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아브람이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아브라함의 이러한 예를 볼 때 하나님의 구원의 원칙은 참된 믿음에 따라 소유하게 된다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원칙은 인간의 방식이나 인간의 뜻이나 인간의 생각 인간의 의도에 따라 일하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이 이루신
그 모든 것과 이루실 그 모든 것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따른 것이 하나님 앞에 보이는
온전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좀 쉽게 얘기 하자면 우리는 움직이시고 행하심으로 말미암아 일하시는 하나님 안으로 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신약 시대에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셔서 33년 반 동안
생애를 사시고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서 완결되어진 복합되신 그 세 분 하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고 성취함으로 말미암아 완결되어진 그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 안에 피하는
것이 바로 참된 믿음을 소유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우리 안에 임재 하셔서 움직이시고 행하시고 일하고 계신 그분의 뜻에 따라 지시함에 따라
의도대로 우리가 함께 움직이고 함께 행하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그분의 움직임과 그분의 행하심이 쉬면 우리도 또한 쉬고 그분이 행하시면 우리 또한 행해야 되고 그분이
중지하면 우리 또한 중지해야 되는 것이 참된 믿음에 대한 원칙인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소유한 이 예수님의 영에 대한 믿음의 원칙을 따라 그분이 움직일 때 우리가 움직이고
그분이 중지할 때 우리의 일을 중지 하는 삶을 살 때 우리들이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 되어 연합하는
삶을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삶이 우리의 일생을 주관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 피하여 살면서 거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중지하면 우리 움직임과 우리의 행함도 중지해야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여전히
수고를 해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이 수고는 우리 스스로 혼자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보면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는 여전히 그분의 움직임을 따라 행하고 중지해야 되지만 여전히 그 행하고 중지하는 삶 속에 우리가
수고해야 될 몫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그 길을 쫓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바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산출시켜 주신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고
분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로다 바로 나와 함께하신 그리스도시다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풀어서 얘기하면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는 2천 년 전에 성육신되신 그리스도께서 삶을 사시고
우리 죄를 담당하고 끌어안고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함께 죽었고 부활 하심으로 우리도 살게 된것입니다.
사도바울 선생님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을 누리게 한 이 아들
안으로 이 하나님의 은혜인 그리스도 안으로 피하는 것만이 여러분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사는 자들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본성을 소유받아
그분의 삶을 똑같이 뒤따라가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의 이 삶은 하나님의 은혜이신 아들 안으로 곧 그리스도 안으로 피하는 삶이
이 믿음의 원칙에 따라 살 때 우리가 시편16편11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
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그리고 시편 2편 12절에 그분께로 피하는 사람은 모두 복이 있습니다.라는 하나님이 부여해 주시는
복과 기쁨과 즐거움 만사형통한다 라는 그리고 주님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라는
이런 것이 우리의 것이 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충만한 기쁨에 참여하신다 라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바로 자신이 세상에서 33년 반 동안에 사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만유의 주가 되심으로 획득하신 그 모든 것을 누리시기 위하여 하늘들 위에 계신 아버지께 가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셨다라는 것을 바로 이렇게 주님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라고 표현한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충만한 기쁨에 참여하신 것은 그분께서 삶을 사시면서 소유하시고
얻으시고 획득하신 그것을 누리시기 위하여 아버지 임재 안으로 들어가셨다는 거 얼마나 편안한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아버지께 가셨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원칙을 따라 살 때 생명나무의 과일을 따먹고 주님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을 거쳐서 완결되어진 그 세 분 하나님 모두를 우리에게 부여해 주시고 공급해 주시고
분배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에 계셨던 그 예수님과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육체가 되신 구주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과는 너무나도 다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대적하는 자는 사함을 받을 수 있으려니와
성령님을 대적하는 자는 결코내세에도 사함 받지 못한다 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신 것은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복합되신 바로 그 세 분 아버지 하나님,아들 하나님, 영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서 완결되어지고 완성되어져서 우리에게 분배해 줄 수 있는 그런 과정들 아주 어렵고도
복잡하고도 생명을 다해서 바친 결과물로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그 영을 우리에게 분배해 주셨기
때문에 그 영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강조하고 정말 귀하게 정말 그분만큼은 절대 이렇게 소홀히 하거나
잘못 대함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라고 이렇게 얘기를 거듭 반복해서 하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구약의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는 폐하시는 마치 새로운 다른 것으로
완성시켜주시는 것으로 모든 구약 시대를 신약 시대의 새 언약을 예표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다
종결시켜 주셨습니다.
구약의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산 제물이 됨으로 말미암아 종결시킴으로
이 종결시켰다 라는 것은 완전한 종결 완전한 결말 완전한 완결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독생자인 그리스도께서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모든 것을 완결시키셨는데
그것은 구약 시대 자체까지도 완결시키셨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것을 결말 지으셨습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 의식 모든 것을 끝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이제 새로운 모든 것들 가운데 모든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 시대에는 바로 구약 시대에서 말한 하나님께서 쉬시게 한 안식까지도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안식이라고 마가복음 2장 27절에 그래서 그렇게 기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제정하신 그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정해진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그 안식일을 통하여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안식일을 누릴 수 있도록 누림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래서 창세기 2장 2절 3절에는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안식일의 주는 누굽니까? 인성 안에 있는 종으로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 구주의 신격의 존재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마가복음은 종의 복음이죠 예 안식일의 주인은 인간의 본성 피와 살을 가진
육체의 모양 사람으로 오신 그 인성 안에 있는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종으로 노예로 세상에 오셨는데 바로 종과
노예로 오셨다는 하나님의 신성이 인성 안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되신 그분께서 안식일의 주를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구주의 신격의 존재를 우리에게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마가복음 2장 28절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성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다. 그 인성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는 마가복음은 종의 복음
인데요 종으로 오셨다는 것은 인간을 섬기기 위해서 왜냐하면 하나님과 원만한 교제를 갖지 못하고 단절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섬기는 분으로 오지 않으면 교통과 교제가 이루어 질 수가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종으로 곧 인성을 가지고 오셨는데 그분이 사람의 아들 그 종으로 오신 그분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얘기는 바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독생자인 그리스도가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 곧 신격의 존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다 라는 위치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존귀하신 신격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이신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종으로 오신 그분이
안식일을 제정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 2천년 전에 눈에 보였던 사람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만 사람들 눈에는 하나의 인간의 본성과 똑같은 육체를 가진 인간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안식일을 만들어주시고 안식일을 제정해 주신 그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주인이기 때문에 그분이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 그 자체 주인이시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신격의
존재로서 어떠한 일을 하실 수 있냐면 안식일에 관한 그 어떤 것도 정하신 것을 또한 바꾸실 권리가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그 안식일에 관해서 제정하신 분이 바로 그 창세기에서 나온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또한 이 안식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에 관해 달리 정하실 권리와 정하실 그러한 위치 그러한
존재자임을 신격을 지닌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바로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그분이시고 또한 안식일을 창조하신 그다음 날에 쉬실 수 있도록 제정하신 분도 바로 그분
이시기 때문에 바로 그분은 또한 안식일을 달리 바꿔서 정하실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너희가 보는 이 사람 인성을 가지고 육체를 가지고 사람으로 대하고 있는 내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다라는
신격의 하나님의 독생자인 그리스도가 바로 실제적인 신격의 위대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실제적으로
그들에게 이 말씀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얼마나 놀라운 말입니까
그래서 그분은 이 마가복음 2장 27절 28절 말씀을 통하여 안식일을 제정하셨다 할지라도
그 재정하신 것을 최초로 만드신 주인이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꾸실 수 있는 권리가 있으시다
이 말은 곧 뭡니까 그리스도께서 구약을 완결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결말 지으셨다는 겁니다.
끝내셨다라는 것입니다.골로새서 2장 16절 17절을 한번 읽어볼까요.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식과 음료 이런 먹을 것과 이런 마시는 음료는 모두 인간에게 만족을 주고 힘을 복돋아주는 것을 상징하고
있죠 예 유대인들은 이러한 축제들을 통하여 먹고 마시는 일 힘을 복돋아주고 서로 교통 교제를 나누고 서로
기쁨과 즐거움을 나눔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런 축제들 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명절이나 초하루 날 축제를
열게 되는데 여기에서 보면은 특별히 안식일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안식일은 여러분 명절은 매년 초하루는
매달 한 번 그렇다면 안식일은 뭡니까 일주일 가운데 한 번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명절은 1년에 한 번 초하루 날은 한 달에 한 번 안식일은 일주일에 한 번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매일 있지 않습니까 아침에도 있고 점심에도 있고 특별히 오후에는
가족들이 전체 모여서 정말 매일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기쁨과 누림을 우리가 누릴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렇게 1년에 한 번 명절에 또는 한 달에 한 번 초하루 날 또는 매주 한번 안식일이 있죠
뭐 1년에 한 번 그런 것이 아니라 매일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고 매일매일 먹고 마시는 것은 매일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매일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기쁨과 즐거움과 누림을 통해서 우리가 안식을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매년 매달 매주 안식일을 통해서는 매주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과 안식을 갖습니다.
마찬가지로 매주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과 안식을 갖듯이 매달 한 번 초하루 날 열려지는 축제들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우리가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체험하자는
것입니다. 매달 초 하루 날을 통해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맞이함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체험하는
것이고 안식일을 통해서는 매주 일주일 동안에서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통하여 누림을 통하여 완성과
안식을 갖자는 것이고 1년에 한 번인 그 명절을 통해서 1년 내내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을 누리자 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점점점점 확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처럼 먹고 마시는 일이 안식일을 통해서 일주일에 한 번 매주 이러한 일이 완성과 안식을
가지기 위해서 지속되어야 되고 이 지속된 것이 매주 4번이 지속되면 한 달이 다가오는데 한 달 동안 이것이
연이어져서 반복되어지면 1년이라는 명절 한 번 찾아오는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모든 긍정적인 것들이
그동안에 매일 누렸죠. 매일 먹고 마셨죠. 여러분 매일 먹고 마시는 것이 무엇을 먹고 마시냐면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이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하나님의 은혜인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일이 시작되면 일주일 동안 그것이 반복될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의 완성이 안식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것이 한 달 내내 4주라는 기간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시작도 그것이 끝남과 동시에 새로운 달의 첫 시작을 시작하게 되니
새로운 달에 또 첫 시작을 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그래서 매일의 삶에서 매주의 삶에서 안식일을 누리고
매달을 살면서 새로운 시작을 체험하고 이것이 반복돼서 1년 12달이 되면 모든 그리스도의 긍정적인
것들의 그리스도의 실제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 매일매일 매주 매달 1년의 명절을 통하여 1년 내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누림과 참 안식을 경험한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나 명절이나 초하룻날 안식일에 관하여는 구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직도 구약의 것에 연연하고 그것을 붙들고 그 문자의 어떤 절기에 매달려서 의례적인 율법의 항목들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이런 기쁨과 즐거움을 누려야 될 일이지 장차 다가올 영적인 실체인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런 것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이런 매일 먹는 것과 마시는 것 그리고 명절 초하루 날 안식일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것인데 실제 실체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기쁨과 즐거움을 통하여 누리게 될 영원한 안식
매일매일 누리고 매주마다 누리고 매달 초하루 날을 통하여 바로 새로운 시작을 체험하고 하는 이것이
안식일에 대한 기쁨과 누림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축제들은 바로 믿는 자들의 기쁨과 누림입니다. 이것이 매일 시작돼야 됩니다.
매일 시작된 것이 어디까지 연결 되냐면 매주 안식일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안식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것이 연달아 첫째 주 둘째주 셋째주 그리고 넷째주 반복될 때 한 달이 찾아오면 그때 또 새로운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쁨과 누림의 그 진정한 안식의 시작을 체험하는 일이 한 달 두 달 또 반복되면
1년이 찾아오고 1년 내내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기쁨과 누림 진정한 안식을 누려야 된다라는 겁니다.
모든 것이 그 실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영원한 안식 항상 누려야 되는 영적인 것들의 그림자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나
명절이나 초하루 날이나 안식일에 관한 것이지 그건 그림자일 뿐이라는 거에요
그리스도가 실체라면 이런 앞에 언급된 매일매일 먹는 것 매주 매주가 한 달에 한 번 초하루 날 이렇게 매달
모여진 그것이 합해졌을 때 1년에 한 번 명절이 다가오겠죠.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장차 올 모든 영적인 누림과 영적인 안식과 기쁨과 누림의 그림자일 뿐이지
실제적인 실체는 그리스도시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에 속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폐하셨다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제7일 안식일에 대하여 지켜야 된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켜야 된다면 여러분 매일 먹는 것과 마시는 이 골로새서 2장 16절 17절 말씀도
계속 지켜야 될것입니다. 1년에 한 번 명절도 지켜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 매달 초하루 날은 매달 있는 것인데 이것도 지켜야 될 것이에요.
매년 명절은 한 번 있는 것인데 이것도 지켜야 될 것입니다.
매주 한 번 있는 이 안식일도 지켜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먹고 매일 마시는 이것도 지켜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적인 것은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고 나머지 지금 이 앞에 명시된 먹는 것과 마시는 것 명절 초하루 날
안식일 이런 모든 의례적인 율법들의 여러 종류들은 그리스도가 오면은 사라져버려야 될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장차 오실 영적인 것들의 초상이며 사진이고 그림자일 뿐입니다.
골로새서: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라는
그림자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실체는 사람의 물질적인 몸처럼 하나의 실체를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이런 의례적인 율법들의 실체이고 이런 지금 골로새서 2장 16절에 표기된 모든 율법의 어떤 종류들은
다 실체가 아닌 그림자일 뿐입니다.
복음 안에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은 다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지만 그러나 나머지 율법의 의식들 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먹고 마시고 명절 초하루 날 안식일을 지키는 이러한 일들은 사람의 몸에 그림자가 있는 것 처럼
복음 안에 있는 참된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고 실체는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고 그리스도 자신이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피하는 것만이 기쁨과 즐거움 진정한 참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라고
지금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서 2천년 전에 세상에 오셨을 때
거룩한 성령님에 의하여 출생되어졌을 때 이미 구약 시대를 끝내신 겁니다.
그러나 그 구약 시대를 끝내셨다 라는 것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완성되고 완결되어진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주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구약 시대를 종결시키기 위해서였는데 종결시킨 그 완결과
결말과 완성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사건으로 끝내신 것입니다.
여러분 마가복음 2장 27절 말씀이 엄청 중요한 말씀인데요.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이것을 종결시키기 위해서 안식일뿐만 아니라 명절 초하루 날 매일매일 먹고 마시는 이 모든 것들을
종결시키고 완결시키고 끝내시기 위하여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라는 종결시킨다는 의미에서
그 끝 맺는 말을 예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2장 27절 28절 말씀과 골로새서 2장 16절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구약시대에 살았다면 신약시대를 통하여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가 아직 보여지지 않았고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지켜야 될 의무가 있고 또 반드시 지켜야 되겠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신약 시대 안에 살고 있습니다.
신약시대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은 2천년 전에 그리스도가 오신 이후의 삶을 우리가 살고 있다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완결하시고 결말 지으시고 끝내신 이 구약 시대의 모든 것을
종결시키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언약에 참여케 한 그리스도에 관한 이 믿음에 대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참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참된 믿음에 대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참된 믿음이라는 것은 뭡니까 골로새 2장 16절에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명절이나 초하루 날이나 안식일에
관하여 아무도 여러분을 판단하지 못하게 하십시요 라는 이 말씀을 믿고 장차 올 기쁨과 누림과 진정한 안식을
가져오게 될 영적인 것들의 그림자일 뿐인 그 의례적인 것들은 버리고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것이 참된 믿음인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것을 붙잡고 먹고 마시는 일 초하루 날 그래서 다윗이 초하루 날 사울 앞에서 이렇게 매달
한 번씩 갖는 집회에 참여할 때 내가 무슨 사정이 있어서 못 갑니다 라고 핑계를 대서 죽음을 피하는
그런 장면이 나오죠 그런 명절 그런 안식일 이런 것에 우리가 연연해서 아직도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된 믿음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 라고 제가 지금 아주 강력하게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진정한 안식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약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인 구약 시대에 살고 있다면 이러한 제의적인 의례적인 율법의 항목들을
지켜야 되죠 지켜야 올바른 참된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신약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안식인 것입니다. 그분 안에만 이 기쁨과 즐거움과 누림과 먹고 마시는 그리스도 안에만
속하는 것이지 그분 없이 지금 구약 시대가 지나고 신약시대가 도래한 이때 그분 없이 먹고 마시고 명절,
초하루 날, 안식일 매일매일 또 매주 또 매달 매년 한 번 있는 명절을 지키는 것은 진정한 먹고 마심과 누림을
지속적으로 갖는 것이 아니라는 거짓된 믿음을 소유한 자들의 소행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 시대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복음의 실체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복음 안에 바로 구약시대의 모든 좋은 것들 제의적인 그런 의식들 제사들 또 어떤 의례적인 율법이 얼마나
지키고 행해야 될 것들이 많습니까? 그리스도 한 분 안에 다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제는 너무나 쉽습니다.
구약 시대에 주시고자 베풀고자 했던 하나님의 큰 일과 은혜 이런 모든 좋은 것들이 이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 됐기 때문에 이제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 안에 피하여서 사는 사람은 구약
시대에 이러한 제의적이고도 의례적인 모든 것을 지키는 것과 다름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참된
믿음으로 보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도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경륜의 초점도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이러한 인간이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발생되어지는
기쁨과 누림과 진정한 안식 평안 모든 것이 그분 안에 속해 있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얘기하려고 그동안에 엄청난 이 안식일에 대한 얘기를 요모조모로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전에는 여러분들이 잘 이해가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마가복음 2장 27절 28절 말씀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얘기는 지금 사람들 앞에 제자들 앞에 얘기하고 있는 이분은 사람의 아들이십니다.
인성을 가진 종으로서 사람들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참 기쁨과 안식 먹고 마시게 하는일 자신을 통해서
내 살을 받아 먹어라 내 피를 받아 마셔라 함으로 말미암아 그 먹고 마시는 자들에게 참 안식을 제공해
주는일 참 기쁨과 즐거움과 참 안식인 바로 그 그리스도 자신을 부여해 주시기 위해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안식일을 만드신 바로 그 하나님이시며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얘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분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과 자신의 모양대로 창조시켜준 그 주인께서 안식일 또한 그다음 날 쉬도록
하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얼마든지 바꾸실 수 있는 합법적인 권리와 권세가 있는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구약시대가 아닌 신약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꼭 기억하십시요.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이 구약 시대에서 보여주고 가게 하고자 한 그 길을
그리스도 안으로 갈 때만이 그 길을 따라 참된 믿음의 길을 가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올바른
믿음을 우리가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구약에 대한 여러 가지 이런 의례적이나 의식에 대한 어떤 그런 것들과 율법에
연연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를 배제한 가운데 참된 믿음을 소유하지 않은 자들의
소행이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깜깜한 소경된 자들이 많아서 이 사실을 모르고 아직도 문자에 연연해 하면서
여기 성경에 이렇게 써 있지 않는냐 라고 하지만 마가복음 2장 27절과 28절과 골로새서 2장 16절 17절
말씀은 이것을 완전히 끝내셨고 결말 지으셨고 구약 모든 것을 완전히 끝내셨다 라는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2:27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골로새서: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그리스도 안에 이 모든 것이 이제 새롭게 전이가 돼서 그리스도께 옮겨진 바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뻐해야 되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즐거움과 누림을 즐겨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 구약 에서 매일매일 먹고 마시는 일은 이제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일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고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수 있으나
여러분 아닙니다. 그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것은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 라는 바로 생명의 양식과 참 음료수를
먹고 마시라는 이것에 대한 말씀의 연장인 것입니다.
구약의 원칙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안식일을 반드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의 원칙은 뭡니까? 안식일에 관한 신약의 원칙은 바로 주님께서 완결시키시고 끝내시고
종결시키시고 결말지으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믿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살과 피를 제공해 줌으로 말미암아 먹고 마시는 일을 합법적으로 하게 함과 분배해 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을 가짐으로 누리게 될 그 안식을 주님 안에서 해야 되는 것이
신약의 믿음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믿음에 대한 원칙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구약의 원칙을 다 버리는 일입니다.
아니 그걸 다 버린다고요 예 그리스도께서 모든 구약을 끝내시고 결말 시키신 것을 믿는 것이 참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되기까지 너무나 힘들겠죠. 구약에 얼마나 연연해 합니까
특별히 어떤 의례적인 항목들이나 어떤 제사 의식 그런 것들을 여러분 버리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 우리는 다 버려야 됩니다. 신약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 끝내고 다 종결지우고 다 완결시키고 다 청산해놨는데 다시 그것에 연연하고 그것을
따르고자 한다면 그것은 참된 믿음이 아니라 바로 생명나무의 영역 안에 있어서 그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잡고 냄새를 맡고 열매를 취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길을 따라 가는 삶의 길이 되어서 가인과 같은 삶을
사는 자들이 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여종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고자 함으로 말미암아 13년 동안 하나님께로부터 완전히
버림받게 되는 그러한 교제가 끊어지는 삶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약의 믿음의 원칙은 안식일 특별히 여러분 지금 초하루 날 매일매일 먹고 마시는 일 두 번째는 뭐죠
예 명절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이러한 명절과 초하루 날 매일 마시고 먹고 하는 매주 한 번 있는 이 안식일에
관한 신약에 대한 믿음의 원칙은 모든 것을 끝내신 그 주님을 믿고 모든 것을 결말 지으신 그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완결시키셔서 내 안에 거하라는 평안히 있으라는 주님 안에 피하여 거하는 삶을 살 때 바로 우리는
진정한 안식의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믿음을 소유한 가운데 참 평안 참 안식 참 누림을 하나님 안에서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영원히 철폐되거나 영원히 폐지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정해 놓으셨는데 이 정해놓으신 매년 한 번 있는 명절 매달 한 번 있는 초하루
매주 한 번 있는 지금으로 말하면 7일째 되는 안식일날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인간에게 진정한 참 기쁨과
즐거움과 참 평안과 안식을 제공해 주시기 위한 것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기 때문에 이 정신은 결코
우리가 상실하거나 소홀히 하거나 잊어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매주 한 번 있는 안식일이나 매달 한 번 있는 초하루 날이나 매년 한 번 있는 명절이나
매일 먹고 마시는 매일의 삶은 그리스도를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주님 안에서 안식하고 주님께서
금요일날 죽으시고 토요일날 캄캄한 어둠과 무덤 안에서 안식하시고 그리고 안식후 첫 날 부활 하셨죠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의 안식 후 첫째 날 주님을 뵈었을 때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여러분도 그러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매일매일 먹고 마시는 일이 매주 매달 1년에 한 번 명절 이렇게 반복되는 것이 이제 하나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 전체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끝내고 결말하고 완결을 지으신 그것을
이제 주님 안에서 유기적인 상태로 통일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님 안에서 먹고 마심으로 참 안식과 참 평안을
온전히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영을 받아서 구약의 믿음에 대한 원칙과 신약에 대한 믿음의
원칙을 짬뽕 시켜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벨론 사상입니다.
여러분 구약은 주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특별히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다 종결시켜주셨습니다. 종결시켜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신약의 원칙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약에 있는 모든 의례적이고도 제의적인 어떤 의식이나 형식 항목들을 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고 누리면 되는 일 뿐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소홀히 하여서 아직도 그 구약의 말씀처럼 1년의 명절을 지키는 사람과 초하루 날을 지키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매주 안식일에 대한 것은 지금도 여러 가지 설왕설레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직도 그것을 붙잡고 있다 라면 구약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못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의 영역
안에 있어서 그릇된 길로 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혼합되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복음은 혼합되어진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정하고 깨끗하고 단순하며 오직 하나의 진리일 뿐입니다.
생명나무의 열매는 생명 그 자체의 열매뿐이지 이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처럼 선도 있고
악도 있고 지식도 있고 이렇게 짬뽕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를 쫓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일이 해결되어야지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것들을
소유하고 누리고 안식한다 라면 그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구약의 원칙에 따라 선과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의 그 길을 따라가
구약의 안식일을 지키기를 원하고 아직도 그러한 제의적이면서도 어떤 의식적인 율례와 항목들에 연연해서
그것들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믿음을갖고 있는 자들의 행위라는 것입니다.
사단이 그렇게 그리스도를 모르도록 우리들을 눈 먼 소경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안식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놓아버릴 때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신성한 계시를 비추어 주셔서 정말 주님의 귀한 법을 잘 알 수 있도록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구약의 성경 말씀을 지킨다라는 의미에서 그것을 지키는 것이 마치 하나님을 위한 듯
그렇게 하지만 실제 그들은 그릇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생각과 엄청난 간격이 있으므로
주님께서 너무나 마음 아파하시고 안타까워하십니다.
신약의 원칙인 새로운 시대의 새 사람에게는 새로운 언약을 통하여 나타나신 그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하나님의 하늘위에 있는 영적인 모든 축복들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신데 만약에 여러분들이 아직도 이것을 끝까지 붙잡고 구약의 원칙 아래 놓여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주시고자 하는 허락된 복들을 여러분들에게 분배해서 제공해 주실 수가 없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약의 원칙들은 신약의 원칙들인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다 폐하여 졌습니다.
다 끝내주시고 다 완결 시키시고 청산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의 열매들이 무슨 원칙을 가졌는지를 보아야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예표인 성막 그리고 제물 그리고 제사장 직분 이 성막과 차후에 솔로몬의 성전이 되지만
광야에서는 성막이죠. 이 커다란 성막과 그리고 그 안에서 일하는 제사장 직분 제물들을 통해서만 성소인
하나님의 집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라는 것을 여러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해서 제물을 드리는 이 모든 일들은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율법을 받고 그 율법을 지키고자 하나 지킬 수 없는 그들에게
대신 하나님의 집인 성막을 주셔서 성소와 지성소안에 특별히 증거궤를 두셨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8~12절 말씀을 여러분들과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의 광야에서 온전하지 못한 율법 대신에 하나님의 장막인 이런 장막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제사장이 있게
하고 제물을 통하여 하나님을 접촉하게 하는 이런 일들까지도 하나님이 정하신 그리스도가 올 때까지만 필요한 예표인 것입니다.
성막 성전은 하나님의 집인 실체인 그리스도를 예표하기 위해서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증거인 율법조차도 그리스도께서 그 율법을 하나님의 증거인 율법을 끝내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끝내기 위해 그리스도가 오실 때 까지는 바로 그 율법이 필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왜? 참 실체인 복음 되신 그리스도가 아직도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시기까지는 그 택한 자들 보존한 자들
하나님의 선민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지하고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중심 노선인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중심 노선 곁을 따라 조그마한 길을 통하여 만들어줘야만 언젠가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곁길에 있었던
율법을 따라서 그 곁길을 따라서 하나님의 빛을 받고자 하는 그들이 중심 노선인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올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 들어올 때까지만 이 율법이라는 곁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증거인 율법도 하나님의 것입니다만 그 실체이신
그 중심대로 대로라고 그랬죠 도를 전하러 오신 그 도 큰 도로 참 진리며 길이며 생명의 중심 노선이
나타나기까지는 뭔가 길이 없으면 갈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 옆으로 난 길 꼬불꼬불 하기도 하고 뭐 그렇겠죠
하여튼 정도와 대로는 아닙니다. 그것이 정도 일순 있어도 참길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참 길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길이 되십니다.
그런데 그 참 길이 나타나기 까지 2천년 후에 나타나실 때까지는 옆 노선을 따라 가도록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과 접촉하는 것을 성막을 통하여 접촉하고 제사장을 통하여
제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그 선민 이스라엘이 참여하는 그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일을 율법을 통해서 보존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길이며 참 도이신 그 길이 나타나지면 그 옆길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왜? 그 참다운 길 안에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서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즐거움과 먹고 마시고 움직이고
행하는 모든 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바로 그때까지 참 실체이시며 복음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까지 임시로 주신 것이 바로 율법이라는 것을 갈라디아서 3장 23절에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계시될 믿음에 이르도록 갇혀 있으면서 율법 안에 보호를 받았습니다.
실체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까지는 안전함을 도모해야 됩니다.
그때까지는 길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길을 주긴 줬는데 그것은 참 길이 아니라 길 옆에 있는
조그만 길일 뿐이에요.갈라디아서 3장 24절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도록 우리를 그리스도께 이끄는 어린이 인솔자가 되었습니다.
곁길이기 때문에 어린이 인솔자라고 얘기한 것이 당연히 맞죠.
갈라디아서 3장25절 그러나 믿음이 온 이후로는 믿음이 온 이후로는 믿음이 뭡니까
참 믿음의 원칙을 따라 사시는 우리의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생명 되시는 그 믿음의
본이 되시는 그리스도가 그렇게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온 이후로는 우리가 더 이상 어린이
인솔자 아래 율법이란 말이죠. 율법 아래 있지 않다 라고 성경은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시는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는 참으로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오는 것은 이 참 믿음이 발견될 때까지 보여질 때까지만 필요한 존재였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3: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예 하나님의 인격을 상징하는 그 율법이 이 참 믿음이 올 때까지만 계시되었던 하나님의 법이
율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렇게 참 믿음이 올 때까지 믿음을 지키고 보호를 받고
그 믿음이 유지되고 보존되어야만 참 길이 왔을 때 그 참 길을 눈으로 보고 그 참 길인 예수 그리스도와
접목할 수 있는 상태가 이를 때까지 마치 유치원 선생님들처럼 그때까지만 필요한 것이 율법인 것입니다.
예 그래서 율법은 바로 어린아이처럼 마치 양이 양우리 안에 갇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양이 우리 안에 갇혀서 거기에서 앉아 있는 것은 울타리를 통해서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이죠.
마치 율법이 그러한 일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 있다 라는 것은 율법이라는 테두리 안에 양들이
모여서 사나운 짐승들이 자신들을 해치는 그러한 하나님의 대적자의 원수들로부터 보호를 받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우리안에 두시고 그 목자가 나타나서 울타리 안에서 빼내 와서
푸른 초장과 쉴만한 맑은 물가로 인도하여서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제공해 주는 목자이신 참 믿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는 율법의 보호를 받는 것이 마치 양이 양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것과 같다 라고
요한복음 10장 1절은 여러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그래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양 우리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양 우리는 바로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율법의 종교인들인 유대교를 율법의 종교가 뭐죠
이스라엘의 나라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지금도 그런 자들이 있죠. 근데 율법의 종교를 지키는 자들이
유대교예요. 유대인들은 대부분이 율법의 종교인 유대교를 믿고 있습니다.
양 우리는 바로 이 유대교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율법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은 이 유대인들 유대교 하나님의 율법을 아주 지성으로 모시고 지키고 아직도
율례적인 항목들 법 어떤 제사 의식적인 그런 데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그것에 연연해 하고 있는 그들을
주님께서 2천년 전에 오셨을 때 그러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그 선택하신 백성들은 참 믿음 참 생명을 주시는 참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는 그 울타리 안에 있어야만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그나마 보호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나운 하나님의 대적자들이며 인간의 원수들인 악한 자들에 의해서 사로잡힌 바 되고 먹잇감이 되어서 멸망당하여서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양 우리라는 그런 율법을 통하여 그런 율법을 지키는 유대교를
참 목자가 오실 때 까지 임시로 보호를 시키셨던 것입니다.
참 목자의 손에는 지팡이와 막대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물리치고 그들을 제거하고 양 우리에 있었던 그들이 그동안 얼마나 배고프고 목말랐겠어요
그래서 이들을 이 끌고 나와서 쉴만한 물가로 가서 물을 마시게 해주고 푸른 초장에 가서 풀을 먹여줌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기쁨과 안식과 즐거움을 갖고 오게 할 수 있는 것이 참 목자입니다.
그때 율법은 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그때 존재하면 안 됩니다. 그림자 같은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0장 7~9절에 뭐라고 써 있습니까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참 목자가 왔으면 지금까지 양 울타리는 이제 부서져야 됩니다.
이제 문을 열고 양을 다 목자를 따라 나오게 해서 그들이 먹고 마시는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일을
그리스도이신 목자를 통해서 그 일이 벌어져야 되는데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을 아직도
생명으로 여기고 그 안에서 먹고 마시길 원하는 그 사람들은 다 도둑들과 강도들이라고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고 유대교 안에 있는 사람들 유대교 안에 들어온 사람들을 다 도둑과 강도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지금도 율법아래 있는 자들 아직도 이 구약의 마치 제칠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는 그런 것에 연연해
있다면 바로 그것이 구약의 원칙과 신약의 원칙을 좋은 의미에서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섬긴다라는
의미에서 그들이 그렇게 지키겠죠.
여러분 만약에 이 말씀을 듣는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면 빨리 빠져나오십시오
이것은 사느냐 죽느냐하는 생명나무에 거하여서 생명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의
곁에 있어서 지식 나무 열매를 따 먹고 사망의 길로 가느냐라는 하늘과 땅 차이의 엄청난 이러한 정말 유황불
못 가운데 에서 갈증과 갈급함을 느끼면서 고통당하면서 죽어짐을 당하는 삶이 아니면 생명수 강들이 있는
예루살렘성 에서 사느냐 라는 문제가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것인데 이 구약의 원칙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가 제공해주는 그런 것들을 그리스도께서 다 폐해주셨습니다.
계시록에는 마찬가지로 이 에덴동산에 있었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한 지식 나무 그 두 개의 나무가
있었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에는 선악 지식이라는 또 이상한 열매들이 세 가지로 또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만 계시록에는 생명나무 하나만 존재합니다.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생명나무 하나만 그리스도 안에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다라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안식일을 지키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있다면 버리시고 그리스도 안에서만 누리시고
그리스도 안에서만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평안과 안식 진정한 누림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제가 간절히 원합니다.
바로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유대교 안에 들어온 사람들을 도둑과 강도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 참 실체이신 이 구약의 모든 것을 다 폐하시고 모든 것을 완결시키신 분이 이제는 자신을 통해서
먹고 마시는 일을 진정한 기쁨과 안식과 즐거움을 주는 문제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참 생명의 근원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그 그리스도 대신에 다른 어떤 하찮은 것들을 비교도 안 될 그런 율법 아래 있다든가 그런 제의적인
의식들 가운데 묶여 있다든가 어떤 의례적인 항목들에 비춰서 아주 제칠일 되는 안식일을 매주 지켜야 되는
그런 것에 연연해 있다면 여러분 다 청산하시고 그리스도께 돌아오셔서 그리스도께서 제공해 주시는 참다운
생명나무의 길을 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만을 하나님의 생명의 중심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흡족해 하고 만족케 하고 선하시고 기뻐하심을 성취하는 경륜의 중심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을 기뻐하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의 모든 것을 성취하는 경륜이 되는 것이라고 에베소서 3장 8~11절은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을 나타내 주시고 하나님을
소유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께 속해 있는 모든 하늘의 영적인 축복들을 다 부여해 주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비밀의 경륜인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10절 이제 교회를 통하여 하늘들의 영역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11절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정하신 영원한 목적에 따른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체현이십니다. 실제적인 존재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긍휼, 진리, 은혜, 자비, 빛, 생명, 거룩함 보여주실 수가 없으시죠
그래서 십자가에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다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소유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원래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던 속성들 빛, 생명, 거룩함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지고 계신 것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 제공해 주시기 위하여 감췄던 비밀의 경륜인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는데 우리가 만일 획득하지 않는다면 소유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모든 품성은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감춰져 있던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하나님 자신을 분배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역사하신 것이 십자가 사건이요 죽으심과 부활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감춰져 있던 그리스도를 나타나게 하고 보여주는 것인데 그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보여준 이유는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믿고 받아들이게 함으로 하나님 자신을 분배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경륜이 있는 것입니다.
이 비밀은 하나님 속에 영원부터 감춰져 있었다가 2천 년 전에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눈으로 보게 하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옆에서 잠시 잠깐 참 길이신 하나님의 생명의 근원이신 복음 되신 그리스도가
나타나기까지 임시로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한 율법은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다 끝나버렸습니다.
로마서 10장 4절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예 우리들은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에 의하여 모든 것이 종결되어지고 완결되어지고 끝내졌기 때문입니다.
로마서10장 4절은 바로 이 말씀을 우리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4절은 참으로 귀한 말씀인데요.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사람을 의에 이르게 하시려고 율법에 완결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율법을 이루신 것은 율법을 끝내시고 새 언약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율법 옛 언약인 율법을 바꿔치기 하고자 대치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율법을 이루셨다 라고 마태복음 5장 17절은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없애버리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없애버리려고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다
율법을 여러분 이루려고 왔다 라고 써 있습니다.
구약의 그 옛 율법보다는 새 율법 더 높은 율법인 새 언약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더 높은 율법을 이루어야
사람들이 생명을 소유하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옛 율법은 모세를 통해서 주어졌지만 새 율법 새 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십자가에 죽으시고 반포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선포하시고 반포 하신 것입니다.
율법을 이루셨다라는 의미는 율법을 다 그분께서 지키셨다는 좋은 의미이기도 하고요 나쁜 면에서는
십자가 위에서 대속하는 죽음을 통해서 나쁜 것들 부정적인 것들 더러운 것들 죄악된 모든 것들을
청산했다 라는 의미도 있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율법을 이루었다 라는 말을 통하여 이 세상 사람은 다 지킬 수 없음에도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온전히 그 율법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시는 대속하는 죽음을 통해 율법이 요구하는 요구를 이루실 자격을 갖추시게 된 것입니다.
율법의 요구를 이루실 자격을 갖기 위해서 율법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 라고 성경은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율법을 폐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다 그것은 죽음을 통해 대속하는 것으로
율법을 온전히 지킴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다 이루어서 그것이 자기 것이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믿는 자들과 함께 하나 되어 연합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이 우리와 동일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실 자격을 갖기 위해서
율법을 그리스도께서 폐하신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다고 얘기하신 것이고 이루려고 왔다는 것은
지키려고 왔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대속하는 죽음을 통하여 율법의 요구를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율법을 온전히 지키겠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생애의 일부분을 전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쫓아다니지 않는 이상 예수님의 생애가 온전히
어떻게 율법을 이루고 온전히 율법을 지키는 삶을 사셨는지를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그러나 하나님 앞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남이 없이 지키는 자임을
보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를 지키시고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예수님이 죽기까지 순종하면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당하신 그것은그 율법이
요구하는 것은 형벌이고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형벌을 요구하는 율법을 죽기까지 순종하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젠 그 위에 예수님이 높게 앉아 좌정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낮은 옛 율법은 끝나고
이제는 부활하심을 통하여 더 높은 율법 새 율법 새 언약을 주님께서 생명 주시는 영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눠주실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옛 언약 옛 율법은 낮은 수준의 율법이라면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생명인
부활의 생명을 통하여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것은 그 차원보다 비교할 수 없이 차원 높은
하늘 꼭대기에 있는 것 같은 그런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율법에는 계명들과 율법의 원칙이 있죠. 율법의 계명들은 주님께서 오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보완되어졌죠. 율법의 원칙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른 믿음의 원칙으로 완전히
대치가 되었다는 것을 끝으로 말씀 드리며 오늘의 교제의 말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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