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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3:44~46/사탄이 부패시킨 세상과 바다로부터 산출된 왕국을 상징한 보화와 아름다운진주인 교회말씀 나눔방 2023. 12. 2. 09:24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하늘소리 선교회를 사랑하시는 많은 그리스도의 지체 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셨습니까?
한 2, 3일 전에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그 무장 테러 단체인 하마스의 수많은 폭격으로 인하여 양방 간에
5천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5차 중동 전쟁이 마치 예고되는 것처럼 우리는 이러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이런 주위에 둘러싸고 있는
이러한 전쟁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일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아주 심각하게 그것을 지켜 보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모두 이렇게 말씀이 예언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것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님의 왕국이 이 땅에 하루속히 임할 수 있도록 여러분 간구하는 기도 속에
주님께 우리의 기도가 전달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에 왕국의 비밀들을 밝히시고 보여주시기 위하여 7가지 계시의 말씀을 이렇게 전해주고 있는데요. 이 구약 성경에서 일곱 금등잔, 촛대 뭐 이런 얘기가 있죠? 그리고 이 계시록 2장 3장에 그리스도의 영께서 일곱 교회에 대해서 시대적인 어떠한 도래를 통해서 나타나는 이러한 그 당시마다 펼쳐 나타나는 이러한 일곱 교회에 대한 말씀을 계시록 2장 1절과 3장 1절에 이렇게 기록되고 있는데요.
에베소교회, 서마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사데교회, 필라델피아 교회 그리고 마지막 이 시대인
현대 시대를 상징하고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 이런 일곱 교회가 있고요.
계시록:1: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그리고 이 마태복음 13장에서는 이 왕국의 비밀들을 밝히시고 계시하심에 있어서
첫 번째로 씨뿌리는 자이신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씨뿌리는 자가 되셔서 생명의 복음인 왕국 말씀을
이렇게 이 사람의 마음 밭에 던지셔서 뿌리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좋은 옥토 밭에 심겨지게 하여서
바로 우리의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영 안에서 나라는 존재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게 하기 위한
그리스도로 건축하기 위한 일을 하시기 위해서 7가지 이 왕국의 비밀들에 대한 말씀을 밝히 보여주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씨뿌린 자의 비유죠.
두 번째로 가라지에 대한 비유 밀밭이란 곡식 가운데 가라지가 섞여지고
세 번째로 겨자씨가 작은 나물 푸성귀로 자라도록 하나님의 종류별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을 떠나
큰 다년생의 나물이 큰 나뭇가지로 이렇게 전환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사단의 역사가 얼마나 이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아주 간교하고 교묘하고 아주 사악하기 짝이 없는 상태로 우리들을 생명의 구주이신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건축되지 못하도록 악랄하게 방해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네 번째는 마치 여자가 밀가루 서말 속에 몰래 집어넣어 전체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는 누룩에 대한 얘기가
있고요. 그리고 이 다섯 번째가 밭에 감춰진 보화에 대한 얘기 여섯 번째 마치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에 대한
얘기와 그리고 일곱 번째 마지막으로 바다에 던져서 각종 고기를 모으는 그물에 대한 얘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은 지금 이 첫 번째 씨뿌린 자이신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이 두 번째부터 천국은 마치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리는 사람과 같은데 그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라는 이러한 모든 얘기들은 하나님의 집인 이스라엘 집, 유대 백성들을 향하는 말씀입니다.
사실은 사도들, 일꾼들, 제자들, 겨자씨에 대한 얘기, 누룩에 대한 얘기, 보화에 대해 얘기,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에 대한 얘기 그런데 열국에 대한 이방인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그것이 바로 마지막 때 7번째 비유에서 계시하고 있는 바다에 던져져서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에 관한 말씀을 하시면서 마치 천국은 이와 같다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한 하나님의 그 경륜의 크신 이상 가운데 계시의 말씀을 보여주고 있는 특별한 일곱 번째 비유에 대한 말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1 〔네 가지 땅에 뿌려진 씨 비유〔막 4:1-9; 눅 8:4-8〕〕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13: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13: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3:10 〔비유를 설명하시다〔막 4:10-20; 눅 8:9-15〕〕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화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3: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화도 알지 못하리라 〔사 6:9, 10 〕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3: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3:19 아무나 ①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헬, 그 나라의 말씀을〕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13: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13: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13: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13:31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막 4:30-32; 눅 13:18-2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13:34 〔비유로 말씀하시다〔막 4:3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시 78:2〕
13:36 〔가라지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②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헬, 그 나라의〕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13: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13:44 〔세 가지 비유〕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13: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3:51 〔새것과 옛것〕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13: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13:53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시다〔막 6:1-6; 눅 4:16-30〕〕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13:54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13: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13:57 ③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혹 예수를 인하여 넘어진지라〕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이 성경에서 일곱 등잔 촛대 또 계시록 2장 3절에 일곱 교회 마태복음 13장에서 씨뿌리는 비유를 포함한
7가지 왕국의 비밀들을 보여준 이 일곱이란 숫자는 원래 6 더하기 1입니다.
계시록에 나타난 것처럼 하나님의 특별한 안배 속에서 이 피조물들 가운데 성별되어진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이 계시록 2장 3장 말씀인데 이것은 바로 3 더하기 4인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3장에서 나오는 7가지 비유는 이 피조물 4라는 숫자는 피조물에 대한 숫자죠.
세상 가운데 살고 있는 피조물을 향한 삼일 하나님의 놀라운 왕국의 비밀들의 계시의 말씀이
마태복음 13장의 7가지 비유는 4 더하기 3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계시록 2장 3장에 일곱 교회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의 안배와 계시에 따른 바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라는 면에서 3 더하기 4라고
이렇게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처음에 이 일곱 교회는 3 더하기 4이고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일곱교회는 4 더하기 3 바로
피조물 세상 가운데 바로 갈릴리 바다에 살고 있었던 사단의 세력 사단의 왕국 깜깜한 어둠의 나라 어둠의
세계에 있었던 이 베드로와 그 안드레 야고보와 사도 요한을 하나님께서 성별하여서 바닷가를 거니시다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베드로와 그물을 깁고 있는 요한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을 불러 일꾼으로 세우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4 더하기 3이죠.
그래서 이 7가지 비유 중에서 처음에 네가지 비유는 어디서 주님께서 특별한 이 복음의 비밀을
왕국의 비밀들을 펼쳐 보여주셨습니까? 바로 배 안에서 펼쳐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13장 1절에 그날에 배척하는 배척이 극도에 달하여서 도무지 주님께서 마음을 모아놓을 수 없었던 그런
상황의 때에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집에서 나가셔서 바로 바다와 땅을 연결하는 그 해변가 바닷가에 앉으셔서 큰 무리가 예수님께 모여들었을 때 교회로 상징되고 있는 배에 올라앉으셔서 그 배 안에서 이 왕국의 비밀들을 펼쳐 보이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7가지 비유는 4 더하기 3입니다.
그래서 이 4가지 비유는 바닷가 세상, 이방 세계를 상징하고 있는 바다 위에 성별되고 구별되고 분리된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배를 통해서 주어졌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밭에 감추어진 보물과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에 대한 얘기와 바다에 던져서 각종 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은 이 세 가지에 대한 비유는 아주 특별하고도 제한적이고도 창세전에 감춘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자신을 온전히 쫓는 제자들과 일꾼들에게만 비밀리에 전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일곱 비유 가운데 4 더하기 3에서 먼저 이 외부에서 이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배 안에서 전해준 이 계시의 말씀은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거기에 자신을 따라 찾아온 모든 무리들에게 말씀하셨다 라고
마태복음 13장 34절에 이렇게 기록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래서 천국의 외형에 관한 이 왕국의 비밀의 7가지 비유 중에서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 비유는 하늘에 속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펼쳐 나타나 보이셨지만 나중에 나타난 이 보화와 진주와 그물에 대한 얘기는 더욱더 비밀스럽게 감추어져서 변화되어져서 그리스도와 같은 교회들로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합당한 건축물로 조성되어져야만 되는 아주 중요하고도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주 비밀스럽게 감추어서 자신을 특별히 쫓는 제자들에게만 이 말씀을 선포하셨다 라는 영적인 의미를 우리가 들여다봐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 네 가지 비유인 씨뿌린 자의 비유, 가라지 비유, 겨자와 누룩의 비유 그리고 일곱 비유 중에서
나머지 셋을 차지하고 있는 이 보물에 대한 얘기, 보화에 대한 얘기와 이 진주를 찾는 상인에 대한 얘기와 각종
고기를 모으는 그물에 대한 얘기는 서로 구별된 것입니다. 구별된 것이 하나로 합쳐져서 하나의 일심체를 이루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 씨뿌리는 자를 통해서 밀이라는 곡식의 씨를 심었죠.
그래서 그 밀이 심어져 있는 밭에 가라지가 섞여져 있고 그리고 이 겨자씨에 대한 얘기와 누룩에 대한
얘기가 모두 먹는 것과 관계가 있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7가지 왕국의 비밀을 계시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네가지 비유는 먼저 음식 문제를 다루고
있고 나머지는 변화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조성되어져서 건축되어지는 왕국과 교회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는 생명의 양식인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생명 양식의 공급을 통하여 우리가 옥토밭의 좋은 밭에 뿌려짐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변화되고 조성되어져서 주님의 몸으로 건축되어지는 이러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일곱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도 심오하고도 깊은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 묵상하셔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경륜의 뜻이 무엇인지 아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땅 위에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만족스러운 음식이 될 수 있는 이 천국의 백성들, 곧 왕국의 구성원이 되는 사람들을 소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갈망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서 살기에 적합한 자들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꿈인데
이것은 처음부터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음식이며 소제인 밀가루로 나타난 바로 그리스도
자신을 통해서 우리가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조성되어질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와 같은 좋은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고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생명을
소유한 생명의 음식이 되어야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을 만족시킴으로 말미암아 그와 더불어 바로 이
제사장들과 사람들 또한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식탁에서 배설을 나눌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을 만족시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생명의 음식으로 취해져서 드려지는 이 일을 원수 사단이 가만히 둘리가 없겠죠. 하나님의 대적자요 하나님의 원수인 이 사단은 밀이 큰 생명의 성장을 갖지 못하도록 크게 방해하고, 땅을 황폐하게하고 생명을 소유받지 못하도록 큰 데미지를 가해 줌으로 말미암아 생명 공급을 받지 못하게 하는 일을 감행하기 위해서 밀밭사이에 일꾼들이 소홀히 하고 간과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잠자고 있는 동안에 독의 요소를 갖고 있는 가라지를 뿌리고 몰래 도망을 가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밀들이 그 이 네 가지 종류의 땅에서 길가 그리고 이 바위 위에 떨어진 씨, 그리고 가시나무 떨기 위에 떨어진 씨, 옥토밭에 떨어진 씨 1/4인 25% 100명 중에서 25% 정도에 해당하는 그 밀들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생명으로 자라고 생명의 양식을 공급 받고 생명의 요소들을 통하여 자라고 성장하여서
열매가 맺음으로 말미암아 크게 번성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번째 비유에는 이것이 밀가루로 나타나진 것입니다.
밀가루는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죠.
그러나 이 밀가루가 나타나져서 서말속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주 합당한 하나님과 사람에게 음식이
되시는 이 서말이라는 것은 충분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만족하실 수 있는 가장 합당하고도 충만한
그런 좋은 최적의 최상의 상태의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양 이라고 창세기 18장 6절에 아브라함의 얘기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그런데 밀가루 서말속에 누룩을 몰래 넣음으로 말미암아 이 밀가루가 하나님의 음식, 사람들의 이 생명 양식이
되지 못하도록 고운 밀가루이신 그리스도가 밀로 열매로 이렇게 나타나져서 하나님께 소제로 드려지고 사람에게 먹을 양식으로 이렇게 취해져야 되는데 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누룩을 섞어놓은 것이 오늘날의 배도한 천주교나 그리고 오늘날 계시록에 나타난 음녀 이세벨 그 여자로 나타난 그런 자들에 의하여 이것이 온전하고 순전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소유받지 못하도록 악랄하게 방해 공작을 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높은 하늘에 속한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땅 아래에 내려오셔서 생명의 음식이 될 수
있는 밀을 뿌리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고운 밀가루로 상징되고 있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갖기를 갈망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적자요 원수인 사탄은 이 밀의 성장을 방해하기 위해서 생명을 소유하여 그 밀이 성장되어
열매가 되면 하나님께 만족스러운 음식이 되고 사람들에게 생명 양식의 공급이 되어서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만들어진다는 사실 예루살렘 성을 구축할 수 있는 보화가 되고 정금이 되고 진주가 되는 일로 인하여 그리고 12
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만들어질 일을 갖지 못하도록 가라지를 뿌리고 또 다년생인 겨자를 나물이 아닌 큰
가지가 되게 하고 큰 가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밀로 조성된 것들 속에 또 빻아지고 쪼개져서 하나님의 음식이 될 수 있는 그것들 속에 누룩이라는 그 효소를 넣어서 아주 먹기에 그럴 듯하고 부드럽고 아주 맛이 좋고 아주
향긋한 향기도 가질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교회 안에 진리 가운데 섞어 들어가게 함으로 말미암아 섞어진 진리의 온전한 복음이 아니라 훼손된 바벨론의 복음을 전하게 하고자 했던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100개 중에서 25개라는 1/4, 25%라는 그 밀이 자라서 밀알을 산출했지만 밀알은 바로 이 하나님의 음식과
사람들의 생명양식 공급을 위하여 빵을 만들기 위해 고운 밀가루로 빻아지고 부서져서 밀가루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밀가루 서말이 되었다 라고 마태복음 13장 33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단은 몰래 자신의 수하들인 악한 그 무리들을 통해서 그 전체를 훼손시키는 누룩과 같은
그런 일들이 있다는 얘기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에 사탄은 생명 양식의 기본이 되는 그 밀 25% 와 또 채 1년생이 안 되는 그 푸성귀인 작은 나물을 큰 겨자나무가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므로 말미암아 악한 자들이 오히려 교회 안에 들어와서 악한 일들, 악한 행동들, 악한
말들, 그리고 잘못된 교리들을 선포하여서 훼손시킴으로 말미암아 이 밀빵과 함께 취해서 이 작은 나물인 푸성귀인 겨자와 함께 이 빵을 먹을 때 생명 양식 공급으로 더 원활하게 돼서 인체에 필요한 영양분을 100% 흡수할 수 있게 되고 뼈로 가게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이러한 일들을 이 겨자와 밀빵과 함께 취하여서 더욱더 극대화시킬 이러한 겨자 작은 나물을 큰 나무가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같이 섞어지게 하지 못한 단일한 것으로 섞어져서 단일한 진리를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생명 진리를 소유하는 그 일들을 갖지 못하도록 그 작은 1년생이 채 안 되는 작은 나물인 푸성귀를 비정상적인 큰 나무로 자라게 하여서 그 밀빵이 우리에게 부여해 줄 수 있는 100%의 생명 양식의 공급에 모든 산출하는 기능들을 다 훼손시키고 망가뜨리고 기능을 아주 소멸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생명을 산출하는 기능을 아주 잃어버리게 한 음흉한 사단의 공격을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1년생이 채 안 되는 그 작은 나물 푸성귀가 단년생의 겨자나무가 됨으로 말미암아 악한 영에 의하여
악한 무리들이 깃들어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러한 악한 장소, 악한 서식처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교회라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가지고 있는 그런 틀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무서운 얘기입니까? 그래서 우리들은 지금 기독교라는 이 종교적인 틀인 기독교의 조직을 통해서 외형적인 큰 교회 건물을 갖기를 원하고 여러 가지 그러한 신분에 대한 지위에 대한 그러한 것들을 두고 마치
등급을 둔 것처럼 또 수많은 성직자 제도를 두고 여러 가지 영혼들을 구원한다 라는 것을 빌미로 해서 말할 수
없는 그러한 복음을 훼손시키고 혼잡하게 하고 혼란스럽게 함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장면을 오늘날 교회의 행태들과 활동들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교회를 통해서 큰 나무의 가지들은 보지만 채 1년생이 안 되는 작은 겨자나물과 고운 밀가루는
우리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또 찾아보아도 그 적은 교회들은 참 생명의 말씀을 전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어쩌면 그 고운 밀가루나 겨자나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매우 열악한 가운데 이렇게 사역을
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네 번째 비유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리는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밀이라는 이 생명의 곡식의 씨를 밭에 뿌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4 25%가 서말 속에 이렇게 들어갈 수 있는 밀가루가 조성되어지고 형성되어져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만족스럽고 충분한 음식이 될 수 있는 그리스도가
조성이 되어졌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고운 밀가루에 그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나타내지 못하게
하기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 누룩을 더함으로 말미암아 한 단계 더 음흉한 술수를 부렸어요.
그러니까 끊임없이 사단이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이 길가를 통해서 이 100%에서 25%가 삭제가 됐죠
또 흙이 얇게 덮인 바위 위에 그 씨가 떨어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25%가 또 소멸이 됐죠.
50%가 없어졌습니다. 또 가시 떨기 위에 가시나무가 자라서 이 가시 덤불에 떨어진 그 씨가 또 25%가
더해져서 75%가 삭제되고 제거가 되고 소멸이 되어져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제 25%가 남았어요. 25% 가운데 또 밀가루 서말 속에 만들어진 그 25% 에서 누룩을 넣음으로 말미암아
그 25%까지도 온전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악랄한 술수와 기만과 흉계를 지속적으로 지금도
부리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인식하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이렇게 악랄하고 이렇게 적대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대적자요 우리들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사탄이 흉악한지를 우리는 이 네 가지 유형의 땅의 방면과 그리고 3가지 왕국의 비밀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라지를 심고 온전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생명의
말씀이신 왕국 복음의 비밀을 받지 못하게 하여서 어떻게든지 훼손시키고 망가뜨리기 위해서 가라지를 심고
이 작은 나물인 겨자를 큰 나무가 되게 하고 또 만들어진 그 밀가루 서말 속에 누룩을 집어넣어서 또 그것을
훼손시키는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우리는 사단이 얼마나 악랄하고 얼마나 적대적이고 얼마나 우리를
실족시키려고 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소유받지 못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 정금과 은과 진주죠.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건축되는 것을 그렇게 요한계시록 21장, 22장의 말씀을 이루지 못하도록
성취하지 못하도록 하는 일에 절대적으로 생명을 걸고 목숨을 걸고 덤벼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로 그는 생명의 씨를 통해서 이 생명 양식을 공급할 수 있는 밀의 성장을 방해하고 훼손시키고,
땅을 황폐하게 하고, 생명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밀밭사이에 가라지를 일꾼이 잠자고 있는
동안에 몰래 뿌리고 갔습니다.
두 번째로 1년생이 채 안 되는 이 푸성귀 작은 나물을 비정상적으로 큰 나무로 자라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 작은
나물인 이 겨자 씨를 통해서 발생되어질 수 있는 밀빵과 합쳐져서 생명 양식의 공급 내 피를 받아 마셔라 내 살을 받아 먹으라 그것이 바로 여러분 밀빵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섞여져야 됩니다.
물과 함께 섞여지고 우리를 악의 요소로 전염시키는 효소가 아닌 겨자씨 천연적인 것을 통해서 그 밀빵의
그 생명의 기능을 온전히 발휘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유할 수 있도록 생명의 양식 공급을 온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그 적은 나무를 큰 나무가 되도록 자라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능을 잃어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셋째로 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그 밀가루 서말이 되어서 25% 4분의 1이죠.그것조차도 하나님과
사람을 만족시키고 흡족하게 하고 기쁨 가운데 잔치 식탁에서 배설할 수 있는 빵을 위한 고운 밀가루를 만들기
위해서 빻아지고 으깨어져진 그 약간의 1/4 25%가 산출된 것을 보고 그마저도 훼손시키기 위해서 사단의 하수인인 그 여자 계시록에 나타난 이세벨이죠. 그 음녀인 그런 자들을 통해서 밀가루에 누룩을 더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조차도 망가뜨리고 훼손시키고 방해하고자 하는 악랄하고 간교한 자가 사단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영의 인도하심이 우리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 네 가지 비유들 씨뿌리는 자의 비유죠. 씨뿌린 자 그 자신이 되시는 생명이신 그리스도
그분께서 천국은 마치 이와 같다 라는 본격적인 천국의 시작인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이 네 가지 비유를
통해서는 모두 음식인 하나님의 양식과 관계된 문제인 것입니다.
마치 이 가나안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 그 가나안 땅은 그리스도의 임재를 상징하고 있죠.
모두가 그리스도 자신인 것입니다. 이 네 가지 이 밀과 관련된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만족스럽고 흡족하게 할 수 있는 생명의 양식 생명의 음식인 농장과 관계된 일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9절에서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20년 전에 노량진에 선교회 사무실을 차리고 말씀의 교제를 나누었을 때 하나님의 텃밭에 대한 얘기를
제가 한적이 있는데요. 여러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의 텃밭 우리는 하나님의 텃밭이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다 라는 얘기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예 고린도전서 3장 9절에서 사도바울 선생님은 너희는 하나님의
텃밭, 하나님의 농장이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다 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이 네가지 비유는 밀로 나타나진 하나님의 마음을 홉족하게 하고 기쁘게 해드릴수 있는 음식과 관계된 농장과
관계된 일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농장에서 산출되어진 옥토 가운데서 그래도 이 길가를 통과하고 그리고
이 감춰진 죄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긍휼에 따라서 그리고 가시덤불에 떨어진 그 가시나무를 다 제거함으로
말미암아 옥토밭이 되고 누룩이 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통과하고 이기는 그런 소수의 남은 자들이 생명의 양식이신 그리스도를 충분히 소유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같은 자로 조성되고 건축되어질 수 있도록 금과 은 계시록에서는 이 은이 진주로 보여지죠. 왜 은이 진주로 보여집니까? 은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장사를 통해서 구속하시는 일로 은이 진주로 전환이 되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시록 21장, 22장에 나타난 이 새 예루살렘성은 정금과 바로 이 은과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조성되어지고 건축되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농장에서 옥토인 아주 좋은 밭이 됨으로 말미암아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여서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영 안에 그리스도의 영을 임재케 하여 모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영과 하나 되어 움직이는 그런 사람들이 결국은 정금과 은과 곧 진주와 보석을 산출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밀은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통한 농장의 산출물이고 결국은 하나님의 이 건축물인 새 예루살렘 성의
재료들인 정금과 은 곧 진주와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이 되는 것이 비밀이기 때문에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번째에서 보화와 밭에 감춰진 보물을 찾는 그리스도와 마치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 얘기와 바다에 던져져서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은 것이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자신의 품에 완전히 들어온 일꾼들, 사도들 외에는 이 비밀스러운 얘기를 공개적으로 외부에서 선포하시지 아니하시고, 집 안에서 비밀스럽게 선포하셔서 그들에게만 주어졌던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소유한 이 밀을 통한 하나님의 농장에서의 좋은 마음 옥토가 된 좋은
밭에서의 그 농장은 바로 생명의 씨인 밀을 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생명에 속한 것들인 바로 이 하나님의 음식이 될 수 있는 밀을 산출하며, 이 생명에 속한 밀들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소유받아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가 된 자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특별한
재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새 예루살렘성 계시록 21장, 22장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농장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음식이 되고, 우리들 백성의 참 생명 양식의 공급이 되시는
이 밀을 통한 하나님의 농장은 결국은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 성의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와 같은 교회로 건축되는 것이 하나님의 갈망이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시다 라는 그분의 마지막 갈망의 뜻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이 4가지 비유에는 이 생명의 씨가 되어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 밭에 뿌려짐으로 말미암아 자라는 생명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다섯 번째부터 이 보화와 진주를 찾는 상인과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은 이 세 가지 마지막 비유에서 이 네 가지와 세 가지가 합쳐진 것이 7가지 비유죠.
예 하나님의 안배에 따른 하나님의 경륜의 뜻에 따른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7이라는 숫자를 더해주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특별한 다섯 번째의 비유에서의 보화는 바로 이 새 예루살렘 성에서 건축되어질 모든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이 보화는 특별히 12가지 형형색색으로 나타나진 성벽의 외곽 아름다운
치장과 영롱함을 보여주어서 그 화려함과 위대하심과 아름다움과 어떤 신비함을 나타내 보일수 있는 그 보화는 바로 이 정금과 은, 곧 진주와 보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주로 대부분이 바로 이 12가지 형형색색의 계시록 21장에 나타난 그런 보석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여섯번째 비유에서 마치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라는 진주에 대한 얘기를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보화와 이 정금과 이 진주 얘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보석들로 이렇게 칭하고 있을까요? 계시록 21장 과 22장의 새 예루살렘 성은 모두 정금과 보석과 진주로 건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계시록 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그리고 또 21장 2정에 보면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예 그렇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은 이와 같이 너무나 아름다운 단장한 신부처럼 금과 보석과 진주로 건축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정금은 예루살렘 성 전체의 기본 재료입니다. 성 본체의 기틀이며 토대요 기초 재료이기 때문에 이 새 예루살렘 성은 전체가 정금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런데 성 본체의 기본 재료인 정금과 더불어 이 하나님의 그 성의 성곽의 어떤 외형적인 눈으로 보기에 아름답고 아주 신비함과 아름다움과 영롱함을 더하기 위한 보석과 진주는 12 대문으로 나타난 진주를 더불어 이 보석과 진주는 하나님의 성을 위한 또 다른 건축 재료이고 또 다른 부가적인 건축 재료가 바로 이 보석과 진주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네가지 비유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생명이신 그리스도 자신이 왕국 안으로 이렇게 자라게 하여 새 예루살렘 성의 건축 재료로 만들어 조성되어져서 건축되어 질 수 있도록 생명의 씨이신 자신을 생명의 말씀의 왕국의
비밀을 통해서 계시해 주어서 옥토밭에 좋은 마음 밭에 떨어진 자들이 바로 이 밀가루 서말이 되어짐으로 말미
암아 하나님의 맛 좋은 음식, 기쁨이 되고 만족스러움이 되고 즐거움이 될 수 있는 생명 양식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건축물로 조성되어지고 만들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7가지 이 왕국의 비밀에 대한 말씀 중에서 씨 뿌리는 자 또 가라지에 대한 얘기, 겨자씨에 대한 얘기,
누룩에 대한 얘기는 모두가 밀에 관계된 말씀입니다. 밀을 중심으로 하여서 가라지를 뿌리고 겨자씨를 큰
나무가 되게 하고, 그 밀가루 서말 속에 합당한 하나님 보시기에 만족스러운 음식이 될 수 있는 최상의 충분한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양을 훼손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공급되지 못하게 되는 이 일들은 생명에 대한
문제지만 이것이 이 건축을 위한 다른 어떤 예루살렘 성의 이 건축물, 금과 보석과 진주로 조성되고 변화되어져서 건축하기 위해서 변화의 문제를 계시하고 있는 것이 7가지 비유 중에서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비유의 말씀인 밭에 감춰진 보화에 대한 얘기와, 여섯 번째 마치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에 대한 얘기와 일곱 번째 바다에 던져져서 각종 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은 이 세 가지 비유를 통해서 건축을 위한 변화의 문제를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7번째 바다에 던져져서 각종 고기를 모으는 그물은 모든 이방인들까지 포함한 이런 자들이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이 왕국의 비밀인 보화와 진주를 찾는 상인에 대한 이 두 가지 비유를 통해서
건축을 위한 변화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일곱 번째 이 비유의 말씀은 처음에 네 가지 비유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왕국 안으로 자라게 하는 생명에 대한 밀에 대한, 생명 양식의 공급을 계시하고 있다면, 보화와 그리고 진주에 대한 얘기는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기 위한 변화의 문제를 계시하고 있고, 일곱 번째는 모든 이방인들까지도 포함한 바다에 던져진 각종 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다 라는 이러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 네 가지 비유와 두 가지 비유를 통해서 생명과 변화의 문제를 계시해 줌으로 말미암아
구약성경 39권과 신약 성경 27권의 66권의 전체적인 성경의 기본 사상인 생명과 건축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이 마태복음 여러분들과 지금 교제를 나누고 있는 이 7가지 왕국의 비밀들에 대한 선포의 말씀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3장에 있는 이 7가지 비유들은 모두가 생명과 건축의 문제를 계시해 주고 이방인들까지
아울러 각종 고기를 모으는 그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경륜의 뜻이 전우주적인 것임을 우리에가
알수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 그 자체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의 생명의 인성을 바로 우리의 인성 안으로 뿌려진 그 마음
밭에 뿌려진 씨를 통하여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우리의 존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만들어서 그 생명과 본성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금과 보석과 진주, 그리스도와
같은 그러한 건축물로 조성되어지기를 간절히 갈망하는 장면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은 우리 안에서 자랍니다.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왕국의 비밀의 생명의 말씀을 우리에게 씨로 뿌려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뿌려진 그 씨,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자라고 마음을 통과하여서 영의 하나님을 접촉하는
기관인 영 안에서 자라게 되어서 그 생명과 본성을 공급받고, 전달받아 침투시켜서 피가 되고 살이 됨으로
말미암아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왕국 안에서 우리 존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게 함으로 말미암아
임마누엘 하시게 함으로 말미암아 왕국 안으로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자들에 의해서 이기는 자들이 되고, 그리고 그들이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처소에서 함께 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자람은 네 번째까지 비유에서 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뿌려진 씨를 통해서 이 밀이 하나님의
소제 하나님의 음식물이기 때문에 이 밀의 자람은 결국 나중에 생명을 소유받아 변화가 되어서 욥처럼 조성되어지고 그리고 야곱처럼 변화되어지고 욥처럼 파쇄가 되어지고 야곱처럼 환도뼈가 위골이 되고 장애자가 될 정도로 그렇게 심각하게 혹독하게 다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생명의 자람은 바로 금과 보석과 진주로 만들어져서
산출되어져서 새 예루살렘 성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래서 마태복음 13장은 아주 중요한 성경 구약 39권과 신약의 계시록까지 나타난 나머지 27권 전부를
어우러지는 기본적이고 가장 중심적인 사상임을 우리가 알 수가 있고 고린도전서 3장과 같이 나타난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그래서 이 농장이란 말은 이 7가지 왕국의 비밀 가운데서 네 번째까지의 계시 말씀의 비밀이고 나머지
하나님의 건축에 관한 것은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보화와 바로 이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은 이
생명의 문제를 먼저 나타내신 다음에 건축을 위한 변화의 문제를 계시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9절과 마태복음 13장 전체적인 말씀은 모두가 하나님의 그 생명을 소유한
농장 안에 있는 생명을 소유한 이 밀에 대한 얘기와 그리고 이 음식에 대한 얘기죠.
그리고 이 건축을 위한 변화의 문제를 가져오는 하나님의 건축에 대한 말씀으로
이렇게 기록돼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 7가지 왕국의 비밀 가운데 네가지 비유는 왕국 안으로 자라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위한 하나님의 농장, 곧 음식이 되는 밀에 대한 얘기와 관계가 있습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양식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제는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만을 흡족하게 하는데 하나님의 기쁨이 넘쳐서 그것이 제사장들
곧 이 백성들을 대표하고 있는 사람들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이렇게 주어지기 때문에 왕국 안에서 자라는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을 우리에게 계시하고 그리고 건축을 위한 변화의 문제를 계시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 성을 결과로 한 하나님의 그 완성된 건축물인 새 예루살렘 성의 귀한 재료들을 산출하기
위한 변화와 관계가 있는 것이 바로 이 다섯 번째, 여섯 첫번째 밭에 감추어진 보화에 대한 얘기가 마치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에 대한 얘기라는 것입니다.
이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의 이야기는 밀을 통하여서 먼저 자신을 쫓는 자들을 왕국 안으로 먼저 들어오게 한
다음에 생명을 주어 성장하게 해준 다음에 그 성장을 받은 자들이 계속적으로 먹고 마시는 일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조성되기 위한 건축을 위한 변화의 문제를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잘 묵상하시면 아주 오묘하고 신비한 이 말씀의 비밀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테 복음 6장 33절에서 바로 주님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는데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나라가 뭐죠? 바로 하나님의 왕국이에요. 천국은 아직 온전히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전히 임했으나 실제적으로 나타남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 말하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얘기는 하나님의 왕국과 그의 의를 찾으라고 하는 얘기인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왕국이 뭐죠? 예 지금 이 네 가지 비유에 대한 말씀이고 그 의는 다섯 번째와
이 여섯 번째의 그 보화와 진주, 진주를 찾는 상인에 대한 얘기가 바로 그 의를 찾으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진주는 이 예루살렘 성의 4개의 큰 문이 진주 문으로 형성이 되어 있는데 의를 소유한 바로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서 의를 가진 자들이 그 문을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건축의 귀한 재료로 만들어진 그런 자들이 진주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하나님의 왕국과 그의 의를 찾으라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7가지 왕국의 비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밭에 감추인 보화가 왕국이고 그 교회로 나타난 진주가 곧 교회 라는 것을
우리가 어느 정도 지금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비유에서 44절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물과 같습니다.
그 보물을 발견하고는 숨겨두고 기뻐하면서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그 밭을 삽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말씀을 알면 어떤 통찰력이 열려서 정말 성령님의
빛비춤으로 주님께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밭에 감추인 보화는 바로 오늘날의 이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조성하고
건축하기 위한 재료들인 것입니다. 보화가 뭡니까? 금이나 진주나 보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보화입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지어진 것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금은 성 본체의 기본 재료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2절에 그러한 말씀이 있고
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3: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또 계시록 21장에 바로 교회와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기 위한 재료인 금이나
보석으로 진주로 구성되어 있다 라고기록되어 있습니다.
21: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21: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1: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21: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그래서 교회는 사실은 어떤 면에서 보면 실제적인 나타남이 아닌 실제적인 왕국이고
새 예루살렘 성은 오는 시대에 천국의 나타남 안에 있는 왕국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밭에 감추어진
이 정금과 진주와 보석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감추인 왕국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아직까지 완전한 왕국은 아직 천년 왕국이 도래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맛볼 수 없습니다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감추인 왕국이 감추인 보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44절에 있는 이 밭은 뭡니까? 이 밭은 흙이고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왕국을 위하여 원래 선하신 마음 선하신 뜻인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세상을 창조하신 땅이 바로 이 밭인 것입니다.
이 창세기 1장 26절부터 28절까지 이 말씀이 있는데요.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시다.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온갖 기는 것을 통치하게 합시다.
그리고 27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리고
28절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자녀를 많이 두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하나님이 선하신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정복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 통치하여라 라고 땅에 대한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땅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선하신 뜻 가운데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좋고 멋진 세상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그렇게 선하신 뜻에서 이 땅을 만드셨지만 창세기 1장 1절이죠.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여러분 그런데 어찌 된 일입니까? 갑작스럽게 이 사단이 등장하여서 2절에서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고 어둠이 깊음 위에 표면에 있게 되었다.예 땅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 물로 심판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하나님의 경륜의 뜻은 선하심 가운데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는데 바로 이 사단의 반역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신이 이 심판하는 일로 말미암아 이 귀신들을 바다에 가두고 분별된 장소가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바다가 또 생겨나고 땅과 바다가 나뉘어짐으로 말미암아 바다는 사단에 의하여 정복된 타락된 세상을 상징하고 있고요. 땅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세상을 만드셨지만 사단으로 인하여 타락된 세상과 함께 겸하여 바다와
땅이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바닷가 해변가 라는 곳을 통해서 연결되어져 있기 때문에 바로 하나님께서 그 땅 가운데 가장 세상의 중심이 되고 여러분 이 지구본을 한번 돌려보세요. 큰 지구본을 가지고 가만히 좌로 우로 이렇게 돌려보시면 바로 이 팔레스타인이라 하는 이스라엘 유대 나라가 세상의 땅의 중심부입니다. 그 땅의 중심부인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정하시고 땅의 세상 가운데 중심부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땅 이스라엘 유대 나라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분별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경륜의 뜻을 이루는 특별한 어떤 그 통로가 되고 장소가 되는
특별한 상황의 위치에 놓여질 수 있도록 그 팔레스타인이라는 가나안 땅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정해놓으셨던 것입니다.
그 안에 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존재했던 것이죠.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경륜의 뜻에 따라 선하심 가운데 창조하신 땅 가운데서 이 사단의 반역과
기만으로 인하여 타락된 바다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연결되어져서 점점점점 흡수가 되고 전가가 되고 전염이 됨으로 말미암아 창조하신 땅 가운데서 특별히 성별시켜주시고 분별시켜주시고 구별시켜주신 곳이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바다는 사단에 의하여 타락된 세상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계시록 21장에 보면 잘 나타나 있는데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오늘날 이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성도들이 이 얘기를 잘 모릅니다. 바다를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아닙니다. 바다는 있어야 될 곳이 아닙니다. 사단에 의하여 타락된 세상을 상징하고 있고 이방 세상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사탄에 의하여 타락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갇혀져 있는 곳이고
사로잡힌 곳이 바다입니다. 그래서 갈릴리 바다를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갈릴리 바다에서 4명의 사람들을 처음으로 부르신 이유가 그래서 부르신 것입니다.
어둠의 세계 사단의 왕국 안에 있는 사단에 사로잡힌 사단에 의하여 타락된 사람들로 살아가고 있는
그 4명의 그물을 던지고 있는 베드로와 그물을 깁고 있는 이 사도 요한의 형제들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끄집어내서 일꾼으로 만드셔서 왕국의 백성들로 만들고자 하는 왕이신 그리스도의 그런 갈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에서 이 세상은 땅과 바다 이 두 가지 입장에 공존하면서 지금 있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땅을 만드셨어요. 하늘들과 땅을 만드셨다고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바다는 이 1장 1절과 2절 사이에서 사단이 하나님께 반역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따르는 3분의 1의
타락한 천사들과 함께 구테타를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반역을 일으켜서 모든 것을 황폐케하고 공허케하고
어두움과 깊음이 있게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신이 바로 수면을 품으심으로 말미암아 이 물을 통해서 심판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들을 이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은 그 생명의 땅을 이 사단 때문에 취해진 이 바다 때문에 이렇게 지금
예수님께서 이 갈릴리 바다에서 사역하는 장면이 많이 있는데요. 바다에서 사역했을 때 특별히 바다 위에
성별되고 구별된 배 위에 올라 앉으셔서 항상 배위에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그곳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태복음 13장에 있는 4가지 비유들을 통해서 씨뿌리는 자, 가라지, 겨자씨 누룩의 말씀들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그리고 공개적으로 자신을 쫓아온 모든 자들에게 이렇게 이 왕국의 비밀을 선포해 주셨지만 다섯
번째, 여섯 번째 특별히 바로 이 변화의 건축을 위한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만들어 조성하기 위한
건축을 위한 변화의 문제를 갖기 위한 밭에 감추인 보화와 바다의 진주에 대한 비유는 제자들에게 집 안에서
비공개적으로 아주 특별하게 말씀하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건 변화에 대한 문제, 하나님의 왕국의 건축을 위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나 그 왕국의 비밀을 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들이 너희들에게는 지금 전해지게 되었다 라는 얘기를 예수님께서
아주 수시로 하고 있는 장면을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비밀들은 얼마나 값지고 얼마나 가치 있고 얼마나 존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경을 통해서 본 땅이 이러한 것을 의미 한다면 밭에 감추어진 이 정금과 진주와 이 12가지
형형색색의 이 나타나는 보물들인 보화는 왕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보물들로 왕국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여섯 번째를 통해서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라는 이 바다에서 산출된
진주는 뭡니까?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의를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만들어진 교회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가 있습니다.
예 진주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집니까? 이 조개 안으로 들어간 이물질로 인해서 아주 고통스러운데 그 고통과
아픔을 견디기 위해서 카로틴 이라는 진액을 쏟아내다 보니까 막 그것이 둥그러지고 으깨지고 그것을 물리치기 위해서 대항하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굳어지고 견고해지고 고착화되어 다져짐으로 말미암아 아름답고 영롱한
보석인 진주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왕국은 주님께 모든 것이 보화인 것입니다.
바로 이 생명 양식의 씨이신 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한 모든 자들이 옥토에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서말 속에 들어 가 있는 밀가루가 된 자들이 생명을 소유받아 하나님의 왕국의 건축물을 위한 이 변화의
단계를 거쳐서 보화인 정금과 진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왕국은 바로 이 정금과 진주와 보화로 만들어진 자들을 볼 때 하나님의 관점에서 얼마나 귀하게
보는지 모릅니다. 예 그런 면에서 이 보물들 가운데 값진 진주는 특별히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값진 진주는
하나님 보시기에 더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바로 이 왕국을 상징하고 있는 보화와 교회를 상징하고 예표하고 있는 이 진주를 오늘날 주님께선
이 두 가지 모두를 함께 찾고 있습니다. 무엇을 통해서 찾고 있으신냐면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이렇게 던졌을 때 마음에 그분을 왕으로 영접하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영을 접촉할
수 있는 영 안에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우리 존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부여해 주시는 생명과 본성을 통하여 우리가 이런 보화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보화들로 만들어진 보화인 왕국과 진주인 교회를 함께 찾고 계신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 27절에서는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 우리들은 이방 세상으로부터 이렇게 벗어나서 또 바다에서 이렇게 빠져나와서 산출된 아름다운 보화이고
아름다운 진주인 바로 이 왕국과 교회인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산출되어진 왕국 바다로부터 빠져나와서 아름다운 진주로 만들어진 교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6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땅을 창조하시고 동물과 새와 물고기 위에 자신의 통치권을
행사하도록 사람을 자신의 형상대로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십시다 라고
이렇게 하나님의 원대하신 계획에 따라 사람을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에덴동산 중앙 가운데 생명나무를 두셔서 열매를 취하게 하셨던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첫 사람으로 창조되어지고 피조된 아담을 통해서는 실패했으나 바로 두 번째 부르심을 통한
약속의 자녀인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 일을 이룬 장면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신 것처럼 보이지만 실패하실 수가 없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시편 8편 6절에 주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두셨으니
원래 하나님의 갈망은 우리를 향해서 에덴동산 중앙에 이 생명 나무의 열매를 두신 이유는 주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 것을 주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만들어서 왕으로서 통치하시기 위해서 만물을 그들 발 아래 두게 하시기 위해서 하셨습니다.
그런데 피조된 족속이며 창조된 첫 번째 족속인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그 일이 어그러지고 실패한 것처럼
보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편8편 1절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8편 6절에서는 8: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라고 말씀 하고 계신 장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땅이 신성한 하나님의 땅으로서 하나님의 경륜의 뜻 가운데서 선한 뜻 가운데서 만드셨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단의 반역하는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이 넘치는 영토가 훼손되어지고 망가짐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영토를 다시 되찾아서 회복하여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그러한 일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이 온전한 하나님의 영토가 될 때 그분의 이름이 온 땅에서 거룩케 되며 뛰어날 것입니다.
언제까지요? 땅이 하나님의 온전한 영토가 될 때까지 십자가를 통해서 이 일이 이루어졌죠.
예 땅이 하나님의 영토가 될 때 원래 하나님은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신성하고도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선한 뜻 안에서 생명이 넘치는 영토 땅이 되게 하셨지만 사단으로 인하여
훼손되어지고 더럽혀지고 짓밟혀지고 망가지고 이렇게 된 그런 땅을 바로 이 사람이신 인자이신 그분이 오셔서 그분의 땅이 되찾아질 때 회복될 때 바로 이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이 온 땅에서 거룩하게 되며 뛰어날
것입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장면은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라는 이 말씀은 사람이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에 대한 모든 통치권을 가졌다 라는 것을 회복한 것이나 똑같은 말씀입니다.
원래 사람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의 모양을 만들고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에 대한 모든 통치권을 주어서 다스리게 하십시다 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사단으로 인하여 이 모든 일이 훼손되고 어그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참 사람으로 오신 인자 사람의 아들로 오신 그분께서 이 일을 이루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이 모든 만물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다스리는 일을 하시기를 작정하신 그 일이 어그러져서 실패하는 것처럼 보여진 일을 통해서 둘째 아담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통치권을 이 땅에 가져오시기 위하여 곧 이 땅이 하나님의 참 소유한 영토가 될 때까지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그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뛰어나게 하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첫 번째로 그리스도께서 이 하나님의 통치권을 십자가의 죽음와 부활을 통해서 통치권을 땅에 가져오셨고,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뛰어나게 하셨고 그리고 나서 요한복음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라는 말씀을 통하여 교회를 산출시키셨습니다.
바로 이 피와 물을 통해서 산출되어진 이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이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아 그리스도와 같은
몸으로 조성되어진 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는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통치권을 땅에 가져오신 분이며, 두 번째로 이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인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8편 4절에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기억해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방문하여 주십니까? 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갈망을 이루는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바로 이 하나님
자신의 창조물 가운데 세우신 중심 대상입니다. 첫 사람 아담을 세우셨는데 일이 어그러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두 번째 아담이신 사람을 또 보내서 하나님의 창조 안에서 창조된 사람과 또 피조되고 창조된
족속으로서 사람이 타락하면서 사단에게 사로잡힌 사람이죠. 그런데 하나님의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영토를 회복하고 되찾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육체가 된 사람이신
그리스도가 또 있습니다. 사람이 둘이에요.
첫 사람 아담과 두 번째 사람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사람 이렇게 첫 사람 아담 피조되고 창조된 족속을 따라
취해진 조성되어진 자가 아니라 두 번째 아담으로 오신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같이 만들어지고 조성되고
변화되고 건축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그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육체 되심 안에서 방문
하셔서 그들을 하나님의 왕국의 건축 안에서 변화되게 하시기 위해서 하늘들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먼저 사람을 이렇게 기억하셨다 라는 것을 이렇게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2장에 이 사람에 대한 얘기가 쭉 이렇게 기록되고 있는데요.
2:6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 8:4 이하〕 2:7 저를 ②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2: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②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는 이 하나님의 통치권을 세상에 처음 땅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가져오신 분이시고
그리함으로 말미암아 결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존귀하게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그리스도의 지체로 만들어진 교회를 통해서 땅에 있는 보화인 왕국을 상징하고
있는 이 보화들 정금과 진주와 바로 이 12가지 형형색색의 보물들로 만들어진 이들 또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로 그리스도이신 분이 자신을 계시하고 또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만들어진
몸인 교회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시겠다 라는 이러한 하나님의 경륜의 뜻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2장은 땅이 여러 가지 형태의 이방 열국들, 정치 지도자들, 권세자들, 세상 권력 아래
있을 것이고 이 세상 열국들의 정치 지도자들, 왕들, 어떤 그런 권세자들을 통해서 이렇게 땅이 훼손되는
사단이 이런 일을 도모하여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부터 친히 임하시는 돌 하나가
되실 것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다니엘서 2장 34절, 35절 말씀 과 44절, 45절 말씀입니다.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2: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이 돌은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 자들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소유받아 그리스도와 같은 자들로 조성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결국 온 땅을 가득 채우는 큰 산이 될것입니다.
이 돌은 하나의 돌이었는데 이 온 땅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몸이 된 교회들, 보화가 된 자들은 왕국의 보화가
되고 진주가 된 그 교회들을 통해서 가득 채우는 큰 산이 된다 라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얘기인지 모릅니다. 이 돌이 온 땅을 채우는 큰 산 태산을 이룬다라는 것입니다.
돌이 가벼우면 세상 권력들을 칠 수가 없죠.
그래서 이 돌이 하나의 그리스도이시지만 나중에는 첫 번째 통치권을 가지고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또한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 교회들, 보화인 왕국을 통해서 우주적인 왕국이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온 땅을
가득 채우는 큰 태산을 이루게 하시고 그리함으로 말미암아 돌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큰 산으로서 땅 위에서
우주적인 왕국이 되기 위하여 확대되신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땅을 회복하기 위한 보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이 아닌 땅에 관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 말씀 첫 번째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에 의하여 훼손시킨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땅을 회복하기 위해서 정말 하나님의 온전한 영토가 되게 하기 위해서 땅이 하나님의 순전한
영토가 될 때 그분의 이름이 온 땅에서 존귀하게 되고 가치 있게 되고 우월하고 탁월하게 그분만의 이름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서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라고 바로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어 세상의 왕국이 전체가 바로 단일한 모습으로 나타난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들은 천년왕국 때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이 도래하기 전에 지금 우리가 도래할 천년 왕국을 조성하고 건축하기 위해서
지금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진주와 왕국을 상징하고 있는 보화들로 건축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이 왕국의 건축을 위한 변화의 문제를 주시기 위한 것이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바로 천년 왕국 때 이 일들이 왕국을 예표하고 있는 보화와 그리고 이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진주가
합쳐져서 천년 왕국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그때 온 땅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어서 이 천년 왕국은 사실은 땅에
감추인 왕국으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땅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44절에 천국이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며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에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왜죠? 보화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마태복음 13장 44절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에 감추어진 보화와 진주로 건축하기 위한 왕국에 대한 이 이야기는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44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모두를 말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무엇입니까? 여기에서 사람에 대한 얘기가 또 나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은데 어떤 사람이 여러분 어떤 사람이 누구일까요? 일꾼들입니까?
사도들입니까?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입니까? 그 자들이 보물을 발견하고 숨겨두었나요 아닙니다.
이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신 바로 이 그리스도로서 감추인 밭이 뭐라고 했죠?
여러분 밭이 마태복음 13장 38절 계속 제가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만 밭은 세상입니다.
세상이 밭이고 땅입니다. 땅이 훼손되어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특별한 나라를 성별시켜서 좋은 땅이 되게 하고자 하는 갈망으로 이스라엘을 정하시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셨던 것입니다.그런데 어떤 사람인 그리스도께서 천국을 발견했습니다. 천국의 보화가 되고 진주가 되고 그 12가지 형형색색의 보화들로 건축되어져서 하나님의 처소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으로 건축되어질 자들을 만났고 건축했습니다. 그들이 누굽니까?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그 자들이 베드로와 안드레와 야고보와 사도 요한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4장 12절에 4명을 최초로 갈릴리 바다 사단에 사로잡힌 그 사단의 왕국 어둠의 나라
어둠의 세계에 있는 그들을 끄집어내셔서 그 갈릴리 바다를 거니시다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그들을 만나시고
그물을 깁고 있는 사도요한을 만나심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발견해서 그를 끄집어내서 일꾼들로 왕국의 사람으로 삼으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4장 12절 말씀이에요.
그리고 그것이 4장 12절부터 쭉 발견하는 일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12장 23절에 소경과 벙어리를 만나서 치유하시는 장면이 12장 22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12: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여러분 이 소경과 벙어리들이 바로 천국의
보물들이었던 것입니다.
천국의 보물들이기 때문에 천국을 발견하자마자 이 4장12절부터 12장 22절까지 계속 계속 발견하시고 발견하시고 또 반면에 배척하고 반대하고 거절하는 자들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발견했을 때 이들을 끄집어내서
자신의 품 안으로 감춰 두시기 위하여 12장 24절부터 배척자들 무리가 놀라서 바알세불이라고 얘기하고 당신이 다윗의 자손이라고 얘기할 때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입고 귀신을 쫓아낸다 라는 이렇게 주의 영을 신성
모독하고 훼방하는 일들을 하게 되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때 숨겨둡니다.
천국을 발견하고 정말 하나님의 땅 안에서 이 땅 위에 설립될 왕국의 그 보화들과 진주로 만들어질 자들을
보고 발견하였으나 숨겨둘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숨겨둔 자들을 전체적으로 전반적으로, 보편적으로 아주 전 인류적으로 그 천국을 발견한 자들을 자신의 품에 두기 위해서 기뻐하며 십자가로 가는 장면이
16장 21절에 대한 얘기인 것입니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0: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그래서 바로 이 천국을 발견한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배척한 자들에게 천국을 비밀로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드러내게 되면 그것이 그들에 의하여 빼앗긴 바 될 수 있기 때문에 배척하는 자들의 손에 빼앗기지 않도록 비밀로 깊이 은밀하게 숨겨두고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20장 18절, 19절에 기쁨으로 십자가로 가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갈망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새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 위에 세워진 이 땅 위에 설립될 왕국을
목표로 창조되고 상실된 땅을 구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과 장사를 경험하게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왕국을 설립하는 일, 이 땅을 자신의 순전한 영토가 되게 하여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고 표현하고 또 증거하게 하는 일을 위해서 왕국을 목표로 창조되고 상실되고 빼앗긴 훼손된 땅을 온전히 새로운 땅으로 구속하기 위하여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팔아 밭을 샀습니다.
다 팔았다! 무엇을 주고 팔았습니까?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생명, 가장 큰 댓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사람의
아들로 오신 인자의 생명을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게 하는 생명의 댓가, 그 피라는 댓가를 지불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생명을, 목숨을 다 팔아 그 밭을 샀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사역하러 나오실 때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이 가까이 옴을 아시고 마태복음 4장 17절 말씀이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선포하셨을 때
이미 그분께서는 4명의 베드로와 안드레와 야고보와 사도 요한을 4장 12절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이러한 자들을 더 찾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바로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라는 선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최초로 4명의 보화, 보물들을 가장 먼저 발견하신 것이 마태복음 4장 12절에 베드로 안드레와
야고보와 사도 요한이었던 것입니다.그리고 나서 쭉 이어서 계속적으로 이 병자들을 통해서 금은 보화를 발견해 나가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화들을 발견하시고 자신의 품에 그것을 넣으려고
할 때 바로 이 사단의 하수인이 된 이 종교 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 서기관들이 가만히 내버려둘
리가 없죠. 이 사단과 사단의 본성과 하나가 된 그들은 노골적으로 정면으로 주님을 거부하고, 거절하고,
반대하고, 배척함으로 말미암아 그 배척이 절정에 달했을 때, 유대인들을 버리기 위해서 바닷가에서
배 위로 올라가신 것이 13장 1절에 대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이것은 예수님의 그 눈물과 비통한 마음과 아픈 심정을 그 한마디 한 글자에 그날에 최고로 자신을 배척하여
도무지 일말의 가능성도 엿보이지 아니 할 때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집 유대나라에서 떠나셔서 나가셔서
바닷가로 가시는데 이 바닷가는 이방 세계 사단이 정복하고 있는 바로 이 이방 세계를 상징하고 있다고 그랬죠.
사단에 의하여 타락한 세상 이방 나라로 가실 수밖에 없는 그 비통하고 갈기갈기 찢어지고 애간장이 다 녹아지는 그런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들여다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그 유대 백성들의 종교 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로 인하여
배척이 극에 달했을 때 유대인들을 버리기 위하여 집에서 나가셔서 그 날에 배 안에 앉으셔서 이 말이
얼마나 우리를 눈물 나게 하는지 몰라요. 덕분에 우리는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의
그 영을 소유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참 감사한 일이지만 참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버렸고 그리고 이 사단에 의하여 타락한 세상인 바닷가로 상징되고 있는 바다의 해변가에
앉으셔서 이방 세계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마음을 잡으시고 배 안에서 공개적으로 선포하시는 왕국의 비밀들을
계시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때 배척이 극에 달했을 때 그 날에 유대인들을 버리셨고 그때부터 주님은 배척하는 자들 때문에 보화를 숨기시고 감추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감추지 않으면 그 배척하는 자들에 의하여 사단의 수하가 되고 도구가 되고 사단과 하나가 된 그들에 의하여
이 보화를 빼앗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보화를 찾으러 다녔고 보화를 찾아서 품에 감추셨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마주하지 못한 보화들을
자신의 것으로 취하여서 땅 위에 왕국을 설립하여서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그의 나라와 그의 왕국과 그의 의를 구하려 하게 하시는 의도를 가지시고 밭을 사기 위하여 땅을 사기 위하여 곧 그 땅 위에 설립될 하나님의 왕국을 건축하기 위해서 십자가로 가셨던 것입니다.
네 이것이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 보화를 발견하고 숨겨둔 후에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보화를 찾았을 때 얼마나 기쁘고 자신의 거처에 그 건축물의 재료가 될 그 정금과 진주와 보화들을 보고 얼마나 기뻐했겠습니까? 제대로 보화들을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았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았다는 것은 십자가로 가셨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가신 거예요. 기쁨으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았습니다.
생명을 내놓았다는 얘기죠. 생명을 내놓고 피 흘리고 죽음이라는 대가를 치러서라도 그 보물을 얻는 일이
더 가치가 있다 라고 주님께서 보았던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바로 땅인 이 세상 이 신성한 하나님의
경륜에 의하여 선하신 목적 가운데 창조하신 땅이 사단으로 인하여 훼손되어지고 망가진 땅을 순전한 하나님의 영토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이 온 땅에서 거룩해야
되며 뛰어나게 하는 이 일 때문에 주님께서는 가진 모든 것인 생명을 팔아서 지불하시고 땅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왕국의 보화를 위하여 땅을 구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분이 가진 모든 생명을 다
내어놓고 죽음과 장사를 통해서 희생하심으로 말미암아 땅을 구속하시고 깨끗하게 하시고 망가졌던 땅을
온전히 회복 하셨습니다.
그 땅을 구속하셨기 때문에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이제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인하여 전해져서 그들을 불러모으는 일을 일꾼들을 통해서 이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왕국은 실제 교회 생활 안에서 실제화가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왕국이 나타남은 실제로 이 땅 위에서 세워진 이스라엘의 나라와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 동안에 땅은 그리스도의 온전한 왕국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는 온전한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 것 같지만 온전하지 못한 조금은 훼손되어지고 그 안에 가라지도 있고 또 다년생의 그 커다란 악한 것들이 거하여서 도모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일들을 이렇게 행하는
그런 자들이 있고 또 가루서말속에 감추어져 부풀려진 그런 누룩도 있기 때문에 온전한 그리스도의 왕국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만이 천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온전한 그리스도의 왕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가 그때는 이 세상의 땅의 중심 지역이며 바로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인 이스라엘 나라
오늘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하여 오늘 5천 명 사상자가 났다고 했는데 앞으로 한 만 명 이상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5차 중동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요. 예의주시하면서 바로 그리스도의
왕국의 중심이 되실 그 이스라엘 나라에 대한 관심을 우리가 특별히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45절과 46절에서는 좋은 진주들을 구하는 상인과 같이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남에 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아까는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땅에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했다면 45,46절에서는 바로 바다에 대한 진주는 바다에서 산출되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44절에서는 땅에 있는 얘기를 하고 있다면, 45절에서는 바다를 통한 진주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진주를 사고자 하는 상인은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마치 밭에 감춰진 보물을 사고자 하는 그 상인이
그리스도이신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도 진주를 사고자 하는 그 상인도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왕국을 설립하기 위하여 그 보화로 왕국이 설립되고 건축되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왕국을 치장하고 아름답게 하고 신비하게 할 교회를 찾아다니고 계셨던 것입니다.그래서 이 보화들과 진주들을 발견한 후에는
그분께서는 십자가로 가셔서 그분이 가진 가장 가치가 있는 생명이란 것을 다 내놓고 팔아서 왕국을 위하여
교회를 샀다는 것입니다.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그 46절에서 우리는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얻기 위한 하늘에 속한 왕의 역사를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왕의 역사는 값진 진주 하나 그리고 밭에 감춰진 보물을 얻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
거절당하고 핍박당하고, 배척 당하고 조롱받고 업신여김당하는 이러한 일을 당할 때마다 이 귀한 보화들과
진주들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이 통합되어서 나타난 것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죽음과 장사의 사건인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상에서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상인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모든 걸 다 팔았습니다.
자신의 인격까지도 내놓았습니다. 이분은 유일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피조물들인 사람들에
의하여 손찌검을 당하고 욕지거리를 당하고 침뱉음을 당하고 매맞음을 당하고 반대와 거절과 배척과 그리고
업신여김과 조롱을 당할 수가 있습니까? 이 모든 일련의 행태들이 자신의 모든 소유 마지막에는 생명까지도
팔아 자신의 소유인 마지막 하나남은 그것까지도 팔아 보화와 진주를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6절에서 진주 하나를 얻기 위한 하나님의 그 하늘에 속한 왕이신 그리스도의 그 말할 수 없는 비통함과 말할 수 없는 고통의 크신 일들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진주는 어디서 나옵니까? 예 바다에서 나옵니다.
바다는 사단에 의하여 타락된 세상인 바로 이 세상을 상징하고 있다고 그랬죠.
바다는 사단에 의하여 정복되어지고 타락된 세상, 어둠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으로 가득한 곳이 바로 이 바다입니다. 그래서 갈릴리 바다가 있는 거예요.
갈릴리 바다 위를 지나가실 때 가다라 지방에 가실 때 바다에서 바람과 풍랑이 불어진 이유가 이런 이유에서
그랬던 것입니다. 죽음의 바다입니다. 이 바다는 좋은 것이 아니에요. 홍해바다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피의 바다예요. 죽음을 상징하고 있어요.죽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작은 그 모래알이나 또는 이물질이나 또는
어떤 먹이를 취하는 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몸을 아프게 할 때 그 상처로 인하여 그것을 이기고 견디고 그것에
대항하여 싸울때 생겨난 것이 케로틴 이라는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을 이렇게 둘러싸기 위해서 내놓은 특별한
그 조개만이 가지고 있는 그것들을 내어 쏟아냄으로 말미암아 그 모래알 같은 이물질 같은 먹잇감이 더욱더
단단해지고 둥그러져서 영롱한 아주 아름다운 진주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진주가 만들어진 것은 모래알 모래알이 뭐예요?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이 자신에게 들어온 하나님의 경륜의 뜻을 이루기 위한 욥과 같은 어떤 파쇄시키는 일 그리고 야곱처럼 환도뼈를 위골시키는 이러한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가해지는 이러한 일들이 모래알인 것입니다.
모래알 주위에 캐로틴이라는 생명즙을 아주 그냥 끝없이 분비함으로 말미암아 아름답고 영롱하고 단단하고
견고하고 아주 순결한 것으로 산출되어져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이 진주인데 이 진주가 새 예루살렘의
건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재료로 또 써 있다는 것입니다.
진주는 사단으로 인하여 타락한 세상인 죽음의 바다에서 나온 마치 갈릴리 바다의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이 사도 요한과 그 형제가 갈릴리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그물을 깁고 있을 때 불러일으켜 나타낸 것처럼
바로 예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 성의 건축을 위한 귀한 재료로서 타락한 세상 죽음의 바다에서 그들을
끄집어내었다 라고 이사야서57장 20절과 계시록 17장 15절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57: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예 교회를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 12절에서 그 천국의 보화들을 발견하고서는 그들을 갈릴리 바다에서 끄집어내는 이 장면은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이방 세계로부터 거듭난 주로 이방 세계 타락한 세상 이방인들로부터 거룩한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로 주로 구성되어진 것이 오늘날의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아주 값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락한 세상에서 죽음의 바다에서 그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아니 진주가 어떻게 그 상처를 내는
그 모래알을 통하여 그 생명즙인 케로틴을 분비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질 수가 있죠. 예 주님께서는 지금 이러한 보화로 만들어진 왕국을 설립하기 위한 보화들을 찾고 있고 그리고 바로 이
진주로 구성된 교회들을 이렇게 갈망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지금 왕국을 찾고 계시고 또 아름다운 교회인 진주를 찾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 이렇게 보면 새 예루살렘 성이 보석과 진주로 건축되고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계시록 21장 11절 통해서 알수가 있죠
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이렇게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은 바로 이 밭에 감춰진 보물들로 끄집어내진 그 이 보물들로 조성되어진 건축물이 새 예루살렘 성이고 또 바다 가운데서 죽음이 가득한 그 세상 사탄에게 사로잡힌 바 된 그들 가운데 죽음의 바다에서 구원받은 그러한 진주의 결합이 새 예루살렘 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3장에서는 이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비유를 통해서 밭에 있는 보화와 바다에서 나온 진주를
아주 강조해서 얘기하고 있는 장면이 요한계시록 21장 11절 말씀에서 그들이 합해져서 이 밭에 있는 이 왕국을 설립하는 보화와 바다에서 나온 아름다운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진주를 통해서 한 존재로 하나로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인 것입니다.
정금은 뭐죠?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입니다.
그것이 성 본체의 기본 재료입니다.하나님의 신성한 본성과 이 왕국 위에 설립되어질 밭에 있는 보화와
바다에서 나온 아름다운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진주를 통해서 두 존재가 한 존재로 결합되어지고 정금이라는
하나님의 신성이 결합되어서 세 가지 것들이 합쳐져서 새 예루살렘 성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국이며 교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은 무엇입니까? 예 밭에서 끄집어내는 이 보화인 왕국이고 아름다운 진주로 구성된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를 통해서 내 교회를 세우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내게 주리라 라는
이러한 얘기들을 하시고 계신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거죠. 이것이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는 왕국과 교회
이 교회와 왕국이 하나의 실체가 되어서 정금이신 하나님의 본성과 합쳐져서 그 신성한 하나님의 본성 안에서
이러한 그리스도와 같은 지체들로 몸으로 건축되어진 자들을 통해서 주님의 영원한 새 예루살렘 성이 조성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바로 이 하나님의 왕국을 설립하는 이 밭에서 끄집어낸 보화이고 밭에 감추어진 보물이
끄집어내어져서 조성되어지고 건축되어진 변화된 보화이고 그리고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 바다 이방 세계
가운데에서 끄집어낸 아름다운 진주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국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보화와 진주가 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그리스도에 의하여 구속된 땅에
속한 보화이고, 교회로서 아름다운 진주로서 우리는 사탄에 의하여 타락되고, 하나님에 의하여 정죄받은
사단에 의하여 타락한 세상 안에 있었던 우리가 그 사단에 의하여 죽음이라는 장소에 가두어 있었던 사로잡힌
바 된 우리를 하나님에 의하여 정죄받은 이 바다로 상징되고 있는 세상과 바다에서 우리가 나왔다 라는 것입니다.
사단에 의하여 타락되고 하나님에 의하여 정죄받은 세상이라는 바다 가운데 세상과 연결된 그 바다에서 나온
우리가 아름다운 진주가 되어서 왕국의 상징인 보화를 통해 세운 왕국을 세우고 아름다운 진주를 통해서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이 땅과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화는 땅 안에 숨겨져 있어서 땅과 전적으로 관계가 있고 교회의 상징인 진주는 땅과 전혀 관계가
없이 바다에서 사단에 의해서 타락한 세상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갈릴리 바다와 같이 사단에 의하여 타락된
사람들이 사로잡힌바 되어서 살아가기 때문에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그 긍휼과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끄집어내진바 되어서 바다에서 산출된 것이 아름다운 진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에 의하여 타락되고 하나님이 정죄하신 바다 가운데서 귀한 아름다운 진주와 같은 아름다운 것이
산출되어진 것이 오늘날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온전하진 않지만 천년 왕국에서는 온전하게 나타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교회를 아름다운 진주로 보기 때문에 자신의 몸 그리스도
자신이라고 이렇게 일컫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로서는 세상으로부터 이렇게 산출되어졌지만, 어떤 면에서는 바다 가운데서 끄집어내진바
되었지만 바다와는 이제 더 이상 상관이 없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않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도 사라졌다.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않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산출된 그 아름다운 진주는 교회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 사단에게 사로잡힌바 된 죽음의 장소에서 어떻게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진주와 같은 이런 것이
만들어져서 교회로 형성될 수 있는지 이건 참 하나님의 위대하신 복음의 비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바다에서 나온 진주이지만 더 이상 이게 바다에 있지 않다는 뜻에서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옛 하늘과 옛 땅과 그리고 더 이상 바다도 있지 않더라 라는 얘기가 바로 이런 의미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바다에서 나온 아주 아름다운 귀한 진주이지만 더 이상 바다에 있지 않고 이제 바깥으로 나와서 교회를
형성하여 장차 천년 왕국을 이룰 그러한 아름다운 진주로 다시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진주가 되기 위하여 지금 거듭났고 최초로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바로
그런 아름다운 진주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다루시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타락된 세상과는 이제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지만 이 사단에 의해서 훼손되어지고 더럽혀지고 망가진 이 땅이 아닌 이제는 이 가나안
땅인 이 팔레스타인의 중심이 되는 예루살렘의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이제는 구속하신 땅과 관계가 있는 자들이 바로
왕국의 일원이며 교회의 일원인 우리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제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땅과 관계가 있지 타락된 세상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21장 1절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라는
이 말씀이 써 있는 거예요. 타락된 세상과는 우리가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창조하셨지만 사단으로 인하여 훼손되어지고 망가진 그 땅을
하나님의 경륜의 뜻 가운데 펼쳐 나타나 보이시기 원하셨던 원래 상태의 땅으로
조성되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땅 안에 우리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사탄에 의하여 타락된 세상과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통과했고 바다를 통과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옛 세상을 통과했고 옛 바다를 통과했기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그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할 새 예루살렘 성에 산다 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여러분 깊이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에서 지금 무엇을 건축하고 있습니까? 왕국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땅에서 왕국을 설립함으로 말미암아 장차 영원한 나라 안에 거할 바로 이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기 위해서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예수 그리스도 자신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과 같은 자들로 조성되어지게 하기 위하여 보화와 아름다운 진주로 지금 이렇게
조성되고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죠. 우리는 지금 바벨탑을 건축하고 있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이 아닌 영원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바벨탑을 건축하고 조성하는 자들은 영원한 불못이 있는 물이 없는 곳이에요.
생명수 물이 없어서 영원한 갈급함과 갈증과 고통만이 있는 곳이 바로 바벨탑을 건축하여서 마지막
들어가는 처소 장소가 불과 유황 불못 물이 없는 곳에서 고통당합니다.
그래서 부자와 나사로 얘기에서 부자가 물 한 방울만 제발 적셔주십시오 라고 얘기한 것처럼 물이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 성은 생명수 강과 생명수 열매로 가득 찬 곳, 물이 있는 곳, 생명수가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 10절에서 주기도문을 통해서 주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하옵시고 나라에 임하시고
당신의 나라 주님의 왕국이 오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이 땅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국은 바다에 만들어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탄에 의하여 타락한 세상에서는 절대 설립되어지거나 건축되어질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국은 바다도 아니고 타락한 세상도 아니고 옛 하늘과 옛 땅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아닌
새 하늘과 새 땅 안에 건축되게 된다는 것이 우리를 통해서 제가 계속 창세기에 4개의 생명수 강을 통해서
흘러내림으로 말미암아 베델리엄과 호마노와 이렇게 정금에 대한 얘기를 해 드렸는데요.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기 위한 재료들로 변화되고 조성되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에 의하여 선하신 뜻 가운데 창조된 땅에서 이루어야 되는데
사단으로 인하여 훼손된 그 하나님의 땅과 하나님의 왕국이 이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서
구속하심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을 갖게 하신 구속하신 땅에 설립되어야 된다는 것이
십자가의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 안과 왕국 안에 동시에 있습니다.
그리고 밭에 감춰졌다가 끄집어내어진 그 보화와 바닷가에서 건져내진 아름다운 진주 안에
우리가 지금 동시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진주로서 아름다운 보화로서 바로 이 왕국이 설립돼야 되고
교회 안에 있는 우리들을 통해서 왕국이 그렇게 설립되어서 천년 왕국을 도래케 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21장 1절에 새 예루살렘 성이 도래 할 그때는 새 하늘과 함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하여
구속하신 새롭게 된 땅, 회복하게 된 땅에는 보화와 진주, 왕국과 교회의 합쳐진 두 개의 보화와 보물과
그리고 아름다운 진주인 교회의 결합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인 것입니다.
근데 거기에 하나님의 신성의 본성을 상징하고 예표하고 있는 정금도 같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 가지가
어우러져서 아름다움과 그리고 신성함과 아주 신비함이 어우러진 그 새 예루살렘 성에서 우리가 거하며 살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에서의 이 보화는 더 이상 세상 가운데, 땅 가운데, 밭에 감추어져 있지 않고 밭의
표면으로 드러나게 됨으로 말미암아 주님에 의하여 조성되고 변화되어서 아름다운 보화로 바뀜으로 말미암아
건축 재료가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보화와 바다에서 끄집어낸 아름다운 진주의 결합 안에서 보화는 진주와 함께 건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왕국과 교회가 보화와 진주로 함께 건축되는 것을 볼 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의 나 라는
존재가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임을 우리가 알고 새로운 삶을 살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두 존재를 갖기 위해서 왕국과 교회를 위한 보화와 아름다운 진주를 갖기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이기게 이 두 가지 보화와 아름다운 진주 중에서 한 존재만을 가지고 있으면 부조화적인 부적합한
하늘에서 천국에 들어가서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자들로 우리가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존재는 보화인 왕국이고, 또 하나의 중요한 존재는 아름다운 진주인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의 말씀이신 그 생명의 씨를 소유받아 미리 된 자들 하나님의
기쁘고 만족스러운 음식이 되기 위한 우리가 바로 이 밭에 감추어진 보물들이 드러나야 되고, 옥토밭이
되어야 되고, 그리고 이 아름다운 이 진주가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죽음의 장소인 바다에 있지 않고,
바다에서 나와서 바로 해변가를 지나 그 질퍽질퍽한 뻘 땅을 또 지나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하신 그 마른 땅에 반드시 서 있어야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다 대신 새롭게 된 땅을 가져야 되고, 또 옛 땅과 옛 하늘에 살고 있는 왕국을 상징하고 있는
보화된 자들도 역시 새롭게 된 땅인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속하신 땅에 우리가 발을 딛고 왕국을
설립해야 되고, 교회를 설립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바다는 이제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있지 않습니다.
옛 땅도 우리와 더 이상 함께 있지 않고,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그 땅이 온전해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일로 말미암아 구속하신 후에 구속하신 땅에
서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 이상 질퍽질퍽한 땅이 아닌 고통을 주는 땅이 아닌 그 마른 땅 위에
우리를 서있게 해서 왕국을 설립하게 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지금 바닷물 속에 있는 교회이고, 세상 옛 땅이 아닌 바로 이 옛 땅에 감추어진
그런 교회가 아니라 마른 땅에 설립되어 있는 왕국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교회들이 모여서 왕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진주와 보화가 합쳐져서 새 예루살렘 성을
이루는 일에 신성한 본성으로 상징되고 있는 정금으로 나타난 바로 그분과 함께 영원한 처소로
우리가 건축되어지는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새 예루살렘성은 교회로서 왕국인 것입니다.
이 교회는 왕국을 위해 새롭게 된 땅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시에 교회가 진주이며 밭에 감추인 보화 이렇게 각자 다른 형태의 개체별로 나타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세상인 바다속 죽음의 장소에서 나올 때 아름다운 진주가 됨으로 말미암아 왕국을 위하여
새롭게 된 땅이 아름다운 진주인데 우리가 아름다운 진주가 될 때 우리는 바다에서 세상에서 완전히 나오게
되고 왕국일 때 우리는 그제서야 비로소 땅에 서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뀌어진 것 같지만 하나이고 하나인것 같지만 바뀌어지고 바뀌어진 것이 또
원점을 되찾아 오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먼저는 교회는 왕국을 위해 새롭게 된 땅입니다.
왕국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진주는 왕국을 설립하기 위해서란 것입니다.
그래서 진주 일때는 죽음의 장소인 세상에서 나와서 곧 바다에서 나와서 바로 이 왕국을 위해 새롭게 된 땅이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왕국일 때 우리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좀 어렵죠?
아름다운 진주가 될 때 바다 죽음의 장소인 세상에서 나오게 되고 우리가 왕국일 때 세상에서 나왔고
바다에서 나왔죠. 아름다운 진주가 됐죠. 그래서 이렇게 진주가 된 곳이 땅에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왕국을 위해 우리가 새롭게 된 땅이 됐을 때 우리는 그제서야 땅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왕국일 때 우리는 땅에 있고 우리가 왕국일 때 보화가 될 때 다른 말로 말하자면
보화가 될 때 우리는 땅에 있고 그리고 그 전에 아름다운 진주일 때 우리는 바다 곧 세상에서 나옵니다.
세상에서 나오면 어떻게 되죠? 바다에서 나오게 되면 첫째 해변가를 지나야 됩니다.
해변가는 땅과 그 하나님께서 신성한 땅, 생명의 땅으로 만들었지만 사단에 의해서 훼손된 땅인 것입니다.
그 바다에서 빠져나와 땅으로 가기 위해서 먼저 해변가로 나가야죠.그리고 바닷가를 지나야 되고 바닷가를
지나 땅으로 가려할때 갯벌이 나오고 갯벌을 지나 마른 땅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주재가 되시는 구속하신
땅이신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는 세상에서 나오게 되고 이 세상에 나오게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렇게
발을 땅에 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왕국일 때, 보화가 될 때 우리는 그제서야 땅에 있는 것이라고 얘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에 속한 왕국으로서 땅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땅에 의하여 정복된 것이 아니라,
그리고 바다에 의해서 정복된 자들이 아니라 땅을 보화로서 정복하고, 아름다운 진주로서 바다를 정복함으로
말미암아 사단에 의하여 타락한 세상으로부터 땅과 바다로부터 물이 가득한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더라 라는 이러한 죽음의 장소인 바다에서 우리가 마치 홍해를 지나가는 것처럼 바다를 지나간 자들이 되어서, 우리가 새 땅이라는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십자가를 통한 구속하신 땅인 마른 땅에 발을 디딤으로 말미암아 왕국을
설립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옛 땅이 아닙니다. 옛 땅에서는 밭에 감추어진 보물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4명의 마태복음 4장 12절 말씀을 통해서 찾으신 것처럼, 바로 보물들을 찾으시고
아주 매우 기뻐하셔서 품에 안고 빼앗기지 않으려고 감추어 두셨던 것처럼, 우리는 새 땅에서 갈릴리 바다에서
끄집어내서 높은 산으로 인도하신 그리스도의 뒤를 쫓아서 우리는 아름다운 보화를 가지게 되어서 왕국을 가지게 되고, 합당한 천국 사람으로서의 생활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왕국 보화를 가진 자들은 합당한 사람의 생활을 통해서 아름다운 보물들로 이렇게 조성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보화가 감추어지지 않고 땅의 표면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내보이는 삶을 산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람들과 믿지 아니하는 이 박해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이 보화가 땅 안에 감추어져
있지만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서 새롭게 된 땅 안에서는 그런 보화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외형적으로 사람들 눈에 확연하게 영롱하고도 찬란하게 보여짐으로 말미암아 아름다움을 통해서
기뻐하고 찬양하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왕국을 상징하고 있는 보화이고 바다에서 나온 아름다운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아름다운
진주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원래 좋으신 하나님 경륜에서 지으신 땅을 이렇게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하시고 그리고 우리의 몸들을 통해서 새로운 영토를 설립하시기 위한 일을 갖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구속하신 땅에서 합당한 사람의 생명을 살고 있는 것이 보화로
만들어지는 것들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 때에는 이 온 땅이 전체가 하나님의 눈에 보화로 보여질 것입니다.
우리 눈에도 그렇게 보여질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3장에 있는 7가지 비유 중에서
첫 번째로 나타나고 있는 4가지 씨뿌리는자의 비유, 가라지의 비유, 겨자씨의 비유, 누룩의 비유 안에는
밀을 통한 생명의 양식 생명과 관계된 문제, 곡식에 대한 문제, 그리고 밀이 온전한 생명 양식이 되기
위해서 겨자가 되고 그 작은 나물이 서말 가운데 있는 밀가루가 되는 그 밀가루에 대한 얘기를 통해서
그리스도 자신이신 우리가 밀가루로 조성되어지고 건축되어지는 것이 주님의 갈망이라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타난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비유인 밭에 감춰진 보물과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의 이 두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자라는 네 가지 비유를 통해서 생명에 관한 문제를 먼저 다루셔서 그것을 통과하게 하신 후에 바로
하나님의 왕국의 건축물을 위한 변화에 관한 두 비유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생명을 소유받아 변화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바로 이 보석 보화가 되고 아름다운 진주가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진주는 교회를 위한 것이고
보석은 왕국을 위한 것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천년 왕국과 그리고 나아가서 마지막 천년 왕국 후에 도래
할 새 예루살렘 성을 우리가 건축하게 될 수 있다는 위대한 복음의 비밀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한편에서는 사단에 의하여 더럽혀지고 훼손된 타락한 세상인 땅에서부터 나왔고,
그리고 죽음의 장소인 바다에서부터 나온 자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타락한 세상이 아니라 이제는 보석이 되고 아름다운 진주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무런
관계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더 이상 바다도 있지 않더라 라는 장면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합당한 인성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품성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품성을 따라서
아름다운 인성의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보석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 성육신 하셔서 3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사시면서 우리에게 얼마나 아름답고 많은
미덕을 보여주셨습니까? 그런 품성을 우리가 가지고 살 때 우리는 보석으로, 보물로, 보화로 만들어지고
그리고 주님께서 욥과 그리고 야곱에게 허락하시는 시험들과 같은 시험들을 통해서 바로 바다에서
끄집어내신바 되어서 하나님의 안배에 따라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십자가를 통하여 마른 땅에
우리가 발을 딛고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왕국을 설립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자들로
만들어줄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름다운 진주인 교회에 대한 얘기이고
아름다운 보화인 바로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얘기인 것입니다.
예 교회는 땅이 되고 땅에 서있게 된 자들이 바로 이 왕국의 보물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그 성인 예루살렘 성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그 신성한 본성인 정금과 함께 합쳐져서 성을 나타내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진주가 되고 밭에 감추어진 보물들인 우리를 주님께서 친히 손으로 찾으셔서
갈릴리 바다를 거니시다가 그 베드로와 안드레를 만나고 그리고 바로 이 사도 요한과 야고보를 만나는 일을
갖게 하신 것은 주님의 전적인 우리를 향한 이 긍휼과 그분의 안배 속에서 펼쳐진 일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부패한 이 세상과 관계가 없습니다.
죽음의 장소인 바다와도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보화의 일부로서 왕국을 이루게 되었고 아름다운 진주로서 교회를 형성한 자들이 되어서
이제는 우리가 다시 옛 세상이나 옛 하늘과 옛 땅이 아닌 새 하늘과 새 땅 아래에 도래할 새 예루살렘 성
바다가 없는 곳 새 예루살렘 성은 이 좋은 땅에 설립되어지는 그러한 아름다운 곳인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하늘로 가길 원해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라는 이 땅은 하나님이 얼마나 큰 꿈과 갈망과 소망 가운데
생명의 땅으로 신성한 땅으로 만들기를 염원하시고 계시는지 우리가 엿보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늘이 아닌 이 좋은 땅 새 하늘과 새 땅, 옛 하늘과 옛 땅이 아니라 바다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아니하는
이 좋은 생명의 땅 신성한 땅, 영원한 땅에 살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 세상에 감추어진 보물과 같고 왕국을 이루어야 되는 그 보화가 바로 이 들쳐진바 되어서
보화로 꾸며져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다에서 끄집어낸 아름다운 진주로서 교회를 형성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세상에 감추어진 땅에서 나오고 그리고 죽음의 장소로 상징되고 있는 바다에서 나와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이제 마른 땅, 생명의 땅에 이제는 서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두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이제 정말 이 구속으로 인하여 땅에 살고 있는 우리가 땅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생명의 구속으로 인하여 마른 땅 가운데로 우리를 나오게 하신 것은 바로 보화가 되게 하시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게 하시고 아름다운 진주가 되게 하신 이유라는 것을 우리들이 알고 이러한 주님께
부합된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서 살기에 적합한 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의 모든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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