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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10,22~23/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주신 놀라운선물 (만물위에 머리의 권위를 교회에게 주심) (승천4부)

스불론의 배 2025. 2. 14. 19:35

말       씀: 박 찬 덕 선교사

 

그리스도의 승천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말씀을 승천 3부에서 교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승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아주 중요한 말씀의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에

비하여 주님의 성육신과 그리고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에 대한 말씀의 교제는 오늘날 교회의 예배를 통해서나 말씀의

나눔을 통해서나 매우 소홀히 여겨지고있다 라는 생각을 이렇게 갖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는 방면에 대해서는 우리가 많은 말씀을 듣습니다만 그 성육신과 어떤 면에서는 부활까지도 더

나아가서는 주님의 승천에 대한 방면의 말씀에 대해서는 거의 교제를 잘 나누고 있지 아니하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승천3부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셔서 전달하셨던 능력에는 특별히 네 가지 아주 중요한 크신 능력인 강력함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주신 이 네 가지 중요한 능력이 누구에게 전달되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승천하셨죠? 예 주님의 머리의 몸인 교회에게 전달되게 하시기 위해서 바로 이 에베소서 말씀에서의 주제를 나타내는 교회라는 용어가 제일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교제를 나눴습니다.

 

에베소서 1장 22절에 만물은 그리스도의 발 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의 머리가 되게 하셔서  바로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교회에게 하나님의 신성한 강한 능력인 강력한 에너지를 전해 주셨는데 이 신성하고 강력한 네 가지의 중요한

능력들은 단 한 번만에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안으로 들어왔던 것입니다.

 

이 한 번 만에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들어온 이 강력한 능력은 영원히 우리에게 소유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셨던 그리스도 안에서 운행되게 하셨고 전달하셨던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우리 안에 영원히 단 한 번의 승천을 통하여 전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전달된 하나님의 크신 능력 그리스도의 풍성한 네 가지 중요한 능력을 제대로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네 가지  하나님께서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33년 반 동안의 인생을 사시고 공생애를 사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40일 후에 승천하신 다음에 50일째 되는 날에 부활 승천하셔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이 큰 능력은 무슨 능력입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으로서 곧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시죠. 또한 인성 안에 계신 사람이시죠.

신성을 지니신 인성 안에 계신 사람으로서 첫 번째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먼저 일으켜 지신 바 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늘들의 영역 안에 앉으셨습니다.

세 번째로는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셨습니다.

네 번째로는 만물의 머리가 되셨는데 이 네 가지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신 이 능력은 승천을 통하여 다름 아닌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회중들에게 곧 교회에게 전달해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사람으로오신 구주의 승천의 주관적인 방면 실제적이고도 내적인 주관적인 방면이라는 것입니다.

이 승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에게로 이 신성한 네 가지 중요한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전달되기까지에는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성육신을 통하여 사람이 되시고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삶을 사시고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과

승천이라는 것을 통하여   50일째 오순절날 우리에게 전달되어진 바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교회에 대하여 가장 뛰어난 분이 되게 하신 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먼저 선물로

주셨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만물 위에 머리되심을 먼저 하나님이 그리스도께 선물로 주심으로 말미암아 몸이요 지체인

교회들이 이 능력을 전달받을 수 있게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오신 주님의 승천에 대한 아주 실제적이고도 내적이며 주관적인 방면에 아주 중요한 의의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의 하나님께서 이 성육신과 인생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거치심으로 말미암아 이 교회에 대하여

가장 뛰어난 분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바로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죽은 자 가운데서 가장 먼저 주 예수님을 일으키셨고

하늘들의 영역 안에 곧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히셨고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셨고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 바로 만물 위의 머리 되심을 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그리스도께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선물이 뭡니까? 바라는 것 가장 가치 있는 것, 가장 소중한 것 그것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나 또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이며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승천하심을 통하여 만물 위에 머리되심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에베소서 1장 20절 말씀인 것입니다.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위에 머리가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만물위에 머리가 되셔서 교회에게  신성한 능력의 전기를 능력의 에너지를 강력한 능력인 강력을 전달해 주셔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똑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려하셨다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은 선물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선물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전 우주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자들에게 이런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세상과 죄와 마귀와 우리 자신의 존재인 자아를 이기게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놀랍고도 신비하고도 오묘하신 아주 강력한 능력인 강력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부여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여러 인생과 공생애와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의 이러한

과정들을 통하여 아~ 그 귀하신 네 가지 아주 하나님의 크신 그리스도에게 주신 능력들이 우리에게 전달되어진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죽음과 사망 곧 음부의 세계는 그리스도를 결코 붙잡아 둘 수 없었던 것처럼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인 성도들을 붙잡아둘 수 없었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능력이 전달되어지는 과정 교회에게 이 네 가지 강력한 주요한 능력을 전달해 주는 하나의 예증으로써 바로

발전소에 있는 전류가 전선을 통하여 이 가정으로 흘러들어와서 모든 전기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 가정 안에

이  전기를 사용하는 그것이나 전류의 근원인 발전소로부터 흘러나오는 전기나 똑같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가장 높은 곳이요 가장 신성한 곳이요. 거룩한 곳인 셋째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보좌인 발전소로부터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인 교회에까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신성한 크신 능력이 전달되어져서 오늘날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능력을

행하게 된 것이 사도행전에 기록된 그러한 사도들의 행적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바로 주님의 그 신성한 능력을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강력한 능력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강력을

소유받은 성도들은 다름 아닌 하늘 보좌인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서 우리 가정에게 전달되고 있는 우리가 건물인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의 가정과 같습니다. 교회는 하나의 건물인 것입니다.

 

교회는 건물로서 하늘 보좌인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신성한 전기가 이 전선을 통하여 전류가 공급되어지는 것처럼 바로

사람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과 성령님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신성한 그러한 놀라운 크신 능력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되어진 것이 오늘날 건물로 상징된 곧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향하시지 세상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능력들이 공급되지는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신성한 하나님의 능력이 하늘 보좌인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승천을 통하여 성령님의 역사로 전달되고 있다

라는 것이 바로 에베소서 1장 19절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뜻 하나님의 비밀의 뜻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어진 것처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능력의

전달은 주 예수님 안에서 전달되어진다라고 에베소서 1장 19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신성한 하늘 보좌인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신성한 능력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전달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로가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도로에 달리는 차들이 도로가 없이 달릴 수 있을까요? 기차가 두 개의 철로가 없이 달릴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에 속한 이 하나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신성한 그리스도 안에서 운행하셔서 그리스도를 움직이게 했던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가장 높은 자로 앉히셨고,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셨고,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신 이 네 가지 중요한 크신 능력들을 움직이게 하는 통로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을 통하여

성령님께서  오순절 날 50일째 되는 날 120문도에게 이 신성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통로를 따라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그리스도의 승천으로 말미암아 전달되어진 것입니다.

승천이 이렇게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부활과 승천에 대해서 계속해서 교제를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9절에 우리들을 향하여 강한 권능으로 운행하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 안에서 33년 반 동안에 함께

역사하시고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승천하실 때에도 함께 크신 능력을 보이신 이 하나님의 큰 능력은 하나님의 힘의 큰 능력인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전달되어지는 것입니다. 승천하심을 통하여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전달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광대하심과 위대하심과 전지전능하심에 대한 뛰어난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때로는 능력으로 때로는 힘으로, 때로는 에너지로, 때로는 역사하심으로 때로는 강력함으로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2절에서 하나님 자신의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운행하시고 이 33년 반 동안의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까지도 포함한 모든 것을 통하여 4가지 중요한 능력으로 역사하셨는데, 첫 번째로는 사람으로오신 구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가장 먼저 살리시는 일로 역사를 이루셨고, 두 번째로는 사람으로오신 구주를 하늘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셔서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만물을 발아래에 복종케 하시고 네 번째로 교회에 대하여 만물위에 머리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크신 이 네 가지 능력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인 오늘날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모든

것들을 그와 똑같이 온전하게 전달하여 주셔서 운행하게 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와 똑같은 상태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승천하심을 통하여 이렇게 내보이고 성육신과 인생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여러 과정을 통하여 주님께서 이 사람 안에 있는 인성들이 신성 안에 부합되어져서 온전한 하나님으로서 역사하게

된 그 모든 것들을 교회에게 나누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 되게 하기 위해서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에베소서 1장 22절에 그리스도를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시어서 이 되게 하신다라는 구절이 아주

중요한데요. 하나님께서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회중들에게 교회에게 무엇인가를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바로 그분을 만물 위에 머리 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머리 되게 하셔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하여금 자신과

같은 강한 능력을 소유하는 교회가 되게 하고자 한 것이었다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 만물위에 머리의 신분은 마지막 결과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마지막 그분에게 만물위의 머리의 신분이라는 큰 선물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성육신과 인생의 삶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거치게 하시고 그런 여러 과정을 거치신 후에 승천을 통하여 그분이 만물의 머리의 신분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오늘날 교회에게 전달해 주셔서 운행하게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마치 발전소에 있는 전력이 전선을 통해서 가정에 공급되어지듯이 하늘 보좌 하나님께서 바로 주 예수님께서 이루신 여러

과정들을 통하여 특별히 죽음과 인생과 성육신과 부활과 승천이라는 과정을 통과하신 후에 승천과 함께 승천 안에서 그분을

만물의 머리에 신분이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머리의 신분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인 것입니다.

만물의 머리위에 신분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가장 큰 능력으로 바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살리시고 그분을 하늘 보좌 우편에 앉히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신 후에 만물 위에 머리의 신분이 되게 하셨는데, 이 모든 것들은 에베소서 1장 22절 하반절에 기록된 것처럼 교회에게 주시기 위하여 그리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그냥 머리가 되게 하는 신분을 주셨다 라고 끝낸다면 그리스도만이 온전히

높여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이요 지체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회중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하여 하나가 되기 위하여 공급해 주기 위하여 운행해 주시기 위하여 전달해 주기 위하여 바로 그리스도의 승천을 통하여 바로 만물 위에 머리의 신분을 가진 높으시고 존귀한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가지셨던 모든 것들을 교회에게 전달해

주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22절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를 만물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다 라는 표현은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모든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에베소서 1장 3절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그 승천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교회에게 전달되게 하기 위하여 여러 과정들을 통해서

승천하셨다라는 것입니다. 승천은 이와 같이 놀랍고 너무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실제적이고도 내적이면서도 주관적인 방면의 승천에 대한 의미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소유하신  그 만물 위에 머리에 신분이 되어져서 교회에게 전달되어진 이 신성한 능력의 전달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전달을 받아야 됨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이 신성한 주님께서 소유하신 신성한 능력의 전달은 주님의 성육신과 인생과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이라는

단 일회적인 사건을 통하여 이루어진 일이지만 영원한 것입니다.

 

이 한 번의 사건으로  그리스도께서 소유하신 이 신성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교회가 소유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진짜 자신을 완전히 그리스도께 마음 문을 열고 심령의 문을 열고 그리스도를 향하여 하나 되어 움직이는 자들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전달해 준 이 신성한 능력을 전달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똑같이 살 수는 없습니다.

 

그 주님께서 성육신 하시고 33년 반 동안의 인생을 사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부활과 승천하신 것은 주님으로 족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쫓아 그분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소유하신 신성한 능력들을 소유 받을 수 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하늘 보좌에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이 신성한 능력이 건물로 상징되어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되어지지만 이 전달

되어진 전기는 우리가 자의적으로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 한 이 신성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 다시 살아나시는 것처럼 성도들도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따라 다시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발전소에서 공급되어진 전기가 전선을 통하여 가정이란 건물 안에 가설됩니다.

건물 안에 가설된 전기는 고장을 내지 않는 한 끊어내지 않는 한 이 전기의 전달이 계속 공급되어 우리가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리시고 하늘 보좌에 앉히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놓으셔서 그분을 만물 위에 머리에 신분이 되게 하시는 큰 선물을 그분에게 주셨습니다.

 

그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시는 큰 선물을 받으신 그분은 이제 교회에게 주시기 위하여 승천이라는 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살아생전에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삶을 사시면서 자신 안에서 운행하셨던 하나님의 크신 신성한 능력들은 모두 교회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이 일들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영원히 전달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사는 삶을 살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그러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 전력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근본이고 기원인 하나님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전선을 통해서 공급받아

이 가정 안에서 써야 되는 그 전기의 어떤 내면에 문제가 있지 공급해 주는 발전소에 문제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은 결코 아무런 하자나 문제가 없습니다.

신성한 능력을 전달받는 일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면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무언가 실족하고 실패하고 뭔가 끊어내고

방해받는 삶을 살기 때문에 주님께서 소유하셨던 하나님의 크신 능력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그 능력들이 점차로 감소되고 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로부터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가장 강력한 능력이라는 신성한 강력, 신성한 파워, 신성한

역사를 받기 위해서는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을 우리가 반드시 잘 이해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승천과 함께 그분의 승천으로 말미암아 승천 안에서 우리가 그분과 직접 연결되어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운행하게 하셨던 그 신성한 능력은 그대로 교회 안에서 재현되어 역사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6절에 보면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어떻게 우리가 에베소서 2장 6절의 말씀처럼 하늘들의 영역 안에 앉게 됐을까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구주께서 일으키신 것처럼 우리 또한 그리스도를 따라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킴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처럼 일으킴을 당하고 일으킴을 받고 어떻게 그분과 함께 하늘들의

영역 안에 앉을 수가 있을까요? 예 발전소에 있는 전기를 생각하면 됩니다.

 

신성한 하나님께로부터 전달되어지는 신성한 강력한 능력인 이 신성한 능력을 전달받기 위해서는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접촉되어져야만 된다는 것입니다.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바로 하늘 보좌의 하나님부터 흘러나왔던 그 신성한 능력이

성육신과 인생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하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의 그 능력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 하늘에 속한 하늘 보좌에 앉아서 유출시켜주는 그 강한 능력인 그리스도의 그 크신 능력을 우리가 받기 위해서는 바로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과 접촉되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해서는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꼭 붙잡고 있어야 된다 라는 의미를 우리에게 암시해 줍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오묘한 제3차원의  세계에 속한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혜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도무지 파악할 수 없는 그러한 것들이 이 신성하고 영적인 영역 밖에서 그러한 일들은

우리가 볼 수 있지만 그 영역 안에 있는 깊고 깊은 신성하고도 영적인 영역 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세계 그리스도께서 부여해

주신 그러한 어떤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이라든지 그러한 것들, 그분의 승천을 통하여 승천 안에서 성취하고 획득하신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주 예수님의 크신 능력들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지만 성경을 통해서 계시로 우리가 어느 정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시고 인생을 사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부활과 승천이라는 여러 과정을 통해서 승천과 함께

승천 안에서 성취하고 획득한 모든 것은 무한한 것인데 그 무한한 것을 우리가 도무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에베소서 1장 3절

말씀을 보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령한 복〕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축복과 그 위치는 얼마나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 신성한 주님께서 소유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부여하시고 운행하셔서 그리스도에게 전달해 주셨던 그 신성하고

강력한 강력들 능력 들을 우리가 소유받고 우리가 그와 같이 행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주님께 마음 문을 활짝 열고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를 접촉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승천을 이해할 때 우리 교회에게 허락해 주신 그 주님께서 소유하셨던 가장 강한 네 가지 중요한

강력들 과 능력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전달되어지는지를 조금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하늘 보좌 하나님께로부터 이 신성한 능력이 흘러 승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교회에게 흘러져서 전달해지는 것처럼

이 승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교회로 흘러나가는 일을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이 신성한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에게

전달되어져서 오늘날 주님과 같은 그러한 역사를 이룰 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이 놀라운 능력들 그리스도 안에 운행하게 하시고 전달하게 하셨던 그 능력에는

아주 놀라운 그런 강한 능력들이 있는데 그 능력들이 뭐라고 했죠? 제가 자꾸 반복합니다만 잊어버릴까 봐 바로 인성 안에

계신 사람으로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가장 먼저 일으켜 지셨고, 하늘들의 가장 높은 영역 안에 앉으셨고, 자신에게 친히 모든

만물을 복종시키셨고, 그러므로 말미암아 만물의 머리가 되는 신분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성취하시고 소유하신 그 모든

것 만물의 머리의 신분을 지니신 그분께서  그분의 지체요 몸인 교회에게 전달하셔서 운행하심으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교회들이 주님과 같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됐다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22절에 그리스도를 만물위의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다는 이 말씀의 계시는 너무나도 중요한 계시의

말씀입니다. 교회에게라는 표현은 승천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모든 것들이 에베소서 1장 3절에 기록되어져 있는 그러한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들 곧 성육신과 인생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한 여러 과정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친히 체험하셔서 소유하시고 성취하신 모든 것들, 가장 강한 능력이 있는 그 모든 것들을 그분의 몸인 교회에게

전달되어져서 그 교회가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똑같은 하나 되어 움직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구주께도서 소유하신 이 신성한 능력,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이 놀라운 능력은 이 주님의

인생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이라는 이런 일들을 체험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일이지만 이 신성한 전달은 영원한 것으로서

지속적으로 일회적이 아닙니다. 영원히 계속적으로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 곧 교회가 이 신성한 능력들을 전달을 받을 때

그리스도와 같은 이기는 자로서의 삶을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보좌의 가장 높은 자로 앉히셨습니다.

그리고 만물을 그 발아래 놓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는 선물이었던 것입니다.

그분을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바로 교회에게 그리스도가 소유한 이 모든 것들을 전달되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승천을 통하여 승천과 함께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의 그 모든 것들, 그분의 영원한 하늘의 모든 영적인 축복들,

그 그리스도의 모든 어떠함들이 교회로 전달됨으로 말미암아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로 놀라운 네 가지 중요한

강한 능력들을 교회가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곧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시는 신분을 소유한 자를 우리의 머리로 그리고

우리는 그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이 됨으로 말미암아 계속적으로 놀라운 충만한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셨던 그런 강한 능력들을 재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말씀들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 교회가 이러한 승천 안에 있는 구주와 하나 되어 사는 삶을 살 때

이 세상의 죄나 마귀나 나라는 존재인 자아가 결코 나를 실족시키거나 패배시키거나 넘어뜨릴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신성한 능력으로 인하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되는 이 신성한 네 가지 중요한 성분들을 통하여 발생되어지는

일은 하나님의 빛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지탱하는 큰 역사적인 어떤 그러한 강력함으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이 주님을

접촉하고 있는 이상 하나가 되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부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는 가장 높은 곳에 셋째 하늘들의 영역 안에 앉으신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하늘 나라의 영역 안에 앉으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교회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이러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강한 능력을 소유받기 위하여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을 받으셨고 하늘에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만물을

그분의 발 아래 복종되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 세 가지 살리심을 받고 우편에 앉으셨고 발 아래 만물들을 복종하게 한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께서는 온 우주 위에 머리에 신분이라는 가장 큰 선물이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취하신 이 네 가지 단계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이 네 단계를 통하여 바로 구주께서 성취하시고

얻으신 모든 것을 교회에게 전달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마음의 뜻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에베소서 1장 19절 말씀을

통하여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믿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부여해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가장 큰 능력을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을 통하여

전달해 주셨는데 그분께서 성취하신 모든 것들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몸이요 지체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 되어 똑같이 공급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똑같이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분의 초월함 가운데 앉으신 것처럼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고 있지만 구별되고 분별 되어져서 에클레시아 세상 가운데서

빠져나와서 사는 것처럼 그런 삶을 살 수가 있고 만물을 그분 발아래 복종케 함으로 말미암아 죄와 마귀와 나 라는 자아의

존재에 대해서 눌림을 받지 않고 이기는 자로서의 삶을 살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하여 만물위에 머리의 신분을 가진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체요 몸이 된 교회 안에 성도들은 이 모든 것들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활과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로부터 우리 자신 안으로 부여해 주기 위하여 성육신 하시고

인생을 사시고 십자가 위에 달리시고 죽음과 부활과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들이 없었다면 이 제한적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이런 놀라운 능력들을 소유받고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우리 안에 계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부활과 승천도 지금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네 가지 중요한 그 강력함이 우리가 계속 날마다 소유하게 된다 라면 그분의 죽음은

물론 부활과 승천까지도 우리 안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안에 거하시고 내주하는 영이신 그리스도 곧 보혜사 성령님은 신성하신 하나님이시고 인성을 지니신 사람이시고

인생의 삶을 직접 우리와 같이 체험하시고 심지어는 죽음과 사망과 음부의 세계를 친히 경험하시고 부활과 승천의 과정을

통과하셔서 이 모든 것들을 우리 안에 전달해 주시는 우리의 그리스도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안에 있다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말씀으로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부활과 승천 안에서 성취하고 획득하신 모든 것들이 이제 만유를 포함하는 생명주는 영으로

인해 우리 안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생명 주는 영을 우리 안으로 전달해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그분은 찢어지고 쪼개지고 눌려지고 압박당해지고 파쇄되고 찔려지는 그러한 죽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주님을 생각하면서 만유를 포함하는 그러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으로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그분은 찔림을 받고 쪼개지고 눌려짐을 당하고 죽음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시킨 생명 주는 영을 우리 안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전달되어져서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주님을 생각하면서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써주소서 저는 무익한 종일 뿐입니다. 도구일 뿐입니다.

내가 이러한 주님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나의 존재를 이제는 비우고 주님을 향하여 이제 남은 나의 인생의 삶의 생애를

살기를 원합니다라고 할 때, 그 주님이 소유했던 가장 크신 네 가지 능력들을 소유받을 수 있게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10절에서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온 우주의 머리의 신분이 되시게 하기 위하여 성육신하게 하시고 인생의 삶을 살게 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게 하시고 부활하게 하시고 승천하게 하신 다음에 우리들에게 승천 안에서 승천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 되신 신분을 지니신 그리스도를

전달해 주어서 우리가 소유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편에서 교제를 나눈 것처럼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 안에서 목적하신 그  영원한 경륜 그것은 때가 찰 때 만유를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 되심 아래 있게 할 것입니다. 여기서 때는 바로 모든 시대에 하나님의 모든 경륜이 완성되어진 때인

아마도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는 때일 것이라고 우리가 추측은 해 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경륜이 때가 찰 때에 만유를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 되심 아래 온전히 있게 하시기 위한 이 역사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모든 시대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영원한 목적인 하나님의 경륜을 통하여

바로 이 신약 성경에서 기록되어 있는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역사를 통하여 만물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어느 정도 암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행정과 경륜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타락되어지고 어두워지고 정말 부패되고 말할 수 없는 어둠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온 세상이 타락되어졌으니 이 천사와 사람들의 반역으로 인하여 부패되어 있는 모든 존재하는 우주를

위하여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독생하신 사람으로오신 구주를 통하여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신분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만유를 궁극적으로 통일하실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머리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머리는 몸이 없이는 지체가 없이는 한몸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 몸이요 지체가 바로 오늘날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이루기 위하여 만유를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 되시는 신분 아래 있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몸이요 지체가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10절에서는 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때가 찬 경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때가 찬다는 것은 시대들을 가리키고 있죠. 때가 차는 것은 모든 시대에 걸친 하나님의 어떤 경륜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이 모두 이루어진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게 되는 때에 아마도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를 받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대들을 네 시대로 구분하고 있는데 그것이 아담 아래에 있는 죄의 시대와 모세를 통해서 나타내진 율법 시대와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은혜의 복음을 통한 은혜의 시대와 그리고 지금 어떤 의미에서는 장차 다가오는 천년

왕국의 모형인 오늘날의 왕국 시대가 지금 나타내진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의 완성 때에 만유의 머리 되시는 신분을 가지신 그분에 의하여 만유를 통일되게 할 것인데 이러한 완성되는

것이 반드시 있을 것인데 이러한 통일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그전에 선제적으로 먼저 우주적인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적인 한사람은 바로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사람의 몸은 바로 교회입니다.

 

사람의 주체는 교회이고 사람의 머리는 그리스도 이 그리스도의 머리와 사람의 몸인 교회가 합쳐져서 우주적인 사람을

구성하는 것입니다.머리와 몸이 합쳐짐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한 사람인 우주적인 사람, 강한 사람 이기는 사람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 이 우주적인 사람은 하나님이 온 우주 가운데 만물을 그분의 머리 되시는 신분 아래 있게 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유일한 영역이 우주적인 사람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통해서 우주적인 사람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에 지체들인 우리는 머리 되심 아래에서 하나를 반드시 유지할 때 몸은 머리와 하나 되는 유기적인 어떤 관계를

맺을 때 바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운행하시고 전달해 주셨던 네 가지 이런 강한 능력을 우리가 소유받아 원수를

이길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는 아주 간교하고 교활한 자입니다.

 

사단 마귀와 그 안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들과 사람을 통해서 하는 이 사단의 일들은 그리스도와 몸의 지체들을 나누는

것입니다.머리인 바로 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인 교회를 분열시키고 분리시키고 나누기 위해서 오늘날  여러 일들이

발생되어지는 것들을 우리가 교회 안에서 사는 자들이 이러한 일들을 간혹 가다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지체들이요 몸으로써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삶을 살 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통로로 하여

우리의 영역을 통하여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여서 만유를 그분의 머리되심 안에 있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그분의 머리되심 아래에 있기 때문에 그분의 머리 되심 아래에 있는 교회를 통하여 세상에 있는 자들 또한

이끌어올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19절부터 22절까지에서는 이러한 교회를 통하여 만유를 통일하는 것에 관하여 기록되고 있는 것이

로마서 8장 19절부터 22절까지 말씀인 것입니다.

8: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8: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8: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런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8:22 또 전체 창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피조물들은 바로 천사가

반역하고 첫 사람 아담이 반역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허리에서 산출된 모든 자들의 타락으로 인하여 기인되어져서

피조물들이 그 자신들까지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깊이 슬퍼하며 탄식하며 한숨짓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몸을 이루어서 돈독한 관계를 맺어서 하나 되어 사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학수

고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모든 분열과 분리가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인류뿐만 아니라 타락한 모든 피조물들뿐만 아니라

우주 안에 있는 모든 황폐하게 된 어두워진 모든 만유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머리 되심 아래 놓여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먼저 선제적으로 하나님께서 먼저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셔서 전달하신 그 네 가지 중요한 능력들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우주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들을 바로 그리스도의 머리되심 아래 있게 하는 선물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만물을 그분의 몸인 지체인 교회들을 통하여 또한 만물을 머리되심 아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주신 가장 큰 선물을 먼저 받으신 다음에 이 피조물들까지도 자신의 머리되심 아래 있게

하시기 위하여 자신의 몸이요 지체인 교회들에게 머리되심 아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이 순서가 참으로 중요 한데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승천을 통해서 주님께서 먼저 교회의 만물의

머리 되시는 신분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다음에 이것을 교회에게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통하여 만유를 머리 되심

안에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부분 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하지가 않습니다.마가복음 10장 20절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사람으로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않으니 하나님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바로

모든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유일하신 머리 안에서 사람은 물론 인류는 물론  모든 우주를 포함한 만유까지도 어떻게 주님의 발아래 복종케 하고

통일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이것은 도무지 불가능한 일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일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온 우주를 사람의 관점에서 머리 되게 하시는 온 우주를 주님의 머리 되심 아래 있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 보이지만

주님께서는 불가능하지 않다라고 마가복음 10장 27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0:27 예수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이르시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시니라. 

 

만유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때를 위해서 오늘날 교회를 통해서 교회를 통로요 하나의 도구요 영역으로서 활용하고 계시기

위하여 주님의 그 네 가지 중요한 능력 그것은 에베소서 1장 20절에 기록된 부활의 능력, 에베소서 1장 20절에 기록된 통치의

능력, 에베소 1장 22절에 기록된 복종시키시는 능력을 통하여 머리가 되시는 능력이 되게 하신 것을 교회에게 전달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이 네 가지 강력한 능력인 강력이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게 전달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성취하시고 소유하신 모든 것들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초월하여 앉으시고 만물을 그분의 발 아래 복종시키시고 만물 위에 머리의 권위가 되시는 것을 교회에게 줌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들을 교회가 그리스도와 함께 누린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취하실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하나님께는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특별히 그리스도의 승천 안에서 승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승천과 함께 승천으로 말미암아 만유를 머리 되심아래 있게 하시기 위하여 교회에게 이 모든 것을 전달해 주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교제를 마치고 뒤이어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