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5:45/벧전1:3/그리스도의 부활안에서 성령이 오실 때 아들과 아버지도그분과 최종완성으로 함께오심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구주의 부활에 대한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에서는 이와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풍성하신 긍휼에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다시 낳으사 산 소망에
이르게 하셨으며 우리가 바로 앞에 말씀 가운데서 이 구주께서 부활하심은 주 예수님의 행하신 사역에 대한 특별히 성육신
하시고 인생을 사시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기간을 통하여 행하신 모든 이루시고 행하신 구속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입증과
승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외형적으로 보고 발견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면의 첫째 항목이 바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구주 자신이 행하신 모든 구속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입증과 승인이었다라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바로 구주께서 세상에 오셔서 행하신 일들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성육신을 통하여 인성을 가지신
그분의 모든 인격에 대한 것을 입증 하셨다라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활은 바로 이 하나님께서 구주를 입증하고 승인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구주께서 이루시고 행하신 모든 성취 안에서의
성공의 결과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께서 성육신하셔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일들에 대한 위대한 성공에 대한 표시라는
것입니다. 이 성공에 대한 표시 가운데 아주 중요하게 이렇게 우리들에게 도드라지게 나타난 성공은 사탄을 정복하고
음부와 무덤을 포함한 모든 사망과 죽음을 정복하신 구주께서 바로 부활을 통하여 그 행하신 모든 일들을 성공하셨을
뿐만 아니라 승리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바로 부활을 통하여 사망과 사탄과 음부와 무덤을 정복한 구주의 승리를 보여주심으로
말미암아 또한 바로 이 부활을 통하여 변형되셔서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이 사람 안에 내주하시는 일을
통하여 사람 구주께서 영화롭게 되셨다라는 것까지도 여러분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통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 성육신 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던 그분
곧 신성만을 지니셨던 주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몸을 통해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인성을 또한 가지고 오신분이십니다.
그래서 사람의 인성을 가지신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가지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가지고 계신 인성의 껍질이
완전히 산산이 부서짐으로 말미암아 구주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잉태하신 신성을 지니신 신성한 생명이 그분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인성의 껍질이 부서짐과 동시에 이 신성한 생명이 해방되어져서 이 부활을 통하여 한알의 밀알이신
주님께서 바로 이 부활을 통하여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해방된 것이 바로 그분의 영화롭게 되심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부활은 우리에게 주 예수님의 놀라운 변형의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구주께서 바로 이 성육신 되셨을 때 인성을 지니신 하나님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신성과 인성을
지니셨는데 바로 그 신성과 인성을 지니신 그분께서 살아생전에 성육신을 통하여 지니신 그 인성이 신성 안으로
옮겨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인성이 신성 안으로 옮긴바 되어져야 변형을 통하여 그분께서 영화롭게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스스로 또한 하나님 아버지에 의하여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신성과
그분의 인성으로 더불어 부활하셔서 주님의 인성의 이 부활이 그분의 영화롭게 됨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영화롭게 되심은 또한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는 주 예수님께 있어서 부활이 하나의 하나님께
새로 맏아들로 태어나는 새로운 출생이었음을 사도행전 13장 33절은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심으로 그들의 자녀인 우리에게 이 약속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시편 제2편에 기록된 것과도 같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그렇습니다.
신약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계시를 받는 것은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의 날에 하나님께 나신 바 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2장 7절에 예언의 말씀되어진 것처럼 부활을 통하여 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분의 맏 아들로 낳으셔서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수많은 자녀들로 이끄시고 주님의 형제들로 부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부활을 통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맏아들로 낳으시는 일들을 가지셨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통하여 주님께서 예수님 자신의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그분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형제들에게 친히
오셔서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선포하셨다 라고 히브리서 2장 12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교회의 한가운데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그리고 히브리서 2장10절에는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서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로마서 8장 29절에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맏아들의 형제들이라고 성경은
이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주는 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통하여 곧 성령님을 통하여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제서야
신성한 본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우리에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들로 말미암아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나니 이것은 너희가 이 약속들을 힘입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인성을 가진 사람이지만 신성한 본성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으나 이에 주 예수님께서는 신성한 분으로서 성육신을
통하여 인간적인 본성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인간적인 본성과 신성한 본성을 소유하고 있었던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신성한 생명과 본성의 해방을 통하여 그분이 하나님의 맏아들로 나심으로
미말암아 그분의 인성이 신성 안으로 옮긴 바 되어진 것이 주 예수님의 성육신이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그분을 우리가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제서야 신성한
본성을 얻는 자들이 되어서 바로 주 예수님의 형제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을 통하여 자신의 모든 삶에 대한 모든 이루신 일들에 대한 성공의 증거를 나타내셨고 또한
사망과 사탄과 음부와 무덤을 이긴 그분의 승리를 선포하였고 또한 그분이 변형된 부활을 통하여 육의 몸을 지니신 그분께서
영의 몸으로 변화되어지고 변형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영화롭게 되어진 것이 바로 이 부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주의 부활을 통하여 사망은 완전히 폐하여졌고 사단 곧 마귀는 멸망당하여 패배당하였고 또한 구주의 부활을 통하여
주님께서 가지신 그 인성이 신성 안으로 온전하게 옮긴 바 되어 생명주는 영으로 믿는자들을 위해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본성을 얻게 되어서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이 사건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외형적으로 우리가 이해하기에 적합하도록 우리가 인식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어떤 부활의
객관적인 방면들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바로 고린도전서 15장 45절 말씀을 근거로 하여 여러분들에게 부활의 주관적인 방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에게 계시로 보여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말씀을 고린도전서 15장 45절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함께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바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계시의 첫 번째 항목은 바로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는 자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생명주는 영으로의 변형을 가진 것이 바로
그분의 부활의 주관적인 방면이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14:17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14:18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나를 보리니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도 살리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그렇습니다. 구주께서 부활하심을 통하여 자신을 따르고 자신을 믿는 자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옮겨진 바 되어야
됩니다. 육의 몸을 가지니셨던 주 예수님께서는 이 부활을 통하여 영의 몸 곧 생명주는 영으로 변형되시는 일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에 우리의 영혼에 바로 이렇게 오셔서 내주하셔서 우리에게 신성한 본성을 소유할 수 있도록 성령님을 통하여
역사를 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구주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다음에 부활을 통하여 변형됨으로 말미암아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그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그 신성한 생명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부어주셔서 신성한 본성을 얻게 하신 것이 그분의 부활을 이루신 가장
중요한 주관적인 방면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잘못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에 대한 어떤 부분이 오해되어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보통 삼위일체 삼위일체 얘기를 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아들 하나님이시며 영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 분 하나님이 또한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 분이시면서 하나이신 그분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시지만 세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세 분이시면서 한 분 셋이면서 하나이신 하나님 그러므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과 그 영이 셋이면서
하나이신 이 삼위일체 곧 이 세 분 하나님이시면서 한 분으로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그분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으로 절대 분리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인식하기를 하나님은 세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 세 분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21: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곳을 비추고 어린 양이
그 곳의 빛이 됨이라. 하나님은 신성한 빛의 표현인 하나님의 영광으로서의 빛이시며 어린양 그리스도께서는 그 빛을 담는
그릇인 등이시며 그 성령은 심지를 적셔주는 기름으로 상징됩니다.
어린양 그리스도는 등이시고 하나님은 등안에 있는 빛이시며 등안에 있는 빛은 기름으로 인하여 빛을 비춥니다.
빛은 등과 기름으로부터 결코 분리될수 없습니다.빛이 등안에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 계시고
기름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인 신성한 빛이 온전하게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그영은 셋이면서 하나이시고 한분이시면서 세분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은 세 분이시지만 그분이 하나의 일치를 이루어서 하나라는 것을 기억함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께서는 하나인 동시에 셋이면서 세 분이시면서 또한 하나라는 것을 반드시 인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놓쳐버리면 이것을 간과하고 소홀히 여기게 되면 큰 문제가 발생됩니다.
큰 문제가 어느 정도로 발생하냐면 심지어는 큰 이단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 분이시면서 한 분이십니다. 동시에 한 분이시면서 세 분이십니다.
우리가 이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격의 세 분인 그분이 하나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마치 어떤 가르침 속에서 분리되어 있다라는 관념을 가지게 되면 어떠한 실수를 하게 되냐면 마치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으로 성육신하셨을 때 아버지는 하늘의 보좌에 남아 계신 것처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보편적으로 대부분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바로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사람의 형체를 입고 오셨을 때
아버지는 하늘의 보좌에 계시고 아들 하나님만 홀로 아버지의 사역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일을 하신 것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무슨 일이 발생될 수 있냐면 그 영이신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50일째 되는 오순절 날에
임하셨을 때 아들은 오순절날 임하시기 10일 전에 아들 예수님께서 승천하셨는데요 그 아들은 승천을 통하여 마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남아계셨다 라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아들은 성육신 하셔서 사람으로 오셨을 때 보좌에 계신 아버지를 떠나셨습니다.
그때 아들은 땅에서 사람의 인성을 가지시고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삶을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 승천하신 뒤에 10일 후에 곧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50일째 된 날의 아버지께서는 오순절 날에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부활 후 50일째 되는 날 성령님을 보내주셨을 때 마치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 오순절 날에 임하신 성령님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아들을 떠나신 것처럼 이러한 잘못된 인상을 우리에게 줄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가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이와 같이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아버지는 마치 하늘의 보좌에
남아 계시고 또는 오순절 날에 성령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임하시기 위하여 오셨을 때 마치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아들을
떠나셔서 성령님이 홀로 이 사역을 하시는 것이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신약 성경은 요한복음 8장 29절을 통해서 이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을 보내신 분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혼자 두지 않으셨는데 이것은 내가 항상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행하기 때문입니다.여러분 오늘 이러한 말씀들을 아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아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오셨음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을 통하여 바로 아들이 땅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서 항상 그분과 함께 계심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께서
결코 혼자 있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6장 32절에서는 이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라, 너희가 흩어지되 각각 자기 길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버려둘 때가 오나니 참으로 이제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라.
여러분 이건 그냥 간접적으로 주 예수님께서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실제적인 말씀인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또한 요한복음 14장 11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이해하고 인식하고 인지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으라. 그렇게 못하겠거든 그 일들로 인하여 나를 믿으라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들이 주 예수님이신 구주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가 아들 구주 안에 계신 것은
서로 상호 내재의 문제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계시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가 온전히 이렇게 구주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가 구주 안에 계시는 것을 이해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더 깊은 진리의 계시의 말씀 속으로 입문하게 되는 것을
이렇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들은 세상에 오셨을 때 성령님으로 잉태하시고 사람의 몸을 통해서 세상에 인성을 가지고 오셨을 때 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오셨던 것입니다. 아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오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구주 예수님 안에 계심으로
아들 예수님이 이 땅으로 성육신 하셔서 오셨을 때 하늘에 있는 보좌에 계신 아버지를 떠나셔서 홀로 이 땅에 오셨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말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 없이 세상에 홀로 성육신 하셔서 홀로 사역을 행하셨다라는 것은 사실상 이단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요한복음 6장 46절을 통해서 무엇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6:46 이 말은 어떤 사람이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아버지와 함께 보내심을 받은 자가 바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6장 46절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인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버지를 보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6장 46절 하반절에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라는 이 에게서라는 이 헬라어 전치사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에게서라고 번역된 이 파라라는 이 헬라어 전치사는 곁에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우리가 원문 성경대로 번역을 한다면 하나님에게서 온 이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라는 이 말씀은 하나님
곁에 이 하나님 곁에 라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아버지로부터 함께라는 뜻입니다. 함께 라는 말이 파라라는 곁에 헬라어 전치사
이고 이 곁에라는 말을 바로 요한복음을 기록한 헬라어를 번역한 저자는 하나님에게서 온 이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라고
하나님에게서라고 이렇게 표현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파라 곁에라는 뜻으로 여기에서 진정한 참 의미는 아버지로부터 함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로부터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계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 29절 아주 중요한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나는 그분을 아노니 이는 내가 그분에게서 나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라, 하시매 그분에게서 왔고라는 뜻은
파라 라는 곁에라는 뜻을 가진 의미로 그분에게로부터 함께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6장 27절에서도 이 말씀을 아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며 또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
여기에서도 하나님에게서는 파라 라는 헬라어 전치사 곁에라는 뜻의 의미로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함께 오셨다라는 것입니다.
이 요한복음에서는 바로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에게서 오셨다라고 하신 이 하나님에게서라는 말을 보면 우리가 잘못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 헬라어 원문의 전치사 파라 라는 뜻은 하나님 곧 아버지로부터 함께 오셨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의 7장 29절, 요한복음 16장 27절, 또 요한복음 6장 46절의 이러한 말씀들 에서 드러난 이 말씀들을 통해서
아들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함께 보내심을 받으셨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아버지 하나님도
함께 오셨다는 것을 성경은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아들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아버지 없이 혼자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오셨다라는 것입니다.
구주 예수님인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오시고 이 땅에 계셨을 때 그 아들이 아버지 안에 계셨던 그대로 아버지께서도
역시 아들과 함께 계셨을 뿐만 아니라 바로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 안에 함께 계셨던 것입니다.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요한복음은 이 함께 오신 구주 예수님에 대한 말씀에 대한 계시의 사상을 계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더욱더 뒷받침하는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여러분 세상에 성육신 하셨을 때 어떠한 형태로 오셨습니까?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인성을 지닌 사람 여인 마리아를 통하여 잉태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는 신성을 지니신 분이셨고,
또한 인간의 본성을 지닌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출생되심으로 말미암아 또한 인간의 본성을 가지신 신성과 인간의 인성 두 종류의 본성 모두를 지니신 분이 바로 구주 예수님의 출생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출생하신 것은 직접적으로 성령님에 의하여 잉태되셨고 또한 여인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바로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출생하신 유일한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나이 30세가 이르렀을 때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을 행하시기 위하여
그 성령님이 그분 위에 임하셨다는 것을 누가복음 3장 12절에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비둘기 같은 모습으로 그분 위에 내려오셨으며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오,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
주 예수님께서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으셨을 때 물에서 나오신 구주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성령님께서는 비둘기 같은
모습으로 그분 위에 내려오셨고,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서 모든 세상 우주 가운데 너는 내 사랑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라고 이렇게 선포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이 동시에 구주 예수님 안에 계신 아들 위에 그분 위에 이렇게 함께 역사하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이 30세에 구주께서 사역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세상에 나오셨을 때 바로 그 성령님이 그분 위에 친히 임하시고, 또한
주님께서는 그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기간 동안 행하신 모든 일들이 그 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전파하셨다라는
것을 우리가 누가복음 4장 18절 말씀을 통해서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셨다.
그 아들 예수님의 복음 전파는 그 영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신 구주 예수님께서 결코 그 어떤 일을 행하실 때 스스로 그 어떤 일을 전혀 결코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심지어 귀신들을 내쫓으실 때까지도 하나님의 영으로 하셨다라고 마태복음 12장 28절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아들이
잉태되셨을 때도 성령님으로 인하여 잉태되셨고, 복음 전파할 때도 그 영의 역사를 통해서 복음 전파를 하셨고 공생에 시작할
그 30세쯤 때에도 구주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을 행하기 위하여 나오셨을 때 그 영이 주 예수 그리스도 위에 임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을 종합하여서 배열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계셨을 때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세 분이시면서 한 분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셋 이면서 동시에 하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의 그 세 분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들이 어디에 있든 아들이 성육신 하셔서 땅에 계시는 동안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도 거기에 함께 계셨다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어떻게 아들과 함께 계실 수 있었을까요? 성령님으로 더불어 함께 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아들 안에 거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세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하나님의 체현이십니다.
신격의 체현이라고 골로새서 2장 9절은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2:9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아버지와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이 몸을 지니신
그리스도 안에 동시에 함께 거한다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을 우리가 이해하고 인식하고 아는 일이 진리를 깊이 아는 일에 관여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을 아는 일들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마치 그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을 때 마치 아들만 이 땅에서
오셨다라는 생각은 크게 성경에서 위반되고 잘못된 가르침 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제대로 인식하셔야만 합니다.
바로 아들이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 영 하나님을 남겨두고 홀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인식하고 이해하고 정말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에 관하여 세 분이
분리가 아닌 어떤 상호 내재 속에서 한 분이시며 세 분이신 하나님 하나인 동시에 세 분이신 하나님 셋이면서 하나이신
하나님께서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 세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바로 하나인 동시에 세 분 하나님이시고 셋이면서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은 결코 절대 분리될 수 없다라는 인식을 하 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온전히 나타내주기 위하여 요한복음 14장 8절에서 이와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4:8 빌립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그러면 만족하겠나이다."라고 하니라.
14: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희와 그처럼 오랜 시간을 있었는데 네가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14:10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는 것이라.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뵈었을 때 빌립이 그 자리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때 빌립은 큰 의혹과 큰 의심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이렇게 질문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요한복음 14장 8절에서 기록되어진 이 빌립은 제자들을 대표해서 말하는 자이고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대표하고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대표자로서 빌립이 주님께 질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빌립이 주 예수님께 이르되 주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십시오.그러면 우리가 만족하겠습니다.
자신의 얘기를 제자들을 전부 대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그때 9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빌립이여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 있었는데도 그대가 나를 알지
못하십니까?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인데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십니까?
10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그대가 믿지 않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빌립에게 어찌 해서 빌립 네가 내게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이렇게 질문으로 요청을 하느냐
나를 본 것이 아버지를 본 것인지 네가 알지 못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나를 볼 때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내가 아버지로부터 결코 분리되어 있거나 아버지가 나를 떠나 계신다라고 절대 생각하지
말아라.그렇지 않다. 그것은 너무나 잘못된 것이다.
너희의 그 잘못된 관념이 바로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그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오시는 것을 그릇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단절시키게 하고 분리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된다 라고 말씀 하시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어디에 있든지 아버지께서도 함께 계시느니라
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빌립이 주님께서 이와 같은 대답으로 말미암아 말을 하고 있지 못할 때 주님께서는 더욱더 깊은 계시의 말씀을
요한복음 14장 16절부터 17절 사이에 하고 있습니다.
14:16 또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겠고, 그 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14:17 진리의 영인 그를 세상은 영접할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를 보지도 못하며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
여기서 바로 실제 영인 진리의 영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실제 진리의 영이십니다.
세상은 결코 그분을 받을 수 없습니다.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로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셨을 때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계셨지만 아직도 제자들 속에 들어가시지는 않았습니다.
곧 제자들 속에 계시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부활을 통하여 변형되어 영화롭게 되심으로 말미암아 변형되어진 생명주는 영을 통하여 제자들 속에 들어가셔서 제자들
가운데 계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 말씀을 빌립과 제자들곁에 계셔서 말씀하고 계셨지만 그들 가운데 들어가셔서 그들 속에 계시지는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사역의 갈망은
바로 그 세 분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 속으로 들어가시고자 하는 데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제자들 속에 들어가셔서 제자들 가운데 살아계시는 것이 세 분 하나님의 뜻인데 지금 주님께서는 그 빌립과
그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있었을 때 제자들 곁에서 말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분께서 제자들 곁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말씀하시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 믿는 자들 속에 들어가셔서 함께하여야만 생명주는 영을 통해서 모든 믿는 자들 가운데 역사하실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구주 예수님께서는 내가 지금처럼 너희 곁에 얘기하는 것은 내가 너희들 곁에서 이렇게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이렇게 대언하고 중재하고 협조하고 너희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자로서 제한적인 보혜사로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너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 속에 들어가 너희들 속에 함께
거하기를 원한다 라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들 안에 있을 실제 진리의 영 곧 또다른 보혜사를 그 믿는 자들 모든 제자들로 표현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기를 구하겠노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요한복음 14장 16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14:16 또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겠고, 그 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는데 그러면 아버지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여러분들에게 보내주셔서 영원히 함께
거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함께 그 속에 들어가 거하시게 되면 그 육체 안에 제한적으로 갇혀져 있었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째 보혜사로서
행하신 중재자요 협조자요, 믿는 자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자로서의 그 주님께서 행하신 그 보혜사로서의 자신의 역할이
이제 그들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그들 속에 함께 거하셔서 그 믿는 자들을 모두 보호하고 지켜주는 온전한 보혜사가
되기를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과 그 영 성령님께서는 갈망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이 말씀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요한복음의 말씀들을 통해서 아들 주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 하나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곧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안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아들과 아버지는 결코 분리되지 않고 함께 계시다는 것을 반드시
인식하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자신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아들 안에 계신다 라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은 이 세 분 하나님이 동시에 세 분이시면서 하나이신 삼위일체 곧 셋 하나이신
하나님께서 상호 내재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를 이루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구함을 통하여 서로 분리가 아닌 상호 내재하신 그러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에 관한 일들에 관한 것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땅에 계셨을 때 바로 그 아들 예수님 안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 2장 9절 말씀입니다.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아들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아버지와 그 영도 거기에 함께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이 세 분 하나님의 체현이라고 이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셋이면서 하나이신 하나님 하나인 동시에 셋이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은
한 하나님이시며 삼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여러분에게 보내주실 것라고 또 다른 보혜사에 관한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 다른 보혜사라는 말씀을 왜 하고 계십니까? 여러분 보혜사가 뭡니까? 보혜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3년 반 동안
동행하시면서 사람들을 접촉하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사역을 행하셨을 때 자신을 따르는 모든 자들을 위하여
변호하시고 대언하시고 중재하시고 도우시고 이끄시고 안내하시고 인도하시는 지켜주는 자로 계신 주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주님께서는 보혜사였습니다. 보혜사란 보호하고 지켜주는 주님께서는 믿는 자들 모두를 변화하고 중재하고 도와주고
이끌어주고 인도하는 보혜사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보혜사가 떠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제자들에게만 국한되어서 제한되어져서 그들만을 보호하고 지켜주셨던 주님께서 이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모든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대언자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또 다른 보혜사 곧 자신의 영이신 다른 보혜사 둘째 보혜사를 보내주실 것을 아버지께 구하겠노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만약에 그 첫 번째 성육신하신 주 예수님 곧 이 사람으로오신 구주께서 보혜사가 아니었다면 그분은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라고 아버지께 구하겠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란 그전에 변호하고 이끌어주는 믿는 자들을 보호하고 지켜주고 도와주는 변호해 주는 그런 보혜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보혜사가 성육신하신 구주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신 주 예수님이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둘째 보혜사인 이 성령님은 사실 첫째 보혜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것을 우리가 간접적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요 한복음2장17절에 그분은 진리의 영 곧 실제 영이십니다.
진리의 영인 그를 세상은 영접할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를 보지도 못하며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 주님께서는
이 진리의 영이신 실제 영이 제자들 안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8절에서 또한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나는 여러분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이 18절 말씀이 아주 너무나 중요한 일인데요.
왜냐하면 조금 전에 16절에서 다른 보혜사를 여러분들에게 보내주실 것이다.
그분은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인데 18절에 뭐라고 얘기하고 있습니까?
나는 여러분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왜 나는 여러분에게 돌아옵니다
여러분에게 돌아오는 그가 제자들에게 나중에 부활하신 후에 믿는 자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돌아오는
그 보혜사가 바로 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18절 나는 여러분에게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라는 이 말씀을 통해서
16절에 기록된 그러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는데 또 다른 보혜사를 여러분에게 보내주실 것이다.
또 다른 보혜사가 바로 그 제자들 믿는 자들 가운데로 돌아오시는 주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지 모릅니다.
17절에 그분은 실제 영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 진리의 영 그분이 바로 또 다른 보혜사이신데 18절에서 그분 자신이 나라고 표현함으로 말미암아
주님 자신이 바로 또 다른 보혜사라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은 육의 몸을 지니신 그분이 제한적인 몸을 가지셨으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제3일날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변형되어져서 생명주는 영이신 영화로운 몸을 지니게 되셨습니다.
그 영화로운 몸을 지니셨기 때문에 주님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그분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고린도전서 15장 45절 말씀을 통하여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산 영이 부활을 통하여 살려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육의 몸이 아니라 영의 몸을 지니신 변화된 몸 변화된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실제의 영 진리의
영으로 변형되어져서 영화로운 분이 되셨음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16절 말씀을 통해서 또 다른 보혜사를 말씀하시고 그리고 또 다른 보혜사는 17절 말씀을 통해서
실제 진리의 영이시라는 것을 말씀하시고 나신 후에 18절에서 또 다른 보혜사 곧 바로 실제 영이신 그분께서 나라고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는 것을 암시해 주기 위하여 내가 여러분에게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어떻게 돌아옵니까? 또 다른 보혜사로 돌아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절에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다시 부활하심을 통하여 그분 자신이 육의 몸이 아니라 신성한 생명주는 영으로 제자들
안에 들어가셔서 제자들과 함께 계실 것이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곧 그분 자신이 영으로서 제자들 안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아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또 다른 보혜사이신 영으로 주님께서 변형되셔서 영화로운 분이 되신
그분께서는 바로 진리의 성령님으로서 사람 속에 내주하시고 또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로서 요한복음 15장 26절
말씀이죠.15:26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진리의 영이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예수님의 영광을 또한 드러내시고 요한복음16장13절~ 16장 14절에 보면
또 다른 보혜사이신 주님 자신이 영으로 변형되어지셔서 제자들 안에 계신 그분은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진리의 성령님으로 사람 속에 내주하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장래 일을 또 알려주시고 요한복음도 16장 8절부터 11절에서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 분으로
주님 자신이 영으로 제자들 안에 계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16:8 그 분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 가므로
너희가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며16:11 또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기 때문이라.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데 죄가 무엇이에요?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는 뭡니까? 의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심판은 무엇입니까? 심판은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는 것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다른 보혜사로 오실 것임을 주님 자신이 영으로 제자들 안에 오실 것임을 암시해 주는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또 다른 보혜사가 사실은 부활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계속적으로 암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부활 안에 있는 주님 자신이 또 다른 보혜사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제자들 가운데 제자들 속으로
들어가셔서 함께 거하신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0절 말씀을 통하여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빌립에게 얘기한 것처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보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며
육의 몸을 가진 그 예수 그리스도 자신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통하여 영의 몸을 지니게 되심으로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믿는 자들 속에 들어가셔서 함께 거하신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은 내 안에 나는 그 영 안에 있다.
내가 올 때 아버지께서 오시고 그 영 하나님이 올 때 내가 온다 라는 이러한 암시적인 말씀으로 이 빌립과 제자들에게
설명하고 계시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제자들은 바로 이 성육신하신 이 사람으로 오신 구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부활을 통하여 부활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빌립과 그 제자들에게 이와 같은 계시의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세 분이십니다. 셋이 하나이십니다.
이 삼위일체 이 세 분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은 정말 가장 난해하고 가장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만 들추어낼 수 있을 뿐입니다.하나님은 세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세 분은 하나이신 하나님이십니다.그렇게밖에 설명할 수가 없어요. 그분은 세 분이십니다.
그러나 한 분이시므로 셋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이 절대적으로 결코 분리될 수 없다 라는 것을 인식해야 되는 것이
아주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은 분리될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따로따로 개체적으로
어떤 사역의 일들을 하신다 라고 생각하는것은 큰 잘못된 생각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우리는 세 분이신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은 세 분이시나 또한 동시에 하나임을 기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인 동시에 셋이며 세 분이신
그 하나님은 또한 동시에 한 분이신 셋 하나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만 추후에
계속적으로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 영 하나님은 왜 십자가 위에서 달려 죽으시는 일이 필요했고, 3일날 부활하는
일이 왜 필요했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 영 하나님이 바로 하나인 동시에
셋이면서 세 분이시면서 하나이신 이 하나님이 최종적인 완성으로 오시기 위해서는 바로 육의 몸 안에 계셨던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이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의 몸을 취하시는 그러한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그 세 분 하나님께서 최종적인 영 하나님을 통하여 최종적인 완성으로 오시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라는 것입니다.
성육신 하신 아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바로 그 육체 안에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그 예수님 육체 안에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이 마치 보이지 않고 가두어져 있었던 것처럼 들춰내지 않고 보이지 아니하는
그 하나님으로 활동하셨던 것입니다.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와 그 영이 함께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함께 계셨고 그 아들 위에 영이
함께 사역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이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육신 하신 예수님께서는 육의 몸을 지니셔서 제한된
몸을 가지셨기 때문에 그 제한된 몸을 해방시켜서 신성한 생명 그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 하나님의 신성한
세 분 하나님의 생명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좀 더 깊은 단계, 좀 더 발전된 단계 좀 더 전진된 완성의 단계를 취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달려 죽음을 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통과하시고 그리고 제 3일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최종적인 완성의 단계인 바로 그 생명주는 영으로 오셨던 것입니다.
그 생명주는 영 안에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과 영 하나님은 이미 계셨던 것입니다.
그 아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하시고 부활 안으로 들어가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영화로운 몸이 되시고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셔서 수많은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이끄시는 이 일들이
변형이라 부르는 과정으로써 영화롭게 되는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변형의 과정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시고 영화로운 몸을 지니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시고 수많은 믿는 자들을 자신의 형제들로 삼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이끄시는 이 변형의 과정을
거치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함께 그 영 하나님으로 인하여 성육신으로 오신 아들 하나님은 바로 그 부활을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최종적인 완성인 신성한 생명주는 영이 되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구원의 일은 이렇게 복잡하고도 이렇게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최종적인 완성인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고 우리가 그 생명주는 영이신 그 영을 주입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안에 있게 되기 위한 일 때문에 바로 주님께서는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거하셔서 지금 오늘날 우리와 함께 영원히 임마누엘 하셔서 영원히 함께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영이 그 생명주는 영이신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때
아들과 아버지가 그냥 저기 하늘 보좌에 앉아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하늘 보좌에 있고 아들은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셔서 그 영 하나님이 홀로 오셔서 이 일들을 행하시고
계시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영이신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신성한 생명을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그 영이 생명주는 영 곧 변형된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영이 내주하실 때 사실은 그 영이 오심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그 영의 하나님의 완성으로 오신 분이 생명 주는 영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생명주는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때 사실은 아들도 함께 오시고 또한 아들 안에 계신 아버지도
그 생명주는 영이신 그 영과 함께 오신다라는 것을 아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세 분이신 하나님이 그 영으로 함께 오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이 그 신성한 생명인 성령님을 통하여
함께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 성령님을 우리가 모시게 되면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을
함께 모시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부활이라는 영화로운 몸을 입음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변형을 가짐으로 놀라운 변형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 안으로 옮긴바 된 요소들이 더해졌다라는 것입니다.여러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성육신을 통하여 아들 하나님으로 세상에 오셨을 때 그분에게는 무엇이 더해졌습니까?
바로 성령님으로 잉태되어진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육신을 통하여 세상에 오셨을 때 바로 그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사람 여인의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출생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인성의 요소가 더해졌던 것입니다.
성육신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독생자 곧 하나님의 아들은 단순히 신성하신 분이셨습니다.
성육신 하시기 전에는 인간으로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신성한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성육신 하셔서 여인의 몸인 마리아 몸을 통해서 세상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본성을 지니게 되셨다는 것입니다.
성육신 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은 단순히 신성한 분이셨지만 인간의 본성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바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세상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성육신의 과정을 통하여 세상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인성이 그분에게 더해져서 신성과 인성이 함께 가지고 계신 두 종류의 본성을 지니게 되신 분이 바로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 하나님 신성을 지니셨기 때문에 하나님이시고 인성을 지니셨기
때문에 사람이 되셨던 것입니다.주 예수님은 아기 예수님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시는 순간부터 하나님 사람이십니다.
그것을 모르고 인식하지 않으면 성경 전체가 올바른 가르침에 대한 착오를 갖게 됨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주님에 대해서
알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시고 인성을 지니신 주 예수님께서 곧 하나님 사람이신 구주 예수님께서는 33년 반 동안에
이 땅에서 인생을 체험하셨습니다. 30년 동안의 인생의 삶을 사시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사신 다음에 골고다 언덕에 있는
십자가 위로 가셔서 바로 하나님의 어린 양의 신분으로서 죽으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어떤 신분을 가지고 죽으셨습니까? 그 어떤 신분의 소유자로 죽으셨다는 것을 아는일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해결해 주는 만유를 포함하는 죽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셨을 때 7가지 신분을 지니신 분으로 죽으셨습니다.
그 첫 번째는 하나님이 어린 양으로 죽으셨습니다. 뱀의 모양을 지닌 청동뱀으로서 죽으셨습니다.
한알의 밀로 죽으셨습니다. 첫 번째 사람을 위한 마지막 아담으로 죽으셨습니다.
모든 창조물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로 죽으셨습니다.
죄의 육신의 모양 안에 있는 옛 사람 안에 있는 사람으로 죽으셨습니다.
또한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당하신 그 죽음 안에 있는 주님의 이 7가지 신분을 통하여 우리가 그것을 통해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 만유는 물론 만유까지도 포함한 전 우주를 포함한 죽음이라고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시면서 인성을 지니신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이러한 7가지 신분을 지닌 만유와 우주를 포함한
죽음을 거치신 후에 부활 안으로 들어가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그분이 변형되어졌는데 그 변형되어진 것이
믿는 자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생명주는 영으로 신성한 생명을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사람의 인성이신 구주의 인성
곧 사람이 부서졌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인성의 껍질이 산산이 부서지고 곧 한알의 밀알이신 주님 안으로부터 그분의 인성의
껍질이 부서짐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생명과 그분의 인성의 본성이 온전히 해방되어져서 영화롭게 되어졌던 것입니다.
그분이 이러한 7가지 놀라운 신분의 소유자로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통과하신 후에 부활 안으로 들어가심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 안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요소들인 그런 생명주는 영으로서의 변형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변형은 영화롭게 됨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생명주는 영의 몸을 지니신 변형은 수많은 요소들인 인성과 그분의 인생과
또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만유를 포함한 7가지 신분의 모든 죽음을 포함하는 것이므로 말미암아 이 요소들이 생명주는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이러한 인성과 인생과 공생애와 7가지 신분을 소유한 죽음을 가지신 모든 요소들이
세 분 하나님이 완성이 되시는 만유를 포함하는 생명주는 영 안으로 옮긴바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육신하기 전에는 신성만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성육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성과 더불어 인성이
더해졌듯이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 부활하심을 통하여 이러한 모든 놀라운 요소들의 7가지의 신분을 가지신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하여 그분의 모든 인성, 모든 인생, 모든 공생애 그런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신
모든 요소들을 생명주는 영 안으로 곧 보혜사 성령님 안으로 가져왔던 것입니다.
성육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성위에 사람의 인성이 더해진 것 처럼 부활을 통하여 주님의 신성한 요소들이 생명주는
영안으로 들어가므로 우리 믿는자들을 새롭게 할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을 때 그 사람으로오신 구주 안에 인성이 더해진 것처럼 성육신은 하나님을
인성 안으로 이끌어오고 하나님께 인성을 더한 과정이 성육신이었던 것처럼 똑같이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신
구주의 변형인 부활을 통하여 구주께서 가지신 그 아름다운 모든 미덕들의 인성과 30년 동안의 인생과 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통하여 가지게 된 그 모든 7가지 신분을 지닌 하나님 사람으로써 만물과 만유와 우주를 포함한 모든 죽음의
요소들 모든 부정적이고도 어둡고도 사탄으로 인하여 기인된 죄된 요소들이 삼일 하나님의 완성인 세 분 아버지와 아들과
영, 하나님의 완성인 생명주는 영 곧 보혜사 성령님 안으로 이끌어오는 과정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에게 내주하신
그 보혜사 성령님은 바로 이러한 놀라운 완전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완성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하게 됐다는
것이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 안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그 영은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최종적인 완성을 가져오셔서 믿는 자들을 신성한 생명을 소유하게 하기 위하여 이러한 모든 사단의 죽음의
요소들을 완전히 변형시키셔서 우리를 구원시키는 일들을 부활을 통하여 변형을 가지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주는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으로 옮긴바 되어져서 50일째 되는 날 우리에게 바로 믿는 자들에게 성도들을 대표하고 있는
바로 그 120명의 문도들에게 임재하셔서 신성한 생명을 소유한 그러한 자들이 되게 하였다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는 본래 신성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신성을 지니신 주님께서 성육신을 통하여 인성이 더해지고 그 더해진 인성을 부활을 통하여 만유를 포함하는
생명주는 영 안으로 옮긴바 됨으로 말미암아 성육신이 하나님께 인성을 더해주었듯이 사람으로오신 구주의 부활은
이러한 모든 죽음의 요소들을 생명주는 영안으로 가져와서 우리들을 참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셨던 것입니다.
여기까지 교재의 말씀을 마치고 또 이어서 계속되는 이 부활에 대한 말씀 믿는 자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생명주는
영으로의 변형을 가지시기 위하여 고린도전서 15장 45절사람으로 오신 구주께서는 부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라는
말씀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15:45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고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고 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