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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4:14/계1:13/히7:22/승천하신/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머리로서 하늘에계신 대제사장이심
    말씀 나눔방 2025. 2. 24. 16:00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섬기는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승천 안에 있는 그리스도께서는 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성육신 되신 분이시고 이 땅 위에

    30년의 인생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과 그리고 우리 죄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신

    분이시며 또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과하신 후에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이며 거룩한 곳이고 신성한 곳인 셋째 하늘에 오르셔서 승천 안에 계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승천 안에서 그분은 영광의 관을 쓰시고 친히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으셨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며 영원한 계획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도록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통하여 만유를 소유하시고

    하나님의 위임을 친히 집행하시고 수행하시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분이십니다.

     

    이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를 만유 가운데 가장 으뜸되는 주님의 지체들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으셨고 하늘에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 친히 앉으셨습니다.

    이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은 그분의 발 아래 모두 복종되었으며 그분에게 온 우주 위에 머리의 신분이 친히 주어졌

    습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여러 복잡한 단계들을 통하여 성취하시고 얻으신 모든 것들을 친히 이제 교회로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 승천의 두 가지 방면이 우리에게 성경을 통하여 암시되고 있는데 특별히 먼저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승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승천 안에서 만유가 그분의 머리되심 아래 있게 하셨다 라는 말씀이 에베소서 1장 2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 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그리고 에베소서 1장 10절 말씀을 부가적으로 읽어보면 이는 때가 찬 경륜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자신 안에 있는 것들까지도,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는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함으로 교회를 통하여 만유 위에 모든 우주 가운데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들 가운데 으뜸되게 하신 것이

    오늘날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인 교회라는 것입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지체인 교회들의 머리이실 뿐만 아니라  또한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이시라는 것을 성경의

    계시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과 죽으심과 부활과 그리고 그분의 승천 안에서

    자신의 충만으로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분의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 1장 18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나셨으니 이는 그가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창조물 가운데 첫째로 곧 모든 피조물 가운데 으뜸으로 계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골로새서 1장 15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인 것입니다.

    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1:17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그리고 1장 18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몸의 머리로서 곧 부활 안에서 첫째이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활 안에서 첫째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새 창조물인 교회 안에서 으뜸이시다 라고 또한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23절의 말씀을 통해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충만으로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분의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자 승천하심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되는 것에 성경은 계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9절과 골로새서 2장 9절 말씀에 의하면 이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다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1:19 이는 모든 충만함이 그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음이며

    모든 충만은 이 창조물과 새 창조물 안에 있는 충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 안에 있는 이 충만은 하나님의 존재의 온전하고도 완전한 풍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풍성의 표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존재의 풍성 그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인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있는 풍성하신 하나님의 충만한 표현은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창조물과 온 교회는 하나님의 풍성의 표현이신 그리스도로 충만하다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충만이라는 것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을 바로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진심으로

    기뻐한다라고 성경은 또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온전하고도 완전한 교회 생활을 통하여 이 충만한 삶을 가질 때 그리스도께서는 매우

    기뻐하신다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가 있습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가지고 계셨던 그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우리 존재 안으로 친히 분배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모든 풍성으로 또한 충만케 되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삶이 어떠해야 되는가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말씀이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그분의 충만으로 하나님을 표현하는 교회들 곧 성도들이 되어야만 된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지체가 된 교회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승천 안에서 머리와 몸이 하나가 되므로 곧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머리의 지체요 몸인 교회가 하나 됨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머리와 몸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충만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성육신 하시고 30년의 인생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을 사시는 동안에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을 통하여 충만한 삶을 사셨기 때문에 오늘날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된 교회들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하나 되는 충만한 삶을 살아야 된다라는 것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지체요 몸인 교회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보이지 아니하심으로 말미암아 머리되신 그리스도께서는 마치 하늘에 있고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인 교회는 마치 땅에 있는 것처럼 그러한 인간적이고도 천연적인 관념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라는 것입니다.

    .

    마치 머리는 하늘에 있고 몸은 땅에 있는 것처럼 그런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머리는 하늘에 있고 몸은 땅에 있지는 않지만 머리와 몸이 하늘에도 있고 마치 땅에도 있다고 말하는 것도

    합당한 이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때는 하늘에 있고 어느 때는 땅에 있다라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오늘날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지체인 교회는 바로 땅에 속한 것도 아니고 또한 하늘에 속한 것도 아닌 어떠한 연결되어진

    부분에 있어서 머리와 몸의 위치가 어떻게 설정되어져 있는가를 우리가  질문을 하게 될 때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천연적인

    관념과 어떤 인간적인 그런 견해에 따라서 어떤 시간적이고도 공간적인 요소들 가운데 머리와 몸의 위치에 관한 것들을

    이해해서는 절대 풀 수가 없는 그러한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물질적인 삶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마치 머리는 따로 하늘에 있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들은 땅에 이렇게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물질적인 어떤 요소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견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체인 교회와의 관계는 시간적인 요소도 공간적인 요소도 전혀 없는 신성한 요소 가운데 있는 그러한

    관계라는 것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이요 지체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일에 있어서 물질적인 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이해되기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그분의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이 승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문제는 전적으로 신성한 문제에 속한 것입니다.

    신성한 문제 안에는 시간적인 어떤 요소가 전혀 없고 또한 공간적인 요소도 결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 라는 이러한 관계에 대한 입장의 이해는 신성한 생명 안에서

    신성한 영 안에서 우리 믿는 이들이 머리되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체이며 몸인 교회가 온전하고도 완전한 하나라는 것을

    신성한 생명 안에서 보아야 되고 신성한 영 안에서 이해해야만 되는 부분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몸은 신성한 생명 안에서 머리와 하나입니다.

    또한 지체인 교회는 신성한 영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완전한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몸인 교회에 대해서 어떤 천연적인 관념 속에서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이것을 이해하려고 해서는 절대 안 된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 안에 있는 몸의 지체가 오늘날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바로 이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인 교회는 신성한 생명 안에 있고 신성한 영 안에 있는 몸의 지체이기 때문에

    하나로 온전하고도 완전하게 연결되어져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적인 요소나 공간적인 요소에 의하여 절대 분리되거나 격리되어질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연결되어져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물질적인 것들에는 시간적이고도 어떤 공간적인 요소들이 있지만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 안에는 이러한 요소들이 시간적인

    요소들이나 공간적인 요소들이 전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바로 주님께서는 친히 요한복음 3장 13절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니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하늘에 올라가 본 이가 없습니다라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여전히 하늘에 계시고 있다고 계속 말씀하고 있는

    장면인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이 성육신 하셔서 30년 동안의 인생을 사시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을 살고 계신 가운데 지금 땅에 계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땅에 계신 분으로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시지만 여전히 하늘에 계신 분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요한복음 3장 13절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3: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하늘에 있는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늘과 땅에서 활동하고 계신 그분이 여전히 하늘에 계시고 있음을 의미하는 이 말씀을 하실 때 사실 그분은 땅에 계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땅에 계셔서 지금 하나님의 영원하고도 신성한 계획인 경륜의 말씀인 복음을 선포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시간적인 요소나 공간적인 요소를 전혀 내포하지 아니하는 그분의 신성한 존재 안에서 그분은 하늘에 계신 분이라고

    요한복음 3장 13절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육신적인 관점이나 천연적인 관념을 통해서 머리와 몸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하고도 신성한 영 안에서 신성한 관점 안에서 머리와 몸이 하나로 연결되어진 것을 인식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우리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인 교회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로 결탁되어진 상태에서

    연결되어진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신성한 관점에 의하면 바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 일들입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인 교회가 하나가 되었고 그분의 승천은 또한 우리의 것이

    되었다라고 에베소서 2장 6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2:5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음이니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승천 안에 있는 우리는 그분의 충만함으로 그분을 표현한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이 모든 일들이 승천을 통하여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이 승천을 통하여 승천으로 말미암아 승천 안에서 산출되어진 일들이며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표현을 위한 그리스도의 충만이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바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가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되었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충만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승천을 통하여 그분께서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소유받은 그 하늘들 위에 있는 모든

    풍성함을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누리는 결과가 바로 이 충만이라는 것입니다.

    이 충만은 하나님의 풍성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신 그 모든 것 곧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누리는 결과가 바로

    교회 생활을 통하여 충만한 삶으로 나타나진다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온전히 누린 결과가 충만이며 이 충만은 바로 합당한 교회 생활인 예배와 찬양과 기도와 그리고 성도들 간의 기쁨

    가운데 발생되어지는 교제를 통하여 산출되어지는 것이라고 에베소서 3장 8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3:8 모든 성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 보다도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이방인들 가운데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요함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그 승천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소유하시게 된 그 그리스도의 부요하심의 누림을 통하여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오늘날의 성도들은 바로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그분의 충만히 되어져야 한다 라고 사도 바울 선생님은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우리가 온전히 그리스도를 누리게 될 때 이 누림의 결과가 있는 것이 충만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충만을 우리가 소유하게 될 때 교회는 그리스도를 온전하고도

    완전하게 표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바로 이 그리스도를 온전히 누린 결과로 인하여 나타나진 충만한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표현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이 나타나진다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통한 충만한 삶을 통한 그리스도의 표현은 신성한 본성과 신성한 영역 안에 있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신성한 생명 안에서 신성한 영 안에서 우리 믿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통하여 발생되어진

    그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누린 결과가 충만 인데 이 충만은 신성한 본성과 신성한 영역 안에 있는 특별한 그 어떠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승천은 우리와 불가불 아주 밀접하고도 직접적인 아주 독특한 관계가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승천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으심과 또는 부활보다 우리가 어떤 면에서 매우 많이 간과되어져 있고 소홀히 여겨지게 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승천에 대한 교제의 말씀을 많이 합당한 교회 생활을 통하여 나누어야 된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오늘날에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인 교회는 그분의 승천 안에서 그분과 하나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승천 안에서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바로 머리 되신 그리스도와 하나라는 것을 알고 믿는 자들이

    거의 없다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낌니다.승천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교회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승천 안에서 그분이 우리의 머리이고 우리가 그분의 지체요 몸이기 때문에 승천을 통하여 그분과 우리가 하나

    되었다는 것이지 그분의 부활 안에서 이루어진 일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하나님이 그분을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셨다라고 결코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약 성경은 그 그리스도의 승천을 통하여 승천으로 말미암아 승천 안에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셔서 바로 승천 안에서 오늘날의 교회인 성도들은 바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승천을 통하여 우리에게 신성한 본성과 신성한 영역 안에 있는 하늘들 위에 있는 모든 축복들을

    온전히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 승천을 통하여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히브리서 4장 14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4:14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 대한 우리의 신앙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지키도록 합시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을 완전히 벗기셨습니다.

    음부로부터 살아나시고 하늘들을 통과하심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 대제사장으로서

    하늘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이 존귀하고도 탁월하고도 놀랍고도 영광스러운 인격과 그분의 30년 동안의 인생의 삶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사역을

    통하여 정말 위대하신 인격을 소유 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먼저 성육신하셔서 육체가 되심으로써 하나님의 보냄을 받아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고

    우리의 사도가 되시고 모세보다 더 뛰어난 분이 되시고 우리를 참된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할 수 있는

    여호수아 곧 예수님이 되셨던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람에게 이끌어 오시기 위하여 성육신 하셨고 또한 우리를 영광과 안식 안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부활과 승천을 하셨던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부활하심과 승천하심을 통하여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 사람들과

    함께 계셨던 주님께서는 하나님께로 다시 가심으로써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후에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를 어깨에 짊어지시고 가슴에 우리를 견고하게 붙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보살피시고 이끌어 주심에 있어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오늘날 대제사장으로서 돌보아 주시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성육신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사람들에게 오셨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사람으로 오시는 성육신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람에게 이끌어 오셨다면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서는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곧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우리 사람들로부터 하나님께로 다시 가셔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으로 사람을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믿는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모든 필요들을 위하여 오늘날 우리를

    돌보시고 계시다 라고 히브리서 2장 17절과 18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모든 면에서 자기 형제인 우리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자기 형제인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2:18 결국 예수께서는 몸소 시험을 받으시고 또 고난을 겪으셨기 때문에 시험당하는 사람들을 넉넉히

    도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 26절에서는 이와 같이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그리스도께서는 승천하실 때 하늘들을 통과하셨습니다.

    하늘들을 통과하심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하늘에 계실 뿐만 아니라 하늘들보다 더 높이 곧 셋째 하늘 신성한 영역이요,

    거룩한 장소인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더 위에 계시다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심으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믿는 자들을 하나님 앞으로 친히 우리를

    인도하고 그 믿는 자들의 모든 필요들을 돌보시기 위하여 승천하심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승천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하나님만의 고유의 신성한 영역인 가장 하늘들보다도 훨씬 높은 하늘들 위에 계신 영원한 제사장

    직무에 취임하셔서 오늘날 등대들로 표현되고 있는 교회들을 돌보기 위하여 교회들 안에 쉼없이 끊임없이 운행하시는

    영원한 대제자장으로서 활동하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교회들로 상징되고 있는 등대들 사이로 다니실 뿐만 아니라 등대들인 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친히 돌보시기 위하여 특별히 등을 소재하신다 라는 것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등대들이 빛을 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온전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빛을 내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등대들을 돌보시는 데 등을 소재하고 계시다 라는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주에 관해서는 그리스도께서는 대제사장이 아니라 행정관으로 일하시지만 교회에 대해서는 그리스도께서는 행정관이 아닌

    대제사장으로서 일하시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대제사장으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며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필요를 위하여

    지속적이고도 계속적으로 공급하고 계시는 분이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승천 안에서 그분은 제사장 직무에 취임하셨습니다.

     

    그런데 땅에 계셨을 때 그분은 제사장 사역을 수행하지 않으시고 공생애의 사역을 통해서 일하는 자로 표현되었지만

    그분께서는 승천을 통하여 승천 안에서는 제사장 사역을 지금 수행하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땅에 계셨을 때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지금 하늘 위에서 대제사장으로서 행하시고 계신 것처럼 제사장 사역을 수행하지

    않으셨지만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바로 교회들을 위하여 제사장 사역을 쉼없이 수행하고 계심으로 말미암아

    교회들을 끊임없이 돌보시고 이끄시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장 13절 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먼저 행정관이 아닌 제사장으로 계시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등잔대들 가운데 사람의 아들 같은 분께서 발까지 닿는 옷을 입으시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옷이 보여주듯이 대제사장이 입는 바로 거룩하고도 성별된 옷을 입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계시록 1장 13절에서 그 등잔대들 가운데 사람의 아들 곧 인자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과 같은 분으로 계시되고 있는 것은 그분이 신성한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등대들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라는 말씀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인성 안에서 그 교회들을 친히 돌보고 계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계시록 1장 13절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께서 이 등잔대들 가운데 거니시면서 돌보고 계시다라 는 것을 강조하신

    이유는 오늘날 교회가 바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육신 하셔서 사람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승천하신 후에도 여전히 인자 곧 사람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계시해 줌으로 말미암아 부활하신 후에도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인성을 결코 벗지 않으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과의 특별하고도 밀접하고도 독특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교회들을 다루심에 있어서 그분의 인성을 근거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사람의 본성인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증거를 친히 짊어지시는 일에 완전히 이 30년 동안의 인생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사역과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완전히 승리하시고 성공하셨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승천하신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성을 벗지 않으신 그분께서 대제사장으로서 교회를 돌보시고 있다라는 것을 통하여 바로 교회들 또한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증거를 짊어지는 일에 틀림없이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로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발까지 닿는 옷은 제사장의 의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성한 속성과 인성의 미덕으로 충만하시다 라는 것을 발까지 닿는

    옷을 입으신 분이시다 라고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직무를 온전히 수행하기 위하여 허리에 금띠를 띠셨습니다.

    다니엘서 10장 5절에 기록한 것처럼 허리에 그리스도께서는 정금띠를 띠셨습니다.

    10: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가슴에 정금의 띠를 띠심으로 말미암아 가슴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죠?

    여러분 사람들이 보통 허리에 띠를 띠고 있지 가슴에 띠를 띠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가슴에 띠를 띠고 있는 사람을 여러분 본 적 있습니까?

     

    그런데 영원한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그 띠를 허리에 띠를 띠신 것이 아니라 가슴에 띠를

    띠셨습니다. 왜 가슴에 띠를 띠셨습니까? 중요한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슴은 사랑을 의미합니다.

    허리에 띠를 띠는 것은 온전히 강화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일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면, 가슴에 금띠를 띠는 것은

    사랑 안에서 순수하게 틀림없이 온전히 돌보신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서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허리에 띠를 띠고 일을 하셨지만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허리에 띠를 띠실 필요가 없으시고 이제는 교회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계시는 그분의 일은 사랑 안에서

    따뜻하게 친절하게 온전하게 순전하고도 순수하게 교회들을 돌보시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높은 하늘들 위에 우편 보좌에 앉으셔서 이 사랑 안에서 온전히 교회들을 순수하게

    돌보시기 위하여 가슴에 금띠를 띠시고 계신 것을 우리는 기억하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금띠는 신성한 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힘을 가지시고  사랑으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친히

    돌보시고 이끄시고 보살피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뭉클해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교회들 가운데 움직이시면서 신성한 힘으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인성 안에서 교회들을 돌보시고 계시는 분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섬기는 교회들을 위하여 하늘에서 중재하시고

    계시는 대제사장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그분은 등으로 상징되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개개인의 그러한 성도들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그 세상

    가운데 살면서 경건치 못하고 거룩치 못하고 어둠 가운데 있는 등의 그 어두운 부분을 깨끗하게 소재하심으로써 등들이

    빛을 내는 것을 관심 가지시고 일하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이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행정관이시기도 하시지만 특별히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곧 교회들을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행정관이 아닌 대제사장으로서 오늘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등대들을 돌보시고 등을 소재하시는 분으로

    신성한 힘을 가지고 가슴에 금띠를 띠신 분으로서 교회를 위하여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고 공급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 28장 9절 10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28:9 호마노 두개를 취하여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되

    28:10 그들의 연치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28:11 보석을 새기는 자가 인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테에 물리고 라는 이 말씀을

    통하여 바로 구약의 대제사장은 오늘날 신약 시대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것임을

    우리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께서는 두 어깨에 메여서 그 여호와 이름 안에 있는 모든 자들을 그 대제사장의 두 어깨에 메여서 기념이 되게 할 뿐

    아니라 12지파의 이름들이 또한 대제사장이 입었던 금 흉패에 박힌 열두 보석 위에 세겨져 있었다 라는 것을 통하여 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임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게 하셨다라고

    출애굽기 28장 21절은 우리에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보석들이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에 따라 열둘이 되게 하되 그들의 이름에 따라 하고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각자 이름을 새겨 12지파를 하단하게 하여라. 29절 말씀입니다.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긴 판결 가슴 받이를 가슴에 달아 여호와가 그들을 늘 기억하게

    하여라. 이 판결 흉패가 가슴에 붙여 있는 보석들처럼 바로 믿는 이들은 변화되어지고 변형되어진 투명한 아름답고도

    아주 순전한 보석들로 조성되어지고 건축되어짐으로 말미암아 바로 대제사장의 어깨와 가슴 흉패에 붙여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모든 믿는 자들을

    그분의 어깨 위에와 그분의 가슴에 이렇게 짊어지고 붙여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그분은 어깨 위에 우리를 짊어지시고 가슴 위에 우리를 아주 견고하게 붙잡아 두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짊어지시고 우리를 붙드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하늘에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2장 17절은 바로 그 영원한 대제사장인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시다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4장 15절에서는 그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대제사장이시다 라고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대제자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왜냐하면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삶을 사시면서 수많은 어둠의 부분에 대한 시험과 유혹을 받으셨지만 결코 죄의 모양이나

    형체는 가지고 있지 아니하는 그러한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의 방법은 우리 교회 안에 있는 믿는 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관점에서는 우리의 돌봄을 이와 같이 돌봐 주십시오라고 간구하고 기도하지만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르게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나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왜그런가 하면 우리들은 어떤 천연적인 관념과 육적인 이해 속에서 사는 성도들에게는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어떤 것이

    나쁜 것인지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특별히 신성한 영역에 대한 것에서는 우리가 도무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땅에서 사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생활과 삶을 위하여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것이 필요치

    아니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달리 주님께서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신성한 영역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해결하기를 원하고 계신 분이 바로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 것입니다.우리는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원치 아니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건강해지기를 원하고, 물질이 풍요로워서 부족함 없이 살기를

    원하고, 정말 모든 관계가 좋아지기를 원하고 재난이나 어떤 그러한 문제들이나 사건들이 우리 삶 속에 다가오기를 원치

    아니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천연적인  마음인 것입니다.

     

    그런데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하신 대제사장 직분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어깨 위에 친히 짊어지시고 우리를 붙드심에 있어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고 계신 분이 바로 승천하신 그리스도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살핌에 있어서 대제사장으로서 보살피기를 원하시는 분이 바로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세상 역사뿐만 아니라 우주 안에 발생되어지는 일들 우리들의

    개개인들의 속한 모든 삶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계시는 우리들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제한적이고도 바로 눈앞에 보여진 일들만을 해결하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돌보심이 항상 우리를 다스리심에 있어서 우리를 인도하심에 있어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보살피심에 있어서 항상 선하시고 항상 적극적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의 돌보심은 우리의 생각과 주님의

    우리를 향한 방법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날 때가 종종 있다 라는 것입니다.

     

    마치 욥에게 발생되어지는 일들처럼 그가 가지고 있는 부와 명예와 건강과 재산과 모든 것을 파쇄시키고 완전히 제거하여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던 욥이 오직 소유하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을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의 돈독한 관계를

    설정하게 하기 위해서 욥이 가지고 있는 99가지의 모든 일들을 파쇄시키고 제거하시고 유일하게 하나님을 소유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충만한 하나님을 통하여 다시 그것보다도 배나 더 하는 그러한 영적이고도 육적인 축복을 받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욥을 선하신 가운데 적극적으로 돌보시는 방법을 가지고 계신 분이 오늘날 영원한 대제장이신 승천하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 앞에 펼쳐지는 그러한 제한적인 어떤 외형적인 일들만 보고 주님을 오해할 수 있지만 주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그분은 항상 선하시고 항상 우리를 향해서 적극적이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를 이끄시고

    인도하시고 돌보시는 일들에 있어서 어떤 이유나 어떠한 불평의 요소들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섬기고 있는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신 대제사장께서는 우리 모두를  항상 잘 보살펴주고 있다 라는

    그러한 생각을 인식하시면 그분에 대한 오해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현재의 우리의 번영만을 관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곧 교회들을 관심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갈망을 더욱 관심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갈망을 관심하신 것을 만족하게 하시고 채워드리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우리를 이끄실 때

    우리는 부지불식 간에 오해의 소지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승천 안에 계신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필요보다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필요를 더욱 많이 관심 가지고 계시다라는 것을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오늘날 우리가 섬기는 대제사장이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필요를 위해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필요가

    영원한 그분의 경륜의 계획 안에 있을 때를 생각해 볼 때 우리들이 그분을 바라볼 때 오해하게 되는 일들이 아주 종종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장 13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표현을 위하여 그분께서 친히 등대들을 거니시면서 등들을

    깨끗하게 소재하실 때에 우리들이 그때 오해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어느 정도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를 세웁니까 라고 반문할 수 있고 왜 청소 하십니까 라고 반문 할수 있는데 청소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부와

    명예와 건강을 때로는 허락하실 때가 있는데 그 깨끗하게 청소할 때 다듬을 때 그분의 손길로 인해 우리는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불평하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교회들로 상징되고 있는 등대를 세우시고 등들을 소재하시는 것은 성도들의 품성을 그리스도의 신성한 품성과

    같은 높은 상태로 높이고 교회를 아름다운 보석으로 아름다운 그 대제사장의 흉패에 아주 견고하게 붙일 보석들로 조성하고

    건축하기 위해서 때로는 우리들을 때리시고 제거하고 파쇄시키고 억누르고 압박하고 빼앗고 벗기시는 일들이

    종종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하늘들에 계신 승천 안에 계신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의 더 좋은 언약의 보증과 중보자이시고

    신약의 집행자라고 히브리서 7장 22절은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신 것은 그분이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에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신다 라고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15절과 16절에서는 이렇게 말씀 하고 계십니다.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15절에서는 언약에 대한 예기가 나오죠

    그런데 16절에서는 이와 달리 유언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언약과 유언이라는 이 단어가 이렇게 나타나져 있는데 언약은 무엇이 언약입니까?

    바로 약속을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어떤 것들을 성취하겠다는 그 약속을 담고 있는 계약이 언약입니다.

    언약의 말씀은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그 언약과 더불어 공생애를 통하여 사람들과 무리들과 제자들 앞에

    하신 모든 말씀들이 그분의 언약인 것입니다.

    그 언약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한 그 사람들을 위하여 그것을 성취하겠다 라는 어떤 계약이지만 유언은 성취된 어떤 것을

    상속받을 사람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겠다 라는 아주 완전하고도 온전한 유언장이 바로 유언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피로 완결된 그 새 언약은 바로 언약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성취하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유산으로 주시겠다 라는 유언이기도 한 것이 바로 주님의 그러한 새 언약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피로 완결된 것의 언약은 언약일 뿐만 아니라 바로 유언장이기도 하다라는 것입니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성취하신 모든 것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모두 유산으로 주겠다는 특별한 유언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31장 31절부터 34절에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 라는 약속을 주시고

    31:31 〔새 언약〕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1: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주가〕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리고 누가복음 22장 20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새 언약을 세우셨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성취하신 그 모든 것들은 언약이며 또한 유언이라는

    것입니다. 언약과 유언이 동시에 합쳐진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성취하신 것을 통하여

    언약이 되게 하시고 유언이 되게 하셨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약속된 이 말씀이 유언이 되기 위해서 이 유언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확정되어졌고 그리고 유효하게

    되어졌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 언약이 확정되어졌고 부활을 통하여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언약이 유효하게 되어서 우리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유언장 곧 유언이 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으로 확정되어졌고 그리고 부활을 통하여 이 새 언약이 유효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유산으로 준다는 유언이기도 했으며 승천을 통하여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새 언약이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집행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곧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등대들을 세우고 계시고

    등들을 손질하고 계시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록 1장 13절 말씀을 통하여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등대들을 세우시고 등들을 깨끗하게 손질하시고 청소함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는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신약에서 말씀하고 있는 새로운 언약을 오늘날 집행하고 계신 것이 바로 이 계시록 1장 13절에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래서 신약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수많은 유산들을 주고 계신데 이 모든 것들이 교회들에게

    그 십자가의 죽으심과 그리고 부활하심과 승천하심을 통하여 유산으로 주어진 신성한 축복들이 오늘날 교회들에게 주어진

    승천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신성한 축복들이 전해졌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3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라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은 사실상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유업을 위한 새 유언장이 바로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새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 새 언약이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확정되어지고 부활로 말미암아 유효하게 되어 진 이 신성한 축복들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하여 주님께서 승천하셨다라는 것입니다. 아~ 놀라운 말씀인 것입니다.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신성한 축복들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인격인 것입니다.

    놀라운 그분의 고상한 아름다운 미덕들 정말 이 세상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미덕들 최고의 그분의 구속의

    역사들 그런 인성을 가지시고 그분께서 그 성육신과 인생의 삶과 그 공생애의 삶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모든 과정들을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에게 정말 아름다운 품성과 미덕들을 소유하게 된 그런 인격들을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신성한 축복들로 부여하게 해 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새 유언장을 제정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유언장을 공생애를 통하여서 제정하셨던 분께서 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확정되고

    유효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유언장을 친히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집행하고 계시고 이것을 위하여 그분께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분께서 세우신 그 등대들을 손질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인격을 소유할 수 있는 그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유산으로 주어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게 하신 것이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부여해 주셨다 라는 것입니다.

     

    유언을 한 그 당사자가 유언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유언의 대상자들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유산으로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모든 것들이 집행되기 위해서는 유언장을 작성한 사람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유언장을 작성하였다 할지라도

    그 유언장을 작성한 사람이 살아 있다라면 효력이 없습니다.  그 유언장을 작성한 자가 유산으로 주어져서 모든 것이 집행되기

    위해서는 유언장을 작성한 사람이 반드시 죽어야만 됩니다.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유언장을 작성한 그리스도께서 친히 죽으시는 순간에 그 유언장에 있는 모든

    유산들이 상속자들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바로 확정되어지고 부활을 통하여 유효한 것이 되어졌고 그리고 승천을

    통하여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집행되어져서 우리에게 전달되어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유언장을 제정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반드시 죽으셔야 했고 이제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

    유산으로 주신 그 유언장에 살아있는 집행자로서 모든 것이 집행되게 하기 위해서 하늘들 위에 계셔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등대들을 세우시고 등들을 지금 손질하고 계신 것이 승천안에 계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개개인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이와 같이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보살피시고 견고하게 붙잡아 놓지

    아니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아름다운 보석들로 조성되어져서 하나님의 그 아름다운 집인 새 예루살렘 성이 되게 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갈망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영원한 대제상으로서 등대되는 교회들을 세우시고 모든 등들을 소재하심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새 유언장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집행하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그분께서 등대들을 세우시고 등들을 소재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불평하고 왜 내가 바라는 것과

    일치하지 않고 엉뚱한 문제들이 내 삶 주위에 발생 되어집니까 라고 반문하고 불평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분께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돌보시고 이끄시는 일에 있어서 항상 선하시고 항상 적극적인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분은 교회들 사이를 거닐고 계시면서 등대들을 세우고 계시고 그 등대들의 심지가 깨끗지 못하고 그 등들이

    온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깨끗이 청소하기 위하여 다듬고 할 때 우리가 아파하고 그것 때문에 불편해하고 그것 때문에

    우리에게 문제들이 발생되어지는 일들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종종 오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신약 성경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승천하심을 통하여 모든 주님께서 축복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것들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허락해 주시기 위하여 바로 신약 안에 있는 모든 축복은 살아계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적용되는 유산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것들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허락해 주기 위한 적용되는 유산으로 주어진 모든 것들이 집행되게 하기 위해서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새 예루살렘 그

    하나님의 아름답고도 영원한 집인 하나님의 집이요 우리 성도들의 거처가 되는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기 위하여 승천

    안에서 이러한 일들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승천 안에서 등대들을 세우시고 등대를 소재하고 계심으로 말미암아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기 위한 보석들로 만들어 가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2장 12절에 이런 말씀들이 기록되어져 있는데요.

    2: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이 창세기 2장 12절에 온전치 못한 이러한 보석들이 금과 진주와 이런 것들이 계시록에서는 완전한 보석으로 조성되어지고

    변화되어져서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교회들을 위하여 이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유산으로 주어진 신선한 축복들을

    부여해 주시기 위하여 바로 하늘 대제사장으로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심은 물론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분의 몸인 교회를 돌보시고 계시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분의 표현을 위해서 그분의 교회들을 돌보시고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우리를 그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짊어지시고  떨어져 나가고 싶어 하는 그 변화되지 못한

    보석들을 끝까지 붙잡으셔서 정말 욥을 조성하셔서 하나님이 그 욥 안에 사시는 것처럼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우리를 하나 되어 사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오늘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계시다라는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면서 승천 5부 마지막 교제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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