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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21:1~2. 23/ 하나님의 상징인 금등대 칠배로 강화되어 나타난 일곱영 생명수와 생명나무
    말씀 나눔방 2024. 4. 7. 20:28

    말       씀 : 박찬덕 선교사

     

    요즘  우리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요약을 이렇게 교제를 나누고 있는데요.

    신약성경 27권 이 모든 성경을 총 요약하여 나타내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과 계획은

    바로 이 하나님의 거처가 되시며 하나님의 장막이시고 하나님의 성전이신 성육신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체현하심으로 말미암아 곧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나타내심으로 인하여 아버지와 함께하며 그 영에 의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이 사 복음서를 통해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 전체는 27권 가운데 이 세 부문으로   요약해서 나눌 수가 있는데요.

    첫째 부분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인 이 사복음서이고 둘째 부분은 사도행전부터 계시록 전까지 기록되어 있는

    유다서까지가 이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시작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자라고 성장하고 발전되고 변화되고

    변형되어져서 이 사도행전부터 유다서에는 그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그 영으로 변형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셔서

    발전되었는지를 보여주고, 그리고 이 세 번째 부분인 계시록을 통해서는 바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한 곧

    입문한 이 4개 복음서들이 여러 발전 과정을 거쳐서  영의 몸을 취하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과 함께 하나 되어

    움직이며 역사하시는 주님의 영의 활동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첫 번째 이 사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 합당한

    교회 생활인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의  온전한 왕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 것이 아주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시되며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집이 되고 하나님의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바로 그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체현으로서 아버지와 함께하며 영에 의한 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사 복음서를 통해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부분인 사도행전부터 유다서를 통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체현으로서 바로 아버지와 함께 하시고 이 영에 의하여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이 하나님의 충만함과 친밀함에 이르도록 이 그리스도를 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 교회들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 곧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이 교회인 하나님의 왕국은 바로 이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 안에 있는 세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완성이신 아들로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영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부터 유다서에 나타난  그 영을 통해서 아들로서 아버지와 함게 하는  영을 계시 해준다 라면 첫번째  사복음서를

    통해서는  성육신 안에 감추고 계신 육체안에 계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체현으로서 아버지와 함께 하며 영에 의하여

    나타난 아들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복음서는 아들을 보여주고 있다면 바로 이 두번째 부분인  사도행전 부터 

    유다서 까지는  바로 영을 통하여 하나님의 완성이신  아들로서 예 바로 그 주님의 영은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죽음과 부활을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아들로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예 생명으로 시작한 그 씨가 자라고 성장하고 변화되고 발전되고 변형되어져서 사도행전 이후부터는 영으로 나타나시고,

    그리고 급기야는 세 번째 계시록을 통해서는 이 일곱 등잔으로 나타난 일곱 등대들과 그리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되는

    교회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정말 완전히 하나님의 그 결말 하나님의 강화가 되는 이 일곱영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통해서 7영을 보고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통해서는 아버지와 함께하며 영에 의한 아들 예수님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사 복음서를 통해서는 주 예수님 아들을 보고, 그리고 이 사도행전과

    유다서까지 22권의 이 성경 말씀 기록을 통해서는 충만한 영이 되신 주님 자신의 영이신 바로 이 아들로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그 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사복음서에서는 아들을 사도행전부터 유다서 22권의 책을 통해서는 그 영을 그리고 계시록을 통해서는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 천부로부터 나와서  구속자에 속한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이신 일곱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발전 단계의 과정을 보십시오. 이것은 왜 그러냐면 오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생명의 씨를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셔서 하나님에 의하여 그리스도 안에 넣어진 자들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시켜서 완성시켜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하며

    영에 의한 아들을 사복음서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사도행전부터 유다서를 통해서는 바로 뭐라 그럴까요

    아들로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그 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금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되는 이기는 교회 안에서 결말이 되고 온전케 되고 완전케 되고 하나님의

    강화가 되는 바로 일곱영을 보게 되는데 이 일곱영은 영원한 분으로부터 나와서 아들 예수님이신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이신

    구속자에 속한 일곱영이라는 것입니다. 순서적으로 조금조금씩 변화를 갖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예 이 금은보화와 보석이 생명수의 흐름을 따라 변화되고 발전되고 이렇게 돼서 아름다운 성전을 지을 수 있는 귀한 가치 있는

    건축 재료로 되는 것처럼 우리는 이 계시록 마지막 부분을 통해서는 금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되는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강화된 일곱 영, 일곱 눈을 가진 일곱 영 이것을 보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것은 왜 그렇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하나님의 그 경륜의

    목적이요 내용이며 주제이신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죄인들은 불완전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온전케 하기 위해서 이렇게 복잡한 과정과

    복잡한 단계와 복잡한 여러 방면들을 통해서 금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되어진 그 일곱 눈을 가진 일곱 영을 우리가

    계시록을 통해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복음서를 통해서 특별히 그 가운데서도 이 베드로의 복음이라고

    우리가 칭할 수 있는 이 마가복음을 통해서는 제자들이 주님 안으로 이끌려지는 방식, 그 단계와 과정들 하나하나 주님께서

    마가복음 1장 16절부터 20절까지 갈릴리 바다를  지나가시면서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되어진 자들을

    찾고 계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인 그물을 던지고 있었던 베드로와 안드레와 그리고 19절부터 20절까지는 바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물을 깁고 있었던 요한을 부르셔서 그때부터 주님께서 그 사단에 사로잡힌 바 된 갈릴리 바다라는 그 사단의 영역 안에 있었던 그들을 찾고 찾고 찾으시다가 급기야 찾으신 다음에 그들을 품에 고이 간직하고 뺏기면 안 되기 때문에 사단에게 다시 되돌아가게 하는 일이 있으면 안 됐기 때문에 고이 품에 간직하고 주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그 4명의 제자들 그리고 그 후에 나타나는

    8명의 제자들 그리고 무리들, 오늘날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까지 주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우리를 이끌고 가심으로 말미암아

    주님 안으로 우리 모든 성도들로 대표되는 베드로를 통하여 어떻게 주님 안으로 이끌려지고 어떻게 주님을 따르게 되어서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안으로 통과하며 참여하는 삶을 사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발전의 단계를 이루기 때문에 생명의 씨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생명의 씨는 자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자라는 것은 여러 가지 햇빛도 필요하고 물도 필요하고 보다듬어주는 돌보시는 주님의 그러한 다루심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보면 빛 얘기도 나오고 생명수 강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요한계시록도 똑같은 얘기입니다.

    그래서 만유를 포함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만유를 포함한 분이신 주님께서는 주님 자신이 가시는 곳마다

    그 12명의 제자들 곧 대표자인 베드로를 주님께서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시는 곳마다 그 베드로를 고이 간직하고

    돌보시고 다루시고 이끄심으로 말미암아 주님 자신에 의하여 베드로가 운반되어지는 삶의 과정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인 만유를 포함한 바로 그 죽음을 십자가에서 못 박히셔서 죽으심을 통하여

    만유를 포함한 죽음을 당하셨는데 이 만유를 포함한 죽음은 무엇입니까? 모든 옛 경륜 안에 있는 것들을 모조리 끝장내지는

    종결시키는 끝내는 죽음 안으로 이끄시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이끄셨던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또한 만유를 포함한 주님의 죽음을 통하여 인류 안에 있는 모든 사단으로 인하여 기인된 잘못된 것들, 어둠의 것들, 옛것들을 모두 끝내는 죽음 안으로 이끄셨을 뿐만 아니라 만유를 포함한 부활을 주님께서 가지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부활

    안에서 바로 그 베드로 곧 12명의 제자들 곧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믿는 이들이 주님의 재생산과 연속으로 생명을 소유한

    발아한 부활 안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통해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던 것입니다.

    원래 그분은 육체의 몸을 지니셨던 분이십니다.

     

    그러나 부활을 통하여 영의 몸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모든 자들에게 생명을 주입시킬 수 있는 그러한 영이 되셨습니다.

    그것도 단순한 영이 아니라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 십자가의 이 만유를 포함한 죽음을 통해서는 모든 옛경륜 안에 있는 옛것들을 종결시키는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을 통해서는 생명을 갖게 하기 위해서 생명을 발아시키기 위해서  부활 안으로 우리를 참여케 했던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사도행전 이후부터 유다서까지 22권의 성경 말씀을 통해서 바로 주님께서 제자들을 자신의 만유를 포함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 주님의 영에 참여하여 주님을 누리고 만족하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바로 주님 자신과 하나가 되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사도바울 선생님, 사도 베드로 선생님, 스데반 집사, 빌립 집사

    이러한 자들의 놀라운 주님의 또 다른 형태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통해서 이렇게 생명의 씨가 뿌려져서 변화되고 자라고 변화되고 변형되어져서 부활을 통하여 영적인 몸을

    취한 생명주는 영이 되시고, 그리고 로마서부터 유다서까지 21권의 서신들을 통해서는 사도행전에서 요약하여 제시하고

    나타낸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21권의 이 서신들이 기록되어졌다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이해하면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이루는 일이 얼마나 오묘하고 정말 얼마나 놀라운 우주적인 사건보다도

    가장 큰 정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얘기를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신서들을 통해서 이 사도행전을 통해서 요약을 했다면 바로 로마서와 유다서까지는 상세한 정의를 뒷받침해

    주기 위해서 기록하고 있고, 계시록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온전한 완성을 갖는 모습인 바로 일곱영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신약 경륜의 완성 안에서 일곱영 이 일곱영은 뭐죠? 7배로 강화된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라고 성장하고 발전되어져서 변화되어져서 변형되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이 7배로 강화된

    일곱영으로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은 바로 실제적인 그 모든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7배로 강화된 일곱영 하나님의 그 강화된 영을 통하여 바로 그 일곱영에 의하여 일곱 영과 함께하는 바로 오늘날에

    합당한 교회는 오늘날의 이 시대에 금등대가 되는 이런 놀라운 원리를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4편 5편에 걸쳐서 교제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수십 번을 더 걸쳐서 이 문제를 다루어져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이 말씀을 이해하기에는 상당히 아주 난해하고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오해의 소지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시간을 두고 우리가 이 교제를 통해서 이렇게 이 7배로 강화된 하나님의 영 처음에 주님께서 홀로 봉사

    사역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통해서는 이 7배로 강화된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발전되지

    않았다 라는 이것이 자라고 성장하고 변화되고 발전되고 변형되어져서 생명주는 영이 된 다음에 그리고 또 아울러

    이 사도행전부터 유다서를 통해서 7배로 강화된 하나님의 영이 이렇게 발전되어 지는 과정을 통해서 계시록을 통해서

    7배나 강화된 하나님의 영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금등대는 이 세 분은 하나님이신 삼위일체라고 우리가 얘기했죠.

    세 분이시면서 하나이신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상징이 금등대예요.

    금등대 여러분 금등대의 외형을 보세요 황금으로 만들었으니까 아주 그냥 7개의 등대의 모양으로 만들어졌죠.

    등대가 황금으로 구성되어지고 만들어 졌다는것은 무엇을 얘기합니까? 신성한 하나님의 본성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등대가 왜 은도 아니고 동도 아니고 다른 보석과 같은 것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청동으로 만들 수도 있고 은으로도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황금으로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상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의 본성은 황금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금등대에는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이신 아버지를 나타내고

    계시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등대의 모양은 어떻게 됩니까? 예 7개의 모양으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죠.

    곧 등대의 모습 등대의 형태는 바로 천부 아버지의 표현 아버지의 체현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것이며

    등대 하나가 아버지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고 있고 그리고 등대에는 바로 그 기름으로 이렇게 연관되어서

    감람나무 기름인 관유를 그 안에 부으면 그 심지가 타가지고 그 성소와 지성소 안을 밝히겠죠.

     

    그래서 등대의 빛나는 불로 비춰지는 일곱 등불은 바로 하나님의 영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등대의 일곱 등불은 표현인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래서 그 금등대 황금으로 만들어진 일곱 촛대 일곱 가지 곁가지로 만들어졌죠.

    그 일곱 곁가지로 만들어진 황금은 우리의 본질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계시해 주는 것이고 또 한편 형체인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표현해 주며 또 하나 영 하나님을 일곱 등불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상징이 금등대인데 이 금등대는 이 시대에 바로 우리 하나님의 왕국의 발전을 위한

    우리의 삶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이곳에 결국은 바로 칠배로 강화된 하나님의 영이신 일곱영으로  발전

    되어져서 완결되어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등대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 곧 바로 신성한 본성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본성과 그리고 아버지의 나타남과

    표현과 채현이신 하나님의 아들과 그리고 바로 일곱 등불을 통해서 바로 이 표현인 하나님의 영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황금으로 그리고 모양과 형태는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되고 일곱 등불은 하나님의 표현인 하나님의 영을

    상징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 아들의 형체와 모양과 그리고 표현인 영 하나님을 우리가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등대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상징해 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 시대에 합당한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것을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어떻게 타락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은 죄인들로 온전해져서 충만하고도 온전한 합당한

    교회인 순금등대로  발전되어 나타날 수 있을까요? 참 이것이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 우리는 구원받았을지라도 여전히 정말 그 타락한 그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를 믿었을지라

    여전히 죄악된 그 어둠에 타락한 본성을 가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죄악된 본성들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천연적이고 육신과 이 자아가 옛 창조 안에  속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구원을 받았는데 좀 성결한 삶을 살고 싶고 하나님의 갈망을 이루어 드리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도 옛 창조 안에 있는 삶의 존재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옛 자아에 속한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전혀

    등대로 변화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 금등대로 될 수 있는지는 바로 요한복음에 나타난 생명수와 생명나무,

    계시록에서도 똑같이 생명수와 생명나무 그리고 빛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수 물과 생명나무를 통한 생명 양식의 공급인 빛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전치 못한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온전한 순금등대 같은 자들로 나타나서 보여진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말씀을 알기 전에는 우리가 실망할 수밖에 없고 좌절할 수밖에 없고 낙망할 수밖에 없지만 계시록을

    통해서 나타난 바로 7배로 강화된 하나님의 영인 일곱영을 보게 되면은 바로 마태복음서부터 유다서까지 신약 성경 27권

    가운데 26권을 통해서는  우리가 좌절과 실망과 어떤 낙망하는 그런 삶의 모습을 조금씩 조금씩 가지면서 살 수는 있었지만

    완성된 계시록을 통해서는 정말 7배로 강화된 일곱영을 보게 됨으로 말미암아 충만한 소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온전치 못한

    타락한 우리들을 순금등대로 변화시키는 일을 하시는 바로 7배로 강화된 일곱영을 우리가 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낙망하지

    않고 소망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 금등대들로 완성되는 이기는 교회 안에 있는 이 7배로 강화된 일곱영으로 인하여 우리가 불안전하고 온전치 못하고

    천연적인 우리가 금등대에 바로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상징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교회로

    변화되어진다 라는 것을 우리가 계시록을 통해서 격려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의 첫 번째 부분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인 사복음서들을 통해서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 안에 감춰

    계셨던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채현을  육신을 가지고 오신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그 실제적인 살아계심을

    우리가 계시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부터 유다서까지는 바로 세 분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 안에 감춰 계시고 드러나지 않았던 그분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이 신성한 생명이 해방되어지고 부활을 통하여서 부활 안에서 해방되어진 신성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입시킬 수 있도록 산출하게 되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몸을 취하신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라고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래서 우리는 바로 사도행전부터 유다서 말씀까지를 통해서 세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이 자라고

    성장하고 발전되고 변화되고 변형되어져서 완성되어지는 바로 주님의 영을 보게 되는데 이 완성은 어디를 향한 완성입니까?

    바로 계시록을 통해서 7배로 강화된 영이신 일곱영을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세 분 하나님이시면서 한 분이신

    바로 이러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강화된 모습 생명의 씨로 시작되어서 그것이 발전의 과정을 통해서 변화되고

    변형되어져서 결국에는 계시록을 통해서 7배로 강화된 하나님의  온전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온전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불완전한 요소 타락한 죄인들로 우리는 천연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하여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삶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하나님의 강화된 모습을 우리가

    소유케 하기 위해서 이런 과정에 이러한 단계들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과정들을 필요로 하지 않죠. 우리를 위한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통해서 우리는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온전해지고 완전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발전되어져서 성장되어져서 완성되어져서 온전한 모습으로 나타나진 7배로 강화된 일곱영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세 분 하나님의 완성인 영이 일곱영으로 시작되어 입문되어져서 발전되고

    자라고 변형되어져서 완성되어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강화된 모습으로 나타나서 계시해 주고 있는 것이

    계시록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서는 바로 일곱영만 나타나고 있지 사도행전부터 유다서에 나타나고 있는 그 영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 영이 이 사복음서를 통해서 보여주셨던 그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들 안에 계셨던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바로 이 사도행전을 통해서는 그 영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셔서 바로 우리에게 온전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부터 요한복음까지는 아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이신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오시는데 그 영에 의하여 이렇게 나타난 바 됐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요한복음 14장 10절 말씀인 것입니다.

    요한복음: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복음: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오시고 그리고 아들이 그 영에 의하여 오신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에 의하여 잉태하심과 그리고 예수님께서 침례자 요한에게 침례받으실때 성령님께서 예수님 위에 기름을 부으시는 장면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과 유다서 22권의 말씀을 통해서는 그 영에 대해서 나타납니다.

    아들에 대한 얘기가 그 영으로 계시되어져서 영은 그 아들입니다.아들로서 바로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바로 그 영이라는

    것입니다.그 영은 아들로서 아버지와 함께 하는 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에서는 일곱 영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아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주인공은 일곱영으로서 영원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아들의 발전이 그 영을 이루고

    그 발전된 영이 7배로 강화된 일곱영으로 강화되어져서 영원하신 분으로부터 구속자에 속한 일곱 영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암시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시록을 통해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낙심 하기보다는 오히려 정말 7배로 강화된 일곱영을 통해서

    우리는 소망을 받고 희망을 가지고 격려로 충만함으로 말미 암아 이기는 자의 온전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계시록에 나타난 7배로 강화된 일곱영에 대한 일곱 영 안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바로 세 분은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진리로 강화된 일곱영을 통해서 우리가 다스림을

    받는다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되어져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자들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 나타난 사복음서에 아들의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로 인해서 

    점차적으로 더 발전되어져서 바로 이 사도행전과 유다서에 나타나 있는 그 하나 되어 움직이는 그 영의 삶을 살고 거기서

    더 발전되어져서 7배로 강화된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일곱 영에 속한 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이렇게 암시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상태는 구원이 아닌  당연히 구원이 필요하죠.구원을 떠나서 교회 상태가 점점점 점진적으로

    발전되고 더 변화되고 변형되어져서 완성을 이루고 완성되어진 우리가 또 7배로 강화된 일곱영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을 이룬 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서는 7배로 강화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일곱영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장 4절에 보면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합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신 분께서 또 그분의 보좌 앞에 계신 일곱영께서~ 여기서 일곱영께서를 얘기하고있죠.

    하나님의 보좌앞에 계신 일곱영을 우리가 계시록 1장 4절 통해서 볼 수 있죠.

     

    그리고 계시록 2장 7절과 3장 6절에서 2장 7절에서는 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라고 영이 7번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2: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2: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2:29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3:6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3:13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3: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그리고 4장 5절에서 바로 뭐라고 기록되어 있냐면 그 보좌에서는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불타고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이 일곱 등불이 뭡니까? 하나님의 일곱 등불이 일곱영입니다. 이 시대에는 일곱 등불이 교회 안에서 나타나 있고 후에는

    일곱 등불이 하나님의 일곱영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곱 등대 일곱 등잔은 사실은 출애굽기 25장 37절에 있는 일곱 등잔의 근거를 두고 이 말씀을 기록한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25장 37절 일곱등불은 뭡니까? 하나님의 일곱 영인 것입니다.

    일곱 등불이 하나님의 일곱 영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7배로 강화되신 영께서 비추시고 살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전하고도 완전하게 비추시고 살피시는 것을 하나님의 7배로 강화되신 일곱영을 통해서 비추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일곱 등잔은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때 바로 하나님의 영께서 온전하고도 완전하게 비추시는데 무엇 때문에

    비추시죠?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거처가 되는 그러한 건축 재료들로서 온전한 건축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께서 비추시는

    것입니다. 일곱 등잔이 비춰지는 이유는 건축을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막의 건축이나 또 하나님의 성전의 재건을 위한 일로서 일곱 등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4장 5절에서는 이 일곱등잔이 하나님의 심판을 위한 것이고 또 이 심판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건축인

    새 예루살렘의 건축을 가져오게 된다라고 성경은 암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5장 6절에 뭐라고 기록돼 있냐면 5:6 이에 내가 보니, 보라, 보좌와 네 생물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

    도살당하였던 것같은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졌더라.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예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신 일곱 영 7배로 강화된 일곱 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는 그 영이 어린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 5장 6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곱영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신 갓 죽음을 당하신 것 같은 한 어린양

    이분이 누구예요? 성육신 되신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구속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는 그 영이 구속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영이 어린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구속자의 그 일곱 눈이

    일곱영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점차적으로 이 사복음서를 통해서 생명의 씨로 시작된 것이 발전되고 변화되고 변형되어져서

    생명주는 영적인 몸을 취하신 주님 자신이 영이 되셨고 그 영이 또 점차적으로 완성되어짐으로 말미암아 7배로 강화된

    일곱 영으로 나타나신 바 된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불완전한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그 생명의 씨가 이런 과정을 거쳐서

    변화되고 변형되어져서 완성되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계시록 14장 13절에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또 22장 17절에서는 뭐라고 기록되어 있냐면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17절에 그 영이 신부이고 그 영과 신부께서 동시에 함께 말씀하십니다.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들은 생명수를 거저받아 마십시오라고 그 영과 신부가 함께 언급되어져 있다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계시록 끝에서 교회인 신부가 신부는 여기서 교회죠.예 합당한 교회 그리고 그 영은 바로 이 7배로 강화된

    일곱 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계시죠.그래서 교회인

    신부가 그 영과 하나 되어서 동시에 함께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서는 성령님이라는 칭호는 기록되어져 있으나 그것은 7배로 강화된 일곱영에 대한 것을

     더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기록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시록을 통해서 나타난 그 영이신 일곱영을 가장 존귀하게 여겨야 되며

    그분을 모실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배로 강화된 영은 타락한 교회를 순전한 교회로 만들어주고 소망이 없는 교회를 순금 등대로 변화시켜주고

    천연적인 우리를 하늘에 속한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분이 바로 7배로 강화된 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복음서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서는 뭔가 주님이 홀로 분투하시고 봉사 사역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일이

    어그러지지 않지만 계시록을 통해서는 완전히 소망이 없는 교회를 완전하게 순금등대로 변화시켜주는 정말 온전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금등대와 이 새 예루살렘으로 변화되고 발전되어져서 이 순금등대가 새 예루살렘으로 발전되고

    완성되어져서 하나님의 거처를 건축한다는 것에 대해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춰야 되는데 이 사단으로 인하여 깜깜하게 되고 어둡게 된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유일한 일곱

    금등대들을 통해서 우리는 바로 이 패역한 세대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바로 그분의 안내하심과 그분의 인도하심과

    지시하심을 따라 생명의 길로 갈수가 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 안에서 이 새 예루살렘은성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바로 7배로 강화된 그러한 완성되어진 하나님의

    결말이라는 것입니다. 일곱 등불과 일곱 눈을 가지신 일곱 영이 되신 그 하나님은 절대 패배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7배로 강화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전에는 예수님이 거절을 당하시고 반대를 당하시고 부인을 당하시고 수모를 당하시는 일들이 있으셨지만  일곱영으로

    강화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탄에게 패배할 수도 없고 그 강화된 일곱영 안에 속한 교회 또한 패배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 교회 안에 속한 성도들 역시 패배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낙심하고 좌절하고 실족하는 일이 있고 환경이 우리를 몰아붙일지라도 우리는 희망을 갖고 기쁨 가운데

    찬양을 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강화된 일곱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으로

    패배하지 않으신 분이 되셨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강화된 일곱영이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결코 절대 패배하지 않게 되며 진리로 강화된

    영을 통해서 우리는 세상과 죄와 마귀를 이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질 수 있어요.

     

    그런데 그 희망을 가지고 찬양을 불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 선생님은 이 의미를 깨닫고 감옥 안에서 비록 갇혀져 있어서 내일 목숨이 끊어지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기쁨 가운데 소망 가운데 그분을 향해 찬양의 노래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이 강화된 모습이 계시록을 통해서 완성되어진 새 예루살렘인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특별히 마가복음 마태복음을 통해서 뿌려진 그 생명의 씨가 처음부터 예루살렘에

    있지를 않습니다.이것 때문에 그래요. 뿌리자마자 이 새 예루살렘이 되고 뿌리자마자 결론이 되고 결말이 되고 완성이 되고

    뭔가 변형되어진 모습 꽃피는 모습이 나타나지질 않습니다.

     

    3년 반 동안에 주님께서 고이 간직하시고 가시는 곳마다 데리고 다니시면서 계속 병충해를 잡아주고 딱딱해진 길가를 기경시켜주고 돌들을 제거시켜주고 가시나무와 엉겅퀴와 잡초들을 제거해 줌으로 말미암아 아주 좋은 옥토가 될 수 있도록 임마누엘

    땅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끊임없이 그 베드로를 돌보고 다루시고, 이끄심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이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베드로 안에 생명을 주입시켜서 그것이 또 발전되고 변형되어져서 이 칠배로 완성된 바로 일곱영 안에서 속한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최종 결론인 새 예루살렘을 우리가 하나님과 성도의 상호 거처인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게 된 것을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 성은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모든 택한 자들은 구약에도 있고 신약에도 있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모든 택한 백성들, 그들이 집합적으로 구성되어진 단체적인 하나님의 성전이 바로 이 새 예루살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은 처음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으로 대표되는 구약의 모든 성도들이 있고요.

    계시록 21장 12절 말씀입니다.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이후에 이 계시록 21장 14절에 21:14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이것은 신약의 모든 믿는 자들 신약의 모든 성도들을 구성하는 12 사도들을 통해서 12 사도들의 이름으로 대표되는

    신약의 교회 안에 모든 성도들을 구성하는 구성체인 것을 계시록 21장 14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선택받고 구속받고 구원받고 거듭나고 변화된 모든 구약의 백성들과 신약 모든 백성들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거처인 것입니다.살아있는 하나님의 구성체인 것입니다. 이 자체가 모여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이룬 이 새 예루살렘을 통하여 하나님이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 창세기 2장 12절에 기록되어져 있는

    2: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2: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2: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진주〕

    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2: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그 땅에 사람을 강이 흐르는 동산에 두신 이유가 있죠.왜냐하면 변화되어서 조성되어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사람을 강이 흐르는 동산에 두시는데 12절 그 땅에 금은 질이 좋았고 금 얘기가 나옵니다.그곳에는 베델리엄 진주에

    대한 얘기예요. 그다음에 마노로서 12가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보석들이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금과 변형되지 아니하는 온전치 못한 베델리엄과 그리고 완전하게 되지 아니한 마노 보석에 대한 얘기를 했을까요?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거처의 건축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생명의 물이 흐르는 생명수 강이 흐르는

    에덴동산의 곁에 두셔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10절에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그곳에서 갈라져 네 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의 건축의 재료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물로서 씻음 받고 변화를 받아서 완성되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창세기 2장 12절을 통해서 금에 대한 얘기를 보고 베델리엄에 대한 얘기를 보고 마노 보석에 대한 얘기를

    보게 되지만 온전치 못하고 미흡한 뭔가 부족함이 있고 결함이 있고 뭔가 모자라는 그러한 것을 보지만 계시록에 나타난

    새 예루살렘을 통해서는 온전하게 된 황금과 온전하게 된 진주와 온전하게 된 12가지  형형색색의  물질들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건축의 근원적인 본질은 뭡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건축의 근원적인 본질은 생명수로 나타나고 빛으로 나타나고

    생명 양식으로 나타나는 바로 생명나무를 통해서 생명 양식을 공급해 주는 것과 그리고 생명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생명수가

    되시고 생명 음식이 되시고 양식이 되시고 생명의 빛이 되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 이 세 분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건축의 근원적인 본질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이것을 떠나서 다른 것으로 우리가 조성되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건축의 본질적이고도 근원적인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건축되고자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부자 청년과 같은 부자의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부자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으로 자기 자신의 어떤 내적인  존재를 채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부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래서 이 땅에서 가난하게 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소유받지 않고 오직 우리의 심령 안에 하나님만이

    우리 존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우리 안에서 살게 해야 되는 것이 그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오 라는 이것을 우리가 소유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 중심에는 뭐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여러분 장차 우리가 가야 될 하나님의 거처,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느냐라고 물어보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요. 바로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라고 계시록 22장 1절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그런데 그 보좌에부터 무엇이 나옵니까?

    보좌에 그 세 분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계신 그 보좌에서 바로 나오는 것이 생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 것을 계시록 22장 1절에서는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주었으며 생명수의

    강을 보여줬는데 그 생명수의 강은 어디서 나옵니까?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는

    바로 생명수의 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것은 생명나무를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요 생명수의 강을 통하여 생명 양식의 공급원인 본질적인 하나님이신 생명나무를 자라게 하는 것이 생명수 강

    생수인 것임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생수로 나타난 이 생수의 강이 22장 1절과 2절 강의 이쪽과 저쪽에 생명나무가

    있어서 12 열매를 맺는데 강 이쪽과 저쪽에 있어요. 그러면 이 생명나무가 저쪽에도 있고 이쪽에도 있다라는 것은 2개의

    생명나무가 있다라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이 생명나무는 유일한 생명나무입니다.

     

    그런데 강 저쪽에도 있고 이쪽에도 있다는 것은 강 이쪽과 저쪽을 연결시켜주는 덩굴나무와 같은 것이 생명나무라는 것입니다. 덩굴나무는 막 이렇게 다른 곳으로 길게 3M, 5m 10m 여러분 보십시오. 어떤 과일나무같은 것을 보면은 울타리에 철사로 이렇게 해가지고 그것이 5m 10m 어떤 것은 20m까지 쭉 연결되어져서 늘어뜨려져서 충만하고 충실한 과일을 맺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생명나무는 덩굴나무의 모습입니다.

     

    유일한  생명나무는 덩굴나무로서 강 양편에 이렇게 계속 존재하면서 강 양편을 따라 이쪽과 저쪽을 따라 자라고 있는

    것이 생명나무입니다.  생명 양식의 공급이 되시는 생명나무를 자라게  하는 것은 보좌로부터 나온 생명수의 강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어요.생수의 강은 생명나무를 자라게 합니다.

     

    그래서 이 계시록 22장 1절 2절에서 기록된 것처럼 이 생명수 강은 우리가 마시기 위한 것입니다.

    생명수 강을 따라 자라나는 생명나무는 우리가 먹기 위한 것입니다.

    덩굴나무로 나타난 생명나무의 열매는 우리가 먹기 위한 것이고 생명수는 우리가 마시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마셔야 강을 따라 자라나는 이 생명나무를 우리가 소유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두  생명수와 생명나무가 분리될 수가 결코 없어요.동전의 양면처럼 분리되어져서는 안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수 강을 마신다라는 것은 생명을 공급하시는 세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 영 하나님 자신을 우리의 존재

    안으로 취하여 드리는 것, 주입시켜 주고자 하는 것, 공급해 주고자 하는 것, 운반해 주고자 하는 것, 전달해 주고자 하는 것,

    내주하게 하는 것 그 생명 나무를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우리 존재 안으로 취하여 우리가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 받아들이기 위해서 뭔가 운반해지는 그 어떤 존재가 필요한데 그것이 생명수 강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강을 통해서 조각배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져서 여러분 부산 앞바다나 인천 앞바다의 배들  물 위에 떠다녀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갈 수가 있는 것은  바다 위에 물을 통해서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생명수를  주님께서 계속 요한복음을 통해서 마시게 하는 것은 우리의 존재 안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

    이세 분 하나님을 우리 존재 안으로 넣어주시기 위하여 전달해 주기 위하여 운반해 주기 위하여 취하여 드리고자 하는 것이

    생명수 강에 대한 얘기입니다.

     

    생명수 강이 없으면 아무리 생명나무가 양식의 공급을 통해서 우리에게 취하여 받아들이게 하실지라도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생명수가 되시고 또한 생명나무가 되시고 또한 빛이 되어 주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명나무이신 하나님 자신을 먹는 것은 우리의 존재 안으로 그것을 취해 드리는 것인데 취해드리게 하기

    위해서는 마시는 일을 통해서 운반되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나무를 먹고 생명수를 마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먹은 그 생명나무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생명수 강인

    마시는 것을 통하여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본질을 소유받게 되고 공급받게 되고 운반받게 되고

    취하게 되어서 우리 안에 넣어 진다 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 내 살을 받아먹으라. 내 피를 받아 마셔라.

    생명수 강에 대한 얘기와 생명나무에 대한 자신에 대한 얘기를 계속 반복해서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존재 안으로 생명나무의 양식의 공급을 취하여 드리게 하기 위한 이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는 예루살렘 성의

    근원적인 본성의 본질입니다.근원적인 본성의 본질이기 때문에 이 예루살렘 성에도 마찬가지로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가 있다

    라고 계시록 22장 1절에 생명수 강을 보여주었습니다. 2절에서는 생명나무가 있었습니다.

     

    강의 이쪽과 저쪽에 생명나무가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근원적인 본성의 본질인 이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는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

    세 삼위일체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신 세 분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빛으로 생명수강으로 그리고  생명나무로  계시록에서는 계속 나타내지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나무가 있는 생명수 강의 흐름 안에서 우리는 세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취해 드릴 수가 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이 강물이 어디서부터 흐릅니까?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 38절과 39절에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생수의 강은 생명나무를 먹고 생명나무를 통해서 그 근원적인 본성인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우리의 존재

    안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 마시는 일이 있게 하기 위해서 그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38절에서는 가장 깊은 곳에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39절에서 이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게 그래서 사도행전과 유다서에 기록되어 있는 그 영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어요.

    영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부활을 통해서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생명 주신 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이 그 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로 하나님과 어린 양과 그 영을 갖는 것은 생명이신 그분 자신으로 우리를 공급하기 위하여 흐르는 그 영 생명수 강을

    통하여 생명이신 그분 자신을 우리가 소유받을 수 있고 그 자신을 우리 안에 주입시키고 우리 안에 취하여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존재 안으로 그 물을 마심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를 통해서 공급해 주시는 그것을 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 없이 모든 것이 음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나요? 없습니다. 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식사한 다음에도 물을 마셔야 되고 밥을 할 때도 물을 혼합 시켜 줘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이 흐름이 우리를  적실뿐만 아니라 신성한 생명의 본질로 우리를 공급해 주기 위해서는 바로 생명이신 그분 자신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이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하나님께서 흐르는 그 생명수 강인 그 영을 통해서 신성한 본질로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해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존재 안에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게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 안에 넣어지는지를 우리가 이 계시록 22장 1절 말씀과 2절

    말씀 통해서 알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창세기 2장 12절을 통해서 금은 질이 좋았고 그곳에 베델리엄과 호마노보석도 있었습니다.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을 강이 흐르는 동산에 두셨느냐 동산에만 두신 것이 아니에요.

    강이 흐르는 동산에 두신 이유는 바로 흐름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흐름을 통하여

    신성한 생명의 본질을 우리에게 넣어주시기 위하여 생명수 강이 필요한 것입니다.

     

    변화를 줄 수 있는 이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 물의 흐름을 통해 우리가 이 화석 저희 집에도 지금 여기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저에게 선물을 해준 돌이 엄청 많아요.여기에 희한한 돌이 많은데 이 화석 같은 그런 것도 있어요.

    여러분 어떻게 화석이 됩니까?  나무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변질을 가져올 수 있는 돌처럼 딱딱하고 고착화된 규화가

    되는데 어떻게 화석이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물의 흐름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의 흐름이 그 나무를 지나면서 여러 가지 변화 과정을 거쳐서 돌처럼 딱딱한 고착화 된 그 영원한 시간을 두고서도

    변치 아니하는 나무가 돌이되게 합니다. 그것은 흐르는 물 때문에 그렇습니다. 흐르는  물이 없으면 그 어떤 광물질의

    요소인 나무를 절대 화석으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광물질의 요소로 나무를 적셔서 화석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 안에 두어서 변질과 변화와 변형의 어떤 과정을 거치면

    그것은 고착화된 단단한 돌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러한 원리와 원칙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의 본질을 우리의 타락한 존재 안으로 천연적인 생명 존재

    안으로 이끌어와서 정말 영원히 변치 아니하는 그 황금과 진주와 12가지 형형 색색의 보석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영의

    흐름 생명수로 나타난 흐르는 강으로 나타난 생명수 강으로 나타난 그 영의 흐름을 통해서 생명 양식의  본질을 공급받음으로

    말미암아 변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황금이 되고 진주가 되고 12가지 형형색색의 그런 보석들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건축 재료들로 조성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본질은 우리 흙의 사람이 어떻게 보석이 됩니까? 어떻게 변화가 됩니까?이것은 물의 흐름 때문에

    그렇습니다. 생명수 강 때문에 그렇습니다.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흐르는 강이 그 영인 것입니다.

     

    그 영은 우리가 생명 양식을 먹은 그것을 우리의 존재 안으로 취해들일 수 있도록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본질 공급받은 생명의 공급인 그것을 변화를 주고 흐름을 통하여 근원적인 본성의 생명의 본질을

    소유하게 하는 것이 바로 생명나무가 있는 강의 흐름을 통하여 이 일이 이렇게 조성되어진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변화된 과정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그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거처이며 우리의 동시 상호 거처인

    새 예루살렘 집을 건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베드로는 흙이에요. 베드로라는 뜻은 조약돌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인간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2장 7절에 흙으로 창조하셨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셔서 사람의 산혼이 되었느니라.

     

    그래서 주님께서 그 영에 대해서 목마른 사람들을 향한 생명의 외침에 대해서 요한복음 7장 38절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의 가장 깊은 곳에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데 나를 믿는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영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기 전에 약속하신 다른 보혜사 주님 자신의 영이신 실제

    그 영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 기록돼 있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 영께서 하나님의 영이 되셔서 이 부분이 또 변화돼야 돼요.

    우리를 변화시켜주기 위한 그분께서 생명이신 그분께서는 우리 안에 주입되어져 넣어주셔서 이렇게 여러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이 생명주는 영이신 하나님의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께는 신성한 요소만 갖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요소를 갖게 되어서

    우리에게 신성한 생명의 본질과 본성을 우리에게 소유받을 수 있도록 운반시켜줄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그리스도의 영이 되심에

    육체의 몸이 아닌 영적인 몸을 취하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되신 후에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것의 모든 본질과 실체를 가진 신성한 요소, 사람의 요소, 인성의 요소

    신성의 요소 신성한 본성, 인성의 본성 두 종류의 모든 본성을 가지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통하여

    우리가 받아들이기 위한 생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이 바로 이 생수의 강이 되신 바로 주님 자신의

    그 영이라는 것을 요한복음 7장 38절, 39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시록 22장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마셔야 됩니다.먹어야 됩니다.

    먹고 마셔야 되는데 이것이 이 고린도전서 12장 13절에서 뭐라고 기록되어 있냐면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 안에서 한 영을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 한 영은 한 영 안에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이 계시다라는 것이죠.

    예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우리가 다 한 영 안에서 침례받고 또한 다 이 영을 마신다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을 때 하나님에 의하여 그리스도 안으로 넣어진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의 운명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마실 수 있도록 먹을 수 있도록 그렇게 운명 되어졌어요.

    그 결론이 운명되어진 하나님을 우리가 취하고 하나님을 소유하고 하나님을 이렇게 마실 수 있는 존재자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통해서 이렇게 세우신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으면 우리는 좌절하거나 실족하거나 낙망할

    필요가 절대 없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세 분 하나님을 마시도록 그렇게 정해져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 믿는 이들 교회 안에 있는 자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을 때

    하나님에 의하여 그리스도 안으로 넣어진 우리 곧 믿는 자들, 택한 백성들인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마시도록

    그 영을 마시도록 운명 지어졌다. 이것이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고 영원한 우리의 만족이고 우리의 누림이고

    그래서 우리는 기쁨 가운데 찬양을 드려야 된다는 것을  성경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유일한 생명수 강이 되시는 이 유일한 그 영이신 음료는 신성한 생명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만유를 포함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발전되어지고 완성되어져서

    7배로 강화된 이 일곱영을 통하여 나타나는 이 마시는 음료를 우리는 정말 기쁨과 감사 가운데 늘 찬양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22장 1절 2절에서는 생명수 강에 대한 얘기와 강의 이쪽과 저쪽의 생명나무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에서 생명수강은 어디로 흐릅니까?길 왼쪽으로 흐릅니까? 아니면 길 오른쪽으로 흐릅니까?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는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는 생명수강을 따라 곧 생명의 길을 따라 걸으면서 산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는 바로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강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는 생명수강의 생명길을 따라 걸어서 사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성 안에는 오직 한 길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는 그 생명수강이 흐르는 길만이 있다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 안에는 여러분 무엇이 있습니까? 오직 한 길이 있는데 왜 다른 것을 취급하지 않았을까요?

    생명수강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암시하기 위해서 성 안에는 오직 한 길, 유일한 길, 생명강이 흐르는 길만이 있다라고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강은 생명강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는 생명강입니다.

    그 유일한 한 생명나무는 덩굴나무로서 강 이쪽과 저쪽에서 이어져서 우리에게 생명나무로 생명나무의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바로 이 세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신 바로 그분이 생명나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강도 생명강이고 나무도 생명나무이고 길도 생명길입니다.

    이 길을 통하여 우리가 지시받고 안내받고 돌봄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보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에서 세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하나님은 우리의 또한 빚이 된다라고 계시록 21장 23절에서

    얘기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 성에는 그 성을 비춰줄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해와 달이 없어요.이 세상에는 해와 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밝게 하며 그 성의 등이 어린 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어린 양이신 하나님의 그 영광이 그 성을 밟게 해주는 생명의 빛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의 구속자가 되시는 어린 양은 바로 그 예루살렘 안에서 우리의 빛이신

    하나님이 계신 등이 될 것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은

    우리를 적셔주는 생명강이 되어주시고, 우리를 만족케 해 주시는 생명나무가 되시고, 우리를 규제하고 안내하고

    우리를 인도하고 지시하는 우리의 생명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예루살렘에서는 우리를 적셔주는 생명강과 만족케 해주는 생명나무와 우리를 지시하고 인도해 주고

    안내해 주고, 빛이 되시는 우리의 빛이신 하나님이신 어린 양이 계시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 예루살렘의 근원적인 본질을 그 예루살렘 성 안에서 가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동시 상호 거쳐가 되는 그곳에서 살 수가 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의 근원적인 본질은 무엇입니까? 예 오늘날 교회 생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근원적인 본질 그리고 그것이 발전되어져서 새 예루살렘의 근원적인 본질은 우리의 음료가 되시는 우리를 적셔주고

    운반해주는 바로 이 생명수 강인 바로 그 영이시고, 그리고 생명 양식을 공급해 주셔서 우리를 만족케 하는 생명나무이신

    어린양이시고, 그리고 하나님이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보좌와 우리에게 생명길과 생명 빛을 제공하는 천부 아버지와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 모두가 바로 이 우리의 합당한 오늘날의 교회 생활 안에 있는 근원적인 본질이 되어야 되고,

     

    새 예루살렘 성에서도 역시 근원적인 본질은 우리의 음료가 되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생명나무가

    되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 그리고 생명길과 생명의 빛을 제공하는 우리의 음식인 생명나무 그 자체가 있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 생명나무가 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보좌와 우리에게 생명길과

    생명의 빛을 제공해 주는 생명나무인 이 근원적인 본질을 우리가 가질 때 우리가 일반적인 어떤 사람에서 천연적인 사람에서

    하늘에 속한 영적인 사람인 금등대로 변화됨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는 시대에 이 합당한 교회 세상을 통하여 새 예루살렘의 건축을 위한 정금과 진주와 12가지 형형색색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보석들로 변화시키는 본질인 바로 우리 음식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야 되는데 이 생명나무의 생명의

    본질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명수 강을 마심으로 말미암아 그 흐름을 통하여 우리가 생명이신 그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을 취하고 마시고 먹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존재 안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소유하고 운반하고 취해 드릴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수의 강에 대한 얘기와 생명나무와 생명의 빛에 대한 얘기를 계속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은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합당한 오늘날의 교회 생활을 통하여 새 예루살렘의 건축을 위한 정금으로 변화돼야 되고

    베델리엄이 진주로 변화돼야 되고 호마노가 12가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 완성된 가공되지 아니한 미비함과 결함이 있는

    그런 보석이 아니라 완전한 보석으로 조성되어 그 변화된 생명의 본질을 받기 위해서는 생명수 강을 통한 흐름을 통해서

    우리 안에  생명수강을 마심으로 너희는 내 피를 받아마셔라 라고 계속 요한복음 7장 38절 39절에 말씀 하고 계시죠.

     

    그래서 우리는 예루살렘의 건축을 위한 보석들로 온전하고도 완전하게 변화되기 위해서는 생명수 강을 통한 흐름을 통하여

    생명나무의 양식을 공급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존재 안으로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을 취하여

    받아들일 때 이 근원적인 생명의 본질을 통하여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신 세 분 하나님을 우리가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근원적인 생명의 본질로 인하여 완전하고도 온전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따르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위하는

    삶을 예수님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면서 오늘의 모든 교제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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