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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엡1:20~23/구주의 부활은 생명주는 영으로의 변형 거듭남을 위한 새 창조의 발아요 그분의 몸인 교회를 출생키위함
    말씀 나눔방 2025. 1. 2. 10:38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우리가 어제 이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 대한 부활의 과정에 관한 말씀에 대해서 교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주는 영이 되어주시기 위하여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사람의 모든 것들에 대한 인생을 직, 간접적으로 친히 체험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사셨던 33년 반 동안의 모든 생애는 사실상 죽음 아래에 놓여 있는 인생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구주께서 부활하심을 통하여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인 믿는 이들 안으로 들어가시기 위한

    생명주는 영으로의 변형을 갖기 위하여 부활의 과정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육신을 통하여 사람의 육신 안에 속박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무한하시고 제한되지 아니하는

    신성한 존재가 육체 안에 가두어져 있음으로 말미암아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해방 받을 수 있도록 침례받기 위하여

    죽으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이 육체적인 죽음 안에서 침례받기 위하여 죽으시기까지 주님께서는 누가복음 12장 50절 말씀을 통하여

    나는 받을 침례가 있으니 그 이르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떡하겠느냐 라고 성육신을 통하여 그 사람의 육신 안에

    속박되어져 있는 자신이 바로 이 살려주는 영 생명주는 영이 되시기 위한 갈망을 이렇게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은 요한복음 12장 24절에 말씀 하신 것처럼 한 알의 밀알로서 그분이 죽으신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지는 것이 사실상 구주의 부활인 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부활하시기 위하여 곧 살기 위하여 죽어가고 계셨던 것입니다.

    33년 반 동안의 삶은 출생하는 그 순간 부터 곧바로 주님은 죽음 속으로 들어가고 계셨던 것입니다.

    구주께서는 이러한 33년 반 동안의 전 인생을 통하여 사실상 사람의 모든 것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심으로 말미암아

    십자가 안에서 죽으시기 위하여 친히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삶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서의 구주의 33년 반 동안에 전 인생의 삶은 사실상 살기 위하여 죽는 구주의 삶이었고 또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기 위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구주의 인생의 삶이었던 것입니다.

    구주께서는 매일 매 순간 사실상 죽어가고 계셨던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살기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의 과정은 그분이 사실상 태어나는 순간부터 곧  삶을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죽어가고 계셨고

    그리고 살기 위해 죽는 삶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암시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구주의 부활은 사실상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제3일날에 완성되었지만 그전에 그분의 죽음이 십자가 위에서

    완성되어졌기 때문에 부활의 날인 제3일날에 이 모든 것들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사는 삶의 전부가 완성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살려주는 영, 생명주는 영으로 변형을 가져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의 죽음의 시작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지고 계셨고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에 제 3일날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최종적으로 완성되어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주의 부활의 시작과 부활의 완성이 있는 이 부활의 과정을 통하여 이 구주께서는 살기 위하여 죽으신

    사람으로 오신 구주라는 것입니다. 또한 죽으심으로 사신 사람으로 오신 구주라는 것을 우리가 명심하게 되면 구주에 대한

    사랑을 매우 깊게 우리가 가질 수가 있습니다.

    땅에서의 구주의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모든 삶은 죽음의 긴 과정이었고 또한 부활의 긴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삶은 부활과 죽음이 함께인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주께서 부활과 죽음이 함께 하신 것처럼 이 세상에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고 또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믿는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분명한 하나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오직 죽어가는 과정의 삶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살기 위하여 죽어가고 있고 또한 죽는 것으로 말미암아 살고 있기 때문에 믿는 자들에게는

    죽어가는 과정과 사는 과정이 다 함께 있음으로 말미암아 구주께서 부활과 죽음이 함께 하신 것처럼 그분의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삶이 죽음의 긴 과정이요 부활의 긴 과정이었던 것처럼 믿는 자들 역시 죽어가는 과정과 사는 과정을 함께 가지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사망과 부활이 동시에 다 함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더 많이 간접적으로 죽음에 대한  체험을 하면 할수록 사실상 주님처럼

    더 많이 부활한다 라는 것을 우리가 계시로 암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은 믿는 이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살려주는 영 생명주는 영으로서의 변형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인 믿는 이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살려주는 영으로의 변형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이라면 그 한 가지 사실밖에 없습니까?  아닙니다.

    또 하나의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은 우리 믿는 자들을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분의 믿는 이들 안으로 신성하고도 무한한 생명을 분배하는 그분의 새 창조의 발아를 위하여 부활하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 새 창조의 발아를 통하여 그분의 살려주는 영이요. 생명주는 영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게 생명주는 영의 탄생

    곧 생명주는 영의 재산출로서 교회를 산출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한알의 밀알이 증가되고 증대되어서 번식한 것의 최종

    결과인 재산출인 교회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먼저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라는 것입니다.

    15:45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고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고 하였노라.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는 이러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또 다른 보혜사를 주심은 바로 이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기록된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으나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살려주는 영, 생명주는 영이 되었다 라는 이 바로 이 생명주는 영으로의 변형을 가지고

    오게 한 결과가 또 다른 보혜사인 우리가 알고 있는 성령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 3절에 보면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송축하리로다.

    그 분은 그의 풍성하신 자비하심을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갖게 하셨으며 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2장 24절 말씀을 통하여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하심은 바로 믿는 자들을 거듭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믿는 자들을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믿는 이들 안으로 신성한 생명을 주입시키는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그들 안으로 들어가서 새 창조를 이루어서 그들을 발아시킴으로 말미암아 거듭남을 통하여

    우리 믿는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본성과 똑같이 동일하게 그분의 생명과 본성을 가진 믿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바로 신성한 생명을 분배하는 자로서 새 창조의 발아를 위하여 구주께서 부활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1장 3절에 말씀처럼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을 때 사실상 그분을 영접하여 그분을 믿는 자들인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사실상 그분 안에 내포되어 있고 포함되어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도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그분 안에 포함되어 있었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을 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믿는 자들은 모두 그분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2장 6절에 기록한 것처럼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신성한 생명을 우리 안으로 친히 넣어주시고

    주입하여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믿는 자들 곧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로 하여금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구주께서

    가지고 계신 그 생명과 본성과 똑같이 동일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새 창조의 발아를 통하여 바로 믿는 자들을

    거듭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여러분들 왜 믿는 자들 안으로 신성한 생명주는 영을 주입시켜서 구주께서 가지고 계신 그 생명과 본성을 믿는 자들 안으로

    넣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새 창조를 위한 발아의 일을 하십니까? 왜 거듭남을 위하여 그분의 믿는 자들 안으로 신성한 생명을

    부여해야 됩니까? 그것은 죽은 자들이 복음을 듣고 새 생명을 주입받음으로 말미암아 발아되어서 거듭나게 함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생명 곧 그분의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믿는 자들 역시 그분의 생명과 본성과 똑같은 동일하게 하시기 위한 일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죽었다고요? 예~ 세상에 있는 모든 타락한 불쌍한 죄인들은 모두 죽은 자들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에베소서 2장 1절에 허물과 죄들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에베소서 2장 5절에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이러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13절에서도 성경은 이와 같이 말합니다.

    2:13 너희의 죄들과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이 신약 성경은 타락한 모든 죄인들이 이미 그 죄로 인하여 죽어 있다라고 분명하게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타락한 죄인들이 모든 허물들과 죄들로 이미 죽었다면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요?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복음을 들을 때에 귀를 열고 그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바로 신성한 생명이 들어오게 되어서

    이 새 창조를 위한 발아가 되기 때문에 영적으로 모든 죽은 자들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베푸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5장 25절에서는 이러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아니! 죽은 자들은 얼핏 이 성경 말씀을 읽어보면 육체적으로 무덤 가운데 죽은 자들이라는 것으로 얼핏 우리가 이해할 수

    있지만 여기 이 요한복음 5장 25절에서 기록된 죽은 자들은 실제적으로 육체의 생명의 수한이 끝나서  땅속에 묻혀 진

    그런 죽은 자들이 아니라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산 사람들을 지칭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영적으로 살아있는 자들이 있고 또한 불신자들 곧 세상 가운데 살아 있는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들이 어떻게 복음을 들을까요? 그래서 요한복음 5장 25절에서는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영적으로 죽어 있는 세상 불신자들도 역시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의

    음성을 듣게 되면 그들이 들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으로 발아되어서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창조물 옛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는 새 창조물이 될 수가 있다라고 성경은 기록 하고 있습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여러분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영 안에서 세상에 있는 불신자들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 곧 영적으로 죽은 자들도 역시 복음을 들을 수 있다 라는 것은

    얼마나 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과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그분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한복음 18장 10절에 이러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때 시몬 베드로가 차고 있던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노예를 쳐서 오른쪽 귀를 잘랐는데 그 노예의 이름은 말고였다.

    베드로가 칼을 빼어서 주 예수님을 포박하고자 하는 대제사장의 노예인 말고의 오른쪽 귀를 잘라버렸을 때 주님께서는 극구

    말릴 뿐만 아니라 그 오른쪽 떨어진 귀를 생명의 숨을 내쉬어서 그 더럽혀진 땅에 떨어진 귀를 깨끗이 한 다음에 다시 말고의

    오른쪽에 그 떨어진 귀를 붙여주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러한 일을 주님께서 행하셨을까요?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도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두 개의 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두 개의 귀가 망가지면 안 됩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오른편 귀는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친히 들을 수 있는 직접적인

    귀이기 때문에 더욱더 주님께서는 이 말고의 오른쪽 떨어진 귀를 붙여주시는 것을 통하여 이것에 대한 깊은 영적인

    의미를 우리에게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도 하나님의 음성인 복음을 들을 수 있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믿지 아니하는 세상 가운데 있는 불신자들에게도 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두 귀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서 생명의 복음 희년의 복음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에게까지도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두 귀가 있다는 것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과 하나님의 놀라운

    주권에 속한 일인 것입니다.

     

    이 요한복음 18장 10장과 11절에 기록된 말고에 대한 얘기는 아마 이 사도 요한을 통해서 그 노예의 이름이 말고였다라고

    명시함으로 말미암아 이 말고가 저의 사견으로는 그 오른쪽 귀가 이 베드로의 검에 의하여 잘린바 되었지만 주 예수님의

    크신 긍휼과 사랑과 그분의 주권에 의하여 그의 잘려진 귀가 다시 붙여진 일을 통하여 이 말고는 정말 훗날에 주 예수님의

    그 놀라운 생명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구주께서 가지고 계신 그 신성한 생명이 말고에게 친히 분배되어 말고가

    새 창조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아마도 사도 요한은 이 요한복음 18장 10절과 11절 말씀을 통하여

    그 노예의 이름이 말고였다 라고 명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는 이러한 생각을 한번 가져보게 됩니다.

    18: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저의 사견으로는 이 말고가 주 예수님의 그 놀라운 긍휼과 사랑과 생명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구주의 생명이

    그에게 주입되어서 그가 주님을 따르는 자들 중에 한 명이 되었을 것이다 라고 이렇게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바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을 통하여 새 생명을 분배함으로 말미암아 발아되기 전까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옛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통과하신 후에

    제 3일날 부활하심을 통하여 그때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그 오순절 날에 성령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새 창조인

    발아를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 모두가 새 창조물이 되기 시작했던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옛 창조 안에는 곧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하기 전에는 곧 옛 창조 안에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없었지만  구주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에 그분을 믿는 자들 곧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바로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난 믿는

    이들은 구주의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새 창조물이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새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의 삶은 육신에 속한 천연적이고도 낡은 육신의 본성을 쫓지 않고 바로 새 창조자인

    구주의 신성한 생명에 속한 새로운 본성을 쫓는 새 창조물들이라고 우리가 암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새 창조에 속한 자들이지 옛 창조에 속한 자들이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 것들은 지나갔고 보라 새 것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 신성한 생명을 소유한 모든 자들은 그리스도의 생명과 본성을 쫓는 새로운 본성을 쫓는

    새 창조자에 의하여 새 창조의 사람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옛 창조 안에 있는 모든 자들이 부활 안에 계신 구주로 인하여 구주의 그 신성한 생명으로 발아 했을 때 새 창조물

    곧 새 창조가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발아된 그리스도 안에 믿는 이들 곧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인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이제 새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옛 창조와 새 창조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옛 창조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 안에 계신 새 창조를 통하여 발아의 방식으로 우리 안에 오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시작된

    그 새 창조를 통하여 하나님이 있는 삶을 사는 자가 새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제 3일날 부활하심을 통하여 이스라엘 안에 있었던 12 지파 구약의 백성들과 그리고

    신약 백성들 모두를 하나로 통합시켜서 새 창조 안에 있게 하는 삶을 살게 하신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려주는 영이 되신 생명주는 영에 의하여 발아된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이 부활을 통하여 믿는 자들 안으로 주입되어진 살려주는 영이신 생명주는 영은 사실상 옛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을 신성한

    생명의 분배를 통하여 신성한 생명을 주입시킴으로 말미암아 우리 믿는 자들 모두를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의 과정을 거치신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은 하나님의 관점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에 부활은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를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입니까? 세상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입니까? 예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구주 예수님을 믿는 자들 안으로 신성한 생명을 주입시켜서 신성한 생명을 공급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새 창조의 발아를 통하여 거듭나게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생인 거듭남을 가져오게 합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신성한 생명을 우리 안으로 주입시킬 때 바로 그 신성한 생명을 통하여

    주입시킨 그 신성한 생명은 우리의 발아였고 구주께서는 그 신성한 생명을 우리 믿는 자들 안에 넣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순간에 우리가 알든 모르든 사실상 발아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옛 창조 안에 있는 우리의 내적 존재 안으로 신성한 생명이 주입되고 그 신성한 생명이 공급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듭나는 일이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생 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 옛 창조 안에 속한 자가

    아니라 바로 새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부활하기 전에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을 통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계시지만 우리가 그분을 믿기 전까지는

    발아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옛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옛 창조 안에 있는 자들 안에는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거듭난 믿는 자들 안으로 신성한 하나님 구주의 생명을 주입시켜서 바로 새 창조물로서 발아시킴으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일을 하여서 구주께서는 그 믿는 자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생명주는 영으로의 변형을 갖기 위해서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부활의 과정이 없었다면 그분은 생명주는 영 살려주는 영으로의 변형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 안으로

    주입되거나 들어가시거나 분배되거나 공급될 수가 없었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하신 것은 사실상 그분이 요한복음 12장 24절에 기록되어진 것처럼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은 후에 그것이 자라서 수많은 밀알들이 되는 것처럼 수많은 그 밀알들은 사실상 한 밀알로 부터 시작되어진

    증가이고 증대인 것입니다.이 하나의 밀알의 증가요 증대가 그 밀알의 사실상 번식인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그분의 몸을 이루는 구주의 번식을 위하여 구주께서는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하심은 그분의 몸인 교회를 산출하기 위하여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한 밀알로서 증가된 것이고

    이 증가가 한알의 밀알의 번식이라는 것입니다.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라는 이것은 유일한 밀알이신 사람으로 오신 구주로부터 시작되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주께서는 이러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증가되셨다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알의 밀알로 부터 시작된 것이 증가되고 그 증가된 것이 번식되어져서 나타나진 최종의 결과가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인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교회는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재산출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주님의 한알의 밀알로서 시작된 그분의 증가이며 번식으로 보여 나타나진 재산출인 교회가 바로 주님의

    부활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그분의 번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통하여 머리이신 그분께서 몸이요 지체인 재산출인 교회를 산출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분의 죽음과 그분의 부활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증가되고 번식될 수가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1장 20절, 21절, 22절에 아주 중요한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놀라운 교회의 산출과 관계있는 아주 주요한 네 가지 항목에 대한 기록을 하고 있는데요.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1:21  ➂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1:22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이 에베소서 1장 20절부터 23절까지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23절 말씀은 바로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무엇이요? 교회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인데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 이라고

    이렇게 23절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의 지체인 재산출인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번식을 계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에베소서 1장 20절, 21절, 22절, 23절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절과 21절에서는 하나님의 무한하고 제한이 없고 정말 끝이 없는 그러한 지극히 크신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온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다라는 그 능력은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을 가리키고

    있죠.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제일 먼저 무엇을 했습니까? 예 20절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기 때문에 그분 안에 포함되어져

    있는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것을 우리에게

    계시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놀라우신 크신 능력은 무엇을 이겼습니까? 어떻게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를 살리실 수가

    있으셨죠? 놀라우신 하나님의 크신 능력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놀라운 능력은 먼저 사망과 무덤을 이기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사망과 무덤을 이기셨고 그리고 죽은 자들의 꽁꽁 묶여 있는 그 음부를 이기신 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 때문에 그렇다 라고 사도행전 2장 24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 크신 놀라운 부활 능력으로 인하여 사망과 음부는 그리스도를 절대 붙잡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에 붙잡혀 계실 수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다시

    부활케 하는 능력을 나타내셨고 두 번째로는 그리스도 안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은 사람으로 오신 구주를

    하늘에서 모든 것들 위에 가장 뛰어나도록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히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놀라운 지극히 크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앉혀진 곳은 하나님 우편 보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편은 무엇을 상징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우편은 바로 최고의 권세를 지닌 가장 존귀한 장소로 나타내진

    곳이 하나님 우편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가만히 보면 좌편과 우편 강도 가운데  주님이  십자가 위에 달리시고 한편 강도는 좌측에 한편

    강도는 우측에 그러므로 우측은 최고의 권세를 지닌 가장 존귀한 곳이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 발을 딛고 거하는 곳임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하나님 우편에 앉히신 것은 최고의 권세를 지닌 가장 존귀한 곳에 주님께서 특별히 모든 것 위에 뛰어나도록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20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첫째 하늘이 있고 이 둘째 하늘이 있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신성한 셋째 하늘들이

    있죠. 예 셋째 하늘들은 우주 가운데서 가장 신성한 곳 제한된 곳, 가장 제한된 곳이면서 또한 가장 높은 곳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선한 천사들만이 거하시는 셋째 하늘을 가리키는 것이 바로 하늘들의 영역 안인 셋째 하늘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크신 지극히 놀라운 능력으로 말미암아 앉혀진 그 하늘들에 지위와 그곳에 신성하고도 거룩한

    분위기를 우리가 셋째 하늘에 바로 이 그리스도 안에 역사하신 하나님이 지극히 크신 능력이 그분을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모든 것 위에 뛰어나도록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을 통해서 그곳에 어떤 거룩함과 신성한 분위기를 그 하늘들의 어떤

    지위에 대한 것을 구주께서 어느 정도로 높아지셨고 어느 정도의 분위기 가운데서 살고 계신지를

    우리가 암시 받을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21절에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지배와 권위보다 그리고 이 시대뿐 아니라 어느 시대에 일컬을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있게 하시고 예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함과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나게

    앉힌 바 되셨습니다. 정사가 뭡니까? 이 관직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정사인 것입니다.

    권세는 능력을 가리키고 있죠 능력은 뭐죠? 능력은 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주관함은 탁월함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크신 능력에 의하여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함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앉힌 바 되신 구주의 정사는 관직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관직을 가리키고 있고 권세는 능력을 가리키지만 모든 종류의

    관직들 가운데서의 최고의 능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마태복음 8장 9절 말씀입니다.

    (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그리고 능력은 힘을 가리키지만 권세를 통하여 나타내진 힘을 말하고 있고

    주관함은 탁월함이지만 이 탁월함은 능력을 세우는 모든 것들 가운데 탁월함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가 제 3일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심으로 말미암아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온 우주 가운데 있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함 위에

    앉힌바 되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주 예수님께서 오신 그 시대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모든 시대와 그리고 장차 오는 천년 왕국

    시대와 그리고 더불어서 새 하늘과 새 땅 아래에 도래할 영원한 하나님의 도성과 믿는 자들의 도성이 새 예루살렘 성이 있는

    시대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앉힌바 되신 분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모든 이름들 가운데 가장 존귀한 칭호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이름을 가진 모든 것들

    가운데서 가장 존귀한 칭호를 취하셨고 그리고 이 시대뿐만 아니라 오는 시대 장차 오는 천년 왕국 시대와 영원한 도성의

    새 예루살렘 성의 시대에서조차도 모든 것 위에 뛰어나게 앉힌바 되셨다 라고 21절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22절에서 또한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교회에게 만물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주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먼저 사람으로 오신 구주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고 하늘에서 모든 것 위에 가장 뛰어나도록 하나님 우편에 앉히셨고 아울러 그리스도 안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모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인 만물들을

    그분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라는 것을 우리가 에베소서 1장 22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모든 것 위에 뛰어난 것과 바로 만물을 그리스도 발아래 복종하게 하는 것은 얼핏 보면 비슷하게 보입니다.

    예 21절에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있게 하시고 그리고 22절에서 만물을 그리스도 발아래 복종시키셨다 라는 말은

    조금은 다른 뉘앙스를 나타내는 별개의 것입니다.

     

    모든 것 위에 뛰어난 것은 그리스도의 놀라운 통찰력과 지혜에 속한 탁월함에 속한 것이라면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였다는 것은 그분의 권세와 권위를 통한 그분에 대한 만물의 복종에 속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리스도 안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은 그분을 만물 위에 머리로 교회에게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만물 위에 머리되심은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중에 선물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온 우주 가운데 머리되심의 지위를

    얻으셨을 뿐만 아니라 신성을 지닌 인성 안에서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린바 되셨고

    그리고 승천하심을 통하여 하늘의 앉힌바 되셨고 그리고 만물을 그분에게 복종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셨고, 모든 피조물들을 만물 안에 다스리는 그러한 만물이 그분에 대하여 복종하도록 하게 하셨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그분의 부활에 대한 결과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교회에게 주셨다라고 22절 하반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회에게 주셨다는 것은 바로 이 하나의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바로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달성하고 얻으신 이 네 가지의 모든 것들을 그분의 몸인 교회에게 모두 전달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의 죽으심과 제3일날의 부활하심을 통하여 그리고 승천과 오순절 날 또 다른 보혜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이 이 땅에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교회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구주의 초월함으로 가장 높은 자로 앉힌바 되시고 모든 만물을 그분의 발 아래 복종케 하시고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신

    이 그리스도와 함께 교회에게 전달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이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오늘날

    나누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무엇을요? 예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달성하고 얻으신 모든 것들 그 그리스도께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이루시고 성취하여서 달성하고 얻으신 모든 것들 곧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일, 이것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교회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초월함으로 앉힌 바 되신 예 가장 높은 자이신 하늘에서 모든 것 위에 뛰어나도록 하나님 우편에 앉히셔서 최고의 권세를 지니신 가장 존귀한 곳에 구주께서 계신 것처럼 구주의 형제들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믿는 자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역시 초월함으로 말미암아 구주께서 그와 같이 주님께서 앉힌 바 된 것처럼 우리를 앉힌 바 되도록 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에게 전달해 준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발 아래 만물을 복종케 하고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신 이 모든 것들을 교회에게 전달해 짐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그리스도와 함께 이 모든 것들을 함께 나누게 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20절부터 22절 사이에서 교회의 산출과 관계 있는 이 네 가지는 바로 그리스도 안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첫째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는 일 그분을 초월한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앉히신 일,

    만물을 그분의 발 아래 복종케 하신 일, 그분을 만물 위에 머리로 주신 일, 이 네 가지의 결과와 결론적인 이 결말이 모두

    교회에게 전달해 줌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활동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행하신 것으로부터

    나온 것이 교회라는 것을 여러분이 염두에 두셔야만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그 교회는 바로 외형적인 높은 십자가의 산꼭대기에 높이 세워진 물질적인 건물인 교회가

    아니라 교회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행하시고 이루시고 성취하신 모든 것들이

    전달되어 져서 동일하게 나타내진 것이 교회라는 것을 오늘날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제한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처럼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살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은 그리스도를 그분의

    이름을 가진 모든 것들 위에 가장 뛰어나게 앉힌바 되게 하신 것처럼 바로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이와 같이

    가장 높은 자들로 뛰어나게 앉혀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그분을 또한 만물 위에 머리로 주셨기

    때문에 이 머리로 주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몸인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에 결과 부활에 대한

    결과가 교회를 이 세상에 탄생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고 가장 뛰어난 자로 앉히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에 복종케 하시고 만물의 머리로

    주심을 포함한 모든 과정의 결과가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가 산출되어졌기 때문에 교회가 이렇게

    세상에 나올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바로 이런 네 가지의 놀라운 주요한 것들을 포함한 과정의 결과로 재산출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합한 교회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이루어진 이 네 가지의 결과로 조성되어진

    교회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에베소서 1장 22절 말씀인 것입니다.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는 이러한 놀라운 주요한 네 가지를 포함한 과정의 결과인 것입니다.

     

    사람으로오신 구주의 부활에서부터 시작되는 과정의 결과로 이 놀라운 여러 과정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에서부터

    시작되어져서 그 부활의 완성의 결과로 나타나진 것이 생명주는 영에 의하여 탄생되어진 구주의 재산출인 교회를 산출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부활 안에 계신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인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믿는

    자들로 하여금 바로 그분의 재산출이 되게 하는 생명주는 영이 부활 안에 계신 구주를 통하여 변형되어진 영이

    생명주는 영, 살려주는 영이신 것입니다.

     

    이 살려주는 영, 생명주는 영을 통하여 우리가 재탄생 거듭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거듭나는 일을 통하여 그분의 충만으로 그분을 표현하는 그분의 몸인 교회가 탄생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몸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결과인데 그리스도의 부활의 결과 가운데서도 마지막 최종적인

    결과가 바로 그분을 표현하는 그분의 몸인 살아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22절과 23절은 교회는 그의 몸이니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림으로부터 나오는 그분의 충만이라고 에베소서 3장 8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누림으로써 그분을 표현하는 그분의 충만이 바로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인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바로 그 교회인 것입니다.제한이 없고 정말 무한하신 놀라운 그 영원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너무나 위대하시고 광대하심으로 말미암아 만물 안에서 모든 만물들을 충만케 하십니다.

    그러한 위대하고 놀라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완전한 표현을 위하여 그분의 충만인 교회를 오늘날 아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인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에 대한 것을 계속 교제를 나누고 있는데요.

    먼저 부활은 믿는 자들 안으로 곧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생명주는 영으로서의 변형이 구주의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 거듭남을 위하여 이 구주를 믿는 자들 곧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안으로 신성한 구주의 생명을

    주입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새 창조의 발아가 바로 그분의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분의 재산출인 교회를 산출하는 그분의 한알의 유일한 밀알이 증대되어져서 번식되어져서 나타나진

    재산출인 교회를 산출하는 그분의 번식을 위하여 그분께서 부활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놀라운 변형되어지는 살려주는 영, 생명주는 영이 되어 주시기 위하여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서는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바로 또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이십니다.

     

    이 보혜사 성령님은 또 다른 보혜사로서 그전에 또 다른 보혜사 전에 첫 번째 보혜사가 있었는데 바로 그분이 인성을 가지고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셨지만 그분이 생명주는 영으로 변형돼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변형되어지신 생명주는 영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셋이시면서 하나이신 바로 하나이시면서  셋이신 바로 이 세 분의 신격을 가지고 있는

    그 생명 주는 영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주는 영이 성령님이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어 있었습니다.마지막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첫 번째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 둘째 아담으로 오신 그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 주신

    그냥 영이 되셨습니까? 아닙니다.변형을 하신 생명 주시는 영, 살려주시는 영이 되셨던 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그냥 영이 되신 것이 아니라 생명 주시는 영, 살려주시는 영으로 변형되심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생명을

    주시는 영은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며 또한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생명을 주는 이 보혜사 성령님 안에는 아들 하나님이 계시고 그 아들 하나님 안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이 생명을 주는 보혜사 성령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 모두를 모신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그 모신 자들 안에 하나님이 있지만 옛 창조 안에 있는 자들은

    그 안에 하나님이 없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부활 안에 있는 그리스도께서 생명 주는 영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면 이 깊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의 그 완전한 표현을 위하여 그분의 충만인 교회가 왜 세워졌는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왜 존재하는지

    그 믿음에 대한 깊이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은 정말 큰 어떤 그리스도가 생명 주는 영이심을 알지 못하고 마치

    그것을 다르게 이렇게 왜곡하여서 전하게 되거나 그것을 간과하거나 소홀히 하거나 무시한다면 이것은 믿는 자들을

    주님의 신성한 생명을 소유받지 못하게 하는 일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릇된 일로 이렇게 발생되어진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분께서는 살려주시는 영, 생명 주시는 영으로의 변형을 통하여 우리 믿는 자들을 발아시켜서 거듭나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재산출인 교회를 산출하는 번식을 가져오게 하신 것입니다.

    이 일은 모두가 사람으로오신 구주께서 부활하심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오늘날 그분의 재산출인 교회를 이 세상에 수없이 산출하게 된 것입니다.

     

    생명주는 영이신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우리를 신성한 생명을 부여함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하여서

    새 창조 안에 있는 자들로 살게 함으로 말미암아 구주의 재산출인 교회를 산출하는 그분의 번식을 위하여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일하도록 활동하도록 뒤에서 우리와 함께 밀어주시고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고 우리와 하나 되어

    함께 하고 있는 부활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생명주는 영 보혜사 성령님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까지 교제를 마치고 또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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