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오늘 다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보좌로 부터 흘러 나오는 생명수 샘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참 진리에 목마르신 분들 맘껏 들어 오셔서 충만히 주님의 신성한 생명이 넘치는 생명수를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은 저희 박찬덕 선교사님께서 이끌고 계시는 오직 주님의 참 진리의 말씀만 전하는 곳으로
누구든지 들어 오셔서 주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먹고 마시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저는 말씀을 정리해서 올리는 하늘소리 선교회 봉사자로서 너무나 기이한 성령님이 인도하심으로
다 죽어 가다 겨우 말씀으로 되살아진자로 주님께서 히스기야 왕이 죽음이 다가 왔을때 기도함으로 기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신것 처럼 저에게도 저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갈 시간을 다시 허락 하시지 않았나 싶어 오직 하나님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일에 남은 제 삶이 온전히 드려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이런저런 이유로 삶이 고단하고 고통가운데 이른 사람도 있을테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분들도 제가 주님을 만나기 전의 모습처럼 그런 삶가운데 계신 분들도 있으리라 여겨 집니다.
사는게 사는것이 아닌 살아있으나 죽은자였던 저의 삶을 주님의 임재 하심으로 새롭게 된 저는 삶이 고되나
주님안에서 산자처럼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하나님을 알리고 드러내는 일이 저의 사명으로 여기고 이일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강도 만난 자 처럼 옷을 빼앗기고 맞아서 거반 죽게 된자로 저는 그렇게 그리스도를 만나 포도주를 상처에 발라 주시고 옷을 입혀 주시고 여관에 데리고 가셔서 치료해주시고 돌봐 주셨듯이 혹시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이곳이 쉴수 있는 여관이 되기를 치료 받을수 있는 치유의 말씀이 되기를 따뜻하고 깨끗한 옷을 갈아 입을수 있는 곳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