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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24:1~14 왕국복음은 이시대의 끝이 오기전에 세상이방인들을향한 시대의 종결에대한 가장 중요한 표적
    말씀 나눔방 2024. 5. 27. 07:11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오늘은 여러분들과 마태복음 23장 말씀에 이어서 24장  25장 말씀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에 대한 말씀을 다루는

    시간을 좀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3장 37절 38절 39절 말씀을 통하여서 예수님께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인 예루살렘을

    버리시기로 마음을 작정하시고 24장 1절에서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오셔서 떠나가시기로 작정하시면서 떠나가시는

    중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계시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에 성령님의 큰 빛으로 믿음의 선진자들에게 비춰줌을 통하여 우리에게 까지 신약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매우

    진전되고 진보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마태복음 24장과 25장에 관한 이 메시지들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이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서 나타나고 있는 성경 말씀과 더불어 이 믿음의 선진자들에 의하여 계시의  큰 성령의

    빛 비춤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해 준 그러한 말씀들을 통해서 이해하는 편이 좀 나을 것이라 생각해서 전반적으로

    여러분들과 교제를 나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님의 오심과 휴거, 환란 등에 대하여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요.

    이것을 우리가 좀 온전하고도 합당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성경에 대한 오해가 없는 가운데 확신을 갖는 그러한 일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마태복음 24장 25절 말씀이 마치 감추어져 있는 어떤 퍼즐 조각처럼 그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

    일일이 뜯어 맞춰서 보여줘서 나타내지 아니하면 이 조각 그림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하나 많은 시간이

    좀 걸린다 할지라도 각 성경의 말씀들을 발췌를 하여서 깊이 묵상할 때 이 왕국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는 이 말씀을

    우리가 그나마 어느 정도 이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1절부터 이 왕국에 관한 예언의 말씀 중에서 24장 1절부터 31절까지는 모두가 이스라엘 나라에 관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중에서 1절부터 14절 말씀까지는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서도 조금 더 규모를 축약시켜서 나타내 보인다면

    유대인들에게 적용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물론 3년 반 동안의 대환란에 관한 얘기가 3년 반 동안의 대환란이 있기 전에 이러한 유대인들과 그리고 교회들과 이방인들

    열국들을 다룸에 있어서 주님께서 먼저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 포함돼 있는 유대인들에게 적용시키는 말씀을 마태복음 24장

    1절부터 14절까지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태복음 24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이 말씀은 이스라엘나라 가운데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인데

    그 시기가 어느 때 인가라는 것을 이 전체적인 말씀을 통해서 바로 그리스도의 승천 때부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시고 부활하신 후에 50일째 되는 오순절 날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신 후에 바로 임하시고 있는 그 10일 전에

    감람산에서 그리스도의 승천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그때부터 시대의 끝까지 시기를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에 관한

    특별히 유대인들을 적용시킨 이스라엘을 향한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바로 예수님께서는 23장 끝 말씀을 통해서 바로 이 왕국에 대한 감람산 위에서 여러분 이것이 지금 이 24장 3절 말씀을

    통해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셔서 제자들에게 선포되어진 왕국에 대한 예언은 마태복음 23장 37절, 38절 39절에 예루살렘을

    버리심에 관한 주님의 연속적인 선포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 마태복음 23장 37절, 38절 39절이 끝나고 24장 1절을 통해서 이렇게 단락이 분단되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연속적인 관계 속에서 이 말이 이렇게 23장 37,38, 39절 말씀을 뒷받침해 주는 말씀이 24장 1절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오셔서 떠나실 때 예수님의 영광, 하나님의 거처 이 성전의 주인인 그리스도께서 성전에서

    나오셔서 떠나가시면서 이 성전이 파괴될 것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1절 말씀을 통해서 성전에서 나와서  마음을 작정을 하시고 떠나가시는 중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오니 성전의 건물들을 이렇게 이 마태복음 24장 37 38 39절 말씀을 통해서 특별히 38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 자신의 집이었는데 너희의 집이라고 예수님께서 이미 버린 바 된 상태에서 버리기로 작정하시고 너희의 집

    여러분의 집이라고 이렇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23: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말씀전달자들을 죽이고, 내가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야,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했느냐!

    그러나 너희는 원치 않았다.

    23:38 보라, 너희 성전이 버려져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다.

    23:39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합니다.

    라고 말할 때까지, 이제부터 내가 너희로 하여금 나를 보지 못하게 하겠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황폐하게 된 집이 여러분에게 남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24장 2절 모든 것을 보고 있느냐 돌 하나도 여기에 있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완전히 훼파되고

    황폐하게 될 것이다 라는 이 얘기를 듣고 나서 이 제자들이 얼마나 놀라고 경악했겠어요? 아마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성경을 읽는 것과 달리 그 예수님의 제자들은 경악과 충격에 빠졌을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에 걸쳐서 완성되어진 하나님의 성전이 정말 초토화돼서 완전히 박살날 것이라는 이러한 예언의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몹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것에 대해서 감히 얘기도 하지 못하고 3절에서 예수님께서 올리브산 위에 드디어

    앉으셨을 때 그제서야 마음을 진정시키고 예수님께 질문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7절, 38절, 39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 왕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성전의 참 주인이신 주님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예루살렘을 마치 암탉이 자기 새끼를 보다듬듯 사랑과 생명으로 모으기 원하셨다라는 것을 37절 38절

    말씀을 통해서 계시해 주신 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반대하고 배척하는 일을 통하여

    그 집이 황패하여 버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언제까지냐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라고 부를 때까지 바로 이스라엘 나라와

    주님의 관계가 완전히 단절됐던 것입니다.그러나 개인적으로 유대인들을 향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구원의 조그마한

    뒷문은 열어놓으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와의 조성되어진 관계는 끊으셨지만 개인적인 유대 백성들에게는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 가운데 긍휼을 베푸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언제까지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그들을 무참히 학살하고자 할 때 말할 수 없는

    핍박과 배척으로 인하여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래야 부르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태에 이르게 됐을 때 주님께서

    강림하셔서 바로 이스라엘 나라를 전체적으로 이 관계를 다시 설정하시는 장면을 마태복음 23장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1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떠나실 때 이 떠나가실 때라는 말로 선포하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3장 하반,절에 37, 38, 39절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버리시겠다고 선포하시자마자 예루살렘이여

    선지자들을 죽이고 사람들을 돌로 치는 너희들이여 암탉이 알을 품듯이 내가 얼마나 너희들의 자녀들을 품으려 하였느냐

    자신의 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 집, 보라  여러분의 집이 이미 싫어 버린바 되어 마음으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황폐하게

    되어 여러분에게 남겨지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친히 버리시겠다고 선포하시자마자

    24장 1절 말씀 성전에서 나와서 예수님께서 떠나가실 때에 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떠나가실 때 주께서 단순히 그냥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24장 1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오셔서 그 노중을

    이게 어디론가 가시는가 보다 그런 얘기가 아니라 에스겔 11장 23절 말씀과 에스겔 10장 18절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신 것 같은 예표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10:18 그때에 영광스러운 {주}께서 그 집의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에 서셨다.

    11:23 영광스러운 {주}께서 그 도시의 한가운데로부터 떠나 위로 올라가셔서, 도시의 동쪽 편에 있는 산 위에 서셨다.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신 결과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하나님의 영광이 기쁨 가운데 있을 때는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서 성막이 세워졌을 때는 주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런데 블레셋 족속과 전쟁을 통해서 우상화된 그 언약궤를 가지고 앞서서 나갔을 때 전쟁에서 패함으로

    말미암아 언약궤를 빼앗기게 됐을 때 주님의 영광이 그 성막을 떠나는 장면이 사무엘상 4장 22절에 기록되어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4:22 그녀가 또 말했다. "영광이 이스라엘로부터 떠났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이때 주님께서 성막을 포기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을 떠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주님의 영광이 떠난 것임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자신의 집 성막을

    포기하셨다 라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포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그 특별한 목적을 이루고 성취하기 위해서

    선민 이스라엘을 자신의 백성들로 삼으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시 한 번 솔로몬 시대에 하나님의 집이 건축되어졌을 때

    주님의 영광이 돌아와서 다시 성전을 가득 채우는 장면이 열왕기상 8장 10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8:10 그리고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다음 일이 일어났다. 곧 구름이 {주}의 집에 가득하였으므로,8:11 이에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서서 섬길 수 없었다. 왜냐하면 {주}의 영광이 {주}의 성전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예수님께서 이때 마태복음 23장 37, 38, 39 예루살렘이여 예루살렘이여 하면서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시기로

    작정하셨을 때에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자신의 영광을 다시 하늘들로 자신의 영광과 함께 돌아가는 것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거두시는 안타까운 장면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1:9 이것들을 말씀하신 뒤에, 그분께서 그들이 보고 있는 동안에, 들어 올려 지셨다. 그리고 한 구름이 그분을 받아들여,

    그분으로 하여금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였다.

    1:12 그 뒤에 그들이 올리벳이라고 불리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 산은 예루살렘으로부터 안식일에도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에스겔 10장 18절 말씀에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신 구약의 예표의 말씀처럼 그 성경 말씀이 기록되어진

    것은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주님의 참 성전의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예루살렘 자신의 성전이었던 그곳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황폐하게 된 너희의 집이라고 얘기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24장 1절 말씀은 단순한 떠나시는 노정의 길을 가고자 하는 장면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가시는

    장면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이 사실을 알고 깨닫게 되어 얼마나 놀라워서 예수님께 은밀히 다가와서 성전의

    건물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조목조목 가르키며 예수님께 보여드릴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 모든

    성전들의 건물들을 보고 있느냐 여기에 있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라는 얘기를 들었을때

    제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아니! 수십 년 동안 정말 하나님의 성전을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아름답게 치장하고 단장한

    이 성전이 하루아침에 황폐하게 된다 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제자들은 말할 수 없는 큰 슬픔과 놀라움과 경악한 가운데

     

    예수님께 이게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볼 수도 없는 왜냐하면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버리신 일로 인하여 예수님께서 가지신

    그 마음에 참담함과 극심한 분노와 그리고 이 슬픔이 얼마나 지대한 것인가를 알고 제자들은 감히 묻지를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으면서 3절에 있는 올리브산 위에 예수님께서 앉으셨을 때까지 감히 입을 열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제서야 어느 정도 마음을 진성시킨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서 언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주님께서 오시는 때와 이 시대가 종결될 때는 어떤 징조가 있습니까 라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은 주님께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안타까이 슬피 부르짖으면서 내가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내가 너희의 자녀들을 품으려고 얼마나 내가 노력을 했느냐? 얼마나 내가 너희들을 뒷바라지했느냐 라는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버리시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24장 1절 말씀 성전에서 나오셔서 떠나가시는 장면을 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성전을 버리시는 예수님의 부합된 마음을 갖지 못하고 동의하지 않았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1장 하반절 말씀에서 성전의 건물들을 가리켜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 이렇게 오랜 세월을 거쳐서 하나님의 성전이 이렇게 아름답게 지어졌는데 이것이 황폐하게 된다니요?

    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로 완전히 훼파가 되고 황폐하게 되고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 곧 이스라엘 나라를 버리시는 것에 대해서 제자들은 절대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강도의 소굴로 이미 되어 버렸고 더 거절과 반대 그리고 차후에 나타날 제자들까지도 바로 이게 죽이는 일이

    있음을 미리 아시고 성전을 황폐한 집이 되도록 놔두시는 말씀이 23장 38절에 너희의 집, 여러분의 집이 황폐하게 되었다.

    자신의 집인 것입니다. 이 성전은 하나님의 거처요 하나님의 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임에도 불구하고 너희 집이 황폐하게 되어 정말 하나도 남겨지지 않게 될 것이다 라는 얘기를 통해서 제자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예수님이 완전히 마음을

    접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여전히 그 수십 년 동안 성전을 헤롯왕과 그 유대 백성들이 함께 도모해서 참으로 아름답게 건축되어진

    그 성전을 귀하게 여겼고 그 모든 건물 하나하나 건축되어진 건물들을 손가락으로 조목조목 가르킴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가지신 그 분노의 마음으로 바로 너희 집 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라는 그 성전이 황폐되어지지 않도록 예수님의 마음을

    되돌이키려 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23장 38절에서의 말씀처럼 너희의 집이 황폐하게 되어 하나도 남겨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24장 2절 말씀은 이것이 덧붙여지는 똑같은 말씀이 일치된 말씀이죠.모든 것을 너희가 보고 있느냐

    여기에 있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신 후에 40년 뒤 AD 70년 기원 후 70년,

    곧 예수님이 30년 정도 때에 돌아가신 것을 기점으로 해서 40년이 지났을 때 AD 기원 후 70년인 것입니다.

     

    70년 때에 장차 일정한 시간이 지난 다음에 로마 황제가 되는 황제의 아들이었던 황태자 곧 이때 당시에는 장군이었죠.

    티토스라는 장군에 의하여 기원 후 주후 70년 때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치기 위해서 전쟁을 통해서 함락시킴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황폐해지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겨 있지 않은 상태로 완전히 황폐화되고 무너지고 훼파가 된다는 이 말씀이

    40년 후에 성취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이 모든 것들을 보았느냐라고 얘기하지 않고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2절 말씀을 보면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않느냐 라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 건물들을 하나하나 제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그 건물들을 보려고 다시 눈을 돌리려 하지 않으셨음을 분명하게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나는 이미 전에 봤고 지금은 보고 싶지 않아서 안 본다라는 이런 말씀이죠.

     

    그래서 나는 이것들을 보고 싶지 않지만 너희는 이것이 황폐하게 된다는 것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너희는 지금 눈을

    돌려서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장면 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제자들이 본 그 모든 성전의 건물들은 너무나 완전하고 너무나 온전하게 아름답고 휘황찬란하고 정말 신성시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성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제자들이 건물 하나하나를 지목하여서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단호하게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져서 훼파가 될 것이다 라는 얘기를 통해서 제자들이 아주 마음

    아파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건물들이 무너지게 되리라고 제자들에게 이미 예언의 말씀을 통해서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이때 그 기원 후 마치 사도요한

    선생님과 같은 그런  일찍 순교하지 않고 오랫동안 주님께서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시키심으로 말미암아 기원 후 주후 70년에

    티토스 장군에 의하여 예루살렘 성전이 이렇게 훼파되는 것을 보고 사도요한 선생님은 주님의 그 예언의 말씀에 따라

    아마 말할 수 없는 깊은 고뇌에 빠졌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예수님에 관한 이 왕국에 대한 예언, 주님의 깊은 예언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의 뜻에 따른  이상을 듣고 이상을 보기

    위해서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바로 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있어야 한다라는 것을 24장 3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올리브산은 하나님의 도성 안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 가운데서 가장 높은 산이 바로 이 올리브 산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의 예언에 대한 깊고도 높은 이상을 올바로 보기 위해서는 높은 산인 바로 이 올리브산 같은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예수님의 임재 안에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때 이 비밀에 붙여 있던 그 주님의 예언에 관한 이상을 주님께서 이 풀어 나타내 보여주심으로 말미암아 이해할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고 통찰력을 가지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감람산 위에 곧 올리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비로소 그 제자들은 그러한 일들에 관하여 예수님께 물어볼

    담력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어볼 담력이 생긴 것은 그 높은  올리브 산 위에 올라가신 예수님을 따라

    함께 제자들이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높은 산 곧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용기가 생기고 담력이 생겨서

    바로 오시는 때와 이 시대가 종결될 때는 어떤 징조와 어떤 표적이 있겠습니까 라는 이야기를 물어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2절에서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 모든 성전의 건물들이 황폐하게 되기까지 이 성전 건물들을 이렇게 언급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3절에서는

    언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이런 일들은 뭐죠?  마태복음 23장 32절에서 23:32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분량을 완전히 채워라.

     

    분량에 대한 얘기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선조들의  분량을 채우는 일이 언제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주님께서 보내신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고 또 성전의 멸망에 대한 이런 모든 문제들을 언급한 것이

    바로 이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은 전체적인 일들인데 마태복음 23장 32절부터 39절까지의 모든 말씀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일들이 도대체 무엇이냐인 것입니다. 이 일들은 바로 이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 나라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전에  조상들의 분량을 채울 수 있는 독사의 새끼들이여 뱀들이여 독사의 자손들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완전히 패악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주님의 제자들을 그들로 인하여서 성전이 멸망할 수밖에 없는 그 모든 함축되어진 문제들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3절을 통해서 제자들은 언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요? 오시는 때는 언제이고 이 시대가 종결될 때는 어떤 표적이

    있겠습니까라고 감히 묻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4절부터 25장 46절까지 에서는 주님의 말씀이 이 세 가지 요점에 관한 제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답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 성전의 파괴가 언제 일어납니까? 그리고 두 번째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이때 당시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이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표적은 또 무엇입니까?그리고 시대의 종결의 표적이 어떻게 나타나서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미리 알 수는 없습니까? 이러한 예수님의 다시 오심 강림하시는 주님의 임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묻는 장면을  마태복음 24장 4절부터

    25장 46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주님의 다시 오시는 이 강림하심을 통해서 공중에 오심으로 시작하여 그분이 땅에 오심으로 완전히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절에서는 그리스도의 임재 동안에는 대다수 믿는 이들이 공중에서의 휴거가 있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께서 그러한 가운데서도 이기는 자들과 또우리가 알 수 없는 그 어떤 장소에서 그들이 징계를 받고 처리

    받아서 온전한 주님이 원하는 그러한 품성을 가진 자들이 되기까지 고린도후서 5장 10절의 심판대를 통해서 분별하신

    다음에 이기는 자들과의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을 것이라고 계시록 19장 7절, 8절, 9절은 우리에게 기록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4:15 왜냐하면 우리가 [주]의 말씀에 의해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곧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5:10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저마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자신이 행한 것에 따라,

    자신의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출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물어보는 그 질문의 내용은 주님의 임재의 표적과 이 시대의 끝에 대한 표적에 대한 것이 굉장히

    그들이 궁금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의 전반적인 말씀을 통하여 바로 자신의 그 임재에 대한 표적과 이 시대의 끝에 대한

    표적을 다루고 있는 것이 24장 1절부터 끝까지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주님의 임재 하심은 무엇이며 언제입니까?

    그리고 당신이 임하실 때 그 표적 과 징조는 무엇입니까? 제자들이 아주 너무나 궁금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24장과 25장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이런 일들이 발생되는 때는 언제이고 그분이 임하시는 때에 표적은 또

    어떤 것이고 이 시대의 종결의 표적에 대한 것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주님께서 답변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실제적으로 다루시는 말씀들을 통해서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암시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대의 종결이란 무엇입니까? 현 시대의 맨 끝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현시대의 맨 끝에 시대의 종결에는 무슨 일이 있을 것입니까 라는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물어보고 싶은

    그런 궁금증과 의문과 의혹에 대해서 제자들이 또한 물어봄으로 말미암아 마태복음 24장과 25장 말씀을 통해서

    세 가지 질문을 향한 예수님의 답변이 나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께 전반적으로 이러이러한 말씀들이 24장 25장 말씀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구나 정도의 개념만

    잡으시고 그것을 다음 시간에는 우리가 구체적으로 그것에 대해서 교제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바로 4절과 5절 말씀을 통해서 바로 그리스도께서 이 승천부터 이 시대의 종결까지 바로 이스라엘 나라

    안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이러한 일들이 있을 때 4절 5절 말씀을 통해서 아무에게도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5절 말씀 내 이름으로 와서 많은 사람이 내가 그리스도라고 여러분들을 미혹시킬 것이다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러한 이스라엘나라 안에 포함돼 있는 유대인들이 이 시대의 종결 가운데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거짓과 기만의 말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실족케 하고

    미혹케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 부분이 24장 4절부터 31절까지 말씀은 이스라엘 나라 안에 포함되어 있는 택함을 받은 유대인들에 관한 말씀이고

    둘째 부분이 24장 32절부터 25장 30절까지가 교회에 관한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집중과 하나님의 주의는 어디에가 있습니까? 예~ 유대인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인 것입니다. 반면에 유대인과 교회에 관한 주님의 관심은 있지만 그럼 이 이방 열국 가운데 포함돼 있는

    이방인들은 어떻습니까? 열국에 관한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그것을 세 번째 부분인 25장 31절부터 46절까지 에서는

    열국 가운데 주님을 믿는 자들인 이방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 관한 이 첫 번째 24장 4절부터 31절까지는 택함을 받은 유대인들에 관한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친히 답변을 통해서 할 때는 친히 실제적으로 그 자체 문자 그대로를 해석해야 되고 두 번째 교회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적인 문자 그대로 해석돼야 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마치 24장 20절에서 바로 이 겨울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여러분이 피신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나 이 겨울이나 안식일은 실제적인 겨울과 안식일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24장 32절에서 바로 이 교회에 관한 이 둘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의 그 똑같은 계절에 대한 얘기가 바로

    20절을 통해서는 겨울에 대한 얘기를 통해서 실제적인 겨울의 말씀으로 다루고 있지만

    24장 32절에서는 그러나 여러분은 무화과나무에서 그 비유를 배우십시요 그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사귀들이 나오면

    여러분은 여름이 가까운 줄 압니다. 그 여름은 실제적인 여름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여름이라고 해가지고 무화과

    나무의 그 열매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는데 그런 여름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영적인 의미를 가진 회복의 때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름에는 이 무화과 나무잎이 무성하게 나오기 때문에 생명의 푸르름을 상징하는 것으로써 생명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여름이라고 이렇게 상징하고 있는 회복의 때 바로 이스라엘 나라가 여름의 때에 곧 회복의 때가 있을

    것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러고 나서 세 번째 부분인 이방인들 열국 가운데 포함돼 있는 믿는 자들인 이방인들에 대한 얘기는 또 마찬가지로

    첫째 부분과 같이 똑같이 문자적으로 해석되도록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에게 계시로 알려주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첫째 부분인 택함 받은 유대인들과 교회에 관한 둘째 부분과 그리고 셋째 부분인 이 열국에 관한 이방인들에

    대한 얘기를 통해서 이 예언의 말씀들이 어떤 것은 이미 이루어졌고 어떤 것은 성취가 됐고 반면에 또 어떤 것은 이 시대의 끝

    대환란 때까지 종결이 될 그 마지막 후 3년 반 동안의 마지막 시점이 지난 그 대환란 때까지 성취되는 과정 안에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예수님께서 계시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은 택함을 받은 유대 백성들이 이렇게 시대의 종결에서 후 3년 반 동안의 그 일들 가운데 펼쳐지는 일들에

    그 시작점이 미혹케 하는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와서 이 유대 백성들을 미혹하게 하여 실족케한다라는 말씀을

    해주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의 나라 가운데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오늘날에 이 이방 열국 가운데에서도 그러한 자들이  존재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4장 6절의 말씀을 통해서 전쟁의 소식과 전쟁의 풍문을 들을 것인데 놀라지 마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나겠지만 아직 그 끝은 아닙니다.

    산고의 시작이라고 이 8절에서 모든 것이 해산의 고통의 시작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전쟁이란 이 좋은 땅이 있는 곳인 지중해 지역 이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나라 중심으로 해서 전쟁이 항상 벌어지고 있는

    장면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요 근래에 이 팔레스타인의 원주민인 하마스 무장 단체에 의하여 지금 이스라엘이 수많은 사상자를 냈고

    또 이스라엘이 그 보복으로 인하여 바로  그들이 살고 있는 가자지구를 바로 폭격을 하고 또 이 군인들이 침투하여서

    완전히 초토화시키는 장면을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것들이 중동 전쟁의 기폭제가 되어서  많은 전쟁들은 항상 지중해 지역의 좋은 땅 이 세상의 땅의 중심인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계시록 6장 3절 4절에 이미 말씀이 암시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6: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그래서 계시록 6장2절에 보면 말에 대한 복음이 전파되는 첫째 봉인인 흰색 말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그리고 둘째 봉인이 붉은색 말이 붉은색 말과 그 말탄 기수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흰색 말은 복음이 전파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나서 이 붉은색 말과 그 말탄자가 나타난 것은 전쟁이 붉은색이라는 것은

    피를 상징하고 있죠. 죽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쟁이 확산되어진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3절 4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5절 6절에도 이 붉은색 말인 이 전쟁이 확산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검은색 말이 나옵니다.

    6: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검은색 말이 왜 나올까요? 기근을 말합니다.

    전쟁 뒤에는 항상 기근을 통해서 죽음을 동반하고 있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 끝을

    상징하고 있는 이 시대 종결에는 바로 다니엘서 12장 4절 말씀이죠.

    3년 반 동안의 대환란이 끝나는 그 시점이 바로 이 시대의 종결의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12: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12:6 그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12: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시대의 끝에 대한 것을 계시로 암시해 주고 있는데 7절 말씀을 통해서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24: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는 것은 강대국과 강대국 왕국과 왕국은 어떤 내란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 붉은색 말로 표현되고 있는 계시록 6장 3절 4절 5절 6절 말씀을 통해서 붉은색 말이 드러남과 동시에 검은색

    말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 있을것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고통의 시작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이후에 40일째 되는 날 승천 하실 때부터 이 민족간의 내전과 나라와 나라의

    국제전이 끊임없이 지금까지 있어 왔던 것입니다.

    이러한 전쟁의 일들로 말미암아 기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 기근들이 뭐죠? 대부분이 전쟁의 산물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각이 없는 사람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준 자연의 아름다움을 훼파하고 황폐케 하는 일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이상한 자연재해가 나타나고 지진이 발생되고 역병이 이렇게 도래함으로 말미암아 이 검은색 말로

    상징되는 기근을 통하여 여러 가지 확산되어지는 일들이 우리 앞에 도래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승천하신 이래로 이렇게 전쟁은 끊임없이 계속돼 왔고 전쟁으로

    인하여 또 기근이 다가옴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갖고 오게 했으며, 아울러 세상에 어떤 그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대변하듯이 지진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격화되고 끊임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 이 7절 말씀을 통해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인데 이 모든 것이 끝이 아니다. 이 14절에는 끝이 올 것입니다 라고 끝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8절에 에서는

    그것이 해산의 고통의 시작일 뿐이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그 산고를 한 자는 여자이겠죠?

    여자는 바로 다름 아닌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 이스라엘 나라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해산의 고통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끝은 14절에 나타난 왕국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예수님의 이름이 증거가 될 때 그때에야 끝이 올 것이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인 유대인들은 천년

    왕국의 땅의 부분인 메시아 왕국에 참여하게 될 남은 자들을 해산하려고 그 이기는 자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자들,

    아마겟돈 전쟁 때 백말을 타고 전쟁에 참여하는 그 그리스도를 쫓아서 전쟁에 참여할 자들을 해산하려고 진통하는 여자처럼

    산고를 맛보는 해산의 고통의 시작점이 그것인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 해산하는 여자를 통해서 메시아의 왕국에 참여하게 될 이긴 자들 남은 자들을 해산함으로 말미암아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성경은 얘기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4장과 25장에서는 주님의 제자들에 대한 질문을 세 가지 답변을 통해서 얘기하는데 택한 백성인 유대인들과

    교회와 그리고 열국 가운데 포함돼 있는 믿는 자들인 이방인들에 관한 부분으로 되어 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것은 똑같은 이러한 순서대로 유대인으로 시작하여 교회와 바로 열국 가운데 믿는 자들로 조성되어진

    이방인들로 이어서 이렇게 그러한 순서를 따라서 다루고 계시는 주님의 이러한 안배를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언의 말씀을 했을 때 이 곁에 있었던 그 열두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서 그 청중들이 열두 제자들로 구성된 것이죠.

    그 제자들은 이중의 신분을 가졌던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첫 번째 그룹으로 표현되는 유대인들이었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들이 유대인이면서도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어서 교회의 대표자들이 된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 관해서와 교회에 관해서 어떤 면에서는 함께 어떤 면에서는 분리하는 가운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을 다루고 있는 마태복음 24장 1절과 14절까지의 말씀에서 교회 안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하지 말아야

    되는데 우리는 보통 이 말씀이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자칫 오해하여서 그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시키는 그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유대인들의 교회 바로 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지만 유대인이었던 그들을 향해서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장면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메시아의 왕국에 참여하게 될 남은 자들, 이긴 자들 천년 왕국의 땅의 부분인 메시아의 왕국의

    그 이길 자들을 해산하려고 지금 진통 가운데 있다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이 바로 이 겨울과 안식일에 있지 않도록 20절에 시대의 끝 무렵에 바로 마지막 3년 반 동안에

    발생된 일에 대한 이 15절부터 26절까지의 이 시대가 종결될 때에 대환란이 발생할 텐데 이때에 피신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가 기도하라 라고 이 실제적인 문자의 실제적인 뜻을 가지고 겨울과 안식일에 대한 얘기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실제적으로 이 교회를 다루고 있는 이 무화나무를 다루고 있는 바로 32절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 영적인 회복된 유대인 왕국에 대한 얘기와 달리 이때 당시에 겨울과 안식일은 실제적인 문자 그대로의 바로 이 뜻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유대인들에 관한 부분은 전체적으로 이 고통으로 이렇게 가득 찼는데 이스라엘 나라가 왜 그러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가

    아이를 낳는 여자로 비유되기 때문에 24장 8절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 모든 것은 해산의 고통의 시작입니다.

    아이를 낳는 여자 곧 천년 왕국의 땅의 부분인 메시아의 왕국에 참여하게 될 그 이긴 자들 남은 자들을 해산하기 위한 일

    때문에 전적으로 고통으로 가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아이를 낳는 여자는 이스라엘 나라로서 여전히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기간이 지금 거의 2천년이

    지나버렸어요. 2023년이니까 예수님이 승천하신 뒤에 거의 2천 년 가까이 됐죠. 앞으로 7년만 더 있으면 2천년이네요.

    여러분 이렇게 긴 해산의 과정이 거의 2천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인 유대인들이 바로

    메시아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그 전쟁에 참여하게 될 이길 자들을 해산하기 위해서 천년 왕국의 땅의 부분인 그 유대인들만을

    향한 메시아 왕국에 참여하게 될 남은 자들을 해산하려고 이렇게 2천 년 동안 이 해산하는 고통 가운데 계속되고 있다 라는

    것이 8절에 해산의 고통의 시작이 2천이라는 긴 시간을 그들에게 가해지는 것은 이스라엘 나라를 향한 형벌의

    한 형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23장 37절에 예루살렘이여 예루살렘이여 내가 얼마나 너의 자녀를 품으려고 했느냐 그런데 나의 집이 아니라

    너희의 집 하나님의 집이 아니라 주님의 집이 아니라 너희의 집이라고 일컬음으로 말미암아 24장 2절에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는 정도의 그 티토스 장군의 주후 70년 후부터 지금까지 거의 1900년 가까이 형벌의 긴  해산의 고통이

    그들에게 이렇게 가해지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나라는 오늘날 이 하마스라는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에 의해서 막 그냥 이스라엘이 폭격을 당하고

    수많은 사상자가 나오고 그에 또 반해서 이스라엘 군대가 바로 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들어가서 그들을 아주

    그냥 초토화시키는 장면을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가자지구에 있는 모든 국민들이 빠져 나갔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들었는데요.

    그러니 이제는 그 무장단체인 하마스 세력과 이스라엘 군대와의 전면전이 있겠죠.

    이 이스라엘 나라가 아이를 낳는 그 여자 해산의 고통을  2천년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서 여전히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나라는 바로 아이를 낳기 위한 일 때문에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인 그 메시아의 왕국에 참여하게 될 남은 자들을

    해산하려고 이렇게 진통하는 여자처럼 긴 시간을 고통 가운데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4절부터 7절에된 모든 것은 산고의 시작이지 실제적인 고난은 아닌 산고의 시작일 뿐이에요.

    실제적인 고난은 아직도 아닙니다. 이제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통해서 바로 이 극심한 대환란의 때

    이 극심한 고통의 때가 임할 것입니다. 극심한 고통의 때는 21절에서 말하고 있는데 21절 그때 대환란이 있을 것인데

    세상의 시작부터 세상이 만들어진 때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그 후로도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 대환란 때에는 얼마나 극심하고 얼마나 핍박과 박해와 죽이는 일이  극심한 지를 그 적그리스도와 함께 하나 된

    사단의 본성과 하나 된 모든 자들이 이렇게 유대인들을 비롯해서 아마 모든 믿는 자들을 그렇게 핍박을 가할 것입니다.

     

    세상에 창조된 이래로 세상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결코 일어난 적이 없었던 그 무서운 고통의 때, 바로 그 고통의 때는 아직

    시작도 안 됐습니다.지금은 산고의 시작일 뿐이에요. 고통의 때는 잠시 후에 점점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완전히 그냥

     마치 종이가  하나 모아지고 하나 모아지고 하나 모아져서 긴 1미터의 종이가 마치 10cm의 종이로 축소된 것처럼

    아주 그 대환란의 시기가  급격하게 성큼성큼 우리를 향해서 다가오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스라엘과 하마스 무장 단체의 전쟁을 통해서 유대인들이 끊임없이 아이를 낳기 위해서 메시아의 왕국에

    참여하게 될 그 이긴 자들 남은 자들을 해산하려고 고난을 겪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중해의 중심 부분인 바로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해서 아랍 국가들이 이제는 그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마한 나라를

    대적하기 위해서 지금 하마스 무장단체와 손을 잡고 전쟁을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중동 전쟁의 기폭제가 될 수도 있는

    이 무서운 성경의 말씀처럼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아직까지도 해산하는 과정 시작점에 있지 아직까지도 그 아이가 출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통의 때는 바로 해산의 때로써

    대환란의 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로 표현되고 있는 그 아이는 그때서야 고통의 때가 지난 다음에 해산되어짐으로 말미암아 메시아 왕국에 참여하게 될 남은 자들을 해산하고 세상에 등장시킴으로 말미암아 그때서야 이스라엘 나라가

    구원받게 되고 회복될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될 것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성경은 유대인들이 믿지 않은 상태로 지금 고토의 땅으로 계속 돌아가고 있죠.

    그 땅에 들어가면 자신의 땅 가운데서 삶으로 말미암아 이 육체적인 어떤 삶의 안정과 안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좋은 땅으로

    귀환할 것을 예언하고 있지만 그들이 나중에 이 적 그리스도와 적 그리스도의 세력에 의하여 말할 수 없는 극심한 핍박을 당할 때 목숨을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이스라엘 나라가 그제서야 구원을 받게 되는 이런 하나님의 경륜의 뜻과 안배 가운데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으로 말씀 해 주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은 상태로 고토의 땅 좋은 땅 이스엘 땅으로 돌아오고 귀환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돌보시고 계십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대하시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인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바로 이 제자들이 이러한 일들 때문에  그들이 메시아의 왕국에 참여하게 될 남은 자들을 해산하려고

    진통하는 여자처럼 이스라엘이 산고를 이렇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아프고 뭔가 이 아이가 나오기 위한 조짐을 보이려고 할 때

    이방 열국들 가운데 포함돼 있는 교회들에게 마치 예수님의 유대인 제자들이 천국 복음을 전파함으로 말미암아 최초의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 의하여 순교를 당한 것처럼 이때에도 열국 가운데 있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천국 백성의 일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 주님의 제자들이 일할 때

     

    가는 곳마다 제자들이 그리 했던 것처럼 죽임을 당하고 가는 곳마다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당할 것이라고 또한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이 바로 이 9절에 대한 바로 택함 받은 유대인들을 향한 말씀이지만 사실은 이 말씀이 교회에 있는

    성도들인 우리들에게도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예의주시하면서 이 말씀을 우리가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 사람들이 타락하여서 사랑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고 서로 잡아넘기고 서로

    미워하겠다 라는 말씀은  믿는 유대인들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도 사랑을 잃어버리고 사랑이 식어져 타락하는 일로 이와 같은 일이 있을 것임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0절에 이 말씀은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할 것은 사랑을 잃어버리므로

    사랑이 훼손되어지므로 말미암아 사랑의 인내를 가져야 되는데 하나님의 사랑의 믿음과 인내를 가지지 못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유대인들끼리 그리스도인들인 믿는 자들끼리 서로 싸우고 미워할 것임을 성경은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1절에서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을 그릇된 길에 빠지게 하고 이 그릇된 일에 빠지게 하는 일은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 생기기 시작해서 지금 2천년이 지난 오늘날의 시대, 그리고 오늘날 시대를 지나서 시대의 종결까지 대환란이 있기까지 바로 이러한 일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2절은 이것에 대한 결론의 말로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라는 얘기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이것은 교회 지체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아니지만 택함받은 유대 백성들을 향한 말씀이지만 사랑이 식어버린 유대인 신자들이

    서로 싸우고 미워하는 것처럼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도 바로 마지막 이 종결의 시대 때에는 이러한 일들이 있을 것임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어서 끝까지 이 사랑의 인내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고  타락한 자들은 서로 싸우고 미워하는

    것을 통해서 사랑이 없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13절의 말씀을 통해서 끝까지 인내하는 사랑을 가진 자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라는 얘기를 이렇게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뭡니까?  왕국에 나타남 안으로 구원받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때 당시에 이 택함 받은 유대 신자들을 향한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러한 여러 가지 유형의 핍박과 배척과 미움으로

    인하여 유대인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자들이 실족하고 넘어지고 패배 당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패배당한 자들 이기지 못한 자들은 천국에 나타남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구원받는 자들 끝까지 그 사랑을 가진 자들,

    인내하는 자들은 영원한 구원은 아니지만 핍박에서 구원받고 왕국에 나타남으로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장차 도래하는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는 말씀을 우리 13절 말씀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4절에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라고 말씀

    하셨는데 여러분 끝은 이 은혜의 복음을 포함하고 있는 이 천국 복음을 포함하고 있는 왕국 복음이 바로 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구원이신 왕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영접하게 하여서 구원 안으로 이끌 때 천국 안으로 이끌 때 그제서야

    이 세상에 끝이 올 것이라고 주님께서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 복음 곧 왕국 복음이 온 세상의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때가 바로 그제서야 끝이 나는 시대의 종결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의 복음이 강조하는 바는 은혜의 복음은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장사 지낸 바 됨과 부활을 통하여

    죄사함과 하나님의 구속과 영원한 생명에 관하여서 은혜의 복음이 강조되는 반면에 왕국 복음이 강조하는 바는

    하나님의 하늘에 속한 다스림과 주님의 권위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왕국 복음이 강조하는 것과 바로 은혜의 복음이 강조하는 것이 약간 상이한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왕국 복음은 시대의 종결이 오기까지 시대의 그 끝이 오기 전에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이 증거됨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이 왕국 복음을 통하여 모든 열국들 이 세상 이방인들 모두를 향한 증거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 증거를

    통하여 이 시대의 끝 대환란 전에 온 땅에 퍼짐으로 말미암아 시대의 끝을 갖고 오게 하는 것이 14절 말씀입니다.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래서 4절부터 14절까지는 그리스도의 승천 때부터 이 시대의 끝인 3년 반의 대환란이 끝날 때까지 바로 유대인들에 관한

    이 택함 받은 유대인들을 향한 실제적인 역사의 이야기가 마태복음 24장 4절 14절까지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대환란이 오기 전에 모든 것이 발생함으로 말미암아 대환란 때를 미리 얘기하고 준비하게 하려는 참으로 지혜스러운

    주님의 안배에 따른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이 천년 왕국의 땅의 부분인 메시아 왕국에 참여하게 될 이기는 자들, 남은 자들을

    해산하기 위한 일이 있기까지 이런 일들을 배려하셔서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펼쳐나가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의 복음은 이미 이 세상 가운데 대부분 전파되었습니다만 왕국 복음은 아직도 전파되지 않았습니다.

    이 천국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죄를 사하여 주시고 그리고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속과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의 이 생명이 우리 사람 안에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분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게 됐다 라는 것을

    강조한다면 왕국 복음은 하나님의 그 하늘에 속한 다스림과 주님의 권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경배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두려워하라는 바로 이 영원한 복음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은혜의 복음은 어떤 면에서는 십자가의 도를 가리키는 그러한 일반적인 첫 번째 기초가 되는

    복음이라면 왕국 복음은 보다 높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하려는 아주 높은

    복음이기 때문에 바로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이 복음을 가지고 장차 온 세상에 전하게 해야 되는 일이 천국 복음과

     

    더불어 왕국 복음을 덧붙여서 이 은혜의 복음을 기틀로 해서 보다 높은 왕국 복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의 종결의 때에

    대환란 전에 이 일을 발생 시켜서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의 종결에 대한 바로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왕국복음을 전파함으로 말미암아 시대의 끝을 갖고 오게 하는 일이 우리를 통해서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우리의 존재 가운데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14절 말씀 이 왕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이며 그때에야 끝이 올 것입니다.

    예 은혜의 복음은 사실 사도행전 20장 24절에 기록된 말씀이죠.

    은혜의 복음을 포함하는 이 왕국 복음 왕국 복음은 은혜의 복음까지도 포함하고 있어요.

     

    거기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과 하나님의 구속과 영원한 생명을 포함한 바로 이 하늘에 속한  천부 아버지의

    다스림과 바로 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왕이신 그리스도의 권위에 있는 것을 포함한 이 왕국 복음을 통하여

    사람들을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곧 하나님의 구원 안으로 이끌어서 천국 안으로 이끈다 라고

    계시록 1장 9절에서는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첫 번째 복음인 은혜의 복음을 통해서는 죄들을 용서해 주는 것이죠.

    부정적이고도 소극적인 문제들을 십자가를 통해서 제거하고 처리해 주는 것이라면 곧 하나님의 구속과 영원한 생명을

    강조하는 것이라면 둘째 복음으로 나타난 그 왕국복음은 왕국복음 안에 이 은혜의 복음까지도 포함되어 있죠.

    이 왕국복음은 하나님의 그 하늘에 속한 다스림과 바로 주 예수님의 권위를 강조하는 복음인 것입니다.

     

    이 왕국 복음이 시대의 끝이 오기 전에 시대의 종결이 오기 전에 온 땅에 전파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때

    그제서야 끝이 올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6장 1절과 2절에 있는 첫째 봉인이 흰색 말로 상징되고 있죠.

    복음이 전파되고 확산된 것입니다.그리고 3절 4절에 또 이 붉은색 말이 있죠. 전쟁을 야기시키는 말이죠.

    그리고 검은색 말 기근으로 인하여 죽음을 동반한 그것을 통해서 이 시대가 흰색 말로 상징된 복음의 전파가

    이 붉은색 말과 그리고 검은색 말들을 통해서 종결이 되는 징조로 이렇게 보여지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국 복음은 세상 가운데 모든 민족에게 열국에 포함된 이방인들에게 주는 하나의 증거가 왕국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왕국복음이 지금 암암리에 세상 곳곳에 서서히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 알고 계십니끼?

    천국 복음은 이미 전파되었어요. 그러나 이 마지막 종결의 때에 올 이 왕국 복음은 세상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는 이 왕국

    복음은 이 대환란의 때가 오기 전에 온 땅으로 확산되어야 그때 그 대환란의 가운데에서 적 그리스도와 그 세력에 의해서

    실족하게 하고 넘어뜨리고 극심한 핍박과 박해가 있을 때 소수의 남은 자들을 안전하게 도모하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왕국 복음이라는 것을 여러분 꼭 기억을 하십시오.

     

    왕국 복음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그분만을 경배하게 하는 이 말씀이 왕국 복음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모든 말씀을 마치고 잠시 후에 2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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