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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1:1/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사는 완전한 삶을 사심
    말씀 나눔방 2024. 3. 10. 18:46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주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에 예수님께서 살았던 그 생활은어떠한 삶이었을까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의 삶의 흔적을 쫓아 상고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따르며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전적으로 위하는 삶만을 사신 그리스도의 그러한 삶을 통해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쫒아 따르는 삶을

    살아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위하여 곧 자신의 그 주인이시며 노예로오신 구주로서 자신의 주인이시며 천부 아버지이신 아버지 하나님만을

    위하는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러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따르기 위한  온전한 삶을 사심으로 말미암아

    세상으로부터 모든 배척과 미움, 고난을 받으신 것을 우리가 6장 1절부터 6절까지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6장 4절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주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가운데서 특별하게 배척받으시고 미움받으셨던

    사건은 자신의 고향인 나사렛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으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께서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또는 이방 사람으로 대표된 이런 세상의 모든 배척과 거절과 반대의

    고통을 당하신 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따르고 그것을 위하는 삶만을 사셨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곤고한 삶을 사셨다라는

    것을 우리가 인식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에서는 특별히 하나님의 그 신약 경륜이 우리에게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알려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에 살았던 그 공생애의 삶 가운데 그 삶을 역사적인 순서로 기록 하여서 우리에게 보여짐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인격이신

    하나님이시면서 사람,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사신 이 그리스도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이시면서 사람으로 사신 그리스도의 모습은 완전하고도 온전히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따르고 신약 경륜만을 위하는

    삶을 사신 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33년 반 동안의 이 생애 가운데 30년 동안의 삶을 배제하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기간 동안에 예수님께서

    친히 살았던 생활과 삶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신약 성경 27권 가운데 마가복음서를 제외한 신약 성경 26권의 모든 책을

    우리가 상고하고 묵상해야만 예수님께서 살았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따르며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위하는

    삶만을 사셨다라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사는 온전한 삶을 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비춰진 예수님의 삶의 모습은

    어떤 부족함이나, 어떤 미비함이나, 결함이나,어떤 잘못됨이 전혀 없는 주 예수님의 인생의 삶의 모습을 우리가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의 삶을 사심으로 말미암아 전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결함이 없고 모자람이 없고

    미비함이 없고 흠과 점이 없는 삶을 사심으로 말미암아 오직 하나님의 경륜만을 따르고있고 하나님의 경륜만을 위하는

    삶을 사셨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은 하나님의 신성한

    이 신약 경륜과 반대되거나 충돌되거나 상충되어지는 것이 결코 아무것도 없다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 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가운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 마태복음과 요한복음,

    누가복음을 비교적 이렇게 친근감을 가지고 말씀을 상고하고 묵상하는 것을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과 마태복음과 이 누가복음서들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생활에 대한 완전한 삶의 모습을 우리가

    찾아볼 수가 비교적 없습니다. 물론 있긴 있지만 완전하고도 온전한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가복음을 제외한  다른 복음서들은  이 교리적인 순서에 따라 기록된 것이므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순서로 제시된

    마가복음을 통해서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을 통한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따르고 신약 경륜만을 위하는 삶을

    사셨다라는 것을 우리가 들여다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경륜과 관련하여서 그 어떤 결함이나 그 어떤 미비함이나 그 어떤 부정함이나 어떤

    잘못됨이나 점과 흠이 도무지 없는 그러한 공생애의 봉사 사역의 삶을 내보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마가복음을 이해할 때

    마태복음, 요한복음, 누가복음을 연장선상에서 이해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은 마태복음 요한복음 누가복음의 기초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서는 교리적인 순서로 기록된 것이라면 마가복음은 역사적인 어떤 순서와 배열에 따라 예수님의 삶에 대한

    생활에 대한 전기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마태복음, 요한복음, 누가복음에 있는 그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 사역을 통하여 발생되지는 그러한 문제들을 이해하고 인식하기 위해서는 마가복음을 철저하게 묵상하고 상고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마가복음은 처음부터 베드로와 베드로의 형제의 안드레 그리고 두 번째 사도요한과 야고보를 부른 시점부터 그들을 모든

    제자들을 대표하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대표하고 있는 그들을 한 단계 한 단계 정말 품에 안으시고 자신의 주머니

    아주 깊숙한 곳에 그 12명의 제자들을 대표하고 있는 그 4명의 제자들을 특별히 엄중하고도 가치 있게 다룸으로 말미암아

    바로 그들을 가장 높은 차원의 가장 높은 절정에 이르는 하나님의 경륜에 이르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마가복음을 통하여 나타내신 주님의 봉사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가복음에서는 특별히 우리의 대치물이 되시고 대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마가복음 1장부터 16장에 걸쳐서

    나타난 그 말씀들을 통하여 상고함으로 말미암아 이해하게 함으로  주님을 우리의 대치물이 되시고 대치자이신 그분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이 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주님의 갈보리 언덕에서 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죽음을 당하시는데 그 십자가 죽음을 당하신 것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인 만유를 포함한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3일 후에 놀랍고도 기묘한 부활을 경험하신 주 예수님을 들여다보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누리고 주님 안으로 이끌려지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죽음과 기묘한 부활을 하신 예수님을 들여다봄으로 말미암아 그 삶

    안으로 이끌려졌을 때 우리의 그 대치물이 되시고 대치자이신 그리스도를 취한 결과는 무엇입니까? 예 바로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죽음과 놀라운 부활을 경험하신 그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결과로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대치자이시고 대치물이신 그리스도를 취한 결과 다름 아닌 새사람을 산출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부활을 통하여 부활로 말미암아 부활 안에서 바로 새 생명의 발아를 통한 거듭남을 통하여 새 사람을 산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왕국의 실제로서 가장 먼저 무엇을 산출했습니까? 예 교회를 산출했죠. 두 번째 교회 안에 있는 그들을 하나님의

    나라 안에 존재하는 천년 왕국을 산출하게 했고 궁극적으로 우리들의 바로 이 성경의 결론인 새 하늘과 새 땅 아래 도래할

    새 예루살렘을 산출하게 되는 것이 새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장부터 16장까지 매우 짧은 말씀이라 할지라도 바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십자가 죽음이 있기 때문에 신약에 모든 이 우주의  요인들이 다 담겨져 있다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가복음은 종으로 오신 구주의 전기죠.

    노예로 오신 구주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 마가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가복음은 완전하고도 온전하게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따르며 신약 경륜을 위하는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나타내어진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위하는 삶을 사신 노예로 오신 구주로서의 삶을 사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 그것은  예수님께서 옛 경륜을 모두 끝내시고 새로운 경륜 안에 사셨다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옛 아담 안에 포함된 옛 경륜 안에 첫 사람인 아담을 포함한 모든 사단으로 인하여 기인된 잘못된  옛 경륜들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끝내시고, 새로운 부활을 통하여  새 창조를 발아시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경륜 안에 사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따르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위하여 사신 분으로 마가복음은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가복음 1장 1절부터 노예로 오신 구주를 소개하기 위한 침례 요한의 말씀을 통해서 바로 주 예수님께서

    신약 경륜만을 따르고 신약 경륜만을 위하여 사셨던 분으로 옛 경륜을 끝내시고 새로운 경륜 안에 사셨다라는 것을

    아주 자세하고도 분명하게 계시해 주고 있는 말씀을 1장 1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침례 요한은 모든 구약의 제사장들을 대표하는 자로서 구약의 제사장으로 이 제사장 가문으로 출생하여서

    제사장은 원래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봉사하는 자로 고운 세마포 옷을 입고 하나님께 봉사해야 하는데

    침례요한은 고운 세마포 대신에 낙타 털옷을 입고 비상식적이고도 비문화적인 방식으로 광야에서 지내며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친 정결한 식물과 생명을 통해서  하나님께 바쳐진 그 소제와 헌물들을 통해서 먹고 취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는 석청과 메뚜기를 먹는 이 비상식적이고도 비문화적인 방식으로 광야에서 삶을 사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침례 요한의 삶의 형태의 모습과 음식을 취한 그 침례 요한의 모습은 그동안에 나타내 보여줬던 구약의 제사장들의

    모습과는 너무나 달랐던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비상식적이고 너무나도 그 방식과 그 취한 음식을 보면은

    너무나도 비문화적으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의 형태를 보인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침례 요한은 그를 물속에 집어넣어 침례를 준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뭡니까? 예수님이 죄를 회개하고자 자신에게 찾아왔을 때 바로 그를 물속에 집어넣어 수장시킴으로 말미암아

    침례를 준 사건은 옛 경륜이 끝났다라는 표시인 것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새 경륜이 도래하였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바로 이 회개하기 위하여 찾아온 자들에게 물속에 집어넣어 침례를 준 사건을 통하여 옛 경륜이 끝나고 새 신약 경륜의

    시대가 찾아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가 바로 침례 요한의 침례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경륜 안에서의 삶을 예비하고 준비하라는 그러한 의도에서 이것을 보여준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자신의 사역을 시작하셨을 때는 침례 요한의 상황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이 신약 경륜 안에서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후에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의 모습이 새로운 신약 경륜 안에 사는

    바로 하나님의 이 노예로 오신 구주로서의 삶의 모습을 우리가 들여다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침례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만남을  나눔으로 말미암아 침례 요한의 삶에서는 우리가 완전히 옛 경륜에 속한 것을

    볼 수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서는 옛 경륜에 속한 것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완전히 새롭게 하늘에 속한 신약

    경륜에 속한 것만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장사지내셨다라는 것을 밝히 내 보입니다.

    여러분 가만히 생각을 해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옛 경륜 안에 속한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을 따르며 그 하나님의

    경륜을 위하는 삶을 살셨던 분이기 때문에 그분의 삶에는 이 경륜과 반대되는 것이 전혀 없는 온전하고도 완전한 삶을

    사신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다름 아니라 죄나 흠이나 낡은 것이나 부족한 것이나 미비함이나 잘못된 것이 전혀 없는 분이신데 왜 여전히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셔서 다른 유대 백성들과 동일시된 그러한 모습을 보이셨던 것입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죄가 없으신 분,

    낡은 것이 없으신 분, 흠이 없으신 분, 어떤 어두운 부분이 없는 분이 침례를 받으신 이유는 바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노예로

    오신 구주이신 자신이 자신을 거절하시겠다라는 표시이며 하나님만을 위하여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따르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위하는 삶을 살려고 자신을 완전히 내동댕이 치고 제쳐 놓으셨다라는 것을 간증하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에게 간증하십니까? 사람에게 아닙니다. 모든 창조물들에게 아닙니다.

    사람과 창조물들을 포함한 모든 우주에 공개적으로 공표하고 간증한 것이 그분의 침례 사건인 것입니다.

    그분의 침례는 자신이 자신을 완전히 거절하고 하나님만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따르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위하는 삶을 살려고 자신을 심지어는 죽음에까지 놓여지는 그러한 제쳐놓으신 자신의 삶이라는 것을

    온 우주에 공표하고 간증한 것임을 보여준 것이 자신을 장사 지내는 바로 침례의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후부터 요한복음 1장 12절 13절 말씀이죠.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성령님께 이끌려 광야로 나아가는 삶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장 12절 말씀입니다. 성령님께서 즉시 그분을 광야로 이끌고 나가시니라.

    그분께서 광야에서 40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고 들짐승과 함께 계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을 섬기더라.

    예 주님께서는 바로 침례받으신 직후에 자신을 하나님에 의하여 완전히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따르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위하는 생활을 사신다라는 것을 온 우주에 공표하고 간증하기 위해서 바로 침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님에게

    이끌려 광야로 나가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주님께서는 성령님 안에서만 살고 성령님을 통하여 움직이고 성령님에 의하여 일하시고 성령님 안에서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그 사역을 온전히 성취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침례받으신 직후에 성령님에 의하여 살고 움직이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쫓아 살아야 될 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예수님께서는 성령님 안에서 살고 성령님을 통하여 움직이고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에 의하여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사역을 하신 그 첫 번째 일이 복음을 전파한 것입니다.

    성령님에 의하여 살고 성령님에 의하여 움직이고 성령님을 통하여 일하시고 성령님 안에서 가장 먼저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유전자의 생명의 씨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근본인 왕국의 씨인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하늘의

    유전자를 그 듣는 사람들 안에 심어주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를 통하여 하늘의 유전자인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씨이신 바로 성육신 된 그리스도 곧 성육신 된 하나님 자신이신

    주 예수님을 그들의 안에 뿌리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와 같은 복음 전파를 통하여 사람의 마음에 씨를

    뿌림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유전자가 그들 안에서 생명의 성장을 하고 생명으로의 발전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성장을

    통하여 성숙하게 하여서 이 열매들이 나올 수 있게 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복음 전파를 성령님에 의하여 살고 움직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먼저는 복음 전파를 하셔서 하늘의 유전자를 그들 사람들

    마음속에 심어 주셨고 두 번째로는 진리를 가르친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 안에서 진리를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가르치셨다고 마가복음 1장 21절, 22절에 나옵니다.

    1장 21절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눅 4:31-37〕〕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1:22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

     

    예수님께서 먼저 복음 전파를 하셔서 하늘에 있는 자인 성육신 된 하나님을 사람들 마음 밭에 심어주셔서 자라고

    발전할 수 있게 하신 다음에 진리를 비춰주셨습니다.왜 그렇습니까? 왜 하나님의 왕국으로 자라고 발전할 수 있게 하신

    그 성육신된 하나님 자신을 뿌리셨으면 됐지 왜 또 진리를 가르치셨습니까?

     

    그것은 사단으로 인하여 깜깜하게 된 인류에게 빛을 비춰주어서 사람에게 내재되어 있는 어두움을 온전히 몰아내기 위해서

    진리를 가르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마가복음을 통해서 자세하게 이것이 계시되어 있는데 세 번째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귀신을 쫓아내셨다는 말씀이 마가복음 1장 23절부터 28절까지 이렇게 이게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마가복음 1장 24절에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에 의하여 살고 성령님에 의해 움직이시고

    성령님에 의하여 일하시고 성령님에 의하여 말씀하신 그분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또 귀신을 쫓아내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사단이 그동안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자신의 왕국으로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단의 왕국의 일원으로

    되게 한 그것을 훼파시키고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나라 안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시키려는 목적을 위해서

    귀신을 쫓아낸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귀신을 쫓아낸 이유의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귀신을 쫓아낸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나라 안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교회와 교회가 설립되어진 것이 모아져 통합되어져서 하나님의 왕국을 이루기 때문에 교회를 확장시키려는

    목적을 위해서 귀신을 쫓아낸 것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병든 자들을 치료해 줍니다.

    성경을 보면 마가복음 1장 29절부터 여러분 이 병든자를 치료하시는 특별히  아픈 사람들을 고친 장면 중에서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바로 그 사정을 예수님께 말씀 드리자 31절에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시몬 베드로 장모의

    손을 만지시고 잡으셔서 일으키셔서 열병을 떠나게 하시고 그 여인이 예수님과 예수님의 일행을 섬겼다라는 장면이 마가복음

    1장 30절과 31절에 나오고 그 뒤에 아픈 사람들을 고치시는 장면이 39절까지 쭉 나옵니다.

    여러분 병든 자들을 치료한다는 것이 무슨 목적입니까?

    단순하게 병든 자들 그리고 여기에 보면 온갖 질병에 걸린 자들을 고치신 것으로서 제한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 병든 자를 고친다라는 것은 사단으로 인하여 사로잡힌바 된 바로 인간들은 살아있으나 사단에

    의하여 사로잡힌 바 되어서 죽은 자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죽은 자를 소생시킨다라는 의미가 바로 병든 자를

    고친다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병든 자를 고치는 것은 죽은 자를 살리는 것으로서 죽은 자를 소생시키는 것인데 왜 죽은 자입니까?

    사단에 사로잡힌 바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죽은 자로 볼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끝에 마가복음의 1장 40절, 45절에 보면 40절에 특별히 무슨 장면이 나오는가 하면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그분께 간청하며 그분께 무릎을 꿇고 그분께 이르되 주님께서 원하시면 나를

    정결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라고 문병둥자를 깨끗하게 치유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문둥병자를 고치신 장면이 마지막에 복음을 전파하시고 두 번째 진리를 가르치시고 세 번째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치료하시고 마지막으로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시는데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시기 바로 전에 먼저 병든 자를 고치셨다는 것은 죽은 자를 소생시켰다는 의미죠. 그 죽은 자를 소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소생된 그들에게 앞으로 더 전진된 삶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문둥병자를 깨끗게 하는 이 영적인 의미를 통해서 생명으로 소생된 자를 더욱더 주님과 닮은 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성화시키는 것이 바로 문둥병자를 깨끗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먼저 죄들을 사해 주시고 병든 자들을 고쳐주시고 그 안에서 이제 죄들을 사해주시고 병든

    자들을 고쳐주셔서 소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죄인들이 이제는 기쁨과 즐거움을 이렇게 소유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죄인들과 잔치를 여시고 그리고 나서 바로 의와 생명 안에서 이 죄인들의 기쁨이 되시고

    그들을 만족케 하고 그들을 자유케 하심으로 일을 행하신 것을 우리가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게 참 놀라운 얘기입니다.

     

    여기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진리를 가르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아픈 사람들을 고치시고 다섯 번째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신 그분께서 이제는 그것을 통합적으로 병든 사람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시고 그리고 죄인들과 함께

    잔치 음식을 드시는 장면이 마가복음 2장 13절부터 27절까지 세리 레위마태의 집에서 이렇게 잔치를 배설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마가복음 3장 22절부터 30절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노예로 오신 구주로서 봉사 사역을 하시는 복음

    사역을 수행하신 그리스도께서 이제는 성령님에 의하여 살고 성령님 안에서 움직이고 성령님 안에서 일하고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전파하시고 진리를 가르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치료하시고 문둥병 자를 깨끗케 하시는

    이런 봉사 사역을 수행하시면서 또 한편으로는 사단의 왕국을 늑탈한 장면이 바로 3장 27절에 있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이와 같은 성령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시고, 일하시고,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에 의하여 살고 움직이고 봉사 사역을

    하셨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사단을 묶고 사단의 왕국을 늑탈하시기 위한 일도 함께 병행하였다는 것을 우리가 인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사단을 묶고 사단의 집을 완전히 늑탈하시는 것을 

    3장 22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 통하여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12제자들에게 계시하고 있는 장면은 3장 31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친척들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만을 행하는 사람들만을 인정하시기 위하여 3:31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이렇게 천연적인 관계를 완전히 부인하시고 하늘에 속한 신적인 관계만을 인정하는 주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천연적인 관계는 주님의 삶에서 티끌만큼의 여지도 없다 하심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께서 천연적인

    관계가 아닌 신적 관계만을 인정하시고 천연적인 관계는 전적으로 부인하신 장면을 이렇게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천연적인 생명의 관계 안에 머무는 대신에 주님께서는 영적 생명의 관계 안에서 그 하늘에 속함 그런 생명의 관계 안에

    머물기를 선택하심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삶에는 하늘에 속한 것이 아닌 땅에 속한

    부정적인 요소가 있는 삶은 조금도 가지고 살지 않으셨다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전적인 신약 경륜만을 따르고 하나님의 전적인 신약 경륜만을 위하는 새 삶을 사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는 모두에게 거절과 반대와 배척의 대상이 되어서 온 세상의 배척과 미움과 고난을 받으시는 장면을

    우리가 마가복음 6장 1절부터 6절에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

    6: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6: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6: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6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특별히 예수님께서는 나사렛의 고향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거절을 받고

    반대를 받고 배척받는 것보다도 더 아주 마음 아파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이 마가복음 7장 1절부터 23절까지 특별히 7장 21절, 22절에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7: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

    7: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라고 사람의 내적인 악한 상태가 있기 때문에 외형적으로

    그것이 결과로 드러나서 그러한 표출된 행동을 하는 것이다라고 사람의 내적인 악한 상태인 13가지를 통해서 의를 가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내적인 상태가 아주 악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사로서 적나라하게 보여주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절에서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라고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람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히는 사악한 것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는 바로 그들에게 악한 것들, 더럽게 하는 것들을 파쇄시키기 위해서는

    생명 공급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추구하는 자들에게 생명 공급이 되시기 위하여 생명 공급을 제시하는 장면이 마가복음 7장 24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인 것입니다.사람의 마음 상태를 드러내신 후에 주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생명 공급을 제시하여 그 생명 양식으로 공급되어지는 그분의 생명의 떡을 먹고 취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사람의 내적인 악한 상태가 의로운 자로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이 죄인들의 이 귀신을 쫓아내고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시고 그리고 죄인들의 죄를 사해 주신 주님께서는

    이제 귀먹고 벙어리 된 개별적으로 고장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귀 먹고 벙어리 된 사람을 치료하시는 장면이

    마가복음 7장 31절부터 37 까지 나옵니다.

    특별히 33절에 그분께서 그를 무리에서 떼어내어 따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손가락들을 그의 두 귀에 넣고 침을 뱉고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예 8장 22절부터 26절까지는 눈 먼 사람을 치료하지만, 7장31절부터 37절까지에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사례들을 보여주시는 이유는 주님에 의하여 소생된 자들을 이제 공개적으로는 모든 자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리고 공개적으로 모든 병든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개별적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자들의 손상된 부분들을 치유해 주시기 위하여 소생된 자들이 그분에 의하여

    말씀의 복음 전파를 통하여 진리를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료하고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소생된 자들의 이제는 특별한 방법에 의하여 특별한 기관들을 치료하시는 장면을

    우리가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와 같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십자가 죽음을 당하시고 기묘하고도 놀라운 부활을 통하여

    우주적이고도 전체적인 대치물이 되시고 대치자가 되심으로 말미암아 계시해 주고 있는 말씀이 바로 마가복음 말씀인 것입니다.

    특별히 마가복음 8장 27절부터 9장 13절에서 바로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십자가 죽음은 우주적이며 전체적인 대치물로 이게 십자가 죽음이라는 것을 계시해 주셔서 바로 이 만유를 포함한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십자가의 죽음과 기묘하고도 놀라운 부활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신약 경륜의 이상의 뜻에 따라 우리들을

    이끌어주고 계신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만유를 포함한 죽음 안에서 우리 모든 죄들, 인류의 죄들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죄들로 말미암아 손상되어지고 훼손되어진 창조물들과 우주 안에 기인된 그러한 모든 손상되어진 죄들을

    짊어지시고 죄를 정죄하시고 그 죄 자체가 되심으로 말미암아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말미암아 옛 창조를

    완전히 끝내어서 사탄을 심판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멸하고 아울러 사탄과 함께 하나 된 세상을 심판하고 이 종교 안에

    있는 규례들을 완전히 폐하시고 무효화시키고 무력화시키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리고 유일하게 그런 7가지의 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죄들을 짊어지시고 죄를 정죄하시고 두 번째, 세 번째는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네 번째는 옛 창조를 끝내시고 다섯 번째는 사탄을 멸하고 세상을 심판하고 일곱번째 마지막 옛 종교 안에 있는 규례들을 폐하고 무력화시키는 일을 함과 동시에 유일하게 긍정적이고도 적극적인 우리에게 남겨주신 것인 부활을 통하여 신성한 생명을 해방시켜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신성한 생명을 해방시킨 것은 그동안에 발생되어진 만유를 포함한 죽음을 성취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룬 7가지와는 달리

    완전히 다른 차원의 신성한 생명의 해방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주에 존재하는  만유를 포함한 죽음을 성취하신 후에 기묘하고도 놀라운 부활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부활 안에서 부활로 말미암아 그분을 따르는 영접하는 자들, 믿는 자들, 그분을 쫓고 사랑하는 자들,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들을 거듭나게 하셔서 새로운 창조, 새창조를 발아시켜서 새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후에 주님께서는 자신이 그 7가지를 통해서 이루신 그 십자가의 죽음과 기묘하시고 놀라우신 부활을 통해서

    그분께서 이루신 것들을 이제는 집행해야 되는 일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만유를 포함한 죽음과 놀랍고도 기묘한 부활을 하셨어도 집행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그분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루신 것들을 집행하기 위하여 이제 모든 것 위에 뛰어난 주님의 승천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분의 승천 안에 바로 모든 것 위에 뛰어난 그분의 승천 안에 머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따르고 그분을 영접하고 이제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고 그분을 쫓고자 섬기고자

    하는 모든 자들을 주님의 십자가 죽음 안으로 이끌어줌으로 말미암아 또한 그분의 부활 안으로 인도하여서 세 번째로 승천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누리게 해야 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바로 자신의 십자가의 만유를 포함한 죽음과 기묘하고도 놀라운 부활을 성취하심으로 말미암아 7가지의

    부정적이고도 소극적인 모든 것들을 끝내셨다라고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죽음 안에서 만유를 포함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죽음을 갈보리 언덕에서 성취하신 그분은 첫째로 우리의

    죄들을 짊어지시고 죄를 정죄하시고 세 번째로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았고, 네 번째로 옛 창조를 끝냈고 다섯 번째 사탄을

    멸했고, 세상을 심판했고, 옛 종교 안에 있는 규례들을 패한 이 7가지를 완전히 이루시고, 이제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자신의 죽음 안으로 이끌고 부할 안으로 인도하기 위했을 때 주님께서는 이 일을 홀로 하지 않으셨다라는 것을 우리는 마감을

    통해서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홀로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십자가의 죽음과 기묘하고도 놀라운 부활과 하나님에 의하여

    높여지신 그런 승천 안에 들어가셨을 때 홀로 그 일을 경험하지 않고 12 제자들의 대표자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를 대표하는

    베드로를 통해서 베드로와 함께 그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에 들어가셨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는 자들,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들을 자신이 십자가의 죽음

    안으로 이끌어서 자신의 부활 안으로 인도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부활안으로 인도된 자들인 바로 주님을 믿고 따르고

    즐거워하는 자들을 이제 자신의 그 승천 안에서 자신의 생명공급과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만유의 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승천하심으로 말미암아 만물 위에 뛰어난 분이 되시고,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을 모두 누리게 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다라는 것이 참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세상과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 죽음과 기이하고도 놀라운 부활과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

    승천을 통하여 주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즐거워하는 자들을 죽음과 부활과 승천안으로 이끄심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그런 천국 백성의 실제이신 새사람을 산출하기를 원하셨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새 사람은 먼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 교회에서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하는 이 새 사람이 나중에 천년 왕국에서 천년 동안에 천년 왕국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 아래에 도래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 새 사람은 새 예루살렘 성 곧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오는 시대에서 지금 이 새 사람으로 주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승천 안으로 이끌어지는 삶을 산 자들은

    주님께서 부활을 통하여 새 사람으로 산출, 새 생명으로 발아시키는 거듭난 자가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새 사람을 산출하여

    주셨는데 이 새 사람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한 자들이 천년 왕국으로 발전되고 나중에 이 사람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으로 성경의

    결론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될 것이라는 얘기인 이것은 우리의 장래에 대한 얘기인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결론이고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이고 주제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결론이며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인 것이 주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가복음서는 하늘에 속한 이상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므로 하늘에 속한 이상이 뭐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3년 반 동안에 공생애를 통해서 그 삶을 친히 생활을 한 그 전기를 통해서 우리가 가는 발걸음이 어떤 길인지 이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를 취할 수 있는 길인 사망의 길인지 아니면 생명나무를 취할 수 있는 생명의 길인지를 발걸음을

    제시해 주고 우리의 삶을 통제해 주고 우리를 하나님의 완성 안으로 이끌어질 이상을 전달해 주는 것이 마가복음서를 통한 예수님께서 살았던 하나하나의 그 단계적인 삶들을 통해서 바로 이 하나님의 신약 경륜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암시해 주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이 하나님의 경륜의 이상 안으로 하나님의 완성 안으로 이끌어줄 이상을 우리에게 지시해 주고 계시해 주고

    전달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 이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우리가 어떤 길을 가야 되며 그리고 어떤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해야 되고 장차 오는 시대에서 어떠한 천년 왕국의 천국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되고, 결국 바로 이 영원한 장래에 도래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을 살아야 될 새 사람으로서의 도달할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리 선제적으로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관한 이상이라는 말씀이 마가복음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신약 경륜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가는 발걸음이 오른 발걸음인지 아니면 그릇된 발걸음인지를 지시해 주고 우리들의 삶을 통제해 줌으로 말미암아

    진리에 삶을 쫓은 협착하고도 좁은 길인 그런 삶의 길로 가는 이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구약 성경을 통해서는 우리에게 이상이 없는 백성은 망할 것이라고 잠언서29장 18절에서 말씀 하고 있죠

    29:18 환상이 없는 곳에서는 백성이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행복하니라.

     

    이 하나님의 영원하고도 신성한 경륜에 속한 이상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사는 삶을 살고 통제받기 위해서는 바로 마가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위하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따르는

    삶을 사신 그리스도를 따라 쫓는 삶을 살 때 우리가 진리를 알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른 이상은 우리들의 발걸음을 통제하고 우리 발걸음을 지시하고 우리의 삶의 길을 다스리는

    원칙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이상을 통하여서 빛의 세계로 우리가 이끌어 나가는 삶을 살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빛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관한 이상을 보았을 때 진리를 알았을 때,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이상에

    붙잡혔을 때 이 길을 취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빛이 있는 이 길은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이상 아래 있을 때 이 빛 아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진리를 알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올 때마다 그 빛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관한 이상 아래 있을 때마다 그 빛은 빛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에 의하여 지시받고 그리스도에 의하여 통제받고 그리스도에 의하여 다스리는 이 하나님의 경륜안에 있을 때 우리가 이 삶을 흐트러짐 없이 정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의롭고 거룩하고 영적이고 또는 이기는 삶, 승리에 찬 삶을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신약 경륜에 따른 이상 안에 들어오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한 단계 더 발전되어지고 더 초월한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은 노예로 오신 구주에 관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으로 사신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 곧 성육신 되신 하나님 인성 안에 감추어지신 신격을 가지신 하나님 사람으로서 사람의 인격을 가지고 3년 반 동안의 삶을 사신 주 예수님의 삶의 모습은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살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움직이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성령님을 통하여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으로 인하여 성령님 안에서 역사하셨던 분을 제시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사람으로서 산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의 인격을 가지고 사신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아야만 우리가 흠없고 점도 없고 부족함이나 미비함이나 결점이 없는 온전한 삶을 살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의 경륜과 관계된 주님의 삶에서 어떤 잘못이나 어떤 부족함이나 어떤

    미비함이나 결점이나 결함이나 어두움이나 속된 것을 전혀 발견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대제사장들에게도 고소를 받습니다.

    서기관들에게도 시험을 받습니다.

    장로들에게도 검증을 받아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헤롯 당원들, 유대 율법, 심지어는 바로 이방 세계를 대표하는 빌라도에 의해서도 예수님의

    흠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유대 사람들 모두로부터 이방 세계를 대표하는 로마 정치의 대표자인 빌라도에게조차도 흠을 찾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얼마나 의롭고 얼마나 순결하고 하늘에 속한 삶을 사셨는지를 이렇게 나타내 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완성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도 또한 완성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보면 온전한 삶이었습니다.완전한 삶이었습니다.

    온전하고도 전체적이고도 완전하고도 포괄적인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완전한 모본이고 모델이고 근본이고 본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마가복음 비롯한 네개의 복음서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가복음에 제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고도 완전한 바로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의 삶을 사신 이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을 우리가 상고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가복음은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서들을 열어주는 열쇠이고 이해하게 하는 지름길이 마가복음인 것입니다.

    마가복음에 있는 모든 것들은 마가복음을 제외한 신약 성경 26권 전체의 말씀이 바로 마가복음에 기록되어져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알기 위해서 다분하게 애를 쓰고 여러 노력을 하고 상고를 하고 묵상을 하지만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이상이 없는 그러한 노력들과 그러한 분주함들은 오히려 그들의 삶의 모습을 흐릿하게 하고 깜깜하게 할 뿐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바로 하늘에 속한 빛, 하나님의 그런 신약 경륜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그 이상의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길을

    따라 살 때, 하늘에 속한 빛을 따라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는 빛을 비춰주는 잠언서 4장 18절의 말씀의 삶을 우리가 살아갈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4:18 그러나 의인의 길은 빛나는 빛같이 점점 더 빛나 완전한 날에 이르거니와

     

    어떻게 해서 빛나는 삶에 이를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이상 안에의 삶 바로 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정말 점도 없고 흠도 없고 완전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통제받고 지시받고 그 삶을 사신 진리 안에서 빛 가운데 삶을 사신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들여다보아야만 우리가 영이 아는 우리의 참 모델이 되고 참 근본이 되시고 참 본이 되신 그분을 보아야 세상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들이 바로 통제받는 삶, 지키는 삶, 보존받는 삶, 지시받는 삶, 그분에게 인도받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우리의 표준이 되고 우리의 척도가 되어진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이상이 있는 그리스도를 따라 살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이상 안에

    있는 삶을 살게 되면 우리가 의롭고 거룩하고 영적인 승리에 참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는데 그것만 가지고서는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고 더 높은 차원의 삶을 향해서 살아갈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약 경륜 안에서 완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산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바로 그 삶을 사신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 때 바로 하나님의 이 신약 경륜을 따르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만을 위하는 삶을

    사심으로 말미암아 전적인 주인이시며 참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만을 위해서 산 그리스도를 쫓아 살 때 이 일을 이룰 수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모든 말씀들을 교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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