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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 하나님 칭호에 대해서(엘샤다이)
    말씀 나눔방 2023. 6. 14. 20:36

     

     

    설교말씀 : 박찬덕 선교사

     

    우리 하늘 소리 선교회를 사랑해주시는 여러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늘 기도해주시고 봉사해주는

    우리 봉사자님들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제가 저번에 출애굽기 6장에 엘 샤다이  전능의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이신 스스로 영존하시는

    스스로 계시는 분이신 하나님에 대해서 교제를 나누었는데 좀 많이들 어렵다고 하셔서 다시 한 번

    되새김질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이 교훈의 말씀들을 깨닫게 된다면 여러분이 예수님 안에 푹 잠길 수 있는 그러한 교훈의 말씀들이기

    때문에 굉장히 매우 제가 중요시하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차후에 라도 성경 말씀을 붙잡고 같이 씨름을 하고 같이 일일이 찾아가면서 여러분들의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요셉이 십칠세에 형들에 의해서 모함을 받아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애굽으로  팔림을 당했습니다.

    17세에 팔려서 30세에 국무총리에 이르게 됩니다. 그때 7 년의 풍년이라는 양식의 풍부함을 누린 후에 양식을 나눠

    줄 때 애굽의 백성들에게 너희들의 그 재물을 가져오라, 두 번째는 너희들의 그 나귀 짐승 그러한 가축들을 가지고 와서

    양식과 바꾸라, 세 번째 땅과 교환하라 그리고 자신들을 종으로 나라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충성하고 섬길 때 양식을

    나눠 줬습니다. 여러분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요셉이 그 애굽의 백성들에게 풍요롭게 공급받은 양식을 긍휼과 자비한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나눠주면 될 텐데 왜 물물 교환을 통해서 했죠?

    좀 너무 야박스러운 거 아닌가요 여러분 그런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그런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생명의 공급에 이 생명의 양식을 우리가 누림에 있어서는 너무나 가치가 있고 너무나 중요시한 그러한 양식임으로

    말미암아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그렇게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그 가치와 존귀함을 가지시고 말씀의 교제를 나누시길 꼭 당부 드립니다.

    함부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말세지말을 당한  라우디게아 교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 돈을

    주고 믿음과 의의 옷과 안약을 사서라도 살 수밖에 없는 말씀의 기근의 때입니다.

    여러분 절대 이 말씀의 교제들을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존귀하게 귀중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저번에 제가 엘 샤다이 그 전능의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여러분들에게 드렸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내가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다. 출애굽기 6장 3절 말씀이죠.

    그런데 그들에게는 내가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만 나타났을까요?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나타나셨던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여호와로서 나타나셨다 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여러분 창세기 11장 4절을 보면 갈대아우르에서 살고 있는 그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쪽집게로

    이렇게 빼내어서 갈대아우르 강을 건너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합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 갔다 롯도 그와

    함께 갔다 라고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갔다고 그랬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장차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모든 일을 성취하신다 라는 의미가

    이 속에 담겨 있기 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 왔다라고 얘기합니다.

    이뿐인가요. 아닙니다. 성경은 줄곧 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라는

    얘기를 계속 들려주고 있습니다.창세기 26장 2절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26:1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6: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그리고 4절에 약속을 하십니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여러분 이삭에게 나타나셨던 이 하나님도 여호와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또 이렇게 우리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엘로힘 하나님도 아닙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보편적으로 크게 세 분의 하나님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 이방인들을 포함한 모든 세계에 속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창조주라는 겁니다. 통치자라는 겁니다. 지배자라는 겁니다.

     

    절대적인 힘과 권위를 가진 그러한 창조주 하나님임을 나타날 때 모든 세계에게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편적으로 나타낼 때는 우리가 엘로힘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엘로힘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된 민족인  이스라엘 민족들과 같은 자들에게 가까이 함께 계셔서 약속을 주시고

    언약을 주시는 그 분을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전능의신 엘샤다이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을 가진 전능의

    하나님으로 불려지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엘 샤다이 하나님의 가슴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가슴  하나님의 유방 하나님의 젖가슴 예 젖을 먹고 필요를 공급받고 따스한 온기를 받으며 생명을 유지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그러한 하나님으로 나타 나셨던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항상 보면은 창세기 32장 9절에도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라고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말씀으로  아브라함을 만나주셨고 이삭을 만나주셨고 야곱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출애굽기 6장 3절에서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했다 라고 얘기하셨을까요?

    이것은 특별한 이름으로 이루시고 성취하실 이름으로 그들에게는 언약의 말씀 약속의 말씀을 주셨지만

    그 언약과 약속을 체험하는 일에 있어서는 실제적으로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으셨다 라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지금 우리 2000년 전에 오신 그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엘샤다이 하나님이시며 그리고 모든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구원자 하나님

    모든 것 외에 모든 것을 포함하신 전능의 하나님이시요 엘로힘이시요 여호와이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 모든 일을 십자가에서 이루시려고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약속들을 받았습니다.

    방패가 되게 해주겠다 상급이 되게 해주겠다. 심지어는 15장 13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령이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 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400 년 동안 아브라함의 자손을 이 객지에서 괴로움을 당하고 그 섬기는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구원시키시며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이다라는 것을 이 아브라함에게 피의 언약을 통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40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이 약속하신 이 말씀 400년 동안 네 자손이 괴롭힘 당하다가 너희 백성들이

    구원을 받고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이다 는 이 언약의 말씀  400년 동안 살 수 없었던 아브라함은 이 사실을

    친히 체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이 말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라는 얘기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 위해서 이러한 언약은 주셨지만 이 언약은 하루살이 인생들을 살았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그저 잠시 잠깐의 약속의 말씀 뿐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창세기 15장 18절 말씀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 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라고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웠습니다.

    이 갈대아우르를 건너 유프라테스강을 건너 애굽의 소알이라는 땅의 기근을 피해 가기까지 발을 딛고 간 그 모든

    생애의 모든 전 영역을 아브라함에게 허락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이 애굽 큰강 유프라테스 부터 애굽강까지 이 큰 땅을 너와 네자손에게 준다라고 언약은 했지만

    실제적으로 이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진 때는 없었습니다. 다윗이  가장  강대했던 그 때에 한동안 땅을 전부  정복했었던

    적이 있었지만 이 아브라함에게 허락된 이 약속의 말씀은 결코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세 번째 오시는 우리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이 땅에 다시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한 영적인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허락하신 이 땅이 우리에게 소유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 땅과 그리고 후손과 그리고 하늘의 뭇별들 같은 많은 민족들과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라는

    이 약속들을 수없이 많이 하였지만 하루살이 인생을 살았던 그들은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결코 이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믿음으로만 이 말씀을 자기들 것으로 허락받았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창세기 17장 1절에 아브라함의 나이 99세 때 여호와께서 나타나십니다.

    그분이 여호와이십니다. 전능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엘로힘도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의 하나님이라 엘샤다이죠

    필요를 공급해 주신 하나님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뭐를 약속해 주십니까? 엘샤다이 아들을 약속해 줍니다.

    일 년 뒤에 아들 이삭을 주신다라는 약속이죠 더 나아가서는 언약의 씨인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라는

    메시아 그리스도 구세주를 보내시겠다 라는 이 약속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창세기 28장 3절에서는 민족의 아비가 될 것이라고 또한 약속을 해주십니다.

    창세기 35장 4절에서도 여러분 역시 열국의 아비가 아 될 것이라는 그러한 약속들을 아브라함에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5장 11절 말씀입니다.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여러분 이렇게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면서 약속하셨던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약속하셨던 이 약속의 말씀들을 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여러분 약속은 받았지만 이 약속의 말씀이 실제적으로 자신들의 삶속에서 성취가 되고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출애굽기 6장 3절은 그러한 의미에서 이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땅에 대한 약속, 후손에 대한 약속, 열국의 아비, 수많은 민족들,  언약의 씨에 대한 약속,

    땅에 대한 그 유프라테스강부터 애굽의 땅까지 이르는 모든 것들을 주시겠노 라고 약속은 했지만 그 약속을 친히 눈으로

    본 사실이 없습니다.

     

    여호와 라는 뜻은 이 약속을 친히 이루어서 보게 하고 너희들에게 그 약속된 그 선조들을 통해서 조상들에게

    또 아담에게 약속된 것들을 친히 이루어서 너희들 손에 쥐어주겠다 라는 그러한 약속의 이름이 여호와라는 사실을

    여러분들 아십니까 그분이 바로 여호와입니다. 신약에 나타나신 구원자라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이 여호와라는 이름입니다.

     

    구원자라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그 선조들에게 약속했던 약속이 여러분 아담에게

    약속했던 그 말씀이 이루어졌습니까?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안 이루어졌습니다.

    그 약속은 4천년 후에나 이루어질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천 년 가까이 살다가 죽었습니다.

    하루살이 인생을 살다가 영원이라는 시간을 사시는 영원히 존재하시는 스스로 계신 자이신 하나님 안에서는

    그 약속을 믿고 그것을 바라고 그것을 가졌으나 자기 것을 실제적으로 본 적은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나타났던 이런 모든 언약들을 본 사실이 없습니다 .

    그러나 모세에게는 여러분 보십시오 출애굽기 6장 2절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모세에게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또한 나타납니다.

     

    이 얘기가 뭡니까?  이제는 이루신다는 얘기입니다.  사백 년 전에 너희 선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셨던

    그 약속을  애굽에 노예 생활을 하던 네 민족들을 구원 시켜서 이제 큰 재물을 이끌고 나의 땅으로 좋은 땅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한 땅으로 보내주시겠다 라고 한 이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겠다 라는 의미에서 여호와로라 라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여호와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히브리인의 하나님 죽음을 무릅쓰고 강을 건넌

    그들을 홍해라는 붉은피 죽음의 강에 그들을 가둬놓을 수 없다 라는 뜻에서 히브리인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예~ 그는 이스라엘 야곱은 원래 발꿈치를 붙잡는 자였습니다.

    세상을 향해서 섬기고 붙잡고 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았던 그가 변화가 되었네요.

    (예~여러분  야곱이 언약의 천사 언약의 주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자기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귀중한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발목을 붙잡고 매달렸을 때

    그는 변화가 되었습니다. 바뀌어진 자가 되었습니다.탈바꿈되었습니다.

    탈바꿈된자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출애굽기 5장에 보면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라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뭡니까. 바뀌어진 자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야곱은 전에는 자기 자신의 육적인 자연적인 사람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살았으나 얍복강가에서

    자기와 자기 가족과 자신의 생명의 문제를 마주하였을 때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여  무릎 꿇고 모든 것을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자신의 육적인 삶을 다 내려놓았을 때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이긴 자라는 칭호를 받습니다.

     

    여러분 바로지금 나타나신 이 하나님은 이긴 자들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승리한 자들, 왕의 권세를 가진 자들 제가 저번에 얘기드렸죠 이 야곱은 초년에는 그렇게 땅을 향해서 육을 향해서

    자신을 위해서 살았던 존재이지만 요셉의 손에 이끌림 받아 애굽의 바로왕을 만났을 때는 그에게 두 번이나 축복해

    주는 여러분 어떻게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을 빌어 줄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히브리서7장7절: 낮은자가 높은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그런데 그가 왕인 자기가 양식을 의존하여 궁핍한 삶을 모면하기 위해서 그에게 도움을 받으러 갔던 바로 왕에게 기도를

    해주고 축복의 말씀을 해줬다는 얘기는 결코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을 빌어줄 수가 없습니다.

    이 말은 야곱이 왕권  왕같은 존재로서 축복 해 준것입니다. 여러분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너희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이다.

    이러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야곱은 이긴 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그리고  마귀의 존재를 이겼기 때문에

    그는 이미 왕 같은 존재 왕이라는 사실입니다. 왕이라는 이 이스라엘의 위에 하나님이 존재한다 라는 겁니다.

    아직도 이들은 종이고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군대라고 보고  하나님의 장자 아들들 이라고 보며,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라고 보며 승리한 자들로 보며 이긴 자들로 보고 왕권을 가진 왕의 존재들로 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서 이렇게 큰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얼마나 큰 믿음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아직 야곱과 같이 연약하고 부족합니까 괜찮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손을 붙잡고 주님의 그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있는한 절대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죄의 시험과 죄의 충동들을 당연히 극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그러한 여러 유혹들과 시험들을 능히 이기고도 넉넉히 승리하게 만들어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호와이시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가능 하다라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제가 어떤 얘기를 여러분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겁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를 채워주시고 부족함과 모자람을 이렇게 만족시켜주는

    그러한 전능의 하나님 약속을 주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을 뛰어넘어

    그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오 라는 말씀이 아담에게

    주었지만 그 말씀이 이루어진 것은 십자가 골고다 언덕  해골이라는 그 언덕에서 십자가를

    높이 들었을 때  4천 년 후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루신 분은 구원자 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란 뜻이죠.

    (예수님은 여호와 구원자라는 의미입니다) 왜 이루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 여호와라는 뜻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자다 라는

    뜻입니다. 약속을 하시기 위해서는 과거에도 존재해야 되고요, 그리고 지금  그 약속을 말하는 그분도  존재해야 되고요,

    그리고 먼훗날 40년이 됐던, 400년이 됐든, 4천 년 후가 됐든 그 일을 약속을 하셨던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먼 미래의 어느 날에도 존재를 해야 됩니다.

     

    언약을 하시는 그분은 말씀을 통해서 지금 내 곁에 그리고 먼 미래에도 항상 영원히  존재해 계시는

    하나님이 되어야 여호와십니다. 여호와라는 뜻은 시간의 구애됨이 없이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똑같이

    영원 속에서 사실 수 있는 분이어야 됩니다. 그분은 세상 만유 가운데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여호와라는 이 칭호를 사용할 수 없고  여호와가 될 수도 없고

    흉내 낼 수도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영원 가운데 존재해야만 여호와 이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과거에 창세기에서 아담에게 언약하셨던 그 창세기 3장 15절 말씀도 4천 년 후가 돼서

    이루어지게 한 것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땅과 열국의 아비와 언약의 씨를 주겠다라는 민족의

    아비가 되게 하겠다 라는 그 유프라테스강과 그리고 거기서부터 애굽 땅까지 그 넓은 땅을 허락해 주시겠다 라는

    이 언약의 말씀들을 모두 성취하시고 이루시는 분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제가 저번에 요한복음 8장 얘기를 해 드렸습니다.

    요한복음 8장 2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여러분 인자가 십자가에 높이 들림 받은 후에  내가 그인 줄 알고  그 나는 무엇무엇 이다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리는 시점에서 내가 그이다. 인자를 너희가 높이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라고

    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높이 든 후에 이 말씀이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바로 맹세를 하였다는 말입니다.

    창세기 14장22절을 보면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롯을 구하기 위해서 전쟁을 치르고 승리하여서 돌아왔을 때 기진맥진한 그에게 멜기세덱이라는

    이러한 신비한 존재 신비한 인물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그에게 먹을 것을 줍니다.

    그때 아브라함이 이 멜기세덱 에게 맹세를 합니다.

    어떻게 맹세를 하는가요? 창세기 14장 22절 아브라함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전리품을 다 가지라고 소돔왕이 얘기할 때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 여호와께 맹세를 하는데 어떻게 맹세를 합니까/

    손을 들어 맹세합니다. 맹세한다 라는 것은 손을 든다 라는 의미입니다.

     

    맹약이죠 절대 나는 이 말을 목숨이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지키겠다 라는 의미에서 손을 들어 맹세한다는 겁니다.

    손을 들었다 라는 이런 의미가 성경에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릅니다 .손을 들었다 맹세하였습니다.

    요한복음 8장 28절 다시 한 번 볼까요.

    이에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높이 든 후에 손을 들었다는 의미입니다.

    손을 높이 들었을 때 십자가는 바로 여호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이요

    맹세입니다 표입니다.

     

    인자를 높이 든 후에 손을 여러분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양손을 어떻게 했습니까?

    대못에 의해서 높이 하늘로 향했죠 예~ 한 손도 아닙니다. 두 손을 다 높이 들어서 우리에게 영원한 징표로

    언약의 말씀으로 맹세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무엇을 다 이뤘다는 겁니다 .

    창세기 3 장 15절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라는 그것부터 선조들에게 말을 하였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였던 땅에 대한 것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이름에 대한 것, 잃어버린 그 에덴 동산에 대한 것을

    다 찾아 주겠다라는것 열국의 아비 많은 백성들을 낳게하겠다 라는 것 언약의 씨를 세상에 보내주겠다 라는 것 땅을 찾아주겠다 라는 이 모든 것들 모든 선지자들에게 선조들에게 믿음의 조상들에게 족장들에게 약속했던 수십, 수백, 수천 가지의 그 언약들을 십자가를 통해서 다 이루었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맹세로 약속을 하시고  피 언약을 하시고 또 할례의 표를 주면서 까지도 그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셨다 라는

    것을 십자가가 다 보여주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그들에게 족장들에게 선조에게 약속하신

    그 말씀을 이루신 분이 라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구약에 모든 말씀들을 얼마나 말씀들이 많습니까?

    그 모든 말씀들을 신약에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다 라는 말입니다.

    구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입니다 약속된 말씀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생애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십자가라는 사건을 통해서 높이 든 후에 인자를 너희가 높이 든 후에 손을 든 후에 맹세로서 그 약속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성취됐다는 것을 통해서  너희가 나를 볼 때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제서야 알리라 라는 바로 이 얘기를

    여러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이 감사한 말씀입니까

     

     요한복음 8장 58절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 기억하셔야 됩니다.

    있느니라는 얘기는 지금 있다가 아닙니다. 천 년 전에도 있었고 2천 년 전에도 있었고 4천 년 전에도 있었고 영원

    전부터 이 세상의 기초가 놓여지기도 전에 있었고 영원전부터 끝이 없는 그 어떤  시점의  그 전에도 영원히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내가 있느니라 라는 그 말씀 속에 다 포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계신 이 하나님 지금도 이 유대인들에게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 그리고 장차 오실 그 하나님은

    이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성취하시기 위한 하나님으로서 세상에 나타나신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그 구약의 모든 약속의 말씀들을 이루신 분입니다.

     

    어떤 때는 잠시 후에 어떤 때는 10 년 후에 어떤 때는  어떤 때는 500년 3천 년 4천 년 후에 그리고 또한 아직도

    이루지 못한 성취되지 못한 것들은 다 이루실 것입니다.

    내가 내 교회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지금 그 말씀도 성취되어 가는 가운데 있습니다.

    내가 내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예수님은 반석이시죠. 커다란 반석 위에 조약돌인 베드로 조그만 돌을 세워서

    내가  커다란 바위 위에 너의 조약돌 같은 이 돌을 놓아둠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든든하게 서리라 라고 약속하셨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는 이러한 교회가 세워지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여러분들은 교회입니다. 주님의 선택받은 자들입니다. 이긴 자들입니다.

    주님의 눈으로 볼 때 여러분들은 이긴 자들이요., 승리한 자들이요, 택하신 백성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군대들로 보는 것입니다.

     

    붉은 용과의 마지막 전투가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여러분들은 승리하는 자들로 하나님이 믿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을 과거 믿음의 선조들에게 약속하셨던 그 언약의

    말씀들을  다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를 승리하게 할 것이라고요? 예 그러할 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것이라고요? 예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여호와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여호와라는 이 사실을 믿을 때 이 일을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취하실 것입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자기들 가운데서 들려줬던 이 언약의 말씀들을 믿음으로만

    바라보았던 자들이에요 그러나 400년 후에 모세를 통해서 이 일이 이루어 졌습니다.

    모세는 이 젖과꿀이 흐르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허락하신 그 땅을 모세는 들어가 보지 못했어요.

    갈렙과 여호수아만 들어갔습니다. 그럴지라도 자기 때에는 아브라함을 통하여사백 년 후에 내 백성을 구출하고

    큰 재물을 이끌고 내보내 줄 것이다 라는 그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시는 것을 친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러나 광야에서 난 2세대들과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 땅을 들어갔습니다.

    그들도 그곳에서 죽었습니다.그리고 그 약속들이 계속 믿음의 선조들을 통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조상들을 통해서

    계속 이루어지고 이루어져 왔고 어떤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십자가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께서

    구원자가 되셔서  일을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성취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다 완성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은 이 말씀을 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신포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 이루신 분입니다. 이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여호와 구원자이십니다)

    내가 그니라 이렇게 말씀하셨던 그분이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계속 영원히 존재하느니라 있느니라.

    여러분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은 우리에게 어떤 이름을 가지고 세상에 오셨습니까.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 약속과 언약과 모든 수천 수만의 것들을 다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하나도 간과 함이 없이 우리 안에서 교회들 안에서 진리로

    이슬을 먹은 자들 안에서 하나님의 참 백성들 안에서 거듭난 자들 안에서 야곱처럼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긴 자 변화된 자들 안에서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것처럼 여러분들이 변화된 사람들이라면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자들이라면

    이 일을 능히 이루시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놓치만 마십시요 끝까지 그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안에 주님의 품 안에 여러분들이 오늘도 함께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교제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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