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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2:33:눅24:51/ 구주의 승천안에서 하늘의 영원한 계획이 우리를 통하여 이땅위에서 이루어지도록함(승천2부)
    말씀 나눔방 2025. 1. 28. 15:42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에 대한 말씀의 교제를 1부에 이어서 2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자신의 승천 안에서 취임하시기 전에 아주 많은 특별하고도 복잡한 여러 과정을 거치신 후에

    하나님의 하늘에 속한 직무에 취임하시기 위하여 승천하시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먼저 주님께서 승천 안에서 취임하시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세상에 피와 살을 가지신

    혈과 육을 지니신 성육신하는 삶을 먼저 가지셨고  30년 동안의 인생의 삶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기간을 거치신 후에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제 3일날 부활의 과정을 거치시는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통과한 후에

    하늘에 속한 직무에로의 본격적인 취임식을 갖는 장면을 우리가 승천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은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승천하신 것이고 사람으로서 승천하신 것이고, 또한 창조주와

    피조물로서 구속주와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구세주로서 그리고 또한 생명주는 영으로서 하나님의 행정과 하나님의

    위임을 집행하시고 수행하시기 위하여 여러 복잡한 과정들을 통과하신 후에 그분의 하늘에 속한 직무에로의 취임식을 가진

    것이 바로 승천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앞선 교제의 말씀을 통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승천을 통하여 승천 안에서 하늘에 속한 직무에 취임하신 분이신 사람으로오신 구주께서는 이와 같이 놀라운 신분을

    소유하고 계시다 라는 것을 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바로 이 승천하신 사람으로 오신 구주를 올바로 인식하고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묵상하고 깊이 상고함을 통하여

    그분을 깊게 접촉할 때 우리는 그분의 어떠함에 대한 그 깨달음과 그리고 그분의 신분과 지위, 그분이 얼마나 높으신 권위를

    가지신 분이시며 그분이 승천을 통하여 위임받으신 직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우리가 인식함으로 말미암아

    그분과 아주 가까운 교제의 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 라는 면에서 승천을 아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승천을 통하여 자신의 그 놀라운 신분과 그 높은 지위와 아주 탁월하고도 우월한 그 자질과 자격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가짐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정말 하나 되는 삶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인 세 분 하나님을 사람 안에 넣어주시는 일을 우리가  가짐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가는

    그러한 이 주님과 하나 되어 사는 삶을 살 수 있다 라는 면에서 주님의 승천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아는 일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라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그분의 놀라운 신분과 자격을 지니시고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분이 되셔서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신 그분을 알면

    알수록 우리는 더욱더 많이 높은 하늘에 있게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분의 승천 안에 있는 사람으로 오신 구주를 아는 일이 더해질수록 우리는 정말 놀라우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생명과 능력을 가지실 뿐만 아니라 정말 가장 우월하고 탁월한 권위를 지니신 분이시라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 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면에서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부활로 말미암아 생명과 능력을 가지신 구주로 나타나셨고 또 승천으로 말미암아 승천 안에서 가장 높은 만왕의

    왕으로서의 권위를 가질 수가 있으셨습니다.

    승천하신 후에 주님께서는 부활 안에서의 생명과 놀라운 능력을 가지셨을 뿐만 아니라 승천 안에서의  세상 가운데 가장

    탁월하고도 우월한 권위를 가지신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고 주 예수님을 알고 주 예수님을 사랑한다 라고 말을 하지만 이 승천하신 사람으로 오신 구주에 대한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하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누리고 참여하지 못하면 우리는 주님과 온전한 교제를

    가지지 못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피상적인 믿음만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요한복음 3장 16절에 이러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이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이 인류 특별히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이처럼 사랑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셨구나 라고 피상적으로 외형적으로만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접촉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그 주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믿는다 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무엇을 믿는 것인지 그리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십니다 라는 이 영생이 도대체 무슨 의미를 나타내는 영생인지

    우리가 잘 알지 못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하신 주님을 우리가 온전히 믿게 될 때 우리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데  그 영생이 도대체 무엇이고 영생을 얻는 길이 어떤 길인지를 우리가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제 3일날 부활하시고 그리고 부활하신 후 40일 뒤에 승천하신 그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알 때 우리는

    이 요한복음 3장 16 절 말씀을 온전히 이해할 수가 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영생은 사실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아는 일입니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  영생이기 때문에 영생은

    사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을 깨달아 앎으로 말미암아 그 세 분 하나님을 우리 안에 모시고 사는

    삶인 것입니다. 그 세 분 하나님과 함께 하나 되어 사는 삶 곧 희년의 삶을 사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는 것은 세 분 하나님을 누리고 온전히 그분 안에 참여하고 또 그분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승천하신 사람으로오신 구주를 잘 인식하고 깨닫지 못하면 이러한 문제들을 잘 이해할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복합적인 과정을 통하여 승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말미암아 사도행전 1장 2장에 기록되어진 그 영의 강림하심에 관한 문제를 우리가 소상하게 이해 할

    수 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혈과 육을 가지신 예수님의 성육신

                                                          12세때  처음 회당에서 가르치심

    제자들을 가르치심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가나의 혼인잔치
    오병이어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심 

                                                                           벙어리를 낫게 하심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마리아의 옥합 향유를 깨뜨려 예수님의 발을 머리털로 씻기는 장면

                                                                                                    삭개오의  구원

    베다니 시몬의 집에 잔치
    십자가의 죽음

     

    장사지낸바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의 승천
    오순절 강림 하심

    이러한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과 그분의 영의 강림에 관한  계시의 말씀들을 우리가 온전히 이해할 때 우리는 우리 안에

    사시고 함께 역사하시는 바로 그리스도 안에 계신 그 하나님이 바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 이신 그리스도께서 부활 안에서 얼마나 큰 생명과 놀라운 능력을 가지신 분이신지를 우리가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천을 통하여 놀랍고 지극히 크신 권위를 가지신 분임을 앎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 안에 역사하시고 운행하시는 그 보혜사 성령님으로 계시되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얼마나 놀라운 분인지를 앎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사시는 그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시고 얼마나 놀라운 분이시며 얼마나 크신 하나님이신지를 앎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라는 것입니다.

     

    사람 으로오신 구주의 승천을 아는 일은 이와 같이 아주 중요한 문제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져 있다라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기록되어진 것처럼 창조주 하나님이신 그분이 성육신 되셔서 사람으로 오시고 그리고 30년 동안의 인생의 삶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기간과 골고다 언덕에서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제3일날의 부활과 이러한 여러 과정들을 통과한 후에 그분께서는 승천을 통하여 하늘에 속한 직무에로의 하늘의 대통령으로서 공개적인 취임식을 가졌다 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대통령도 합법적으로 선거를 가진 후에 새롭게 당선된 대통령은 바로 어느 정도의 일정 기간을 지나

    공개적으로 취임식을 가진 후에 대통령의 공적인 직무가 시작 되는 것 처럼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성육신을 통하여

    혈과 육을 지니신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창조물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으로서 골로새서 1장 15절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그분이 바로 이러한 사람으로 오시는 과정과 그리고 이 30년

    동안의 인생의 삶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과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시는 과정과 제3일날 부활의 과정을 통과한 후에

    하늘 대통령으로서 하늘에 속한 직무를 수행하시기 위하여 승천을 통하여 취임식을 갖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이 승천을 통하여 무슨 일을 하게 됩니까? 그것은 바로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행정을 모두

    집행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인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곧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곧

    하나님의 신약 경륜인 교회를 번식시키고 증가하기 위한 이 일 때문에 하나님이자 사람으로서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이시면서

    피조물이시며 십자가에 달리신 구속주이시며 인류를 구원하는 구세주로서 생명주는 영으로서 승천 안에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취임하시는 장면을 사도행전 2장 33절,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사도행전: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으로 높아지시고 앉으심으로 말미암아 크신 능력과 놀라운 권위를 가지신 분으로서 바로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함께 보좌에 앉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심으로 말미암아 만유를 소유하시는 주로서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하시는 그리스도로서 나타내시기 위하여 승천을 통하여 취임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2장 9절에서는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승천으로 말미암아 승천 안에서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다 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기 위하여 친히 하나님과 함께 보좌에 앉으셨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사도행전 2장 36절 말씀을 통해서는 만유를 소유하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하는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만유를 소유하는 주가 되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위임을 친히 집행하시고 수행하시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라는 것을 사도행전 2장 36절은 기록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승천하시는 일이 도대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우리와 믿는 자들인 나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라고 이렇게

    의혹과 의문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승천 안에서 정말 높은 신분의 소유자가 되시고 생명과 큰 능력을 가지셨을 뿐만 아니라 승천 안에서 권위를

    가지셨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하늘에 속한 직무로 취임하신 것이 승천하신 일인데 승천하신 일은 이 믿는 이들인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바로 부활 안에 있는 그 그리스도께서 승천을 통하여 영으로 강림하심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신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부활을 통하여 부활 안에서 부활로 말미암아 그분 자신을 제자들에게 불어 넣어주시려고

    부활하신 바로 그날 저녁에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공포에 떨면서 비밀리에 숨어 있는 제자들에게로 다시 돌아오셔서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는 장면을 우리가 요한복음 20장 22절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왜냐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뒤에 바로 하나님의 그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신 다음에 만왕의 왕 만유의 주가

    되심으로 말미암아 50일째 되는 날 그 영 보혜사 성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믿는 자들 안에 강림하시기 위한 이런

    절차의 과정을 거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20장 22절 말씀을 통하여 먼저 주님 자신을 친히 따랐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주시기 위하여 돌아오시는 장면을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16장 1절에서는 세 자매인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에게 발견되기 위하여

    기록되어진 성경 말씀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16: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16: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16:4 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16: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16: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16: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16:8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제자들에게 친히 보혜사 성령님이신 자신을 생명의 숨(생명의 영)을 통하여 불어 넣어 주시고 사도행전 1장 2장에서는

    자신의 능력의 영을 불어 넣어 주시는 것을 친히 예표로 보여 주시기 위해서  요한복음 20장 22절에 나타나신 주님께서

    마가복음 16장 1~8절 말씀에서는 좀 더 전진된 방법으로 주님께서 조금씩 조금씩 확연하게 보여주는 장면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16장 12절에서는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에게 친히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권면하시는 주님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16:12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눅 24:13-35〕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이렇듯 점진적으로 이러한 과정들을 통하여 확연히 우리 안에 사시는 주님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복음 24장 1절부터 3절 사이에서는 여인들에게 발견되시고 이렇게 점차적으로 멀리 계셨던 육체 안에 제한받아

    활동의 제약과 제한을 받으셨던 주님께서 부활하심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가깝게 가깝게 더욱더 전진된 과정을 보여주신 후에

    승천하심을 통하여 우리 안에 돌아오셔서 우리 안에 사시는 세 분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렇게 주님께서 이러한 여러 복잡한 과정들을 통과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성취를 이루시는 일들이 하루 아침에 단번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그 마지막 완성의 표현으로 나타나지는 승천의 의미를 자세히 깨닫고 이해하고

    성경 말씀을 통하여 묵상하고 깊이 상고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놀라운 분인지를 앎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분으로 우리와 함께 사시고 있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놀라운 생명과 능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승천 안에서 크신 권위를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함께 사시고 계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분과 더불어 살고 있다라는 이러한 자긍심을 가지고 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부활 안에 계시는 그분은 우리에게 그 놀라운 신성한 생명과 큰 능력으로 충만한 분으로서 우리에게 큰 능력과 크신

    생명을 가지게 하시는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또한 승천을 통하여 크신 권위를 가지셨기 때문에 크신 권위를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지금 함께 살고 있다 라는 것을 우리가 느끼고 인식하고 깨달을 때 우리는 정말 놀랍고도 탁월한

    그 영에 감동되어진 놀라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이 세상의 대통령도 대통령으로서 일반 선거를 통해서 선택받은 후에는 합당한 취임식을 통하여  자신이 가진 권위를

    마음대로 집행하고 수행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도 이런 여러 복잡한 과정들과 승천을 통하여 권위를

    가지게 되셨고 이러한 주님과 삶을 함께 하고 있는 자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크신 생명과 능력으로 우리 안에 사실 뿐만 아니라 정말 놀라운 권위를 가지시고 우리를 지금 세상 가운데 살게

    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그분의 죽음을 통하여 부활을 가지신 그리스도와 승천 안에서 승천을 가지신

    그리스도와 우리는 지금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하시고 40일 후에 승천을 이루신 그 그리스도 그리고 만유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실 뿐만 아니라 바로 하늘의 하나님께 속한 그런 위임을 집행하시고 수행하시기 위하여 크신 능력을 가지시고 놀라운

    권위를 가지신 그리스도와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에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말씀을 통하여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라는 이 찬양의 글들을 이사야 예언자를 통해서 성경

    말씀에 기록하여 오늘날 우리가 볼수 있는 것입니다. 그분의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놀라운 생명과 놀라운 능력과 권위를

    가지신 그분께서 우리와 하나 되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 믿는 이들인 그리스도인들은 부활 안에서 신성한 생명과

    큰 능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승천 안에서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권위를 가진 그리스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우리를 놀랍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의 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는 이러한 교재의 말씀은 이 교회의 목자님들을 통하여 교사들을 통하여

    수없이 많이 듣지만 그분의 부활과 승천과 특별히 그 영의 승천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 영의 강림하시는 역사에 관한 문제는

    비교적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은 물론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그 보혜사 성령님의

    강림하시는 이 일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온전히 앎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 안에 함께 역사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놀라운 부활 안에서 그 신성한 생명과 큰 능력을 가지신 분으로서 그리고 또한 승천 안에서 크신 권위를 가지신 분이 우리와

    함께 하나 되어 사신다라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얼마나 놀라운 영적인 삶을 살게 되는지를 우리가 알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와 주님과의 그 특별한 관계는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는 죽음의 사건으로만 발생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제3일날 부활하시는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거치시고 통과하신 후에 또한 40일이 지난 후에 500여 문도 앞에서 승천의 모습을 보이신 후에 10일이 지난 곧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님이신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이신 그

    영이 강림하심을 통하여 바로 이러한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관계 곧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이렇게

    밀접하고도 아주 친밀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졌다 라는 사실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그분의 부활과 승천 안에서 놀라운 신분의 소유자자가 되신 이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을 접촉할 때 우리의

    믿음이 달라지는 것이며 요한복음 3장 16절에 기록되어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는 이 단순한  성경 말씀이 정말 깊은 계시의 빛의 말씀으로 우리가

    이해가 되어질 때 놀라운 감동을 우리의 영의 가지게 될 때 이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관계를 가질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승천을 통하여 놀라운 신분을 소유하심은 물론 구주로서의 자격과 자질을 가지고 계심으로 말미암아 만왕의 왕이 되어 주시고 만주의 주가 되어 주셔서 바로 만유를 소유하시는 주로서 하나님의 위임을 친히 수행하시는 그리스도

    로서 하나님의 행정을 위하여 보좌에 앉으신 그분께서 우리와 지금 함께 하나 되어 사실 뿐만 아니라 함께 하나 되어 역사하신다 라는 사실에 깊은 인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아주 놀라운 그분과 하나 되어 사는 삶을 우리가 가져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마주하고 접촉하고 있는 분이 어떤 신분의 소유자인지 어떤 권위를 가진 자인지를 잘 알지 못한다 라면 우리가

    그 사람을 대할 때 내가 그 사람을 마주함에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소홀함과 간과하는 태도로 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있고 우리나라를 통치하고 있는 통치자인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평상복을 입은 채로

    아무런 수행원도 없이 혼자 암행을 다니다 마주 했다면 우리가 일반적인 평민으로 보고 그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대했는데 누가 지나가다가 그 사람을 알아보고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면 아마도 우리는 놀라운 마음을 가지고

    그를 특별하데 대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마주하고 대면하고 있는 사람을 접촉함에 있어서 그 사람의 신분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의 지위와 직무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어떤 자질과 자격을 가진 자임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어떤

    신분의 소유자로서 권위를 나타내는 자인지를 알 때, 우리가 그 사람을 대면할 때 소홀히 하지 않고 간과하지 않고 업신여기지

    않고 정말 매우 조심스럽게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접촉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그 부활과 승천 안에서 가장 높으신 권위를 가지신 그분을 앎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신분과

    그분의 지위와 자격과 그분의 권위에 대한 인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와 함께 사시고 함께 역사하시고 운행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나 자신이 사람들을 대면함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들로 살 수가 있는지

    여러분이 지금은 느끼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그분의 승천 안에서 이 하늘 대통령으로서 취임하시기 전에는 이 교회 안에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성육신 되셔서 사람이 되시고 이 30년의 인생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일과 3일후에 부활하시는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거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주는 영으로서 우리 안에 사시게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옛 창조 안에 있던 우리를 새 창조물이 되게 하기 위한 그분의 이러한 구원의 과정들은 이 승천 안에서 취임하시기 전까지는 온전하게 이루어질 수가 없으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3절에서는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습니다라고

    가장 주님을 가깝게 모시고 살았던 요한복음을 기록하였던 사도 요한 선생이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골로새서 1장 16절에서는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이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만물이 그분에 의하여 창조되어진 바 되고 그 만물이 또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라고 말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또한 혈과 육을 가진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지 모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히브리서 2장 14절 말씀을 통하여 그분 자신도 피와 살을 가지신 분으로서 그분 자신도 같은 모양으로

    피와 살에 참여하셨다라고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놀라운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또한 혈과 육을 가지신 사람으로서 곧

    모든 창조물들 가운데 가장 먼저 되신 분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분이 모든 창조물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으로서

    사람이 되심으로 곧 피조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성육신 되셨습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을 통과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심으로 창조를 통과하셨을 뿐만 아니라 혈과 육을 가지신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성육신을

    통과하심으로 말미암아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셨다 라고 요한복음 1장 14절은 이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씀께서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성육신을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혈과 육을 지닌 육신 곧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피조물이 되셨습니다.

    승천하신 그분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승천하셨을 뿐만 아니라 성육신을 통과하셔서 사람이 되신 분으로서 승천하신

    것입니다.

     

    성육신을 통하여 창조의 하나님께서 그 창조의 하나님을 그분의 피조물들인 인류 안으로 사람들 안으로 곧 인성 안으로

    이끌어 오셨던 것입니다.성육신이 아니라면 창조주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곧 인성안으로 이끌어 오실 수가 없으셨던 것입니다.

    성육신을 통하여 피조물들 안으로 하나님 자신을 인성 안으로 이끌어 오신 것처럼 바로 이 부활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신성한

    인성을 지니게 된 거듭난 자들을 또한 하나님 안으로 이끌어오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육신과 이 부활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인성 안으로 이끌어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는 죽음을 체험하시기 위하여 33년 반 동안에 이

    땅에서 삶을 사시고 그리고 골고다 언덕에서 죽음을 당하셔서 그 인성 안에 이끌어 오시는 생명주는 영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바로 십자가를 통해서 쪼개지시고 압박 당하시고 눌려지시고 찔려지시고 피흘리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부활을 통하여 그

    신성한 생명을 우리 믿는 자들에게 넣어주실 수가 있게 된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이 골고다 언덕에서의  십자가 위에 달리심으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들어가셨고 사망으로 들어가셔서

    3일 동안 음부의 세계인 사망의 구역을 온전히 관광하시고 철저히 검사하시고 이렇게 바로 사망에 어두운 음부의 구역을

    철저히 속속들이 아시는 장면을 우리가 3일 동안에 장사 지내지는 일들을 통해서 우리가 계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3일날에 부활하신 후에 부활 안에서 그분은 사망과 죽음을 정복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망을 폐하셨다라고

    디모데후서 1장 10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밝히 드러났습니다.그분은 죽음을 무효화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밝히셨습니다.아 그렇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무효화시키고 죄를 무력화시키셨습니다.

    죽음을 무효화시키고 죄를 무력화시킴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는 부활 안에서 사망을 정복하시고 사망을 온전히 폐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사망이 그분을 결코 매어둘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장 24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습니다.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에 붙잡혀 계실 수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사망과 죽음으로부터 걸어 나오기 전에 사망의 구역인 음부의 세계를 관광하신 다음에 사망으로부터 걸어

    나와서 부활 안으로 들어가셔서 생명주는 영이 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생명주는 영이 되신 후에 부활의 날 그날 밤에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신 후에 40일간의 그 기간을

    거쳐서 승천하신 뒤에 10일 후 곧 50일째 되는 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바로 보혜사 성령님(능력의 영)께서

    강림하심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 안에 함께 생명 주는 영으로 사실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부활 안에서 40일째 되는 날 하나님의 보좌 높은 곳에 앉아 계심으로 말미암아 우주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인

    하나님 보좌에 오르심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는 이러한 권위를 가진 그 영을 보내주실 수가 있게 된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승천하심을 통하여 우주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인 하나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실 수가 있으셨고 만왕의 왕으로서

    만유를 소유한 그리스도로서 하나님의 어떤 행정을 집행하기 위하여 승천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승천을 통하여 또한 사람 구주께서는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고 승천 안에서 그분께서는 하늘의 대통령으로서 온 우주의

    행정관으로 보좌에 앉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시고 수행하실 수가 있게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그분께서 이 승천을 통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시고 승천 안에서 하늘 대통령으로서 온 우주의

    행정관으로 보좌에 앉으시고 승천 안에서 이러한 모든 것들을 이루신 일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인 하나님의 경륜을

    표현하기 위해서인 것이었습니다.

     

    승천하신 구주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믿는 자들 안으로 들어가셔서 바로 하나 되어 사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 되어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바로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통해서 표현 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인 그분의 표현을 위하여 그분과 하나 되어 조화되는 한 몸을 산출 하도록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통하여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고 번식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수행하도록 바로 만왕의 왕

    만유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인 바로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진

    사람을 바로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을 소유받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수행하도록 하나님 안에 사시고

    하나님 안에 역사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수행하시는 이 일들을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번식시키고 증가시키는 곧

    신성한 생명과 영원하신 그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세상 모든 가운데 번식시키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승천을 통하여 만유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놀라운 신분의 소유자이시면서 이 자격이나 지위나 직무나 권위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를 이해하고 깨달아 우리가 교회를 번식시키고 증가시키는 일에 애를 써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그리스도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님이신 그 영을 통하여 사람에게 넣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을 이 영 안에 사는 자들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속한 그러한 일들을 수행하시는 일들을 믿는

    자들을 통해서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신약 성경의 경륜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은 승천하심을 통하여 우리 믿는 자들을

    주님과 하나 되어 사는 삶을 살게 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승천 안에 사는 삶을 살 때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놀라운 신분의 소유자로서 크신 생명과 놀라운

    능력과 승천을 통하여 큰 권위를 지니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라는 사실을 통하여 우리는 깊이 그분 속에 들어가서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섬기고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 안에 역사하시고 우리 안에서 함께 하나 되어 수행하신 그 그리스도

    께서는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된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모시고 사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그리고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육신되심으로 말미암아

    혈과 육을 가진 사람으로 오신 피조물이시며 그리고 땅 위에 30년 동안의 삶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을 사신 분이시며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제3일날 부활하신 그분께서 지금 우리 안에 역사하고

    살아계시다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이 땅 위에 이루어지도록 하늘에 계셨던 아버지의 뜻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그 영원하신 뜻이 하늘에서 본래 영원 전에 가지고 계셨던 그 계획이 우리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서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만유를 소유하신 분 만왕의 왕이 되신 분 하나님의 위임을 집행하시고 수행하시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들이 이 땅 위에서 믿는 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위해서 지금 오늘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보좌 위에서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과 더불어 지금 오늘날 그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소원하시고 갈망하고 기대하고 계신다 라는 사실을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기도문 가운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원래 영원 전에 가지고 계셨던 영원한 하늘나라에서의 그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의 계획이

    이 세대에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도록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유의 주가

    되시고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하시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하늘 대통령으로서 취임식인 승천을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승천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 사람으로오신 구주께서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하시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일들이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교제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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