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1:19~22/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 운행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몸인 교회에게전달하신4가지능력(승천 3부)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오늘은 여러분들과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에 대한 3부 교제의 말씀을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은 외형적으로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관점에서 본 객관적인 방면으로는 하늘에 속한
직무를 가지기 위한 하나의 취임식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승천하신 분이신 사람 구주께서는 놀라운 신분을 소유하고 계시는데 그분은 바로 하나님으로서 사람이시며 또한
창조주이자 피조물로서 승천하셔서 오늘날 우리 안에 오셔서 함께 거하시는 분이 바로 승천하신 분이신 사람 구주의
놀라운 신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우리가 그리스도를 칭할 때는 사실은 그 그리스도라는 칭함 안에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또한 사람으로 오신 피조물이시므로 우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피조물인 사람으로 오셔서 모든 창조물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 구주를 일컬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우리의 외형적이고도 객관적인 방면 곧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승천과 함께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고 계신 계시의 말씀은 친히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시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시기 위하여
승천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이러한 하나님의 행정과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집행하시고 수행하시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에 의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다라고 히브리서 2장 9절에서는 말씀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②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셔서 친히 하늘에 속한 모든 행정들을 다스리고
통치하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이 하나님과 어린 양을 위한 하늘의 보좌에 앉으신 것이 바로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또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만유를 소유하시는 주님으로서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하시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라고
사도행전 2장 36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승천 안에서 승천을 통하여 승천과 함께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만유를
소유하시는 주가 되심으로 말미암아 또한 하나님의 위임을 친히 수행하시고 집행하시는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또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승천 하시는 일은 단순하게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승천하신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신
그분이 친히 성육신 하셔서 창조주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이끌어 오시기 위하여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삶과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의 과정을 거치심으로 말미암아 이 구주께서는 하늘에 속한 직무에로의 취임식인
승천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직무로 친히 승천을 통하여 취임하셨기 때문에 그분은 오늘날 자신의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우리 안에 친히 사시며 우리 위에 거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이신 그분이 친히 성육신 하시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과 승천의 여러 과정들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의 구주이시며 우리의 주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신 주 예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그리스도인들의
심령 안에 들어오셔서 생명으로 우리 안에 사시고 또한 권위로 우리 위에 거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과 이 2주간에 걸쳐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외형적이고도 객관적인 승천에 대한 방면인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적이고도 내적이고도 주관적인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승천을 논하는 것은 상당히 난해하고 매우 어렵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과 부활은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어느 정도 객관적이고도
주관적인 방면에 대해서 설명하여 표현할 수 있지만 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부활과 승천 그중에서도 특별히 승천에 대한
방면은 매우 난해하고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이 성령님의 계시의 특별한 빛 비춤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이 계시의 말씀을 인식하여 잘 표현해야 되는데
이 계시의 말씀을 이해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이 말씀을 조심스럽게 제가 말할 수 있는 부분만
말씀의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능력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셔서 우리 안에 사실 수가 있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승천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승천 안에서 승천을 통하여 승천과 함께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시고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행정을 친히 집행하기 위하여 보좌에 앉으신 것을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우주 가운데 유일하게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행정을 대신 위임하여 우주의 통치자로서
이 우주 가운데 유일한 행정관으로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하신다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안에 함께 하고 있다 라는 말씀이 계시록 21장 23절 기록되어 있다라고 말씀
드렸죠.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예 등이신 어린 양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신성한 빛을 나타내고 보여주고 표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등이신 어린 양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인 그 성을 비추는 빛이신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빛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등이라는 하나의 어떤 비유적인 것을 통하여 어린 양 그리스도께서 등이시고 하나님은 그 등 안에 있는
빛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등 안에 있는 빛이 비춰지기 위해서는 또한 기름으로 상징된 성령님과 함께함으로 이 등 안에 있는 심지에
불이 비춰져서 바로 하나님의 영광인 그 예루살렘 성을 비추는 빛이 나타나는 것처럼 빛과 등과 기름은 절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빛은 등 안에 있고 심지 또한 등 안에 함께 접촉되어 있기 때문에 빛과 등과 심지를 개체별로
분리하면 하나의 완성된 모습을 나타내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빛은 등 안에 있어야 되고 그 등은
심지를 통하여 빛을 나타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한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인지를 간접적으로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빛이 등 안에 있고 등이 심지와 연결되어 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표현하는 그 성을 비추는 빛이신 하나님은 바로 이 등 안에
있는 어린 양 그리스도와 기름으로 상징된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비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계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어린 양인 그리스도께서 앉아 계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보좌의 우편에 앉아 계시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간과하고 소홀히 하고 혹시 오해할 문제는 이 보좌가 따로따로 나눠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하늘에 있는 한 보좌에 앉으시는데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는 그리스도 안에 계시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계시록 21장 23절 말씀을 통하여 계시록 22장 1절과 3절은 이 보충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21: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서
그래서 계시록 22장 1절과 3절에서는 그 보좌를 계시함에 있어서 하나님을 위한 한 보좌와 어린 양을 위한 한 보좌가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하나의 보좌 하나님과 어린 양을 위한 하나의 한 보좌를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우주 가운데 유일한 행정관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기 위한 통치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보좌에 하나님과 함께 앉아 계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승천을 통하여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신 구주께서는 만유를 소유하는 자가 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위임을 친히
집행하고 수행하는 그리스도가 되기 위하여 승천이라는 것을 통하여 하늘 대통령으로 취임하셨던 것입니다.
하늘 대통령으로 취임하시지 아니하면 그 자신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자신의 백성과 자신에 속해 있는 모든 우주를
주님께서 합법적으로 치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승천을 통해서 주님께서 만유를 소유하는 주가 되시고 하나님의 행정과 위임을 집행하고 수행하는 그리스도가
되는 이러한 모든 일들은 객관적이고도 외형적인 방면에 속한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승천이 직접적인 우리와 관계가 있는 주관적인 방면에서는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이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아는 일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그 승천은 우리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에베소서 1장 9절과 10절 말씀을 이렇게 묵상하고 상고하고 이 교제의
말씀을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는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바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됩니다.
이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구주께서 오셔서 말씀을 하셨지만 사실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안에서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세우셨던 것입니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큰 하나님의 기쁨인데 이 기쁨을 성육신 하신 사람으로 오신 구주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과 영원하신 하나님의 목적의 뜻은 하나님의 비밀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 영원히
감춰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오묘하신 그분의 놀라우신 비밀의 계시의 말씀을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그 비밀한 계시들이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비밀한 하나님의 계시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형체를 가진 성육신 되시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혈과 육을 지니신 사람이 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육체가 되시고 골고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당하시고 제 3일 만에 부활하시고 부활하신 40일 후에 승천하심을 통하여 하나님 안에 영원히 감춰졌던 이 비밀이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비밀을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가 육체가 되시고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과 부활하심과 승천하심을 통하여 우리에게 온전하게 알려주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알려주신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현명에 속한 아주 중요한 항목들인데
하나님의 이 뜻의 비밀을 사람으로 오신 구주를 통해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세상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알려주심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기쁨은 하나님께서 때가 찰 때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안에서 세우신 그 경륜의 계획을 따라
그분 자신 안에서 미리 목적하신 것이므로 말미암아 이 성경 말씀을 통하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깨닫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아는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이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인 영원한 목적에 시작과 기원과 범위가
바로 하나님의 경륜인 것입니다. 우리가 간혹 가다가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말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이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 자신이 그 영원한 목적의 기원과 영원한 목적의 범위 그 자체의 모든 것을 가리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밀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뜻은 누구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영원한 목적인 하나님의 경륜은 결코
이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무너뜨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사탄이라 할지라도 결코 이 일을 파쇄시키거나 무너뜨리거나 방해는
할 수 있어도 결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의 목적인 하나님의 경륜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자라고 말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그 영원한 경륜에 관하여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들과도 상의하지 않으셨습니다.
피조물인 천사들조차도 결코 논의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께서는 그 영원
안에서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의 계획인 영원한 경륜을 논의하시고 그 경륜을 이루시기 위하여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형체를 입고 성육신 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갈망을 따라 바로 이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이신 하나님 안에서 계획하시고 목적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의 경륜은 때가 찰 때에 모든 것을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과 목적하신 경륜은 무엇입니까? 모든 것들을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통일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몸이요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의 형체를 입고 성육신 하셨죠.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께서 바로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지체와 몸이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머리와 몸이 합쳐져서 전
우주적인 한 사람을 이 세상에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통하여 바로 하나님의 목적하신 경륜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계획을 이루시는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십니다.하나님께서 선물로 부여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첫 사람인 아담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그 허리에서 산출된 모든 자들의 반역 그로 말미암아 그리고 선한 천사들을 만들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과 그 자를 따라서 하늘의 천사들 3분의 1이
그에게 속한 반역과 그리고 첫 사람 아담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생긴 이 죽음과 깜깜한 어두움 가운데 있는 모든 우주적인 것들이 혼돈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창세기 1장에 기록된 것처럼 세상에 있는 모든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물들이 천사들과 사람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먼저는
천사들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우주적인 붕괴에 빠져서 혼돈되게 되었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 만물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바로 이 죽음과 어둠 가운데 처하게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것에 천사들과 곧 사람의 모든 반역으로 말미암아 생긴 이 부정적인 것들, 죄된 것들, 사탄으로 인하여 기인된 사망과 죽음들, 어두움 가운데 빠져서 모든 혼돈된 상태에 있는 우주적인 붕괴된 것들이 모두 구출이 되어져서 머리이신 그리스도에
속하여 참여하도록 하려는 것이 에베소서 1장 10절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 경륜은 만물 곧 하늘들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믿는 이들은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합법적인 승천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합법적인 교제를 나눔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교회 생활을 통하여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고 생명 안에서 자라고 그리스도의 빛 아래 생활함으로 말미암아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는 것에 참여할 수 있다고 계시록 21장 23~25절은 이 계시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1: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이와 같이 모든 것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될 때 이 모든 생명 하나님께 속한 피조물들은 절대적인 평온과 조화가
있을 것이라고 이사야서 2장 4절과 이사야서 11장 6절은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승천을 통하여 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자신께 속했던 모든 것들을 넘겨주기 위해서
흘려 적셔주기 위해서 바로 이렇게 승천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19절과 22절 사이에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능력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능력이 왜 필요하죠? 승천을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그 크신 하나님의 놀라운 강력한 능력, 때로는 파워, 때로는 이게 오묘한 어떤 에너지,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강력한 능력들을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 몸의 머리인
그리스도와 지체가 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과 합해져서 하나의 우주적인 누구도 깨뜨려버리거나 누구도 이기거나 누구도
실족시켜서 넘어뜨리거나 실패하지 아니하는 이기는 온전한 우주적인 하나의 존재를 이 땅에 조성하기 위하여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해 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바로 에베소서 1장 19절부터 22절 말씀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강력한 능력을 어떻게 전달해 주는지를 우리에게 계시의 말씀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22절 하반절에 그리스도를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습니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만물을 머리 위에 되게 하시기 위하여라는 이 말씀을 자세히 곱씹어 보면 놀라운 의미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의 크신 능력인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교회에 대하여 가장 뛰어난 분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승천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선물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순서가 틀렸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아니라 먼저 선제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만물 위에 머리되심을 먼저 해 주시는 선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머리인 그리스도와 몸이요 지체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과 합해져서 하나의 전
우주적인 가장 강한 자가 세상에 새롭게 나타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이 그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가장 큰 귀하고 좋은 선물은 그리스도께 주어졌는데 그 그리스도께 주어진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이냐 하면 만물의 머리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 만물 위에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머리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살짝 말의 순서를 바꾸게 되면 큰 오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아니라 이거 참 이해하기가 힘든데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선물로 먼저 주신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는 선물을 하나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 주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머리 되게 하신 그 그리스도를 교회에게 전달되어져서
교회가 우리를 향하여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크신 능력 강력을 가진 그리스도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함께 하나 되어
나눈다 라는 것입니다. 예 이것이 에베소서 1장 19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또한 믿는 우리들을 향하여 강한 권능으로 운행하는 하나님이 지극히 큰 능력, 큰 힘, 큰 강력한 능력, 강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지극히 가장 큰 능력은 무엇입니까?
가장 강력한 능력은 승천하신 구주의 강한 권능의 운행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지위, 그의 지극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가 있으셨죠.
부활하신 그분께서 또 승천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하시고 그리스도 안에 함께 전달되게 하셨던 운행되게 하셨던 그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하신 아주 강한 권능의 운행을 교회에게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놀라운 삶 절대 실족하거나 절대 실패하거나 이 사단의 어떤 유혹이나 시험에
빠져서 실족 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인 강력한 주 예수님 안에 운행되고 주 예수님께 전달되게 하셨던 그 창조주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바로 그리스도의 승천을 통해서 그리스도께 부여되어 운행되게 하셨던 그 능력이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33년 반 동안의 삶을 사시면서 함께 하나 되어 운행되시고 큰 역사와 능력을 지니셨던 그리스도의 능력과 똑같은 능력을 부여하신 것이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신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얼마나 놀라운 감동을 갖게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체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의 몸과 머리로서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운행하는 능력에
저절로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지셨던 그 능력과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가진 능력과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발전소에 있는 전기나 그 발전소에 있었던 전기가 이 전선을 통하여 각자의 가정의 집으로 흘러
들어와서 전구를 킴으로 말미암아 불이 들어오게 되는데 우리의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구의 그 빛이나 원래의 그 발전소에
있었던 그 전기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것인데 똑같은 형태의 것으로 나타나는데 하늘들에서 이 승천을 통하여 주님께서 가지신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그 능력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부여해 주셨는데 마치 전류가 발전소에서부터 전선을 통하여 우리의 집으로 들어와서 전구가 들어오고 냉장고를 켜고 여러 가지 우리가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바로 전류가 전달되어져서 불이 켜지는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가정에 쓰고 있는 전류는 발전소에 있는 전기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똑같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똑같은 전기의 전달로 인하여 바로 우리가 지금 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능력, 그 가장 강력한 능력은 어떤 능력입니까? 하나님께서 33년 반 동안에 인생의 삶을 사시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육신 하시고 30년 동안의 인생의 삶을 사시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기간에 이적과 표적과 기사를 행하시고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셨으나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능력인 강력으로 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제 3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후에 승천하시고 10일이 지난 오순절 50일째 된 날에
그것이 직접적으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되어져서 나타나신 것이 바로 보혜사 성령님의 임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운행하셨던 그 똑같은 강한 권능의 능력이 강력한 힘이 바로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되어졌다 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셨던 운행하셨던 전달 받으셨던 그 능력과 똑같은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만약에 한 번이라도 체험하고 한 번이라도 경험하게 된다면 그것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 그 체험 안에서
살게 됨으로 말미암아 항상 주님이 머리이시고 우리가 지체요 하나의 몸으로서 합해져서 우주적인 한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그 강력한 능력인 강력을 따라 사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삶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20절에 하나님은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셔서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가장 강한 능력인 강력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먼저 일으키셨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가장 큰 능력이 먼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켜 주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다는 그것은 부활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이 부활의 사건 이 능력은 죽음과 무덤, 사망을 정복하시고 무력화시키고 죄를 무효화시킨 그런 일들이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능력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통하여 그대로 전달되었고 운행되어졌는데 죽음과 사망 곧 무덤과 죽음은 죽은 사람들이 갇혀 있는 깜깜한 음부의 세계를 완전하고도 온전히 정복하게 했던 것입니다.
이 능력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셨는데 바로 승천을 통하여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는 선물을 받으신 그리스도께서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해 줌으로 말미암아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그리스도께서 체험하셨던 그 하나님의 그
부활 능력을 그대로 소유하기 때문에 죽음과 음부 사망과 어두움이 그리스도를 영원히 붙잡아 둘 수 없었던 것처럼 또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강력한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되어진 그러한 자들을 또한 붙잡아 둘 수
없었다는 것이 사도행전 2장 24절의 말씀이라는 것업니다.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그러면 주님께서만 이 죽음에 붙잡혀 계실 수 없으셨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주님은 우리들의 머리인 분이십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머리이신 그분의 지체요 몸이기 때문에 몸과 지체인 이 교회는 머리인 그리스도와 하나를 이루기
때문에 주님께서 가지시고 소유하셨던 그 부활 능력 곧 죽음과 음부 어두움과 사망이 그리스도를 붙잡아둘 수 없었던 것처럼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결코 붙잡아둘 수가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강력한 그 능력을 바로 교회들에게 전달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20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셨다 라는 말씀을 부가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늘들의 영역은 무엇이죠? 하늘들의 영역은 하나님과 천사들이 거하시는 신성한 곳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이 하늘들의 영역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 사람들이 결코 들어갈 수 없고 피조물인 이 마귀와
그를 따르는 악한 영들인 이 둘째 하늘에 있는 그들이 결코 발을 디딜 수 없는 가장 높고 가장 신성하고 가장 엄위스러운
셋째 하늘을 가리키는 것이 하늘들의 영역입니다.
이 하늘들은 왜 가장 높고 왜 신성하고 왜 거룩한 장소입니까?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그 셋째 하늘 하나님께서 앉아 계신
그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게 된 그 하늘의 상태의 분위기를 의미하는 것이 하늘들의 영역입니다.
이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인 하나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셔서 오늘날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앉게 되신 곳입니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존귀와 영광의 관을
쓰셔서 만유의 주가 되시고 하나님의 행정을 친히 집행하시는 그리스도가 되기 위하여 하늘 대통령으로서 취임식을
갖고 앉아 계신 곳이 하나님의 오른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른편 주 예수님께서 앉으신 보좌 그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계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자신 안에 계신 하나님을 전 우주를 통치하고 그리스도로서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고 위임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그리스도께서 앉게 되신 그 오른편 보좌는 가장 존귀한 곳 가장 높은 곳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가장 신성한 곳
최고의 권위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첫 번째로 그 전지전능하신 놀라운 강력한 능력을 그리스도 아래 운행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먼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가장 먼저 일으키셨고 두 번째로는 그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능력인 강력은 그리스도를 모든 것보다 훨씬 위에 있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21절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이 말씀은 곧 그리스도 안에 운행하셨던 하나님의 크신 강력한 능력은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보다 훨씬 위에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바로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지배의 권위를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치는 무엇입니까? 아버지 하나님을 대신한 이 통치자이신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통치는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최고의
지위입니다. 권세는 각종 여러 공적인 능력을 지칭하는 것이 권세인 것입니다. 능력은 이 권세자가 힘을 발휘해서 나타내는
것이 능력이고, 지배 권위는 이 능력이 세운 탁월한 지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 최고의 지위와 각종 공적인 능력과 권세자의 힘과 능력이 세운 탁월한 지위들 모두보다 위에 있게
되셨던 것입니다. 그분께서 가장 높은 곳에 위에 계신 것은 바로 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든 악한
천사들이든 이 땅에 있는 모든 종의 높은 권세 자를 포함한 모든 것들을 지배하고 통치하고 치리하는 권세를 가리키는
것이 바로 주님의 통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지위의 권위를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시대에서뿐만 아니라 오는 시대에서도 일컬을 모든 이름보다 이 그리스도의 이름보다도 뛰어난 이름은
절대 결코 없으며 모든 이름보다도 훨씬 탁월하고도 초월적인 존재로 훨씬 위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1장 22절에 세 번째로 주님께서 먼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하나님의 크신 강력한 능력인 강력을 통하여
이 죽음과 음부를 정복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결코 붙잡아둘 수 없었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시게 하셨고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그 하나님의 크신 능력인 강력한 능력이 그리스도를
모든 것보다 훨씬 위에 있게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강력한 능력으로 전달하셔서 운행되게 하셨던 그 능력은 먼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전달하시고 운행하시고 함께하셨던 그 가장 강력한 강력은 만물을 그분의 발 아래 복종시키신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보다 훨씬 위에 계신 것과 그분께서 만물을 자신의 발 아래
복종시킨 것이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구분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보다 훨씬 위에 계신 것과 만물을 자신의 발 아래 복종시킨 것은 어떻게 구분됩니까?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보다 훨씬 위에 계신 것은 그리스도의 초월성을 말하고 있다면 만물을 자신의 발 아래 복종시키셨다라는
것은 만물이 그분께 친히 복종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리스도를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까? 교회에게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심으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시고 전달하게 하셨던 강력한 능력을 똑같이 행사할
수 있게 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만물위에 권위가 되신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주신 선물은 만물 위에 가장 높은 머리에 권위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주 안에서 가장 최고의 머리의 권위가 되신 것은 무엇 때문에 우주 안에서 가장 머리에 가장 높은 머리의
권위자가 되셨습니까?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인 강력으로 말미암아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큰 강력한 능력을 그리스도께 선물로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주 안에서 머리의 권위가 되셨는데 왜 주님을
그리스도께 만물 위에 머리의 권위가 되게 하셨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부여해 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것이 에베소서 1장22절 하반절에 그리스도를 만물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누구에게 주셨습니까?
세상 사람들에게 주셨습니까? 천사에게 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교회에게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회중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본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리고 성령님으로 잉태하신 신성을 지닌 하나님으로서 곧 인성과 신성을
지니신 두 종류의 본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곧 신성을 지니신 인성 안에 계신 사람으로서 죽은 자 들 가운데서 가장 먼저
일으켜 지셨고 두 번째로 하늘들의 영역 안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고 세 번째로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셨고
만물위에 머리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이것들을 교회에게 부여해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켜 지심으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하고 운행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주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은 주님처럼 죽음과 음부가 하나님의 크신 강력한 부활 능력 때문에 그리스도를 붙잡아 둘 수 없었던 것처럼
성도들도 또한 붙잡을 수 없게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이 에베소서 1장20~22절 까지 이 네가지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가장 강한 능력인 강력이 머리의 몸인 교회에게 전달되었던 것입니다.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왜냐하면 원래 이것은 하나님이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선물로 준 것인데 이 네 가지 중요한 강력한 능력을 머리의 몸이요
지체인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교회에게 전달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와 똑같은 그리스도께서 지니고 계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그 능력을 똑같이 가지고 살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단 마귀를
이기고 그리고 자기 자신인 자아를 이기는 자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계시록에 표현된 우주적인 존재자로 이기는 자가
되어서 주님과 함께 마지막 때에 싸우는 자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이렇게 계시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바로 에베소서 1장 22절에 교회에 대한 얘기가 이 책의 주제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용어인 교회라는 용어가
바로 에베소서 처음에 교회로 이렇게 사용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무엇입니까?
에클레시아 세상으로부터 빠져나온 자들, 부름받아 나온 회중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그분의 성육신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구분된 자들 거룩하게 된 자들 부름받아 나온 특별히 선출된 회중들을 의미하는 것이 에클레시아인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라는 에클레시아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나온 사람들의 특별한 모임이기 때문에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이들로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주님의 성육신과 주님의 인생과 주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모두 믿음으로
소유하여 체험한 자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 4가지 중요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게 하셨던 이 네 가지 중요한 방면의 능력인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인 강력들을 교회에게 넣어주셨다는 것입니다.교회에게 전달해 주셔서 운행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도달하시고 획득하신 모든 것들을 그분의 몸인 그분의 지체인 교회에게 모두 전달됨으로 말미암아
이 전달을 받은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능력인 강력한 능력을 소유받은 교회는 주 예수님께서 소유하고 도달하신
모든 것들 곧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초월하여 앉으시고 만물을 그분 발 아래 복종시키시고 만물의 머리의 권위가
되신 그 네 가지 방면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되어 누린다 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에베소서 1장 19절에 믿는 우리들을 향하여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교회에게 아버지 하나님 그 아들 하나님 영 하나님께서 그 영원안에 계셨던 그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요 계획인
그 경륜을 통과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그 성육신 하시고 인생을 사시고 죽음을 거치시고 부활까지도 통과하신 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 그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능력인 신성한 강력과 능력과 파워가 바로 승천을 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단 한
번만에 영원히 우리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승천이 이렇게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승천이 없었다면 주 예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셔서 사람으로 오셔서 통과하신 여러 복잡한
과정들 주님께서 체험하시고 경험하신 모든 것들을 우리가 가질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으로 오늘날 지금도 계속적으로 유입되고 운행되고 전달되어진 것이 바로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놀라운 이러한 능력 있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운행되시고 그리스도께 전달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죄와 마귀를 이기고 자기
자신의 자아를 이겨줬던 그리스도와 똑같은 하나 된 자로 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온전히 풍성하게 누리게 될 수가
있게 됐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몸들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머리이기 때문에 머리와 몸은
분리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머리와 몸은 하나의 유기적인 하나의 한 지체로서 그분의 모든 것을 그대로 전달받습니다.
그 모든 것을 다 유기적인 요소들을 소유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가지신 충만함, 그분께서 가지신 이기는 삶 강력한
그 삶을 바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달받아 바로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삶을 살 수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나눈 것은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이 삶을 사시면서 전달받고 운행 받으셨던
그 하나님의 크신 능력인 강력 들을 바로 교회로 전달하기 위해서 승천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교회에게 전달해 주신 것은 이 네 가지 중요한 면 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교제의 말씀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